'찰스 샌더스 퍼스' 태그의 글 목록 (12 Page)<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찰스 샌더스 퍼스

연설: 인생을 패배자의 후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정당한 말이 없음. 옳지 않은 말 뿐이고 그런 말들을 하고 살아서 너네가 인간 쓰레기가 된 것을 모르니까 계속 그딴 말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너네가 무능력을 물려준 부모 탓하며 느그 인생을 포기 한 후부터, 그런 것들도 포기 한 거겠지. 포기하고 그냥 감정대로 기분이 풀며 살자고. 근데 또 그렇게 살지도 못하잖아? 그냥 대충 대충 삶의 목적없이. 할 할 대충 비참하게 넘어가지길 바라며 근데 시발 세상은 느그들 처럼 사는 새끼만 있는 게 아냐 부모가 준 것은 기본이지 그 능력치가 낮으면 거기서 더 자신이 개발하면 되는 거다. 누구는 태어날 때 70, 누구는 태어날 때 30이면 70에서 10을 더해 80을 만든 사람과 30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80을 이룩한 사람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인간으로.. 더보기
세상엔 용도 있다. 불사조도 있다. 다만 사람들인 물리적인 것만 생각할 뿐, 관념적으로는 생각하지 못한다. 이승만, 도스토옙스키가 불사조였고, 유방과 주원장이 용이었다. 현대는 둘 중 하나의 선택의 시대는 저물고 둘 다 선택을 할 수 있는 행복과 행운이 넘치는 시대. 그리하여 불사조와 용을 탄생시킨 힘을 합친다면 DRAGON을 탄생 시킬 수도 있다. 불사조를 만든 힘. 용을 키워낸 힘. 더보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영혼을 아는 사람과의 만남. 대화. 영혼의 반쪽, 영혼의 oen top. 시대가 변하면 말도 변합니다. 자유롭게 말을 사용하세요. 시대에 맞춰서 본인의 생각에 따라서. 그게 자유의 깃털을 모으는 행위입니다. 자유의 날개가 될 때까지 자유의 깃털을 모으세요. 이상은 영혼의 oen top에 관한 생각이었습니다. 이 대화를 보고 영혼을 울리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영혼도 일깨워지지 않을까요? 이상 대화에 관한 조언였습니다. 영혼의 반쪽이란 사실 굳이 누가 있는 것이 이니고 영혼을 아는 자들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혼의 언어로 말을 했을 때의 그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은. 정말 큰 즐거움과 행복감에 젖어들게 합니다. 마치 천국같다 할까요? 상대가 내 말을 오해없이 이해하니까요. 그거네요. 진짜 천국이고 천국의 말이.. 더보기
오늘 방문해 주신 11명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감사하는 방법) 11명 한 분, 한 분, 한 분, 한 분, 한 분, 한 분, 한 분, 한 분, 한 분,한 분, 한 분. 모두에게 마음과 정신으로 contact하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이 언급되겠지만, 사람은 기본적인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리고 마음가짐은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생각과 행동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11명 한 분, 한 분 모두 썼습니다. 다른 사람과 달리 제 귀중한 시간을 들여 여러분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한 분씩 부르며 제 영혼에 세기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영혼은 실존 합니다. 우리는 영혼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더보기
카카오 오픈 채팅방. 셰익스피어 되기 https://open.kakao.com/o/gHGXR8D 더보기
신춘문예에 대한 나의 하나의 생각 신춘문예임. 봄이라는 것임. 신춘문예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려면 봄이 아닌 여름이 되야하는 거다. 신하문예. 신추문예. 신동문예. 겨울 쯤 되는 글 쓰기를 하는 사람은 신동. 어쩐지 이상하게 신동이라는 단어와 이 사고체계가 맞다아 있다. 더보기
글을 쓰는 사람들이 교류하는 곳 글을 쓰고 읽는 사람과 내보이고 비평하고 토론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서로 얼싸 안아주려는 곳 https://open.kakao.com/o/gHGXR8D 더보기
몸과 생각의 상관관계 몸은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마음이 몸까지 나오는 길 생각을 끄집어 내 말로 내 뱉어 세상에 선포하고 몸으로 선포의 엄중함을 지킨다. 몸이 가는 곳에 마음이 따르고 마음이 가는 곳 마음이 따른다. 안녕하세요? 매우 추우분 17일 일요일 아침이 찾왔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받아 본인의 몸에 제약이 가해질 때, 자신의 생각도 똑같이 영향을 받아 상상력을 제약시킵니다. 그러나 기실 상상력이란 아무런 제약도 없는 것. 제약이란 환경을 영향을 받아 스스로 만든 억압과 노예의 족쇄. 그럼 어떻게 환경의 영향을 벗어난 자유러운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몸이 정신에 영향을 주고 정신은 몸에 영향을 준다. 그러니 마음을 굳건히 해서 그 영향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향을 잘 이용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