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07월 9일 월요일 부터 10일 화요일까지의 기채팅 기록입니다. 2018년 07월 세째 주 09일 월요일 채팅내역 기록 시작하겠습니다.2018년 7월 9일 월요일[현존] [오전 12:00] 오셧네용[제르니모님, 주인장, 본인, 진실] [오전 12:00] 하지만 기본은 이분법적 사고라는 것입니다.[현존] [오전 12:00] 이항대립이죠[현존] [오전 12:00] 논리학기호로[제르니모님, 주인장, 본인, 진실] [오전 12:00] 그리고 이분법적 사고를 제대로 할 때 그 다음 미래가 나옵니다.[현존] [오전 12:00] ~[현존] [오전 12:00] 난민과 ~난민[제르니모님, 주인장, 본인, 진실] [오전 12:00] 단순히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그 이분법적인 사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현존] [오전 12:01] 전건부정 후건긍정[현존] [오전.. 더보기 죄를 행한다. 알지 못하기에 내가 알지 못하고 그저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선택하고 걸어갈 뿐. 어리석은 죄는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게 신상에 이로울 것이다. 부도덕하고 부정한 사람에서 헤어나오려면 처음부터 깨끗한 사람이 없다. 더러운 세상에 태어나 더러움을 자신의 생각과 상관없이 묻고 그 묻은 것을 털어내고 걷어내며 백이 되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잃지 않아도 점점 선이 되고, 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으로 부터 나에게 들어온 더러움과 과욕을 털어내고 걷어낸다면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어리석은 양생들이 나의 뜻을 알지 못해 이해 못한다 어떻게 추가적인 재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너네가 동의해야 접수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서 동의할 뿐. 동의하는 기 아니다. 악마들아. 나는 욕을 했던 것은 기억하지만 제재를 받을 만한 욕을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욕을 먹었을 때 욕를 하지 못하게 주소와 이름을 띄웠을 뿐. 그러니 역겨운 어둠에 들든 사람아닌 사람이 빛인 나를 보고 신고 한 거다. 게다가 내가 뭐라고 한 것은 있지만 버러지 처럼 서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런 무기력하게 잘 대 뭐라고 했지 그것도 그 시간을 버려가며 살비 말라고 하는 말이었다. 지각론에 의거해 나태한 사람의 정신을 두둘겨 주는 거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열심히 살아가라고 사람이 되기 전인 사람은 가만 놔두면 절대 스스스로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 더보기 Re: 제8회 6.15통일문학상 공모전. 기회주어 감사합니다 중요메일로 표시하기 Re: 제8회 6.15통일문학상 공모전. 기회주어 감사합니다. 새창으로 메일 보기 받은날짜 :2018-05-28 (월) 09:25 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6.15통일문학상 받는사람 이재웅 안녕하십니까. 6.15통일문학상 실행위원회 입니다. 제출하신 작품은 접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메일을 보내드린 바와 같이 작품이 접수되지 않았습니다만, 접수기간 내에 제출을 하셨으므로 오늘 오후 8시까지 확인하시고 다시 공모요강에 맞춰서 제출하시면 접수토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죄송하지만 접수가 불가능하며, 다음 기회에 공모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8일 오전 2:38, 이재웅 님이 작성: 아, 절망이어라. 이 단 한 수도 제대로 못하는데 .. 더보기 자토이치 itch 눈을 감으면 감각이 예민 해야지고 발달한다고? 예민, 발달,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반박 1. 우리는 박스안의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볼 수 없어' '알 수 없는 것' 뿐이다. 2. 고양이는 지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안다. 3. 그리니 우리가 투시를 할 수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면 고양이가 뒤졌느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4.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의 한계일 뿐 5. 뒤지거나 살았거나의 상태가 아닌 분명히 죽거나 살았겠지 둘 중 하나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굉이는 알고 있다. ㅡ 한 발 더 나가면 전자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은 관측이 어렵다는 것이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아니다. 운동량을 따로 관측하고, 위치를 따로 관측하면 된다. 전자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전자는 너무 빨라서 관측이 어려운 것이다. 온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고 관측한다면 아마도 관측이 더 용이하게 .. 더보기 젊어지는 법 1. 생각을 새롭게 더해라! 내가 가진 생각은 기존의 이전 세대와 공감할 때 쓰고 신 새대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채워넣어라 2. 운동을 하라. 요즘 젊은 아이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가 없으니 운동을 해라! 산악행 금지! 헬스장 강추! 3. 마음을 쏟을 곳을 열정을 쏟을 곳을 찾아라. 나의 가치를 올려라! 4. 사랑을 해라. 더보기 경이롭고요 세월이 담긴 가벼운 눈조차 견디지 못하고 나의 젊음이 생이 물러난다. 오지 않을 것 같던 운명은 나만 빗나갈 것이라는 오만한 믿음은 운명의 망치질 아래 이미 깨어져 묵은 잔편만 남긴지 버린지 오래 (잔편이 되어버린지 오래야, 퉤퉤한 냄새나는 눈은 가볍지만 반복엔 세월을 감아 가벼운 것이 아니다. 반복의 이면엔 세월이 담긴 것, 눈이 얼마나 내 머리를 하햫게 물들려인내 참아왔던가, 흰머리, 겨우 눈조차 이제는 감당키 어려운 인생의 겨울에 이제 막 접어든 사람, 한 없이 가벼운 눈, 세월의 무게를 감당치 아니하고, 젊음을 끝끝내 부여잡지 못하고 탈색된다. 자연은 이날을 위해 얼마나 참내해 왔던가 한 세상이 저무는 황혼기에 서 기억의 테이프 모아 되감기만 반복하련다. 서서히 내리앉는 눈은 가볍지만 세월의 무게..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