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가 가는 나의 밑걸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격체 인격체를 넘어서 4대 성인들과 나란히 하는 신격체 더보기 카카오톡에서 보내 온 나의 답변 재답장을 보내고 싶었으나, 시스템 상 회신은 안 되게 되어 있기에 하지 않았다. 나의 문의는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시. 처음의 사과. 신속한 답변 부터가 내가 제시한 것의 가치를 말해준다. 그리고 보편적 질문에 응답. 내가 보낸 내용을 참고해, 시스템을 개선하겠다.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데만 홀로 띄워져 있는 게 강조된 표시. 조언의 말 기다리고 경청. 기다림과 경청. 언듯봐도 무슨 내용을 써 보냈을지 궁금한 것 더보기 코엘료 어떤 길을 들어서 여행작가가 되었는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무지의 세계. 살아온 인생을 들어봐야지. 배움의 세계 대충 굴러가는 대로 사는 잡초같은 인생. 출판사에 목이 매듭 지여져, 푼 돈을 받는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출판사에서 기회를 꾸준히 주고 있는 것. 몸을 버려가며 고집을 끝끝내 꺾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담는 미련한 짓. 그게 맞는 길이, 그 사랑이 전부가 아닌데, 고작 자신의 본임 이야기만 들어주는 사람에 사랑에 스스로 목매여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모른다. 더보기 한 여자가 빛나는 사람이 되려고 발돋움하는 순간 그 동안의 평화로운 삶은 사랑을 많이 쌓지 못했다. 사랑을 담보로 미래를 약속 할 수 없는 사이 인연을 통해 만났지만, 길이 달라 같이 갈 수 없는 헤어짐의 순간. 잠시의 만남. 헤어짐의 순간. 만남의 순간 길이 같은지 다른지 알아둬야 한다. 미래를 같은 장소, 길 위에서 공유 될 수 있는가? 여자는 뛰어가고 날아가고 남자는 남는다. 기다릴 수 없다. 다른 인연을 찾는다. 더보기 또 다시 당한 추방질 사유가 분명 존재해. 응답 안 한 것. 존재감을 너무 과신한 것. 친절함이 없는 것. 부딪치려고만 하고 그냥 대충 생각하고 그걸 누가 몰라 수준 개떨어지네. 진짜. 더보기 양파 욕 실험의 거짓에 대하여 너무 조잡한 실험이 기독교적 종교관을 등에 업고 과거에 대한민국 방송에 전파를 타고 나왔다는 것은 수치다. 더보기 철퇴를 맞다. 사람. 여자 이상. 더보기 1월 11일 목 종교 토론, 추방 당함 오늘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리스도와 돌맞다 돌아가신 소크라테스의 심정을 이해하고 고충을 고심합니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꿀 지식이 있지만, 채 꽃도 피지 않고 죽을까 두렵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