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수학, 과학, 의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식. 문명발전도 계산 법. 아이큐가 높은 것과 노벨상의 상관 관계에서 문명을 누가 주도했는가 부터. 철학과 문학 예술과 의학과 경제와 과학을 어느 지역이 주도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지. 영리하지 못하면 펙트를 보고도 멍청한 생각이 나와. 노벨상이란 진화의 끝에서 만나는 창조의 끝에서 창조인데 이제 막 서양의 기술과 지식을 배우는 동양이 과연 노벨상이 나올 수 있냐? 없다. 동양은 이전에 서양이 해놨던 지식을 답습하고 나서 이후에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일찍이 개항하여 서양 문물과 문명지식을 얻은 일본이 그래서 노벨상을 받게 되는 것. 인류의 시원 아프리카를 출발하여 북으로 동으로 서로 인류는 이동하였다. 이집트 까지 이동하고 정착하여 문명을 발달시킨 자와. 인도까지 이동하여 문명을 발달시킨 자와 중국까.. 더보기 리차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과학자들이 죄 지은 죄인으로 과학만을 숭배하며 죄를 짓고 다녀서 현실을 외면하면서 너무나 당연한 것들 조차 그들은 왜 그러한가 이해하지 못한다. 과학도 신의 학문이고 신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인데. 신이 섭리를 따르는 신앙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어리석은 자들. 이기적인 사람은 이기적인 것을 찾고 이기적인 말을 하고 이기적인 것으로 본다. 이게 너무 당연하여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 이기적인 게 아닌 이타성이 깃든 사람들에게는 이타성이 보이고 이타적 유전자로 확언한다. 유전자의 발전의 공동의 이익. 한 개인의 유전자의 발전은 공동의 발전이 결국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기적임이 아닌 이타성이고 이기적이다 하는 건 질투와 노력하지 않는 그릇된 탐욕이 빗어낸 그른 된 단어. 왜 이기적이라는 단어.. 더보기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반박 1. 우리는 박스안의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볼 수 없어' '알 수 없는 것' 뿐이다. 2. 고양이는 지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안다. 3. 그리니 우리가 투시를 할 수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면 고양이가 뒤졌느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4.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의 한계일 뿐 5. 뒤지거나 살았거나의 상태가 아닌 분명히 죽거나 살았겠지 둘 중 하나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굉이는 알고 있다. ㅡ 한 발 더 나가면 전자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은 관측이 어렵다는 것이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아니다. 운동량을 따로 관측하고, 위치를 따로 관측하면 된다. 전자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전자는 너무 빨라서 관측이 어려운 것이다. 온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고 관측한다면 아마도 관측이 더 용이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