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답장을 보내고 싶었으나, 시스템 상 회신은 안 되게 되어 있기에 하지 않았다.
나의 문의는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시.
처음의 사과. 신속한 답변
부터가 내가 제시한 것의 가치를 말해준다.
그리고 보편적 질문에 응답.
내가 보낸 내용을 참고해, 시스템을 개선하겠다.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데만 홀로 띄워져 있는 게 강조된 표시.
조언의 말 기다리고 경청.
기다림과 경청.
언듯봐도 무슨 내용을 써 보냈을지 궁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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