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하버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을 놓을 수 없는데, 놓았다. 지들이 뭐라도 되는 듯 더보기 작품이란 더보기 빨강머리 앤이 내 안에 들였다. 빨간머리 앤을 보고 거창해 져야 된다는 갓을 깨달았다. 모든 것에 의미 부여를 크고 신중히 해야 깊은 애정을 쏟고 보살핀다. 오늘의 단어 의식. 뿌듯, 자랑, 대견, 정성, 지극. 이런 정신 상태로 만드는 것 더보기 신격체2 더보기 신격체 인격체를 넘어서 4대 성인들과 나란히 하는 신격체 더보기 카카오톡에서 보내 온 나의 답변 재답장을 보내고 싶었으나, 시스템 상 회신은 안 되게 되어 있기에 하지 않았다. 나의 문의는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시. 처음의 사과. 신속한 답변 부터가 내가 제시한 것의 가치를 말해준다. 그리고 보편적 질문에 응답. 내가 보낸 내용을 참고해, 시스템을 개선하겠다.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데만 홀로 띄워져 있는 게 강조된 표시. 조언의 말 기다리고 경청. 기다림과 경청. 언듯봐도 무슨 내용을 써 보냈을지 궁금한 것 더보기 코엘료 어떤 길을 들어서 여행작가가 되었는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무지의 세계. 살아온 인생을 들어봐야지. 배움의 세계 대충 굴러가는 대로 사는 잡초같은 인생. 출판사에 목이 매듭 지여져, 푼 돈을 받는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출판사에서 기회를 꾸준히 주고 있는 것. 몸을 버려가며 고집을 끝끝내 꺾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담는 미련한 짓. 그게 맞는 길이, 그 사랑이 전부가 아닌데, 고작 자신의 본임 이야기만 들어주는 사람에 사랑에 스스로 목매여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모른다. 더보기 나쁜 부분 좋은 부분 둘 다 보고 좋은 것, 안 좋은 것 둘 다 보고 다 보고 모두 보고 판단한다. 다 합쳐서 하나로 만든다. 합쳐서 하나로 만든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