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산타야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반박 1. 우리는 박스안의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볼 수 없어' '알 수 없는 것' 뿐이다. 2. 고양이는 지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안다. 3. 그리니 우리가 투시를 할 수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면 고양이가 뒤졌느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4.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의 한계일 뿐 5. 뒤지거나 살았거나의 상태가 아닌 분명히 죽거나 살았겠지 둘 중 하나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굉이는 알고 있다. ㅡ 한 발 더 나가면 전자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은 관측이 어렵다는 것이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아니다. 운동량을 따로 관측하고, 위치를 따로 관측하면 된다. 전자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전자는 너무 빨라서 관측이 어려운 것이다. 온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고 관측한다면 아마도 관측이 더 용이하게 .. 더보기 젊어지는 법 1. 생각을 새롭게 더해라! 내가 가진 생각은 기존의 이전 세대와 공감할 때 쓰고 신 새대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채워넣어라 2. 운동을 하라. 요즘 젊은 아이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가 없으니 운동을 해라! 산악행 금지! 헬스장 강추! 3. 마음을 쏟을 곳을 열정을 쏟을 곳을 찾아라. 나의 가치를 올려라! 4. 사랑을 해라. 더보기 자유 주제가 아니었잖아, 이 사람아 그것을 왜 글자 그대로 믿나 작 성 방 법 (창 작) 20~30글자로 3편까지 응모 가능 밝은광주안과 카페 참고 주 제 자유 주제 1 매미는 또 다시 7살 어둠의 지하 생을 마치고 화려한 날개를 돋아 펴고 시원한 바람을 만들며 천생의 3주의 결실을 위해 날아 오른다. 2 우리가 무언가 큰 일을 계획하고 도모할 것이라면 여름이 최고의 절기다. 밤은 짧고, 빛이 긴어 별님과 만나는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 시절을 속절없이 보낸다면 인생은 회한으로 들어차리 3 여름이면 왜가리가 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위병소 떠나 던 바로 그날 지독하게 허무하던 현실이 다시금 떠오른다. 젊음을 여름을 2년을 희생했지만 무심하고 무덤덤했던 현실을... 여름이면 왜가리가 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위병소 떠나 던 바로 그날 지독하게 허무하던 현실이 .. 더보기 KKOTOK VS 이재웅, 아버지, 념, 현자, 이재혁, 쟁반, 교수, 프로그래머, 신 이건 그간 올 해 부터 발생된 카카오톡 내의 신고했던 사람들과 그리고 나를 제재했던 카카오톡간의 싸움에 대한 기록입니다. 1. 메일 내용 1. 1 첫 번재 메일 중요메일로 표시하기 [Kakao] 개인정보 이용내역 현황 안내 새창으로 메일 보기 받은날짜 :2013-08-26 (월) 20:50 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카카오 받는사람 안녕하세요. (주)카카오 입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30조의2에 따라 회원님의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항목 및 이용의 목적 (주)카카오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음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 구분 수집 목적 수집 내용 필수 수집항목 이용자 식별 및 친구찾기 전화번호, 단말기.. 더보기 만능 변환, 인류 최초의 신의 물질. 구리cu 그 인간의 역사 속으로 흑해에서 유라시아까지 몽골을 걷쳐 만리장성 동쪽까지. 초원길. 청동검이 왔다. 시기 질투 탐욕 분노. 검으로 알게 된 진정한 인간의 거짓없는 얼굴. 티끌없이 진실된 인간의 마음. 청동검은 사람을 통해 왔고 사람은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대려가며 모세는 그곳은 산에서 구리를 캘 수 있다 하였다.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이 만든 기이한 바위산 1만개여의 구멍 50년대만 해도 현대식 구리공장이 존재. 구리를 함유한 녹색의 돌. 처음은 노천에서 그냥 줍는 것. 나중은 땅을 파고 들어간다. 델아비브 에라즈 요세프. 15만년에서 7천년 사이 터널이 만들어짐. 최대 45 미터 길이 통로 뚫음. 최초의 금속, 청동, 끔찍한 노동, 그러나 그만한 권력. 땀이야 말로 권력의 원천. 통제, 감독, 관리.구리cu. 반나절 .. 더보기 노동자들에게 헌사하는 시 우리는 노동없고 돈이 없고 풍족한 자연이 있는 에덴을 출발하여 땀흘려 노동하여 삶과 존재의 가치를 증명되는 길로 걸어왔습니다. 노동은 단순 노동이 아니니. 정신과 육체 모두가 동반된 노동이니. 노동을 즐겁게 하려는 시도는 흥겨운 노래와 파티라는 결실의 장을 마련해 값진 땀의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보이는 것은 우리의 아버지의 아버지만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이으면 우리는 하나의 풍족한 자연환경속의 자연의 어머니로 부터 나왔습니다. 과학. 도시의 노동자 이전의 토지의 농부가 노동자였으며 반복된 일이지만 잠시 정신을 팔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한 순간에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이험천만한 일을 하는 사람들. 하는 것이라고는 쓸데없이 느껴지는 반복적인 기게같은 짓을 하루종일 몇달 몇년을 해야하는 사람들 마치 하나.. 더보기 우리의 지향점. feat 빈센트 반 고흐. 석양의 예술 하루 온 종일 빛추던 태양이 이제는 저물고 태양빛이 직접 없는 시간으로 넘어가는 경계 눈부시게 온 세상을 빛추던 태양이 내려가 저물면 드어나는 별과 달 그리고 변함없는 우리 세계와 구름들 온 종일 우리의 눈과 귀에 향과 맛에 충만하게 넘쳐흘러 보여 주면서도 다른 것을 가리고 있던 태양이 사라지면 비로소 우리는 진실이 목도된다. 우리는 하나 하나가 멀리 있지만 모두 별이라는 것...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외엔 모두가 하나의 우주며 세계 빈 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면 그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나와 같은 이해해 도달했던 세계관. 태양숭배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별들이란 하나의 태양이며,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가진다는 것. 세계관의 한계를 점점 위로 올리며..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