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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종교, 사상, 철학.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마음을 다스리는 글 =修心赋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고, 福源于勤俭,德源于谦让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기느니라. 智慧源于冥思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고, 爱欲生虑,财欲生殃 죄는 참지 못하는데서 생기느니라. 无忍生罪 눈을 조심하여 眼需小心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勿看他人卑,仅看他人贤 입을 조심하여 실없이 말을 하지 말고, 口要小心,不说闲话 착한 말, 바른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尽说,善言、正言、和言、美言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修身养性,勿交不类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身近贤朋善辈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를 받들며 敬重长辈,辅佐贤能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左右智者 모르는 이.. 더보기
부모은중경 大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1장 법회의 시작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 께서는 사위국(舍衛國) 왕사성(王舍城)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삼만팔천인의 대비구와 여러 보살 마하살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는 대중들과 함께 남쪽으로 나아가시다가 마른 뼈 한 무더기를 보시자 오체를 땅에 기울여 마른뼈에 예배하셨다. 이에 아난과 대중들이 여쭈었다. 2장 마른 뼈에 절하신 까닭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삼계(三界)의 거룩한 스승이시며 사생(四生)의 자비하신 어버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께 귀의하고 공경해옵거늘 어찌하여 이 마른 뼈에 예배하시옵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비록 나의 훌륭한 제자이며 출가하여 오래 수행하였건만 그 앎은 넓지 못하구나. 여기 이 마른 .. 더보기
극락세계 발원문 극락세계 발원문如是我聞 극락세계에 계시사 중생을 이끌어 주시는 아미타불께 귀의하옵고 모든영가님들 그 세계에 나기를 발원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살펴주옵소서 업장은 두텁고 복과지혜 엷사와 더러운마음 물들기 쉽고 깨끗한 공덕 이루기 어렵기에 부처님 앞에서 지극정성으로 참회하나이다 저희들이 끝없는 옛적부터 오늘까지 입과몸과 생각으로 한량없이 지은죄 맺은 원수 모두 녹여버리옵고 서원세워 나쁜 짓 멀리하여 다시 짓지 않고 부처되기 위한마음 항상 닦아 물러나지 않고 깨달음을 이루어 중생제도하려 하오니 아미타부처님이시여 대자대비하신 원력으로 나를 증명하시며 어여삐여기시어 가피하시어 삼매에서나 꿈속에서나 아미타불의 거룩하신 상호를 뵙고 장엄하신 국토에 다니게 하시고 감로로 뿌려주시고 광명으로 비춰주시고 손으로 만져주.. 더보기
관세음보살보문품 觀世音普薩普門品 관세음보살보문품(원문) 爾時 無盡意菩薩 卽從座起 偏袒右肩 合掌向佛 而作是言 世尊 觀世音菩薩 以何因緣 名觀世音 이시 무진의보살 즉종좌기 편단우견 합장향불 이작시언 세존 관세음보살 이하인연 명관세음 佛告無盡意菩薩 善男子 若有無量百千萬億衆生 受諸苦惱 聞是觀世音菩薩 一心稱名 불고무진의보살 선남자 약유무량백천만억중생 수제고뇌 문시관세음보살 일심칭명 觀世音菩薩 卽時 觀其音聲 皆得解脫 若有持是觀世音菩薩名者 設入大火 火不能燒 관세음보살 즉시 관기음성 개득해탈 약유지시관세음보살명자 설입대화 화불능소 由是菩薩 威神力故 若爲大水所漂 稱其名號 卽得淺處 若有百千萬億衆生 爲求 金銀琉璃 유시보살 위신력고 약위대수소표 칭기명호 즉득천처 약유백천만억중생 위구 금은유리 硨渠瑪瑙 珊瑚琥珀 眞珠等寶 入於大海 假使黑風 吹其船.. 더보기
관세음보살 여의륜주 관세음보살 여의륜주 나무 못다야 나무 달마야 나무 승가야 나무 아리야 바로기제 사다야 모지사다야 마하사다야 사가라 마하 가로니가야 하리다야 만다라 다냐타 가가나 바라지진 다 마니 마하무다례 루로루로 지따 하리다예 비사예 옴 다나 부다니 야등 ※관세음보살님이 가율사산에서 중생의 소원성취를 위하여 설하신 진언 ◀ 이 진언은 이름 그대로 중생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다 주는 진언이다. 이 진언은 이레 동안 아침, 점심, 해질녘, 초저녁 밤중, 새벽 등 여섯 때에 108번씩 외우는 것이 좋다. (여의륜다라니경) 이 진언을 외우는 사람은 특별히 좋은 날을 받거나 음식을 가려먹거나 목욕을 하는 등의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온 마음을 집중하여 부지런히 외워야 한다. 그러면 모든 죄업이 사라지고 온갖 소원이 성취.. 더보기
경허참선 경허참선 -경허선사 참선의 노래 홀연히 생각하니 도시몽중(都是夢中)이로다 천만고 영웅 호걸 북망산(北邙山)무덤이요 부귀문장 쓸데없다 황천객(黃泉客)을 면할소냐? 오호라, 나의 몸이 풀 끝의 이슬이요 바람 속의 등불이라 삼계대사(三界大師)부처님이 정녕히 이르사대 마음 깨쳐 성불하여 생사윤회 영단(永斷)하고 불생불멸 저 국토에 상락아정 무위도(無爲道)를 사람마다 못 닦으면 다시 공부 어려우니 나도 어서 닦아보세 닦는 길을 말하려면 허다히 많건마는 대강 추려 적어보세 앉고 서고 보고 듣고 착의긱반(着衣喫飯)대인접화 일체처 일체시에 소소영영(昭昭靈靈)지각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몸뚱이는 송장이요 망상 번뇌 본공(本空)하고 천진면목(天眞面目) 나의 부처 보고 듣고 앉고 서고 잠도 자고 일도 하고 눈 한번 깜짝할 제.. 더보기
개역개정성경6 눅1:24 이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눅1:25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눅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눅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눅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눅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눅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눅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1:32 그가 큰 .. 더보기
개역개정성경5 애2:3 맹렬한 진노로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그의 오른손을 뒤로 거두어 들이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불사름 같이 야곱을 불사르셨도다 애2:4 원수 같이 그의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그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드는 아름다운 모든 사람을 죽이셨음이여 딸 시온의 장막에 그의 노를 불처럼 쏟으셨도다 애2:5 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그 모든 궁귈들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사 딸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애2:6 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그가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애2:7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