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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사람 카테 고리, 낙오자들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 내가 관심 있는 것은 오직 현실이오. 망상과 이상은 현실을 도피한 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위함이다. 너네 인생 낙오자와 성공자들에겐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1. 뭐든 쉽게 니 인생처럼 포기하는 것. 하지만 뭐 하나 포기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멍청함. 일상에서 하나하나 수 없이 포기하는 것이 너희 낙오자의 포기하는 인생을 만드는 것인데 너네는 자각을 못하고 안 하려고 하고 안 하는 피안의 세계로 망상의 세계로 도피했다. 바로 낙오자는 뭐든 쉽게 포기한다는 거다. 그리고 한 발, 한 발, 대충 대충 장난으로 산다는 거다. 성공자는 한 발, 한 발 소중하고 귀중히 여기며 뭐 하나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네가 포기하는 것을 멈추고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로 나아가면 너네.. 더보기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통찰력 하나 였던 것이 둘로 갈라지고 다시 하나로 통일 된다. 태극에서 이태극이 나오고 이태극은 일태극이 된다. 태극의 나라 그 국기에 담긴 의미 처럼 북과남은 각각 대한민국과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나뉘어 하나는 경제를 완성했고 하나는 무력을 완성 했다. 이제 두 태극은 자연히 하나로 합쳐 결착의 시간, 완성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은 사는데 떳떳해야 한다. 여러 부끄러움이 있지만 그래도 하늘을 이고 살아가면서 적어도 하늘은 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남과 북이 걸어온 길이 그런 길이다. 과거 1000년간 우리가 걸어온 굴욕과 복종의 길, 힘 앞에서 정의를 논할 수 없다는 것. 힘 없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1000년의 역사로 그리고 1000년 이전의 역사로 내란과 내분쟁은 절.. 더보기
태어날 땐 무, 그 후에 새겨짐. 그리고 구분 됨. 태어날 때는 부모로 부터 태어나지만 순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무엇이든 되는 것인데 어떤 부모는 스스로 그 순백에 색을 칠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어떤 부모는 욕심으로 그 순백에 자신을 그려 넣는다. 전자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가는 자주적 독립적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후자는 세상을 통하는 것이 자신의 부모로 부터 비롯되어 말미암아 판단을 하게 되니 사실 아이가 부모에게 요구한다. 제발 신이 되어 달라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그것을 부모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부모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는 신을 원한다.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한 신이라는 존재. 그 존재에 감사함을 보내야 하니까.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란 올바른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선과.. 더보기
증오할 수록 사랑하라 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하라. 그렇게 하면 평화와 공존의 화해와 회개의 길이 열리니 그렇게 투사가 되어 나의 분노와 증오를 이겨내 승리자가 되어라. 사랑으로 넘어서지 못한다면 절대로 영원히 시간만을 그냥 바닥에 쏟아내며 하루 하루 낭비하며 보낼 수 있을 뿐이니.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분노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동되고 변환 될 수 있다. 모든 감정은 형태만 다를 뿐. 내가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도하냐에 따라 형과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일 뿐. 타인에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지 말고 내 스스로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어 내라. 처음부터 분노가 아닌 사랑을 꽃튀우려 해라. 이기심과 분노, 탐욕이 나에게 깃들 시간에 사랑과 자애, 이타심으로 바꿔 나를 채워 나가라. 그렇게 나를 깃털과도 같은 정화속으로 밀어 넣..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