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종교, 사상, 철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격몽요결 원문 격몽요결은 이율곡의 저술로서 저술 당시부터 현대에 이르도록 여러 형태로 간행되었다. 예를 들어 1629년(인조 7)에는 황해감사가 수백 권을 인쇄하여 조정에 바쳐 반포하게 하였으며, 다음해에는 예조에서 《소학》 《오륜가(五倫歌)》와 함께 간행하였다. 《율곡전서(栗谷全書)》에도 실려 있다. 해주에서 학도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교육에 대해 정리한 것으로서, 저자가 국왕의 학문을 위해 저술한 《성학집요(聖學輯要)》, 관학(官學) 교육을 위해 저술한 《학교모범(學校模範 ============================ 擊蒙要訣 序 A 人生斯世에 非學問이면 無以爲人이니 所謂學問者는 亦非異常別件物事也라 只是爲父當慈, 爲子當孝, 爲臣當忠, 爲夫婦當別, 爲兄弟當友, 爲少者當敬長, 爲朋友當有信이니 皆於日用動靜.. 더보기 화엄경 약찬게 풀이 화엄경 약찬게 풀이 화엄경 약찬게의 정식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이며, 부처님 열반 후 600년쯤 지나서 태어났고, 제 2의 석가라고 칭해지는 용수보살이 화엄경을 찬탄하는 내용을 담은 경전입니다. 80권 39품 10만 게송이라는 방대한 양의 화엄경을 한자 770자 110구절의 게송으로 줄인 것이고, 여기 실은 해설은 간단 해설입니다. 1. 제 목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대방광불화엄경을 용수보살이 찬탄한 노래 2. 삼신불께 귀의합니다.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바다같이 다함이없는 화장세계의 비로자나부처님의 참된 법신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현재설법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제불께 귀의하오.. 더보기 ■ 행선축원(行禪祝願) ■ ■ 행선축원(行禪祝願) ■ 조석향등헌불전 朝夕香燈獻佛前 부처님께 조석으로 향과 등불 불전에 올리옵고 귀의삼보예금선 (▶ 예금선:부처님) 歸依三寶禮金仙 삼보전에 귀의하여 공경 예배하옵나니 국계안녕병혁소(▶병혁:전쟁) 國界安寧兵革消 국계는 안녕하고 병혁은 소멸하며 천하태평법륜전 天下太平法輪轉 천하가 태평하여 법륜 굴러가게 하소서 원아세세생생처 願我世世生生處 원컨대 저희로 하여금 세세생생 나는 곳마다 상어반야불퇴전 常於般若不退轉 언제나 반야의 큰지혜에서 물러나지 않게 하사 여피본사용맹지 如彼本師勇猛智 석가모니 부처님의 용맹한 지혜를 얻게하오며 여피사나대각과 如彼舍那大覺果 노사나불의 큰깨달음 얻게 하여지이다. 여피문수대지혜 如彼文殊大智慧 문수보살과 같은 큰 지혜 여피보현광대행 如彼普賢廣大行 보현보살과 같은 광대.. 더보기 한문 寶王三昧論 한문 寶王三昧論 一念身不求無病 身無病則貪欲易生 二處世不求無難 世無難則驕奢必起 三究心不求無障 心無障則所學?等 四立行不求無魔 行無魔則誓願不堅 五謀事不求易成 事易成則志存輕慢 六交情不求益吾 交益吾則虧損道義 七於人不求順適 人順適則心必自矜 八施德不求望報 德望報則意有所圖 九見利不求沾分 利沾分則癡心亦動 十被抑不求申明 抑申明則怨恨滋生 是故聖人設化 以病苦爲良藥. 以患難爲逍遙. 以遮障爲解脫. 以群魔爲法侶. 以留難爲成就. 以?交爲資糧. 以逆人爲園林. 以布德爲棄?. 以疎利爲富貴. 以屈抑爲行門. 如是居碍反通. 求通反碍. 是以如來. 於障碍中得菩提道. 至若鴦?摩羅之輩. 提婆達多之徒. 皆來作逆. 而我佛悉與記?. 化令成佛. 豈非彼逆乃吾之順也. 彼壞乃我之成也. 而今時世俗 學道之人 若不先居於碍. 則障碍至時. 不能排遣使法王大寶 由玆而失. 可.. 더보기 츰부다라니 츰부다라니 독송수행기도신행 PART 1 츰부다라니 발음 츰부다라니 츰부츰부 츰츰부 아가서츰부 바 결랍츰부 암벌람츰부 비러츰부 발절랍츰부 아루가츰부 답뭐츰부 살담뭐츰부 살더일허뭐츰부 비바루가 찰붜츰부 우붜섬뭐츰부 내여나츰부 붤랄여삼므지랄나츰부 찰라츰부 비실바리여츰부 서살더랄바츰부 비여자수재맘히리 담미 섬미 잡결랍시 잡결랍뮈스리 치리 시리 결랄붜붤러발랄지 히리 벌랄비 붤랄저러니 달리 헐랄달니 붜러 져져져져 히리 미리 이결타 탑기 탑규루 탈리 탈리 미리 뭐대 더대 구리 미리 앙규지더비 얼리 기리 뷔러 기리 규차섬뮈리 징기둔기 둔규리 후루 후루 후루 규루 술두미리 미리기 미리대 뷘자더 허러히리 후루 후루루 ............................................................. 더보기 天地八陽神呪經천지팔양신주경 天地八陽神呪經 천지팔양신주경 이와 같이 법문하시는 것을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비야달마성의 조용한 곳에 계실 적에 여러 곳에서 따라 다니던 사부대중이 부처님을 향하여 둘러앉았다. 그때 대중가운데 있던 무애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합장하고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이곳 염부주중생들이 번갈아가며 서로 출생하기를 옛적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아니하였으나 유식한 사람은 적고 무식한 사람은 많으며 염불하는 사람은 적고 잡신에게 구하는 사람은 많고 계행을 지키는 사람은 적고 계행을 어기는 사람은 많으며 꾸준히 정진하는 사람은 적고 게으른 사람이 많으며 지혜 있는 사람은 적고 어리석은 사람은 많으며 장수하는 사람은 적고 단명한 사람은 많으며 선정을 닦는 사람은 적고 마음이 산란한 사람은 많으며 부귀한 자는 .. 더보기 천수경 우리말 천수경 입으로 지은 죄를 깨끗이 하는 진언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의 모든신을 안위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경전을 전달하는 게송 더 위없이 높고 깊은 부처님법 또한 진리 백천만겁 지내어도 만나뵙기 어려워라 제가 이제 듣고 보고 마음에 두어 외우니 부처님의 참다운 뜻 사무쳐 깨달아 지이다 법장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천의 손과 천의 눈으로 중생을 구제하시는 관자재보살님의 광대하고 원만하고 걸림없는 자비의 다라니를 청하여 열어놓은 관음보살 대비주께 머리숙.. 더보기 지장단 예문(地藏壇 禮文)> 지장단 예문(地藏壇 禮文)>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세 번) 지심귀명례 지장원찬 이십삼존 제위여래불 至心歸命禮 地藏願讚 二十三尊 諸位如來佛 지심귀명례 유명교주 지장보살마하살 至心歸命禮 幽冥敎主 地藏菩薩摩訶薩 지심귀명례 좌우보처 도명존자 무독귀왕 至心歸命禮 左右補處 道明尊者 無毒鬼王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 地藏大聖威神力 恒河沙劫說難盡 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 見聞瞻禮一念間 利益人天無量事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