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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태어날 땐 무, 그 후에 새겨짐. 그리고 구분 됨. 태어날 때는 부모로 부터 태어나지만 순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무엇이든 되는 것인데 어떤 부모는 스스로 그 순백에 색을 칠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어떤 부모는 욕심으로 그 순백에 자신을 그려 넣는다. 전자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가는 자주적 독립적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후자는 세상을 통하는 것이 자신의 부모로 부터 비롯되어 말미암아 판단을 하게 되니 사실 아이가 부모에게 요구한다. 제발 신이 되어 달라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그것을 부모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부모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는 신을 원한다.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한 신이라는 존재. 그 존재에 감사함을 보내야 하니까.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란 올바른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선과.. 더보기
증오할 수록 사랑하라 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하라. 그렇게 하면 평화와 공존의 화해와 회개의 길이 열리니 그렇게 투사가 되어 나의 분노와 증오를 이겨내 승리자가 되어라. 사랑으로 넘어서지 못한다면 절대로 영원히 시간만을 그냥 바닥에 쏟아내며 하루 하루 낭비하며 보낼 수 있을 뿐이니.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분노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동되고 변환 될 수 있다. 모든 감정은 형태만 다를 뿐. 내가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도하냐에 따라 형과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일 뿐. 타인에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지 말고 내 스스로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어 내라. 처음부터 분노가 아닌 사랑을 꽃튀우려 해라. 이기심과 분노, 탐욕이 나에게 깃들 시간에 사랑과 자애, 이타심으로 바꿔 나를 채워 나가라. 그렇게 나를 깃털과도 같은 정화속으로 밀어 넣.. 더보기
외로움이란, 모르는 까닥이란 외로움을 모를 때는 외로움을 배우기 전이며 그렇게 외로움을 배우고 나면 외로움을 알게 된다. 외로움 뿐만 아니다. 의로움이나 사랑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생각한다.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공허한 나로부터 온다. 공허와 공백를 채우면 외로움으로 부터 자유롭고 해방된다. 굳이 여자가 있아야 남자가 있어야 외로움을 달래던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혼자 천년을 살건 만년을 살건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으면 외롭지 않이 하니. 달마가 면변 구년을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게 아니다. 자신 속으로 침잠해 갔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는 생이 길면 공허와 공백에 자리를 내주어 잠식당한다. 그림자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구도자. 더보기
한 여자가 빛나는 사람이 되려고 발돋움하는 순간 그 동안의 평화로운 삶은 사랑을 많이 쌓지 못했다. 사랑을 담보로 미래를 약속 할 수 없는 사이 인연을 통해 만났지만, 길이 달라 같이 갈 수 없는 헤어짐의 순간. 잠시의 만남. 헤어짐의 순간. 만남의 순간 길이 같은지 다른지 알아둬야 한다. 미래를 같은 장소, 길 위에서 공유 될 수 있는가? 여자는 뛰어가고 날아가고 남자는 남는다. 기다릴 수 없다. 다른 인연을 찾는다. 더보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영혼을 아는 사람과의 만남. 대화. 영혼의 반쪽, 영혼의 oen top. 시대가 변하면 말도 변합니다. 자유롭게 말을 사용하세요. 시대에 맞춰서 본인의 생각에 따라서. 그게 자유의 깃털을 모으는 행위입니다. 자유의 날개가 될 때까지 자유의 깃털을 모으세요. 이상은 영혼의 oen top에 관한 생각이었습니다. 이 대화를 보고 영혼을 울리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영혼도 일깨워지지 않을까요? 이상 대화에 관한 조언였습니다. 영혼의 반쪽이란 사실 굳이 누가 있는 것이 이니고 영혼을 아는 자들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혼의 언어로 말을 했을 때의 그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은. 정말 큰 즐거움과 행복감에 젖어들게 합니다. 마치 천국같다 할까요? 상대가 내 말을 오해없이 이해하니까요. 그거네요. 진짜 천국이고 천국의 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