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어떤 의식을 담고 나에게 들어온다. 그 들어온 것을 물리치고 파괴하는 것은
정의다. 옳은 것이면 받아내고 아닌 것이면 흘려내는 것.
귀로 들어와 흘러내는 상상을 해야 된다. 념을 해야 된다. 사념을 어떤 거은 듣고 아떤 것은 듣지 않는다. 바로바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온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야 가능, 연습하자 어떤 건 듣고 어떤건 흘리고 아니면 대항하고 저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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