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쿠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열함을 이기는 고수가 되기위한 노력은 약속으로 이루어짐 ㅡ6비열함을 중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우리는 그 중수를 넘어 고수가 되어야 된다. 고수 위의 고수 초고수. 하늘위의 하늘 맑음 위의 더 맑음. 하늘이 흐리면 땅은 부패하고 역겨워진다.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7] 방에 모든분들께 여쭈어봅니다. 목표는 높게잡고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게 좋겠죠?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8] 월등히 높은 목표와 그보단 낮지만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목표가 있습니다.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9] 한계를 정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고민이 되네요. 큰 목표에 맞춰서 작은 목표들이 생겨나고 작은 목표에 따라서 더 작은 목표도 생겨난다. 큰 목표를 잡고 큰 목표를 생각하고 있다면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는 등한시 하고 생각이 비효율이 된다. 작.. 더보기 파도치는 인세의 바다 ㅡ4 전파, 진동, 울림, 메아리, 쓰나미, 실수, 잘못, 민망, 인정하지 않아 본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이 우리의 이 방을 퍼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좋은 바람이 불어 변화하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친인척이나 주변분들에게 광고는 말고 권유 해줄 것을 부탁드겠습니다. [코코(수양딸)] [오후 2:15] 저번에 미토콘트리아 들어왔다 나가고 별로 안들어오네요. 믿음으로 수 놓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 나 스스로 없던 일인 것을 인식하고 자각하지만 있던 일이 되면 나에게 이롭고 이로우니까 있던 것으로 생각을 상상을 하는 것. 분명한 건 망상과 현실을 경계에서 분명히 있지 않았던 일임을 명확히 하며 머리속으로는 내게 굉장히 긍정적이고.. 더보기 원죄의 시작 유태인. 죄 지은 건 유태인이지 죄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죄를 뒤짚어 씌운 것 얼마나 큰 죄이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망은 염원과 열망속에서 죽었겠는가? 탄압이라고? 헛소리. 인과율은 신 앞에 정명하다. 죽일 죄를 지은 것들은 죽음이 찾아온다. 유태인 그들을 죽을 죄를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싸운 것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핍박과 몰매를 당한 것 내가 사람을 너무 선하게만 봤다. 그렇게 교활할 줄 몰랐다. 내가 선하기에 선한 것 밖에 벌 수 없으니 악날함이 망각되지만 지금은 한켠에 악날학과 비열함을 내가 볼 수 없는 미지성을 염두해 두려한다. 아무래도 인세의 모든 죄는 유태인으로 부터 비롯된 것 같다. 악을 포괄할 수 없고 용인할 수 없고 포용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신인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