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쪽. 글자 수 47,598. 2018무술년 08경신월 24무자일 (음20180714평달) 부터 2019무술년01을축월 08을사일일 (음20181213평달)현재까지의 이재웅의 정신이 진실한 정신이 담긴 뇌우물 채팅 반드시 명심하..<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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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공어빛아존. /open.kakao.comslashoslashgHGXR8D

263쪽. 글자 수 47,598. 2018무술년 08경신월 24무자일 (음20180714평달) 부터 2019무술년01을축월 08을사일일 (음20181213평달)현재까지의 이재웅의 정신이 진실한 정신이 담긴 뇌우물 채팅 반드시 명심하..

 

우선 http://woonigame.tistory.com/ 못내밍님의 몬내미 요깄다.

https://alrangbbangu.tistory.com/ 함덕 카페 -델문도 오션뷰 경치와 분위기 좋은 카페

http://heysukim114.tistory.com/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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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제를 제약NO 무제한YES. 위대한자로 가는 길 17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9년 1월 8일 오후 4:24

 

 

2018년 8월 24일 오후 11:36

2018년 8월 24일 오후 11:36, 공자 : 문학이란 뭘까

 

2018년 8월 25일 오후 2:39

2018년 8월 25일 오후 2: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로써 용서를 빌고 구원을 받는다.

2018년 8월 25일 오후 3: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 안에 있는 직선을 택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무미건조한 답만 찾는다 답은 수 놓기.  10개의 선택지 중에 가장 우측과 좌측 동과 서 직선이 아닌 측면 사이 1도의 7분1값 정도의 멀리 떨어져 있는 값. 그 값을 찾아내는 것이다.

2018년 8월 25일 오후 10:20, 매일 : 하리님 고마워요.!(하트) 다른 분들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할께요~~^^

2018년 8월 25일 오후 10:20, 매일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8월 25일 오후 11:26, 동짜르트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8월 25일 오후 11:39, 공자 : 창조인을 만드는 제르니모님^^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1, 현존 : 어디다녀오셨어요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2, 현존 : 혹시진짜 유치장이나..가신건가요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2, 공자 : 현존님은 정치인에합성한 사진 올려놓고 잠수타더니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2, 공자 : 이중인격자시네요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3, 현존 : 그게 다른톡방에서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3, 현존 : 가져온사진이라요..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6, 공자 : 욕을 합성합니까? 제르니모님없다고 아무말도 안하는 진정한 앞과 뒤다르신분이네요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9, 현존 : 제가 차원이  아직

2018년 8월 25일 오후 11:49, 현존 : 덜됬나봅니다.

2018년 8월 25일 오후 11:51, 현존 : 사진

2018년 8월 25일 오후 11:51, 현존 : 메시아가

2018년 8월 25일 오후 11:51, 현존 : 왜안왔을까요?

 

2018년 8월 26일 오전 2:18

2018년 8월 26일 오전 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었습니다. . 한달을  부활했습니다

2018년 8월 26일 오전 10: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많은 것을 깨달은 시간이엇습니다. 악이 뭔가 선이 뭔가. 떨어져서 보니까. 천문학과 비교해 보니까.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왜 욕을 하는가. 왜 욕을 하지 않는가. 왜 선을 행하나 왜 행하지 않는가. 말속에 갇혀서 진정한 모습은 감춰지고 알 수 없게 되고 그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받는 곳에서 공격하기 위해 무슨 말이든 내뱉는

2018년 8월 26일 오전 10: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도 없고 악도 없다. 그저 배운 대로 행할 뿐.

2018년 8월 26일 오후 6: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7세기 프랑스 물리철학자 시의원의 자식이자 일찍 어머니의 

생각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수 없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정당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가진 자로 돌아간다. 옳은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다 모두 내가 옳다고 할 수없는 것은 많은 옳은 것중에 옳지 않은 행동으로 나를 보호할 수 있다면 옳음 속에서 옳음이 피어날 뿐 옳은이 완전하지 않은 세상이라 그랬을뿐 나의 죄는 없다 배운대로 행할 뿐 배운대로 나올뿐 

 

그러나 우리는 잠을 잘 때나 순간 순간 생각 없이 살아도 여전히 존재한다.

 

게다가 프오 운동선수들은 굳이 생각이 없는 쪽이 오히려 몸을 가볍게 만들어 

 

잡념과 사념을 가지지 않는 그런 팽팽히 조율된 3분에 2지점 같은 조화의 공의 상태를 유지 하려고 한다.

 

 

2. 모든 존재는 영혼을 가지기도 하고 가지지 않기도 한다. 영혼이 없다고 믿는 다카르트 같은 자에겐 없고 내 처럼 위대한 자에겐 있다.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니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 강박관념에 묶에 정신은 더 쇠약해져 가지.

 

데카르트를 어리석다 생각한 나는 어리석었다.

데카르트를 어리석다 생각한 나는 어리석었다.

데카르트를 어리석다 생각한 나는 어리석었다.내 존재는 생각하기에 존재한다. 알 수 있게 되었다 권위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는 잘못을 알고 용서를 구한다. 나는 정당한 비판만을 하겠다. 생각은 언제나 존재하며 존재하기에 생각할 수 있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6: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이 한 사람에게 그어지게 된다면 그 선을 지울 수 있는가? 담배를 피고나서 끊을 수 있는가? 욕의 선이 새겨지고 나면 그것을 지울 수 있는가? 흡연자 사이에서 금연을 할 수 있는가? 혼자 되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가? 불신자 사이에서 예슈아 처럼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사람으로 위대란 자로 남아 세계를 밝히는 하나의 태양으로 죽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2018년 8월 26일 오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가 되어라. 흡연자 사이에 금연자가 되고 욕하는 자 사이에 칭찬하는 자가 되고 무도한자 가운다 유도한자가 되어라.

2018년 8월 26일 오후 6: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욕을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요. 욕을 한다고 타박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6: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바르게 덜 된 것일 뿐이다.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버려라. 예수아가 되어라.

2018년 8월 26일 오후 6: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매순간 예슈아가 아닌 가끔 가끔 종종  하나 둘 바둑돌을 놓듯이 가끔씩 내가 할 수 있은 만큼만 해라.

2018년 8월 26일 오후 6: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없다는 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지 말려고 애를 써라. 할 수 없다. 될 수 없다에 소의 고삐처럼 길들여져 무의식이 되고 무의식이 반응할 때 그 때를 관찰하여 알고 나면 언제 될 수 없다. 할 수 없다가 발동하는지 알게 되고 그러면 그 전에 미리 준비하여 무의식에 효율적으로 대항할 수 있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6: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들이 나에게 죄를 뒤짚어 씌워서 내가 죽었지만 내는 니네를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 니네는 내와 죄로 써 밖에 관계맺음을 할 수 없다. 죄 밖에 없는 인간은 내게 욕과 죄로 써만 관계맺을 수 밖에 없고 사과와 용서를 빌고 과거의 과오의를 벗어 던질 수 있기 때문에 내게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6: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음 깊이 있는 무슨 말이든 하되. 내가 감내할 수 있는 적정한 선 밖 1미터 까지만 해라.

2018년 8월 26일 오후 6: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와 벌을 넘은 이 시대의 영혼이 가르키는 곳은 죄와 용서

2018년 8월 26일 오후 6: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알지 못한다. 그저 주워진 것을 배우는 단계에서는 그래서 내가 선의 이름을 빌어 악을 핍박한 것을 그리고 즐거움과 악의적 환희를 느꼈던 것은 용서를 구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 나는 그게 잘못되엇다고 전혀 사고치 않고 바르게 되었다고 굳게 알고 있으니 굳게 믿을 따름이다. 선의 이름을 빌어서라도 악을 핍박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선과 악은 그저 이름 일 뿐 선이 악에게 전파해줘야 하는 것은 선이다. 핍박이 아니라. 하지만 그게 잘못된 건 아니다. 악은 악대로 핍박받을 짓거리를 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지금 당장 앞의 현실을 잠깐만 인내 할 수 있다면 우리는 .... 이상의 세계에서는 오해가 풀리겠지만 현실의 세계에서는 오해가 안 풀리고 그저 아귀다툼 자신의 이권만 챙기는 무도한 자들에 의해 혼돈이 가중되니 헛소리를 지껄일 때 반드시 말을 잘라라.

2018년 8월 26일 오후 6: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을 자르면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배도한 무도란 게으른 인생을 살아왔으면서도 아닌척 남 위에 설 수 없음에도 신의 힘을 훔쳐 선 자들은 "내 말을 왜 끝까지 듣지 않는가"

2018년 8월 26일 오후 6: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말을 하는 자는 무용하며 무해한자 세상을 도탄에 빠트리는 위험한 자.

2018년 8월 26일 오후 6:56,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8월 26일 오후 6:56, 현존 : 카톡정지였으셨나요

2018년 8월 26일 오후 6: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동명이인의 죄를 뒤짚어 쓰고 정지. 그리고 변태색욕자들의 죄를 뒤짚어 쓰고 정지 그 이전에는 양심이 없는 자들에 의한 정지.

2018년 8월 26일 오후 6: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까지나 싸워 나간다. 정지는 오히려 나의 자랑이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6:59, 공자 : 무슨 정지에요 에휴

2018년 8월 26일 오후 7: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인지적. 거짓되고 삿된 자들이 나를 둘러쌓 돌팔매질과 매질을 한다고 해도 나는 진실로 두려움보다 용기가 더 나니 삼손이 왜 큰 힘을 가진 것이었는지 지금 깨달았다. 내가 신성력이라는 부르는 것에 의해 옳음의 힘이라는 것에 의해 나에게 저항하는 자들에 더 큰 힘의 생겨난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7: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지를 전 세계에서 나 보다 많이 받은 자는 단연코 없을 것이다. 기네스에 등재될 만큼 각종 커뮤니티와 각종 메신저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최소 40회이상의 정지를 제재를 받아왔다. 일상다반사.

2018년 8월 26일 오후 7: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받을 때마다 더 큰 깨달음과 수련이 되니 오히려 내 홍복이며 홍휴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7: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또한 나로 하여금 주위를 잘 살피라는 신의 계시인 것이다. 매  바르지 못한 인사들에 의해 자신의 탐욕관 권력을 위해 그리고 동질의 죄의식 공유를 위해 내를 제재와 정지를 당할 때마다 나는 깊이 소카라테스를 느끼고 나자렛 예슈아의 심정을 이해한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7:06, 공자 : 다른방 만든것때문에요? 아니면 또딴데서 싸우셨어요?

2018년 8월 26일 오후 7: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동지는 소카라테스 예슈아 단테

2018년 8월 26일 오후 7: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우지 않았습니다. 다른방에서 그저 도움을 선의를 주었지만 그 선의가 악의로 돌아왔을 뿐

2018년 8월 26일 오후 7: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악의속에서 그 패배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가 배웠습니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7:08, 공자 : 캡쳐있으신가요?대체 무슨상황이었길래.. 한달간 시련을주나요

2018년 8월 26일 오후 7:09, 현존 : ㅠㅠ

2018년 8월 26일 오후 7: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 이번이 처음이라면 한 달이 아닐 것입니다. 카톡만 해도 크고작은 20여차례 추방과 제재를 받아왔습니다. 크게는 카카오톡으로 부터 5번인가7차례 째의 제재입니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 내가 그 사건을 다시 깊이 들추기는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더 들춰서 사람을 깊이 싫어하고 증오하는 방향으로 의식의 흐름이 흐르는 것을 기필코 막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사건직후 카카오톡에 문의 하여 제소도 크게 하였고 제 말씀에는 동의 하나 증거도 있고 증명할 수 있으나 그들에게 할 수 있는 한계치 밖에 일이엇습니다. 매번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싸워나가지만 한 편으로 조금씩 의지가 꺾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온전히 불태웠던 열정은 점점 휴화산처럼 식어갑니다. 그러면서 충돌이 아닌 화합의 길을 찾아내고 모색해 갑니다. 누구 잘못도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싶고 그리고 과거의 그 사건 보다 미래를 보고 나가야 됩니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7: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워 100번을 이기나 이기고 지는 것을 죽어도 인정치 않으니 그 무도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자신이 한 짓을 자세히 들여달 볼 용기조차 없는 것들에게 내가 더 괴롭혀서 무엇하겠나. 앞의 길을 내고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 해야지. 피라미드 처럼. 낙수효과의 타워처럼

2018년 8월 26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악의 부모 아래 태어나 악행을 하는 자는 선의 부모 아래 태어나 선행을 하는 자와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부모말을 잘 따르라. 부모에 효하라. 부모가 가르친 대로 행하라. 부모가 알려준 대로 행하라. 악의 부모에게 악을 배워 악을 행하니 선의 부모에게 선을 배워 선을 행하는 것이 무슨 차이와 무엇이 다른가? 배운대로 행한다고 누구는 손가락질이고 누구는 칭찬인가? 악이 악을 행하는 건 악에겐 효다. 그게 부모가 존재함을 나를 통해서 입증하고 증명하는 것. 부모가 사라져도 부모가 이 세계에 존재했다는 것을 내 악행으로 입증한다. 반대로 선행으로 입증하고 악이 태어나 악행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배운 것 이외에  배우지 않은 선행을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이냐? 선은 악에게 선을 가르쳐야 된다.당장은 이해 못하겠지만 냉철한 이성으로 볼 수 있는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악이 악의 부모를 본받아 악행을 하는 건은 악에겐 효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7: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이 선의 부모를 본받아 선을 행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수학에서는 이런 분야를 위상수학이라 명한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9:16, 공자 : 한달전 상황이 어떤지 알고싶은데 아무래도 제르니모님은 10명이상과 싸우신것같아요

2018년 8월 26일 오후 11: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기존에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엔에 없는 사람. 어떤 접점도 없는데 찾아온 사람. 내라는 사람을 이해하려면 자신이 가진 지식을 기반으로 내가 형성이 되는데, 아무리 찾아도 자신의 안에는 내가 없다. 그러니까 나를 자신이 알고 있던 기존에 알고 있던 더러움으로 나를 만들어낸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11: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그게 너무 괘씸해서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 하는 것에 침착함을 잃는다. 침착하게 모두 대응해야 된다는 것을 그 사건을 통해 알게 되었다. 무시한다면 그저 자신들의 더러움으로 나를 더럽힐 뿐이었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지만 사람이 덜된 사람들은 자유가 아니라 복종을 원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는 이기려 하지 않지만 그들은 복종을 원한다. 내는 자유를 주지만 네는 거부한다.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 주지만 그것을 처음 겪은 사람은 그것을 거부 한다. 때때로 내가 거짓을 하지 않으니 그들도 거짓을 하지 않는다고 착각을 한다. 내가 사람을 믿으니 그들도 사람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길 희망하기에 망각하고 아름다운 것만을 추구하기에 거짓이 아니라고 믿게 된다. 하지만 그건 냉정하지 못한 처사다. 나는 아직 충분히 냉정하지 못하다. 정에 휘둘려 그리고 평판에 휩싸여 그럴싸하게 보이길 원하는 면이 있다. 이 부분을 죽이거나 혹은 넘어서야 된다.

2018년 8월 26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조직은 한 사람의 정당한 자를 희생량으로 죄의식을 공유하며 조직을 더 공고히 한다. 죄로써 연대하고 유대하는 게 사람 조직이다. 뒷담화, 유언비어, 이런 것들은  누군가 누구에게 죄를 짓게하여 목줄을 쥐로 절망을 나락으로 밀어넣는다. 진정한 악이라 부릴 만한 자들에 의해.

 

2018년 8월 27일 오전 12:02

2018년 8월 27일 오전 12:02, 공자 : 선은 성숙하고 악은 미숙하다

공자의 이름을 빌어서 거짓되고 삿된 말을 하는자. 악은 언제나 소멸된다. 빛은 언제나 승리한다. 

2018년 8월 27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버림받은 자들을 선으로 끌어온다면 악은 발 붙일 곳 비빌 곳이 없게 될 것입니다.

2018년 8월 27일 오전 12: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8년 8월 27일 오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00에서 악이 득세가 50보다 높다면 선의 득세가 50보다 낮게 되는 것이니.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고 한다면 악은 점점 소멸되고 선은 점점 많아지니 노력없이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오전 12: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우리가 보는 것은 단편 뿐입니다. 세계라는 전체에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우리가 딪고 사는 이땅 이 시간 이곳 만입니다. 이면을 보고 이해해야됩니다. 

2018년 8월 27일 오전 12: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라는 구체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한반도라는 작은 부분이고 또 한반도 에서 한 지역 그리고 그 지역에서 또 우리의 발자국이 찍힌 동선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외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것 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2018년 8월 27일 오전 1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주적으로 비한다면 거의 영이 몇개나 붙어야 되는 제곱승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내 딛고 사는 이곳이 저곳이 모두가 같은 법칙에 의해서 지배되는 구조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만 봐도 그 보다 더 넓은 세계를 짐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2018년 8월 27일 오전 12: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도 얼마전부터 제대로 이해했기 때문에 생각을 할때는 항상 10에서 20퍼정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것과 내가 알지 못하는 것 이외. 이것이 전체다.

2018년 8월 27일 오전 11:53, 현존 : 1.   선악과는 ‘자유의지’와 ‘절제’의 키포인트 –먼저 하나님이 인격을 가지고 계신 존재니 그분이 창조하신 의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인간이 다 안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니 자연과 성경과 역사에 드러난 사실로 추론을 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방법입니다. 우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표는 자신의 형상대로 그를 만들어 자신과 관계를 맺고 함께 거할 존재를 원하셨기 때문이라고 기독교 교리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구약과 신약을 통해 나타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고백을 보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너를 내 손에 새겼고(이사야)….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아가))등, 그리스도를 보내실 정도로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하신다라고 이야기하니까요. 게다가 하나님께는 이미 천사도 있어서 자신의 종도 필요가 없고 감정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자신의 형상대로 권세를 줄 무언가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따먹게 될 걸 알고 있었으면서 말리지 않았냐라고 물으시는 것도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신 까닭이죠.

 

a.   그렇다면 선악과는 왜 만드셨는가? 성경에 보면 에덴동산 초기에 아담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능력을 받았고 거기에는 절제가 필요했습니다.

즉 선악과는 너는 피조물이고 나는 창조주 임을 알려주는 나무였던 거죠.

b.    성경의 구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명령하시고 조언하시지만 인간은 거기에 대해 거역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음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즉, 순종하고 이 땅의 권세를 다시 찾아올 자유도 있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라는 질문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셨다.라는 걸 전제하고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대해 C.S루이스라는 기독교 변증학자가 쓴 개념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관점에서는 하나님 안에 있는 이 인간의(그리스도) 사람이 세상 역사의 한 특정한 기간(십자가 처형 때까지)동안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의 실존 역사에서도 한 기간을 차지하는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역사가 없습니다. 역사가 있다는 것은 자기 실재의 일부는 잃었고(이미 과거 속으로 사라졌으므로) 일부는 얻지 못했다는(아직 미래에 있으므로) 뜻, 즉 있는 것이라곤 오로지 현재라는 찰나뿐인데 그 현재조차 ‘지금은 현재’라는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사라져 버리고 만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을 그런 존재로 생각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사실은 시간에 매여 사는 우리조차 늘상 그런 존재로 언급되는 일은 피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간 속에 매여 있다고 믿을 때 등장하는 어려움이 또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은 우리가 내일 할 일을 알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말 내가 내일 할 행동을 알고 계신다면, 나에게는 그와 다르게 행동할 자유가 없는 것 아닙니까? – 이것 역시 하나님을 우리처럼 시간 흐름에 매여 사는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즉 하나님은 앞일을 미리 안다는 점에서만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입니다.

자,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정말 하나님이 우리의 행동을 예견하신다면, 우리에게 행동의 자유가 있다고 보기는 대단히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시간의 흐름 밖, 그 위에 계신 분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는 우리가 ‘내일’이라고 부르는 날도 ‘오늘’ 처럼 보실 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모든 날이 ‘지금’입니다. 그는 여러분이 어제 한 일을 기억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는 어제가 이미 지나가 버렸지만 하나님께는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당신이 내일 할 일을 예견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는 내일이 아직 오지 않았지만 하나님께는 이미 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하나님이 아신다고 해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당신이 내일 할 행동을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당신이 행동하기 전까지는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신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행동을 하는 순간 하나님께는 이미 ‘지금’이 됩니다. 

제게는 이 개념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도움이 안 된다면 그냥 잊어버리십시오. 이것은 위대하고 현명한 그리스도 인들이 계속 견지해 온 개념으로서 기독교와 충돌하는 면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기독교적인 개념’입니다. 그러니 이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도 아니 이 문제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해도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

그리고 자유의지를 가진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정말 하나님이 그러셨어?’ 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품고 원죄를 인류에게 가져왔습니다. 거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현재까지 필멸자인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그리스도라는 해결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이 질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게 되는 그 날, 하나님께 그래서 그러셨군요.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2.   신약을 시초로 하지 왜 구약시대 때 같은 잔인한 모습이 있었나. 

-   잔인하다. 라는 개념에 대해 현대의 인권보호와 자유민주주의라는 쾌거를 이뤄내기 위해 피의 역사를 거쳐서 현재를 누리고 있는 우리가 보는 것과 과거 자원을 가지고 서로의 세력을 무찌르기 위해서 전쟁을 했던 사람들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이브 이후에 세상과 그 안의 피조물들은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에게 자신의 권리를 빼앗겼고 그 결과 세상에는 죄와 죽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민족들이 일어나고 국가간 영토를 위해 전쟁하고, 권력을 위해 혈족끼리도 서로를 해치고 그 이후엔 하나님을 더 잘 섬기겠다는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를 못 박고, 종교재판, 십자군 전쟁, 신,구교간의 해침, 근대의 영토분쟁으로 인한 세계대전, 그 이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수많은 사상자들, 아랍의 봄 이후 IS의 득세로 인한 잔인함이 진행중입니다. 제 눈에는 구약과 다름없이 현대도 잔인함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신약만으로 성경을 구성하면 안되냐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대로 편집하고 내 마음에 드는 것만 받아 들일거다….라는 생각과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구약이 읽기 어렵고 무섭고 이상하지만 구약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자신의 피조물을 자신이 만든 상태로 언약을 가진 존재로 회복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끊임없이 나는 거룩하다. 그러니 제발 나의 말을 듣고 권세를 회복하라라고 권면하시는 말씀입니다. 

3.   이런 일이 왜 발생하는지 계획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왜?! 

말했듯이 우리는 교리에 따르면 아담이라는 대표선수의 죄로 인해서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아니하는 죄로 인해 이 세상을 다스릴 권리를 사탄에게 빼았겼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그에 대한 플랜은 이미 예수그리스도라는 완벽한 대책을 통해 해결하셨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는 우리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을 판단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완전히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냐요?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우리에겐 자신만의 선과 악의 기준이 잡혀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서운할 만한 죽음이나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겪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그것에 따라 이야기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니까요. 

만약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라면 당신의 그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 온전히 당신의 것인지부터 생각하셔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악이 들어왔고 세상은 이렇게 되었습니다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그 영향에서 벗어난 자들은 

다시금 이 세상을 다스리는 언약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자들에게도 여전히 불행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빅터 프랭클이라는 분을 소개합니다. 이 분은 유대인으로 홀로코스트에서 자신의 가족을 잃고 그 악을 목격한 후에 살아남고 그 이후 ‘로고스 테라피’라는 요법으로 사람들을 도우셨던 심리학자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홀로코스트를 목격하고 신은 없다라고 결론 내리고 믿음을 버린 유대인 작가입니다.  제가 보았던 점은 비슷한 비극을 겪고도 어떤 이는 여전히 하나님은 선하시다라고 하고  어떤 이는 그 반대로 판단을 한다는 점입니다. 

4.   아프리카나 제3세계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인지

이것은 피부색에 대한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찾기 위해 성경을 임의대로 해석한 결과입니다. 

사실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지 않고 비틀어서 통치수단을 사용한 예는 역사상에 아주 많습니다. 

 

5.   -네피림이 죽었는데 어떻게 존재하는지? 

질문의 의도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습니다. 

네피림에 대한 성경의 언급은 구속사와 관련이 되어서 중요하게 언급되지 않는 부분이라 깊게 생각하거나 걸릴만한 점이 없던데요?

 

6.   구약시대 제단에 여자 노약자 장애인들이 더럽다고 들이지 못해서 구원X 이방인들 다 죽인 것 

-   레위기 같은 제사정결의식에 대한 규칙의 전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죄인들이며 부정한 사람들이라고 전제하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거룩한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의 한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그들의 죄와 부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입니다. 

-   지금도 죄와 부정이 있으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죠. 

-   그래서 후에 예수님은 자신이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하셨죠

-   그래서 죄가 있으면 피가 흘려져야 했던 부분과 정결의식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면제되었다고 봅니다.

-   그러나 지성소에 들지 못하고(레위도 내 성소를 보면 죽는다고 경고하심) 성전에 들지 못한다 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   정결하게 하기 위한 의식과 속죄제, 화목제등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고 의식을 치뤄 거룩한 상태에 있다로 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반드시 더 의롭다라고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레위기등에서 부정하고 정결하고 등을 이유로 의롭고 의롭지 않다. 구원과 연관이 된다는 부분은 확대해석인 듯합니다. 

-   레위기는 부정함과 정결함과 거룩함과 같은 다양한 개념들을 해석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논쟁이 있기 때문에 시각은 여러 개가 있을 수 있으나 제가 말씀해드린 부분은 대체적으로 정설로 권위가 높은 ESV성경쪽의 관점입니다.

 

-   이방인의 경우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너희 장막에서 사는 자들에 대해서는 받아 들이라고 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그러나 가나안 정복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는 멸절하라 하시죠.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이러한 멸절의 전쟁은 고대 근동 지역의 관행을 살펴봐야 합니다. 고대의 전쟁은 민족과 국가간의 전쟁을 신들의 전쟁으로 여겼기 때문에 물건이나 속한 모든 것을 태우도록 했습니다. 이스라엘에만 이런 전쟁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 이 전쟁이 언급된 이유는 노아 홍수, 소돔과 고모라까지 연관 지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즉, 단순히 인종청소하는 전쟁이 아니라 죄에 대한 문책으로 인한 심판의 전쟁, 그 이전에 보면 가나안 족속의 죄가 하나님의 임계량을 넘었음을 이야기 하십니다.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나님이 존재하시다라고 정의를 한다면 그 하나님이 심판을 하신다라는 점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래 참으시나 죄가 차면 그 죄에 대한 대가는 치루어 져야 합니다. 

이렇게 잔인하게 왜..라는 질문은 사실 신보다 내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면 그 분께 따질 수 있는 질문이되… 한 가지 기억하실 점은 이스라엘 역시 이러한 죄로 인해서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판전쟁의 예표는 마지막 심판의 날에 전 인류의 심판까지 연결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생각하시고 그분의 관점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 분은 죄와 도저히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입니다. 존재 자체가 죄와 함께 있는 부패한 인간이 견딜 수 없는 분이라는 선언은 이미 성경 곳곳에 나와 있습니다. 

7.   천국에서 현세의 기억들은 없어지는가 

천국에는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곳은 고통과 슬픔도 없으며 예수님과 거하는 곳입니다. 

가족들이 지옥에 떨어진 걸 알고도 거기서 행복할 수 있는가는 

가족들과 함께 지옥에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질문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심판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이 반드시 지켜지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8.   가난하고….무슨 잘못으로 그렇게 되었는가 

세상이 이처럼 병들고 피조물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은 죄로 인해 통치권리를 사탄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부조리와 고통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부조리와 고통이 있는 것이 악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무엇이 선인지에 대한 기준을 알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 선함을 가지신 분의 형상의 흔적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2:42, 공자 : ㅋㅋㅋ종교를 아는척하지마세요 정치인이나 합성하는사람이

2018년 8월 27일 오후 3: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의도를 이해하는 것이 왜 불가능합니까?

2018년 8월 27일 오후 3: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 이유도 근거도 없고 하나님이 왜 인격체입니까? 아무 이유도 근거도 없고 무논리와 감정에 의해서 쓰여진 쓰레기 같은 글

2018년 8월 27일 오후 3: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을 당장 그만 둬라. 불가능이 가능하게 되니까. 눈의 코 앞에 앞에 있는 진리를 볼 수 없는 건 거짓이 있기 때문에 말해줘도 평생을 거짓과 함께 하면 절대 볼 수 없다. 너무나 당연한 것에 눈 돌리고 진정한 행복도 느끼지 못하고 진정한 환희도 느끼지 못함 진정한 황홀경고 느끼지 못한다. 온 세상 천지가 모두 가 하나님인데 너도 나도 모두 땅도 바다도 하늘도 공기도 시궁창도 쥐도 사람도 짐승도 천인도 원자 하나 분자하나 전자하나 양력 강력 모두 하나님의 의지인데 왜 그렇게 어리석에 세계를 분리해서 보는 가

2018년 8월 27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제야 비로소 공자와 모하메드의 반열에 한 씩 닿았고 앞섰다.  공자의 생각을 말을 추학한 니들의 생각으로 남을 선의가 아닌 이용만하려는 니들의 생각으로 번역하니 그토록 이기적인 논어가 나온 것이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3: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宰我問 "三年之喪, 期已久矣. 君子三年不爲禮, 禮必壞, 三年不爲樂, 樂必崩, 舊穀旣沒, 新穀旣升, 鑽燧改火, 期可已矣." 子曰 "食夫稻, 衣夫錦, 於女安乎?" 曰 "安." "女安則爲之. 夫君子之居喪, 食旨不甘, 聞樂不樂, 居處不安故, 不爲也. 今女安則爲之." 宰我出, 子曰 "予之不仁也. 子生三年然後, 免於父母之懷, 夫三年之喪, 天下之通喪也. 予也, 有三年之愛於其父母乎?"

 

재아가 물었다.

 

 

"부모에 대한 삼년상은 너무 깁니다. 위정자가 3년 동안 예식을 시행하지 않으면 예식이 반드시 폐기되고, 3년 동안 음악을 하지 않으면 음악이 전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묶은 곡식이 다 할 무렵은 바로 새 곡식이 여무는 때입니다. 불씨를 뚫어 불을 피우는 것처럼 1년이면(期)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이니 1년만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공자께서 물으셨다. 

 

"부모 돌아가시고 1년 만에 기름진 음식을 먹고 비단옷을 입으면 너는[1] 편안하겠느냐?"

"편안합니다."

"네가 편하다면 그렇게 해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3: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들의 부모의 사랑은 몇년인가 몇개월인가 몇일인가

2018년 8월 27일 오후 3: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내 부모의 사랑은 하루도 아니라고 하고 싶다. 외치고 싶다. 부정하고 싶다. 제멋대로 지껄이는 것들. 부모가 사랑을 줘야 자식은 부모에 효를 한다. 부모가 자식에 정성을 다해야 자식은 부모에 정성을 다한다. 공자가 한 말은 이것이지만 니는 인하지 못하다는 그저 공자의 말 조차 이용해 먹는 그래서 사람을 죄인으로 불효자로 만드는 그의 제자들이다. 공자는 제자를 제대로 두지 못하였구나 아니면 한 국 사람들이 쓰레기 천지 인 것이나

2018년 8월 27일 오후 3: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자렛 예슈아도 틀렸다. 원수를 사랑하라? 왜 그래야 하는가? 원수는 원수인 것을 원수는 증오하고 원수가 아닌 자를 사랑해야지.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가 넘처날 뿐이다. 이것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아닌 원형이 거짓과 악에 의해 이용되고 변형된 것이다. 원수를 미워하라 하지만 내 안의 증오는 키우지 마라. 이것이 바르고 제대로된 나자렛 예슈아의 원형의 말이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3: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거짓을 걸러내야 된다. 여과필터는 항상 작동 해야 한다. 거짓이 깃든 자는 거짓을 숨 쉬듯 하여 살아가기에 한 시도 거짓과 결별한 적이 없으며 떨어져 있지 아니한다. 아마 사회에서 배척받아온 자들이 하는 외로움을 달래는 방편이 아닐까?  사람은 어딘가 쓰여야 된다. 선에게 쓰이지 못한다면 사람은 악에게 쓰이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 나름의 또 선을 발전시키는 토대와 사건이 된다. 사람을 악에게 까지 밀어 내면 안된다. 사람이 무너질 때까지 밀면 안된다. 절벽에 떨어지느니 차라리 앞의 사람을 죽이고 밟고 올라갈 테니

2018년 8월 27일 오후 3: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상대평가를 버리고 절대평가를 취해야 합니다. 상대평가는 나태와 시기 질투를 낳고 절대 평가는 자신의 본위와 자긍심 발전을 낳습니다. 위대한 아버지 절대평가를 저와같이 숭배하세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3: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기 쓰는 언어는 니들이 쓰는 언어와 같으면서 다르다. 내 언어는 니들이 쓰는 단어와 깊음의 차이와 대나무와 같은  구별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 혼돈하지 아니하고 맑은 청명한 봄의 절기 날씨와 같다. 봄이 좋은 이유는 청명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3: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하는 자와 도둑놈은  이음동의어다. 거짓말 하는 자는 신의 말씀이 적힌 성경이나 불경 조차 그 힘을 훔쳐서 자신의 권위로 두른다. 신이 지켜보지 않는다도 그 틈을 타 훔쳐서 자신의 권위로 만드는 역겨운 신의 피조물, 신이 만든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며 면전에 구토를 할 자들. 바로 현존 저세끼처럼

2018년 8월 27일 오후 3: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과 선택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 되어야 된다. 직선은 1차원이지만 곡선은 위아래가 있는 2차원이다. 그것에 발전시켜 우좌 3차원까지 한다면 모두가 평화지경에 이를 수 있으리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4: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조란 이런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ㄷ가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ㄷ 기반 ㅌ가 만들어진다. 절대 토스도예프스키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삿된 바람으로 토스도예프스키라고 해왔다. 마법을 꿈꿔왔지만 마법은 없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전체가 될 수 없다. 나는 전체의 일부 일 뿐. 내가 전체의 일부로 전체가 되려 해봤지만 전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일부로 전체가 될 수 있을까 전체와 일부는 같은 법이 쓰이고 적용되니 일부와 전체는 다르지 않다 같다. 그러니 나는 세계인 것이고 세계는 나인 것이다. 나와 세계는 다른 게 아닌 그저 구분되어있는 일부로 써 전체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둑이 제 발 저려 나간 자 둘 핑퐁과 동짜르트

2018년 8월 27일 오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교도소에 갔던 현존

2018년 8월 27일 오후 4:47, 현존 : 아

2018년 8월 27일 오후 4:48, 현존 : ㅡㅡ

2018년 8월 27일 오후 4:48, 현존 : 현존을아십니까..

2018년 8월 27일 오후 5: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시 만나지 못한다 슬퍼하지 마라. 나는 인세엔 내 후손으로 남고 내 부모도 나로 인해 남으며. 우주세엔 그저 그대로 여전히 남아서 그대로 있을 따름이다.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 시간만 흐를 뿐이다. 그 흐름속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하지만 그리하여도 여전히 존재는 한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따위 알게 뭐야 알고 싶지도 않으니 알려주지 마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5: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람과 불을 되었는데, 물은 안되엇던 것이 어제부터 되었다. 하지만 저항 할 것과 물의 흐름에 맞길 것 두 가지 사이에 아직 경험을.데이타가 없지만 명백한 대나무의 절개를 이용하여 명확한 구분을 한다면 어렵지 않으리라. 나는 때때로 신성을 느낀다. 신성이란 1부터 10이라 한다면 그것를 모두 모은 것. 모두 모았을 때 신성을 강하게 느낀다. 보통은 신성력이 1이나 2 3 4 5 인 것이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5:19, 공자 : 현존을 아십니까=도를 아십니까

2018년 8월 27일 오후 5: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흉내쟁이 일뿐 정작 자신은 없는 게 가짜현존

2018년 8월 27일 오후 5:43, (알수없음) : 제르니모가 무슨 뜻이에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5:55, 공자 : 핑퐁은 본인이 제르니모인척하다가 오시니 도망갔고 동짜르트는 이름부터 모차르트 모방하다가 나갔네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6: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력이 아닌 지력으로 해결하로 가즈아아!

2018년 8월 27일 오후 6:12, 공자 : 어떤걸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6: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르니모에 담긴 뜻입니다. 지혜로 해결하기 전에 기합을 불어넣으려고 외치는 것입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6:17, 현존 : 후

2018년 8월 27일 오후 6:18, 현존 : 저좀그먀미워하세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6:18, 현존 : ㅠㅠ

2018년 8월 27일 오후 6: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워할 짓 하니 미워하는 건데 미워하지 말라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

2018년 8월 27일 오후 6: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불가능한 것을 쓸데 없이 요구 하는가?

2018년 8월 27일 오후 6: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쓸모가 없지 ㅋㅋㅋ

2018년 8월 27일 오후 6: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등 도움도 안되고 쓸데 없는 말하니까 쓸데 없고 원래 쓸데 없으니 쓸데 없는 말만 하고

2018년 8월 27일 오후 6: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짜 현존니는 니가 생각해서 나오는 것 말하지 말고 내가 쓴 것만 읽고 말해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9:18, (알수없음) : 방장님

2018년 8월 27일 오후 9:18, (알수없음) : 부자사 되는 법 알려주세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부자?

2018년 8월 27일 오후 9:54, (알수없음) : 돈 많은 부자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9:54, (알수없음) : 재벌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되고 싶은데?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같은 인간이 재벌이 된다고?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 등쳐먹는 것으로 되어서 결국 몰락하겠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되서 뭐하나 몰락할 것을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음 부터 고쳐먹어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식이 부자가 아닌데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겉에만 집착하는 것으로 내면까지 보는 사람 위에 설 수 있겠는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같은 인간이 재벌이 된다면 부정부패의 온상지에 핀 썩은 곰버섯이겠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제 파악도 못하고 온갖 욕정에 탐욕에 사로잡혀서 세상을 더 더럽히기만 하는 그 입은 평생 닫고 살아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10: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면 재벌 비슷한 것이라도 될 수 있겠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14, (알수없음) :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10:15, 공자 : 채찍이지 뭡니까

2018년 8월 27일 오후 10: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포기하여라 재벌이 되고 부자가 되는 것은 니는 절대 될 수 없으니 불간능한 욕심을 버리고 평안을 찾아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10:17, (알수없음) : 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17, (알수없음) : 평안을 찾았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벌써?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이잖아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1, (알수없음) : 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1, (알수없음) : 죄송합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1, (알수없음) : 평안을 찾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뭐가 죄송한거야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2, (알수없음) : 거짓말해서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해가 안가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2, (알수없음) : ?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다고 앞으로 거짓말 하지 않고 살 것도 아니고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그건 혼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지적한 것 뿐이다. 죄송할 게 뭔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3, (알수없음) : 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3, (알수없음) : 반성중입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한테 죄송하다 하지마 짜증나니까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별로 니랑 관련되고 싶지 않아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거짓말을 배워서 거짓말을 하는 것 뿐인데 그게 왜 죄송한 거냐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5, (알수없음) : 진짜 죄송해서 그런데....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을 하는 사람 친구 가족 인척새에 살면서 거짓말을 하는 게 뭐가 죄송한 거냐고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생긴대로 사는 데 뭐가 죄송하냐고 아니면 죽냐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6, (알수없음) :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니 내는 진심이라고 빈말이 아니고 장난도 아니고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7, (알수없음) : 저도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고치면 좋겠지만 그냥 그 꼴로 사는 건 죄가 아니라고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7, (알수없음) : 방장님만 진심인가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7, (알수없음) : 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7, (알수없음) : 저는 죄가 없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8, 공자 : 답답하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피해를 준다면 죄지만 피해준 게 있긴 하네 니가 거짓을 함으로 세상에 니와 접촉한 사람들에게 거짓을 전했다. 하지만 그것하나 견디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맑은 사람은 아닌것이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8, (알수없음) : 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는 있지만 나완 상관없다. 그 정도 거짓에 흔들릴 삶을 살아오지 않았으니 하지만 다른 사람은 흔들리니 조심해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10: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진심의 순수도와 니 진심의 순수도 차이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0, (알수없음) : 미안합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심 한송이 가지지 않은 자가 없다. 다만 내가 천송이라면 니는 십송이겠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1, (알수없음) : 열송이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1, (알수없음) : 그래도 좀 있네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송하고 미안하고 하는 건 할 수 있는 일인데 진심을 키워가는 건 가능한 일만 생각하고 매달려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허황된 재벌이나 이딴 것 생각해서 현실 도피 그만 하고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2, (알수없음) : 새겨 듣겠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애초에 니 같은 인간은 그런 것과 관련이 먼 사람이다. 될 수 없으니 이번 생도 다음 생도 다다음 생도 하지마 그만해 차라리 생각을 하지마 그런 생각을 할 바에느누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침에 일어나서 3번 읇고 자기전에 3번 읇겠나?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5, (알수없음) : 어떤걸 읊어요?

2018년 8월 27일 오후 10:35, (알수없음) : 알려주시면 실천하겠습니다

2018년 8월 27일 오후 10: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전히 말 뿐이고 찾는 것은 내 안이 아닌 밖이니  니 안에서 찾아봐라 그 안에 있지 무엇을 읇어야 될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각의 길로 들어서라.

2018년 8월 27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는 진짜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면 내가 제르니모 만세라고 외치라 하여도 그렇게 할 것인가? 왜 니 인생을 타인에게 맞기고 꼭두각시로 전락하려 하는가

2018년 8월 27일 오후 10: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답은 니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 없다도 생각하여 안하는  것이며 불가능해 보여도 하면 가능한 일 투성이다. 온 갖 가능성들을 전부 사장시키고 죽이고 무슨 부자가 되겠는가. 눈 앞의 것도 못보는 봉사가

2018년 8월 27일 오후 11: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굉장히 활성화된 글 쓰기 방에 있었는데, 차단을 받기 전에 그 방이 어떤 사람의 주장에 의해 글 쓰기와 그림 그리기 두 방이 통합되어 혼돈이 발생하고 방은 몰락했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2:28

2018년 8월 28일 오전 12:28, 공자 : 무슨 상황이었어요?

2018년 8월 28일 오전 12: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 지은 건 유태인이지 죄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죄를 뒤짚어 씌운 것

2018년 8월 28일 오전 12: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마나 큰 죄이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망은 염원과 열망속에서 죽었겠는가? 탄압이라고? 헛소리. 인과율은 신 앞에 정명하다. 죽일 죄를 지은 것들은 죽음이 찾아온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2: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태인 그들을 죽을 죄를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2:39, 공자 : 다른사람주장과 제르니모님 주장이 엇갈려서

2018년 8월 28일 오전 12:39, 공자 : 크게싸우셧어요?

2018년 8월 28일 오전 12: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운 것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핍박과 몰매를 당한 것

2018년 8월 28일 오전 12: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사람을 너무 선하게만 봤다. 그렇게 교활할 줄 몰랐다. 내가 선하기에 선한 것 밖에 벌 수 없으니 악날함이 망각되지만 지금은 한켠에 악날학과 비열함을 내가 볼 수 없는 미지성을 염두해 두려한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2: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래도 인세의 모든 죄는 유태인으로 부터 비롯된 것 같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2: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을 포괄할 수 없고 용인할 수 없고 포용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신인가? 신이 만들어 놓고 잘못되었다 존재해서는 안되다 죄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의 종교는 반푼이일 뿐이다. 악에 물드는 게 두려워 악을 멀리한다면 그게 진정 선이겠나 두려움을 내려놓고 악과 마주해라. 잠시나마 유혹은 있어도 결국은 잘못을 회개하고 바른길로 든다. 그게 프로세스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조주는 죄를 용서해 주지 않는다. 죄를 이해할 뿐이다. 죄를 알 뿐이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조주는 절대 죄를 용서하지 않는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창조주 어떤 처벌도 개입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인간의 손에 맡긴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어떤 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는가는 우리에게 온전히 달려있다. 창조주는 만들기만 할 뿐 개입과 간섭을 하지 않은다. 창조주가 만든 룰 안에서 움직일 수 있을 뿐이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조주 듣지고 볼 수도 냄새를 맡지도 않는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는다. 그저 창조주 만든 룰 속에서 살아가게 할 뿐이다 변화하게 할 뿐이다. 지켜 볼 뿐이다. 판단과 개입 없이.

2018년 8월 28일 오전 1: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우리는 우리 손으로 의지로 행동으로 악을 징벌하고 멸해야 된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악의 습성을 알고 있다. 그리고 악에 이끌려 악에 쓰임을 당하는 자도 알고 있다 그러니 악과 구별하여 악에게 이끌려 쓰임을 당하는 자는 죄를 묻되 그게 맞는 배척이 아닌 멸이 아닌 보존과 회개의 길로 인도한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죄를 묻고 모든 갈등을 풀겠지만 이전에 저지른 죄에 대해서는 불문율에 붙인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에게 죄에서 해방을 시켜줘야 한다. 그게 나의 인류구원 계획이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이미 한 차례 몇 시간 가량 죄에서 해방된 상태를 경험했기에 그 상대를 이해하고 그 상대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안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을 소멸하는 방법도 안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쩌면 악에게 악을 소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방에서 앞으로 악이라는 단어를 금한다. 악 대신에 안 좋은 것이라는 명칭으로 대체한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48,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8월 28일 오전 1:48, 현존 : 악마는요?

2018년 8월 28일 오전 1:49, 현존 : 악마의ㅇ속삭임이 성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18년 8월 28일 오전 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의동음어 다 포함입니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의미를 지는 것 류를 모두  금합니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 좋은 것. 덜 좋은 것 두가지로 표현부탁드립니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2:37, 공자 : 악마의속삭임이 성욕이냐. 이 인생패배자야 니머릿속이 똥통이네 더럽고 더럽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4: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도 며칠 전까지 더러움을 맹목적으로 싫어하였으니 코코를 탓할 순 없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쩔 수 없다 더러운은 존재하고 같이 가야 된다. 같이 씻어내주며 같이 가야 된다. 버리려고하면 버릴 수록 안 좋은 것으로 돌아온다. 비수로 돌아온다. 사람을 상처입게 한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4: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등을 돌리고 뭐든지 색안경을 깊이 끼고 본다. 그렇게 되니 이제는 아무래도 좋다. 아무래도 좋다 그렇게 오해하고 생각할 바에는 차라리 그렇게 되주마.

2018년 8월 28일 오후 4: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ㅇㅁ를 언급하지 마라. 하지마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4: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덜 좋은 것으로 바꿔 말해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ㅇㅁ라는 말 단어를 하는 사이 내 안에 ㅇㅁ가 깃든다. 그러니 ㅇㅁ 라 말하지 말고 덜 좋은 것으로 우회적으로 생각하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움 끝에 많은 수 많은 싸움 끝에 이미 알고 있던 이기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는 것. 물이 되는 것에 와있다. 많은 싸움 후에야 싸우지 않고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싸움 끝에 포용와 수용. 물이 되었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4: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많이 싸우고 싸워라. 그리고 떨어져서 생각해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9: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 구절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나를 삿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더가. 부정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던가. 그릇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던가.

2018년 8월 28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 세상 모든 것이 신이라고 한다. 공기 한 줌. 한 톨. 불 한 개의 원자구조. 네와 내할 것 없이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신이라고 한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는 시궁창에 사는 시궁쥐도 신인 것이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 하늘에 사는 새도 신인 것이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9: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궁쥐와 새는 각각 그에 걸맞은 인간을 상징하고 대입한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9: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덜 좋은 부분도 신이지만 그 덜좋은 부분을 부르면 좋은 부분이 들어찰 곳이 없다. 인간은 한계를 가지며 그 한계 내에서 자신이 채울 수 있는 것은 부정과 긍정 이분법으로 나뉜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9: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어둠이 존재 했고 그 곳에 시간이 흘러 빛을 채웠는데 왜 시간을 돌려 어둠으로 다시 돌아가는가? 세계의 헛소리를 들지 말고 자신을 지키며 빛으로 나아가라. 빛을 세계에 중심에서 퍼져나간 빛을 온 곳에 채워넣어라. 하늘이 시궁창에 들어가 빛을 채워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9: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빛을 부를 땐 빛이 자극된다. 그리고 내 안에 빛이 퍼진다. 진동한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빛의 반대를 부를 때는 그 반대가 내 안에 퍼지고 뿌리내리며 썩은 늪으로 만든다. 절대 부정적인 것을 들이면 빛은 들일 수 없으니.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부정을 믿음으로 생각하지 말고 쏟아내고 밝음을 취하여 밝음이 되어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둠은 빛을 들이어 빛이 되나니. 태초에 어둠도 빛이 없었으니. 지금 보이는 이 모든 빛 또한 그 이전에 어둠이 있으니 신인 우리가 손수 빛을 만들어 퍼트려 온 우주를 밝혔으니. 우리는 그 기억을 되찾아 온 세계를 빛으로 물들여야 된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기억을 잃은 신 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신이기에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을 신의 율법과 지배속에 흘러간다. 헛된 사람들이 하는 말에 속아서 바른 것을 놓치고 잘못딘 것을 취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내가 만들었던 세계와 동떨어지게 된다. 분리가 된다. 세계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오직 현실을 생각하고 현실속에 있으며 현실과 같이 나아가야 된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꿈이 예지몽이 되면 그 생각은 미래는 현실이 된다. -예언자가 되는 방법.

2018년 8월 28일 오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으로 그 이름을 부르면 우리는 그 이름이 우리 마음속에 침탈을 당하게 된다. 그게 안 좋은 어둠보다 더 사악한 그 어둠을 부르겠냐 아니면 빛을 부르겠냐? 빛이 나를 침탈하게 하옵시오. 빛이 나를 정복하게 하옵시고 빛으로 하여금 나를 이끌고 내가 빛의 종복이 되어서 빛의 길잡이가 되어서 빛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갈 것을 내 의지로 천명한다. 친구와 가족 형제와 자매 부모와 자식 조모와 조상 나무와 풀 돌과 바위 땅과 대지 육지와 바다 하늘과 우주 모든 것에 빛이라는 요소를 묶을으로 두어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하지 마라. 안 좋은 것 생각도 하지마라. 안 좋은 것 그러면 무엇을 생각해야 되는가? 어떻게 생각하지 말아야 되는가. 그것은 믿음이 등장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반대로 생각하는 것. 이것은 기적과 같은 힘가 일을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생각이며 사고며 실천이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사라지고 싶고 죽고 싶은 생각이 습관적으로 그리고 관성적으로 매번 들게 되는데 그 드는 생각을 딱. 한 수만 더 생각해서 반대로 생각해라. 저항하고 저항해라. 오래동안 길들여진 안 좋은 것에 지배에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좋은 것을 지배에 들려거든 저항하라. 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를 보면서 폭포수를 맞으며 거슬러 올라가는 자를 보면서 폭포수는 너의 관성이고 습관이며 강물이 흐르는 것은 너의 안 좋은 것들이다. 상상으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가 되어라. 그러고 나면 그러고 나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부단히 노력하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미리 미래를 저당잡아 빚을 빌려 지금 쓴다. 이것은 거짓

2018년 8월 28일 오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기에서 내 까지 포함해서 네들은 전령이라고 할까 독수리라고 할까. 나의 생각과 의지들을 익히고 배워서 주변에 퍼트려야 된다. 너희들을 나의 말이며 내가 딛고 징검다리며 포석이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10: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일찍이 본명으로 활동해야 하는 것이 옳았으나 관성 혹은 습관이라는 것이 호환마마보다 무서워 제르니모로 활동하는 동안의 그 즐거움과 기쁨 행복과 온갖 감정들과 기억들이 즐거워 한껏 취해 살다가 이제야 바른길로 더 나아가려 하오. 

2018년 8월 28일 오후 10:09,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8월 28일 오후 10:09, 현존 : 리스펙..

2018년 8월 28일 오후 10:09, 현존 : 방장님

2018년 8월 28일 오후 10: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부하지마 싫어해

2018년 8월 28일 오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럴 것을 니에게 쓰라고 나에게 그것을 쏟아서 에너지를 버리지 말고

2018년 8월 28일 오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술을 마시는 것 욕을 하는 것 다 쓸데 없이 낭비하는 거야.

2018년 8월 28일 오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하지많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동분서주 하는데 그런 짓을 하면서 그냥 날려버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2018년 8월 28일 오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참아 욕하지말고 복수를 해. 술을 마시지 말고 계획을짜 복수의 계획을

2018년 8월 28일 오후 10: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맨날 쳐당하고 뭐하는 거야. 거짓말 하는 자들에 의해서 당하고 거짓말이나 물들고 그렇게 더 더 나락으로 자신의 존재감이 너무나 가벼워 공기중의 먼지처럼 느껴질 정도가 되고 자괴감에 힘들고 우울하고 외롭고 친구도 하소연해도 멀어지기만 하고 나 같은 건 살아서 무엇하나 그럴바엔 죽어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으려고 결심하고 실행을 옮기다 보면 살려는 의지가 솓아나 살게 된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10: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숨을 들이 쉬고 내쉬는 것만으로 좋은 들숨과 안 좋은 날숨으로 구분하고 의식하여 숨 하나만으로 자신의 정신을 정화시킬 수 있는 것

2018년 8월 28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의식적으로 들숨에서는 좋은 것을 떠노르며 내 숨으로 들어온다 생각하고 멈췃 자리잡는다 생각하고 그 후에 내쉬면서 내게 좋지 않은 생각들 게으름 나태 성욕을 내보낸다고 생각하며 숨을 쉬면 돼 5분만 해도 정신이 광해보다 맑아진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기도법도 알게 되었는데 모르는 게 뭘까? 내가 모를 수 있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될 거야. 모든 것을

2018년 8월 28일 오후 11:33, BH330 :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줄 수 있으메, 영원한것은 시간뿐이리

 

2018년 8월 29일 오전 12:10

2018년 8월 29일 오전 1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해결 할 수 있다는 맹목적인 믿음은 버려라.

2018년 8월 29일 오전 1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간은 그저 있어서 내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된 것 뿐이니. 시간은 그저 도움만 은혜만 주는 것이니.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에 기대서 허송세월 보내며 세월아 내월아 타령을 하며 술에 찌들어 담배에 찌들어 사는 삶이 주제 넘게 뱉을 말이 아니다.

2018년 8월 29일 오전 1:47, 현존 : 진리란

2018년 8월 29일 오전 1:47, 현존 : 무엇입니까?

2018년 8월 29일 오전 6: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 진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거짓이 깃든 자에게는 진리는 그만큼 보여주지 않는 것. 오직 진실된 자만이 누구나 볼 수 있는 것

2018년 8월 29일 오후 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과 어울려 즐겁게 춤을 추면 진리는 도망가지 않고 눈 앞에 어린다. 현실을 보고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나를 외면하지 않아야 된다. 끊임없이 현실을 외면하고 나를 외면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고 싫어하는 게 니들이다. 니들이 세상을 싫어하는 게 늘어날 때마다 나도 같이 싫어지는 것이다. 니네가 싫어하는 게 무엇인가? 그것들은 세상에 싫어하는 걸 담은 그릇이 니네다. 싫어하는 걸 좋아하게 해라. 그러면 진리는 눈 앞 처마에 선명하게 어린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리란 모든 것은 이어짐 속에 있다는 것이 진리다. 우리 삶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 왔고 앞으로 이어져 간다. 우리가 어떻게 그 이어짐에 복종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앞으로 이어져 나갈 미래는 손실이 적은 저항이 적은 온전한 밝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번에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성을 부딪침으로 찾아보고 발견하고 적어놓고 이해하며. 그리고 중요한 것은 죄를 용서받으려고 하지마라. 용서를 구걸하지 마라. 거지가 되지 마라. 구질구질한 사람이 되지 마라. 용서는 없다. 오직 자신이 저지른 과오는 자신이 짊어지고 가며 자신이 해결해야 된다.  잘모을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죄하여 용서를 구하지 않는 한 용서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어서는 안된다. 용서도 쉽게 해주지 마라. 용서를 쉽게 하면 배은망덕한 자가 된다. 타인에게 하는 것은 고스란이 내 안에 쌓이고 쌓여 내가 된다.  타인에게 하는 생각이 나이고 타인에게 하는 행동이 나이고 타인에게 하는 말이 나이다. 내 말과 내 행동 내 생각을 유심히 관찰하고 관찰하라. 그리하여 나와같이 관찰학파를 창설하자.

2018년 8월 29일 오후 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ㅋㅋㅋ 굉장히 무서운 글 발견했습니다. 식은 땀이 날 정도의 이런 생각을 데카르트 추종자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신분열과 정신병에 도저히 안걸리고 살아갈 수 없지.

2018년 8월 29일 오후 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도 공포스러운데 여러분들이 그 글을 읽는다면 굉장한 도전히 될 것입니다. 이겨낸다면 흥복이지만 이길 수 없다면 흉복

2018년 8월 29일 오후 2: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데카르트 자식 극도의 신경쇠약에 극도의 강박관념에 시달렸을 것을 생각하니 불쌍해 피에타가 솓아납니다. 나의 감정의 시스템은 어떤 구멍이 있는 듯 하다.  꼭지가 달려있고 어떤 것을 보았을 때 연민의 수도 꼭지가 시계 방향으로 돌아서 적절히 풀어지며 적절히 쏟아내는 나는 이 상상을 통해서 어쩌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인드 이미지8291351 감정의 수도꼭지들

2018년 8월 29일 오후 2: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감각을 믿을 수 없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정신이상자라는 증거 그런 자가 유일하게 믿고 구원받은 것은 내 존재는 생각을 하는 한 존재한다는 것. 그 빛 구원 같은 나의 희미한 존재성.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붙잡는 하늘에서 데카르트가 내려보낸 동앗줄일 것이다. 어쩌면 사랑받지 못하는 못생긴 사람들의 구원자가 데카르트인 것이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이 우리의 이 방을 퍼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좋은 바람이 불어 변화하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친인척이나 주변분들에게 광고는 말고 권유 해줄 것을 부탁드겠습니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2:45, 공자 : 저번에 미토콘트리아들어왔다 나가고 별로안들어오네요

2018년 8월 29일 오후 2: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믿음으로 수 놓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 나 스스로 없던 일인 것을 인식하고 자각하지만 있던 일이 되면 나에게 이롭고 이로우니까 있던 것으로 생각을 상상을 하는 것. 분명한 건 망상과 현실을 경계에서 분명히 있지 않았던 일임을 명확히 하며 머리속으로는 내게 굉장히 긍정적이고 유용하기에 그리고  고단수적이기에 한층 나를 더 업그레이드 하고 끌어올릴 수 있기에 있던 일이라 생각하는 것. 예를 들면 어딘가 처음 간 곳이라 하여도 예전에 이미 와봤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기존에 있던 곳이라고 하여도 이전에 이곳에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다며 생각하는 것. 비단 과거 뿐이 아닌 미래도 수 놓을 수 있는데  보통 그것을 약속이나 언약 맹세라 합니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2: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달간 제가 정지기간 동안 이 방도 같이 입방이 금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늘지 않았던 것입니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2:48, 공자 : 미토콘트리아는 17일에 들어왔다나갔네요

2018년 8월 29일 오후 2: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8월입니까?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려고 했을 때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아마 기존에 들어왔던 사람은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들어오지 않았던 아이디는 들어올 수 없는 것이며

2018년 8월 29일 오후 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트 하나 줄어들었습니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3:10, 공자 : 제가 사람들을 모아올게요 지금은 20명이지만 유령도 많으니...

2018년 8월 29일 오후 3: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네,예. 감사합니다. 그러면 코코님에게 부탁 좀 많이 드리겠습니다. 이 제야 생기가 돌고 일어섰다느 느낌이 납니다. 자꾸 내 안에서 무너져 내리려는 근원적 속성을 가지니 일어서는 것이 힘겹지만 즐겁습니다.

2018년 8월 29일 오후 3: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전부터 부탁드리고 싶었지만 자격지심 때문에 그리고 진정한 앎이란 진리란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기에 부탁하지 않고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야 하고 난 후에야 생각하니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니. 내는 또 하나 발전을 하였다. 어리석음이 아니었다. 한 단계 한 단계 하고 나면 발전 하는 것.

2018년 8월 29일 오후 3: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령이라고 하는 것 자제부탁드립니다. 왠지 제 마음이 아리니까요.

 

2018년 8월 30일 오전 4:42

2018년 8월 30일 오전 4:42, 하리 : 이모티콘

2018년 8월 30일 오전 9:49, 힐라리온 : 이모티콘

2018년 8월 30일 오전 10:27, 현존 : 미래에서 회상하라

2018년 8월 30일 오전 10:27, 현존 : 법칙을 알고 계시네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친놈

2018년 8월 30일 오후 12:14, 현존 : 그거

2018년 8월 30일 오후 12:14, 현존 : 책에있어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2:14, 현존 : 네빌고다드

2018년 8월 30일 오후 2:04, 현존 : - 다 지나갑니다 -

 

오지 않을 것 같던 날이 오고

가지 않을 것 같던 사람이 갑니다

 

그러하자는 약속이 미리 있던 듯

자고 나면 다 지나갑니다

 

행복도 옛날의 사람처럼 잠시 머물다

때 되면 가도록 놓아줄 일,

 

놓아주며 지그시 견딜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못 견뎌

 

산비탈의 바람처럼 몸부림치던 날

수두룩이 많았습니다

 

나는 한참 멀었습니다

생긴 마음이 이 모양이니

 

어느 날 불행 하나 닥쳐오면

그 요란이 또 오죽하겠습니까

 

저녁바람이 지나가는 쪽으로

가지 사이 잎사귀를 터주며

 

어둠에 젖고 있는

오래된 나무를 바라보는 하루가

 

다 지난 일 되어

저물고 있습니다

 

- 오성일​

2018년 8월 30일 오후 5: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생각과 니 말이 아닌데 왜 니 말로 명성과 명예 경배를 도둑질 하냐 도둑놈아

2018년 8월 30일 오후 5: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겹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5: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지 무슨 미래를 회상하는 니 비틀어진 정신구조에 담기고 나올 수 있는 말이지.

2018년 8월 30일 오후 5: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부자가 왜 유랑을 오래했냐면 그는 어는 나라의 재상이 된다 한들 그 탁월하고 특별한 태의 우월성 때문에 황좌를 그에게 양보해야 되게 된다. 내가 황제인데 나 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하고 뛰어나 감히 볼 수 없는 자가 있다면 그는 진실로 자신이 앉고 있은 자리가 제대로된 자리가 아님을 느낀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다른 방에서 추방을 당하는 이유도 그와 같다. 나라는 존재는 그 방의 방장의 자리를 위협이 된다. 그래서 빌미와 구실을 만들어 나를 추방한다. 그리고 그 아래 똘마니 들도 선경험에 의해서 내가 그들을 벌하러 왔다 생각하기에 같이 나를 몰아내고 공동의 죄를 짓고 유대감을 증폭시키는 것이다. 죄의 사슬이 연결 고리가 되면 그 조직은 이제 못할 짓이 없게 된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17, 변화란 좋은거야 : 방에모든분들께 여쭈어봅니다 목표는 높게잡고 그에맞춰서 준비를하는게 좋겠죠?

2018년 8월 30일 오후 6:18, 변화란 좋은거야 : 월등히 높은목표와 그보단낮지만 확실하게 준비할수있는목표가있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19, 변화란 좋은거야 : 한계를정하는건 어리석은일이지만 고민이되네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6: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큰 목표에 맞춰서 작은 목표들이 생겨나고 작은 목표에 따라서 더 작은 목표도 생겨난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큰 목표를 잡고 큰 목표를 생각하고 있다면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는 등한시 하고 생각이 비효율이 된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작다고 생각하는 일 조차 작은 게 아니니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그 방법만이 가장 큰 목표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할 수 있는 일만 해라.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는 즉시 생각은 비효율이 된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100퍼센트로 잡고 내가 하는 일에 몰두하는 순간에 100이라면 그 순간에 내가 만약 큰 일이라 다른 생각을 한다면 내가 지금 몰두 하고 있는 일에 100은 줄어들고 다른 생각이 낌으로 90 80 70 60 점점 낮아진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큰 생각은 하지 않아도 그저 작은 생각에 열심히 하고나면 큰 사람이 되고 큰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작은 일이 아니라 작은 일도 큰 일이라 생각하여 해야 된다 오직 지금 지금 지금만을 보고 지금 내가 최선을 최고를 다할 수 있는 후회를 절대 없을 만큼 남기지 않아서 내가 앞으로 나가는데 걸림돌이나 발을 붙잡는 일이 없게 해야 된다. 발물을 붙잡고 미련이 남으면 나는 내 생각을 온전히 지금 하는 일에 쏟을 수 없다. 하는 일이 100리터의 물잔에 물을 담는 것이라면 내가 잡념과 큰 일을 생각하면 100리터의 물에서 그 만큼 빠져나가 나는 90 80 70 60 50 40도 담을 수 없는 것이다. 생각은 절대적인 한계성이 있고 그 한계성 내에서 생각을 기르고 키워나가야 된다. 한계는 분명있다. 상상의 한계도 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불가능을 생각하고 바탕에 두는 순간 우리 능력치는 100에서 점점 줄어들어 버린다. 쓰지 못하는 것이다. 망상을 하면 할 수록 우리는 능력치를 온전히 쓰지 못한다. 망상의 증가도는 삶의 효율성과 반비례한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뇌를 12퍼만 쓴다는 거짓말은 아마도 진짜 진실에 근거한 이야기겠지만 그런 것들을 믿게되면 그 말에 갖혀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바보가 된다. 뇌는 온전히 100퍼센트 쓰고 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만 그 활용이 망상에 쓰이느냐 현실에 쓰이느냐 차이다. 현실에 100퍼센트 쓴다고 하면 그 사람의 생각은 현실이 된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모든건 미래고 꿈은 예지몽이 된다. 현실만 온전히 생각해라. 그러면 누구나 예언자가 될 수 있게 된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상숭배는 할 수 밖에 없다. 우상 숭배가 잘못된 것이 아닌 대상이 없는 곳에서 대상을 확정할 수 없다. 그로인해 단어의 틀에 갖히게 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이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 붙잡고 나를 희생하며 이 세계를 평화와 축복 구원이 넘치는 세계로 만들 부지런하고 근면한 자들은 이 세계에 그닥 없으니. 

2018년 8월 30일 오후 6: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놀궁리만 한다. 재미만 추구한다. 그게 니들이라 불리는 니들의 본질이다 너라고 불리는 사람은 아니며 네라고 불리는 사람은 더더더욱 아니다. 니와 너와 네는 구별된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허명을 버려라. 애써 자신을 꾸미길 버려라.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보고 나 자신을 사랑하여라. 하트가 하나 더 줄어들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들의 특징은 자해다. 자신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 자신을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 니들이다. 니들은 살아선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니들은 안 좋은 것을 보고 안 좋은 것만 찾고 안 좋은 것에 이끌려 간다. 니들도 니들이 싫기에 한 번도 니들은 그 말에 저항이나 싸워보길 했는가? 왜 운명에 굴복하는가? 왜 그냥 복종하고 무릎을 꿇는가?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과도 싸워야 되지 않는가? 그 자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를 것인가? 거부하고 반역하고 내 의지로 일어서 내 의지로 걷겠다. 아무리 창조주가 이 길이 바른 길이라 하여도 나는 내 의지로 그 말을 따르지 않고 지옥으로 가겠다. 이 길이 천국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 말을 거부하며 지옥으로 가겠다. 그게 내 의지 내라는 사람의 증명이니까. 내 길은 내 스스로 내 발로 내 의지로 내 정신으로 가겠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6: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발로 걷지 않는 길이 의미가 있는가? 이미 우리의 창조주는 이루가 내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내 스스로 길을 찾아낼 수 있도록 내 스스로 길을 들을 수 있도록 눈과 귀과 코와 먹을 수 있어 움직일 수 있도록 입과 기관과 그 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와 살과 뼈를 내어 주셨는데 우리 스스로 우리가 걷도록 해 주셨는데. 이미 그렇게 해주시었는데 왜 우리는 그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고 타인의 말이 복종하며 하나님이나 예수아라는 이름에 공자나 싯타르타라는 이름에 그 명성에 짓눌려 자아를 놓아버리는가

2018년 8월 30일 오후 7:03, 현존 : 제르니모닝근데

2018년 8월 30일 오후 7:03, 현존 : 모방이

2018년 8월 30일 오후 7:03, 현존 : 창조의근원이된다는의견엔

2018년 8월 30일 오후 7:03, 현존 : 지지하셨잖아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7:03, 현존 : 선대들을따라하라고..

2018년 8월 30일 오후 7: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도둑질을 하냐고 도둑놈아 출저를 대지 않고 왜 그 것이 니 것인것처럼 훔치냐고 도둑놈아

2018년 8월 30일 오후 7: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동의?

2018년 8월 30일 오후 7: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따위 의견에 동의한적없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7: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전히 역겨운 짓을 하는구나

2018년 8월 30일 오후 7: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도둑질에 내가  동의를 해줬다고 지껄이는가

2018년 8월 30일 오후 7: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맨 정신으로도 부모를 못알아 볼 자이네

2018년 8월 30일 오후 7: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타인을 그저 자신의 부정에 이용하려고 드니까 그렇게 이용만 당하고 사는 것이다. 누구도 니를 가까이 하지 않고  지 배따지만 배부르면 된다는 심산인데 니가 딛고 살고 있는 이 문명과 기술은 누가 만들어 논 것이냐?

2018년 8월 30일 오후 7: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같은 자를 위해서 선인들이 피땀으로 일궈놓은 게 아냐. 진심 싫어지네

2018년 8월 30일 오후 7: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내의 한계 추방의 선 근처에 와있다 니느 니 부패하고 시꺼먼 속이 니에겐 안보이지만 나에겐 명확하게 보인다. 니가 저지르고 지꺼이는 게 어떤 것인지 내는 명확하게 안다. 그러니 더 헛소리 지껄일 것이라면 며칠 후에 해라. 한계가 내려간 후에

2018년 8월 30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고마움 은혜를 모르는 니 같은 자는 모방이 아니라 도둑질이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가지고 장난하지마라.

2018년 8월 30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s://www.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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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jumbo.com/

http://www.freeqration.com/

https://unsplash.com/

2018년 8월 30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료이미지 사진 사이트로 괜찮은 것들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8:56, (알수없음) : 좋은 사진이 많네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방의 사진과 티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 네이버 포스트&블로그의 사진들을 전부 이곳에서 찾아서 사용중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1, 칸쵸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2, 칸쵸 : 진실을 말하면 코코=이제웅 동일인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2, 칸쵸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실 내가 홍보해달라 할 수 없는 것이다. 기존의 나는 윗 사람이 명령 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에 길들여 살았기 때문에 그 습관과 관성으로 부탁을 하고 싶었고 했다. 하지만 그렇게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는 게 아니었다. 내가 먼저 하고 해달라해야 하는 것이고 내가 먼저 해야 그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 머리속으로 아는 것이 이런 경험을 통해서 점점 실천적 인간이 되어간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하는 자는 진실은 거짓이다. 거짓은 진실일 수도 있다. 확신은 안선다 다만 믿음으로 그렇게 이해 될 뿐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전파해 달라고 부탁한 것은 나 스스로 전파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 결국은 내 스스로 시작했기에 입을 열 수 있었던 것.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6, 현존 : 제르니모님이 로스쿨에 가셨다면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7, 현존 : 정말 좋았을듯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0:27, (알수없음) : 방장님 대졸이신가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0:59, 변화란 좋은거야 : 같은분이라는건가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사람일리 없지 않습니까? 진실일리 없고 진실이라 말한다고 진실이 됩니까? 내 머리고 흰수염 고래의 뇌다 하면 그대로 믿겠네. 내 다리가 문어라 하면 믿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체적으로 질문 수준이 매우 낮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졸 아니 중퇴입니다. 주커버그 빌 게이츠  스티븐 잡스 처럼. 배우는 수준이 너무 낮아 도중에 중퇴했습니다. 이 중에 스티브 잡스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서 중퇴하는데 고민은 없었습니다. 홀가분 함. 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나로 있을 수 있다는 것 위대한 자가 되는 발판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지금 로스쿨이나 사랑을 좇았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으며 그리고 그렇게 될수도 없었으니 그런 생각자체를 하지 않는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버리라 헛된 생각 망상 현실만을 생각해라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생각하여 또다시 시간을 버리지 않는가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문제점이나 들어다 보며 자신에 대해 써라.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과 귀를 한국에 두지마라. 외국을 보고 외국에 눈을 돌려라 외국은 한국의 미래 중에 가장 비슷한 모양이다. 외국의 책를 읽고 외국의 사상을 보고 외국의 영화와 외국의 드라마를 봐라. 선진국의 머리로 만들어라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국에는 절망 뿐이다. 그러니 한국에서 찾을 것은 절망 뿐이니 눈을 돌려 외국을 보고 본 것을 실천하여 한국을 미래로 돌리는 톱니바퀴단의 일원이 되어서 역사의 밧줄을 끌어보자.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9,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9, 현존 : 그럼 태극기로 민주정권을만드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9, 현존 : 이승만선생님의 업적이 사라집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19, 현존 : 우리것은 좋은것.신토불이아닙니까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개소리하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현존 : 배척하지않고 받아들이는것이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현존 : ㅠ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쳤다 미쳤어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현존 : 욕은하지마세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병원 가봐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나 욕나오게 하지마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현존 : 심리학 개론 A+ 받았어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현존 : 그래도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욕을 안나오게 하던가 그리고 미친게 뭔 욕인가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현존 : 프로이트에게 많이 배웠거든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을 끝까지 하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개토나와 니 존재 자체가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1, 현존 : 한국이 왜절망인지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을 안하면 말을 한마디도 할 수 없지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1, 현존 : ㅇ설명좀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1, (알수없음) : 저도 심리학과 중퇴예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1, (알수없음) : 방가워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현실만 보기에 내 말이 곧 진실이니까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설명 할 필요가 없고 그냥 믿으면 돼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따위 인간이 나에게 그딴 것을 요구할 자격조차 안된까 개소리 거짓말 그만 두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을 넘었다 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음에 지껄이라 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2, 현존님을 내보냈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병신이 오냐오냐 하니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같은 급이라 생각하고 지껄닌0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가 A+받았으면 어쩔거야 그거 하나로 나보다 모든 게 우월하다는 병신 같은 자기 정신 패배하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4, (알수없음) : 헐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시간을 써서 얼마나 효율성있고 지능적인 가를 본다면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4, (알수없음) : 강퇴도 있나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그 시간에 했다면 더 못했겠나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겨운 정신병지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4, (알수없음) : 진정하세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5, (알수없음) : 이모티콘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보통 1분에서 15분 30분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형벌 있고 그 후에 1시간 2시간 6시간 1일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건 1일. 형벌에 대한 규정은 과거에 했으나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규정들을 해오면서 발전했던 터라. 시간에 따라 계속 발전하고 변화해 갑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7, 변화란 좋은거야 : 방장님 인스타그램 팔로우해도괜찮을까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28, 변화란 좋은거야 : 좋은사진 많이접할수있을거같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네,예. 그렇게 되면 저도 더욱 더 좋은 사진을 올리려고 노력하게 되니까 환영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36, 변화란 좋은거야 : 감사합니다 아이디가어떻게되시나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facebook/imaginestepPlaton

https://mindsign18.tistory.com

www.instagram.com/mind_maps2019

https://blog.naver.com/topyui06

https://cafe.naver.com/radon3696bq

2018년 8월 30일 오후 11: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국 사람들은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어제 보았습니다. 싸우는 것을 싫어하며 피하는 것을 즐깁니다. 싸우지 않고는 발전이 없습니다. 져도 괜찮은 것이 싸움입니다. 싸우면서 나의 부족함 점이 다 들어나 그것을 보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싸움이 아니라면 앞으로 나갈 수 없으며 제자리에 멈춰서게 됩니다. 그건 움직이는 생물이 아닙니다. 그건 먹을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0, 변화란 좋은거야 : 그렇죠 싸우는건좋은거같아요 자신도 돌아볼수있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좋은 것은 받아들이 되. 내가 가진 것을 기반하여 같이 융합하여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나를 버리지 말고 나에 더해서 더 좋은 것들을 받아들이어 나를 더 발전시켜 나가세요. 저 처럼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1, 변화란 좋은거야 : 외람되지만 롤드컵도 보시는군요 흥미진진하죠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간단한 수학으로  큰 것을 생각하는 것 + 작은 것 지금 현재를 생각하는 것 = 총 나의 생각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목표가 정해지면 지금 현재만 생각하는 것 집중하는 것 = 총 나의 생각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작은 그림이 작아 보이지만 그 작은 그림은 큰 그림과 같습니다. 작은 그림을 제대로 못그리면 큰 그림도 제대로 못그리며 큰 그림은 작은 그림을 이어나가 붙여서 멀리서 보기에 큰 그림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모두 작은 그림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에서 현상이 이해가 됩니다. 이전의 전적으로 인해 한국은 비율적으로 3대1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전의 전체적인 전적을 따진다면 한 면만 본다면 자신이 정신승리 할 수 있는 외면의 길을 본다면 그렇겠지망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이란 최근의 전적은 최첨단애. 산의 최종상. 기술의 최첨단. 그 지점이며 장소입니다. 패배는 언제나 패배로 있지 않고 승리의 길을 찾아 냅니다. 중요한 것을 승리의 길을 찾아낼 때까지 고통인 즐기는 것이냐? 그게 바로 중국인의 역사고 삶의 정신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6, (알수없음) : 카페도 하시나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7, (알수없음) : 라돈침대.카페로 나오네요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라돈 침대가 문제가 되었을 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카페가 있어서 운영은 초기에 하고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도 합니다. 질서와 예절과 도덕 갤러리 입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버려졌다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버려진 가운데 살아남게 된다면 어떤 별보다 빛날 수 있다. 포기하지 마라. 언젠간 시련이 나를 위대한 별로 룡으로 탄생시킬 나의 사랑스러운 삶이니

2018년 8월 30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건 테스트 입니다. 이 놈이 얼마나 견디나 어떻게 견디나 쓸모가 얼마나 있나 잘 견디면 쓸모가 많으니 가르치고 아니라면 내 귀중한 시간을 들여서 가르치지 않는다. 버린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시련도 수모도 수치도 견뎌내고 나면 누구도 나를 방해할 자 없고 내가 가는 길이 토달자 없는 사람이 되니. 부디 이 것을 깨닿고 견뎌 내고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처칠은 루즈벨트에게 2차대전에 프랑스를 구하러 갔던 20만명의 육군이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에서 긴급 전화를 하여 도움을 간절히 요청했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도와주기 용의치 않고 도와 줄 수 있는 건 저번에 샀던 전투기 몇대를 케나다 국경으로 말을 통해 보내줄 수 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57, 변화란 좋은거야 : 오..

2018년 8월 30일 오후 1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영국군이 지원갔던 프랑스에가 포기하자 20만명이 영국육군은 그대로 전멸하여 서방 세계가 완전히 몰락할 절체절명의 위기 사면초가의 위기에서 고작 몇대의 전투기만이 그것도 산 것들에 대해 언제 올지 모르는 이미 20만명이 몰락 후 일지 모르는데

2018년 8월 30일 오후 1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루즈벨트는 그렇게 윈스턴 처칠에게 말했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00

2018년 8월 31일 오전 12: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하나의 형제 핏줄로 이어진 나라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저라면 당장 도와줬을 텐데. 루즈벨트는 아니었습니다. 윈스턴 처칠도 아니었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제안을 고맙다는 말과 함께 받아들였습니다. 만약 이때 윈스턴 처칠이 다 망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하며 루즈벨트에게 화를 내었다면 그 테스트에서 윈스턴 처칠은 탈락하여 영미관계는 악화되었을 것입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작은 것이라고 귀하고 소중하게 받으십시오. 그것은 그저 나를 시험하는 테스트니 필요가 없는 것이라도 호의를 받는다면 호의로 돌아옵니다. 저는 이태껏 이것을 몰랐습니다. 알아도 진정으론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고 영혼에 새기어 실천해 나갑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덩케르크가 영국군이 몰살 직전까지 몰렸던 프랑스의 해변가 그 곳이며 크리스토퍼 놀란의 처음의 혼자 만든 작품이며 윈스턴의 리더쉽으로 하나가된 영국을 만든  다이나모 작전의 이야기속 하나입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철수 작전명은 참고로 선풍기 브랜드 네임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즉흥적으로 처칠의 참모진이 붙인 이름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바람을 움직이는 것이 들어간 의미로 즉흥적이지만 그 뜻은 매우 깊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람을 움직이는 다이나모가 사람의 염원의 바람까지 움직여 

 

내 고국 내 장병 20만을 저 먼 원수와 형제의 땅에서 살려내 돌아오길. 

 

간절함을 담아 외친다 다이나모

 

움직여라 사람의 마음이여 구해내라 이 조국을.

 

산과 들 벌판과 나뭇가지. 골목과 대로 술집과 가정집 전철과 지하철 작은 별돌과 성돌  그 어디에서도 싸울 것이며 그 어디에서도 패하더라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단 한 명이 남는 그 순간까지 싸워나갈 것이다.

 

처칠은 선택했다. 누가 죽을까 누가 죽지 않을까.  과거 아이네 아스처럼. 누구를 죽일까 누구를 살릴까 나의 형제 나의 자매 나의 부모 나의 자식. 애통하고 애절하고 피통한 창자가 끊어지고 썩어지고 있어도 선택해하는 것. 삶과 죽음은 사람이 리더가 선택한다. 한국은 언제 그런 일을 해봤던가? 사람을 사람이 누가 죽을지 말지 결국은 결정하게 되어있고 그 결정은 매우 보편타탕할 것이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15, 변화란 좋은거야 : 그런역사가있었군요..

2018년 8월 31일 오전 1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가 땅에 떨어질지 누가 하늘에 올라갈지 그건 너무나 명백하다 하지만 간혹 하늘에 오를자가 땅에 떨어지매 땅에 떨어진 사람들을 이끌고 승천한다. 그게 구원이다.

 

하지만 매우 많이 그 자 한 사람의 경우를 가지고 게으름과 나태의 시간 현실을 외면한 자들이 그 원래 있을 자리에 있는 자를 그리고 그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내보낸 자 사이에서 믿음으로 선이 생기고 그 선에 의지해 바로설 자를 핍박하니 그게 엑스칼리버 스토리이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차대전은 죄에 대해서 리미트가 해제가 된 사건 아닌가? 서로 속고속이는 정보전으로 통해서 고국을 지킨다. 서로 속이는 속임수 이지만 그것을 잘 사용하고 좋은 곳에 쓴다면 그것

2018년 8월 31일 오전 12: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을 쓰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 좋는 리더니 좋게 쓸 수 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12: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시나 언제나 진리의 귀결은 사람을 좋게 쓸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

2018년 8월 31일 오전 12: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교육은 사람이 쓰일 수 있게 뭔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굉장한 투철한 신념과 계획이 있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6: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전부터 새로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진정한 형태의 종교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6: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늘에 이르러 어느 정도 구체화가 되었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6: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님보다 더 상위 개념 모든 공간과 어둠과 빛을 아우르는 존재 모 공어빛아존.

2018년 8월 31일 오전 6: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택 받은 소수만이 빛으로 가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이 같이 빛으로 가야하고 같이 끌어주고 잡아주고 같이 나가야 하는 것. 반복의 역사는 언젠가 종결난다. 끊임없는 반목의 역사도 결국 더 큰,더 큰 개념으로 확장되면서 반목의 역사가 진화한다. 시간이 고정되어있지 않으면 우리는 어제 보다 오늘이 더 발전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발전한다. 숨을 쉬는 것 자체로 발전한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책을 읽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성경책이 내 안에 들어차면 나를 잡아먹고 말것 같아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읽으려고 몇장을 읽었지만 나이나 후손 지명의 이름을 외우려고 하다보면 제대로 읽히지가 않고 그것을 그냥 넘어가기에는 제대로 읽는 것이 아니고 몇천년 묵은 요물을

2018년 8월 31일 오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읽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길 수 있을때 조금씩 읽어나가야죠

2018년 8월 31일 오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책을 읽으면 생각이 송두리째 성경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7: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에 쓰여진 거짓들은 몇몇 있는데 그런것으로 사람들을 겁박하여 고의적으로 선으로 들도록 합니다. 협박이나 위협에 의한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될 수 없으나. 그 적용대상 수준을 생각한다면 보편성 면에서 매우매우 뛰어난 책입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7: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대가 지나면서 저 같이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나타나 성경을 새롭게 하고 진정한 진리를 설파하게 되죠. 나자렛 예수아 무함마드. 

2018년 8월 31일 오전 9:54, 칸쵸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전 9:54, 칸쵸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자라며 많은 것을 배운다. 거의 모든 것을 보는 것 만으로 배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관찰에 눈을 뜬 시기. 그러나 이러한 것은 지속되지 않는다. 타인를 따라할 나이가 지났다. 하지만 타인을 따라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자신의 인생을 건 부끄러운 자존심 자신과의 대결.

자존심이 이기면 안된다. 자신을 이겨내고 인생을 창피함과 부끄러움을 세례를 받아 되찾아야지. 부모가 준 것은 기본이다. 천성은 기본이다. 죽을 때 천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운명의 꼭두각시가 있는 반면에,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 스스로 인생을 삶을 자신을 만들어낸 사람이 되자.

 

나 스스로 나의 아버지가 되자.

2018년 8월 31일 오후 1: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족하게 붕떠서 산다고 해서 끝날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영원히 넘어설 수 없으며,

 

영원히 그렇게 살다 죽는 것이다.

 

가짜의 삶. 거짓과 교만의 나태의 삶을 버리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취할 수 있다.

 

이 세계에 버려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2018년 8월 31일 오후 1: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장 낮고 가장 비천한 자가 되어야 하는데 반대로 되어왔네

2018년 8월 31일 오후 7:42, 저기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7:42, 저기 : 왜 남의 방에 와서 홍보를 하시고 그러세요

2018년 8월 31일 오후 7:43, 저기 : 이 방 분 중 하나이실텐데 자제 좀 해주세요

2018년 8월 31일 오후 7:43, 저기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7:44, 오뎅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7:45, 오뎅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7: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제를 왜 하거 살아야 되는가?

2018년 8월 31일 오후 7: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유도 근거도 없이 자제를 해달라한다고 해주면 그 사람은 지는 것. 그러니 자제하라고 할 때는 절대 물러서지 말고 더 크게 반발해라. 그게 사실 자제하라고 하는 자의 본심이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7: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사합니다. 더 큰 파도를 만들어 내는 일이 될 것입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딪침은 부딪침이 많을 수록 더 좋은 것 언제나 언제나 많은 게 좋은 것. 그게 무조건 진리. 하나라도 더 하고 하나라도 더 움직이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 그것 하나가 진리. 악이든 선이든 우주법칙은 오직 하나 더 많이 한 자에게 승리를 안겨준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진 하는데 두려워. 두려움의 이유는 내가 딪고 전진하는 곳이 랜덤이 아니라는 것. 그건 내가 살아왔던 삶을 반영하여 잘못된 삶 나태한 삶 방종과 허영에 찌든 삶을 살았다면 내 딛는 보보 마다 그 삶이 반영된 보보가 된다. 그래서 내 딛기 두렵고 내 딪은 곳을 보려고 하지 않고 외면하니 관찰이 안되며 관찰이 안되면 분석이 존재 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으면 타인보다 부족으로 이루어 지고 다음 보보는 똑같은 시간정지 상태의 보보가 되버린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를 或云 세상을 보는 것은 나를 안 보고 있는 것. 세상을 볼게 아니라 나를 봐야 한다고!!!!

2018년 8월 31일 오후 8: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의 물방울이 물위에 떨어지며 내는 파문은 그 물방울이 물에 미치는 영향이라 한다. 하나의 물방울은 언어다. 하나의 물방울은 글이다. 말이다. 행동이다. 하나의 물방울로 파도를 만들어 내고 쓰나미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쓰나미나 파도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생각이 내 안에 있으면 비효율이 양산된다. 오직 믿음으로 그 생각을 하지 않고 이 현재만 집중하면 될 수 있다는 최선이라는 최고였다는 믿음을 가지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사력을 다해서 내 목숨과 저울질 하여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는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쓰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헤밍웨이에게 어제 배웠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앞만 보고 달렸더니 세세한 것을 놓치고 나도 잃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빠른 것만 추구하다 형편없게 되어버렸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느리지만 확실한 걸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라도 깨달아 실천을 하려하니 조상님이 보우하사 이 마음을 영원히 잃지 않고 간직할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도와 주소서

2018년 8월 31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뭐든지 줍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을 보고 미쳤다고 한다 더럽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이는 감동하여 남몰래 눈을을 흘린다. 왜 모든 것을 주워왔을까? 왜 모든 버려진 것을 가져왔을까? 그 사람은 물품을 주워오면서 단순한 물품이 아닌 사람에게 버림 받은 사람.  (사랑하지 않아서 버린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힘들어서 버렸다. 하지만 노예로 부리려고 세상을 파괴하는 전차로 만들려고 그 귓가에 독사의 혓바닥이 속삭인다. 복수를 위하여 버림 받은 자들을 위하여) 나자렛 예슈아는 메시아지만 그 나자레 예슈아를 위시하고 만드는 인의 장막은 그저 노예로 사람을 부리기 위해서 예슈아의 사상을 이용하여. 악이라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 또한 용서받았다 개소리로 사람을 현혹하여 공동의 사회 전체를 죄인으로 만들어 반항이나 거역하지 못하는 죄인의 사슬을 목에 건다. 그게 이 나라의 수뇌부 정치인의 정체다. 그 힘겨운 싸움을 안철수가 하고 있다. 나는 역사의  흐름 지침대로 안철수를 지지

2018년 8월 31일 오후 8: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이라 하는 것은 자신도 남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남이라 생각하지 말고 타인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남이 아냐 우리다!모두가 우리다! 가족, 지역, 국가, 대륙,  지구

2018년 8월 31일 오후 8: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단은 가족부터 우리가 된다면 나머지 모든 것이 우리가 되리라. 가족이 되기 어렵다면 일단은 지금은 아시아를 우리로 엮는 단계이니. 아시아를 우리로 생각하고 어떻게 엮을 수 있는가 생각이 나왔다. 과거의 얽힌 실타레를 푸는 것. 재조지은이라 할만큼 대국이라 부르고 부모라 불렀는데 돌아온 것은 그저 서양 제국에 짓밟힘. 우리는 그 실타레를 풀어야 된다. 중국이 하려던 것 모든 종교가 하려던 것은 마음의 위안으로 우리를 고통의 세계에서 언젠간 시간아래 결국 하나될 그날까지 정신의 안정을 주면서 대려가는 것이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네이버 포스터 질이 낮네. 댓글들을 보니 진심이 없다. 세계는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일단 하층. 그 위에 중층 그 위에 상층 그리고 그것들을 만드는 신인 나. 피라미드를 만든 모든 사람은 신이다. 무엇인가 만드는 모든 사람은 신이다. 그리고 그 노역은 그 노역은 이 때까지 남아 영구히 기억될 것이다. 그건 영생을 위한 업적이다. 피라미드를 만드는 파라오는 신중의 신이기에 그렇기에 피라미드를 만드는 신일군들에게 가혹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32, 공자 : 다른방에 홍보 누가한거에요?

2018년 8월 31일 오후 8:32, 공자 : 주소올리고 홍보하면 정지래요ㅠ

2018년 8월 31일 오후 8: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이 있으면 빼주고 일정량의 돈을 지불하고 정당한 왕 정당한 거래 정당한 처사. 왕이 왕인 이유는 그가 그 시대가 가장 나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 앞이 캄캄해도 곧 길은 방법은 빛은 나타나니 계속 집중하여 찾아봐라. 좌절하지 말고 길은 언제나 나타난다는 것은 확실하니 그것에 대해서는 의심없는 온전한 믿음이 가능하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의 방법은 활동을 많이하여 사람과 친해지며

2018년 8월 31일 오후 8:36,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친한 사람과 아이디를 교환하거나 나눌 때 누군가 채팅방에 아이디를 공개할 때 추가하여서 제의 해주는 것.

2018년 8월 31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직선은 언제나 곧지만 그 직선은 쉽게 부러지고 인간의 급에서는 그러한 직선의 경우는 아예없으니 직선이 아닌 곡선을 선택하는 방법 즉, 1수가 아닌 2수를 써야 된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딱 한  수만  더 내다보기. 그것만을 하다보면 한수가 두수 두수가 세수가 된다. 반수만 내다봐도 살기 괜찮은 곳이 이곳.

2018년 8월 31일 오후 8: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이 막힐 때나 불안할 때는 반대의 생각을 해라. 내가 이제껏 길을 잘못걸어왔다면 이 선택이다 하는 느낌의 반대를 선택해라. 그리고 그 선택을 관찰하며서 내가 선택의 어느지점에 어디에 있는가 찾아봐라.

2018년 8월 31일 오후 8:40,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8: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홍보하는 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나 정지 먹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정지를 먹지 않고 물속에 물을 거스르면 안되는 것과 거슬러도 되는 것을 구분하야 합니다. 어떤 건 거슬러도 되지만 어떤 것은 거스르면 안된다. 하지만 가끔 이따금 거슬러 본다면 그리고 그 거스름을 자세히 관찰하고  쓰고 남겨 놓는다면 거스름에 대한 이해와 정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편린이 아닌 온전한 구.

2018년 8월 31일 오후 9: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홍보 천천히 하세요. 순서대로 순리대로. 억지로 하려고 하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지면 실수가 나오고 그 실수를 관착하여 그 실수를 적고 어떻 해법을 나올 수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며 한 계단 한 계단 전진하면서 하도록 하세요.

2018년 8월 31일 오후 9: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8년 8월 31일 오후 9: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전에 1000명으로 했다가 1500으로 했다가 다시 30명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릅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다 딛고 사는 대지 위에서 다시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2018년 8월 31일 오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재는 성장으로 포괄할 수 있는 수치가 늘어 났으니

2018년 8월 31일 오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금화벌초. 불을 금하려 풀을 베는 것. 사초를 높여 부르는 말로 줄여서 금초라고 하고 벌초라고도 한다.

 

2018년 9월 1일 오전 6:59

2018년 9월 1일 오전 6: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낮에도 별은 있다. 낮에도 별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있어 사라졌다 생각하는 건 너 머리속의 생각일 뿐이다.

2018년 9월 1일 오전 7: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별 빛은 언제나 있다. 햇빛과 더불어 낮을 더 환하게 밝힌다.

2018년 9월 1일 오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다면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아무것도 될 수 없으니 모든 것이 덧없다는 부처의 말을 틀린 것이다. 그러한 것이 없이는 발전이 없으니 우리는 그런한 것을 역사로 남겨 미래의 후손의 길을 등불로 밝힌다.

2018년 9월 1일 오전 7: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상은 더 혼도 하며 혼락하고 혼탁하면 그 만큼 빠르게 질서도 회복되니 모든 것은 더욱더 많은 것이 가장 좋다는 진리로 이어진다. 편안함은 좋지 않다. 괴로움은 좋다.

2018년 9월 1일 오전 7: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 좋은 것이 무엇인가 눈을 떠라.

2018년 9월 1일 오전 7: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 반이 남는 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가? 누구는 반이 남았다. 누구는 반 뿐이다. 나는 그냥 반이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보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가? 반이나 남았고 반뿐이 남지 않았다. 반이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해야 된다. 생각은 상현달이 아닌 만월이 되어야 된다.

2018년 9월 1일 오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양이라 해도 오점이 있다. 흑점. 아무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을 논하지 말라. 절대를 언급하지 말라.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의 변화이 시간은 혼자 외딴 무인도 처럼 되어 멈춘다.

2018년 9월 1일 오전 7: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카톡에 차단 메시지 정하는 것 저로 인해 만들어진 카톡 시스템입니다. 확신 합니다. 제가 했던 일들이 결실을 보이니 조금 좋습니다.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좋게 만든다. 좋지 않는 것을 보고 욕하는 것을 넘어서면 좋게 만들려 한다. 그 욕은 나에게도 만들어지니 내가 나를 욕하지 않으려면 욕하던 것을 좋게 만들 수 밖에 없다.

2018년 9월 1일 오후 4: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리쳐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에 관하여. 그 도둑질

2018년 9월 1일 오후 4: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학자들이 죄 지은 죄인으로 과학만을 숭배하며 죄를 짓고 다녀서  현실을 외면하면서 

 

너무나 당연한 것들 조차 그들은 왜 그러한가 이해하지 못한다.

 

과학도 신의 학문이고 신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인데. 신이 섭리를 따르는 신앙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어리석은 자들. 

 

이기적인 사람은 이기적인 것을 찾고 이기적인 말을 하고 이기적인 것으로 본다.

 

이게 너무 당연하여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 이기적인 게 아닌 이타성이 깃든 사람들에게는 이타성이 보이고 이타적 유전자로 확언한다.

 

유전자의 발전의 공동의 이익. 한 개인의 유전자의 발전은 공동의 발전이 결국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기적임이 아닌 이타성이고 이기적이다 하는 건 질투와 노력하지 않는 그릇된 탐욕이 빗어낸 그른 된 단어.

 

왜 이기적이라는 단어를 쓰었는지 보라. 그리고 이해하라. 신의 섭리를 보고 그것을 발견했다하여 그 사람을 어찌 숭배할 수 있단 말인가?

 

신의 명예와 명성을 도둑질하여 한 개인이 가져갈 

2018년 9월 1일 오후 4:07, 그르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1일 오후 4: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상을 관찰 결과 이기적 다음에 이타성이 오며 언제나 거짓 다음에 진실이 온다. 그러니 구조적으로 거짓은 겉을 둘러 싸고 있으며 이기적임도 겉을 둘러 싸고 있는 구조다. 진실과 이타성은 안에 있으니. 1이 거짓 그것에 더해 2까지 가야 진실이 들어난다면

2018년 9월 1일 오후 4: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는 자들은 그 진실까지 인내치 못하고 1을 보고 성을 내니 영원히 그들은 오해속에 산다.

2018년 9월 1일 오후 4: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인가 보았을 때 그러니 생각을 하지마라. 그냥 그냥 생각 없이 보기만 해라. 어떤 생각이 들려고 하면 그만 생각하고 생각을 멈춰라. 내가  하듯 생각을 정지 시켜라. 재미를 느끼는 순간 화들짝 놀라 생각이 이어져 나아가는 것을 참아내야 된다. 누군가 앞에 있지 않을 때 사람에 관한 생각을 하는 건 정신병을 만드는 중인 것이 될 수 있게 된다.

2018년 9월 1일 오후 4:54, 공자 : 한명나갔네요

2018년 9월 1일 오후 4:54, 공자 : 태그에 문학추가하는건 어떨까요

2018년 9월 1일 오후 6:00, 공자 : #코코

2018년 9월 1일 오후 6:00, 공자 : #철학

2018년 9월 1일 오후 6:01, 공자 : 샵검색: #플라톤

2018년 9월 1일 오후 6: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제까지 피타고라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유클리드 계보로 생각했는데

2018년 9월 1일 오후 6: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파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인건가

2018년 9월 1일 오후 6: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히파수스는 언제인가 피타고라스 사후 100년쯤 무리수를 발견한 자. 피타고라스 사상에 의심이 아닌 발전을 가져온 자. 아무리 내가 맞다하여도 진리는 바로 전달되지 못한다. 왜냐면 이해란 그 사람이 생으로 부터 만들어 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과 그 사람의 이해사이엔 전혀 다른 모양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서로 부딪치며 점검하며 이해를 온전히 전달해주게 된다.

2018년 9월 1일 오후 6: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즉, 듣기만 해서는 지 멋대로 망상을 해댄다는 것이다. 묻고 답하여 뭐가 뭔지 원형과 싱크로율을 맞춰나가야 된다. 하지만 무지한 경우 순 백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경우는 그저 흡수할 뿐이다. 대한민국 교육이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 무엇인가 알고 있어야 질문을 하지만 무엇인가 알 수 없으니 질문 조차 못한다.  결론은 즉  우리는 무엇인가 알아가려고 질문을 해야 한다. 처음부터 결론이 난 것은 이미 과거에 선험적 경험을 했던 것이 위로가며 마지막에 결과이 나는 것은 지금 이 시간에 온전히 새로운 사고를 창조하는 것입니댜.

2018년 9월 1일 오후 7: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쓰려고 했던 것을 놓쳤다. 나는 훌륭한 낚시꾼이 아닌 모자란 낚시꾼이다. 글을 내 바늘을 물고 찌를 당길 때 글꾼은 글과 한 판이 감정 씨름을 하며 잡아 올리는 것이다. 씨름이란 낚시와 비슷하면서 낚시보다 더 역동적인 스포츠. 재미를 발견했다. 무엇인가 보며 무엇을 투영해야 될지 알았다. 기가막힌 씨름의 시합 권투의 시합을 보는 방법에 관한 논문

2018년 9월 1일 오후 7: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인간의 내면을 진실로 그 영혼에 들어가 보았다.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고 사는 자. 절대 책임 질 수 없는 짓을 하고 사는 자. 자신이 한 짓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 알고 있으면서도 행하는 자. 타고난 우월성으로 그저 자신의 사익만을 취하는 자. 신의 힘을 도둑질 한 자. 쉽게 얻은 힘으로 타인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사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자. 서로의 이권과 이권만을 보호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 탐욕과 탐욕으로 누군가 시킨다고 그대로 하는 돈의 노예들. 돈의 노예란 굶주림의 노예이기도 하다. 돈을 미워하지 마라. 굶주림을 애달파 해라. 돈 때문이 아닌 살기위해 굶지 안기 위해서 양심을 팔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양심을 파는 행위속에서도 잘 한다면 매우 잘한다면 위로 위로 올라가 우두머리기 되어 세상을 변혁할 수 있게 된다.

2018년 9월 1일 오후 7: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원흉은 굷주림에 비롯된 것이니 먹고 사는 인간 모든 생물은 그것을 죄라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죄가 아니다. 태어난 대로 행하는 게 죄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름도 짓지 않고 별에게 속삭이지도 않고 무생물에 의미를 주지도 않고 살아야 되는가? 우리는 인간은 언어로 만물의 영장이 된다. 불러주는 소리로 모든 존재 의미를 준다. 존재의미는 우리가 우리에게 스스로 부여 할 수 있는 것.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나는 땅을 높여 하늘에 닿게 하려 한다. 시궁창을 높여 하늘에 닿게 하려 한다. 

버려진 자들에게 증오를 빼앗아 먹어치우려 한다. 오색빛 무지개색 방귀가 나올 일이군. 자화자찬. 즐겁다. 기쁘다. 재밌다. 혼심일체다.

2018년 9월 1일 오후 7: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전까지만 해도 내 스맡폰의 잠금 비밀번호는 m×××××××××였다. 그러나 지금은 imgview602473012 이다.

2018년 9월 1일 오후 7: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갓은 내가 처음으로 공개한 비밀번호가 아닌 두 번째며 처음은 정지 30일 문의에서 카카오톡에 비밀번호를 공개했던 것이 처음이었다. 누구도 걷지 않는 미답지. 창조. 누구도 공개하지 않았던 일. 한 번도 없던 일 한계를 깨는 일.

2018년 9월 1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어날 수 없다. 불가능하다. 해보면 된다. 불가능은 내 머리속 생각일 뿐이다. 불가능은 그저 가능 이전의 상태일 뿐이고 불가능은 가능의 겉면을 둘러 싼. 것일 뿐이다. 인간의 수는 2다. 1은 겉 2는 내면. 현실을 회피하는 자는 절대 2에 도달할 수 없는 게 1을 보고 2에선 망상을 한다. 1을 보고 망상을 현실외면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레스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3까지 가야 되는 한 언제나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50%의 효율이 더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온전한 효율이 나길 바란다면 현실을 벗어니려 하지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 그저 받아들이고 삿됨 생각 과거의 생각과 경험을 이어붙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언제나 새로운 시각으로만 봐라. 과거가 끼어들면 잡생각은 시작된다. 1감정은 기억을 불러들이고 감정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하지만 2그건 잘못된 건 아니다.  왜냐면 과거에 풀지 못한 문제가 계속 죽을 때까지 나를 따라다니니 감정의 헑힌 실타레를 풀어내야

2018년 9월 1일 오후 7: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로 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잘못 게으름 나태 방종 망아지짓 또라이 짓을 어쨋든 이런 것들을 허용하고 이용하는 무뢰배, 도의 적, 이라는 것을 지금 깨달아버렸다. 1윗물은 그대로 아랫물로 되지만 2 그래서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자동으로 말게 되지만3 그것은 그냥 노예짓이다. 4 아랫물이 맑게 되면 윗물도 덩달아 맑게 된다. 그게 내가 썼어야 될( 낙수효과 효용론에 관한 현상학) 소득주도 성장이다.

2018년 9월 1일 오후 7: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이전에 미국에서 금리를 고도로 끌어울리면서 사업성이 없는 것들을 정리한 적이 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시기가 되어서 돌아온 것이다. 이번의 경우는 정리가 아니라 밑에서 부터 밀어올리는 것이다. 효율성은 위는 충분하나 밑은 아직 부족하니 위와 아래 모두 맑은 물이 될 수 있게 하는 게 이번의 소득주도 정책이다. 이 정책을 지지 하지 않는 자는 미래에서 탈락하리라.

2018년 9월 1일 오후 7: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면 받는다. 러일 전쟁 당시에 영국의 금력과 유태자본의 금력을 뒤에 업(창업, 업은 등에 짊어짐.)은 일본이 현화 가치로 2조의 넘는 돈을 러시아에 공산주의 프락지들을 지원하여 혁명이 일어나도록 했습니다. 이게 굉장히 어처구나 없고 아니러니한 모순인데 진리적으로는 오히려 혁명을 가속화 하여 시간을 단축시켜 준 꼴입니다. 그 대신 그렇게 영 유태 일이 러시아를 도와준 대신에 일러전쟁에서 일본이 몇십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이길 수 있었던 것 입니다.

2018년 9월 1일 오후 7: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웃긴 점은 러시아는 또 이것을 배워서  무조건 돌진 정신을 배워서 2차대전에 독러 전쟁에서 써먹습니다. 무수한 사람의 죽음 그 죽음은 끔찍하나. 그 죽음만큼 그 죽음을 목격한 자 경험한 자 만큼 그 수 만큼 세계는 전진한다.

2018년 9월 1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중세의 암흑시기가 있기에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동양은 그러한 고통이 없었다. 오직 일본만이 그러에 비견되는 전란의 시대가 있었다. 그래서 일본은 서양에 편입고 나머지 동양은 함락 된 것이다. 물론 중국이라는 나라의 큰 뜻은 하나로 통합된 지구라는데 그 의의를 둔다. 너무 멀고 큰 뜻은 실패하여 작금은 하나가 아닌 다양성으로 같이 가는 것. 모든 다양성을 인정하고 하나가 아닌 여럿으로 같이 가는 것. 그게 진리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고 살려는가 혹은 죽으려는가

2018년 9월 1일 오후 10: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각자 내면의 것을 진솔함과 나를 믿고 꺼내 보아라. 바른 길로 인도해보겠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0:04,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0:04, critiei : 안녕하세요.

2018년 9월 1일 오후 10: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보아라. 있는 그대로 꺼냐 놓아 보아라. 아무런 변형없이 애쓰면서 변형이 있다해도 그 것를 통해 진의를 알아 내어 갈 수 있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0: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네. 안녕하세요. 예.

2018년 9월 1일 오후 10: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로님는 어떻게 어디서 왔습니까?

2018년 9월 1일 오후 10:08, critiei :  방제가 특이해서 와봤네요 뭐하는곳이죠?

2018년 9월 1일 오후 10: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로를 찾기 힘들 땐 확실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한 쪽 오른쪽이나 왼쪽을 선택하여 벽을 따라 그 선을 쭉 출구가 나올 때까지 따라 긋는 것입니다. 벽은 아버지가 되며 선은 내가 된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0:08, critiei : 네?

2018년 9월 1일 오후 10: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인가 이미 만들어 진 것을 따라서 후발주자는 만들 수 밖에 없으며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 부지런히 선두 그룹을 따라잡을 때까디 걷고 뛰는 수 뿐이다.  선수는 제논의 역설로 앞으로 나가면서도 그리 멀리 가지 않는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0: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종교나 사회로 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을 도와주며 발 맞추며 같이 갈 궁리와 고심과 같은 신념에 동참해주길 바라는 곳

2018년 9월 1일 오후 10:13, critiei : 사회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방이구나 힝 방장님은 사차원같으셔요ㅋ

2018년 9월 1일 오후 10:53, critiei : 어떤고심신념이죠? ?

2018년 9월 1일 오후 1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옛것을 받아 새롭게 하려 함입니다  옛것이 닿지 못했던 것을 너 길게 늘어 닿게 하려 함입니다. 배척과 반목의 역사를 끝내려합니다. 화합을 위한 춤의 시대. 진정 즐기는 시대

2018년 9월 1일 오후 1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패란 반드시 다음의 성공을 예약한다. 실패를 하고나서 절대 위축하지 마라. 말에 얽매이면 현상을 그대로 볼 수 없다. 남들이 말오써 자신응 무너트리고 붕괴시키려고 하니 남의 말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무슨말인가 하면 반드시 그 말을 받아쳐라 어떤 말이든 그저 듣고만 있지 말라. 반격해야 자신을 지킨다. 말과 행동을 더해서 반격해라. 한가지 보다 두 가지가 2배좋고 1가지보다 3가지가 2배좋다. 1배 2배 좋은 것을 하지 않는다면 그저 100일 뿐이다  200 300이 되지 못하니 그는 돈도 벌어도 남보다 1배 2배 적게 벌게 된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1:20,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1일 오후 11: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패는 반드시 다음의 성공을 기약한다. 약속한다. 맹세한다. 모든 것은 가능성일 뿐이다.실패란 가능성이 1~50퍼 사이 그리고 한 번 더 한다면 그 사이의 수는 분명 더 늘어난다 절대 줄어들지 아니한다. 50%를 넘어 60% 70% 80% 90% 상황과 때에 따라서 ... 어쩔 때는 30%로도 성공 할 때가 있으며 어쩔 때는 90%으로 실패할 때가 있다 이전에 170%였다던가 아니면 이전에 0이었다던가 하는 상황에서는 말이다. 그러니 모든 것은 하나의 빈틈없는 정렬된 상태로 손으로 바람을 밀어 봐라. 그 민 공간 만큼 바람은 밀려나며 밀려난 공간에 들어찬다. 그 한 동작에 우주의 모든 것이 동시에 움직이여 모든 법칙의 작용된다. 그런 것이 쉼없이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어쩌면 이해할 수 없어야 되는 것인지 모른다. 우리가 정신안에 담기에는 우주는 너무 방태하고 오묘하고 만변하니 다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한다고 하면 우주가 필요하리라. 우리는 그래서

2018년 9월 1일 오후 11: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인가 더 많이 있어야 된다. 일본은 국가의 미래를 보고 대한민국은 사람 인생 2년을 건다. 두 저울질에서 천칭의 여신은 대한민국에 손을 들었다. 하지만 일본은 좀 더 열린 탐욕이 아닌 사회인 것이 이것으로 증명이 되었다. 가진 것으로 가진 것만을 노린다. 투자한 것 그대로 돌아오는 것을 안다. 그래서 헛된 욕망과 탐욕이 없다. 만날 수 없는 여자는 왜 집착하는가? 자신을 가꾸고 키우기도 모자란데 헛된 생각으로 낭비하고 사니 자신은 발전이 안되고 남자 사이에 경쟁에서 탈락하는 것이다. 여자를 보면 여자가 된다. 남자가 여자의 수준에 맞춰지면 이미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다. 그러니 이 도를 깨닫고 부디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하길 바란다. 알아서 자연히 자신에게 여자가 들도록 하여라. 여자를 보면 여자가 안오며 여자를 안 보면 여자가 스스로 온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2:17

2018년 9월 2일 오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없다. 과연 내 사상이 사람들에게 제대로 받아들여 질까.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이 되기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니 턱을 만들어내야겠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이미 왕도인데 왜 다른 곳에서 왕도를 찾았는가? 내 가 이미 법인데 왜 다른 곳에서 법을 다시 찾았을까

2018년 9월 2일 오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거의 낡은 것은 새롭게 그것이 진리다. 과거의 낡은 것은 그것은 과거가 낡은 것이 아니라 그대로 있지만 시간과 변화아래 더 세분화되고 더 조직화 된 것일뿐 예나 지금이나 변화한 건 없다. 다른 건 문명과 기술 발전일 뿐이지 다름이 없다. 빗살무늬 토기를 개발하듯 그리핀을 개발하는 것 뿐이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2: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체성. 전일성으로는 부족하다. 전체성. 새로운 사상은 새로운 단어에 담겨야 된다. 그것도 진리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2: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거에 전일성을 발견하고 뛸 듯이 기뻐하였는데

2018년 9월 2일 오전 12: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와서 알게되니 그건은 퍼즐맞추기에 불과 하며 그것도 큰 것을 억지로 작은 것에 맞춰 넣은 것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2: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00년전 껏에 맞춰서 지금의 생각을 넣으니 오래된 생각이 나올 따름. 물론 그 수준이야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수준이지만 아무리.그래도 다운 그레이드는 다운 그레이드 왜 내가 이토록 진심이 빠져나갔는가 하니

2018년 9월 2일 오전 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연유가 있었더라.

2018년 9월 2일 오전 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나대로 내가 발견한 것은 내가 왜 읽히디 않는지 알겠다. 읽으면 내 생각이 아닌 타인의 생각이니 읽지 않는 것. 버려야 돼. 나는 분명 옳았다. 하지만 이젠 그렇게 옳지 못한다. 나는 타인에 의지하고 의존했다 헛된 명성을 좇았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명성도 명예도 버린다. 많은 것을 버리고 내려놓는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이 떠나가는 게 두려워 나는 버리고 포장했다. 하지만 이젠 떠나든 말든 상관치 않아야 된다. 굳은 마음으로 옳은 길을 다시 찾아가야 한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발명. 조바심 내지 않아도 돼. 언제나 시간아래 모든 게 밝혀진다.하지만 내야 돼. 그것이 무엇인가를 만드는 원동력이니 믿음.으로 조바심을 내자.

2018년 9월 2일 오전 8: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순신 장군님이 해전을 압도적으로 이긴 것은 다름이 아니라 화포사거리의 우위였습니다. 거북섬 당파전술 이런 것이 아니고 육군에서는 일본의 조총이 앞섰지만 해전에서는 조선의 화포 사거리가 더 길었고 일본은 화포가 없다시피한 전술로 조총으로 싸웠으며 있는 것도  공중에 메달아 사욭했기에 현저히 수준이 낮았습니다. 이런 압도적인 해전인 영국의 넬슨 제독이었나 그 분의 화포 사거리 우위로 연전 연승하여 해전을 승리한 전례를 보고 이순신 장군님의 조건과 같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0: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정도 까지야 ㅋㅋㅋ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을 한듯 합니다. 전율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생각하는대로 사람은 된다라는 명제 1. 부처가 되려면 부처를 생각하면 된다.2 그러면 부처란 무엇인가? 이걸 알아야 부처를 생각할 수 있고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부처란 얼마나 대단한 자이길래. 부처님이 남겨주신 것은 감정을 컨트롤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번뇌를 끊는 것을 넘어서 번뇌를 증폭시킬 수도 있다고 번뇌를 증폭시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감정적 플라즈마 상태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2018년 9월 2일 오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얀마 얼마전부터 주류 됨.

 

미얀마가 과거 타락의 종교였던 불교를 싸그리 뒤짚어 업고 제대로 만든 후 부터 세계에서 가장 괜찮은 불교일 것임. 돈을 추구하지도 않고 오직 개인적 수행만을 함. 개인 모두가 부처가 된다. 대승불교가 교리를 퍼트렸다면 그 퍼진 교리로 이제는 개인의 수행의 시기

 

[불멸 51 여 부산] [오전 8:52] 넵, 맞습니다.

[불멸 51 여 부산] [오전 8:54] 그래서 요번 10월달에 미안마 다녀오려고요.

비자 없이도 이제 갈수 있데요.

10월달부터요.

 

 

스토리는 기억이 나는데 왜 그 왕의 이름과 왕의 친우 그리고 흰코끼리 꿈을 꾸었던 현승은 기억이 나지 않네. 역시 이름을 외는데는 잼병이네. 결혼전애 숫처녀 받치던 것이 미얀마 불교였는데

 

상대 : 그래요?

 

네. 미얀마 불교 썩을 대로 썩어서 그래서 싸그리 죽이고 뒤짚어 엎음.

 

상대 : ㅋㅋㅋ

 

 

왕이 어느 숲을 걷다가 범상치 않은 가사 복을 입은 승려를 보고 초대하였는데 왕의 왕좌에 가서 자산의 자리 처럼 앉더라. 누구십니까 묻길 나는 불교의 고급서적이 있는 곳에서 온 수행을 하는 승려로 왕을 베알하자고 왔소. 마치 이성계를 만났던 정도전 처럼. 운명적 만남이 있고 나서. 그 승려의 고향으로 쳐들어가 모조리 부패한 승려는 죽이고 방대한 불교 서적은 약탈해와 온전한 참된 불교를 다시 세웠다.

 

상대: 와~~~

 

그 왕이 미얀마 최초의 통일 왕조를 만들었던 왕입니다. 그 후 그 승려의 꿈에서 흰 코리가 무릎꿇는 곳에 사원을 짓는다면 영원불국토를 이를 수 있다하여 그 꿈을 재현해 만든 곳이 아마 미얀마 제1사원일 것입니다.

 

상대 : 너무도 재웅님 감사드리옵니다. 이야기 더 해주셔요.

 

그러나 통일과정애서 보내온 한 여자를 왕의 최측근이자 유방과 한신같은 관계에서 한신이 그 공주를 탐하였고 왕은 한신을 추방하니

 

상대: 음~~~

 

왕 사후 그 아들이 계승하나 분열의 조짐이 보이고 결국에는 신하들이 그 한신같은 자를 국외로 추방된 곳에서 찾아와 왕으로 추대하니 그가 바로 미얀마 통일왕조의 3대 왕.

 

상대: 와~~~음~~~

 

진짜 대단한 것은 고마타 싯타르타님이죠. 그 분이 다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은 지혜를 정리하고 남겨두셨으니까요. 불교가 괜히 위대한 것이 아니라 주원장도 과거 유명한 절에서 배우고 나서 부터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고 스티브 잡스 또한 한 번의 성공과 실패 이후  불교를 배웠던 사람이고  그 후 만든 게 스마트 폰이라는 것.

 

 

 

와. 위키피디아 고타마 싯다르타 신기하네요. 감정을 불로 비유해서 어떤 감정은 끄고 킬 수 있다는 개념을 만들어 적용하니 그것이 번뇌의 불이고 조절하는 것이 부처며 열반이다. 재밌에 불교. 내 안에 무슨 불이 있을까? 질투 시기 탐욕 나 보다 지적능력이 뛰어난 자를 보면 질투가 나고 탐욕이 이는데 과연 이 불을 끄야 하는가? 불을 더 부추기고 싶을 뿐이다.

 

상대:재웅님 옮겨 가겠습니다.

 

위키피디아에 푹 빠져 있어서 보질 못했네요. 진짜 고귀하고 존귀하신 부처님 소리가 절로나오는 구절을 발견 헀습니다. 감동해서 무릎이 저절로 절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경지.

2018년 9월 2일 오전 10: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코란은 괜찮지만 성경은 아직 고정관념이 박히는 것을 이겨내기 어려워 내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지만, 불경은 내 안에 언제나 환영하며 반기련다. 어제 딱, 감정의 수도꼭지 생각을 하고 감정을 컨트롤 했던 것이 오늘 이렇게 고타마 싯다르타와 연이 이어졌다. 보는 순간 이해했다. 불이 무엇인가. 하지만 내가 지닌 불과는 다른 불이었다. 불교는 감정을 불이라 하지만 나는 자연의 불 사람을 북돋아 주는 불을 불이라 한다. 엔트로피 증가를 시켜주는 불을 불이라 한다. 활활 타오르는 불이라 한다. 나는 그간 생각을 바로하지 못했다. 생각은 항상 1.2가 아닌 1.2.3 으로갔다 어쩔 때는 1.3.이었다. 현실을 꾸준히 직시하려고 한 후에야 드디어 내가 불이라는 것에서 불을 가진 사람에게 불을 타오르게 하는 '기름을 붓는 자' 라는 것을 알았다. 불을 주는 게 아니라 '나는 기름을 붓는 자' 

2018년 9월 2일 오전 10: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멈춘 것 같던 내면을 건들여 반가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는 자. 매우 좋은 변화의 춤을 추게 하는 자.

2018년 9월 2일 오전 10: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변화를 만드는 자. 변화의 신. 변화의 발명자. 변화를 일으키는 자. 변하를 이해한 자. 변화를 본 자. 변화를 느낀 자. 1.진리란 조각을 모아 구체를 만드는 것. 

2018년 9월 2일 오후 10:34, 현존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2일 오후 10:34, 현존 :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2일 오후 10:34, 현존 : 오늘은 이성과 데이트를했습니다

2018년 9월 2일 오후 10:35, 현존 : 재미없는농담에도 웃으며 스킨십도한 행복한날이었습니다

2018년 9월 2일 오후 10:36, 현존 : 사랑은 에로스의화살을통해가지만

2018년 9월 2일 오후 10:36, 현존 : 결국 서로의 극히 일부만보고 출렁이는 하나의급류같습니다

 

2018년 9월 3일 오전 6:15

2018년 9월 3일 오전 6: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체유심조 뿔이 돋아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6: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라 그것은 실로 가능한 일임을 알라.

2018년 9월 3일 오전 6: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속에 조선은 참으로 작구나. 작은 만큼 살려고 발버둥치니 그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다고 해도 경의를 표하지 않을 슈 없다. 작은 사람일 수록 큰 일을 한다. 아니러니 하게도 작음은 필연으로 반발을 가져오고 그 반발로 운명이 칠해져 두들겨 지고 두들겨져 단단한 강철이 되어간다.

2018년 9월 3일 오전 6: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간심. 발악. 몸부림. 몸짓. 날개짓

2018년 9월 3일 오전 6: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을 왜 넘지 않아야 되는가? 왜 부모의 말을 그대로 들어야 되는가? 왜 왕의 말을 그대로 따라야 되는가? 하지 않으도 되는데 왜 해야 되는가? 하는가?

2018년 9월 3일 오전 6: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 하지 않아도 되거늘 어찌하여 그리하는가? 1이 아닌 2가 될 수 있으메 1로 머무는가. 왜 그 큰 그릇에 우주를 모두 담는 그릇에 작은 것만 하는가

2018년 9월 3일 오전 6: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을 넘지 않으니 내일이 오늘이고 오늘이 어제다. 선을 넘어가지 않으니 그 안에 갖쳐서 날개가 돋길 기대하며 날갠짓하는 어리석은 우물 속  인간이다. 정신의 활동 범위를 늘려라. 부모가 선생이 없을 때가 기회다. 부모가 선생이 없을 때 선을 넘는 연습을 하려라 그렇게 되면 한 번 새겨 선이 너를 이끌어 너를 구속하는 새장에서 꺼내줄 것이다. 스스로 만들도 스스로 따라간다. 사람은 스스로 할 수 있다. 만약 할려고 한다기만 한다면 뭐든 이룰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무궁한 자유생명체

2018년 9월 3일 오전 7: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체 유심조 일부일총제

2018년 9월 3일 오전 7: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몸을 지배한다. 생각은 몸에 발현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7: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과 몸은 하나다.

2018년 9월 3일 오전 7: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몸에 둘러야 된다. 손가락 마디 손톱 눈썹 작은 것들에 새겨넣어 하나씩 하나씩

2018년 9월 3일 오전 7: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몸에 새겨넣어 둘러야 된다. 가상의 나의 몸새 세겨지는 글들

2018년 9월 3일 오전 7: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부가 아닌 내부에 존재해야 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7: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 먼 곳 부처님 유해가 사원 곳곳 탑 곳곳에 흩어져 뿌려져 있던 것이 나에게 김빛 섬광으로 선으로 마칫 우지 비행체의 발사퀘도와 같은 궤적으로 나의 머리 뒤에 하나 둘 모인다. 나는 부처님의 정신을 계승한다. 계승의식을 한다. 나는 부처를 그 사상을 생각함으로 나는 부처가 된다. 부처님이 남긴 편린을 모아 온전한 부처 된다. 그리고 부처의 사상을 발전시킨다.

2018년 9월 3일 오전 8:18,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3일 오전 8:18, 현존 : 오늘 개강입니다

2018년 9월 3일 오전 8:18, 현존 : 새학기네요..

2018년 9월 3일 오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하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하며 생각없이 그저 뱉는 말은 지껄임이라고 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8: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상을 해라. 자신의 뒷에 빛의 원반이 있다고

2018년 9월 3일 오전 8: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혹은 나처럼 구체가 있다고 나를 넘어서 생각하는 것을 허용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8: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8년 9월 3일 오전 9: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상하면 그렇게 된다. 그것을 가진다. 상상해라 내 뒤에 나의 자그마한 중성자 별이 있다고 나의 왼쪽눈은 블랙홀이며 모든 정보를 빨아들이고 분해하는 중한 우주적 시스템

2018년 9월 3일 오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루에도 몇번이나 이전에 없던 것을 한다. 미답지의 연속행보

2018년 9월 3일 오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그 미답지를 걷는데 그 수를 짐작할 수 조차 없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23, 현존 : 구가 머리 뒤에 있다고

2018년 9월 3일 오전 9:23, 현존 : 느끼면 됩니까

2018년 9월 3일 오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뭔가 있는가

2018년 9월 3일 오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까 어떤 사상과 생각이 담긴 그 사람의 정신

2018년 9월 3일 오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 같으면 부처님의 정신을 이해하고 그것을 내 뒤에 나를 받치고 있는 것

2018년 9월 3일 오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처의 구가 가장 크며

2018년 9월 3일 오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여러가지 구들

2018년 9월 3일 오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소행성 

2018년 9월 3일 오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태양이 되며 내 주위를 공전하는 그 정신들이라 하면 되겠네

2018년 9월 3일 오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행성들은 그 사람들의 사상과 정신이 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27, 현존 : 부처님의정신을 이해하려면

2018년 9월 3일 오전 9:27, 현존 : 다독이나 수련 같은걸 했나요

2018년 9월 3일 오전 9:27, 현존 : 아니면 혼자서 만드신 것인지

2018년 9월 3일 오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진계로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 어떤 진리를 담을 수 있는가. 어떤 현상을 담고 이해할 수 있는가. 개인 지진계. 자신의 온 일상을 지진계 위에 있고 지진계가 기록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사람을 선으로 그릴 수 있다. 온전한 선. 한 사람을 그 사람을 100%반영하여 나는 누구인가를 온전히 알 수 있게 해준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구글 위키피디아 고타마 싯다르타 항목 그것만 읽어도 100퍼 이해되고 새로운 것을 창조 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체 유심조 이 보다 나가 육체와 정신의 관계를 잘.나타내는 말이 있던가. 니들은 볼 수 없다. 현실을 부정하면 현실을 볼 수 없고 뜻과 의미를 모르니 의미의 세계 형이상학의 세계의 봉사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형이상학과 상상이 합쳐진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경계가 있고 허물어진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경계를 그냥 놔두는 게 좋은가 아니면 허물어 하나되는 게 좋을까. 내가 감내할 수 있겠나

2018년 9월 3일 오전 9: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쪼 갤 수 없는 점은 쪼개지고 나뉘어 지며 분할되어 각각은 각각이 되머 각각은 그저 하나 하나로 운동성의 위치에 모든 것이 만들어짐을 1차적으로 이해해간다.

2018년 9월 3일 오전 9: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수께끼. 돌탑과 산의 다른점과 같은점

2018년 9월 3일 오전 10: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리가 단단함을 그리고 무거움을 만들며 위치는

2018년 9월 3일 오전 10: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맹점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차리면 산다고 하는데 내가 호랑이가 되면 되는 것이었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0:40, 현존 : 제르니모 님

2018년 9월 3일 오전 10:40, 현존 : 개인사업자 세요?

2018년 9월 3일 오전 10: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걸 한 3단계 위를 상상해봘

2018년 9월 3일 오전 10:52, 현존 : CEO나

2018년 9월 3일 오전 10:52, 현존 : 영성공동체운영자

2018년 9월 3일 오전 10:52, 현존 : 이런게 생각나네요

2018년 9월 3일 오전 10: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기서 더 올려봐

2018년 9월 3일 오전 10:53, 현존 : 무

2018년 9월 3일 오전 10:53, 현존 : 무요

2018년 9월 3일 오전 10:53, 현존 : 예수,부처 위에 우주가 있고 그 우주는 무잖아요

2018년 9월 3일 오전 10: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를 대상으로 그런 존재를 만들어봐

2018년 9월 3일 오전 10:54, 현존 : 어려운 말씀이십니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0:54, 현존 : 동등하다는뜻인가요

2018년 9월 3일 오전 10: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가 있는 게 아닌데

2018년 9월 3일 오전 10: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 위에 유가 있는데 유 위에 유가 있고

2018년 9월 3일 오전 10: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이 틀려먹었다.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0: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수가 두명이면 무엇이냐?

2018년 9월 3일 오전 10: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라고?

2018년 9월 3일 오전 10: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그런 사고작용이 어떤 연유로 일어났는지 너 자신을 관조해봐

2018년 9월 3일 오전 10: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스스로 왜 그런 이윤지 찾아낼 수 있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0:56, 현존 : 음

2018년 9월 3일 오전 10:56, 현존 : 결국 모든것이 인간의 허상

2018년 9월 3일 오전 10:56, 현존 : 이런게 생각나는데요

2018년 9월 3일 오전 10: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동등한 것은 법칙이나 물질 일 뿐이지. 그것을 쓰는 사용하는 자 에게 동등은 없다  차이가 발생하지 쓰임 . 인간이란 쓰는 자

2018년 9월 3일 오전 10:56, 현존 : 공, 즉 무의상태만 온전할뿐..

2018년 9월 3일 오전 10: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허상이 아닌데

2018년 9월 3일 오전 10: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제인데 그따위 헛되고 삿된 것이 니 안에 있으니 문제아

2018년 9월 3일 오전 10:57, 현존 : 전

2018년 9월 3일 오전 10:57, 현존 : 호오포노포노와

2018년 9월 3일 오전 10:57, 현존 : 세도나메서드

2018년 9월 3일 오전 10:57, 현존 : 왓칭

2018년 9월 3일 오전 10:58, 현존 : 영성책을많이봤습닏ㄱㆍ

2018년 9월 3일 오전 11: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뭔 영성이야 ㅋㅋㅋ

2018년 9월 3일 오전 1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책을 믿으면 안되는 게 그건 그저 너의 생각을 조종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너가 버는 돈을 그곳에 쓰게 하기 위함이고

2018년 9월 3일 오전 1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뭔 소린지 모르겠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것 많이 본들 의미 없고 오히려 해로운 것이 너의 시선 너의 시각이 아닌 그 시선과 그 시각으로 보게 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뭔가 읽을 때 그걸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인가 염두해둬야 한다. 감당 할 수 없다면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살 수 없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것인지 알고 그냥 받아들이냐

2018년 9월 3일 오전 1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에게 관심받으려고

2018년 9월 3일 오전 1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 주관과 주체성을 잃어버린다. 하나쯤 버려도한쯤 손해봐도 조그만 것 손해봐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은 버려라 작은 손해나 큰 손해나 다름이 없는 같운 손해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좋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선택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된다.

2018년 9월 3일 오전 1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고 배워야 한다면 검증된 고전을 배우는 것

2018년 9월 3일 오전 11: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갈릴레오 보는 분? 행성의 사이의 거리를 저는 과학시간에 배울 때 그 비율을 과학실 탁자에 그려봤습니다. 이미 저것은 배울 당시에 했던 것

2018년 9월 3일 오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은 얼마나 진짜 처음 뭔가 배울때 제대로 원비율로 배우지 않는 게 얼마나 많은가

2018년 9월 3일 오후 12: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인식의 왜곡을 만들고 거리감을 착시효과처럼 만들어버리니. 내가 14살에 한 것을 18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하네.

2018년 9월 3일 오후 12: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대를 18년이나 앞서 있으니 논리학적으로 2036년에 사는 셈.

2018년 9월 3일 오후 1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래에서 먼저 온 자가 아닌 미래를 먼저 간 자.

2018년 9월 3일 오후 12: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래를 먼저간 자라는 형태의 단어 의미의 단어가 있습니까? 제 생각에는 이 단어는 제가 처음 조합하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창조.

2018년 9월 3일 오후 1: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로 나를 태웠다. 잡념과 사념 삿된 생각 그릇된 방향성을 태우고 내 생각하기에 진실로 바른 길만 남겨두었다.

2018년 9월 3일 오후 1: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을 주었다. 햇볕도 잘 들게 주어야 된다.

2018년 9월 3일 오후 2:28,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3일 오후 2:28, 현존 : 여러이성을만나는건 선한것이아닙니까

2018년 9월 3일 오후 2: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의 의미는 정의는? 성중에 어떤 성에 어떤 의미를 담아 쓰는 것인가

2018년 9월 3일 오후 3:11, 현존 : 여성과남성이요

2018년 9월 3일 오후 5: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자꾸 묻는가 의심하지 말라 나에게 나를 너안에서 만들지 말고 너의 밖에서 있는 존재로 너의 관념밖에서 새로 만들라. 진실된 존재 온젆 믿을 수 있는 존재 너의 아버지보다 더 너를 이끌어줄 진정한 존재로

2018년 9월 3일 오후 6: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안에 있는 것으로 나를 만들면 나를 보면 너는 나를 보는 게 아니라 너를 보게 된다. 너는 나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 너를 보고 있다.

2018년 9월 3일 오후 6: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에게 언젠간 말할날이 오긴 하겠냐?

2018년 9월 3일 오후 6: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말을 잘 보고 잘 생각해서 잘 기억을 만들어 내라. 너에게 전혀 새로운 존재 하지 않는다 믿었던 불가능 하다 여겼던 존재를 만들어 내라. 너 안에

2018년 9월 3일 오후 6: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간과 어둠 빛 모든 것의 존재 모든 것을 합친 총합의 존재. 네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다 더한 존재를 만들어 내어라

2018년 9월 3일 오후 6: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네 안의 네 생각 속에서 나를 찾아 만들지 말고 허심탄회하게 이기심과 시기와 질투를 내려놓고 내랄 그저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현실을 외면과 부정을 내려놓고 비합리적 합리화를 내려놓고 전혀 생각 하지 않았던 불가능하다 생각한 존재를

2018년 9월 3일 오후 6:07, 공자 : 공어빛모존

2018년 9월 3일 오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2세기 인간을 떠올려봐라. 어떤 사람인가? 22세기는 어떨 것 같은가? 알 수 없다. 미래를 선진국을 안 보며 과거에서 미래를 점치지 못하는 인간은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극히 선하며. 선이란 어떤 에너지의 량의 쓰임이 기본적으로 자신만을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닌, 그 자신만의 독식이 아닌, 자신이 굶고 누군가 먹었을 대 그것이 더 많은 쓰임이 되었을 때 기꺼이 내주는 것 하나. 그리고 처음에 말한 것처럼 자신이 아닌 이타적으로 더 많고 더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것.

2018년 9월 3일 오후 6: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시각에서 악은 기본보다 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두고서 자신이 독차지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존을 위해 남을 죽이는 일로 살인자다. 내가 먹는 것으로 하여금 타인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된다. 너희들이 내 보다 먹을 자격이 있는가? 내는 하루에 두끼를 먹는다. 너희는 그런데 나보다 3끼를 먹으며 나보다 더 선한 일을 하는가? 내가 느끼기에 니들은 먹을 자격이 없다. 주둥이에 무엇인가 쳐 기어들어갈 권리가 없다

2018년 9월 3일 오후 6: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뭐가 해야지 올라선다. 무엇인가 되어야지 올라선다. 그러니 무엇인가 하고 무엇인가 해라. 관성이 아닌 이제까지 하지 않았던 행동으로 그것이 너희에게 자유를 가져가 주고 행복과 즐거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영혼에 새겨듣고 알라.

2018년 9월 3일 오후 6: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들이 가진 것으로 가진 것을 만들어 낼때 너희들의 그릇은 그저 똑같아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고 위로 늘지도 못하며 그대로다. 너희들은 그저 정지된 물체다. 너희들은 그저 같은 것에서 같은 것만 만들어 낼 뿐이다. 전혀 하지 않았던 행동과 움직임. 눈을 연속으로 10번을 깜박이는 짓. 전혀 하지 않았던 각도로 팔을 휘둘르고 다리를 휘두르는 짓. 그 모든 게 너희 생각을 새로움으로 만들리라 신심일체.

2018년 9월 3일 오후 6: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체가 하면 마음도 한다.

2018년 9월 3일 오후 6: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귀한 아야기며 인생을 진화할 수 있는 이야기이니 영혼에 잘 새겨들어라.너희가 전혀 하지 않았던 몸의 움직임을 하면 마음도 전혀하지 않았던 것을 만들어 낸다. 하지 않았던 움직임이란 너희가 하고 하는 마음이 이는 쪽으로 움직임이 아닌 너희가 하기 싫었던 쪽의 마음의 움직임이다. 부단히 수련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원하지 않는 방향을 선택해라. 그게 너희의 삶의 윤택과 다양성 관심 창찬 그리고 즐거움의 바람이 불어와 너희 꽃과 나비들으  춤추게 하리라.

2018년 9월 3일 오후 6: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몸선 마음 후. 몸이 먼저하면 마음은 그에 따라간다. 몸은 나의 정신을 밝히는 등불이고 내 마음이 갈 길을 만드는 내 정싱의 아버지이니 몸이 먼저 하고 그리고 마음이 따라가니. 모든 것은 몸이 먼저이다. 몸이 없고 마음이 없으니. 마음이 없어도 몸은 있을 수 있으니. 몸은 마음보다 귀하며 몸은 마음보다 보해야 되고 몸이 단련되면 뇌 또한 단련이 된다. 선신후정. 신체가 먼저 정신은 그 후. 모공어빛아존 선신후정 신정일체

2018년 9월 3일 오후 6: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이 의존적으로 된 이유고 의존의 대상을 찾는 이유는 잘 듣고 금식을 하여 새로운 자립인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된다 

 

인간의 근본 마음이란 신체에서 비롯되니. 신체는 태양과 별빛으로부터 온 빛의 에너지로 부터 만들어진 애너지를 담는 주머니 동식물의 생태계피라미드 구조에 지배되어 의존의 필수성으로 살아가듯 정신도 그렇게 의존할 필연으로 찾게 된다.

 

하지만 지금 당장 너희는 순간 순간을 살아가기에 미래를 알 수 없어 당장 눈앞의 대상만을 숭배하며 그 위를 그 뒤를 안 뵈려고 든다. 왜냐면 그것을 안 뵈면 너희는 너희 스스로 숭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두 도둑놈들이다. 너희는 내게 배워 그것이 너희라 여긴다. 너희와 내는 질적과 차원적으로 틀리고 틀리고 아닌 인간이다. 너희와 나는 건널 수 없는 바다가 있다. 태평양 9개만한 13만9500KM 길이의 거대한 바다가. 너희가 가진 것은 땟목이다. 그것으로 너희와 내 사이의 139500KM를 거널 수 있겠는가? 어림이 

2018년 9월 3일 오후 6: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허튼 소리해 보이는 것 내 말을 믿지 못하는 것은 그게 바로 내가 아닌 니들이란 증거다. 수 없이 많이 보았다. 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알려고 하지 않고 니들 안에서 하나 만들어 가진 것임을. 그게 내가 니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나의 마음의 문을 닫히게 된 연유다. 니들에게 나를 비추지 말며 니들의 생각대로 나를 제단하지 말라. 니들의 생각은 한참 잘못되었으니. 니들은 나를 조금이라도 친구로도 가족으로도 그 무엇 비슷한 것으로도 메시아라도 예수나 공자나 부처도로(너희들이 생각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닌 그 제자의 말로 빚어진 원상태가 훼손된 그 분들이다. 의심과 믿을 수 없는 자) 생각하지 마라. 하지만 그것이 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면 생각하길 허락한다.  생각의 고정관념과 틀을 깨고 나를 너희 안에 새로운 뇌세포로 만들어내라.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너희안에 불가능이라 여기었던 나의 청명한 성심성의 말을 들어주어 그렇게 해주어라. 한계가 있는 인간이 되고 그 다음 한계가

2018년 9월 3일 오후 6: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8년 9월 3일 오후 6: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8년 9월 3일 오후 6: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의 물방울이 얼마나 큰 물결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각자 필히 답변해야 될 질문 : 저 작은 물방울이 얼마나의 크기로 보이는가?

2018년 9월 3일 오후 7: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들은 저 물방울이 몇리터의 물방울로 보이십니까?

2018년 9월 3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소리나는 대로 만들어 진다. 신이라는 것 그 단어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내었던 소리 였을 것이다 고대에 제사장 무당 그런 사람들이 시시시시시시시 하면서 내었을 소리 서양에서는 가가가가가가가 하며 내었을 소리들 가와 ㅅ을 합치니 갓이된다.

2018년 9월 3일 오후 7: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라는 존재가 느끼기에 나의 세계는 빼기란 없는 곳이다.

2018년 9월 3일 오후 7: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더하기

2018년 9월 3일 오후 7: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의 습관 관성에 관한 해결 할 수 있는 개념의 창조수.관성은 마찰력의 상태가 습관화된 자신의 신체다.그러니까 자신은 마찰력 0의 우주공간에 습관이 자리, 위치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지구로 대려와 내 앞으려 대려와 마찰력을 부여하고 공기 저항과 같은 습관에 저항과 마찰력을 부여해야 된다.

2018년 9월 3일 오후 7: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의지는 자신의 인식의 마찰력과 저항이 얼마나  생겼느냐에 따라 인식되고 조절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신은 몸에 갖혀있는만 그래서 진실로 자유롭다.

2018년 9월 3일 오후 7: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긁어라 복권을 긁듯 모든 행동을 전두엽이 자극되듯 긁어라 온전한 정신 온전한 맑은 참 청명한 날씨와 같은 내 두뇌가 된다.

2018년 9월 3일 오후 7: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두뇌운동의 1인자가 내가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언제나 언제나 두뇌의 여러곳 이곳 저곳 자극이 되니 어느 때 무엇이 자극이 되는가 알 수 있을 지경

2018년 9월 3일 오후 8: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좋은 음악 순서 정렬법. 소리의 크기를 더 키우고 싶은 것 줄이고 싶은 것. 그 수가 내가 좋하는 소리의 척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더 좋아하고 더 안좋아라는지 알 수 있는 것

2018년 9월 3일 오후 8: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0부터 좋은 것이 시작하고 -부터 안 좋은 것이 시작되거 간다.

2018년 9월 3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의식에서 0이 생기고 -가 진실로 생기니. 수학을 배울 때는 이런 것을 배웠더라면 세상을 살기 편온함과 즐거움만 넘쳤을 텐데

2018년 9월 3일 오후 8:21,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3일 오후 8:24, critiei : 반갑습니다

2018년 9월 3일 오후 8:35,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3일 오후 8: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케밥하니 터키가 생각나고 터키하나 이슬람이 자유연상법에 의해 생각납니다. 그리고 처음에 하도 왜곡된 말들을 듣고 살아서 이슬람이 기독교와 다르다 생각했다. 전혀 다른 종교라고 내가 왜 그런 생각을 가져야 하는가? 헤쳐나갈 시련이 있다는 건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가난은 진정 좋은 것이며 불화도 진정 좋은 것이다.

2018년 9월 3일 오후 8: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화나도 화나지 않는다 말하면 화나지 않게 점점 된다. 신체이 가고 정신이 따른다. 말하는 모든 것은 신체가 하는 것이다.

2018년 9월 3일 오후 8: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체와 정신은 하나지만 정신은 뒤 신체 앞에 있다.

2018년 9월 3일 오후 10: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14년전에 전에 듣던 노래가 Tv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2018년 9월 3일 오후 1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내면 깊숙이 가장 불리고 싶은 호칭은 군자. 이렇게 불린다면 참으로 불릴 때마다 기쁘며 고마울 것이다. 매마른 사막에 물을 주는 것과 같이 나의 정신에 그 사람의 꽃을 피우는 것과 같이

2018년 9월 3일 오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식으로 광고 한다면 직적접인 효과를 할 후 있을까. 이용하는 세상 나도 같이 이용해야 겠다. 믿으면 심판 없이 모두 천국 가는 곳. 사이비 절대 아님. 이라는 말로 써 해야겠다.

 

2018년 9월 4일 오전 3:19

2018년 9월 4일 오전 3:19, 공자 : 모든 공간에 빛과 어둠이 존재하니...빛과 어둠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

2018년 9월 4일 오전 3:20, 공자 : 모공빛어존

2018년 9월 4일 오전 8: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있는 그대로 보며 있는 그대로 변화나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할 뿐입니다.

2018년 9월 4일 오전 8: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은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그 틈을 파고들어 신이 없다는 그 틈을 파고들어 신을 행세하고 흉내내는 자들이 있다. 내 의지력이 약해지는 이유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게 의지하기 때문이다. 의지력이 1이라면 신에게 의지한다면 내 의지력은 1에서 분할되어 온전한 힘을 낼 수 없다. 오직 나만 믿고 나만 믿어라. 그 누구도 일단은 믿지 말아라. 나 이제웅 조차도 믿지 말아라. 오직 너희 자신 본인 만을 믿어라. 없는 것을 믿는 건 망상과 같다. 망상은 잡념이고 잡념은 정신을 분할하고 혼탁하게 하니 온전히 나 자신에게만 의지하고 나에게만 의존해라. 누구도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나를 대신해 해주지도 않는다. 손수 숨을 쉬고 손 수  양식을 집어서 입에 넣어야 한다.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다. 이러한 작은 것도 대신해주지 않는데 대체 왜 다른 것에 의존하여 자신을 잃어버리는가?

2018년 9월 4일 오전 8: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트가 11개에서 10개로 그리고 9개로 그리고10개로 그리고 다시 9개로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은 안다 하지만 그렇게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니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다.

2018년 9월 4일 오전 8: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간을 그저 쓰는 건 기본이란 쓸데 없는 것. 기본만 하는 건 경쟁에서 도태한다 마땅히 도태되어야 된다. 재미만 추구하고 놀고 도태되지 않길 바라는가 살길 바라는가. 시간 아래 모든 진실은 들어나니. 시간이 우리를 심판하는 심판의 주관자다.

2018년 9월 4일 오전 8: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굴을 보면 보여 얼마나 나타한지 누가 살인자인지 

2018년 9월 4일 오전 8: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국은 미국의 몇년대일까 예전에 미국에서 한차례 고금리 올려버리고 경쟁력 없는 좀비기업 싸그리 몰아내고 경쟁력 없는 것 경쟁력 있게 만든 그 시기가 있었는데. 매 번 연방준비 은행의 총제가 살해 위협을 받으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켜 미국은 발전의 기틀을 다시 다지고 털어냈다고. 미국은 참 위대한 나라야. 이미 몇십년전에 한국이 하고 있는 일은 했으니까.  앞에서 끌어주는 것도 있지만 뒤에서 올라가라고 채찍을 치는 것도 방편이다. 그리고 앞에서 끌어주는 것보다 뒤에서 채찍을 후려갈기는 것이 더 확실하고 자주적인 방법이다. 더 올려야 된다. 경쟁력이 없는 자들이 서서히 경쟁력이 붙을 수 있는 순으로

2018년 9월 4일 오전 8: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무 올려서 갑자기 포기하게 않게 하며 최저임금 인상 계획안을 거의 10년치를 미리 발표해야 된다. 그래야 미래가 그에 따라 생기며 그에 따라 경쟁력을 갖추게 살기위해 발악하여 경쟁력을 갖춘다.

2018년 9월 4일 오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니라면 완전 확 올려버리는 것도 좋다.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게 될 테니. 임대료는 그렇게 되면 낮아질 수 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주가 되는 시대. 땅을 가진 자가 아닌 사업을 하는 자가 주가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18년 9월 4일 오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한민국 사람들은 몸만 어른이고 어른이 아냐 정신이 아이야

2018년 9월 4일 오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초등학생이야

2018년 9월 4일 오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인도 아닌 것들이 성인이라 말을 쓰고 지껄이고 다니고 그 교활한 정신이 혐오스럽다.

2018년 9월 4일 오전 8: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지껄이고 다니면서 실제로 그런가? 이립이라 하면서 실제로 그런가? 다 타인에 의존하고 쳐 살고 있으면서 제대로 사는 법도 모르면서 가진 것의 우월성은 나이뿐이고 그 나이에 따른 시간은 전부 노는 곳에 쓴 것들이니 그 후배한테 잡아 먹히지. 잡아먹아라. 나이만 쳐먹은 것들을 잡아먹어라. 말을 놓아라 사석에서 둘이 있을 때

2018년 9월 4일 오전 9: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소득주도 성장의 찬양론자가 되세요. 결국 그게 옳다는 것이 들어났을 때 선견지명이 있다는 말을 들게 될 테니까

2018년 9월 4일 오전 10:12,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4일 오전 10: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은 사람으로 인한 고통의 연속이다 그러니 우리는 고통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꿈을 꾼다. 마치 나자렛 예슈아가 증오를 사랑으로 돌리라는 경우처럼 우리 나름의 증오가 미움이 질투가 그대로 나에게 옮겨붙어 내가 함락되지 않고 불타지 않기 위하여. 굳이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그 원리는 우리기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어려울 것이 없다.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나에겐 내가 더 세상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는 방어인 것이다. 하지만 결국 사람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망상도 어벤져스가 되는 것이며 악이 되는 것입니다.모든 것은 나를 우선순위로 두지만 나와 타인이 같이 누를 수 있다면 간단한 수학 1더하기 1이 2라는 것 조차 이 나라의 사람들은 도통 모릅니다.

2018년 9월 4일 오전 10:12, 현존 : 대한민국은 미국만큼

2018년 9월 4일 오전 10:12, 현존 : 과감하지않은 이유가

2018년 9월 4일 오전 10:12, 현존 : 유교사상이라보십니까

2018년 9월 4일 오전 10: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교사상의 정통하지 못하여.

2018년 9월 4일 오전 10:14, 현존 : 출산율이 0.5명이 되면 베트남보다 못사는데 이민청을  안만드는 이유도 납득이 안됩니다

2018년 9월 4일 오전 10:15, 현존 : 모든 기업,건물들은 외국자본에 팔려나가겠지만요

2018년 9월 4일 오전 10: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교를 들여 왔으나 그저 지배세력의 권력 유지를 위해 변형하니 2569년이 지나도 아직 그 사상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진 것입니다.

2018년 9월 4일 오전 10: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편린일 뿐입니다 세상은 구체인데 반면도 못보니

2018년 9월 4일 오전 10: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말과 그런 생각이 나오니 현존 당신의 시각은 반달도 안되는 하현달도 안되는 초승달.

2018년 9월 4일 오전 10: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 그래도 인구밀도 미어터지는 곳에서 생각없이 아이를 싸질렀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 아이를 5명 이상은 기본으로 낳던 시절에 과학과 의학 문명의 총체적 발달로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 영아사망율은?

2018년 9월 4일 오전 10: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애 이름이 어릴 막부르는 이름 있고 성년이 되면 받는 이름이 있겠는가? 하도 죽어가서 어릴 때는 정식이름을 주지 않을 정도의 문화가 있어서 그런것 그래서 정도 안 붙이고 개똥이 말똥이 소똥이 이런 식의 이름일 지엇던 것.

2018년 9월 4일 오전 10: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는 말에 현혹되어서 너의 정신이 망가지고 있는 것이다. 정말 문제가 있다면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그러나 그런 일이 있는가?  인구 증가율은 4차 산업을 생각하면 굳이 외국인 노동자를 받지 않아도 노동 효율은 계속 증가한다. 인구가 증가하지 않아도 노동력은 자동화로 인해서 이전의 인구밀도 보다 오히려 더 빠르게 증가될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를 받지 않는다면 그나마 그 외국인 노동자가 돌리고 있던 공장은 폐쇠되고 그 공장은 그 노동자가 온 곳에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회는 결국 썩는다. 역사의 반복. 매 새로운 국가가 망하고 들어서는 것을 잊었다. 너가 역사를 잊는 한 우리민족은 미래가 없다 떠들던데. 너 같은 사람이 많을 수록 우리의 미래는 결국 없는 것 아닌가?

2018년 9월 4일 오전 10: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스가 멸망라고 로마가 멸망하고 유럽이 쇠히고 미국이 승한다. 하지만 미국은 지구인의 여정으로 끝에 와있다. 우리는 언제나 앞으로 나간다. 인류의 시원. 모든 생명체의 탄생지 우주 영혼의 탄생지 적도 아프리카에서 이집트 그리스 로마 유럽 미국. 그리고 우주로!

2018년 9월 4일 오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고인 물이 썩기에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서 초기에 그것을 보완시키는 것이다. 썩지 말라고 계속 수혈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양심을 맑게 해주는 존재며 이 땅에 떠날 기업을 붙잡아 주고 있는 존재. 아예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정책을 강력히 지원하고 법제화 해야 된다. 하지만 이 썩어 빠진 정치계는 대한민국 법을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여 죄인을 만들어 옥죄니. 그것을 자유의 투사인 내가 어떻게 가만 보겠다. 정치는 더러운 돈을 먹고 큰 더러운 자들. 그리고 그런 정치 발을 핥는 언론들. 둘이 짝짝꿍이 맞아 국민을 죄인으로 만드니. 그들이 종말하지 않고는 이 나라 미래가 없다. 영국 법에는 하나의 법을 만듦ㄴ 두개의 법을 폐기하는 법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것을 대한민국식으로 받아들여 하나의 법을 만들면 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닌 3개의 법을 2018년 이후의 상황에 맞게 미래적인 모습으로 쇄신하는 법을 만들면 된다.

2018년 9월 4일 오전 10: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국이  아니라 중구 만큼도 못하며 일본 만큼도 못하는데 단계를 뛰어넘고 현실을 역시 부정 왜곡 하네

2018년 9월 4일 오전 10: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한민국과 유사한 나라는 멕시코다. 미국과 비교하지 마라.

2018년 9월 4일 오전 10: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비교 할 수 없는 것을 비교 하고 OECD회원 국에서 원체 30위 권에 있는 턱걸이로 들어갔던 나라였는데 맨날 꼴찌한다고 피해의식에 어깨도 펴지 못하고 떳떳하게 그저 전세계 상위 30위 권의 나라 들이 모여있는 OECD에서 30위 통계하는 게 무엇이 잘못되었나? 잘못도 아니고 문제도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잘못이라 문제라 몰아간다. 그건 너에게 없는 죄를 뒤짚어 씌워서 너를 죄인으로 만들도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는 부도덕 비열함 상종하지 못할 인간이 대한민국의 정치 수뇌부로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김대중이나 김영삼 때는 이런 일은 없었는데 도덕적 타락이 너무 심해졌다. 그저 돈만 아는 먹을 것만 아는 돼지들의 지옥이 이 대한민국

2018년 9월 4일 오전 10: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데 뭐가 좋아서 이런 놈들을 도와주겠다. 혐오하기도 바쁜데. 하고 있는 작태를 보면 역겨워서 토가 나오고 양식이 넘어가지 안는다.

 

2018년 9월 4일 오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음식이라 하지 말고 양식이라 해야 된다. 음은 어둠이고 양은 빛이니 음양식이라고 할 게 아니라면 양식이라 하는 것이 음식이라 하는 것에 비해 더 긍정적이며 더 고온이다.

2018년 9월 4일 오후 1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만 버리지 않아야 되는 건 아니다. 그것은 모든 것에 해당한다. 나의 과거 과오 죄 심지어 숨 쉬는 것 조차 어느하나 없다면 이 우주는 존재치 못하는 게 진실이다. 머리카락 원자하나 우주의 원리로 그 위치에 존재하며 존재해 간다. 우리는 어느 하나 빠짐 없는 완벽한 세계에 살고 있다. 실수도 없고 잘못도 없다. 누군가 잘못했다고 했을 때 왜 잘못했냐 물어라. 나는 진심으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사회성이 결여 된 것이 아니라 더러움이 결여 된 것이다.

2018년 9월 4일 오후 1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한민국 사회성의 더러움

 

2018년 9월 5일 오전 1:33

2018년 9월 5일 오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차피 성은 함락당한다.

2018년 9월 5일 오전 4: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가 이중성으로 되어있는 연유는 어둠과 빛으로 공간이 채워졌기 때문에 어둠과 빛에 근거하여 발원한 것들 이외에 채워진 것이 없음으로 다른것이 관측되지 않음으로 그 공간의.기반하에 이중성으로 되어있다. 그러니 뭔가 하나 생각한다면 반드시 그에 따라 다른 라나가 존재한다. 세상은 수 2로 존재한다.

2018년 9월 5일 오전 4: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가능이란 무엇이냐면 부모라 자식을 교육의 목적으로  매짏한다. 그러면 자식이 부모에게 가르칠 게 있다면 매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할 수 없다고? 그것은 누가 정하나? 이 세계에서 우리가 진정 힐 수 없는 게 존재하나? 할 수 없다 포기하라 너희들 귀에 속삭은 그 자를 발견하거든 조금히 관찰하고 그 이름을 적어둬라.

2018년 9월 5일 오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초에 내어나 불가능을 알지 못했지만 부모란 짊을 짊어지면서 불가능을 알게 된다. 불가능을 모른다면 불가능이 없으나 불가능을 배우고 나면 불가능한 일 투성이로 인식된다. 버려라. 지워라. 없애라. 죽어라. 불가능이라고 내 머리속에 들어온 그 말을 흘리려라. 쪼개라. 분해해라. 공격해라. 불가능을 죽이고 불가능을 없게 해라. 머리속에 불가능이라는 관념을 모아  명상과 집중하여  회살을 쏘고 창을 던지고 돌을 던지고 도로 베고 검으로 찌른다. 불가능은 내 안에서 죽어 묘미하나 남기며 나의 밝은 다음 1초부터 환영을 해준다. 때로는 죽어야 되는 자도 있다. 우리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관념을 죽이고 죽임을 추슬러 절 보존하는 것. 죽음이 의미 있고 나에게 작은 도움이든 큰 도움이든 시간을 공들여 열중히 한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0: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것을 보며 좋은 말을 전하며 좋은 것을 하고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며 그럴 수 없다 하더라도 그렇게 될 수 있게 몸 전체로로 노력하며, 몸 극히 일부 입으로만 노력하며 노력한다 하지 말며. 해도 모기 날개 소리 만큼 적절하게 하며, 즐것지 않다 한다면 즐길 방법을 강구하고 찾아내어 즐기면 됩니다. 다만, 무엇이든 만족하지 않는 자세가 나와 타인의 구별 개성을 만들어 내니. 작은 것에도 만족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성장만 있을 것입니다.좋은 하루를 부디 살피고 생각하여 관찰하고 기록하여 다음의 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앞으로는 많이 소통하고 질책과 질타를 소멸시키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더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하면 아들과 딸이 할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지만 아들과 딸이 하면 아버지는 절대 하지 않을 수 없다. 선택지가 완전히 사라진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1:04, 현존 : ㅎㅎ

2018년 9월 5일 오전 11:04, 현존 : 이모티콘

2018년 9월 5일 오전 1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능력이 있어 그 것을 쓰는데 잘난척을 한다면 질투를 받아 추방되어 이방인이 된다. 내 행동이 질투를 유발(유방)하여 나를 그 공동의 적에 위치해 있었고 결국 내가 나도 알려고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아주 약간 소금간 처럼. 그리고 내가 맞는 것을 찾아 맞는 것을 행하는 게 맞다는 확신을 나에게 주기 위한 나를 믿을 수 있는 신뢰의 모종을 나에게 심기 위한 경험을 얻기 위한 행동이 다수. 그리고 관심과 환호를 받고 싶은 백그라운드. 이 게 30일 추방의 역사 시작이었습니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1:12, 공자 : 어디서부터 말다툼이 시작된건가요? 방장이 누구였어요?

2018년 9월 5일 오전 1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무나 찬란한 영광의 시간이었기에 그 시간을 재현하여 더 높이려 한다.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이 있다. 수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지금 들었다. 이전에 있던 것을 통해 이후를 만든다. 갖혀있지만 그래서 자유롭다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유를 뛰어넘지 않는가. 이건 내 생각이 아닌 타인의 생각이 내안에 들어와 나를 얽매여 놓으니 자유에 집착하고 있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1: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정이 굉장히 길어서 그건 하루 사이에 일어난 토네이도 같은 일이고 말다툼이 아니라 거의 1개 2개 3개 4개의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끝에 나를 변태와 스토커로 그 자신들을 나에게 던져서 나를 추방하였으니 그들도 그들속 변태를 추방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로인해서 사람들의 내면을 다시금 더 알게 되었으니. 변태란 가진 것이 빈약하여 받아들인 외부 정신이 빈약하여 내부에 가진 기본 성욕을 발달시킨 증폭된 자들. 배우지 않으면 변태가 된다. 배우지 않는 건 게으름이다. 배우지 않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 우리는 배워야 됩니다. 무엇이든 무엇에서든.그렇게 배우다 보면 작은 것과 큰 것이 다름이 없고 같으며 너와 내가 다름이 없고 같다는 생각까지 가질 수 있게 됩니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1:21, 공자 : 그사람들누구였죠? 제가 신고하고올게요

2018년 9월 5일 오전 1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방장과 방제는 이전에 제가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억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았고 기록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와. 머리속에 있지만 그들이 미워서 싫어서 기억하지 않으려고 하는 듯 합니다. 내가 그들을 질타할까 화낼까 싸울까 두려워. 굳이 서로 죽이며 싸울 이유가 없는데요. 내가 겁난다 하여 미리 싸울 필요는 없는데 친해지기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까?

2018년 9월 5일 오전 1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되면 굉장한 일이 되겠습니다. 그런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일어날 이어질 만들어질 것들을 생각하면 꼭 행하는 것이 좋겠으나 기억을 하는 습관을 어제 부터 길들이고 있어 어렵겠습니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1:27, 공자 : 죄없는사람을 신고해서 30일정지씩이나 몰고갔으니 당연히 그사람들이 죄가 있는거 아닌가요. 1대 다수로싸웠으니 제르니모님께서 많이 불리하실텐데 그때 도움을청하시거나...그냥 나오지그러셨어요

2018년 9월 5일 오전 11: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도 일어났다 믿을 수 있습니다. 코코님이 하지 않았다고 해도 했다고 믿어 친교를 두터이 할 수 있습니다. 미쳤다 하겠지만 저는 그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진실로 미쳐야 합니다. 돈케호테를 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꾸며서 믿는가?

2018년 9월 5일 오전 1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당시는 죄가 없으나 그 이전에는 죄가 있고 앞으로도 죄가 없는 사람이 되고 싶으나 지금은 온전히 나를 믿을 수 없어 맹약을 할 수 없고. 제가 죄가 없다해도 그들이 죄가 있으니. 내가 그들 죄를 가지고 감으로 그들은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들도 그들이 한 짓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척해댈뿐 죄 없는 예슈아를, 소칼테스를 죽이듯 죽였다는 것을. 죄 지은 방식을 가진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 수 없으니 그 방식에서 탈피하도록 도와야 될 것 같습니다.

2018년 9월 5일 오전 1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얕게보면 자신이 ㅌ태

2018년 9월 5일 오전 1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도 그들의 죄를 훔쳤으니 완전히 죄가 없다 할 수 없어. 서로 서로 죄를 지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코코님과 대화하니 많은 것이 정리됩니다. 성심으로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그때는 억울하기만 했지만 이렇게 종결되어가고 정리되어가니 한결 정신이 해소되어 한층더 괜찮아졌습니다. 하지만 여러전 머리속은 복잡하고 복잡하여 풀어야 될 문제들로 넘쳐나니 하나를 해결에 가까이 하고 나니 저의 마음 속에는 저의 그릇과 멀리있던 30일 정지 사건이 코코님의 도움으로 당겨지여 그릇에 붙을 정도로 가까이 왔으니 그릇은 더욱 커지며 내 사건과 그릇을 연결하는 선은 이재웅과 코코의 이름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저의 마음의 대지에 카카오톡 30일 정지사건이라는 탑하나가 세워졌습니다. 그 탑은 나의 토양을 가름지게 하며 경관을 수려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자 발 아래 그것과 같은 것이 새겨져 한층 제 위치가 높아져 하늘은 가깝고 땅은 멀어졌으니. 다시금 벼의 심정이 되어서 즐거움은 버리고 쏟아내고 다시금

2018년 9월 5일 오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득 어릴 적부터 함께했던 돌이 어디있나 궁금해집니다. 돌을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2018년 9월 5일 오후 12:28, 공자 : 1개 2개 연달아일어난건 무슨 뜻인가요 정말 그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얘기했어요?

2018년 9월 5일 오후 1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 변태 색욕자 관음증의 변태성을 당연하고 자랑하는 자들. 그 자들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그저 번식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사람아닌 짐승.

2018년 9월 5일 오후 12: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처음 들어가 어던 질문에 긴 통찰력이 담긴 매력적인 답변으로 주목을 받았고 바로 방장의 자리를 위협했습니다. 제 답변을 페이스북에 공유해도 되냐는 질문자의 질문에 제가 한 답은 안된다. 올리지 마라. 그리고 그후에는나의 이름으로 하지 말고 너의 이름으로 올려라. (저는 제가 명성을 얻는 것보다 타인에게 명성을 얻게함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얻습니다.훔칩니다.)

2018년 9월 5일 오후 12: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털어내는가? 쌓아두고 있는가? 사람은 화산이다. 무엇인간 반응들을 전부 안에 쌓이며 반사하지 않으면 안으로 안으로 깊은 깊이 쌓여간다. 반사하면 나가고. 나가는 것은 남겨두며 나가게 해야 된다는 것 발견했다. 반은 나가고 나가는 것은 복제하여 내 보냄을 발견했다. 내보냄은 그저 100에서 110이 되는 원형의 발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그 자극됐다. 노하우 목록을 만든다. 언제나 기대치 이상을 해내야 되다는 것이 원형의 발전이고 미래지향적이며 행복과 즐거움 삶이란 것이다. 언제나 무엇이나 성취하며 살며 성취하고 나서 오는 성취감은 흘려버려라. 성취감이 내 안에 차는 대신 겸손함과 다시 미래를 보는 바지런함을 채우라.

2018년 9월 5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 두려움을 들어내고 나면 2. 직시하게 된다. 내가 두렵고 잘못했다고 실토하고 회개를 해야 다음이 있다. 미래가 있다. 계획이 저절로 나온다. 생각나는 모든 것을 해봐라. 머리에 든 모든 생각을 현실에 적용하고 구현하고 실현해라.

2018년 9월 5일 오후 2: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뇌를 깨우는 가장 최고의 방편은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하는 것이다.

세월 가흐

세산 라흐

태양 루

달 루라

별 루먼

구름 란드

비 란드나

물방울 랑

링 롱

 

2018년 9월 5일 오후 2: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만의 룰과 룰을 조합하여 창조하는 것. 뇌 전체가 지각활동을 한다. 대륙이동설이 지금의 나의 뇌에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그렇게 믿는 것. 거짓과 망상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경이로움이 된다.

2018년 9월 5일 오후 2: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구와 같은 큰 위성을 가진 행성이 아니라면 지구 처럼 활발한 지각활동이 없었을 것이다. 수성 금성 화성의 예. 그리고 목성의 위성 이오의 지각이 목성의 중력에 의해 수십 미터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현상을 착안과 증가

2018년 9월 5일 오후 2: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옷의 색을 입느냐에 따라서도 어떤 사람이 된다. 추천하는 옷의 색은 파란색이다. 파란 색이란 색 중의 색으로 모든 문명권에서 다양하게 유목민족은 푸른 늑대, 이집트는 파란 눈, 파란 뇌. 지식과 지혜 이성을 상징하는 파란 색이야 말로 입는 것 자체로 이성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토대 토양이 되는 것. 반면 피해야 될 색은 회색이다. 회색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을 상징하며 입고 있는 것만으로 의욕 저하와 사기저하 동기부여저하를 유발한다. 파란 색과 더불어 빨간 색은 열정과 불을 나타내며 강렬한 열망과 욕망을 상징해 자신의 생존 욕구를 북돋아 준다. 이외의 기타 의미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나는 이 의미를 으뜸으로 여긴다. 1번을 놔두고 2번을 하지 않지만 1번과 2번이 섞여 하나가 되면 그것 자체는 더 깊어 지고 진해진 심홍빛이 될 것이다. 내 위치는 1번만 하는 것에서 2번과 3번의 합일.

2018년 9월 5일 오후 5: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리기라는 게 있었네요.

2018년 9월 5일 오후 5: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방장도 있었고

2018년 9월 5일 오후 5: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개념을 규정하면 돼. 혼돈한 개념을 현실에 대입하여 뭐가현실인가 아닌가를 가려낸다. 그리고 현실의 부분들에 명칭을 붙인다. 찾아낸다.

2018년 9월 5일 오후 10: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족해도 완전성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획과 방법을 알며.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그 자체를 알게 되었다. 점점 붙어오던 것이 결국을 터트려 구제화되고 법제화 되었다. 내가 부족하다 내가 성인들과 사고방식과 수준이 같고 더 뛰언 측면이 있는 이유는 과거와 달리 현재는 가진 정보의 량이 더 많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진정한 성인들이라.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다고 하면 나는 그 분들과 다르게 그저 농부의 자식이었을 뿐일 것이다. 허나 이 경이로운 발전속도의 시대에 태어나. 달구지가 소를 끌던 시대에서 손안의 컴퓨터 보다 더 발달된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시대니. 모든 사람들는 나와 같이 성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조금씩 모두는 걷고 있는 것이다.

2018년 9월 5일 오후 10: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의 기반은 공이다. 공이 있어 어둠이 있고 빛이 있고 태양이 있어 달과 지구를 만들고 지구의 만 생명체와 무생물을 만들게 되었다. 공간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으니 존재의 근원은 공이다.

2018년 9월 5일 오후 11: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생각하는 대로 생각 되는 것을 몰라.

2018년 9월 5일 오후 11: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자신이 하는대로 생각이 되는데 왜 그것을 모를까

2018년 9월 5일 오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평생 죽어도 영원히 이어질 사상. 생각하는 대로 생각이 된다. 명심하고 명심하고 명심해도 모자랄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명심.

2018년 9월 5일 오후 11: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빛에 대해 생각해 보자. 5분만을 빛에 대해 생각하면 그 5분간 빛이 되는 것이다.. 물 위를 걷는 것을 생각해 보자. 그 순간 물 위를 걷는 것이다. 우리 정신은 육체를 초월한다.

 

2018년 9월 6일 오전 12:15

2018년 9월 6일 오전 12: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극에 그저 반응하는 건 짐승일 뿐이다. 사람이라면 자극에 자극을 준다.

2018년 9월 6일 오전 3: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은 아무리 높아도 결국 구름아래 걸어다니는 존재일 뿐. 우주에서 극히 일부분의 존재일 뿐. 전체를 보고 일부분을 생각해야지 알부를 보고 전체랄 생각한다.

2018년 9월 6일 오전 8: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또 다시 나무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하루는 가능성이무궁 무진한 날입니다. ㅜ엇을 할 것인가. 그것은 완전한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자신의 의지로 생각하니 오늘 하루를 설계하여 자신의 설계자가 되어라

2018년 9월 6일 오전 8: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8이라는 년도의 수 9월이라는 수 6이라는 날의 수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쳐 그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이 발휘된다. 9월 6일을 9월 5일과 6일 그리고 7일의  사이와 이후 연장선으로 생각하게 되면 오늘은 단순 6일이 만이 아닌 그 사이 3일의 영향이 나에게 들어온다. 오늘으 오늘이 아닌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같이 생각해라.

2018년 9월 6일 오전 8: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의 품격을 높이고 자신의 삶을 질을 향상시킨다.

2018년 9월 6일 오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에 생각을 낭비하는 것이다.

2018년 9월 6일 오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효율적으로 한다고 한다면 누구나 누구나 제황이 될 수 있다.

2018년 9월 6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행동만을 선택 할 수 있다고 하는 게 지금의 

2018년 9월 6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재라고 한다면 미래에는 생각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올 것이다.

2018년 9월 6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행동을 선택하는 것은 결국 생각이 선택하는 것이니 나의 온전한 지배.

2018년 9월 6일 오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움직인다는 게 살아있다고 하는 것이라면 이 세계의 원자구조까지 깊이 들어가 본다면 모든 원자는 살아 움직인다 그러니

2018년 9월 6일 오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질있는 곳은 삶과 생과 살앙ㅆ음이 있다.

2018년 9월 6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끊임 없이 움직이는 사람 생각을 가니는 방법. 이 세계의 물체는 겉 보기에는 정지된 상태로 있다고 느끼고 생각하고 그렇게 배운다. 정지된 물체 그러나 그 안에 들어가면 전자가 원자핵이 중성자 양성자 미립자 소립자 쿼퀴 업 다운 어느 하나 제 역할을 수행하면저 제 할일을 온전히 시간이 멈춤 없이 쉴세 없이 기계적 완벽한 룰에 의해서

2018년 9월 6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동하고 움직이고 설계되고 이동한다.

2018년 9월 6일 오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4차 산업으로 잃을 일자리와 임금의 평준화를 통한 인격의 질 향상을 위한 법안. 최고 임금제.

2018년 9월 6일 오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롤 좋아하십니까?

2018년 9월 6일 오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변의 틀렸다는 홍수 속에서 자신을 잃고 자신감을 잃었다.

 

그의 플레이는 상대를 압도하는 라이전이다.그는 리더였고 개척자 였고 모험가 였고 누구도 미답지를 걷는 콜럼버스의 후예에게 조언이나 말을 덧대면 큰일 난다. 그저 스스로 언제나 답을 찾으니 믿으며 지켜 봐야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남이 잘되는 꼴은 절대 못보기에 약점이 있어 장점을.더 살릴 수 있다는 진리를 모르고 약점만을 물어 뜯어 사람을 사람으로 살지 않는다. 짐승이 된다.

 

본론으로 돌아가

자 여기서 간단한 수학 문제를 내겠다.

 

총 정신력 100 = 라인전압박능력x + cs먹기y

 

cs 먹기에 집중하며 라인압박능력이 떨어지고 라인 압박능력이 떨어지면 자신의 장기를 상실한다. kt의 강력한 무기 바텀이 그렇게 무너져내려갔다. 하지만 데프트는 자기 자신을 믿고 cs 에 연연하지도 연연하지 않지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며

 

자신의 장기를 끼를 재능을 다시금 살린다면 그는 부활하여 불사조가 되리라. 

 

 

신경을 쓰지 않으면 

2018년 9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8 #월드컵의 #테마 순수의 제전

 

2014의 월드컵의 테마는 애국심

독일이 가져갔고

 

2018년의 테마는 순수

 

vcr의 도입으로 더는 거짓으로 얼룩진 속임수들은 성스러운 빛 아래 자취를 감추는 어둠과 같이 사라지고 있다.

 

어느 나라가 가장 순수하냐. 진실하냐. 깨끗하냐. 정갈하냐.

 

스웨덴은 깨끗하지 못했다. 더러운 속임수와 상대방을 교묘한 수로 자극하는 나쁜 팀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팀을 상대로 버티며 물들지 않았다면 후반은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더러운 물에 들어 의기소침해 지며 악에 대해 대항보다는 굴복으로 악에 물들어 버렸다. 그건 축구 이전에 영혼의 문제다.

 

그 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자기들 스스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현우 골키퍼의 #준비, 그리고 #기성용 대표팀 선장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 두가지 단어로 확연해 졌다. 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순수의 월드컵이다. 거짓과 진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에 내려진 구원. 

세계 1위 독일로 부터의 승리.

 

포기하지 않는 자를 볼 때면 그 엉덩일 쳐서 이기게 해준다. 그게 사람의 본 감정이다. 독일에겐 기묘한 마지막 경기 였을 것이다.

 

본인들의 기본 실력이나. 선수단의 능력피에도 불구 하고 대한민국이 포기하지 않는 의지에 맞설 수 없던 것.

 

나는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신성력이라고 분류한다.

 

돌아가서... 이 것은 순수의 쟁탈전이다. 누가 가장 순수 한가 어떤 국가가가 가장 순수한가.

 

페널티킥의 팔에 대한 심판의 오판이라 생각하는 자들에게 진실로 그런가 묻고 싶다. 누구는 팔에 맞아도 페널티 킥이며 누구는 아니다. 사실은 페널티 킥을 받은 선수는 팔이 밖으로 향해 고의성인 반칙이었고 페널티킥을 받지 않은 선수는 팔이 안 쪽으로 향해 페널티킥의 고의성이나 팔이 아니라 하여도 몸에 맞을 수 있는 궤도에서 팔이 맞았다.

 

이 월드컵은 순수의 투쟁이다.

 

누가 순수하냐.

 

나는 방금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보고 확신했다. 가장 순수한 팀은 프랑스다 그러니 

이번 월드컵의 최소 우승 적어도 우승의 무턱에 갈팀은 #프랑스다.

 

그것을 아는가? 프랑스를 제외한 다른 나라는 가다랑어를 거의 규제없이 포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프랑스 국민들은 스페인이나 다른 나라의 참치와 다른 구별 없이 시중에서 사먹고 있다는 사실을?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나라는 내가 본 지금까지는 프랑스이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그토록 #프랑스가 왜 언론과 여행가들 입에서 오르내렸나 하는 궁금증의 이해가 오늘에서야 풀렸다.

2018년 9월 6일 오후 5:34, 현존 : 누구는 뒤에

2018년 9월 6일 오후 5:34, 현존 : 끝맺은 문장인가요?

2018년 9월 6일 오후 5: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뒤에 글을 허영으로 써  부끄러워 지웠으나  현존님의 말을 보고 이런 방식도 괜찮다는 게 떠올랐으니 제 문장을 보며 끝은 자신이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더 많은 변화구나.

2018년 9월 6일 오후 5: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간을 공들이지 않고 실수에 완벽히 하지 못하고 지웠으나 그것은 그대로 또 쓰임을 쓰면 되고 그 속에 배움이 하나 늘었다. 배움의 홍수 속에서 나는 이런 배움을 제대로 지켜나가지 조차 못한다. 반성한다. 메모장에 써두고 1 시진 반 후에 다시 보며 다시 응용을 그리고 하루 아침에 일어나 배움을 읽고 앞으로의 생 나날들을 평생을 할 행동이며 나의 영혼에 확고유동하고 자리잡을 나의 아침명상 계획.

2018년 9월 6일 오후 5: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수는 언제나 그 속에 배움이 있으니 사실 고의성으로 유도하는 중입니다. 완벽하게 할 수 없다는 것도 이유가 있지만 완전성을 위해 나아가면서 배움을 길동무로 삼는 것도 즐기는 한 방법인 듯 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5:41, 현존 : 1시진 반이라ㅎ

2018년 9월 6일 오후 5:41, 현존 : 고서를 많이 보셨네요

2018년 9월 6일 오후 5: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많이 보는 사람에 비해서 많지 않고 적게 보는 사람에 비해서 많습니다. 고서를 보는 것이 삶이 된 분들에게 배우는 것이겠습니다. 시진만 알지 진시 신시 이런 것들은 아직 제대로 익히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읽기 보다는 보며 듣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5: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가 살아오면서 마음에 품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로 저는 스스로 군자가 아니지만 군자처럼 되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군자란 환란이 닥쳐와도 걱정하지 않는다. 걱정의 격한 파도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었던 말. 어디서 기인했고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했다면 좋았을 것이지만 저는 원래 배은망덕한 분에게 길러져 그래서 지금 은혜를 모르는 자가 되어 반성하고 회복하며 다시 찾는 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반면교사가 저의 부모니 저는 부모와 반대로 합니다. 사람을 믿으면 사람을 믿지 않는 식으로. 배우지 않으면 살 의미가 없습니다. 미래가 없어집니다.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 아닙니다. 그러나 반복이라 생각하며 사람은 반복하는 삶을 삽니다. 반복이 아니라고 외쳐주시오. 애절하고 간절하게 처절하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누군가에게 하는 말은 두 사람이 듣습니다.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 하지만 듣는 사람은 공기를 격하고 그의 귀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가지만 나는 의식조 하

2018년 9월 6일 오후 5: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딪치도 부딪치면 끝끝내 항복한다. 내가 옳다 했을 때 그 주장에 끝까지 힘을 싣지 못한다면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된다. 옳은 것은 옳은 것이니 자신이 잘못된 사람 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해도 옳은 순간만큼은 진리와 진실의 화신이고 정의의 사도다. 말을 해도 된다. 옳은 것은 그저 옳은 것일 뿐이다. 너희는 말해야 된다. 너네가 잘못하고 실수 해도 양심을 물어도 양심을 깨우기 위해 잘못을 지적해야 된다. 사람을 이기기위해 비난하지 말고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비난해라.

2018년 9월 6일 오후 5:57, 현존 : 음

2018년 9월 6일 오후 5:57,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6일 오후 5:57, 현존 : 제가 이성에게자주차이는데

2018년 9월 6일 오후 5:57, 현존 : 이마음을극복하기가쉽지않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5: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웃기는 말이다. 비난이 되지 말고 비판이 되어라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난 자체도 어떤 의도로 쓰냐가 입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5: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띄어 쓰기를 바르게 하지 않는 것은 능력의 부족입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5: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2 3 4 5 6 7 8 개를 하지 않습니다. 8개를 더 했다고 하면 이성에게 차이겠습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5:59, 현존 : 끝까지

2018년 9월 6일 오후 5:59, 현존 : 시도하란겁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5: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혹시 이성을 성욕을 푸는 도구라 여기지 않습니까? 서로 도와다며 살 존재가 아닌 이용하고 이용힐 존재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5:59, 현존 : 전 심장까지내줄수있어요

2018년 9월 6일 오후 6: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끝끼지 시도 해야 됩니다. 한 번 시도 하면 그 성공률 가능성이 x가 있고 한 번 더 시도하면 x+@가 되는 것입니다. 시도할 수록 가능성을 점저무올라가니 누가 포기하나 싸움입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자보다 포기하는 남자가 남자입니까?  여자 보다 못한 남자가 남자입니까? 하지마라 포기하라 한다고 포기하는 자는 누구도 책임 질 수 없습니다. 주관이 부족하기에 바지런함이 부족하기에

2018년 9월 6일 오후 6: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건 무엇에 씁니까? 심장을 눈을 도려낼 수 있습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6:06, 현존 :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06, 현존 : 제르니모님은항상

2018년 9월 6일 오후 6:06, 현존 : 넘어져도돌부리잡고일어나는

2018년 9월 6일 오후 6: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눈이 높은 것을 알고 눈을 낮춰서 그에 맞는 사람과 어울리십시오. 왜 실패하겠습니까?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 사람과 만나니 그 격에 커 만날 수 없다.  /이게 현존님이라면 ! 이건 헤어진 여성입네다. 둘이 겹쳐놨을 때 공통점이 얼마나 있습니까? 그 공통점으로 서로가 끌리는 것인데 공통점이 적으니 끌릴 수 없으며 여자 o ,남자ㅇ 남자는 여자를 포괄할 수 있으며 포용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존재로 이끌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왜냐? 태생이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게 태어났으니까. 그 우월성은 신체에 기인해 정신까지 이어져야 되는데 정신이 여자보다 낮으니 누가 끌리겠습니까? 남자 사이에도 현존님은 끌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남자 사이에서 가끔 진실과 숭고한 정신으로 과도한 관신을 받은 적이 있긴 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07, 현존 : 바퀴벌레처럼 악착같이 살아남을수있는 멘탈리티가 있네요..

2018년 9월 6일 오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퀴벌레가 아닙니다. 그런 생각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을 바짝 차리면 산다로 바꾸 십시오.

2018년 9월 6일 오후 6: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해도 그런 것과는 멀어져야 됩니다. 그건 너가 아니라 너가 그것을 생각해서 너가 된 것이다. 원래 사람이 바퀴벌레도 태어났는가? 모든 사람은 무한한 태초의 우주와 같은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나 부모가 그 족쇠가 되어서 그 가능성이 훼손 된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주려고 해야 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처음에는 한계가 있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노우에의 말을 빌어서 한계가 없다 생각했다 한계가 있다와 없다를 경험했다. 한계가 있는 것은 물질이며 없은 것는 정신이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진실로 정신이 어린이유와 반복적인 삶을 깨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는 시도를 1번 내디 2번 한다. 그리고 안돼 라고 하면 하지 않는다. 말에 굴복하게 되면 안돼를 이겨내고 돼를 했을 때의 경험이 있지만 무너지면 없어진다. 그 순간 우리가 가진 미래를 잃는 것이다. 그러니 안돼라고 했을 때 화내고 욕하며 지랄마 이건 되는 거야?  或云 왜 안되는 건가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말해보라 시켜라. 말 할 수 없을 테니. 그렇다고 나를 위하는 사람의 말은 무시하지 말고 우리를 해하려는 사람의 말만 골라서¡ 무시해라. 하지말라 안한다면 바보며 그 말은 내가 그 말을 이겨내고 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알려주면 좋으나 이런것을 알려줘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이 너희들이다.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알려줬다면 너희의 삶은 풍요로운 경험의 과거로 가득했을 텐데. 그러니 너희는 언젠간 너희를 쉽게 포기한 자. 부모 아래 자랐기에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너희는 부모가 잘못되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모를 탓하고 나면 부모 탓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부모 탓을 하고 부모 탓을 하지 마라. 제대로 모두 부모탓이 아닌 나와 부모 모두를 바르게 탓한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1+너1=우리2. 현실 존재

2018년 9월 6일 오후 6: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탓1 + 너 탓2 + 내 탓0 =2. 2밖에 할 수 없는데요 그 2를 전부 타인으로 돌리니 내 탓이 없어지고 부정한자가 됩니다. 온통 남탓인 세상엔 누구도 살수 없는 법. 그래서 죽으려 하고 자해를 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46,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53, 노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6:53, 노 : 안녕하십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6:59, 노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12, ㅡ앙ㅇ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12, ㅡ앙ㅇ : ㅎㅇ

2018년 9월 6일 오후 7:14, nodoubt우웅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14, nodoubt우웅 : 여긴 뭐임

2018년 9월 6일 오후 7:14, ㅡ앙ㅇ : ㅇㅂㅇ아이돈노

2018년 9월 6일 오후 7:15, nodoubt우웅 : 누가 대장이냐 여기서

2018년 9월 6일 오후 7:15, ㅡ앙ㅇ : ㅁㄹ

2018년 9월 6일 오후 7:15, ㅡ앙ㅇ : 사이비는 다 없어져야지

2018년 9월 6일 오후 7:15, ㅡ앙ㅇ : 에효

2018년 9월 6일 오후 7:15, ㅡ앙ㅇ : ㅜㅜㅜ

2018년 9월 6일 오후 7:16, ㅡ앙ㅇ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17, 현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17, 현 : ㅎㅇ

2018년 9월 6일 오후 7:17, 머하는곳?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18, 머하는곳? : 이방은

2018년 9월 6일 오후 7:18, 머하는곳? : 뭐하는곳인가요?

2018년 9월 6일 오후 7:19, 현 : 태초의 시작

2018년 9월 6일 오후 7:19, 고뇌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19, 머하는곳? : 그니까 여기가

2018년 9월 6일 오후 7:19, 머하는곳? : 방주제가

2018년 9월 6일 오후 7:19, 머하는곳? : 뭐에용

2018년 9월 6일 오후 7:20, 머하는곳? : 창조를 논하는방?

2018년 9월 6일 오후 7:20, nodoubt우웅 : 창조가 뭔데

2018년 9월 6일 오후 7:20, nodoubt우웅 : ㅅㅅ?

2018년 9월 6일 오후 7:20, nodoubt우웅 : 그 창조라면 콜

2018년 9월 6일 오후 7:20, 매일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1, 고뇌 : ㅋㅋㅋㅋ

2018년 9월 6일 오후 7:21,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1, 머하는곳? : 창조론이아니라

2018년 9월 6일 오후 7:21, 머하는곳? : 진화론이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1, 머하는곳? : 이런방인가?

2018년 9월 6일 오후 7:21, 머하는곳? : 홍보는 오지게해놓ㄱ

2018년 9월 6일 오후 7:21, 머하는곳? : 설명은 1도안하고

2018년 9월 6일 오후 7:22, nodoubt우웅 : 창조할 녀 구함

2018년 9월 6일 오후 7:22, nodoubt우웅 : 나랑 창조활동 할 녀 구함

2018년 9월 6일 오후 7:22, 고뇌 : 큼?

2018년 9월 6일 오후 7:22, 그런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nodoubt우웅 : ㅇㅇ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nodoubt우웅 : 16.5/12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nodoubt우웅 : 큼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그런 : 아무데나 링크 뿌리지 마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nodoubt우웅 : 길이 둘레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고뇌 : 작은데..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고뇌 : ㅠㅠ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그런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nodoubt우웅 : 저게 작냐

2018년 9월 6일 오후 7:23, 고뇌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5, nodoubt우웅 : 여기 불러놓고

2018년 9월 6일 오후 7:25, nodoubt우웅 : 창조는 안하네 아무도

2018년 9월 6일 오후 7:25, 철학자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5, nodoubt우웅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25, 철학자 : 곤니치와

2018년 9월 6일 오후 7: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녕하세요. 이곳의 방장은 저 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모두가 방장이길 원합니다. 방장이 아니라도 방장이 되길 원합니다. 왕이 아니라고 해도 왕이 되길 바랍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이비가 아닙니다. 하지만 사이비 속에서도 옳은 것이 있고 그른 것이 섞여 있어 그것을 분간하고 가려내지 못한다면 휩쓸려 버릴 뿐입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옳은 것은 듣고 취하고 받아들이며 그른 것은 버리고 대충 흘려 들을 수 있는 오른쪽 귀로는 옳은 것을 새겨들으며 왼쪽귀로는 그 중에서도 잘못되고 바르지 못한 것들을 내보내야 되겠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분간하고 가려내는 일. 그것이 자신을 지키는 일의 초석입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들이 찾고 있는 것은 사이비 속에 진실입니다. 더러운 구정물에서 피어나는 연꽃. 그것을 바라고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이 방에 있습니다. 바로 찾아왔고 옳바르게 찾아오셨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명심하게 당부컨데 저를 절대 믿지 마시고 끝가지 사이비라 의심하고 의심하십시오. 저를 믿지 말고 의심하십시오.

2018년 9월 6일 오후 7:39, 머하는곳? : ㅎㅎ

2018년 9월 6일 오후 7:39, 머하는곳? : 저도 사이비에

2018년 9월 6일 오후 7:39, 머하는곳? : 지금 얽혀있는거같은데

2018년 9월 6일 오후 7:39, 머하는곳? : 도움받고싶군요 ^^

2018년 9월 6일 오후 7:39, ㅍ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52, 머하는곳?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은 죄를 왜 짓는가? 

2018년 9월 6일 오후 7: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를 짓고나면 용서를 구할 수 있다 그래서 죄를 짓는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2018년 9월 6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란 그저 용서를 받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내가 스스로 나를 변화시키거나 구하지 않을 때 타성에 의해서 난 죄를 짓는다. 그리고 그 죄를 통해서 용서를 빌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내 영혼의 구출을 원한다.

2018년 9월 6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를 보고 있다면 증오와 미움 구토가 올라오나. 그 뒤의 용서를 본다고 한다면 그 순간을 참고 인내할 수 있으리라. 순간을 참을 수 없는 건. 순간을 참으려고 한 번도 생각이나 시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순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숨간을 참으려고 한 번이라도 진지하고 제대로 생각을 해보았는가? 했다하면 그것은 대충한 것이리라. 그리고 대충 참으면 큰 일이 나게 되는데, 참지 않을 가벼운 것들을 참아 큰 것을 하지 못하게 자기 자신을 사보타지 하게 되는 것이다. 참지마라. 참지마라. 참치마라. 작은 것음 참지 말고 큰 것은 참으라.

2018년 9월 6일 오후 8: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참지 못한다 참으려 해도  안된다. 하여도 끝 까지 해보면 되며, 내 마음대로 참지 않고 참는 게 안된다고 하여도 일단 이런 것들을 알고 보고 듣고 나면 내 안에 씨앗처럼 시간의 물아래 자라나 실천의 기반이 된다. 나는 그저 우리의 마음 속에 정신 속에 영혼 속에 내면 속에 실천의 기반이 될 말의 씨앗일 심는 것 뿐이다. 그것을 애정으로 가꾸는가 증오로 가꾸는가 즐거움 행복 노력 재미 다양한 것으로 가꾸던가. 그러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생각하기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자라나게 된다. 같은 건 없다. 같은 건 나의 말일 뿐. 키워내는 건 각자의 마음과 정신 영혼 과 내면의색이되어 개성이 된다.

2018년 9월 6일 오후 8: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마음가짐 중에 가장 최고,으뜸,제황,최고봉,최첨단애는 인내며 인내는 인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내하지 않는 것도 포함해서 인내라 나는 생각한다.

2018년 9월 6일 오후 8: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98퍼의 사람들은 일면성만 본다. 인내는 인내만 하지만 2퍼의 진정한 리더들은 양면성을 본다. 그래서 죄에서 용서를 보고 어둠에서 빛을 본다. 죄만 생각해서는 나아가지 못하고 그 상태로 영원히 사람의 발전의 시간이 멈춰버린다. 싸우지 않으면 아이의 정신은 자라지 못하며 몸 신체는 커도 정신은 유아적인 상태 그대로인 것이다. 싸워라 싸워라. 싸우지 않으면 정신은 발달이 멈춘다. 그래서 나는 많이 싸운다. 이사람 저사람 모든 사람과 싸우고 싶다. 그래야 나는 더욱 더 끊임없이 도전하여 성장하여 그 끝내는 완전성에 가까이 도달할 테니까요. 1. 나는 언제나 대의명분을 가지고 싸우지 않으려 한다. 그런 싸움만 한다면 대의명분이 없는 싸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빛과 어둠 모든 것. 그래서 사이를 이해하고 연결하고 싶다. 2. 하지만 그 사이에 세계를 관찰하고 보았던 것 중에 으뜸과 옳았던 것을 찾아 낸 것을 적용한다. 나는 배워서 새롭게 만든 

2018년 9월 6일 오후 8: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여러분들의 그 성격을 파악은 했습니다. 성질이 급한 것은 그러나 그것에 대한 대응으로 적절하지는 못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며 근거면 방증입니다. 이일을 계기로 언제나 한 번 더 느끼는 것이지만 반응은 제깍 해야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제깍 반응하는 것과 텀을 두고 반응 하는 것 사이에 텀을 두고 반응 하는 것의 장점은 깊이 울어나온다는 것이며 바로 즉각 반응하는 것은 그시간만큼 온전히 짧은 생각이지만 그래도 빠르고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었으니 앞으로는 즉각 반응하며 깊이 생각하도록 실천을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정신의 성숙이 도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진짜 매우 많이 엄청 

2018년 9월 6일 오후 8:19, ㅍ : 뭐라는거야 ㅆㅂ

2018년 9월 6일 오후 8:19, ㅍ : 어휘력 ㅈㄴ딸리네

2018년 9월 6일 오후 8:19, ㅍ : 용서받는사람이아닌

2018년 9월 6일 오후 8:19, ㅍ : 용서하는사람이돼야지

2018년 9월 6일 오후 8:19, ㅍ : 뭔개씹소리를하고있냐

2018년 9월 6일 오후 8:19, ㅍ : 병신사이비새끼들이

2018년 9월 6일 오후 8:20, ㅍ : 니들때문에  파탄난가정이몇인제

2018년 9월 6일 오후 8:20, ㅍ : 그거공뷰할시간에 가족한테 신경이나써

2018년 9월 6일 오후 8:20, ㅍ : 한심한새끼들 ㅉ

2018년 9월 6일 오후 8:27, ㄷㄷㄷ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8:30, ㄷㄷㄷ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9:05,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9:05,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안녕하세요

2018년 9월 6일 오후 9:06,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인간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2018년 9월 6일 오후 9:07,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3천광년거리의 우주 공간에서 지구를 지켜본다면

2018년 9월 6일 오후 9:07,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3천년전의 역사부터 볼수가있겠네요

2018년 9월 6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3천광년 거리라는 류는 누가 처음 한 말입니까? 그럼 말을 여러 변형들을 보았습니다. 누군가 아주 저명한  과학자가 한 말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누가 한 말이며 누구의 독창적인 생각입니까? 생각의 근원 생원이 누구 입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9:19,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빛의속도로,....

2018년 9월 6일 오후 9:20,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지금 보고있는 태양도 8분전의 태양입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9:20,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빛의속도로 8분떨어진 거리이죠

2018년 9월 6일 오후 9:21,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인류의 역사도

2018년 9월 6일 오후 9:21,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3천년 전부터 보고싶다면

2018년 9월 6일 오후 9:21,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3천광년 떨어진 거리에서 보면 볼수가있죠

2018년 9월 6일 오후 9:22,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이론상으로는 3천광년 떨어진 거리에서 지구의 3천년전의 모습을 볼수가있죠

2018년 9월 6일 오후 9:23,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지금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도

2018년 9월 6일 오후 9:23,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그별들의 과거를 보고있는거잖아요

2018년 9월 6일 오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누가 처음 그 생각을 하고 세계에 퍼트려 전파했는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도 그처럼 영리할 테니까. 다른 것도 알고 싶어서

2018년 9월 6일 오후 9:23,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

2018년 9월 6일 오후 9:23,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이건 상식 아닌가요

2018년 9월 6일 오후 9:24,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초딩때 배웠던건데

2018년 9월 6일 오후 9: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에게 가르쳐서 배웠습니까? 또 그 사람은 누구에게 배워서 알고 가르친 것입니까 이것 상식인데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구글로 찾아보니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약 1억 4959만 7870 KM며 태양표면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달하는 시간은 약 8분 20초입니다. 태양내부에서 태양표면까지 빛이 도달하는 시간은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과거 인도에서 0의 발명과 사인값을 계산으로 오차범위를 미세하게 차아나게 재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그 오차라는 것도 어쩌면 현대보다 더 적은 수치라 한다면 달이 지구의 공전궤도에서 멀어지듯 태양에서 지구가 멀어질 것이고 그 역사의 시간을 되돌려 인도 한 지역에서 구한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오차가 오차가 아닐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0:36, 우육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0: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녕하세요. 우육님. 반갑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0:42, 우육 : 무 라는것이 존재할까 진짜

2018년 9월 6일 오후 10:42, 우육 : ?

2018년 9월 6일 오후 10:43, ㅍ : 난참이해가안가는게

2018년 9월 6일 오후 10:43, ㅍ : 내가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방장어휘력이 떨어지는건지

2018년 9월 6일 오후 10:43, ㅍ : 무슨말을하는지 잘모르겠네

2018년 9월 6일 오후 10:44, ㅍ : 옛날에 인도에서 잰것이 현대에서 잰것보다 더 정확하다고 가정을 왜하는거지?

2018년 9월 6일 오후 10:45, ㅍ : 기술의 발전이얼마나됐는데;

그리고 그뒤에는 뮤슨말일까

2018년 9월 6일 오후 10:46, ㅍ : 그렇게 근본을따질거면 그냥끝까지올라가서 미시적세계까지 다따져보지그래

2018년 9월 6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합니다. 미세계가의 구동원리와 법칙 현상을 보고 현실 세계와 비교하여 이해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0: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려운 말은 대체로 쓰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 건 아이러니 하겠지만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잡한 단어는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어휘력은 높아질 수 없지만 그 또한 선태의 득과 실 중에 실이니 물론 불만이 많지만 당분간은 이런 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0:51, ㅍ : 그렇게해서 이득되는게뭐가있는지 말해줘

2018년 9월 6일 오후 10:53, ㅍ : 단어의문제가아닌

2018년 9월 6일 오후 10:53, ㅍ : 단어의조합문제야 방장아

2018년 9월 6일 오후 10:53, ㅍ : 즉 문장을 만드는게 떨어진단소리야

2018년 9월 6일 오후 10:53, ㅍ : 난 너의생각을존중하지만

2018년 9월 6일 오후 10:54, ㅍ : 너의 문장을 존중할숭없을거같아

2018년 9월 6일 오후 10: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라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0: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없는 걸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0: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존중 할 수 없을 때 존중하지 않으며 존중할 수 있을 때 존중 하십시요

2018년 9월 6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는다고 목소리 내는 것은 중요하나 모두가 같이 있는 곳에서 한다면 이곳에서는 괜찮으나 다른 곳에서는 공동의 표적으로 흠결을 잡아내 공격하고 곤경에 쳐하게 하겠죠. 다만 이곳은 확실히 다릅니다. 제가 저 본인이 다수로 부터 바른 말을 하고 부당한 횡포와 공격을 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경험의 견해를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도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족하다 지적하면 그것으로 발전하고 발전함이 끊임 없고 무상한 듯하니 주변이 온통 나의 밀어내고 이끄는 스승이다. 겸허히 듣고 (겸손히 청하는 건 아직 하기 싫고) 나를 더해나간다. 아무리 경험해도 정신의 성숙에는 곱하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1 + 1 + 1 + x+ y•••••... 이렇듯 그저 더하기만 있는 더하고 더하거 더하다 곱하기를 찾아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언젠가 될 수 있을지 알지 못하겠지만 그게 제 곱하기를 발견한 날이 되겠죠.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 발견했던 것에 대해. 그리고 일년이 지나면 그것을 다시 보게 되겠죠. 같은 지구의 공전 궤도 선상에서 감개가 무한하며. 저는 그 날이 기대됩니다. 다음 일년안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진실로 알 수 없습니다. 그 무한한 가능성을 여러분들도 다 같이 느끼게 되면 좋겠습니다. 매 순간 매 순간 지금 이 순간 삶을 더해나갈 기회가 옵니다. 이 순간에. 전율이 일어날 정도로

2018년 9월 6일 오후 11:08, ㅍ : 못하는걸 못한다하는건 중요하나

모두가 같이있는곳에서 못한다하는것은

틈을잡아 공격해 곤란하게 하겠죠 물론 여기선 괜찮습니다만

제가 바른말을하고 공격과 부당한 횡포를 당해왔기때문입니다.

내의견이 다른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할수있다고 유념해주십시오

2018년 9월 6일 오후 11:08, ㅍ : 그나마추린게이건데

2018년 9월 6일 오후 11:09, ㅍ : 문장을 줄만늘리려하지말고

2018년 9월 6일 오후 11:09, ㅍ : 간결하게만드세요

2018년 9월 6일 오후 11:09, ㅍ : 줄만늘리면 안그래도 안좋은가독성 더떨어지니까

2018년 9월 6일 오후 11:09, ㅍ : 괜찮습니다→바른말해서 공격당함

2018년 9월 6일 오후 11:10, ㅍ : 여기서 상관관계가아예없는데

2018년 9월 6일 오후 11:10, ㅍ : 문장을끈ㄹ고말하는게 훨씬낫습니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 저는  끊으면서 말하는데 보는 분들로 하여금 끊어지지 않고 말하는 듯 보이겠습니다. 오래된 분들도 생각이 같습니까? 그리고 문장이라 생각한 것은 오늘 현존님 말씀하신 후 부터며 그 전에는 글이나 말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쓰는 것과 말하는 것이, 동시에 같이 할 수 없다고, 불가능하다고 여기었지만, 그것이 조금씩 깨지고 금이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 자연스레 문장이 되아가는 듯 합니다. 더 정진할 수 있는, 방법이란 과연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고 오겠습니다. 1 생각하며 쓴다. 2. 생각과 손과 입을 같이 쓰면서 하면서 쓴다.  3. 감정을 겼들여 3개를 다 같이 동시에, 함께 한다면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니라면, 완전 생각 자체만, 온전히 집중하여서, 고요함 속에 쓴다. 둘 다 해보고, 관찰하고, 기록하고, 연구하여,,,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한 진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것들도 다 소화하기가 제대로 될 수 없을 정도로

2018년 9월 6일 오후 1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조라는 건 굉장히 간단한 것이면서도 쉬운 것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사는 이유는 반복적인 것만 배우며 창의적인 것은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조라고 발음 하고 조창이라 발음해보십시오. 이제까지 창조라고 했지 조창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창조입니다. 한 번도 하지 않았던 행위. 그리고 기존의 것을 변형하여 만드는 행위.

2018년 9월 6일 오후 1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려울 것 없습니다. 다니습없 것 울려어라고 하여도 한 번도 하지 않았기에 창조가 됩니다. 도구는 다만 도구일 뿐이지 그 조합이 창조를 만든다.

2018년 9월 6일 오후 11:35, 변화란 좋은거야 : ㅍ님 말씀처럼 간결하게 쓰시면 더좋을거 같아요 짧은 문장으로도 진심을 다한다면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지않을까요?

2018년 9월 6일 오후 11:53, 매일 : 말하고자 하는 게 약간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면이 있어서 그렇지, 어디서 보기 힘든 새로움이 묻어 있는 것 같아요. 읽는 사람을 고려해서 명확히 전달하고 싶으시면 텍스트 언어학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에도 규칙과 순서, 패턴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그 규칙을 익히시면 훌륭한 글이 탄생할 것 같아요.

 

2018년 9월 7일 오전 12:45

2018년 9월 7일 오전 12: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짧은 문장으로도 진심으로 쓴다고 해도 표현의 한계상에 온전에 가까이 뜻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굉장한 달인의 수준이 아니라면 그렇게 하기 어렵겠으나.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함축적이면서 간결하면서 명료하면서 힘이 깃든 문장을.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지금 그럴 수 있는 상태인가? 내가 지금 깨달아가고 있은 것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깨달은 것을 비중이 적으니 깨달아가고 있는 것은 세세하게 그리고 깨달은 것은 간결하게 하면 될 것같습니다. 1. 개인적으로 기본적으로 짧으며 온전한 진실을 전할 수 있다면 더 긴 문장을 더 많이 전해지지 않겠습니까? 더 긴 문장을 쓰는 이유 중에 하나는 어느날인가 하루만에 한 권의 책을 써내려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것과 책을 쓰는 것을 같게해 따로 책을 쓰지 않고 글이 책이 되듯하게. (게으름의 산물입니다.)

2018년 9월 7일 오전 12:48, ㅍ : 반장님

2018년 9월 7일 오전 12:48, ㅍ : 현실에서 뭐하시고사세요?

2018년 9월 7일 오전 12:48, ㅍ : 그냥궁금해서물어봅니다

2018년 9월 7일 오전 12: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저조차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사람을 교려하며 써야 하지만 제 생각이 날아갈까 그것을 붙잡아 쓰고 있어 염두하는 것이 아니라 몰두가 되어버립니다. 작게 나마 머리속 한 감정을 만들어 문장을 쓰는 마음가짐에 보태어 쓰겠습니다. 여러 스승님들이 이 자를 도우시니 더 훌륭한 문장으로 보답해 보겠습니다.  1. 새로운 것은 세세하면서 2.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3. 이전 것의 생각은 정리하여 깔끔하게 4. 기존 마음가짐 중에 하나의 더하여 머움 한켠에 청중을 의식하면서 그들이 제대로 알 수 있게 쓰도록 기필코 해낼 것.

2018년 9월 7일 오전 1: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로 괴물처럼 과다한 지식욕에 굶주려 다방면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고 가지고 응용하며 즐겁게 놀면서 삽니다. 무엇이든 보면 자꾸 다른 것하고 연결되어 떠오르는 생각들이 제 정신 속에서 돌탑이 되고 기둥이 되고 집이되고 작게 솓은 오름이 되고 하늘에 구름이 됩니다. 그리고 방금 이 질문에 답을 찾아하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상상의 연장선일 수 있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내 벽은 이제 수조관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모비딕의 고래도 원피스의 고래도 네모 선장의 희수염 고래도 흄볼트 오징어도 코르시카 섬도 등등 제가 이제까지 보았던 있습니다. 형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내 입김은 해풍이고 내 손은 100년의 변화를 담은 지각변동을 0.5초만에 만든다. 이 온전한 현실을 담아낸 상상은 상쾌합니다. 해 본적은 없으나 어느 이름모를 휴향지에서 시원란 바다바람을 맞으며 선탠을 느긋하게 아무 고민 걱정없이 즐기는 기분입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내가 진짜 지구의 무게를 생각해

2018년 9월 7일 오전 9:32, 철학자 : 삶은 유한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소중함을 알고 지혜롭게 살아나가야 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전 9:33, 철학자 : 동의하십니까?

2018년 9월 7일 오후 12: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삶이 있다면 죽음이 있고 유한이 있다면 무한이 있고 소중함이 있다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있거 지혜가 있다면 바보가 있겠죠. 한 면만 보는 건 현실을 온전히 직시하지 못하며 사고의 맹점을 만듭니다. 언제나 두 가지 이상을 고려 염두 인식하지 못한다면 내가 하는 생각은 반 뿐이다라는 것을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2: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삶이란 무엇이고 죽음이란 무엇이며 유한은 무엇이고 무한은 무엇이며 비소중함은 무엇이고 소중함이란 무엇이며 비지혜란 무엇을 의미하며 지혜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2018년 9월 7일 오후 12: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떠한 의미들이 어떠한 단어로 규정된 것인가? 어떠한 특정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가? 단어는 왜 시간과 비례하여 점점 많아지는가?

2018년 9월 7일 오후 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삶, 죽음, 유한, 무한, 불효자, 소중함, 멍청함, 지혜로움, 이것에 대한 견해를 이 방의 모든 사람은 각자 이곳에  간략하게든 길든 조금의 노력을 더 하여 풀어놓아 보십시요. 쓰지 않으면 나를 알 수 없고 쓴다고 하면 나 알 수 있으니. 쓰는 일을 나의 부족함을 채우는 일과 같습니다. 그러나 써서 무엇이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있고 알게 되면 변화가 시작됩니다. 쓰십시요. 모든 분들의 견해 이해 정의 뭐라든 자신이 떠오르는 생각의 모든 것들을

2018년 9월 7일 오후 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곳에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모두 써보십시오. 어딘가에 자신의 생각을 써야 자신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바른 것인지 알 수 있고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과 조절이 가능해집니다. 생각과 삶을 컨트롤 하는 것은 나를 씀으로 가능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2:09, 현 :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 폴란드의 글로벌 대기업 (소셜미디어 기업의 예-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등) 1년도 채 안되서 월 2500이상 버시는 분들이 수두룩...- 스폰서분과 동료 회원분들이 쉬지 않고 뛰는 새로운 라인 만들어가고 있어요. 프렌드 보너스라고 자신이 모집 안해도 돈이 올라옵니다~~~ 돈 벼락~~~ 독식 하지 않는 다 같이 버는 공리주의 상생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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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 010 39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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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7일 오후 3: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년도 채 안되서 월 2500이상 버시는 분들이 수두룩...- 스폰서분과 동료 회원분들이 쉬지 않고 뛰는 새로운 라인 만들어가고 있어요. 프렌드 보너스라고 자신이 모집 안해도 돈이 올라옵니다~~~ 돈 벼락~~~  다단계. 이런 것에 현혹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사람은 텅 빈 그릇인데 그 안에 무엇을 담을까는 사라미 선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선택을 하지 않으면 그저 주는 대로 사람의 그릇안에 채워넣게 된다.

2018년 9월 7일 오후 3: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것은 내 그릇에 들어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 내버려야 된다. 물욕에 자유로우려면 일단 물욕에 물들어야 된다 그런데 그 방식이 안좋은 방식으로 내 그릇에 물을 들이는가 아니면 좋은 방식으로 아니면 조금 괜찮은 방식으로 물을 들이는가 잘 세심히 선택해야 될 것이다. 선택이라는 것은 정보의 량에 따라 선택의 속도는 반비례한다.

2018년 9월 7일 오후 3: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단계라고 다 안좋은 것이 아니다. 그 모델은 충분히 연구하고 고려할 만하다. 미국의 한회사는 다단계 모델을 차용하여 덜 해롭게 씀으로 정식의 회사로 인정을 받고 성장했고 크다.

2018년 9월 7일 오후 3: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과 밖에 뒤짚어져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의 반대로 해 봐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의 반대로 해봐라. 내가 생각하는 것의 반대로 해봐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그대로 한다면 내게 미래는 없다. 그저 어제의 반복일 뿐이다. 그러나 내가 하고자하는 것에 하나 더 한다면 그 순간 어제와 다른 미래가 하나 생겨난 것이다.

2018년 9월 7일 오후 3: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쉽다 것이다를 것이댜라고 해도 -만큼 하나가 생겨난 것이다. 창조란 쉽다 그저 하나 더 하는 것

2018년 9월 7일 오후 5:46, 매일 : 불사조를 먹게 된다면, 먹기 전에 그 열기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홀라당 타버릴걸. 우리 모두 불타 없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불에 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일까요? 천사나 유령이 됐다가 다시 태어날까요?

2018년 9월 7일 오후 5: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육체는 현실에는 불사조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신의 세계에는 있습니다. 그러니 정신의 세계는 육이 소멸하지 않고 온전히 불사조의 불을 뜨거움을 받아내며 그 고통을 참고 인내하여 더는 고통이 없을 때 내가 불사조가 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5: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사조를 받아들이는 것 참아내는 것 역경을 이겨내고 나면 그 역경의 반대가 되는 것

2018년 9월 7일 오후 5: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경에 패하면 굴복하면 역경의 노예가 되지만 이겨내면 역경의 지배가 된다라 생각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5: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경을 이겨내는 단어 인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인내란 화산과 같아서 겉 보기에는 얌전하고 아무렇지 않고 고용한 화산이라고 그 내부에서는 인내하고 인내하고 인내 하여 한 번에 그 인내했던 것을 폭발 시킨다. 그러니까 우리는 참아서 내면에 담아두면 경이롭게 폭발하는 화산처럼 그러한 사건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5: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마다 상황마다 환경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참아서 폭발하는 것과 어떤사람은 참지 않고 그때 꾸준히 흘러내리는 것.

2018년 9월 7일 오후 6:37, 매일 : 상상해본다. 평화로운 여름 날 오후, 숲 속을 산책하다가 어느 연못 근처에서 발길을 맘췄다. 사방은 고요하고 바람 한 점 없다. 갑자기 수면이 격동하기 시작하더니 거대한 소용돌이가 일어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모든 것이 잠잠해진다. 여전히 바람 한 점 없고 연못 속에는 물고기 한 마리 없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2018년 9월 7일 오후 6: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하는 건 정신인데 사람들이 받아들이긴 육체로 받아들이니 이해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것이죠.  갑자기 일어난 일은 없다. 그저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 수면 아랜가 위에서인가 어디서인가 무슨 힘의 작용이 있었지만 그것을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저 신의 소행이라는 믿음으로 치환된다.

2018년 9월 7일 오후 7:09, 매일 : 기억에 남아 있는 꿈의 조각들을 마음의 아침 안개가 흩어버리기 전에 기록하고 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꿈을 꾸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나는 그런 꿈이 뇌가 건강하다는 신호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끔 나도 모르게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과 이어지는 흥분 상태를 경험한다. 그 감정은 지속적이고 굉장한 느낌이다.그 감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2018년 9월 7일 오후 7:52, 매일 : 뇌가 없다면 실체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2018년 9월 7일 오후 7:53,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ㅏ

2018년 9월 7일 오후 7:57, 매일 : 거울 속 상이 거울 뒷면의 은 도금막 위에 존재하듯 실제로 우리가 보는 것들을 차지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일까?

2018년 9월 7일 오후 7:57, 매일 : 우리가 보는 것은 허상일까 ? 실체는 어디 있는 걸까

2018년 9월 7일 오후 7: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은 이어짐 속에 있다. 세계 신진 문학들이 말하고 있는 말들. 무라카미 하루키를 비롯하여 선진국의 작품은 이어짐을 강조한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단 한 올의 실수나 빠짐이 없이 존재해 내려오는 우리의 온전하고 온전하며 이데아 적으로 만벽한 실제. 실체를 믿을 수 없는 순간 실체의 전체를 볼 수 없고 부분만 보며 부분을 보고 자신은 전체를 봤다 한다. 분명 보는 것에는 동등한 에너지가 쓰인다 그러니 현실을 외면하고 부분을 본 자는 나머지 반을 망상으로 채운다. 그래서 현실과 괴리가 생기는 것이다. 현실을 지기하면 온전히 직시하면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8:04, 매일 : 육신과 감각적 현실에 해방된다면 내가 보는 것은 무엇이고 ,유체이탈은 또 무엇일까

2018년 9월 7일 오후 8: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체가 없다고 없는 건이 아니데 사람들은 사람을 해하고 자신의 사익을 취하기 위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없는 것이 아니라 있다 다만 그것을 말로서 하는데 표현의 한계에 봉착할 뿐. 

2018년 9월 7일 오후 8: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생각이 점점 현실에서 멀어지게 하니. 없는 것을 부여잡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렇게 멀리 현실에서 멀어져 있다면 돌아오는 그 여정이 만만치 않을 테지만 그런 고난을 통해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기회

2018년 9월 7일 오후 8:17, 매일 : 과학으로는 이해의 영역 밖의 현상들이 나 설명되지 않는 작용들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초자연적 현상들에 대해 설명이 불가능한 영역들에 다가가고자 하는 시도 , 의문 , 의심 , 미심쩍인 마음 다른 한편으로는 경이 호기심,흥미,관심

2018년 9월 7일 오후 8:20, 매일 : 다만 새로운 관점으로 새로운 현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네요

2018년 9월 7일 오후 9:07, ㅍ : 여러분

2018년 9월 7일 오후 9:07, ㅍ : 타투에대해어떻게생갇해

2018년 9월 7일 오후 9:18,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심하지만 않으면 괜춘

2018년 9월 7일 오후 9:21, 나오스 : 전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요.. ^^

2018년 9월 7일 오후 9:23, 나오스 : 저도 안했고... 한사람보담은 안한사람더 선호해요 같은 조건이라면..

2018년 9월 7일 오후 9:42, ㅍ : 그렇규나 의견감사해요

2018년 9월 7일 오후 9:47, 매일 : 사진

2018년 9월 7일 오후 9:47, 매일 : 혹시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8년 9월 7일 오후 9:48, ㅍ : 얼굴을 많이보는사람이라면

2018년 9월 7일 오후 9:48, ㅍ : 충분히저럴수있다생각해요

2018년 9월 7일 오후 9:48, ㅍ : 저또한 외모를 중요시여기니까요

2018년 9월 7일 오후 9:52, 매일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대의 변화의 체감. 여자도 이제 남자처럼 하고 싶은 말을 더 할 수 있게 된 시대. 나자가 여자의 얼굴과 몸매를 평가하는데 여자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

2018년 9월 7일 오후 9: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초고도화된 발달된 문명화 시대에 여자가 없다고 남자가 살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남자가 없다고 여자가 살 수 없는 시대를 벗어나 이 아름다로 찬란한 문명의 시대가 되었으니.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 과거의 출산율을 지금의 출산율을 비교하는 건 어리석은 짓. 현상을 보고 잘못됬다고 하면 현상을 이해하하는 게 아니라 무시하는 것. 현상을 보고 왜 그런 현상일 일어났는가 찾아내는 것이지. 

2018년 9월 7일 오후 9: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학과 다른 분야를 구분하지 않아서 딱히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설명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9: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굴 보는 것이야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아름다운 것을 실다고 하는 사람이 오히려 제정신이 아닌 자. 하지만 사회는 그렇게 말할 것을 요구한다 왜냐 자신이 흠결이 있는 사람이기에 남의 흠결을 언급하면 자신의 흠결도 언급해야 된다. 사회인의 이러한 속성은 더러움을 당연히 하며 품고 있는 것

2018년 9월 7일 오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기치고 거짓말 하고 도둑질하고 남 뒤에서 비수를 찔러대는 것들이 주류인 시대니 그 다음의 진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언제나 거짓이 먼저오고 그 후에 진실이 온다. 그러니까 우리는 인내하며 기다리며 진실의 시간이 왔을 때 흠결이 적은 인간이 되고 이순신 장군님처럼 준비가 된 사람이 되어야 된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그저 그렇게 생각합니다. 얼굴이 못생기면 성형을 하면 된다고요. 성형이란 것은  사람간에 편결을 줄여주는 도구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02, 매일 : 방장님 혹시 명량이라는 영화보셨나요? 이순신장군에 대한 영화 같던데, 인물이  잘 반영되어 있던가요?

2018년 9월 7일 오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못생긴 게 싫은 건 당연한 감정인데 그런 감정으로 인해서 다른 것까지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니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성형을 통해서 그러한 나의 바르지 못한 시선을 줄여주고 차단해 줄 수 있으니 고마운 도구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체적인 총편은 하지 해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부분적으로 전술적 측면에서 조선의 함대는 멀리서 함포사격으로 일본을 제압했고 그 방식은 영국의 넬슨제독의 방식과 같다는 것입니다. 학익진과 같으며. 조선의 함대가 수적 열세에도 무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대포사거리의 차이로 치고 빠지는 전술을 교활하게 잘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사료에서 점점 밝혀지는 것은 임란 전에 조선이 몰랐던 것이 아니라 알고 있었습니다. 대비로 축성을 하기도 하여지만 그 축성에 동원하는 백성의 고닮픔에 중지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07, 매일 : 감사합니다. 지략이 뛰어난 인물이었나보군요. 사실 이순신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위대한 장군이라는 것

2018년 9월 7일 오후 10:08, 매일 : 12척하고 330척이 맞붙었다니 놀랄 따름이군요

2018년 9월 7일 오후 10:13,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그거 구라라던데...

2018년 9월 7일 오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처음부터 모든 전쟁 준비를 하신 분입니다. 해군의 모든 방면에서 모든 것을 다시 새롭게 정비하고 임란을 맞이했습니다. 병기 인물 통신 전략 병략 모든 면에서

2018년 9월 7일 오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새롭게 해놓고 시작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섹스피어가 단어를 창조한 것과 같은 의미로 군에서는 이순신 장군님이 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을 보면 진짜 일하는 것을 너무 싫어한닥 그러면 대체 왜 사는가 하면 사는 것도 싫어한다고 죽음이 두렵다고? 죽음이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아. 그저 내가 지는 것 내가 별것 아니라는 게 들통나는 게 두렵지. 내가 가진 게 많다고 해대고 다녔으니까 실제로는 별것 없는 인간이라는 게 제일 두려워

2018년 9월 7일 오후 10: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요즘 느끼는 것입니다만 김대중 전 대통령만큼 인간에 대해 그렇게 잘 이해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형제 폐지나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나. 그 당신의 국민의 수준은 거짓말을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지키고 싶다. 지킬 수 없는 것이라도 지키고 싶다라는 시대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김대중 대통령이 리더로써 이끌어 주었고 그 다음에 노무현을 통해서 국민들은 청렴을 원했던 것입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리더는 국민의 표상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을 리더가 선두에서 해주면 따라갑니다. 더럽고 타락한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이 그 두 대통령이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보통의 사람입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보통의 사람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 그러면 보통의 사람도 정치에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는 것

2018년 9월 7일 오후 10: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국민들이 이루고 싶은 열망이 대통령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를 온전히 빛내줄 박정희 전 대통령같은 리더. 하지만 그런 리더는 고난의 시대가 이순신 장군님을 만들었던 것처럼 열망이 모여 특정인을 만들어 내기에

2018년 9월 7일 오후 10: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이후에는 발전과 성장이후의 시대에는 나와도 그건 고난의 시대보다 덜 떨어진 인물이 나오게 됩니다. 시대는 일반 사람이 하는 것. 보통의 사람이 용기를 내는 것.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앞으로 나서서 왕의 자리는 하나여도 정신적으로는 모두가 리더가 왕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장 중앙의 점과 외곽의 점이 그 밝기가 지금은 차이가 현격하지만 일반의 보통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서 앞으로 나간다면 중앙과 외곽의 밝기는 그 차이는 줄어들 것입니다. 소득수준의 차이. 처럼

2018년 9월 7일 오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용기를 내어서 올은 것은 잘못되고 그른 사람이라도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7,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7일 오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옳은 것이라면 아무리 잘못된 사람이라도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7, 현존 : 죽응이 두렵지않고 지는게두렵단말

2018년 9월 7일 오후 10:47, 현존 : 공감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존님은 생각을 좀 더러운 것을 덜 하십시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밝고 좋은 것을 머리속에 평소에 담아두고 기본 상태로 만들려 노력을 더 애써서 하시고요

2018년 9월 7일 오후 10: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응이 뭡니다. 응가라니.

2018년 9월 7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꾸 자신의 생각을 컨트롤 하려고 해야지 하지 않으면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배할 수 없으니 타인이 당신의 정신을 말로 지배하고 다니죠.

2018년 9월 7일 오후 10: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배하려는 것도 그저 받아들여보세요. 누군가 자신에게 잘못과 죄를 ㅈ지르게 되면 그사람은 사과해야 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0: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면 나는 용서를 하는 자가 되고

2018년 9월 7일 오후 10: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대보다 높고 우월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실수를 할 때 그것을 받고 사과를 요구해 상대보다 일순간이지만 나은 존재가 되세요

2018년 9월 7일 오후 10: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쁘다 말하지만 사실 바쁘지 않고 나태하고

2018년 9월 7일 오후 10: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을 들어보면 그 말하고 반대로 말해

2018년 9월 7일 오후 10: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의 습관화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체를 보면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고백하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이 저지른 일들 말들은 죽을 죄거든.

2018년 9월 7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절대 상대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끝까지 더 더 혼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우물로 들어가는 거야

2018년 9월 7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결국인 정오의 빛 한줌만이 진실한 곳 온통 거짓으로 된 망상의 세계

2018년 9월 7일 오후 11: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괴상해. 용서 할 수 없는데 용서 했다고 하고 예수님이 용서해줬다고 하고

2018년 9월 7일 오후 1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도문 중에 용서해주시고 라는 단어가 있더라고 나는 그것을 신부님이 불러 주며 쓰라고 했을 때 나는 이해라고 써도 되냐고 물었다. 나는 그 때 용서를 어떻게 받는가? 하는가? 신이 뭔데 일개 개인의 죄를 사사로이 용서를 한단 말인가? 참으로 이게 신의 말씀이 맞는가? 나는 내 죄를 용서 받길 거부해. 해준 다고 해도 안 받아. 내 죄는 내가 짊어지고 책임진다. 그런데 그런 태도를 취하니까 타인이 자신의 죄를 짊어지지 않고 가려니까 나에게 주더라.

2018년 9월 7일 오후 1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족이고 타인이고 할 것 없이

2018년 9월 7일 오후 1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평화의 신이 있다면 그건 문명이다.기술이고.

2018년 9월 7일 오후 11: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숭배해야 될 것은 나는 문명과 기술이라 생각해. 그것이 우리를 편안함과 좁아터진 자리속에서 서로 아귀다툼하며 잡아먹던 가족을 떨어드려놔 펑화를 가져왔으니

2018년 9월 7일 오후 11: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족보다 나은 아군이 없다는 말는 반대로 가족보다 더한 적은 없다는 말과 상통해

2018년 9월 7일 오후 11: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데 누구도 긍정만 보고 부정은 안 봐.

2018년 9월 7일 오후 11:08, 매일 : 글을 쭉 이어서 바로 쓰시는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2018년 9월 7일 오후 1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정을 안보려고 하니 현실을 자각못해. 인식못해. 현실을 보다 더 좋게 생각해. 자신이 우월하다 생각하는 망상의 시작인 것이지

2018년 9월 7일 오후 1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긍정과 부정 둘 다 봐야 생각이 망상으로 안 뻗쳐 그리고 그것을 보고 직시하면 문제를 고칠 방안을 골몰하게 되서 결국 해결해나가 하나씩

2018년 9월 7일 오후 1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필요한 건 전체를 다 보고 그저 회피히고 싶은 그 비열한 비겁한 마음을 스스로 할 수 있다 해야 된아. 다독여서 자신의 어깨를 스스로 두드리거나 거울을 보면서 힘내라고 스스로 에게 하는 것들

2018년 9월 7일 오후 11: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너지려는 마음을 다잡아 일으캬 세울 마법의 말들. 그게 내 스스로 에게 해줘야 돼. 나는 종종 스스로 대화거든. 잘했다 못했다 평가하면서 더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하면서 잘못하면 실수하면 스스로 뺨을 때려서 정신차리게 하며 머리를 쓰다듬고 잘했다 잘했어 다음에는 더 잘해보자.

2018년 9월 7일 오후 1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스스로 내가 부모가 되야 하는 거야. 내 스스로 나를.챙기고 다독이고 체벌하고 응원하며 이끌어주고 스스로 에게 말을 자주 하세요.신체의 부위와 친해진다는 느낌? 처음에는 서로 싸우려고 했는데 그것이 도와가며 한다는 우좌가 마음가짐을 가지먀 하니까 서로 좌우가 하모니를 이루더라고요

2018년 9월 7일 오후 1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몸이 사로 잘났다고 내가 더 사랑 받는다고 싸우는데 그것을 다독여서 다 같이 사랑해줘야 겠다 마음먹고 마음을 모아 같이 하자 하니. 내 몸인데 내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떤 상태인지. 오른손의 발달은 왼손의 희생인데.그저 오른손만 좋아하니 그것이 마음이 온전히 되겠습니까? 아름다움이 있다면 누군가는 희생하며 미움을 가진 것인데요. 아름다움만 좋아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못생김에 측은지심이 깃들 순 있겠죠

2018년 9월 7일 오후 11: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하는 방법만 아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만 하지 못하며, 좋아서 하는 자는 즐기면서 하는 사람만 하지 못하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이 즐긴다는 것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는데, 하는 방법을 알고 나면 좋아지고 좋아지게 되면 즐기게 된다. 이것은 

2018년 9월 7일 오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순서를 의미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로 즐길 수 없고 바로 좋아질 수 없습니다. 좋아지고 나서 그 다음이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즐기려면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그러러면 관찰하고 분석해야 되고요. 즐기는 것의 시작. 관찰과 분석으로 이해를 어디서나 어디에든 하세요. 모든 것이 재밌고 즐길 수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불행과 행복도 마찬가집니다. 불행이 있고 나서 그 후에 행복이 있습니다. 그저 순서일 뿐입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바로 즐길 수 없고 바로 좋아질 수 없습니다. 좋아지고 나서 그 다음이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즐기려면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그러러면 관찰하고 분석해야 되고요. 즐기는...

2018년 9월 7일 오후 1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순서를 의미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Genius를 최초로 정의한 건 이마누엘 칸트다.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따르면 Genius란 규칙을 새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칸트에 의해 검증된 천재.

2018년 9월 7일 오후 11:39, 현존 : 순수이성비판과

2018년 9월 7일 오후 11:39, 현존 : 판단력비판이 다있나요?

2018년 9월 7일 오후 11: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재라 생각해 본적도 없고 되고 싶다 생각은 했으나 나는 그래서 천재보다 군자가 낫고 군자보다 현자가 좋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것을 읽으려고 시도해봤으나 그 당시 감당이 되지 않아 머리가 똘아이가 되버리는 기분속에서

2018년 9월 7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내가 찾아낸 것을 정립했을 뿐입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칸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지 않을 텐데 그게 옳고 바른 것이라면 규정하는 언어와 단어가 다를 뿐이지 

2018년 9월 7일 오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안에서 답을 찾고 답을 찾은 사람과 비교하면 그게 다른 것이 아니라 단어만 다르며 의미는 같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 만큼을 받아들여야죠. 내가 받아서 먹을 수 있는 것만

2018년 9월 7일 오후 11: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받아먹으면 그 사람이 나를 지배하지만 힌트를 얻어 내가 발전시키고 발견하면 그저 도움을 준 스승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사람이 거짓에 가까운 사람인가 진실에 가까운 사람인가는 그사람이 쓰는 어휘인 니와 너 네를 통해서 분별할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라고 쓰는 사람은 그 사람이 사람이 아닌 짐승에 가까운 사람이며 어둠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다고 한다면 그런 자들이 결국 니가 너가되고 너가 네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까 니를 쓰는 사람이 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끌어주고 그리고 네가 될 수 있도록 해줘야겠습니다. 배척과 증오 미움과 질투와 시기 방해과 자해

2018년 9월 7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빛은 어둠속에서 나왔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는 것 그리고 알아서 해서 좋아하게 되는 것 그리고 즐기는 것 그 순서처럼

2018년 9월 7일 오후 1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둠이 있고 그 다음 빛이 있으니 어둠을 빛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사람은 상대위에 서기 위해서 상대를 지배하고 노예로 부리기 위해서 어둠에 있는 사람을 방치하며 빛으로 이끌어 올 사명을 내팽게 쳐버리고 그들도 어둠이었던 과거를 기억나지 않는다 헛소리를 해대며 그 자들의 후손을 자신의 손으로 억압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모 손으로 자식을 노예로 부리는 자들. 

2018년 9월 7일 오후 11: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초에 태어났을 때는 티끌한 점 없는 맑은 상태나 도둑질을 부모에게 배우고 도둑질을 하며 사는 게 무엇이 잘못인가. 애초에 도둑질을 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문제고  도둑질하는 부모가 없다면 존재 자체가 없을 텐데. 그것이 잘못인 것은 잘못이지만 그 잘못으로 인해서 사람까지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어 노예로 부린단 말인가

2018년 9월 7일 오후 11: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중간만 가면 되는 말은 틀린 말이다. 왜냐면 이 세계의 화음은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2/3지점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중간과 상위 그 사이에 있어야 된다. 중간 보다 반을 더 가야 된다. 고타마 싯타르타 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벽을 넘기 위해서는 벽을 넘는 것의 힘에 반을 더해야 된다. 

2018년 9월 7일 오후 1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들은 잘못해도 잘못을 인정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뭘 잘못했냐고 따져 물으십시요. 상대가 잘못을 어떻게 했는지 말하도록 하십시요.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아마 제대로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2018년 9월 8일 오전 9:12

2018년 9월 8일 오전 9:12, 매일 : 자꾸 떠올리기 싫은 게 떠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끔 제 뇌가 이상하다고 생각 되어요. 감정기복도 너무 심하고 편집증이 있는 것 같은데 괴롭네요.방장님께  조언 구합니다.

2018년 9월 8일 오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 다른 것을 배워서 내 그릇에 채워넣는다. 배움이 멈추니 다른 삿된 것이 내 안에 채워진다. 2. 떠오르면 그 문제를 더 떠올라 더는 떠오르지 않게 지나친다. 3. 떠오르기 전에 느낌이 있는데. 그 느낌이 오기전에 의지력으로 막으려 시도를 반복할 때마다. 점점 더 떠어르는 것을 막는 게 가능해진다. 4. 사람은 감각을 통해 생각이 된다. 그러니 다른 것을 본다. 특히 영상을 본다.

2018년 9월 8일 오전 10: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처음에 시도를 하면 그것이 나의 성공가능성입니다. X% 성공가능성 다음에 시도를 하면 X%성공가능성에 +a 가 되어 성공의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2018년 9월 8일 오전 10: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무엇인가 처음에 할 때는 제대로해서 2번 3번 4번 시도를 해서 성공 해야되는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야 되겠죠.

2018년 9월 8일 오전 10:36, 매일 :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이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이라 생각하다보니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생각들을 무관심하게 보내 버리면 죄책감이 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2018년 9월 8일 오전 10: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사람은 2번 3번만에 성공하는데 나는 5번 만에 성공하니 그것을 포기하는 것일 것입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군요. 하지만 그것을 해결하고 나면 다음 계단이 나오니 오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만이 촌각의 시간도 허비하지 않는 법이며 그 방법은 외면이 아닌 진실된 감정의 토로 같습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8년 9월 8일 오후 12: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빛힐링 빛힐링 하는 방이 있습니다. 어둠 힐링이라 한번도 써진적이 있을까요? 있다고 해도 그게 소수라면 할 가치가 있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2: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 않은 것을 하는 건 그 속에서 배움이 많아지니. 저 말을 했을 때의 반응은 사람의 깊은 내면을 일순간이나마 밖으로 들어나게 합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20, 매일 : 말씀 감사합니다.도움이되는군여

2018년 9월 8일 오후 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매 순간이 새로와질 수 있다. 고래의 몸통에 숫가락을 붙이고 스피커를 붙이고 하마를 붙이고 코끼리를 붙인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종례에는 빛과 어둠을 붙인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58, 현 : ㄷㅊ

2018년 9월 8일 오후 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김현님 내보내기 1분형입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59, 현님을 내보냈습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분 후에 풀어드렸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하고 나면 한동안 부끄러움에 면목이 없어 들어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뭔가 하지 않으면 배운 것을 토대로 발전해 나갈 수 없으니까요. 이번에는 제가 과한 처사가 있었습니다. 경고를 하고 나서 다음에 기회를 한 번 더 드렸어야 되는데, 바로 반응을 하려는 연습중에 있어서 그대로 반응을 바로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을 하고나니 저는 과한 것이 아니라. 그저 발전의 중간단계쯤인데 왜 과하다 생각이 되는지 그렇게 생각이 되게 드는 연유가 어디서 오는 것인가

2018년 9월 8일 오후 3:19, 우육 : 난 하늘을 날수 있어

 

2018년 9월 8일 오후 3:36, 매일 : 상식이라는 말에는 합리성의 보편적 기준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우리가 무엇을 참 거짓이라고 생각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상식이잖아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식을 운운한다면 왜 그런것에 동의 해야하는 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설명의 책임을 통념에 넘겨버립는 꼴이 됩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3:37, 매일 : 그래서 상식은 맹신할 수 없고 모호하며 불분명합니다. 상식이라는 말 자체의 언급을 자제하고 판단의 근거를 분명히 밝혀줄 수 있는 말로 대처해야 합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3:38, 매일 : 물론 상식이 모호할지라도 정당한 이유 없이 상식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3:43, 현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3:43, 현 : 반갑습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3:45, 현 : https://open.kakao.com/o/gTbrNMX

2018년 9월 8일 오후 5:34, 매일 : 2024년에 화상에 인류를 보내는 계획이 있네요. 일론머스크가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네요.

2018년 9월 8일 오후 5:39, 매일 : 40~100년 뒤까지는 화성에 인구 100만 명의 자립된 도시를 완성할 계획에 있고 비용은 1인 약 2억원이고  지구와 화성의 위치관계가 같아지는 시기가 2년2개월이고 그때 마다 가능하다는군요 도착은 3~6개월

2018년 9월 8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고 고인물은 썩게 된다.  그리스는 쇄락하고 로마는 융성하고 로마는 쇄릭하도 유럽은 융성하고 유럽은 쇄락하고 미국은 융성하고 미국은 쇄락하고 화성은 융성하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1:27, 매일 : 사물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자신은 사물을 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분과 전체로 구성되어있으며 부분의 법은 전체의 법과 같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법으로는 부분과 전체가 다르지 않으며 내와 네가 다르지 않고 먼지가 태양과 다르지 않음이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부분의 조합으로 새로움을 만들어 내고 더 큰 구조물이 되니 우리는 항상 다른 두 가지 이상을 조합해 새로움을 만들어 내야 된다. 한신과 유방을 배워 두 사람을 하나로 합쳐 한신유방이 될 수 있는 것처럼

2018년 9월 8일 오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체유심조 마음이 생각하는대로 된다. 마음이.생각하고자 하는 대로 된다. 감정이 생각하고자 하는대로 된다. 감정은 기억이다. 기억이 생각을 만든다.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고.싶다면 기억을 만들어 그 생각을 할 수 있다. 아마도

2018년 9월 8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s://open.kakao.com/o/s3KYQ1S

2018년 9월 8일 오후 11: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대1 채팅방입니다. 개인의 생각 고민들 사고들 나눠들어 드립니다.

2018년 9월 8일 오후 1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처가 되어 번뇌가 없길 바라는가?

2018년 9월 8일 오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있는 모든 육체적 고통과 할 수 있는 모든 정신적 고통을 모두 겪어라. 겪고 나면 사라진다. 어떤 것에도 흔들림 없는 닻을 가진다.

 

2018년 9월 9일 오전 12:00

2018년 9월 9일 오전 12: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사람들은 현실을 왜면한다. 싯타르타님께서 육체고행을 했던 것을 별것 아니라 치부한다.  나는 이 시대의 양심이고  너희가 왜면했던 진실이다. 육체적 고행의 끝에 더 고행할 게 없어지며 정신적 고행 다한 끝에 고행 할 게 없어진 게 부처다.

2018년 9월 9일 오전 12: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땡중들. 절간에 앉자서 정신수행을 한다고 고행이 되는가? 고작 밭이나 간다고 대단한 일.하는듯 하는 욕겨운 것들.

2018년 9월 9일 오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고작 세존께서 가르친 가르침을 배운 주제에 자신들의 생각과 사상이 아닌데 지들이 무엇인데 높은 자리를 차지 하는가? 우상숭배는 왜 금하는가? 신에게 가야 될 것이 십자가에 간다 그래서 금한다. 문제가 불교도 마찬가지로 세존에게 가야 될 경배가 땡중이 가로챈다는데 있다.

2018년 9월 9일 오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기에 더불어 이름난 작가라고 하는 자들도 불교의 가르침을 훔쳐서 경배받는다.

2018년 9월 9일 오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한민국은 세상 천지 도둑놈 소굴이다. 속고 속이는. 적어도 유교는 공부자님의 가르침이라 하지 자신의 가르침이 아니라. 적어도 유교란 도둑질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2018년 9월 9일 오전 12: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론 폐단만 생각하고 유교가 가져온 바른 세상을 만드는 사상을 무시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양 쪽 모두 봐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왜 그런가? 이기고 싶기 때문에. 남을 이겨 남을 조종하기 위해. 뭣도 아닌 것들이

2018년 9월 9일 오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네는 남에게 뭐라 한 마디도 하면 안된다. 말할 자격이 없는데 말한다. 남을 방해하며 산다. 짐승의 삶이다. 유교는 사람의 삶을 가르친다. 유교를 모르는 건 경전을 모르는 건 짐승이다.

2018년 9월 9일 오후 12:08,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2045년 인류의 문명은 최고의 돌파점이 된다

2018년 9월 9일 오후 12:24, 매일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관점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설명이다. 하나의 관점에서 여러 관점으로 옮겨 가며 문제를 보았기에 새로운 관점을 탄생시켰고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었다.

2018년 9월 9일 오후 12:28,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인간의 문명발전 한계점을 인공지능이 해결해 줄것이다. 

           ㅡ 호킹 ㅡ

2018년 9월 9일 오후 12:41, 매일 : 문제를 최대한 다양하게 공식화해야 한다. 1시간 안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주어지면 55분 동안 공식화하고 남은 5분 공안 이 문제를 풀겠습니다.  무슨의미인가요

2018년 9월 9일 오후 3:41, 예언자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9일 오후 3:41, 예언자 : ㅎㅇㅎㅇ

2018년 9월 9일 오후 3:43, 예언자 : ㅎㅇㅎㅇ

2018년 9월 9일 오후 3:43, 예언자 : 안녕하세뇨

2018년 9월 9일 오후 3:43, 예언자 : 부름을 받고 이방에 왔읍니다

2018년 9월 9일 오후 3:44, 매일 : 안녕하세요

2018년 9월 9일 오후 3:44, 예언자 : 예

2018년 9월 9일 오후 3:45, 예언자 : 토론 검색해서 들어왓습키자

2018년 9월 9일 오후 4:01,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예압

2018년 9월 9일 오후 8: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수께끼 아침에 없다가 점심에 검다가 저녁에 흰것은?

2018년 9월 9일 오후 8:18, 예언자 : 달입니다.

2018년 9월 9일 오후 8: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ㄴ

2018년 9월 9일 오후 8:23, 예언자 : 답이뭐죠

2018년 9월 9일 오후 8:29,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태양

2018년 9월 9일 오후 8:29,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별?

2018년 9월 9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ㄴ

2018년 9월 9일 오후 8:54, 현존 : 마음

2018년 9월 9일 오후 9:04, 매일 : 화장실

2018년 9월 9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ㄴ

2018년 9월 9일 오후 9:14,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정답 뭐임

2018년 9월 9일 오후 9:18, 매일 : 우울

2018년 9월 9일 오후 9:22, 매일 : 지구반대편

2018년 9월 9일 오후 9:28, 매일 : 매연

2018년 9월 9일 오후 9:29, 매일 : 태아

2018년 9월 9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ㄴ

2018년 9월 9일 오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음 수수께끼. 봄에는, 네발 여룸과 가을은 두발, 그리고 겨울에는 세발로 걷는 것은?

2018년 9월 9일 오후 10:00, 예언자 : 정답뭐임

2018년 9월 9일 오후 10:02, ㅍ : 사람

2018년 9월 9일 오후 10:07, 예언자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9일 오후 10:17, 현 : ㄴㄱㅁ요

2018년 9월 9일 오후 11:47, 공자 : 모공어빛아존

 

2018년 9월 10일 오전 9:16

2018년 9월 10일 오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 맞습니디

2018년 9월 10일 오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도 정답맞습니다.

2018년 9월 10일 오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의 머리카락이라 생각했습니다. 태어나 없고 자라며 검고 늙으며 희고

2018년 9월 10일 오전 1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은연중에 진실한 정답은 모공어빛아존이 더 중앙의 점에 가까운 답이 맞으니 제가 생각한 답보다 더 나은 답입니다.

2018년 9월 10일 오전 1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은 자신이 한 노력보다 더 얻어먹는다.  가만있어도 태양이 곡식을 만들어내고 가만 있어도 나무에 열매가 열리어 먹고 사는데 지정이 하등없다. 이렇게 자신이 온전한 노력이 아닌 그저 태어난 것만으로 많은 것이 주어지니

2018년 9월 10일 오전 1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 숭배받는 존재라 착각을 하며 산다. 진실로 우리를 지탱하는 것은 태양. 빛인데 빛에 따라 모든 생명이 춤을 춘다. 낮에는 활동적인 생기가 돋아나며 밤에는 강제로 수면을 취한다. 모두 태양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빛을 받는가 못받는가에 따라서

2018년 9월 10일 오전 1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움직인가. 우리는 자의지가 없다. 오직 태양이 있어야 자의지를 가진다. 태양에 절대적 의존적 존재. 그러한 존재가 태양이 가져다 준 풍요 바람 식량을 무시하니 숭배의 방향성을 잃고 자신을 숭배한다. 도둑질.

2018년 9월 10일 오후 6: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매니저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안 것은 그만큼 다른 것에 집중했다는 의미고 그래서 물욕에 초연한 자란 의미.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 그것이 만들어낼 변화를 간가 할 수 없고 어떤 적절한 방법을 통하여 할 것인가 생각중입니다. 일단은 1기준은 홍보를 통하여 많은 사람을 들이어 주신 분에게 순서대로 1.2.3의 부 매너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시간이. 일으킬 수 있던 변화의 시간과 평등과 맞바꿨다 생각합니다.방장이지만 방장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책임은 다하려 했다. 하지만 이제 명확한 관계의 구분으로 질서를 더 잡으려 합니다. 아무쪼록 이 방과 함께할 여러분의 앞날에 많은 미래가 많은 수들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6: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하여 저번에 19명에서 25명이 된 그 홍보하신 책임자님은 누구십니까?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이란 뭐냐 새로운 경험을 했을 때 신난다 한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이란 새로움이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이란 반복이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5,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6, 현존 : 액정이나갔어요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이 되려거든.인간이 먼저 되야된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6, 현존 : 슬퍼요.ㅇ.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나 신이되기만 할 뿐 신이 되는 과정 순서는 무시한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6, 현존 : 나가신적있으십니까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해선 신이 될 수 없다. 인간이 되지 않고는 그러나 인간도 되지 않은 것들이 있다 시궁창에 사는 시궁쥐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7, 현존 : 폰액정이나가서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7, 현존 : 너무슬픕니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짐승들. 인간의 법도를 모르고 짐승의 법도만 아는 자들. 그게 니들이다. 인간은 적어도 이미 해온 문명을 단시간 내에 교육시스템을 통해서 배우고 나면 그 배움을 토대로 창조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짐슴은 배움조차 거부하니 문명이 있기 전인 그 야만인가 생각이 같아 도둑질에 사기에 온갖 패악과 해악을 가져오는 미개인일 뿐이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으로 육체가 태어나면 뭐하냐 인류가 책을 통해 발전시킨 5천년이상의 정신은 모두 무시하는데 5천년 정수를 습득한 사람과 5천년 정수를 발로 걷어차는 것들이 같을 수 있냐?

2018년 9월 10일 오후 10: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것을 싫어하는 건 파울리의 베타원리에 의한 본질적 법칙이다. 하지만 시간을 6년 3년 3년 4년으로 5천년을 단축한다면 그것은 5천년광년을 16년만에 주파하는 빛의 속도를 312.5배 하는 속도이다. 빛의 속도를 312.5배 능가하는 속도. 그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짐승은 법과 도덕을 지키며 거짓과 도둑질을 멀리하여 은혜를  인간부터 되며 그 후에 은혜을 베풀줄 아는 신이 될 수 있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액정이 깨진 연유는 무엇인가? 액정은 한 번에 한계수치를 넘기면 깨진것이지만 이미 그 이전에 깨질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깨딜 수 있는 행동의 반복으로 축적되어 와서 오늘에야 께졌다. 액정이 깨지는 반복을 너는 중단시키지 못했다. 한 번 들인 버릇은 벗어날 수 없다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지만 그것은 수 많은 버릇중에 잘들인 버릇일것이다. 안 좋은 버릇은 중간에 버리고 좋은 버릇은 중간에 들이고. 하나를 보고 뒤와 앞을 생각해라. 씨앗을 보고 싹이 트이고 씨앗이 맺칠 때까지 생각하고 씨가나 싹이 트일 것을 생각해라.

2018년 9월 10일 오후 10: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깨진 액정은 고이 묻어줘라. 누구의 액정 끝내 주인에 의해 사망해 이 위치에 묻힌다.

2018년 9월 10일 오후 11:40, 공자 : 관종은 제가 내보낼게요

 

2018년 9월 11일 오전 12:00

2018년 9월 11일 오전 12: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의 버림없이

2018년 9월 11일 오전 12:03, 공자 : 모든것을 흡수하고 창조한다.

2018년 9월 11일 오전 10: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식하고 배우려하지 않고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면 사이비에 그대로 농락당하는 것이다.

2018년 9월 11일 오전 10: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일어설 생각없이 그저 아니라고만 지껄이지 말고 배워서 무엇이 아닌지 제대로 말해줘라.

2018년 9월 11일 오전 10: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배우지 않고 놀고 개으른 인생을 산 자가 바지런한 삶을 산 타인에게 이용당하고 농락당하고 쓰여지는 건 당연한다. 스스로 쓰이지 않는다면 쓰일 뿐이다.

2018년 9월 11일 오전 10: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하면똑똑해 지는가. 절대 머리가 좋다 하지 말고 똑똑하다 하지 말고 천재라 입 밖으로 내지 마라. 입밖으로 내는 건 멍청하다 어리석다 바보다 라 해라. 하지만 생각으로는 똑똑해지려해라. 똑똑하다 생각해라.

2018년 9월 11일 오후 7:40, 결정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11일 오후 7:40, 결정 : 안녕하세요 여기 살아있나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7:49, 결정 : 이 카톡방은 어떤 방인가요?? 철학갤러리에서 보다가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11일 오후 7:50, 결정 : 철학 관련해서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방 분위기랑 맞나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7:54, 매일 : 안녕하세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7:59, 결정 : 안녕하세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8:01, 결정 : 여기는 무슨 대화방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8:06, 매일 : 저도 잘 모르겠지만... 방장님의 글들이 대부분 올라오는데, 서로의 생각들을 흡수하고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 창조하는 방인 것 같네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하는 곳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8:06, 결정 : 아하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11일 오후 8: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의 내면엔 누구나 악이 깃들어있는데 악을 배척한다면 자신을 배척하고 자신을 싫어하게 된다.

2018년 9월 11일 오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과 싸우고 이겨내고 끌어안고 포용해야 된다.

2018년 9월 11일 오후 8: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마음은 내가 접촉하는 세계가 만든다.

2018년 9월 11일 오후 8: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가 더러우면 나는 더럽고 세계가 깨끗하면 나는 깨끗하다.

2018년 9월 11일 오후 8:34, 결정 : 내면의 악이라 함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시하나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타인이 잘되는 것을 방해하고 훼방하려는 근원적 속성.

2018년 9월 11일 오후 8: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이 잘되는 것을 관망하지 못하며 끊임없는 야유와 훼방으로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음을 질투하여 타인이 무엇인가 하려고 하면 훼방하는 것.

2018년 9월 11일 오후 9:20, 결정 : 남의 행복을 질투하는 것은 인간은 본성 중 일부라고 볼 수있으며, 이에 파생되는 야유와 훼방또한 마친가지로 생각 할 수 있는데  방장님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악으로 규정할 수 있는 부분 인가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9:24, 결정 : ‘악’ 과 도덕적 잣대를 분리시켜 볼 필요가 있지 않나요?

2018년 9월 11일 오후 11: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질투하지만 인내하여 그 순간의 시간을 넘기며 응원할 수 있다. 직접 보는 순간에는 질투나 그 질투가 내 내부에 생성됨으로 내가 질투하는 자가 됨이다. 그 순간을 인내로 넘고 스스로 응원하는 자가 되야한다.

 

2018년 9월 12일 오전 12:06

2018년 9월 12일 오전 12: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뭔가 없애려면 뭔가 채워넣어야 된다. 1은 질투 2는 인내 3은 응원. 3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결실은 없다. 1.2까지 할 바엔 1도 하지 않고 123하는 사람을 방해한다.

2018년 9월 12일 오전 1:32,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12일 오전 1:33, 현존 : 세상이

2018년 9월 12일 오전 1:33, 현존 : 이제좀달라보이는것같네요

2018년 9월 12일 오전 7: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가 신에 가깝고 예언자 무함마드가 신에 가까운 것은 진실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충분히 완벽에 가까이 진실하게 되면 예언자가 되고 신과 가까이 할 수 있다. 예슈아가 나라고 하는 것은 그 의미가 특정개인과 사람이 아닌 "진실"이란 뜻과 같음이다.

2018년 9월 12일 오전 7: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상 숭배를 하지 않을 때 (대상화가 되지 않을 때)문제점은 신을 섬기면 그것이 자신의 정신에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본인을 숭배해 자신이 신이된다. 대상화가 없는 숭배는 자신의 우상화 할 가능성이 높기에 위험하다. 기만자.

2018년 9월 12일 오전 7: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경서를 하나만 읽으려거든 성경보다 코란을 읽어라. 성경은 코란보다 오래되어서 지금의 현실과 괴리가 많고 코란은 적으니 코란을 읽는 게 좋다. 코란은 성경을 발전시켜 새롭게 한 창조의 영역에 있으니. 다시금 예언자가 나타나 이 모든 것을 이 시대에 맞게 새롭게 하기 전에는 마지막예언자라는 것을 그 운명에 순응이 아닌 파괴하고 깨어나는 자가 예언자가 될 것이다.

2018년 9월 12일 오전 1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것을 언제쯤 우리는 사람을 죽이고 죽이고^1000 배우게 될까? 언제쯤일까? 이미 지난것일까? 2차대전에 그 많은 사람들이 죽고나서 우리는 어느정도 배운 듯하다. 2차대전을 겪은 문학과 창작물에서 그러한 기운들이 엿보이니까. 사람을 죽인다.나와 아무런^1000상관없는 사람을 죽인다. 생일 빼앗는다. 얼마나 사람을 죽여야 사람을 죽이지 않게 되는가? 나는 그 희생하나하나가 우리가 더는 사람끼리 죽이지 않게 되기 위한 발판이었다고 생각한다. 홀로코스트 그리고 독일 러시아 전쟁에서의 수백만의 죽음. 6.25 일본의 동아시아 전쟁의 죽음들. 수 많은 죽음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고 뛰어넘게 한다. 이 문명의 빛의 속도의 발전은 그러한 수많은죽음^1000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8년 9월 12일 오전 11: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이 1을 만들고 1과 1일 다시 1을 만들고 1을 만드니 1이 많으면 량에선 의미가 있지만 그 수의 반복은 의미가 없다. 이러한 반복을 ai가 대체 해주며 인간은 온전한 1을가지고 2를 만드는 창의성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겠다. 물론 그 후에 ai는 창의성의 영역도 발을 디딜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인간의 선택이며 인간이 ai를 창의성 영역에 들인다 하여도 그 대신에 인간은 천국을 얻는다. 일을 하지 않는 세상. 영원한 축제만 있는 세계. 하지만 그럼으로 우리는 Ai와 경쟁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려 할 수 있게 된다. 점점 우리는 ai로 부터 거짓을 던지고 진실로 갈것을 압박을 받아며 진실의 세계 누구나 예슈아가 되는 세계가 임박해 있다.

2018년 9월 12일 오전 1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관찰자 입장에서 보자면 너무 무지하여 막대한 기회를 다 날라고 있다. 성공의 시작은 실패인데, 실패가 쌓여 성공인데, 실패했다하여 포기한다. 물론 자신이 실패횟수와 타인의 실패횟수가 다르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이 그런 사람인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저 포기자로 살아갈 뿐이다. 실패의 원인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적고 적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018년 9월 12일 오후 2:46, 결정 : 어디서 발췌해 오시는 건가요?

2018년 9월 12일 오후 2:46, 결정 : 중간에 ^1000은 뭐죠?

2018년 9월 12일 오후 3: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머리속에서 발췌해왔습니다.

2018년 9월 12일 오후 3: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세계의 눈은 같은 것을 보니 같은 생각을 하는 저의 친구들이 간혹 있습니다.

2018년 9월 12일 오후 3: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제곱승입니다.

2018년 9월 12일 오후 8: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승리가 아닌 정신패배를 해라. 내가 이기는 것만을 보려하지 말고 내가 지는 것까지 보고 인정해라. 말만 대인이 아닌 진짜 이렇게 대인이 되어라. 남이 뭐라 지랄을 하던 신경쓰지 말고 무시해라. 나는 지랄을 보고 듣는 것 뿐이지만 그 사람은 몸소 실천을 하니 나처럼 흘려버리지 못하고 지랄을 정통으로 인중에 맞은 인간이 된다. 거짓말은 그때 그때 바로 잡지 않으면 내가 하지 않고 상대가 한것을 내게 뒤짚어 씌운다.  그 지랄맞은 자들이 나에게 너가 말하라 시킬 것이다. 두려워 말고 니 잘못은 니가 말하라 해라. 그 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말하지 못한다. 나오는 건 거짓과 가짜 욕 뿐이기에 그들은 절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말해달라 시키면 역으로 니 짓은 니가 말하라 해라. 기억 안난다 하거든 또 그 뻔한 수인가. 몇번을 반복했나. 지옥에 갈 자들. 악마라 부추겨라. 그 내면에 악마가 깨워나 그 스스로 악마를 목도할 테니. 넌지시 그들 곁을 지나갈 때는 메스꺼

 

2018년 9월 13일 오전 7:09

2018년 9월 13일 오전 7: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릇을 키우는 방법. 인내하는 순간 순간 자신의 그릇이 커 간다.인내하지 않는 순간 자신의 그릇은 멈춘다. 그대로다. 모든 순간 인내하고 살고 인내하며 움직여라. 지금 당장 앞의 고통은 단순 고통이 아닌 후의 열매까지 이어져 생각한다면 인내하기 쉬우나 눈앞의 고통만 생각하면 인내하기 난해하다. 어린시절에는 움직인다 사방 팔방 랜덤처럼 보이지만 랜덤은 없다. 그것은 다 연유를 가지고 나오는 움직임들이다. 그게 나의 움직임의 자유를 준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모든 방위로 움직여 살피고 두려움을 없애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놔두면 아이는 스스로 멈추는 법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아이가 힘이 빠질 때까지 놔두며 힘이 빠져도 더 힘내라 해야 된다. 순간 순간이 아이는 한계를 늘려가는 순간이다. 늘 새로움은 즐겁다. 어른에겐 반복이지만 아이에겐 늘 새로운 것이기에 즐겁다. 그래서 아이가 있는 집은 새로움을 만들어내려 공들인다. 참고 인내하는 그 순간이 자신의 한계의 이벤트호라이즌을 극복하

2018년 9월 13일 오전 7: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자를 찾지 마라. 대지위의 나무로 부터 온 지식과 지혜를 찾으라. 여자만을 찾는 것은 남자만을 찾는 것은 그것은 자신이 가진 것이 성욕밖에 없으며 시간을 쓸모 없이 낭비벽을 가진 인간이란 자백이다. 그러나 모두 자기 합리화로 전신승리를 위해 자신이 이기는 부분만 보고 살며 지는 부분은 보고 살지 않는다. 자신이 지는 부분을 보면 그 부분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데, 사람들은 지는 부분으로 하여금 노예의 족쇄를 묶어 타인을 조종하려 들기 때문이다. 나는 악귀들과 살아온 세월동안 그들이 한 말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악행을 했는지 봐왔다. 선어를 하면 선행을 하고 악어를 하면 악어를 하게 만든다. 선어나 악어나 모두 같다. 말은 씨앗이고 행동은 그 씨앗에 물을 주고 볕을 주는 일이다. 악언을 하면 악행을 하게 되고 선언을 하면 선행을 하게 된다. 그러니 악언을 하고 싶어질 때. 내가 누군가 사악하고 교활하고 모욕하는 자에 의헤 손해를 보았을 때 그것을 그자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는 다른 선량한 사람에게 돌려주게 된다. 사악한 자와 (싸우라. 바른 것이 바른 것이 되게 싸우라. 누군가는 피해가 입지 않고 내 후손이 있으면 좋을 세상을 위해, 만들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싸우라. 평범한 자들이 싸우면 그 위은 사람은 화들짝 그런 면모가 있다는 것에 놀라워 더 분발한다.) 정의로우면서 교활해라. 정의를 위해 교활해라. 정의의 결과를 위해 과정이 교활하라. 교활은 악만이.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 선도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쓰임이 악은 사람을 방해하지만 선은 사람을 방해하는 자를 찾아내 백일하에 들어내 공동의 적으로 인식시키며 일치단결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누누히 누대에 걸친 진리지만 우주는 에너지를 줄 뿐 그 에너지를 통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는 오직 인간 스스로 의지이다. 세상을 둘러보고 살펴봐라. 이 부의 범람의 시대에 어떻게 바르게 힘을 써야 하는가 어디에나 나와있다. 잘못된 힘을 쓰는 자와 반대로 하며 제대로 좋게 쓰는 자를 따라하면 된다. 3명이 길을 가면 3명 모두 스승이다.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다. 악행을 하는 자는 그 자의 행태와 반극으로 선행을 하는 자는 그 자와 같은 이끌림으로 가만히 있는 자는 인내와 관찰의 미덕을. 세세히 관찰하고 정확히 분류 분석하고 많이 인내하고 고 참아내고 매우 견뎌내어라. 이 것을 잘 기억하여 입으로 말하고 다니면 저절로 몸이 행하려 들 것이다.알고 나면 쓸 수 있고  쓰면 재미있고 좋아진다. 그러면 나를 조금씩 사랑하게 된다. 이건 자신의 사랑하기 위한 조심스러운 정신의 걸음이리라. 이 정신을 보는 자는 모두 그 순간 같은 생각을 몇개 하며, 그후 같은 행동을 몇개 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멀리있건 어디있건 누구건 우리는 접점과 공통점이 생겼다. 그런 것을 모아 우리는 점점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동지가 된다.

 

2018년 9월 15일 오전 4:26

2018년 9월 15일 오전 4:26, ㅇㅇ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15일 오전 4:27, ㅇㅇ : 백수들 염병떠는곳이라 해서 찾아왔습니다.

2018년 9월 15일 오전 4:27, ㅇㅇ : 똑바로 찾아온건가요?

2018년 9월 15일 오전 4:28, 결정 : 네

2018년 9월 15일 오전 11:19,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죽음은 인간이 만들어낸 해석이다.

2018년 9월 15일 오전 11:22,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우리는 미신따위를 믿지않아도될 정도로 진화했다.

신은 약하던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2018년 9월 15일 오후 1:40, 결정 : 당연한걸 발견한 것 마냥 기술하면 답답함

2018년 9월 15일 오후 2:49,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 3289년에서 왔다는 후손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2018년 9월 15일 오후 2:50, 결정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15일 오후 2:54, 야이 개때끼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16일 오전 1:07

2018년 9월 16일 오전 1:07, ㅇㅇ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8:59

2018년 9월 17일 오전 8: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병자네 3289 예전부터 스스로 아이디를 바꾸길 기대했지만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네. 기대한 내가 부족한 것이지ㅡ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낼거라 생각했지만 못했네. 니 인생에 누가 너에게 삿된짓을 했다고 니가 그렇게 되는 건 그 자의 노예요굴복이다. 그러니 아이디를 좋은 것으로 오늘안에 생각하여 바꾸지 않는다면 이 방의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니 영구히 내보내겠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9: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은 극과 극이 있으니 극과 극을 생각해라. 그 외의 생각은 기본적으로 쓸데 없는 생각이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9: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들이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9: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 말라하면 하고 하라고 하면 해라. 운명에 굴복하지 말며 운명을 이기며 살아라. 순응이 아닌 저항하며 투사의 삶을 살아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운명에 굴복해 산다. 내가 나는 삶이 나를 만드니 내가 사는 삶의 환경을 변화시키면 나 또한 변화한다. 낡은 것은 버림으로 파괴하고 그 파괴된 공간에 새로운 것을 들여야. 버림과 참이 동시에 되어 과거에 미련 연연하지 않게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즐거움이 찬다. 모든 것은 참으로 버리면서 채워야 된다. 채우면서 버려야 된다. 아무것도 채우지 않으면 버리지 못하고 낡고 부패되어 간다. 고인물은 썩고 새물은 비운 자리에 담아야 된다. 등가교환인 것이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채우면서 버려라. 나를 깊은 도의 새로움으로 만달어라 모든 것은 물질이니 새 물질은 새 사람을 만들어 낸다  부셔지고 파손된 것 곰파이 슨 것들을 당장 교정하고 고쳐라.맑은 양심은 맑은 집에서 나온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1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검은 색과 회색은 입지 말며 흰백색과 홍적색과 푸른청색계열을 입어라. 노랑색은 황금을 의미하니 그만큼 가치가 있는 곳에 가고 오게 된다.투명한 색은 진실과 영원한 약속의 다이야몬드니 가장 귀한 가치리라.

2018년 9월 17일 오전 11:18,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17일 오전 11:18, 현존 : 그건

2018년 9월 17일 오전 11:19, 현존 : 어디서기반한것인가요?

2018년 9월 17일 오전 11:19, 현존 : 저도요즘 청색옷을입습니다 어제 핑크남방입고 데이트했고요

2018년 9월 17일 오전 11: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장 좋은 것은 회색과 이성과 감정의 색인 회색과 파란색의 조화다. 색이 너무 많아도 조잡하고 적어도 단조로우니 화려하면 오히려 겉멋으로 내실이 적음이 티가 난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11:42, 현존 : 어

2018년 9월 17일 오전 11:42, 현존 : 그게 이성에게 먹힐까요 ㅎㅎ

2018년 9월 17일 오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동성에게도 먹힌다. 진정한 매력이란 동성이성가리지 아니하며 모든 자들에게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성만을 생각하기에 생각이 작으며 동성과 같이 생각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이성만을 생각하는 틈 사이에 모든 것을 아우르는 큰 그릇으로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게 된다.

2018년 9월 17일 오전 11: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진 것만 생각하는 자들은 독창성이 없고 그저 베끼기뿐이다. 창의력은 가진 갓 위에 덧칠하여 새로움을 그렇게 만드는 것

 

2018년 9월 20일 오전 12:39

2018년 9월 20일 오전 12:39, 공자 : 남과 북

 

2018년 9월 23일 오전 10:46

2018년 9월 23일 오전 10:46,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9월 23일 오전 10:46, 현존 : 그런다면 만약 자기가 못 버텨서

2018년 9월 23일 오전 10:46, 현존 : 자살을  한다면 그게 부모님이 잘되는  길은 아니죠..

2018년 9월 23일 오전 10:47, 현존 : 고등학교 선생님께서는 그래서 부모님을 위해 살랬는데

2018년 9월 23일 오전 10:47, 현존 : 이기적인 것과 화합적인 것의 경계가 모호한것 같습니다

2018년 9월 23일 오후 7: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을 위해 살면 부모를 위해 살게 됩니다.

2018년 9월 23일 오후 7: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살을 왜 합니까? 그 과거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겠죠

2018년 9월 23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말한다고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각양각색의 사람들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그것엔 다 이유가 있으니 그 이유를 알려고 해야지 비난을 해봐야 자신에게 비난만 쌓이게 됩니다.

2018년 9월 23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이 자신이 차리고 있다면 괜찮지만 정신이 나이를 먹어도 부모가 살아있는 한 부모에게 묶여있게 됩니다. 그게 부모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없게 합니다.

2018년 9월 23일 오후 7: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대로 된 부모라면 자신보다 더 잘해야 라고 말할 텐데 대부분의 한국의 부모는 권력욕에 의해 자식을 노예로 부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2018년 9월 23일 오후 7: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에서 2가 나왔다 그리고 2에서 3이 나왔다.

2018년 9월 23일 오후 7: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3이 자식이라면 2를 절대 넘을 수 없다. 그러나 3은 1을 말씀을 빌려온다면 넘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온전히 나의 말이 아닌 1의 말씀으로 2와 3이 둘 다 따라할 마땅한 도리다.

2018년 9월 23일 오후 7: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본적으로 옳은 것을 말한다는 전제가 항상 깔려있ㅇ러서

2018년 9월 23일 오후 7: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른 것도 주장하는

 

2018년 9월 25일 오후 3:36

2018년 9월 25일 오후 3:36, 공자 : 샵검색: #언어의온도

 

2018년 9월 26일 오후 4:56

2018년 9월 26일 오후 4:56, 지수♥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26일 오후 4:56, 지수♥ : 안녕하세요!!

2018년 9월 26일 오후 10:08, 점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9월 26일 오후 10:08, 점 : 무슨방임

2018년 9월 26일 오후 10:10, 지수♥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26일 오후 10:29, 점 : 너무해

 

2018년 9월 27일 오후 4:41

2018년 9월 27일 오후 4: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스 신화의 소수의 죽음과 다수의 죽음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되는 가? 그리고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2018년 9월 27일 오후 4: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로마를 건국한 아이네아스의 소수를 죽이고 소수를 살린다 어떤 모험을 통해서 그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가

2018년 9월 27일 오후 4: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격을 획득하고 권리를 얻었는가

2018년 9월 27일 오후 4: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5명 중에 4명을 죽이고 1명을 살리는 선택의 기로에 한명을살리는건명확하다.하지만그과정에서 겪는우리고뇌내가살아온삶의회안

2018년 9월 27일 오후 4: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매순간 선택의기로에서선택을하고살지만 머뭇거림이 우리속에 있으니 우리는 시간을 낭비한다.

2018년 9월 27일 오후 4: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택이 어렵다면 모든 것을 단순화해라. 4개의 손가락이 잘리는 게 좋은가 한개의 손가락이 잘리는 게 좋은가

2018년 9월 27일 오후 5: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학 뿐만 아니라 철학 과학 역사 정치 경제 예술과 패션 스포츠와 이스포츠 방송 환경 우주 

2018년 9월 27일 오후 5: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분야가 아닌 모든 분야를 아울러야 수트라가 됩니다.

2018년 9월 27일 오후 5: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트라란 인도어로 모든것이란 의미며 카마 수트라 즉 성교에 대한 자세와 행위 정신을 모두 모아둔 것이라는 의미로부터 알게된 단어로

2018년 9월 27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당시에서는 수트라가 될 수 있지만 후대에 오면서 수트라는 점점 보완이 되지 않는다면 발전이 따라갈 수 없습니다. 모든 책들을 계정판이 나와 책을 보완해야 되며 그런 의미에서 논어같은 것은 아무리 오래되도 불멸할 정도라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2018년 9월 27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트라 중에 수트라.

2018년 9월 27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태인 중의 유태임 원의 중앙점 중의 중앙점

2018년 9월 27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늘위에 하늘이 있는 것을 명심하시며

2018년 9월 27일 오후 5: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름 중에서도 바름이 있다는 것도 명심핫시길 바랍니다.

2018년 9월 27일 오후 5:15, 점 : 네

2018년 9월 27일 오후 10:07, 현존 : ㅎㅎ

 

2018년 9월 28일 오전 9:11

2018년 9월 28일 오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리주의는 결과만 공리주의가 아닌 과정도 공리주의여야 완전한 공리주의가 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우리는 4개의 손가락을 자르지 않고 한개의 손가락을 잘라야되는가

2018년 9월 28일 오전 9: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4개의 손가락을 잘라내지 않고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그래서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기위해 실수와 잘못을 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둔한 사람은 반복에서 발전이 없고 반복만이 이루니 그의 마음의 선은 뫼비우스의 띠요. 잘못에서 발전을 찾는 사람의 선은 DNA구조처럼 나선기둥형이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이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을 가르키는 것인가

2018년 9월 28일 오전 9: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이란 바로 4손가락을 자르지 않고 한 손가락을 잘라야 하는 선택에서 4손가락만을 자르는 자를 의미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연구와 관찰의 목적이 아닌 순수한 자신의 이기심을 위한 자신만이 잘되기 위해 남을 희생하는자.

2018년 9월 28일 오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는 인과율속에 있다. 한 명을 희생하며 4명이 살리는 것보다 4명이 희생하여 한 명 나를 살리는데 나는 그럼으로 인과율로인해 4명분의 생을 가져온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30분마다 물이 5분동안 차오르는 인간의 본성을 실험하는 우물이 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 그 우물의 물을 쓰는 5명의 사람이 있다. 누군가 그 우물에서 먼저 입을 대면 그 우물의 물을 30초안에 사라진다. 5명이 다 모이는데 매번 

2018년 9월 28일 오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3분이 걸린다. 누군가 먼저 다모이는 3분 이전에 우물의 물에 입을 대면 물은 30초안에 사라지며 누군간 먹지 못한다. 모두가 마실 수 있는 물에 그 순간을 참지 못하며 자신만의 이익에 눈이 멀어 그리고 타인이 못되는 것에 축복하며 먹는 자들이악이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이란 다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혼자 독차지 함으로 타인이 가질 수 없게 한다. 그리고 그 자는 위에 있지 않다. 바닥에 있다. 그러고 그딴 생각과 그딴 사고방식의 눈으로 다른 사람은 그런 식으로 보며 온 세상 악이라 하며 모든 사람을 자신의 더러움에 물들인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5명이 먹을 수 있는 우물물을 혼자 마시어봐라 그 만큼 자신은 앞서가고 그 만큼 타인은 뒤로간다. 인과율 속에서 악이 이기는 방식이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리주의란 그저 이세계의 질서와 진리를 언어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적은 것 보다 많은 게 항상 좋다. 당연한 이치.

2018년 9월 28일 오전 9: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밴담이 말이 진리다. 그의 손자격인 밀이 기쁨의 질이 없다한 밴담의 말을 반박하고 하급 중급 상급의 기쁨이 있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없다. 이유 1. 있다고 한다면 밴담의 공리주의는 넓게 모든 것을 포용하며 전파되지 못했다. 상류층과 하류층에게 반발과 오만함을 불러들였을 테니까

2018년 9월 28일 오전 9: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 진실로 없다. 그저 지식 축적의 단계별로 저마다의 쾌락이 있는 것일 뿐. 처음에는 역겨운 돼지로 시작하여 돼지에서 얼마나 벗어나는가가 중요하지 돼지라는 것은 중요치 않다. 소크라티이스가 처음에는 돼지가 아니었겠냐? 하지만 그 순가은 일순간일 뿐이고 그 후에는 배고프고 만족을 모르는 철학자가 되었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밀이나 내게 공리주의를 가르치고 있는 하버드의 교수나 간과한 것은 공리주의는 인과율이라는 절대 진리를 바탕으로 놓여져있다는 것이다. 콜로세움에 로마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자의 먹이로 내몰린 그리스도인의 경우를 설명하면서 그 저변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인에게 저질렀던 짓이 그렇게 돌아왔다는 측면에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는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양빛을 많이 받는 적도는 열대고 태양빛을 멀어서 적게 받는 극도는 극지다. 이게 당연하듯 공리주의는 그저 당연한 것이다. 로마인의 콜로세움에 내몰린 그리스도인도 그저 당연한 것이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고통이 싫다는 것이 즐거움이 좋다는 것이 당연하듯 그저 당연하게 인식해야 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식의 허물을 벗어던져라. 고통이 좋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안다 그러나 그 저변에 그 고통이 결국 즐거움을 만들어낸다는 것도 누구나 경험에 의해 안다. 그래서 고통은 그만큼 기쁨이 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들어라 위선자들아. 너희가 싫은 것이 왜 싫으냐하면 당당히 싫어서 싫다해라. 못생긴게 왜 싫냐고하냐면 못생겨서 싫다고 해라.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토해내라. 거칠것이 없이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토해내면 자신의 앞길을 막을 자는 없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을 죽일 권리는 힘에서 나온다. 여자와 약자는 권리가 없고 판단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약자이기에 판단할 수 없고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몰간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양식을 먹으며 하는 짓이 바로 그것이다 힘으로 타인의 생명을 뺴앗아 내가 살아가는 것. 

2018년 9월 28일 오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먹으면서 양육강식을 실천한다. 작은 것이 강한 것에게 먹히어 강한 것을 일부로 살아가는 것. 

2018년 9월 28일 오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음이 죽음이 아닌 새로운 일부의 탄생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그래서 언제나 강자로 약자를 잡아먹고 뜯어먹고 씹어먹고 삼키고 분해하고 소화하고 싸고 산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이 일을 하는 방식은 최선을 다해서 살았을 떄 자신의 결과물이 힘을 가진 자에게 빼았겼을 때 조차도 불평을 하지 않고 묵묵히 새로운 더 빛나는 노력의 결실을 만들어 냈을 때 비로소

2018년 9월 28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의 뜻대로 되게 하신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족은 독이라는 측면에서 누군가 내가 만들어낸 결실을 훔쳐갔다고 하였을 때 나는 더욱 더 멋진 것을 만들어낼 원동력을 얻으며 결국은 그 도둑새끼는 역사 앞에서 심판을 받고 그리고 현세에도 제대로 한다면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몇몇 구원자로 내정된 사람을 본다. 이 사람이 이사람이 겪는 시련을 빼앗긴 결실이 과연 어떤 의미인가 그 시련을 통하여 무엇을 이룩하려 하는가 본다. 그러나 그런 자들은 자신이 빼앗긴 결실이 과거에 그 결실을 뺏앗아먹는 자들이 빼앗겼던 결실인 것은 모른다.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이끌어나 모든 것을 다 받아내라 그리고 받아내고 나면 진심으로 사람을 얻는다. 나에게 존경과 복종 나의 모든 말을 따를 수 있는 사람들. 그 과정에서 나는 어떤 말이든 제대로 된 말을 하는 사람이 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론 바닥의 시궁창의 사람은 아니다. 시궁창의 사람은 참이면 안되고 오히려 싸워야 된다. 부당한 대우에 싸우는 사람이 되어가야 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참을 수 없는 부당대우를 참는다면 그는 용이된다. 한신이 그러했고 주원장이 그러했다 그리고 언어의 진실에 나와같이 눈을 뜬 자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리주의는 우주 질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는 왜 공리주의야 되는가에 대한 연구가 없다. 공리주의가 아니었을 때의 문제점. 왜 하면 안되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명확히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밝혀지지 않은 부분을 찾아내려고 나쁜 짓거리를 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공리주의는 우주 질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바닥에 쳐박혀 사는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 안다. 나태와 게으름. 아닌 척하지만 니들이 그렇게 사는 것을 다 안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밑바닥에 사는 니들의 본질이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자는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힘에 비해서 낭비하고 살며 조금의 권력에 취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정도로 게으름과 나태를 피우며

2018년 9월 28일 오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자는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바 보다 더 많이 말을 하고 산다. 남자는 나태하고 여자는 탐욕적이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10: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들을 너네로, 지껄인다는 말한다로, 애기는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으로, 지랄은 헛소리로, 바꿔서 말하고 다녀라. 명심하고 명심해라. 이렇게 진화된 말로 바꿔서 말하고 다니면 너희들의 삶이, 너희의 빛이 더욱 성세를 누를 것이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10: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단 우리가 어느정도 해야된다고 생각한 것을 넘어서 포기하지 않고 더 했을 때 그 때 기적과 신성력이 발휘된다. 포기하지 않는 것은 순수한 신성력이다.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는 자에겐 신성력이 발현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나 자신을 싫다는 사람 없다. 겉으로는 좋다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싫다는 것을 안다 심신일체가 되어야 된다. 말하는 것과 자신의 내면의 생각이 모조리 같이야 된다. 속내를 내비친다 하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해야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10: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정신이 외면과 내면이 분리되어 따로논다. 마음의 문을 열라는 것은 외면과 내면이 하는 말이 일치하라는 것이다. 자기자신이 좋다고하면 너희는 변화를 이룰 수 없다. 그런 거짓을 하고다니며 너는 이미 좋은 데 무슨 변화가 있겠냐? 만족으로는 아무변화도 일어날 수 없다 오직 불만족 속에서만 변화가 찾아온다. 너희는 언제나 불만족스럽고 또 불만족스러워야 된다.

2018년 9월 28일 오전 10: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족은 독이든 막걸리다. 먹기전에 냄새를 잘 맡아라. 누군가 미움을 산 적이 없는가

2018년 9월 28일 오전 10: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항상 자신보단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내보다 타인에게 좋은 게 무엇인가 생각하며 살아라. 그러면 그간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통찰력으로 찾아온다. 리더의 생각법중에

2018년 9월 28일 오전 10: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리더의 자리가 하나라하여 그 마음도 하나겠는가? 모두가 마음이 리더가 되야 된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이 우주의 질서 안에 이루어지지만 밴담의 공리주의 자체는 신앙과 같은 면모를 보인다. 절대적 진리.단순한 이론 1보다 2가 낫고 2보다 3이 낫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보다 2가 1만큼 2보다 3은 1만큼

2018년 9월 28일 오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전부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기본인 것 자체를 때론 무시하고 살며 알고있다해도 개념화 하지 못한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8:41, 점 : 사진

2018년 9월 28일 오후 8: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강간한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전제 조건 부터 틀렸습니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8: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궤변

2018년 9월 28일 오후 8: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죄책감이나 자신이 강간을 하는 사람이 된 것에 대한 후회감

2018년 9월 28일 오후 8: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반성 자괴감 그런 짓이나 해야 되야했던 혐호감

2018년 9월 28일 오후 8: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정을 돈으로 계산을 해야 진정으로 무엇을 잃고 얻었는지 알게 될것같습니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8: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힘을 길러서 강간을 당하지 않는다거나 강간을 당하지 않는 곳으로 다닌다거나 하는 ㅐ선의 여지없는 패배주의적 사고방식

2018년 9월 28일 오후 8: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자의 선은 뫼비우스의 띠며 영원히 우주가 

2018년 9월 28일 오후 9: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지된 상태이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9: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의 우주는 변화고 누구의 우주는 무변이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10:04, 점 : 대체 뭐라는거야

2018년 9월 28일 오후 10:04, 점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9월 28일 오후 10:09, 공자 : 점의 우주는 작은 우주네요.

2018년 9월 28일 오후 10:11, 힐라리온 : ♡

 

2018년 9월 29일 오후 8:20

2018년 9월 29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은 각자가 하나의 소우주

2018년 9월 29일 오후 8: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빈센트 반고흐의 별이빛나는 밤에가 그것을 말해준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별이라는 것을. 멀리 보면 희미한 불빛이지만 가까이 보면 모두가 태양이니. 

2018년 9월 29일 오후 8: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틀린건 하나도 없다 오직 우주질서속에서 움직일 뿐이다. 다른사람은 123을 한다 너희는 1만 한다 그게 틀렸다 하는 것의 진실이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1을 하면 다른사람은 너희가 2를 하지못하게 막는다 하지마라. 힘들다 어렵다 하지마라. 그게 너희가 망하게 하는 속삭임이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마라고 하는 자들과 상종을 하지마라.그들은 너희가 망하길 잘못되길 바라는 것이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는 매일 매시간아래 변화하기 대문에 그당시는 완벽한 이론이라고 해도 더해지지 않으면 완벽해질 수 없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철학이 그렇다 과거 문명의 태동기에나 완벽한 것이었지지금은 안디ㅏ. 그것은 발달되고 발전되어 다양한 형태로 있다. 과학 수학 물리학 종교 정치

2018년 9월 29일 오후 8: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문 역사 건축 군사

2018년 9월 29일 오후 8: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모든 분야가 합쳐 신이라한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러한 모든 분야들 언급하지 않았던 분야들까지 모든 분야를 합쳐야 온전한 신이다. 온전한 전지전능이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은 전지성에도달할 수 없지만 기계와 도구를 통해서는 가능하다. 그것은 어차피 인간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신의 기계를 통해 만들어 내는 것이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데이타를 모으고 모든 데이타를 연산하여 계산하고 생각하는 컴퓨터 기계

2018년 9월 29일 오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뭘 해도 끝을 도달해야 된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이제껏 내가 할 수 있는 상상의 거의 전부를 해왔다. 내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 거의 전부를 해왔다 그것은 이데아 파라다이스 혹은 천국 이나 이상이라 불리는 것이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늘에서야 나는 오랜 이데아의 정신여행을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감미로운 꿈같이 다녀온뒤에

2018년 9월 29일 오후 8: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비로소 현실과 융화하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무엇을 하든지 처음에 시작하고 나서 그끝을 확인하고 끝부터 올라온다.

2018년 9월 29일 오후 8: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0이 끝이라한다면 123이나 4 다음에 10을 가서 보고 9 8 7로 올라온다.

 

2018년 9월 30일 오후 8:51

2018년 9월 30일 오후 8:51, 💪님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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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오전 8:45

2018년 10월 1일 오전 8:45, BH330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7:57

2018년 10월 2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로쿠 자연법의 문제점. 모든 철학의 문제점. 모든 관점이 인간주의적 이기적 사고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자기 소유라는 그릇된 개념을 비롯하여 그릇된 욕망과 탐욕을 낳게 되었다. 탐욕은 죄를 낳는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땀으로 흘린 노동의 댓가 만큼 뿐이다. 그 이상은 우리가 아닌 대지와 빛과 물과 공기가 우리에게 주는 것이니. 우리는 노력한 바 보다 더 이득을 얻으니 우리가 바라서 해서 얻은 이득이 아닌 그저 세계가 돌아감으로 해서 얻는 이득을 우리 자신의 이득에 포함시키니 탐욕이 된다. 우리는 오직 우리가 한 것에만 정당한 권리가 있고 그외에는 우리 권리가 아닌 이전의 선조의 땀과 우주 질서로 인해 얻은 것이니 우리의 것은 일부분 뿐이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소유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사람이 있다. 같은 시간 같은 시대 같은 사람 같은 삶을 같은 국가 같은 세계 같은 우주를 살면서

2018년 10월 2일 오후 8: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

2018년 10월 2일 오후 8: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시간에 현실을 외면하고 운명에 지배당하고 어쩔 수 없다 노력하지 말자. 아무것도 하지 말자. 하는 것마다 잘못되니. 잘못된 것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 뭐가 진자 잘못되었는지 몸소 느끼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야하는데 그저 어린아이처럼 놀기만 좋아하니

2018년 10월 2일 오후 8: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못을 하고도 반복될 뿐이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05, 공자 : 들어왔다 나간...

2018년 10월 2일 오후 8: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바라는 건 그저 하찮은 관심이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군가 자신을 말려주길 바라니까 그저 자해하고 자신의 삶을 망치며 산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교육을 탓하지만 교육의 이전에 대한민국에 과연 무엇이 있었나 생각해봐라 1000년같의 나태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들인 일본에게 아버지인 한국도 할아버지인 중국도 잡아먹혔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을 직시하고 나태의 민족임을 만방에 선포하고 나태문을 새워서 나태함을 잊지 않아야된느데

2018년 10월 2일 오후 8: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은 지워버린다. 마치 자신의 양심을 보기 싫은 것처럼 더 잘될 수 있는 것을 일부로 지워버린다 나는 죄를 지은 죄인으로 달게 받아야 된다고

2018년 10월 2일 오후 8: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죄를 짓는다는 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죄를 짓고 그 죄를 포함하여 나를 구원한 구원자를 찾는 것이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용서를 다하는 것이 아닌 죄지은 사람도 용서를 하면서 자비를 어느정도 하라는 것이다 30퍼센트인가 20퍼센트쯤

2018년 10월 2일 오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분노 할 때 연민이 같이 있기 마랸인데 화낸다고 누군가 그 화를 내는 사람에게 말을 하면 그 사람은 연민은 사라지고 화만남는다. 말을 조심해라 말은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이루게 한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은 없는 것도 있게 있는 것도 없게 만드는 요술이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악의 개념에 붙잡히면 세상이 모두 그렇게 보이니 조심하고 조심해야 된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과 몸은 기본적으로 일체가 아닌 사람은 현실을 외면하고 다른 생각과 망상을 하는 사람이 그러하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과 몸이 일체하려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며 현실만을 보고 현실만을 생각해라.

2018년 10월 2일 오후 8: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끝없는 어둠속이라도 결국은 빛을 찾아가게되어있는게 인간이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심신일체, 혼연인체, 검신일체

2018년 10월 2일 오후 8: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고향의 앞 산위에 네모선장의 큰 흰수염 고래가 있었다. 어제 그 흰수염 고래가 북해로 돌아갔다. 

2018년 10월 2일 오후 8: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산 위에고래가 있는 것은 내 정신이 온전히 1이 1이 아닌 2라는 의미다. 원래는 바다에 있어야 될 고래가 왜 산위에 있겠는가? 그것을 통해 내 정신이 1234가 아님을 알았다 그래서 내 정신의 순서를 바로잡고 나니 산 위의 고래가 바다로 돌아갔다.

 

2018년 10월 3일 오후 6:39

2018년 10월 3일 오후 6:39, 칸쵸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3일 오후 6:40, 칸쵸 : 안녕하세요. 주로 무슨 대화하는 방인가요?

2018년 10월 3일 오후 8:28, 칸쵸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4일 오후 1:34

2018년 10월 4일 오후 1:34, ㅓ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02

2018년 10월 5일 오후 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2018년 10월 5일 오후 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은 그대로 진실로 만들어라. 

2018년 10월 5일 오후 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이있다. 내 코의 길이를 재고 내 코의 길이가 그것이다 라고 한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이 그대로 진실이 되게 해라.

2018년 10월 5일 오후 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과 현실이 일치하게 해라. 그러면 정신일체를 넘어서 세계와 일체가 된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이 전부 사실로 만들어라. 내가 쓰는 말에는 사실이 아닌 만들이 있다 의미가 비슷한 말들 그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전부 현실에 맞추어라

2018년 10월 5일 오후 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과율속에서 유태인이 홀로코스트를 겪은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 사건의 기저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나만이 옳다는 우월성. 틀린 것은 아니나 옳다면 타인에게 가르쳐야 되나 가르치는 댓가가 너무나 크다 그들이 정말 옳다고 한다면 타인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가르쳐야 되나 그들은 돈을 요구한다. 가진것이 없는 자들에게 더 많이 빼앗고 누구도 그들을 넘을 수 없게 한다. 우리 모두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닌 소수만 간다. 그것을 깬 것이 예수고 무함마드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태인의 경꼐는 없다 유태인 처럼 행동하고 유태인이 보는 것을 보고 읽는 것을 읽는다면 누구나 유태인이 된다.그것은 어떤 정보를 접하느냐에 따라 유태인이 되고 어떤 정보를 접하느냐에 따라서 공자가 되는 것이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물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빛을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주머니다 저 먼 태양과 별에서 온 빛이라는 에너지를 받아서 저장하고 그 저장한 것을 쓸 수 있는것.

2018년 10월 5일 오후 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처음에 받기만 한다. 그 받은 에너지에 항해경로에 따라서 그저 움직일 뿐이다. 그러나 그런것이 부딪치고 뭉쳐서 1하나가 두개가 되고 두개가 세개가 되고 새게가 네개가 되고 네개가 다섯이되고 다섯이 여섯이되어간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객체에서 군채 개인에서 사회

2018년 10월 5일 오후 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을 보면 우리의 태초의 지구는 안봐도 알 수 있다 지금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과 같다 왜냐 같은 질서와 법속에 있기 대문에 변화는 건 그저 물질의 조합일 뿐이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타를 내라 더 새로움이 창조가 깃든다. 오타를 내지 말라는 말에 운명에 굴복하지말고 운명을 개척하는 오타의 모험가가 되어라.

2018년 10월 5일 오후 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말라는 것은 누구나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경험하지않고는 하지 않아야 되는지 배울 수 없다 유일한 배움이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계에는 너무나 적다 그래서 우리는 실수를 하고 그것을 통해 배운다. 물론 배우지 않는 사람은 실수를 반복하며 계속 과거속에 살 뿐이지만

2018년 10월 5일 오후 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했던 실수를 관찰하고 기록해라 그리고 어떻게 교정해야 되는가 계획하고 실행해라. 그게 실천이라는 것이다. 실천이란 그저 말로 할 수 없다. 구체적인 계획이 실천을 만든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천해라 실천해라 100번 말해봐야 사람은 기억력의 한계가 있어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그저 잊어버린다. 하지만 어딘가 적어놓고 다시 보고 다시 보고 다시 보고 다시보고 다시본다면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2, ㅓ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밑바닥에서 기어올라가고 있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잘나지도 않았고 못났다 그러나 이 불공평한 태생의 처사에 불평과 불만으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1년전 부터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게 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 더러운 곳에서 걸어올라가고 있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위로 위로 위로 

2018년 10월 5일 오후 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2018년 10월 5일 오후 2: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나 자신의 운명의 지배가 될 수 있다. 불공평한 운명을 있ㄱ는 그대로 수긍하고 받아들이고 외면하던 것은 멈춰서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으로 용기를 내어서

2018년 10월 5일 오후 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머리속에 든 생각 그것을 그대로 현실로 구현한다고 하면

2018년 10월 5일 오후 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다 말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행동을 전부 하고 산다고 한다면

2018년 10월 5일 오후 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기자신의 비루한 감옥에 가두어 너희는 자신의 능력을 반도 쓰지 않는 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외부로 밖으로 표출하는 것이 반도 안되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질러라. 모조리 내질러라.

2018년 10월 5일 오후 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못한 것 조차 옳다. 너희가 하는 생각이란 무엇인가? 어디서 오는가? 오감으로부터 그리고 과거의 기억들을 반응해서 온다. 그것이 다 옳은 행동이다. 손하나 뭐하나 우연히 펼칠 책갈피 하나 그것이 다 너희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나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인간의 정신을 어떤 정보의 집합체로 본다. 어떤 정보를 배우고 익히고 듣고 보고 느끼고 맛보고 맡은 그 모든 것의 집합체

2018년 10월 5일 오후 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정보를 배우면 그 정보를 통해서 너희가 변화한다. 내가 주는 것은 너희를 변화시킬 정보다. 그 중에 신기하고 재밌는 것은 너희들은 어딘가 건들면 화들짝 놀라서 갑자기 매우 매우 열정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치 핵폭발처럼 쾅!

2018년 10월 5일 오후 2: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로 우리가 지닌 허장성세 그 끝에서 도발을 하면 그 도발끝에 진정한 진리를 찾아간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은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에 긴가민가 한다. 자신이 틀렸나 맞았나 그러나 자신의 감이 맞다는 것을 사람은 자신을 믿지 못한다. 신뢰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 감을 버린다. 하지만 그 감이 맞다는 것을 내가 확인을 해주면 그 사람은 폭발한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시라는 것에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우리 모두가 공통적으로 처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그저 일반인의 시인이 아닌 시에서 그 사람의 인생과 그 사람의 정신을 들여다 본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태어나 부모의 말을 듣고 자란다. 그 말을 따라서 정신이 만들어지며 그 것을 단단한 껍질이 되어 우리의 정신을 만든다. 사춘기 쯤에 그 정신을 깨간다. 부모의 말을 들으면 어떤 것은 수긍할 수 있고 어떤 것은 수긍이 안되는 것들이 분간이 가는 시기. 점차 점차 어린 시절 부터 배워온 것이 응용하는 시기 사춘기. 자신의 진실한 내면은 얼굴이라는 가면뒤에서 숨고 그저 타인의 말에 의해서 좌우되는 자.

2018년 10월 5일 오후 2: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잘못을 하는 것은 부모라는 나의 정신의 지배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다 부모몰래 나쁜 짓을 하는 이유는 부모라는 정신의 지배자에게 벗어나기 위함이다. 다른 짓을 할 때 부모몰래 무엇인가 할 때 느끼는 쾌감은 온전히 우리가 우리의 정신과 몸의 지배라가 되었을 때이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온전히 누구의 간섭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사는 허수아비가 인형 꼭두각시에서 벗어나 인간이라는 사람이 되니까

2018년 10월 5일 오후 2: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쁜 짓은 쉽다. 나쁜 짓을 빠지는 이유도 부모에게 있다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자라고 한다면 그리고 나쁜 짓에 빠지게 하지 않을 자이고 바른 길로 인도해줄 자라면 그렇게 되지 않지만 부모도 하지 못하는 것을 자식에게 요구함으로 그리고 그 뻔뻔함으로 역효과가 나는 것이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의 정신은 기묘한 것이 하라고 하면 하지 않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는 사람이 있다. +와-가 뒤바뀐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은 극변자라한다. 뭐든 반대로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의 시작을 반대로 하기 때문에 그 자의 마음이 몸이 시키는 것의 반대로 하면 바로된다는 것을 알았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9:54, 철 : 안녕하세요

2018년 10월 5일 오후 9:54, 철 : 여기 철학과 재학 혹은 출신인 분 계신가요

2018년 10월 5일 오후 10:39, 현존 : ㅎㅇㅎ

 

2018년 10월 7일 오후 4:59

2018년 10월 7일 오후 4:59, (알수없음)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8일 오후 4:35

2018년 10월 8일 오후 4:35, 공자 : 초심을 잃어버리신건가요 이제 말씀도없으시고 다읽고있었는데

2018년 10월 8일 오후 4:36, 공자 : 사진

2018년 10월 8일 오후 5:28, 칸쵸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8일 오후 5:35, 칸쵸 : 코코 건방지게 무슨 말버릇이냐 그런 생각은 멋대로 망상만 해대는 것일 뿐이다.책임 질 수 없는 말들은 해대지 말고 살어라. 너가 한짓이 세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 알고서 그런말을 입에 올리는 가? 인내에 한계에 있고 추방의 선 근처에 와있다. 속이 시꺼먼 너를 나에게 투영하지도 말고 저리른 악행들이나 바로 인식해라. 고마움을 모르는 헛소리는 불효라 하였다. 

2018년 10월 8일 오후 5:35, 칸쵸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8일 오후 9:10, 현존 : ㅎㅇㅎ

 

2018년 10월 9일 오후 6:45

2018년 10월 9일 오후 6: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투영을 해야지 자신을 알고 타인이 자신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6: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투영을 하도록 만들어진 사람이기에 하는 것인데 하지 말라하는 것은 가혹한 형벌입니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6: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과 관계 맺지 말라는 말인데 어떻게 사회의 일원으로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서로 서로를 밀어내는 것이 아닌 서로서로를 가까이 둬야 겠지요. 존중을 하면서

2018년 10월 9일 오후 6: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생 그 정보의 집합체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 말하기 때문에

2018년 10월 9일 오후 6: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얼마나 많은 것을 듣고 배웠고 익히고 경험했느냐에 따라서 나오는 말씀들이 첨차만별이겠지만 대게는 정해져있습니다. 세상은 서로 다르지 않으니까요

2018년 10월 9일 오후 6: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초심을 진심을 잃었던 것들을 조금씩 하나씩 경험과 기억을 두둘기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6: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 말라고 하는 말에 하지 않은 나 잃어버린 나 자신 그래서 스스로 신화를 싫어 비루먹을 놈이 된 나 자신.

2018년 10월 9일 오후 6: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오는 말씀이 사실은 숨김없는 진실입니다. 드는 생각들이 사실은 진실하고 진심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진실을 듣길 거부하고 외면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에겐

2018년 10월 9일 오후 6: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순수함의 회복 허영의 옷을 벗고 추켜세운 말들의 옷을 벗고

2018년 10월 9일 오후 6: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그저 내로서 이재웅으로서

2018년 10월 9일 오후 6: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데 우주 4대힘이라고 하는 중력 약력강력전자기력

2018년 10월 9일 오후 6: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3힘 약력강력전자기력은 합쳐졌습니다만 중력은 합쳐지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우주는 하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두개에서 나왔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6: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가 초심을 잃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잃었는지는 그 잃은 만큼 상실함 마음 만큼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마찬가지로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2018년 10월 9일 오후 6: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자기력도 하나의 선이 아닌 두개의 선이 서로 교차하며 갑니다. 음과 양이라 합니다. 세계는 하나가 아닌 두개로 출발했습니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7: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그런다고 남들도 그러는것은 너희와 같은 주변사람 너희가 사는 세계의 사람이 그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주변의 친구가 아니라면 너희와 다르다. 너희는 내 친구인가 아닌가 알아보기 위해서 나와 동질성을 지닌사람을 알아보기 위해서 제 멋대로 남을 판단하고 다녔던 것이구나

2018년 10월 9일 오후 7: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로움때문에

2018년 10월 9일 오후 7: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리가 투영에서 벗어날 수 없다. 투영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해야되고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얻는가가 중요하다. 소카라티이스가 받은 신탁처럼 나를 아는 것은 그런 투영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지 마라가 아니라 해라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7: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느끼는 감각과 경험에 대해서 현실에 대한 반작용과 작극의 반자극에 대해서 의심을 하면 안된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인가 보고 무엇인가 생각이 난 것은 온전한 진실이다. 그것은 믿어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 오감을 통해 들어온 생각이 나의 경험을 자극하면서 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것을 어떤 생각으로 할 것인가.

2018년 10월 9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는 망상 누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한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8:13, 변화란 좋은거야 : 제리라는사람은누굽니까?

2018년 10월 9일 오후 8:14, 변화란 좋은거야 : 어떻게저런시스템이가능한거지

2018년 10월 9일 오후 9: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간에 나에게 배워서 썼으니 가능하게되었습니다. 나도  없고 너도 없다. 나와 너의 경계를 구분짓을 필요가 없다.내가 아는 것을 네가 알고 네가 아는 것을 내가 배운다 서로 서로 모르는 것을 가르치고 배운다

2018년 10월 9일 오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내일의 주제는 토끼를 늑대가 늑대를 호랑이가 잡아먹는 약육강식이 과연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겠는가? 인간대 인간이라면 토끼대 토끼며 늑대대 늑대다 호랑이대 호랑이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6:28

2018년 10월 10일 오후 6:28,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6:34, critiei : 모든것에 안에는 천사와 악마가 벌레가 들어있다.그러니 자신안에 것을 초심이라는 짐승으로 나에게 덮어 씌우는 것은 상처가 만든 소극적 악마일뿐이다. 너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것이다 효녀가 되기위해서는 이기적 탐욕을 내려놓고 코 만보지말고 악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라 능동적이고 스스로 고기를 잡아라 헛소리는 수동일 뿐이다 여태껏 배운게 없는 너에게 실망감을 느낀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6:34,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있는 게 아니라 천사와 악이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지만 바퀴벌레나 개구리 뱀 늑대 표범 사자 호랑이들은 실존하는 생물이기에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 그것이 들어차기에

2018년 10월 10일 오후 7: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물이 있기에 내가 그 생물을 보고 생각하고 그 생물이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생물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나는 그 생물을 생각한 사람 즉 그 생물을 뭘 생각하냐에 따라서도 그 생각을 하는 자가된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악이라는 건 결국 그저 선악아라는 말로 쉽게 제단을 할 수 없다. 어떤 것이 악이고 선인가? 인과를 바탕으로 선악을 따진다고 하면 진정한 선과 악이 있겠는가?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인이 많은 환경과 선물이 많은 환경속에서 자라난 사람이 자연히 선을 습득하고 선을 행하고 선인이 부족한 곳에서 자란 사람이 선을 어떻게 배워 행하겠는가? 그렇다고 선인이 부족한 곳에서 태어나 선인이 부족한 사람들과 살아가야 하는 처지에 놓여서 어떻게 그것을 거부하겠는가? 사람 사이에 살아갈 것이 아니라면 일단은 그들과 장단을 맞춰 어울리다 봄이지나고 여름이 지나면 자신이 스스로 이립을 한 이후에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 가서 살면 된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운명은 싫어도 일단은 빠르면 20살에 정상적으로는 30살까지는 그 운명속에서 살아가야 된다. 어떤 선이나 선이 아닌 곳에서 자라났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가짐과 정신만은 옳음을 잃지 않고 어느정도 선을 유지만 한다고하면,전통과 우두머리를 거역하지 않고 산다고하면 그 댓가로 20살과 30살 여름쯤이 지나면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3, 현존 : 제르니모님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4, 현존 : 연애는결혼하려하는것에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4, 현존 : 동의하십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4, 현존 : 이성관계란무엇인가요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소악이 중악이 되고 중악이 대악이 되고 대악이 태악이 되니. 선과 악은 그저 사람들이 편협한 사고간으로 규정한 것일 뿐이지 선이라하여 악이라하여 사람의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들을 바르게 이끌 배척과 배신이 아닌 손을 잡아줄 의무가 있는 것이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4, 현존 : 불타는 청춘의 남녀요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동의가 왜 필요한가 몇 마디 말로? 동의를 하라고 너의 생각이 저 몇마디 마로 담겨질 수 있겠나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동의만 올려놓는가? 그게 바로 편협함이고 색안경이고 전체가 아닌 반만 생각하는 것이고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까 애초부터 너는 연애 결혼 하나의 직선뿐이 안보이는 것이고 그러니 너는 동의만 올려놓은 것 뿐이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음양 양면을 다 봐야지 반면만을 보고 대체 뭘 동의학 말라는 것인가

2018년 10월 10일 오후 7: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두머리의 자리가 하나라고 생각도 행동도 실천도 마음가밎도 졸개이면 안된다. 그 순간에 우두머리는 졸개를 이요해 먹는다. 게다가 그것은 우두머리의 나태함을 불러들인다. 졸개이면서 우두머리가 되어라.

2018년 10월 10일 오후 7: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띄어쓰기가 없는 것은 분간이 종말한 것이다. 구분이 없으면 위아래 순서가 아니고 위아래 순서가 아니라면 앞 뒤가 아닌 뒤앞이며 위 아래가 아닌 아래 위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존 네 같은 자를 [극변자]라 한다. 위와 아래가 바뀌고 앞과 뒤가 바뀐 자.

2018년 10월 10일 오후 7: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와-가 바뀐자.

2018년 10월 10일 오후 7: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는 하나가 아닌 열가지다. 하나는 하는가 아닌 백가지다. 하나는 하나가 아닌 천가지다. 하나는 하나가 아닌 만가지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육강식은 약자는 고기, 강자는 먹는다. 비인륜적이며 비도덕적인 이 단어에 그 비인륜성이 감정이 동요되면 뇌가 흐려지고 눈이 흐려지고 사리판단과 구분이 안된다. 하지만 언제나 공포가 제일 먼저 나를 찾아오니. 그것은 자꾸 약육강식이라는 단어를 자주보고 익숙하게 길들인다면 공포 또한 길들여 진다. 일단 1공포를 넘어서 약육강식의 원리를 단순하게 보자. 아무런 감정이 들어가지 않는 단순한 이성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서

2018년 10월 10일 오후 7: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과 2중 어는 것이 더 높은 수인가?

2018년 10월 10일 오후 7: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육강식이 옳지 않다는 것은 키가 작은 사람에게 키가 큰 사람은 옳지 않는 것인가? 그저 태어난 것일 뿐인데, 쥐는 쥐로 사자는 사자로 사람은 사람으로. 쥐는 쥐로 태어나 죽고 사자는 사자로 태어나 죽는다. 그것에 잘못된 점은 하나도 없다. 반개도 없다. 반의 반개도 없다 반의 반의 반개도 그른 점이 먼지 하나 없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쥐를 보고 사는 곳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쥐 곁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사자를 만나면 사자가 되는 게 사람이다. 쥐도 되고 사자도 되는 게 사람이다. 게다가 사람은 상상력이라는 무궁한 힘이있다. 쥐를 보고 쥐를 생각하는 게 아닌 거대한 쥐 사자를 이기는 쥐를 상상하고 산다면 사자에 잡아먹히는 쥐가 아닌 사자를 이기는 쥐가 될 수 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타 생물들은 운명을 개척 할 수 없지만 오직 인간민이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약육강식이 잘못되었다 그르다 감정적인 불만은 수로 단순화 시킴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외면하던 것을 바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공포를 자주 느껴라. 그리고 공포를 느끼는 이유를 찾아라. 오늘 나는 귀신이 실존하지 않지만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깊은 빛 한 점 없는 인가 한 척 없는 월광없는 산길을 지날 때면 그것에 대한 두려움에 종종 사로잡혔다. 특히나 어떤 묘를 지날때면 그러했다. 얼마전부터 그것은 나의 생각이고 내 생각에 스스로 내가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생각의 근원을 추적해 갔다. 나는 왜 존재하지 않는 처녀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가? 존재하지도 않는 처녀귀신에 대해 왜 존재한다 생각하는 것인가? 그것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얼마전에 영화광인 나는 영화를 보면서 메소드몰입을 하려고 영화를 온전히 실화처럼 믿고 본다는 것 가끔식 스테프들에 의해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2018년 10월 10일 오후 7: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종종 실제가 아니지만 때로는 그게 내 삶에 나를 키우는데 유용하기에 그것을 믿어왔다. 그리고 그 꼬리표에 내가 그것을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있다는 사고도 같이 넣어주고 있다. 그 미묘한 벨런스를 유지하면서. 그 근원이 영화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대부분을 믿어왔던 것에서 선택적으로 믿어야 된다는 것을 배우고 습득했다. 그러고 나니 영화들의 이미들이 한 층 더 깊이 마치 신화의 비유처럼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맑에 얽매이지 마라. 맑은 이해의 온전한 표현이 아닌 편린일 뿐이다. 내가 하는 말을 내 생각의 100퍼센트가 아니다. 70이나 60일 뿐이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머지는 너희가 이 말을 편린을 보면서 채워나가야 된다. 성경을 처음 보고 이해가 안되고 다음에 보면 그것을 토대로 이해가 되지만 그것도 온전한 이해가 아니다. 완전한 이해가 될 수 있을 때까지 경험을 쌓고 다시 읽고 경험을 쌓고 다시 읽고를 반복해야 된다. 성경과 불경그리고 코란 논어들은 진실하게 성스러움에 80이나 90쯤에 가깝지만 그것을 사람이 쓰게 되면 자신이 유리한 대로 제단하고 마음대로 지껄이고 다니기에

2018년 10월 10일 오후 7: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타인의 해석이 아닌 온전히 너희 스스로 해석을 해야 된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7: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의지 하지마라. 자기 자신과 믿을 수 있는 사람이외에

2018년 10월 10일 오후 8: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을 믿는가 사람이면 자신이 선택을 할 수 있다. 내 집 동동북쪽으로 3봉우리가 켜켜이 겹쳐진 3산이 존재하고 있다 431m의 코타마 시타르타님의 산은 8848.43m다.  나는 그 산의 높이를 상상으로 쌓아올려 21배하여 9051로 만드는 게 하나의 목표다. 하지만 나는 아무리 생각을 하려고 해도 지그믕ㄴ 그저 하나의 반쯤만 높아질 뿐이다. 언젠간 내가 그 산을 21배까지 키운다고 한다면 나는 코타마 싯타르타님의 어린아이 수준에 당도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코타마 싯타르타님은 히말라야를 나처럼 몇십 몇백배의 높은 사람으로 생각했으리라.

2018년 10월 10일 오후 8:15, 변화란 좋은거야 : 맞아요 그런사람들이 사이비에 매료되죠

2018년 10월 10일 오후 8: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헛소리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접할 수 있는 사이비란 너희가 사는 세계가 사이비기 때문에 그 사람을 접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어떤것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 너가 자세히 파악해서 너 스스로 헤쳐나가야지 남에게 의지해서 그 사람의 말을 쳐 듣고 다니며 사이비라 한다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공부하는 건 어떤가 그런 사이비와 연을 맺지 않고 고독은 싫은가? 그런 사람이라고 해도 그저 있는 것이 좋은가?

2018년 10월 10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사이비에게 가서 위안을 받고 사이비라 욕하고 다니고 뭐하자는 것인가.

2018년 10월 10일 오후 8:29, 변화란 좋은거야 :  제가사이비다닌다고 말했습니까? 그런사람들이랑 정신세계부터 다릅니다 혼자 배워나가는게 좋은거아닙니까? 내가 말한건 남들말에 의지하기좋아하는 개돼지들을 말한겁니다 어느맥락에서 잘못이해 하신거죠?

2018년 10월 10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사람은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겠습니까? 아니라고 해도 뭐가 다릅니까? 어떻게 정신세계가 다른 것입니까?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다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할 수 있겠스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이비라도 없으면 무너지는 것이 그 사람들인데 사이비가 나쁘다고 하면 직접가서 똥통에 발을 담그던가 그런 것은 고귀하게 자라서 싫은가

2018년 10월 10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쓰레기

2018년 10월 10일 오후 8:56, 변화란 좋은거야 : 사이비가 좋은겁니까? 이단아닙니까? 애초에 세뇌로 이루어지는 집단인데

똥을 찍어먹어봐야압니까? 

유복하게 자라지도않았습니다 그런말은 삼가시죠 못배우신분도 아닌데

2018년 10월 10일 오후 8: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좋으면 니가 들어가서 도와주던가 사이비라고 해도 그런 사람조차 없다면 다 뒤질 사람인데 사회에서 니같은 놈들이 더럽게 태어났다고 더럽다고 지껄이니 

2018년 10월 10일 오후 8: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겹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똥보다 니새끼가 더 더럽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05, 변화란 좋은거야 : 그 증오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뒷배경이 안좋으신가요 

사이비에 남다른 애정이 있으신가요? 뒤진긴 뭘뒤져요 그럼 교회다니는사람들은 어디 모자란 사람들인가요? 어릴때 상처가 많으신가봐요? 일반적인 상식의 말에 거품물으시고 이게 그렇게 입에서 똥이 나올말입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증오가 어딨는데? 없는데? 니에게 있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헛소리 지껄이지마라 니따위의 그 더러운 생각과 나의 고상한 생각이 다르니 더러운 것아

2018년 10월 10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제것 너 같은 게 이 방에 있었다는 게 한꺼번에 역겨움으로 몰려온다. 잘 태어났다면 타인을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망칠 생각만하고 똥이라고? 니는 똥을 안싸갈기냐

2018년 10월 10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벌레가 어디서 사람흉내를 낸다고 사람이 되겠냐 벌레야

2018년 10월 10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 잘 태어났다면 타인을 도와줄 의무가 있는데 혼자만 잘난 건가 내 조상이 잘났던 것이지 내가 잘난 것이냔 말이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책임감 하나없이 지껄이는 말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대번 나오게 하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0, 힐라리온 : ..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0, 힐라리온 : 방장님 철학과 나오셧나요...ㅋㅋ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고 싶었습니다만 굶어 뒤질 것 같아서 안갔습니다. 부전공으로 들었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갔다고 해서 배우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독학도 하고 많은 영상과 책들을 다방면으로 찾아봅니다. 철학만 한정짓지 않고 과학 인문학 예술 정치 경제 의학 의식주 다 무엇이든 배우고자 하고 배웁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3, 변화란 좋은거야 : 제가 벌레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짓을 한겁니까 방장님? 사회를 방관하겠다는게 아닙니다 사람 면전에 대고 욕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3, 변화란 좋은거야 : 저의 사상이 불순한 겁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족한것입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4, 변화란 좋은거야 : 왜 저의 인격을 무참하게 깍아내립니까 저도 감정을 느끼는 사람인데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고고한 인격체와 만나서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움이 아니라 배움입니다. 무엇인가 보고 나면 무엇인가 배울 수 있습니다. 배우려고 해야지 싸우려고 하면 됩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4, 변화란 좋은거야 : 제가 남을 진심으로 도울려는 태도가 부족한건가요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수방관하면서 적어도 지껄이진 말아야지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5, 변화란 좋은거야 : 언어선택에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군 사이비 곁에 있고 싶어서 있나  그 사람들이 아니면 누가 그 사람들을 봐주는데 관심이나 주는데 아무 관심도 주지 않고 사이비에 빠졌다고 똥이라 찌껄이고 그 사상이 똥이지

2018년 10월 10일 오후 9:29, 변화란 좋은거야 : 사이비교주들도 그런 선한마음이면 좋겠네요 돈을 주든말든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이라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선이라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한 일에 대해 정당한 댓가를 받으면 선이아니라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1, 변화란 좋은거야 : 비꼰겁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1, 변화란 좋은거야 : 저도 잘압니다 대가를 바라고 선한일을 하면 그건 선이아니죠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선이 없는데 누가 선이있게 보이겠냐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선이 없는데 누가 선이있게 보여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선이 없으니 온 세상사람이 선이 없는 것이지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2, 변화란 좋은거야 : 말한마디가 큰영향이 있는건압니다 근데 어찌 사이비에  대한 부정적견해로 사람을 다안다는 듯이 행동합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 아닌까 다아는 듯 행동하지 모르고 그러겠냐 하긴 너네는 모르고 그러지 모르는데 아는 척하고사니까 내가 모르는데 아는척 하는 것으로 보이지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3, 변화란 좋은거야 :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도와줄려고 노력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만나는사람들도 상냥하게 대합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스스로 아네 더럽다는 것 불손하다는 것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4, 변화란 좋은거야 : 안부족한사람이어딨나요? 잘매꾸고 잘가꾸어 나가면 되지않나요?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그건 끝이 아닐 고백의 시작이잖아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4, 변화란 좋은거야 : 저를 못깍아서안달입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그건 이미 니가 할 말의 선 방어야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이제껏 말하지 못햇던 진심을 말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9: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정하고 긍정하지 못했던 외면했던 부분을

2018년 10월 10일 오후 9:41, 변화란 좋은거야 :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알긴 개뿔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0, 변화란 좋은거야 : 그렇게 알아들어도 되고요뭐...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헛소리 지껄이지마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욕적이니까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2, 변화란 좋은거야 : 그쪽 입에서 나오는말은 뭡니까? 자기 체면은 잘챙기시네요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체면 그딴 건 생각도 안하고 사는데 니따위나 챙기면서 거짓과 헛소리를 지껄이지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니가 역겹다는 거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만 지껄여 말을 해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는 말 쳐 지어내지 말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정신나간 놈아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있지도 않은 지껄임을 쳐 믿고 말하네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3, 힐라리온 : ..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제까지 알아 쳐들었다면 너가 내가 말씀을 하기 전에 니가 알아 쳐들어야 했는데 왜 몰랐냐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다고? 너같은 놈들은 안다는 게 모르는 거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알긴 개뿔 뭘아는데 말해봐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5, 변화란 좋은거야 : 내가 말하지못하는 내면을 너가 일깨워주겠다는거 아니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했던 말씀이지 니가 한 것이냐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아는데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그 일단면을 보고 안다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안다는 것은 10개중 1개도 안된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다고 하면 나 없이도 되겠네 스스로 해보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6, 변화란 좋은거야 : 너가 왜있어야되?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라고 말한다고 너가 될 수 있겠냐 멍청아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변화란 좋은거야 : 그렇잖아 내가 생각하는걸 내가왜 해야하냐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힐라리온 : '.'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바로 거짓말이란 것이다 더 거짓말해보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럼 니 스스로 하라고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이상 할 말 없이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변화란 좋은거야 : 아 너처럼 문장 길게 늘어트리면되?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7, 힐라리온 : 둘이 말투 똑같으셔서 같은 사람이 자기자신과 대화하는거같아요 거울보고 ㅋㅋㅋㅋ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변화란 좋은거야 : 우주를 그리면서 그치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힐라리온 : 둘이 같은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거야 내가 먼저 시작했고 저것이 나를 따라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저것의 수준에 맞춰서 말하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변화란 좋은거야 : 일상생활은 하냐 쥐새끼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건 내 수준에 맞출 순 없지만 나는 저 수준에 맞추지 나느 그 사람 수준에 맞춰서 말해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변화란 좋은거야 : 상식적으로말해도 말이안통하냐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너다 쥐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잘 아네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의능력왕의권한역지사지원불천주성불평화] [오후 11:20] 보여준게 뭐 잇으십니까?

[젤룬옣묩] [오후 11:20] 너는 너는 너가 사는 계층은 자신은 하지않고 남에게 하라고 하는 곳에 사네 시궁창이다 너가사는 곳은 너는 쥐다

[신의능력왕의권한역지사지원불천주성불평화] [오후 11:21] ?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변화란 좋은거야 : 너깟눈엔 그런것만보이겠지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변화란 좋은거야 : 천사임명장은 다떨어졌니?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만 해라 나 없이 너 혼자 된다 했다그만 해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변화란 좋은거야 : 줄사람많을텐데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을 넘고 있다 추방의 선을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경고니 그만 해라.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변화란 좋은거야 : ㅋㅋㅋ이제와서알아들은이유가?

2018년 10월 10일 오후 11:59, 변화란 좋은거야 : 이유나들어봅세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1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니따위 쥐에게 들려줘야 겠냐 그리고 내가 왜 쥐를 사람 만들어 줘야겠냐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소리나 지껄이기 시작했네 그것이 내 아킬레스 건이라도 되는 듯 그러나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나 아킬레스 건이지 그게 니가 나를 이해못하는 이유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같은 자를 나는 짐승 극변자라 한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변태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벌레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쓰레기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2, 변화란 좋은거야 : ㅋㅋㅋㅋ다 너가해당되는거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2, 변화란 좋은거야 : 몸매평가는잘하더만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3, 변화란 좋은거야 : 옷도보는눈이있으시고?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거의 나임은 부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들을 긍정하고 그것위에 세워진 토대가 아니면 그, 위에 신성에 도달할 수 없음을 아니까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너는 과거의 나일 뿐이지 그 속에서 멈춰진 놈.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너를 도와주기 싫다 그저 그 상대로 그냥 있어라 사람되지 말고 짐승으로 남아서 죽어라. 말 더 하지마라 추방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왜 못하고 자꾸 지걸이냐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없는 것이지?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변화란 좋은거야 : ㅋㅋㅋㅋㅋ좆까라 추방해그냥 왜더있는지모르겠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고 허세를 쳐부리는데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변화란 좋은거야 : 진짜말을어쩜그렇게하냐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쳐부리니까 나도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니가 아냐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친 놈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변화란 좋은거야 : 학대란학대는다당했구나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나간 놈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변화란 좋은거야 : 맞잖아 게이새껴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병워나 가봐라 심각하게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변화란 좋은거야 : 존댓말쓴건 나다 돼지새끼야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자꾸 나를 니로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게 내가 좋은 것이냐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진짜안되겠다싶어서 너이름을 입에 올리는거야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같은 자들 많았다 니가 니가 아닌 내가 니이길 바라는 자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호모새끼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매력에 흠뻑취해서 니가 아닌 나이길 바라는 사람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부족함을 글로만채울려하면 그게 차냐?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호모든 뭐든 상관없다 안되긴 뭐가 안되는가 니가 안된다면 뭐가 되는가 말만 하는 쓰레기야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ㅋㅋㅋㅋㅋㅋ고추는달렷니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너가부러우면 돼지는뭐가되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친 것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너가미쳤지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아니라 그게 너라했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또라이새끼야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지막 경고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5, 변화란 좋은거야 : ㅋㅋㅋㅋㅋㅋ돌려치기만하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헛소리 지껄이면 영구추방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6, 변화란 좋은거야 : 조까라병신아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6, 변화란 좋은거야 : 제발그렇게해라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6, 변화란 좋은거야 : 병신내가나간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6, 변화란 좋은거야 : 또라이새끼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6, 변화란 좋은거야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구원을 해줄 사람은 나와 같은 사람들 뿐인데 어디가서 또 나와 같은 사람을 시궁창에서 만날까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못된 건 상관없다. 그것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영 고칠 수 없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에게 잘못된 생각이 들어선 것은 잘못된 것을 보고 나서 그렇게 된다. 그것을 거부하려고 해도 거부할 수가 없다. 그 생각이 자리잡고 그 생각을 발전시켜 바르게 하지 못한다면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생각은 그대로 멈춰서 내가 된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뭐든 비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진심으로 괜찮으니 그저 말해라 어떤 잘못도 들어 줄 수 있다. 그게 바로되는 길임을 알고 있으니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거의 허물어졌던 나의 경험들을 다시 회복하고 있으니 점점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간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지금 본 것을 토대로 다음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란 생각을 할것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다르다 지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 나올 현존은 이와같은 방식으로 하지 않는다. 상대의 수준에 맞춰서 하는 것은 오늘까지다. 앞으로는 상대의 수준이 아닌 나의 수준에 맞춰서 할 것이다. 나는 한 번 하면 두 번 바복하는 사람이되기 싫다. 한 번 하면 다음에는 그것을 토대로 더나은 것을 추구한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결국은 모든 것은 꼬인 실타레를 하나하나 풀어내는 수 밖에 없다. 모든 실타레를 풀어내는 것. 손수 직접. 마음의 소리 :나는 매정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누군가를 추방하는 것은 그것도 영구추방하는 것은 큰 마음을 먹고 하는 일이다. 말은 쉬우나 아주 어려운 결정이다 나는 말 자체가 정신을 온전히 담고 잇기 때문이다. 나는 외면과 내면이 같은 사람이다. 내면과 외면이 다른 사람은 내면과 외면을 같게 해라.내면과 외면이 다르면 거짓이 나오고 사고력이 반쯤 돌아가니 그 만큼 내외가 같은 사람보다 반이 늦고 90년을 살아도 45년을 낭비한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을 주제는 월화일하며 수쉬며 목금토일하며 일쉬는 것과 지금의 월화수목금 토일의 제도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을 주제는 월화일하며 수쉬며 목금토일하며 일쉬는 것과 지금의 월화수목금 토일의 제도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좋은 것을 선택하시고 운명에 순응한 다음에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음을 깊이 깊이 새겨두시길 바랍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39, 칸쵸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42, 칸쵸 : 마지막 할말은 너희들은 나에게 또라이라고 할 자격이 없다. 정신적으로 내가 모자라 보이냐? 세상에 없는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비주류의 혁신이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혁신가인 것이다. 혁신가들이 사라지고 기존의 것만 수성하는데 골몰하는 세대들하고 나와는 다르다. 나는 몽상가이며 단순한 몽상가가 아닌 진정한 혁신가인 것이다. 훔치고 베끼고 남에게 묻어가든말든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 가치를 이루어내는 사람인 것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을 일컫는다. 형식을 파괴하고 규제와 격식을 제거해야 한다. 자발성을 갖고 임하라. 안되는것도 되게 하라. 베껴라.새로운길로 가야하는 용기를 가져라 이것이 나의 정신이자 창조이다.너희들은 미숙하다. 나를 본받아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 추구추구 나의 허물을 벗어 너희들에게 입혀주었으면 다시 알에 들어가지 말고 깨어나라. 여기까지다

2018년 10월 11일 오전 12:42, 칸쵸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3: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헛소리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3: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제대로 된 말씀이기도 하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3: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약없이 타인것을 베끼는 것에는 그 댓가를 지불해야 된다. 그건 도둑질이다 그러나 베낀 것을 더 훌륭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청어람 청출어람이 된다. 베끼는 건 죄가 되지만 베낀 것을 더 훌륭하게 만든건 죄가 되지 않는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3: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어떤 것에서 제약을 둬서는 안되지만 그 어떤 것에 대한 댓가는 지불해야 된다. 공경과 감사 예의가 없이는 사람이 아닌 짐승일 뿐이다. 사피엔스가 아닌 피테쿠스일 뿐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3: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것에 그 것조차 싫은 것이 있다 하지만 그런 싫은 것조차 우리의 기반이다. 그것이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가지고 받은 것들에 감사하고 거기서 발전을 시켜나야 한다.내가 누구인가. 세상과 부딪치며 사람과 부딪치며 내가 어떤 사람임을 안다. 그것을 알고 나면 채우려고 노력하게 된다. 뭘 가지고 태어났는가는 아무문제가 안된다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할 뿐. 적게 가지고 태어난 사람일 수록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이 올라간다면 그 사람은 마치 신처럼 된다.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춤추게 해주며 일을 재미있게 하고 사는 것이 행복과 즐거움을 주게 된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3: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그저 과거의 조상들이 물려준 전통에 입각하여 살아갈 뿐이다. 그것이 싫다고 한다면 전통적으로 내려온 역사와 교육을 받지 말고 혼자 따로 떠어져서 스스로 기어올라와라.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9천년문명의 역사의 결실을 뒤로하고

2018년 10월 11일 오후 3: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약없이 제리뿐만 아니라 이 방의 모든 부들은  저의 사상 생각 철학을 사고일체를 모두 배워서 자신의 생각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나의 사도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사도가 아닌 강압이 아닌 자발적에 의해 이루어지게 해야된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점점 더 진귀한 영혼이 맑아지고 울리는 말씀을 이해하고 너희에게 전하여 물 방울이 동심원이 되어 퍼지듯 퍼지게 해야 된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가장 큰 갈망과 욕망은 성욕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내가 모든 사람을 돕는 것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여라가지의 열망 중에 가장 큰 열망이 그것이다. 싸움을 종식시키는 것 서로서로 오해를 풀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알려주는 것.

2018년 10월 11일 오후 6: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떄로 남을 보고 말한다 하지마 사실은 그건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의 정신은 말로되어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신이 움직이고 미래가 되는 것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별이 있다고 한다면 끊임 없이 그것에 대해 말해야 된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반복하면 반복할 수록 더욱 더 그만큼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1번을 한다고 해서 되지 않는다. 20번은 한다고 되내이며 말로 속삭여야 된다. 말하는 것도 자기 자신이며 듣는 것도 자기 자신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 육체라는 시스템은 언어를 통해 컨트롤 되며 그래서 언어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면 섬세한 몸을 가질 수 있게 된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6: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을 하던가 상관이 없다. 직업 따위는 문제가 안된다. 다만 어떤 직업을 가지는가는 상관없이 제대로 진심으로 진실로 하는가가 다를 뿐이다. 사회에 사람에게 타인에게 내가 어떤 보탬이 될 수 있는가? 타인의 삶을 어떻게 변혁을 시켜줄 수 있는가

2018년 10월 11일 오후 8: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단순 반복 노동을 하는 직업에게는 월화일하고 수를 쉬며 목금토일하고 일에 쉬는 것이 그들에겐 이롭다.  단순한 노동으로 5일간 일을 한다는 건 비극이니 그 중간에 텀을 줘서 휴식과 재충전을 함으로 노동이 덜 힘들 것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8: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창의적으로 일하는 직종에게는 월화수목금까지 일하는 게 옳다. 5일의 장기적으로끊임이 없는 일과와 2일을 장기적인 휴가의 계획을 제대로사용하고 짤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8: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상을 덜 힘들 게 살 수 있는 것을 굳이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 전통 또한 언제나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니 기존의 전통에 예를 다하고 새로운 전통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겠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이만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하후 종일 많은 생각들이 뜨고 지지만 정작 이 곳에 쓰는 것은 편린 뿐이네요. 조금 더 가다듬어 많은 것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매 순간 발전적인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의 주제는 "이 우주에 한 번 만들어진 것이 사라질 수 있을까?" 라는 주제입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8:43, 공자 : 이방에 사람이많지만 조용한건 거의 10명이상이 동일인물이에요

2018년 10월 11일 오후 9:07,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9:08, critiei : 헛소리다.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너의 의견이나 말해라. 아직도 그런 소리를 지껄이다니 세상에 이로운 가르침에 동화되어 뜻을 이어받는 정신만 존재할 뿐인 것이다. 너는 동일하지 않는가 그렇게 수용하지 못하는 악을 다른 10명에게 투영시키지 말거라. 동의하지 못하는 너의 태도일 뿐 누구의 탓도 비난도 할 게 못된다. 진정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면 정신을 이어 받아라 헛소리는 너의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그림자인 것이다. 허물을 벗고 응시해라 그것이 내가 해줄 수 있는 선물이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9:10, critiei : 월화수목금토일 이 나열은 7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2를 빼면 5이고 연속적인 수가 나열되어 있다.수요일과 일요일을 건너면 월화 목금토 2와3의 수로 분리되어 진다. 첫번째는 신체적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이틀간 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무중력 우주에서 속도가 붙었을 때이다. 두번째는 신체적으로 부담이 덜 되게 휴일이 중간에 끼어 있다. 짧게 일하고 짧게 쉬며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을 수 있지만 업무에 가속이 붙었을 때 마찰력으로 인해 점점 속도가 줄어든다 지구를 의미한다. 지구와 우주에서 동일한 빛의 속도 그것이 해결책이다. 월화수목금토일 이것을 무너뜨리고 월월월월월일일 이것이 하나의 창조이다. 배열은 선택해도 된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9:10,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9:24, 공자 : 제리 변화란좋은거야 웅이아버지 머냐 우육 우주 제우스 진실밝혀지길 철학자 하리 다동일인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55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55,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05, critiei :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 마녀사냥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배운 것이 무엇이냐. 단지 소귀에 경읽기 뿐인것인가. 모른다고 행동들이 정당한 것은 아니다. 악과 거짓은 가르친적이 없다. 위대한 사상을 이어받기 위해 이곳에 온것을 명심하라. 불효의 시작은 실천하지 않는 곳에 있다. 자신과 같은 대물림을 전달하지 말아라.타인을 자신의 부정에 이용하려 하니 누구도 너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다. 배부르다고 어디서나 트림을 해서는 안된다. 다시 배워라. 익혀라. 그리고 돌아보라. 부족하다. 한참을 부족하다. 선이되어라. 

2018년 10월 12일 오전 1:06, critiei : 사랑은 현세의 행복이다. 행복은 무결한 완성이 아니다. 융합하는 과정인 것이다. 융합이 있으면 반드시 동등한 분산이 있게 마련이다. 사랑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결합되어 환희와 찬미와 일체가 된다. 이 모든 것들이 전에 흩어져 있지 않았었다면 결합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07, critiei : 완전한 결합이 이루어지면 더 이상 사랑의 진전은 있을 수 없다. 사랑의 율동은 조류처럼 완성된다. 만조가 있으면 간조가 있어야 한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08, critiei : 융합은 분리를 전에 내세운다. 사랑의 심장의 수축과 이완의 관계 그리고 조류와 만조와 간조의 관계와 같은 것이다. 보편적이고 불편하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다. 바닷물이 동시에 온 세계를 만조로 채울 수 없듯 사랑의 절대적 지배란 있을 수 없다. 엄격하게 사랑이란 여행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08, critiei :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는 여행하는 과정이 더 좋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그것이야말로 불신앙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말은 사랑의 원칙적으로 상대적일 때 절대적인 사랑이 존재한다는 신념의 표현이다. 그것은 과정을 믿는 것이지 목적을 믿는 것이 아니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09, critiei : 엄격하게 힘에 대한 신념인 것이다. 사랑이란 응결력이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09, critiei : 우리는 이 응결하는 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힘은 수단적이고 기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시작도 끝아 아니다.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이런 여행은 전혀 무익하다.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여행을 한다. 그래서 여행 자체가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0, critiei : 사랑은 여행이요, 운동이요, 급속하게 결합하는 과정인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0, critiei : 사랑은 창조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0, critiei :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모든 힘은 음양이라는 양극성을 가진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0, critiei : 낙하하는 모든 물체는 인력이 작용하여 지상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지구가 인력의 방향으로 달을 떼어 내어 천공의 측면에 메어 놓지 않았는가!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0, critiei : 사랑도 마찬가지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0, critiei : 사랑은 영이 영을 향할때 육체가 육체를 향해 강력히 작용하는 인력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1, critiei : 거기에 창조의 희열이 있는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1, critiei : 그러나 만일 사람의 굴레속 모든것이 결합되는 경우에 더 이상 사랑은 있을 수 없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1, critiei : 사랑에 반해 있는 사람에게는 여행이 도착보다 더 보람 있는 것일 수 있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2, critiei : 사랑에 도착하고 나면 사랑을 초월하거나 새로운 초월성으로 사랑을 감싸야 하기 때문이다. 긴 여로 끝에 언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은 최고의 희열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2, critiei : 사랑의 굴레 이것은 속박인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2, critiei : 그것은 밀려오는 조수에 방파제를 쌓으려는 시도와 같은 것 다시 말해 샘을 막으려는 의도이다 계절이 변하지 못하게하는 의지이다. 열매를 맺기 위해 떨어지려는 꽃잎을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제어인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2, critiei : 그러니 이것이 감옥과 같은 속박이 아니고 그 무엇이더냐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3, critiei : 영원이라는 것이 시간의 무한한 경과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3, critiei : 휴식과 도착에 대한 생각 영원과 무한 끝없는 여행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3, critiei : 영원은 시간을 뚫는 무한의 여행이요 무한은 공간을 뚫고 가는 끝없는 여행인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3, critiei : 그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3, critiei : 불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똑같은 운명의 끝없는 계속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4, critiei : 계속이니 영생이니 영속이니 하는 것이 여행이 아니라면 무엇이더냐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4, critiei : 승천하여 신과 일체가 된다는데 무한의 종착역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4, critiei : 무한에는 종착역이 없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4, critiei : 신이니 무한이니 불멸이니 하는 것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똑같은 길,운명,끝없이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4, critiei : 같은 방향으로 계속 여행을 하는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5, critiei : 무한에는 종착역이 없다. 막다른 골목이다 깊은 굴이다. 무한한 사랑이란 막다른 골목이나 한없이 깊은 굴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6, critiei : 사랑이란 목적을 향해 움직이는 전진이다. 사랑은 하늘을 향해 여행한다. 그러면 사랑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지옥이라면 무엇이 있는가 사랑은 궁극적으로 양성 무한대이다. 왜냐하면 무한대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무한을 지향해 무한히 천국을 향해 여행을 하든 반대로 가든 이리저리 가든 무한은 똑같은 동질 무한대이기 때문이다. 이 무한은 무이자 전체이기 떄문에 어느 방향을 택하든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6, critiei : 무한은 종착지가 없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6, critiei : 무한은 막다른 골목과 같은 것이다. 바닥이 없는 끝이 없는 구멍 그 구멍으로 빠져들어간다는 것 영원히 여행하는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7, critiei : 사랑은 목표가 아닌 여행일 뿐 마찬가지 죽음도 목적이 아니라 혼돈으로 흩어져 가는 여행인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7, critiei : 이 혼돈에서부터 재창조가 되어 나온다 죽음역시 골목이라는 혼돈의 도가니 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8, critiei : 우리들은 사랑을 포위하고 또 초월한다. 사랑은 멋ㅈㄴ 연인들을 포위한다. 초월한다. 완벽한 도착지 장미와도 같다. 다양한 것이다 비속한 남녀간의 사랑이 있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든지 사랑은 융합하는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9, critiei : 성스러운 사랑은 몰아적이며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사랑을 하는 남자는 그의 연인에게 봉사하며 그 여자와 일체가 되어 융합을 추구한다. 신성하고 비속하기도 한다. 비속한 사랑은 그 자체의 만족만을 짜내려고 씨름한다. 순수하지 못하게 되고 혼란 속에 빠진다. 그 여인 속에 그리고 여인은 내 속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0, critiei : 용기를 내어 여인에게서 자유롭게 빠져 나오려 하면 여자도 나와의 완전한 대립 상태에서 손을 뻗을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영혼 속에 광명도 어둠도 아닌 황혼이 깃들게 된다. 광명은 순수속에 응결할 수 밖에 없고 어둠은 그 반대편에 머물게 되어 버린다. 양자는 완전 대립되어 상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위치를 고수하지 않으면 안된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1, critiei : 하나가 되기를 지향하는 순정속 분별과 분리를 지향하는 정열 속에서 황홀한 융합을 바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받아들여 장미꽃이 만발하는 천국으로 이식하는 초월성인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2, critiei : 순수한 융합속으로 녹아 순수 관능의 마찰이 생겨 사랑 그 자체가 된다. 순수하고 격렬한 정열 속 분화되어 본질이 된다. 자궁에서 나와 순수한 개체가 된다 보석이 혼탄한 흙속에서 튀어나와 보석 잧가 되듯 침범할 수 없는 유일한 자아가 된다. 나도 너도 진흙이다. 그러다가 극렬한 성애의 불꽃으로 강렬한 파괴적 불꽃의 마찰로 부서져서 근원적 서로의 타자속으로 흡수될 것이다. 그것은 파괴적이며 불꽃과 같은 불경스러운 사랑이다. 하지만 우리를 유일한 상태로 승화시키고 우리를 혼돈으로부터 유일하고 보석 같은 개체로 바꾸어 놓는 불곷일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3, critiei : 우리들은 순수하게 연결된 두 개체이며 보석처럼 상상할 수 없는 타자 속에서 격리되어진다. 그러나 우리를 포용하고 초월한다. 그러면 우리들은 이 우주에서 한송이의 장미가 될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5, critiei : 인류애라는 사랑은 신성하다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 그러면 나는 확장되고 나를 초월하여 인류와  하나가 된다. 통일체가 되는 것이다. 나는 대우주의 축도인 소우주가 되는 것이고 이때 사랑에 의하여 완성되고 오직 사랑속에서만 살아가는 존재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인류는 사랑의 총체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신들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 완전한 미래를 그릴 수 있다. 나 자신을 분리시키고 구별하고 다른 것과 동떨어지고 코코처럼 오만하고 별처럼 고립된 보석같은 단자가 되고 싶어하는 필연성이 있다. 이것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마음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7, critiei : 그러면 현재의 자아를 증오하고 인류의 축도인 소우주인 나 자신을 참으로 증오하게 될 것이다. 집착하고 미치도록 증오하게 된다. 그래도 제웅님의 가르침을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인류의 대표자가 되려고 고집하게 되겠지만 미완성된 너는 자신을 미워하고 이웃을 미워하게 된다. 이웃과 나에게 참으로 슬픈일이로다. 사자나 매처럼 고고하고 독자성을 줄이고 인간애를 가져보라 인간은 서로 창조하고 행복하게 화합하여 행동하여야 한다. 이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이해심을 갖고 균형을 찾아라. 우리들은 단일체이며 인류의 커다란 조화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29, critiei : 신념과 순수 도덕심을 갖고 장미를 피워라 그렇게 내적욕구에 따라 걸어가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이고 이 방의 사명인 것이라. 귀를 닫지 말고 마음을 닫지 말고 순순하게 세상을 바라보라. 하나의 버림 없이 모든 것을 흡수하여 사상을 전파하라. 

2018년 10월 12일 오전 1:32, critiei : 저는 이만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많은 생각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다듬을 수 있도록 성찰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시각을 만들기 위해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꿈속에서도 닻의 끈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의 주제는 내일 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10월 12일 오전 1:32,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16

2018년 10월 13일 오전 3:16,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19, critiei : 오늘의 주제는 우정으로 벗을 사귀어 얻는 좋은 열매는 감정의 원인이 되어 가득차고 부풀어오른 가슴을 편안하게 하고 발산해 준다. 우리는 폐색과 질식의 병이 육체의 가장 위험한 병임을 안다. 육체가 아플 때 약을 먹고서 나아지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음을 열어 주는 처방은 오직 참된 벗일 뿐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0, critiei : 우리는 슬픔과 기쁨 두려움 희망 의혹 등의 가슴 위에 얹혀서 마음을 누르는 모든 것을 벗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 이것은 세속적 고해고 고백이기도 하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1, critiei : 자기의 기쁨을 친구에게 넘겨 주면 오히려 기쁨은 증가하고 자기의 슬픔을 털어놓으면 슬픔은 반드시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1, critiei : 이로써 자기 자신을 친구와 맺어 두면 두가지 상반된 효과를 얻는 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1, critiei :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누군가가 없다면 자기의 가슴을 갉아먹는 식인종이 되어버린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1, critiei : 이것으로 우정의 첫쨰 가는 결실이자 결론이라 말하고 싶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3, critiei : 우정의 결실은 감정에 건강을 불어넣어 준다. 진실로의 우정은 폭우와 태풍을 몰아내 감정의 맑은 날씨를 가져올 것이다. 사고의 어두움 혼란을 몰아내 환한 마음을 가져올 것이다. 대화함으로써 어지로웠던 생각들이 정리가 될 것이고 분별심을 갖게 될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3, critiei : 생각이 말로 표현된다면 훨씬 다듬어질 것이고 그렇기에 하루종일 궁리보다는 친구와 한시간 담론하는 편이 낫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4, critiei : 우정의 결실은 또 성실한 충고가 도움이 된다. 타인의 충고에서 오는 빛은 자신의 판단보다 훨씬 순수하다. 주관적 판단은 자신의 감정과 습관에 젖고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5, critiei : 벗이 주는 충고와 자신이 스스로에게 주는 충고의 차이는 충고의 아첨자의 충고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자기 자신을 능가하는 아첨자는 없다. 자기 아첨에 대한 처방으로는 친구의 거침없는 충고를 능가하는 약이 없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5, critiei : 벗의 성실한 충고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6, critiei : 자신을 엄격하게 채찍질하여 반성하는 것은 약이 되지만, 때때로 그 아픔이 너무 통렬하면 마음을 부식시킨다.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을 읽는 것도 취미에 안맞고 활기가 없을 수 있다. 오직 벗의 권고만이 최선의 처방이 될 수 있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7, critiei : 충고의 도움은 일을 성공시킨다는 것이고 충고를 받아들이면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어떤 일에는 어느 한 사람에게 다른 일에는 어떤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구한다면 아무에게도 충고를 구하지 않는 것에 비해 나쁠 것은 없으나, 모두 위험을 무릅써야 할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8, critiei : 위험이 있다. 성실한 충고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흠없는 정직한 친구의 충고가 아닌 한, 충고하는 자가 품고 있는 속셈에 따라 구브러지지 않은 충고를 받는 일이 드물다는 것이다. 코코는 잘들어야 한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8, critiei : 다른 한가지 위험은 해롭고 안전하지 못한 충고가 비록 선의에서 비롯되었더라도 해로움과 이로움을 뒤섞고 있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9, critiei : 우정의 다방면에 걸친 효용을 나타내는 제일 가는 방법은 사람이 홀로 할 수 없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려 보는 것이다. 친구가 자기 자신 이상임을 생각할 때, 제2의 자아라고 할 때 어떨것인가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9, critiei : 사람의 일생은 유한하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29, critiei : 그러니 큰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죽는 수가 많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31, critiei : 만일 참된 친구가 있다면 자기가 죽은 다음에도 이러한 과업이 계속되리라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 이러한 소망에 관한한 여러번 삶이 나타나는 것이다. 육신은 하나지만 , 그 육신은 오직 한 곳에 한정되어 있지만, 우정이 있는 한 인생의 모든 과제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대화자에게 나누어 부여되는 것이다. 자신의 과제를 맡아줄 벗이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31, critiei : 체면상, 염치 때문에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 수 없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자신의 공적을 온당하게 나마 주장하기 어렵다. 하물며 자신이 잘한 일을 스스로 찬양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사람에게 간청하고 구걸하는 짓을 차마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32, critiei : 이러한 모든 것을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한다면 낯이 붉어질 일이지만 친구의 입을 통한다면 나무랄 데 없겠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33, critiei : 더구나 사람이 가지는 본연의 관계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식에게 이야기할 떄에는 아버지로서 말할 수 밖에 없으며, 아내에게는 남편으로, 적에게는 조건부로 말하게 된다. 친구라면 어떻겠는가? 이러한 특수한 관계를 떠나 필요에 따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할 수 없을 경우에 대한 규칙을 제시했고 우리에게 친구가 없다면 우리는 이 무대를 떠나는 것이 좋다. 라는 생각을 전달한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전 3:36, critiei : 이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것을 동경하며 미래를 올려다 볼 수 있는 큰 우주를 마음속에 품고서 힘차게 뛰기도 걷기도 눕기도하며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하루를 지내셨으면 합니다. 내일의 주제는

2018년 10월 13일 오전 3:36,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보이지 않는 건 없다. 보이는 것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인데, 눈에 오감에 보이는 것에 대해 믿지 못하고 다른 것을 만들어 믿으니 보이는 것이 안보이는 것 뿐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악론에 사로잡히면 사람을 사람으로 볼 수 없다. 현대의 어지러운 하층민의 선악론그리고 상층의 선악론들은 자신의 권력유지와 타인을 이기기위한 수단에 불과해졌고 진정한 선악론은 이 대한민국에 없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2: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제리 변화란좋은거야 웅이아버지 머냐 우육 우주 제우스 진실밝혀지길 철학자 하리 다동일인

2018년 10월 13일 오후 3: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추방을 해야 될까 하지 않아야 될까 이런 고민이 드는 순간 나는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 고민은 이전의 영구추방을 바탕으로 그 고민이 시작되었다는 진실을.  빛의 이중성. 파동이자 입자. 빛을 관측하지 않을 때 상호작용이 없을 땐 빛은 원의 가능성. 모든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선택의 가능성을 지닌다. 그러나 관측하여 입자에 진로에 개입했을 때는 빛이란 직선일 뿐이다.  내가 누군가의 이어짐을 통해 영구추방이라는 입자가 되었고 그 입자는 파동처럼 여러가지 가능성 중 하나가 아닌 오직 한 가능성만을 떠올리고 생각했다. 나는 이해했다. 이제는 나는 영구추방이라는 가능성 하나가 아닌 원의 가능성으로 누군가가 나와 접촉했을 때 간섭했을 때 여전히 나는 원의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게 된 것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3: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법칙의 이름 이전의 바탕으로 이후가 생각된다는 이름은 내와코코와제리의 파동과직선법칙이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3: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리는 그저 도둑놈일 뿐이다. 그것은 내가 방기했던 측면으로 그 자리의 틈새로 들어온 것이다. 내가 그것을 방관하지 않고 방기하지 않았다면 도둑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나의 배포기도 하고 그릇의 크기기도 하다. 나는 뭐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한다.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추구하게 한다. 그것이 내가 주는 벌이다. 도둑을 교정시켜주지 않는 것. 그저 도둑으로 남겨두는 것. 용서가 없는 천형. 내가 용서를 해주기 전에 내가 관심으로 바로잡아주기 전에 절대 바로잡혀 지지 않는 형벌.

2018년 10월 13일 오후 3: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배은망덕한 짐승은 그대로 둘 수 없다. 왜냐하면 그대로 두면 이 공간에 질서를 더 높일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있기에. 코코님과 저는 저 배은망덕한 자를 감사함을 말하기 전까진 도적이 들어올 적에는 다음에 들어온다면 1. 10분의 내보내기 후 해제 2. 30분의 내보내기 후 해제 3. 1시간의 내보내기 후 해제. 그후 30분씩 늘려가며 내보내기와 해제를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방에서 활동적인 분들에게는 코코님과 같이 부방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5:50, 매일 : 저 고민이 있어서요. 질문있는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같은 인물일까요???.ㅎㅎ

2018년 10월 13일 오후 6: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제의 내가 없다면 오늘의 내가 있을까요? 내일의 내가 있을까요?

2018년 10월 13일 오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인간이 삶을 살면서 하루하루 축적해 가는 것이 나입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제의 나는 오늘을 뺀 나이고 오늘의 나는 오늘을 더한 나입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모든것을 긍정해야 됩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하지도 말고 모드 나라는 생각 의심도 말고

2018년 10월 13일 오후 6:19, 매일 : 어제의 내가 있어도 오늘죽으면 내일의 내가 없지않나요??

2018년 10월 13일 오후 6: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없다는 것이죠.

2018년 10월 13일 오후 6: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어지는 건은 생명일 뿐이지 그것을 구성하는 육체는 그대로 남아있으며 정신은 기록해 둔다면 그대로 존속하게 되는것이고 그것을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그 상대로 멈추는 것이죠. 게다가 자신이라는 나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영향을 준 사람들  뇌세포속에 자신이 그 안에 있음으로 일부도 같이 살아갑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아나 육신 그것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더 작동을 할 수 없는 것이지 그 자체로는 존재합니다. 그것을 움직이거나 이동할 수 없을 뿐이지.

2018년 10월 13일 오후 6: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움직이는 생명으로써 나는 없겠지만 그외의 부분들은 육신과 정신이 기록과 타인의 기억속에서 존재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이라는 종족으로서 우리는 존재하는 측면이 있지만 이미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과 지식 정보들은 이전에도 우리는 이미 다른 형태로 존재해 왔습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혹자는 그것이 전생과 후생이라 합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으로 써의 삶이 아닌 물질로써의 삶도 나의 삶입니다. 나는 생명체로 죽이도 움직일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생명체로 죽는다 하여도 결국은 내는 사라짐이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 만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를 이해하고 봐야 됩니다. 그것이 전체를 보는 통찰력이라는 것입니다. 다각도로 한 사물이나 현상을 보게 노력한다면 누구나  인간의 한계내에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물질적 물리학적 관점 2정보를 담은 데이터적 관점 3인문학적 관점 4우리가 인간이라 부르는 종적관점.

2018년 10월 13일 오후 6: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이 질서를 만들고 그것을 담을 그릇으로 물질을 만드니 물질과 질서는 다름이 없더라. 외형은 내형과 같고 내형은 외형과 같더라. 다만 사람이 자신의 진실한 더러움과 역겨움을 보기에 보길 거부하니 외형으로 드러난 것을 볼 수 없더라. 현실을 외면하고 산다는 건 천형과 같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사건들.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고 사랑의 블랙홀처럼 저주의 블랙홀인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나가지 않는 다면 언덕을 넘기 전에 멈춘다면 다음 언덕을 넘지 못하고 어제 넘다 만 언덕을 다시 넘어야 된다. 그렇게 하나의 언덕을 넘고 넘으며 단련하며 한계를 늘려가며 산을 넘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포기하지마라. 절대 100퍼센트 완전하고 완벽무결한 천의무봉으로 금명한다.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포하기하지 않음에 신이 깃든다. 그 순간은 신이 된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6:43, 매일 : 와 ~

2018년 10월 13일 오후 7: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이 산이라면 초입에 사는 사람이 있고 중턱에 사는 사람이 있고 그 머리위 봉우리에 사는 사람이 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7: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히말라야에 사는 한 왕은 그럼 그 중에 어디에 있겠는가? 그 정신은 대체 어디에 있겠는가? 산초입에 사는 시궁창의 쥐라하여도 자신이 쥐로 태어난 것 뿐이지 정신은 왕의 정신을 가지면 안되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왕을 가질 수 있다. 언제나 초입보다는 산 봉우리 그 첨단애를 생각하고 그곳이 내가 가야될 이루어야 될 완정성의 목적지임을 명백하 가슴에 진리로 새기어 살아가도록 합시다. 산위에 산 

2018년 10월 13일 오후 7: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쓰는 말에 따라 어휘에 따라 사람의 정신이 1 2 3 등급 정도로 분류가 되니 얘기라고 하지말고 이야기라 하며 지껄인다 하지말고 말이라하며 더 나아가 말씀이라하면 니가 아니라 너라하며 너가 아니라 네라고 하며 나가 아니라 내라 해라. 

2018년 10월 13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굉장한 정신적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이제 세계는 정말 정신의 특이점도 같이 도달해 간다. 이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진실로 드러나고 있다. 잘 태어난 것고 못태어난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시대. 그것은 그저 고쳐야될 점일 뿐이다. 우리는 기록해야 된다 우리 삶이 운명이 사건이 일이 반복되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그 반복을 고치며 나아가야 된다. 포기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하지 말라는 지껄임에 하고 안된다는 말을 쓰레기통에나 집어쳐넣고 된다뿐이라는 일념으로 안된다는 건 오직 안되는 게 안된다는 것만으로 쓰여라.

2018년 10월 13일 오후 7: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동안은 그간으로. 

2018년 10월 13일 오후 7: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스스로 내 경험에 의존하여 진실로 내는 알에서 깨어난 자와 두 자아를 창조하고 하나로 합일한 자.태극자. 룡이라 하며 불사조라 한다. 불사조와 룡의 의미 어떤 사람에게 그런 칭호가 붙는가.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으면 견딜 수 없는 극한의 것을 견딘다. 그것을 룡이라 한다. 죽음을 코 앞을 넘어 눈 앞까지 갔다 온 사람을 불사조라 한다. 토스토예프스키가 나와 같은 경험을 하였다. 그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만 승천합니다.

2018년 10월 13일 오후 7:24, 매일 : 방장님은 철학이 무엇이라 생각하신다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3:26

2018년 10월 14일 오후 3: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존 것을 더 깊게 자세히 세세하게 그 의미를 완벽하게 분류하려 노력하며

2018년 10월 14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바탕과 원동력으로 기존것을 새롭게 하며 기존것을 새롭게 하며 낡을 것은 또 나름의 쓰임을 주는 것.

2018년 10월 14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분야가 아닌 다방면적인 모든 방면적인 생각, 전일성, 수트라, 하나는 십과 같고 백과 같으며, 천과 같음에 만과 같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3: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느 시대인가 진실을 100퍼센트 보는 자가 나옵니다. 예슈아,큣암, 코타마싯타르타, 제레미 밴담. 시대의 모든 것에 진심과 진실로 관심을 가지고 고찰하고 통찰하는 자들은 그 시대의 완성된 사상을 철할을 내놓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3: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대가 흐르면 왕조가 쇠퇴하듯이 사상과 철학도 쇠락합니다. 그러면 또 다시 시대가 문란해지며 새로운 진실을 완전히 관심을 가지는 고찰과 통찰을 하는 사상가가 다시 나옵니다. 역사는 반복되도 기록으로 우리는 그 반복의 물결을 좀 더 변화의 바람과 물 불 대지를 넣어서 점차 점차 흐려진 것들을 맑게 하려 합니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주춤하지 않고 반복을 넘어서면 그 다음부터는 발전이며 진화며 창조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3:39, 매일 : 진실을보더라도

2018년 10월 14일 오후 3:40, 매일 : 진실이아님이밝혀지면 나는 무엇을 본건가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3:40, 매일 : 나는 진실이라고생각했는데

2018년 10월 14일 오후 3: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를 믿는가?

2018년 10월 14일 오후 3:58, 매일 : 네?

2018년 10월 14일 오후 3:59, 매일 : 기존의 상식들이 사실로인해만들어진거라면

2018년 10월 14일 오후 3:59, 매일 : 사살을넘어서는 진실은

2018년 10월 14일 오후 3:59, 매일 : 과연 그것도 진실일까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실? 현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0, 매일 : 저는 저는 시뮬레이션우주를 지지해요. 다중세계이론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0, 매일 : 하고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0, 매일 : 우주의 법칙이 컴퓨터코드와 비슷하게 존재해서 우리는 가상캐릭터와 동등한원리에 있다는것인데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1, 매일 : 현재 과학자들도 많이 따르고있다네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까 이 우주체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든 나온 사상들을 전부 살펴봐야 된다 어떤 우주적 원리에 기인한 것인가. 작은 것과 큰 것은 원리는 같고 작은 것이 큰 것을 만든다는 진리와 사람마다 자신이 아는 한도내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다가 합쳐져 다중우주론이 탄생된 것이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1, 매일 : 물론 그게진실은아니지만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인가 우주적 법칙과 원리에 기인해 만들어졌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이해해야 된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의 진리를 보며 그와 닮을 것을 만들어 낸 것들이 우리드르이 소설이고 판타지고 이야기 들이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2, 매일 : 맞아요 원리는 알수있어도 의미와 의도는 아무도 모를것같네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3, 매일 : 의미나 의도는 인간해석인가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3, 매일 : 우리는 신의의도를 찾아야하는게 아니라 외계인의 생각을 들여볼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4, 매일 : 그나마 소통할수잇는존재가 외계인이거든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4, 매일 : 진리란존재하지않는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몰라 알고 있는데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진리속에 있는데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이 우주적 진리속에 있는데 왜 모른다는 것인가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5, 매일 : 아니..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5, 매일 : 진리가존재하지않는게아니라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5, 매일 : 많은진리가존재한다로 바까야겟네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리가 아닌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이 우주는 진리 밖에 없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진리를 말로 찾아내고 문장으로 만들고 하는 것일뿐이지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하고 자연한 사실이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7, 매일 : 일생에서 얻을수잇는 진리같은거 잇잖아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8, 매일 : 위에서아래로떨어진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다시 승천한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8, 매일 : 이런자명한사실말씀하시나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강은 승천하는 전이고 승천은 하강의 후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나면 그것을 깰 수 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9, 매일 : 방장님은 말로 설명하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려면 어찌해야하죠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자신이 느끼는 것에 더 세세하고 깊게 느끼며 자신을 믿어야 됩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느끼는 온전한 그 감각과 지능들은 온전한 진실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0, 매일 : 방장님은 경이감을느끼시나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0, 매일 : 너무많이알면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0, 매일 : 새롭거나 신비로움을갖을 수잇을까생각합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번개가 제 뇌에 강타하여 강림하듯한 전율이 쫘악쫘악 수 십번 수 백번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1, 매일 : 보통 그렇게 되려면 어떤노력을 해야하나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화산같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식 같이 느껴지다가 그 죽음의 문턱을 미친 정신의 문턱을 넘어서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1, 매일 : 영감받기라고해야하나 꺠달음얻기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년전에 그렇게 만화 했습니다만 그 후로 저는 그것을 제대로 직시 할 수 없었습니다. 저의 깨달음을 직시하기엔 저의 정신은 너무 어렸고 그래서 정신을 키워갔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경제학에서 사회학에서 의학에서 수학에서 물리학을 순서로 깨달아갔었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4, 매일 : ....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4, 매일 : 엄청나네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14, 매일 : 아쉽게 문학이없네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4: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학이란 삶 그 자체라

2018년 10월 14일 오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학이란 내 존재 자체의 표현 수단 도구 모든 것은 문을 가지고 하는 것이니.저는 모든 사람이 시를 쓰고 모든 사람이 소설을 쓰며 모든 사람이 수필을 써야 된다고 주장하는 극렬파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건 깨달을음 득한 그 날의 순서.

2018년 10월 14일 오후 4:29, 매일 : 오 멋있구뇽 문학은 삶 

2018년 10월 14일 오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날도 생각하지 않고 시간도 생각하지 않고 다른 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우주의 창조의 그 순간을 이해한 오직 그것만을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몰도한

2018년 10월 14일 오후 4:34, 매일 : 뉴턴과 아인슈타인 폰노이만도 엄청난 몰입을 했다죠. 자기가 먹은 음식도 기억 못해요   ,

2018년 10월 14일 오후 4:34, 매일 : 폰노이만은 다방면에 엄청난천재이고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한분야에 몰입한 천재들

2018년 10월 14일 오후 4:35, 매일 : 근데 노이만은 왜 노벨상을 못받았는지 ㅋ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5: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폰 노이만이 못받았습니까? 보통의 두뇌에 대해 기억의 천재와 몰입의 천재가 있다고 한다면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으로 나간 천재며 폰 노이만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그 정환한 손가락의 위치와 손가락을 쥔 자세와 몇번을 어떻게 씹었는가 그러한 현실의 정보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사람.

2018년 10월 14일 오후 5:15, 매일 : 기억을 잘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폰노이만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해 보면 알 수 있게됩니다. 타고난 두뇌에 후천적인 노력까지 곁들여 완벽한 철저한 두뇌적인 천재가 탄생되었습니다. 우리는 가진바 능력 선천과 후천이 제각기지만 그것을 발전시켜나갈 수는 있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폰노이만이라하더라도 멍청하게 태어났다고하면 그는 후천적인 필사의 노력을 곁들여 폰노이만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억의 방법은 1기억을 반복하고 2몸을 많이 쓰며 3자신만의 기억체계와 4 모든것을 수적으로 연산하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본적으로 내가 하루종일 들숨과 날숨을 몇번을 쉬는 지 세보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다음으로는 그 숨의 크기와 용량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수량화하여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이 기억력의 천재가 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느끼는 감정을 깊게 느끼며 느끼며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8, 매일 : 감사하군요~ 정리하면 반복과 자신만의 키워드? 그다음기록 마음으로느끼기하고 감정이입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8, 매일 : 들숨날숨은 뭐죠...?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9, 매일 : 명상???

2018년 10월 14일 오후 5:29, 매일 : 명상하면 생각정리되를 위해서?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부분으로 적용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와 비유일 뿐이지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걸음 눈금 깜박임 등과 같은 세세하고 일상에서 신경쓰지 않는 부분들을 모두 점검하고 체크하고 자신의 인식의 지배하에 놓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5, 매일 : 완전한의식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5, 매일 : 깨어있는의식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6, 매일 : 나를하나하나느끼고 생각하면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7, 매일 : 완벽한 이성적존재가 되겠네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몇초에 어떤 속도로 움직이고 깜박이는가. 나는 어떤 수의 숨으로 들숨과 날숨을 하겠나. 나를 완전히 지배하고 컨트롤 하는 것.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9, 매일 : 감정이 없는존재로 완벽한도덕적이상이라고 누가그랬는데 칸트였나.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9, 매일 : 근데 사회에서는 저러면 무슨사이코패스라고 도망가고 손가락질하고 그러죠 

2018년 10월 14일 오후 5:49, 매일 : 사실 엄청난수행의결과일수잇는데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0, 매일 : AI도 감정이 없는것과 감정없는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1, 매일 : 나중에 AI도 자유의지를 갖게되어서 ㅋㅋ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1, 매일 : 사람이멸망하고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1, 매일 : AI들이 우리처럼 새로운문명을 만들어내지않을까 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2, 매일 : 그러면서 신의존재를 찾고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2, 매일 : 사실 AI를만든건 인간이었느데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2, 매일 : 우리인간을 만든건 외계인이라 볼수있죠 ㅋㅋㅋ 이렇게보며는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2, 매일 : 고대우주비행사가 존재하는데 걔네들이 ㅋㅋ 프로메테우스보시면 아실껄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3, 매일 : 증거들도 잇다고는 하는데 티비에서봣어요 ㅋ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3, 매일 : 다큐프로그램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3, 매일 : 그리고 외계인에 대해서 많이 은폐하고 미국정부가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3, 매일 : 51구역보시면 나올듯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3, 매일 : 하네염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3, 매일 : ㅋ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5:54, 매일 : 진짜신기하고 미스터리한건 영화포스카인드에 나오는건데여

2018년 10월 14일 오후 6: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음모론은 회의주의자와 같이 마약과 같은 도피쳐

2018년 10월 14일 오후 6: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자신을 믿을 수 없으니 세계도 믿을 수 없고 그러니 음모론이라는 곳에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6: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분을 보고 전체를 매도한다. 부분이 전체로 생각하고 산다. 다른 것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것에서는 자식이 패배하고 자신이 보이는 곳에만 승리하니 필사적으로 자신이 정신이 승리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온통 패배의 그늘속에

2018년 10월 14일 오후 6:24, 매일 : 제가방장님께특별히추천해드리죠

2018년 10월 14일 오후 6:24, 매일 : 이거보셧을라나모르겟지만

2018년 10월 14일 오후 6:25, 매일 : 대작임인분명합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6:25, 매일 : 샵검색: #혹성탈출

2018년 10월 14일 오후 6:25, 매일 : 귀여움 원숭이들 ㅋㅌ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6: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중2 1999년 07월의 24일의 뜨겁던 여름밤에 그 때 안방에서 할아버님과 같이 낡은 텔레비젼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6: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세계는 대부분 영화를 통해 세계와 사람 그리고 각기 각 나라를 배웠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6: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혹성탈출을 통해 과거의 원시인을 지금으로 대려왔습니다. 과거와 현대의 접목. 조화 융합.

2018년 10월 14일 오후 6:36, 매일 : 영화 본 날짜를 기억하시네요 신기 하네요 혹성탈출 마지막 장면은 대박이죵 ㅋ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6: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는 나선형을 그리고 돌고 돌는것. 70년대는 원시인이었지만 지금은 4차혁명으로 그것이 기계가 된 것이다. 다시 역사가 한 턴을 돌았다는 증거

2018년 10월 14일 오후 7:18, 매일 : 그런영화중에 블레이드러너 저 2편보려구요 ㅎㅎ

2018년 10월 14일 오후 7:18, 매일 : 복제인간을주제로한영화에요

2018년 10월 14일 오후 7:18, 매일 : 1편은봣고 2편보려구요 2시간이넘어요 ㅋㅋ

2018년 10월 14일 오후 7:19, 매일 : 오눌 몰아서 봄  불레이드러너하고 스페이스오디세이 일케 볼생각

2018년 10월 14일 오후 7:22, 매일 : 치킨시켜서 보면서 먹을생각 ㅎㅎ

2018년 10월 14일 오후 7: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견문이 나를 미래로대려갑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7: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라는 건 결국 내가 몸을 통해 익힌 것들을 총칭인데 나와 내 친구들이 가족들이 나와 얼마나 순수하게 같은 사람일까

2018년 10월 14일 오후 7: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본 것들은 누구도 이 따의 누구도 같이 견문하지 않았떤 듯 싶다 그러나 어제 플레이어라는 드라마를 봤을 떄 마치 내가 쓴 각본인듯 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7: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이만 승천하러 갑니다. 먹을 것에 얽매이면 다른 것을 못합니다. 굶을 수 있는 법을 알아야 진정 인내 할 줄 알게됩니다. 인내하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은 이 우주적 신성성의 핵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후 7:35, 매일 : 다음에 오실때 인내하고 욕구를 자제하는방법좀알려주셔용

2018년 10월 14일 오후 7:42, 매일 : 대단하시네요 다른것에 초월한인간 본받아마땅행

2018년 10월 14일 오후 10:47, 매일 : 방장님

2018년 10월 14일 오후 10:51, 매일 : 역사와철학방이라는 곳이 있는데 방장님도움이필요해요 자신이천재라고하는데 방장님이 글솜씨로 혼쭐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8년 10월 15일 오전 10:12

2018년 10월 15일 오전 10:12, 매일 : 사진

2018년 10월 15일 오전 10:12, 매일 : 이것좀 혼내주세용 ㅜ

2018년 10월 15일 오후 7: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이 너무 크면 어떤 우두머리라도 그것을 포용할 수 없다. 질투 때문에 그래서 공자가 이리지러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왕을 넘는 재상의 재목으로 재상을 많이하지 못한것이다. 공부자는 그것이 한이되어 포용론을 깊이 펼쳤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7: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사와 철학의 방은 이전에 내가 그곳에 서식하며 많은 깨우침을 줬다 그러나 그 잘난 것들이 못난 사람의 미움을 사 그 방에서 관계가 곤란해져 나의 신뢰와 방장의 신뢰를 지켜주기 위해 약속과 맹세가 아니라도 어떤 것이라도 잘못된 규율이라도 반드시 한 번 내뱉는다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나왔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7: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룡이 없는 곳에 여우가 왕노릇한다는 꼴이 딱 그 짝이네. 

2018년 10월 15일 오후 7: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혼을 내줘야 됩니까? 한 우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러이굴에서 자란 지렁이가 기어다니겠습니까 뛰어다니겠습니까? 나무위 한올한올 쌓아올린 둥지위에서 자란 초록색희망의 새가 기어다니겠습니까? 굴러다니겠습니까?

2018년 10월 15일 오후 7: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날고싶어도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기에 날 수가 없다. 다만 우리는 지렁이의 삶의 사명을 완수하는 20대나 30대가 된다면 인간은 짐승과 다르게 2번째의 삶이 시작된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7: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와줄 순 있어도 혼을 내줄 순 없다. 게다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누가 더 많이 너가 하고 싶은 일은 그 사람을 싸움에서 서로 대립에서 격돌된 상태를 내가 그곳으로가서 둘을 하나로 융합을 해주길 바라는 것일 것이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8:19, 매일 : 오 평화주의자 간디!!!한때 거처이셧군요 .비유가 엄청좋네요 우화직접 만드신건가요? 근데 혼내는경우도 약이되지않나요??

2018년 10월 15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네. 거짓이든 혼이든 사기든 뭐든 그러나 혼낸다는 것은 어쩐지 아이에게 하는 것 같아 저와는 맞지 않습니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순수 창작품입니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8: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만 5천억경을 준다하여도 평화 보다 더 바라는 것이 없네. 

2018년 10월 15일 오후 8: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화평.

2018년 10월 15일 오후 8: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평화주의자까지 도달한. 상태

2018년 10월 15일 오후 9:23, 매일 : 방장님 대단하신것같아요 ...정말 위인들의 명언들이 생각나는 글등을 쏟아내시는데 감동스럽네여

2018년 10월 15일 오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기합니다. 저 스스로 감동스럽다는 게 어제부터 키워나가기 시작한 새싹입니다만 그것이 진짜로 자연스럽게도 내가 감동스럽다면 타인도 같이 감동스러운 것이구나. 내 스스로 "감동"이라는 단어가 구름 저편 밝은 달이 새벽옄을 터 오르듯 터오르고 나서 타인에게도 이렇게 같은 감정단어를 받게 된다니

2018년 10월 15일 오후 10: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스 신화 중에 올림푸스산의 주신 깨달음의 신인 주신 제우스의 주아내인 헤라와 그 헤라클레스의 반목이 나옵니다만 저는 그것을 보며 마치 자신의 아들이 훗날 왕좌를 차지하여 왕을 죽게 할 것이라는 자연한 예언처럼 (아들이 왕좌를 차지하게 되면 당연히 아버지는 서거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죽음이 당연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심리가 깔려있는 신화적요소) 헤라와 이름이 비슷하면서 더긴 헤라클레스와 반복은 자연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반목에서 진정한 신이라면 인간은 신으로 키워내고 있는 것을 봅니다. 헤라클레스에게 수준에 맞는 12가지 시련을 준비해 인간이 신이되게 하는 그 일련의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한 주신의 아내 진정한 신인 헤라.  그리스 신화의 골자들은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보다 더 나은 것은 운명의 신은 인간의 우정을 믿지 못하고 질투하지만 인간은 우정은 질투를 넘어서며 (죽음은 건 우정. 진실한 우정) 죽음을 이겨내고 새로운 친구를 얻게 됩

2018년 10월 15일 오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신 헤라는 헤라클레스가 신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하는 그 무묘한 용기에 반해서 그리고 권태로운 이 올림포스 신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운명은 언제나 용기과 영웅이 되면서 깰 수 있다는 진실한 얘기

2018년 10월 15일 오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헤라와 헤라클레스의 그리스 신화를 각색해 주여신 헤라가  헤라클레스를 키우며 그 지혜를 갖춘 친구 이올라오스를 보내어 헤라가 헤라클레스를 힘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갖춘 완전한 신으로 만든다는 스토리를 내일은 써서 올려드리겠습니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는 내가 좋아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좋아하고 살았다. 좋은 집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것. 내는 불안하고 폭력적이며 무지하고 대충사는 사람아닌 것들 반넘에 사이에서 자라났기에 내는 그것을 꿈꿔왔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살지 않고 태어나지 않았던 내를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내를 좋아한 게 아니라 내를 싫어하게 되었다. 내는 내가 바라던 것은 그저 평화로운 가정일 뿐인데. 그것을 바라는 마음과 생각들이 내 정신을 내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놨다. 내는 내가 누군지 잘 몰랐었다. 그러나 점차 세계와 부딪쳐 가면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점차 교정해 나간다. 내가 진정 바라는 내로.

2018년 10월 15일 오후 10: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문제는 어제 했던 것에서 한 10발은 나아가야 되는데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고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미약한 게 문제입니다. 일년이 다사다난 하듯 한달이 다사다난하게 일주일이 다사다난하게 하루가 다사다난하게 그렇게 되려면 그 단어가 내 마음속의 저편에서 떠오르게 하는 것.

2018년 10월 15일 오후 10: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이만 승천하러 갑니다. 진짜 요즘은 우화등선을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렇게 있다가 훌쩍 떠날것 같은 기분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린님 그리고 여러 말이 없는 정적이며 소극적이며 변화를 거부하는 분들 안 좋은 꿈을 꾸며 변화를 일으켜 조흔 꿈으로나가압시다. 코코님 말씀이 없으니 어찌해야 됩니까? 그립습니다. 그린님은 반쯤 부방장의 권한에 다다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 삼키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합니다. 왜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그 수수께기 미스터리를 푸는 것이 내일의 주제와 숙제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시간을 공들인 깊은 고찰과 통찰이 없더라도 어떤한 것이라도 드는 생각 모두 환영합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세계는 앞으로 언제나 태초부터 지금까지 흘러가지만 자신만 그대로 멈춰서 과거의 빛바랜 추억이 될 뿐입니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03, 매일 : 진실을토해내는 글들 감사합니다. 진정한 심리학자 도스토옢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05, 매일 : 저는 글들읽는것으로 만족.ㅎ 저는 부족해서 부방장은 과한 욕심이겠어요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06, 매일 : 다른 분 모두 부름이있다면 누군가 나타날거라 생각해요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08, 매일 : 안녕히 주무세요. 승천하셔서 비룡을 만드시길 바람니다.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13, 매일 : 과거의추억을 생각하며 저도 지난일들을 돌아보며 반성할께요 !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14, 매일 : 저 일만오천경은 진짜명언입니다 저기서 마음이 움직였어요 ㅎㅎ

2018년 10월 15일 오후 11:41, 매일 : 저장해두어야지 허락해주겠죠

 

2018년 10월 16일 오전 2:03

2018년 10월 16일 오전 2:03, 공자 : 이모티콘

2018년 10월 16일 오전 2:03, 공자 : 모공어빛아존

2018년 10월 16일 오전 10:12, 매일 : 방장님 코님 왔네염 ~ 

2018년 10월 16일 오후 3:09, 매일 : 톡게시판 '투표': 방장님께 듣고싶은 것

2018년 10월 16일 오후 3:10, 매일 : 톡게시판 '글 공유': 방장님께 듣고싶은 것

2018년 10월 16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5일 전 그러니까 2018년 10월 01달을 날. 내가

2018년 10월 16일 오후 7: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 밤11시경에 사야공기의 어떤 대목을 보면서 깨달은 하나의 선소설을 쓰는 방법을 깨달알았습니다. 그것은 논어의 제자원리와 사람이란 보고 듣고 먹고 입고 사는 주변의 환경이 즉 사람이다라는 환경이 사람이 된다. 라는 법칙에 의거. 이 방식은 신화를 쓰는 것과 같으며  이 방식은 지혜와 지식 선을 만드는 방식을 전수해주는 것 과 같았다.

2018년 10월 16일 오후 7: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부분의 소설들은 선악의 구도다. 그러나 내가 발상한 소설이란 선만있는 구조다. 오직 남이 아닌 타인을 해하려하지 않고 무조건 서로 윈윈하며 돕기만 한다. 이 소설은 그저 선만 있을 뿐이다.

2018년 10월 16일 오후 8:23, 공자 : 방제를 더 대중적으로하면 사람이 많이 들어올것같은뎅 철학 문학 이렇게

2018년 10월 16일 오후 8:23, 공자 : 이모티콘

2018년 10월 16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2018년 10월 16일 오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참 창조 철학과 마음의 인문학. 역사,4차혁명.  덧댈 것들 자유롭게 제시부탁드리겠습니다.

2018년 10월 16일 오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학문학습의 장 진 철학과 진실에 대한 토로와 배움

2018년 10월 16일 오후 11: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헤라는 신이었다. 완전무결 흠결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무결성 그는  몰림포스 산의 현 주신인 깨달음의 신 창조자 크로노스의 후손이며 바람기 다분하지만 깊은 뜻을 행하는 제우스의 여자와 아내였다

 

헤라는 한 사내와 기혹한 운명의 강철 사슬로 묶였다. 이름이라는 운명을 주관하는 3 신 넥에 의해.

신탁에 의해 지어진 이름 나의 정신을 본떠 남길자. 내 또 다른 남자로 써의 인생인 자. 내 다른 반대편 거울에 서 있는 자. 내 영혼의 반편. 그는 절대 불가능성 신에게 도전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신에게 저주 받을 이름이다. 감히 무도하게도 신의 이름을 인간이 그럿도 두 자를 넘는 다섯자를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해서는 안된다. 신에게 도전한 인간이 어떤 처지와 말로를 겪는 지 헤라의 분노를 받게될 것이다. 운명은 그러했다. 하지만 주신의 뜻은 깊고 높아 그 누구도 이 운명이 어떤 과정으로 결말에 이르는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2018년 10월 17일 오전 12:16

2018년 10월 17일 오전 1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처음 쓴 것 보다 보강하여 쓴 것이 더 안된 꼴 같다. 처음 쓸 때 제대로 100퍼센트 써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만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꿈을 생각하니 꿈이 반대인 사람은 내면과 외면이 다른 사람이며 꿈이 그대로인 사람은 내면과 외면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꿈과 현실이 같도록 해야겠지요? 그것은 꿈을 기록하고 그 꿈이 어떤가를 자세히 살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사랑이 어려운 것처럼 처음에 기록하나만 가지고 이해하지 못합니다. 두개 세개 축적이 되어야 꿈을 이해하는 바탕과 준비가 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보이는 빌딩이 있다면 그 빌딩을 몇배 더 높이 상상하며 보이는 산이 있다면 그 산을 몇백배 하여 달에 당도해라.

2018년 10월 17일 오전 7:57, 매일 : 3차세계대전 어떤가요 이건 평화에 어긋나지만 방장님생각에 안맞을수있겟네요

2018년 10월 17일 오전 7:58, 매일 : 그럼 3차세계대전의 예방? 이렇게

2018년 10월 17일 오전 8:00, 매일 : 4차혁명에서 기술발달때문에 로봇들이 전쟁을 만들어낸건데 ㅋ

2018년 10월 17일 오전 8:00, 매일 : 뭐 이런식으로

2018년 10월 17일 오전 8:02, 매일 : 대단

2018년 10월 17일 오전 8:06, 매일 : 그리스신화인가요?? 각색하신것인가요?

2018년 10월 17일 오전 10:50, 매일 : 네 검색하면 번호라고해야하나 순서가 맨윗쪽으로 올라가는 것을 모르겠네요 가끔 맨아래에서 위로올라다니고 그러던데

2018년 10월 17일 오후 3: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조란 그런 것 이전 시대의 완성품은 시간이 지나며 발전하는 사회상에 인간상에 우주에 쇠퇴하며 빛을 일어간다 어느시점이 되면 이제는 낡은 것들은 다시 새옷을 입혀야 된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새로운 옷을 입히는 신의창조

2018년 10월 17일 오후 3: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완전히 새롭게 창작하는 완신창조

2018년 10월 17일 오후 3: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시도된 터미네이터와 로보캅 메트리스 등에 의해서 인류는 학습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그것이 제대로 들어오지 못한 듯 합니다. 지금은 일어난다고 하지만 그 일어난 것을 생각으로 그리고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고 나면 인식의 변화가 한 단계 성숙되며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역사가 흐르게 됩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에게 진실이 없다면 어둠이 있다면 4차혁명 로봇에게 완전히 인간이 의존하는 것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티끌이라도 어둠이 존재한다면 그것에 기인해서 로봇은 어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사람은 진실하게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을 로봇에게 의존하는 완전한 초극고속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울울 저 사람은 그저 머리좋은 허영심을 가득 채운 것에 불과합니다. 독창성과 창의성은 없고 그저 배운 지식을 가지고 잘 사용할 뿐입니다.인성이 결여된 그 자는 소카라티이스를 뉘집 개처럼 부르며 자신을 신으로 추앙합니다. 그저 정신나간 미치광이에 불과합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논리라는 것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되지만 그저 교수에 의해 주입된 지식을 제멋대로 쓸 뿐입니다. 게다가 저 자가 하는 말에는 양심이 없습니다. 한 문구가 소크라테스를 보며 플라톤이라하는 것이 자의적인 언어다 라 하지만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 자의 부모만 그렇게 해달라해서 해줄 것입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s://open.kakao.com/o/gzkeSdy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방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이 방을 누구에게도 심지어 내게도 비밀스럽게 진행한 계획입니다만 저는 논어보다 공부자의 삶에 더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사람의 삶이 그 논어를 만든 것 이니 우리는 논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논어를 만드는 삶을 배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논어라는 것도 편협한 스승에게 좌절과 분노 질투심을 강하게 느꼈던 제자들이 쓴 것이기에 그 또한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부자의 삶을 보면 이리지리 떠돌면서 그는 재상을 제대로 하지도 못합니다. 훗날에 재상은 어떤 왕의 아버지가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너는 반드시 내가 할 수 없었지만 나보다 뛰어난 자를 나는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네 대에서는 반드시 공부자 선생님을 재상으로 모셔야 된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라면서 했던 죽음 직전의 당부로 겨우 겨우 공부자 선생님이 재상이 되셨던 것입니다. 재상이 된 후에 하신일이란 정명 언어를 바르게 하는 것. 오직 그것 하나로 나라를 새롭게 하니 정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알 수 있습니다. 정명을 접한 것은 제가 정명을 하기 시작하고 3개월 7일 약 몇십시간 후쯤의 일일 것입니다.  목숨이라는 것 정명하다면 목의 숨구멍에 드나드는 숨을 의미합니다. 그 만큼 코숨에 비해서 깊은 숨이란 의미 일 것입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것이 정명 중의 정명입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거를 토대로 운영을 한 단꼐 뛰어넘는다. 저는 공부자 선생님의 삶을 통해서 나는 왕 조차 질투심을 느끼는 천부적인 재능에 "포용"하지 못하고 나그네 삶을 살면서 제자를 육성시킨 공부자 선생님이지만 그러한 일들은 물론  더 많은 공부자를 만드는 일이겠으나. 누군가 한 나라의 재상이 되었을 때 어떻게 변모하는가를 제대로 인식을 시켜주고 실현을 하려면 역시나 제상이 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포용입니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자를 재상에 두지 못하는 것. 누구나 자신보다 더 뛰어난 것을 보면 다른 부분에서 자신이 더 뛰어난 것을 찾아 헤맵니다. 그게 바로 정신의 승리라 불리지만 진실은 "정신패배"임을 알고 있습니다. 정신 승리라 하지마시고 저처럼 정신패배라 하십시요. 정명입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가 이 긴 문장을 쓴 이유는. 애초에 저 방에서 저도 공부자님의 삶을 알기 전에 계획했던 것이 저 방의 방장의 승계입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자가 있다고 하면 너는 그러면 그 자리를 그 자에게 줄 수 잇겠는가? 방장은 스스로 "철인정치" 위대한 자가 보다 뛰어난 자가 왕이 되어야 된다는 사상으로 그의 방에서 그 아랫사람으로부터 자신이 왕으로 추대받으며 유희를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3: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다가 어느날 그에게 저는 심판인 것입니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자를 과연 너는 감당할 수 있겠는가? 너가 행동처럼 너는 그 행동을 약속을 언약을 지킬 수 있겠는가?

2018년 10월 17일 오후 7:07, 매일 : 방장님 저글퍼가도대나요?? 보내주싶어여 혼좀나봐야ㅎ

2018년 10월 17일 오후 7:08, 매일 : 모자이크로해서~~!!

2018년 10월 17일 오후 7: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초중고. 때 기억중애 3학년 4월 21일 3교시 이백로 선생님이 하나의 잘하는 것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게 뭘까했다. 나는 없다 생각했다. 내 기준은 아주 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발전시켜 가야 된다는 것을 몰랐기에 오랬동안 나는 없다 여겼습니다.  과학상자로 예선을 1위하고 전국대회 나갔을 때에도 한 번도 예습과 복습하지 않은 때에 학력상을 받았을 때도 나는 여전히 잘하는 것이 없다 여겼다. 그러다 오늘 오후1시57분에 지네라는 다큐맨타리에서 파란물총새가 장기가 하나씩은 있다는 나레이션에서 내가 이해했다. 모두 하나라는 것. 하나 하나 하나 하나씩. 둘도 하나씩이라는 것을. 모든 것은 하나다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2018년 10월 17일 오후 7: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사에 가정이 필요 없다는 말은 그 역사를 산 사람이 그 역사의 주인으로 우리가 무엇을 말할 수 없다. 가정이 아닌 비난이나 옹호를 하는 건 무의미하다. 그 삶은 그 들의 삶이다. 하지만 가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역사를 가정하면서 반복의 역사를 물리치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게 된다. 마치 고대 신라 고구려 백제가 3국 동맹으로 당을 물리쳤다면 어떠했을까란 가정이다. 외세속에서 내분을 하는 것이 바로 이땅의 선민들이다. 가진 것이 풍족하여 서로 이권다툼을 아귀다툼을 하는 자들 서로서로속이고 좀먹고

2018년 10월 17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자이크 없이 하십시요

2018년 10월 17일 오후 7: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지 한달 하기 전에 있던 방에서 페북에 제 글을 올린다고 하였는데 제가 안된다 하였습니다. 실망한 그녀를 보고 제가 제아읻디로 아닌 당신의 아이디로 하라고 했습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7: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린님의 아이디로 해주길 바랍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8:52, 공자 : 방제!! 이제 제자들이 많이 들오겠네요

2018년 10월 17일 오후 9:17, 힐라리온 : 인정합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10: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창조에 대해 진실로 이해에 닿았을 때 저는 제 정신에 그것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때 미칠 뻔 했습니다. 정신의 미성숙한 상태로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순수하여 이해했던 것일 것입니다.제가 이해한 그 창조가 부분 부분 그 방식이 여기 저기서 였보입니다. 하나는 테드에서 진화에 관해 강연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 진화는 제가 이해한 창조의 바로 아래 턱밑쯤 되어보였습니다. 발전 진화 창조. 점점 더 진실에 올라서는 계단의 단계

2018년 10월 17일 오후 10: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는 이중구조다. 신도 둘이다. 중력과 전자기력 약력 강력. 그래서 우리는 작으면서도 클 수 있고 모순적인 힘들 절대 꿰뚫어 지지 않는 방패와 절대 뚫는 창과의 대결을 심층으로 들어가 본다면 그 모순이 어떻게 절대성을 부여하는지 알 수 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꿰뚫어지거나 꿰뚫어지지 않거나 꿰뚫어지지 않으면 꿰뚫려고 다음에 노력을 한다. 지금 순간은 절대 꿰뚫어 지지 않는 방패지만 다음에는 꿰뚫릴 것이고 그러하면 다음에는 절대 꿿뚫는 창이 된다. 서로 이중의 구조가 빛과 Dna 처럼 세계는 하나의 신이 아니 두개의 신으로 되어있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서로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모순적인 상태를 지향해야 된다. 그 순간 두 신이 우리에게 신성성을 부여한다

2018년 10월 17일 오후 1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이만 승천하러 갑니다. 우리는 하나가 아닌 둘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둘일때 서로를 견제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의 적이 없는 상태는 내부의 적을 만들어 내듯이...

2018년 10월 17일 오후 11:39, 힐라리온 : 예

 

2018년 10월 18일 오전 6:41

2018년 10월 18일 오전 6:41,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전 6:46, 매일 : 더 배우고 알고 나중에 저 가치를 받았으면해요

2018년 10월 18일 오전 7:02, 매일 : 무리에요::::

2018년 10월 18일 오후 3: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 그렇게 무리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더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드린 것입니다. 겸손하면서 욕망을 추구해라. 언제나 하나가 아닌 둘 모순을 따라가라.

2018년 10월 18일 오후 6: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까 쓴 글이 날라갔습닏.

2018년 10월 18일 오후 6: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날라갔습니다. 컴퓨터 모니터에 문제가 생겨서 날라갔습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6: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아아앙아아아앙아 이 애끓는 ㅎ하하하 웃음 밖에 허탈하게 나오지 않는 이 애통한 심정

2018년 10월 18일 오후 6: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몇번째인가 내가 싫어버린 나의 자식들이. 

2018년 10월 18일 오후 6: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빌게이츠의 명언중에 있었죠. 복잡한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모르면 게으른 사람을 시켜라 그 사람은 일을 간결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낸다. 제가 딱 그 부류입니다. 글을 쓸 때는 1차 2차 3차 점점 쓰면가 가다듬어야 정석이고 그게 옳은 것이지만 저는 한 번 쓰고 다시 쓰고 싶지 않은 그런 게으름에 도가 튼 사람이기에 이제까지 두번 쓴 적이 거의 없습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6: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그 게으름 때무넹 한 번 본것은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하며 한 번 한 약속도 지키려고 합니다. 두번하기 싫어서

2018년 10월 18일 오후 6: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글은 뭐였냐면 삼족오를 사족오 오족오 육족오 해서 쭉쭉쭉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십억 백업 천억 조 십조 백조 천조 경 일경 이경 삼경 .....십경 백경 천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황하사 이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 인가 창조 태원 종말족오.

2018년 10월 18일 오후 7: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은 상상의 동물이다 큰 것을 상상하며 큰 사람이 된다. 아주 아주 큰 수를 생각하면 그것이 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7: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구글은 그레이엄 수 전전전의 수입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8: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것 어처구니 없다. 그런 부분 부분들이 모여 신이되는 것인데 우상숭배하지 말라니 그것은 오히려 신성성을 훼손하는 일이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8: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은 모공어빛아존이라는 그 것의 일부분이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8: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상 숭배도 악이라 하는 것도 선이라하는 것도 모든 것은 일 부분이다. 그 일부분들을 모아야 진정한 신을 이해할 수 있ㄷ.

2018년 10월 18일 오후 8: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을 모아라. 모든 것을 해라.

2018년 10월 18일 오후 9: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질의 정보가 정신인데, 특이점이라는 것 기술이 발전되고 있는 것은 정신이 발전되고 있는 것과 같다. 곳곳에서 내가 이해한 창조라는 것.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고 어떻게 창조될 수 있었는가를 이해하는 그 방식이. 진화를 통해서 그리고 물리학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논어를 보면 공부자의 정신이. 불경을 읽으면 불경을 만들 수 있는 고타마 싯타르타님의 정신이 만들어 진다. 그렇다면 성경을 읽으면 무엇이 만들어 지는가. 신이 만들어진다. 성경은 내 안에 신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신은 교회의 성직자라는 그래도 인정받은 인도자에 의해서 가르침을 받으며 익히게 된다. 그러나 교회가 타락하면 그 사이에 성직자가 아닌 자신의 순수함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며 진짜 진리를 찾아낸다. 그게 종교혁명이다. 하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가 자신이 자라온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아비규환 지옥같은 곳에서 태어난 시궁창의 시궁쥐라면 정신에 그런 신이 만들어진다. 그게 어쩌면 악이라 칭하는 것이라 본다. 타락한 천사. 

2018년 10월 18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을 아직 읽지 않았다. 신부이자 목사님에게 받았떤 성경책을 앞 장 조금 창세기의 그 진리와 .....그 뒤에 쓰여진 방식들에 대한 의문 때문에. 하지만 성경은 언젠간 내가 재탈바꿈 시키려고 준비 중이다. 이 시대의 맞는 진리로.  인간은 900년을 살 수 없다. 나는 900년이라 쓰여진 성경을 900달로 인식한다. 그렇게 된다면 년이라하는 것은 맞게 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달을 일년처럼 하루를 일년처럼 다사다난하게. 내가 찾아낸 것 과 일치하는 정신이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20, 공자 : 종교철학

2018년 10월 18일 오후 9:20, 공자 : 부처 예수 공자

2018년 10월 18일 오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뭔가 해야 정신이 성숙된다. 그게 하나의 그냥 쭉 이어진 루트다. 그러니 우리가 만약 말해야 될 때 행동해야 될 때 싸워야 될 때 고민해야 될 때 하지 않는다면 어른이란 딱 그 수치 만큼만 멀어진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오히려 그 고타마 싯타르타. 예슈아. 공부자님은 동질감이 많이 없지만 큣삼인 무함마드의 일대기를 보니 그 분과 비슷한 동질감을 느낍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28, 공자 : 이슬람교...

2018년 10월 18일 오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초에 혼돈하였다. 그것이 이어지고 이어지다 어떤 때는 진실의 메시아를 만나서 혼돈이 정립되고 청명을 되찾고 다시 그의 시대가 저물어가며 인간의 남을 지배하려는 권력욕과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존심의 대결로 맑아진 진리는 퇴락과 쇠퇴의 길로 점차 접어든다. 그것을 인도자가 질서를 잡았다. 그러자 혼돈은 질서가 되고 이해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게 되시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당시의 이슬람은 당시의 예수와 같았습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로마 교황청이 부패하듯 그 길을 다시 이슬람이 그대로 걷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 이권을 위해 그저 그 고귀한 말씀이라 해도 모자랄 진실들을 이용할 뿐입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큣삼이 죽음을 헤치고 걸어온 길은 김정은 죽음을 헤치고 걸어온 길과 흡사합니다. 오직 진실만이 그 죽음에서 생을 만들어 냅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태인이 선택받은 민족이라 한다면 그 진리들을 여타 민족에게 가르쳐줄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태인은 그 의무를 방기하며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만 쓰니 그들은 천벌로 홀러코스트가 일어난 것.

2018년 10월 18일 오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태인이 탄압을 당한 것은 자신들의 업보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지들이 잘못한 것.

2018년 10월 18일 오후 9: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돈이란 그저 사람을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에 불과한 것을. 내 가치가 과가로 부터 살아온 삶으로 현재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사람을 얼마나 가치 있게 만드는가? 부는 끝없이 증대된다. 한해 생산하는 생산량만큼 작년에 더해 딱 온전히 오차가 없는 완벽한 수준의.

2018년 10월 18일 오후 9: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서울과 인근 부동산이 불패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는 언제나 증가한다. 이 시대는 그 부의 증가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해가는 시대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내야 됨이다. 그러나 돈을 투자해 남을 살리고 내 집을 꾸미고 내 학교와 직장을 꾸며라.

2018년 10월 18일 오후 9: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친구중에 놀고 먹고 살면서 지 아비의 회사에서 일하는 녀석이 있다. 그의 일터에서 낡은 태극기가 걸려있었는데. 나는 그것를 교체해 너의 아비에게 눈도장을 찍어라 했었다. 하지만 그는 요지부동이었다. 나라면 내 월급으로 바꾼다 하니까 그는 오히려 그런 나를 더 무서워 했다. 예전에 알던 나와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8년 10월 18일 오후 9: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키아 벨리가 쓴 군주론의 대목입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이기도 한 진실한 고백서입니다. 저는 이것을 읽어 보고 내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여 또 다시 놀랐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짐작이 가지만 나는 결코 천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나온 미켈란 젤로의 일화을 보면서 이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때 진정한 위대한 천재성을 경험했기에 이 정도의 수준에 천재라 가늠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 천재의 기준에서 지금의 내 상태는 천재가 아니니. 미켈란 젤로라가 그렇듯 찾아낸다를 넘어서면 어디서 가져온다 이미 존재하는 미래의 그것을 가져온다고 저는 종종 글을 쓰면서 그 느낌을 들게 됩니다. 어느 석판에 세기어진 오늘의 글을 쓸 것이 나왔다. 처럼. 저는 영혼을 나의 모든 행위들이 모든 마음과 생각들 말들 행동들이 글로 모조리 쓰여지고 있는 상태라 인식합니다. 그리고 새해 벽두라는 말과 피를 마시는 새에서 나오는 이라세오날의 정신의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문장은 모짜르트의 작곡과 같을 때가 있다. 모짜르트는 심상에서 보면서 작곡한다 하였다. 내도 그렇듯 보이는 것을 글로 작사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04, 공자 : 눈팅하는자들 18명의 제자들은 말이없네요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내는 이러한 것에 아무런 반응도 감흥도 없다. 그저 내가 가는 길이 옳고 맞다는 이정표들. 내 머리속에 든 사업 계획중에 이런 것이 있다. 1. 사람은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그리고 헤어짐이 무서운 이유는 그리고 존재가 불안한 이유는 내 존재를 누군가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팅거 테일러 스파이를 보면 영국의 MI6 수뇌부 중에 러시아에 정보를 판 자가 있다. 그 내부 스파이는 처음에 허용받지 않는 자전거를 타고 들어옴으로 직업의식 같은 고상한 취미가 없는 고상한 얼굴을 한 자며 그 자가 에게 마지막에 묻는다. 너는 왜 스파이짓을 한 것인가. 그는 대답을 얼버무린다. 하지만 나는 진실로 알 수 있다 사람으 악명이라도 이름을 남기길 더 원한다. 악핵을 저지르는 이유 중에 하나 큰 기억으로 남기에.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미국의 원자탄 재조 비법을 러시아에 보낸 이유중에 하나기도 할 것이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위험함을 알면서 고의로 위험을 조장한 그 쿠바의 러시아 미사일 배치가 1930년대쯤에 일어난 일도 그와 같은 것이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사람은 기억되고 싶다. 그렇다면 기억을 판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 죽기전에 자신의 재산과 일대기의 자서전을 만들고 죽으며 누군가는 어떤 테스트를 한다면 그의 자산을 할부와 연금제 형식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3. 그 테스트란 그 사람이 쓴 그 자서전을 한 자도 틀리지 않고 외우는 것이다. 시험을 3달에 한 번 보며 직원이 찾아가 녹음을 하며 한 자가 틀리면 그 만큼 재산이 차감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것의 연장선상에서 각 동별로 경계선 입구에 문을 만드다. 그 문은 고대 비석과 같은 역할도 같이 하며. 그 역할이란 그 마을에 태어나 자라고 죽은 사람들의 사진들과 영상들 그리고 그 이름을 비롯한 기록들을 순차적으로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재생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존재가 잊혀질 수 있다는 근원적 불안감을 딱 그 이 사업의 무게 만큼 점차적으로 없애 나간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3.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일반인 인명사전이다. 잡초같은 사람들의 인명사전. 태어나자라고 자신이 무슨 일을 어떻게했고 남기고 싶은 말들과 앞으로 어디에 뭍이고 싶은가. 등의 말들. 개인의 기록과 정보들.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질 것들. 그 기록에 의존하여 그만큼 딱 살아갈 자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23, 공자 : 샵검색: #프란치스코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 모든 것을 하고싶다. 랩도 배우고 싶고 악기도 연주하고 싶고 레코드와 단소를 샀다. 내는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악기를 찾아보던 중에 어릴 적부터 태평소가 여겼던 것이 대금임을 알게되었다. 하나씩 현실에 맞게 교정해 간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글에서 현실을 찾아야 된다. 글들이란 이해가 안가도 현실의 부분들을 쓰여진 것이다. 신화라는 것은 기들이 정신을 남긴 방식이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 것은 그가 그의 부모 없는 것에서 그것이 어떤 의미였는가 내 경험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내 의지로 살아가지 못하고 의존하고 할 때 그 의존을 부모에게 비롯되었을 때 그 의존으로 내가 내 스스로 망치며 자해해갔을 때 나는 그것이 내 타의로 망친인생이었을 때. 그것을 자하고 나 스스로 고치며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나서 나는 기어간다는 것을 알았따. 그리고 점점 나는 그 영혼의 감정을 길라잡이 삼아서 전직해 갔다. 발전해 갔다 하나하나 모든 나의 행동을 기록하고 분석해 갔다. 언어로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빠르게 습득해갔다 성장해갔다. 이룩해갔다.  그 끝에 신이라 불릴 수 있는 그러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란 짐작이 갔다 하지만 나느 그 기어감을 일어서고 걸어감으로 변하였을 떄 그 때쯤에 자전거를 타며 시원한 봄바람을 만긱하며 온갖 사고와 번민을 하나하나 정립하고 해결해 나갔을 때 정신이 막을 깨트리고 나온 기분을 찬연한 햇빛아래서 만끽하였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부모라는 틀 안에서 갖혀 있다. 그게 부모라는 알껍질이다. 박혁거세는 부모가 없었다. 그는 부모가 아니라 부모를 넘어선 것이다. 그는 부모가 없어도 되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알이라는 건 자신을 감싼 그 안전함을 걷어내고 내 의지로 내 스스로 걸어 가는 자에게 깨지게 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태어난 순간 부터 부모 보다 잘 난 존재가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 유전자를 두개를 물려 받은 존재. 그 순간이 그 두사람의 결합으로 하나가 되어 탄생된 존재. 그러나 그 탄생시킨 힘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숨긴다. 마치 자신이 이룩한 것인듯 한다. 그러며 너희를 조종하고 너희를 얽맨다. 너희의 정신은 세계를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 - 눈 - 정신 (부모부모부모부모부모 나)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정신을 만들기 위해선 누군가 필요하다 누군가에 의해서 정신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들에 있으면 들짐승 처럼 정신이 된다. 그것이 나쁜가? 옳은가? 그저 그 곳에 있는 운명일 뿐이지 않은가? 게다가 그 운명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정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니 굳이 그 기틀을 버리고 훼손하고 자해할 필요성은 없는 것이다. 어리석은 나와 너희들 처럼.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시대가 과거처럼 운명에 복속되어 끊을 수 없는 사슬에 함락된 농부자식은 농부만 되는 시대의 몸부림이 그 시대의 영혼과 모험 도전과 용기로 끝을 냈다. 피와 죽음으로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피와 죽음의 대지위에 서있다. 그 피와 죽음 위에 서있다. 누구의죽음과 누구의 피 위에 새겨진 역사다. 그러나 그 역사를 반복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시간 낭비다. 나의 과오로 내가 알지 못하고 무지해 지난 날을 다른 사람과 같이 걸어왔던 길을 이제는 그 길을 피해서 잠시 참아내면 가면 되는 것을 만인이 내 미래가 알 수 있게 해야되고 알려야 된다. 반복은. 끔찍하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공포적인 생각보다.  스탠리 큐브릭과 제임스완을  1경 4938해를 모아 둔 것처럼.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스탠리 큐브릭과 재임스 완의 후손이다. 우리는 그 것을 미리 보고 알게되면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겟아웃은 존말코비치되기를 보고 나왔고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에일리언은 달에간 첫번쨰의 사람에 의해 나왔고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산행 어른 정신을 가진 꼬마 여자는 앵무새 죽이기 하퍼리의 기법으로부터 나왔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이나모 작전 전의 윈스터 처질의 명연설은 셰읶쓰피어의 작품 햄릿에서 근원을 둔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스 신화중에 가장 중요한 인물 오디세우스. 영웅의 덕목. 우리가 5명과 10명의 사람을 선택해서 죽여야 될 때 과감하게 5명을 설득과 이해를 시켜 스스로 죽게 만들 수 있는 능력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윈스턴 처질이 죽을 사람을 선택한 것처럼.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도 그러할 권리가 없다고 '얘기'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권리는 있다. 그러한 권리와 자격은 노력하는 삶속에서 나온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권리가 없다는 것은 자신이 나태하게 살아왔다는 증거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리주의를 설명하면서 기찻길에서 5명의 인부와 1명의 인부를 죽이는 선택의 문제 다음에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0, 매일 : 와........무슨글이 이렇게..................엄청나네요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철로 위에 아주 뚱뚱한 사람을 놓고 그 사람을 밀어서 살릴 수 있다면 밀겠는가 질문이 나온다. 그 질문은 첫질문 보다 호응을 별로 받지 못한다. 그 이유는 자신 손으로 살인을 하는 것보다. 자신이 그 사람보다 뚱뚱하지 않음으로 그 사람을 밀 수 없고 반격을 당했을때에 자신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게다가 뚱뚱한 것은 그 만큼 많이 먹은 노력을 했다는 것이고 그 노력이란 것을 자신이 하지 않았으니 그 부분에서 나는 패한다. 밀 수 없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세계는 기록을 통해서 전쟁이 종식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잊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우리는 기억을 할 수 없는 것인가?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관측이란 무엇인가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관측을 하면 원의 가능성이 직선이 되는가?(빛의 이중성)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안녕하세요인가?

2018년 10월 18일 오후 10: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길을 가는 3사람 중에 2명이 스승인가 10명이 스승이면 안되는가

 

2018년 10월 19일 오전 12:28

2018년 10월 19일 오전 12:28, 매일 : 종합선물세트의글 속을까면 많은게들어가잇어요 과자 사탕 초콜릿 껌 ㅋㅋ 

2018년 10월 19일 오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가 신이다 라는 건 예슈아가 진실이다 라는 말과 같다. 그 사람이 무엇을 품고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가 그 사람이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히는 진실이 이 우주의 신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다.

2018년 10월 19일 오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우리는 양자역학에서 그리고 진화학에서  그리고 영화와 회화 문학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3:31, 매일 : 천국이신 지옥이악마 그러면 죽어서 어디로가야죠 남탕과여탕 말고 혼탕도잇는데 ㅋ 둘을합하면뭐가될까요

2018년 10월 19일 오후 3:42, 매일 : 신을실망시키거나 악마를실망시키는 행동 반대로 좋아하는행동들

2018년 10월 19일 오후 6:34, KJ..  어케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혼탕은 어리고 순수한 시절. 변태적인 인간이 한국의 아직 시대에 뒤쳐진 정신을 가진 사람들. 물질과 기술적으로만 서구문명에 뒷쳐진 것이 아닌 정신도 물질과 같기에 뒤쳐져있습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7: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단기간내에 이룩한 물질문명을 보더라면 정신도 그와같이 단기간 내에 이룩될 것입니다. 세계사에 유례없는 전례없는 속도로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이. 새 문명도 새로운 토지위에 세워지며, 그리스의 트로이가 멸망 했을 때 아이네아스는는 그리스의 정신을 문명을 가지고 오딧세우스처럼 시련과 역경을 견뎌내 단련되고 성장하고 올라서고 로마에 터를 잡아 천년의 영광의 토지를 구현해 냈습니다. 그리스는 지금 어떻습니까? 로마는 지금 어떻습니까? 고대 영화롭던 제국들은 지금 더는 옴짝달싹할 수  없는 과거를 토대로 더는 나갈 수 없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들이 물려받은 찬란한 유산과 정신들이 그들을 위대한 인간들로 태생부터 만들어 줍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스 > 로마 > 프랑스 > 유럽 전역. > 미국 > 화성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별것 없는 곳에 새로운 사상과 철학이 심기 좋으며 썩을 대로 썩은 성경의 유럽 역사는 과학을 빗어냈습니다. 천년은 부패가 태동시킨 과학혁명. 산업혁명.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르네상스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쩌면 한 국도 롬이 태동하기 전에. 그 상태처럼 무엇이든 심어질 수 있는 그런 상태일지 모르겠습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과 악이 공존하여 어울리는 곳.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진실한 우리 모습이라 인정하게 되는 곳.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국과 지옥은 비단 사후세계만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이 현실의 세계를 말합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후세계는 이 현실세계의 연장선이니 태초부터 천국과 지옥이란 이 현실의 부분에서 나온 것입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7: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에서 단어에서 현실을 찾알. 천국은 무엇을 보고 나온 단어인가.

2018년 10월 19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뽀씹씨요.

2018년 10월 19일 오후 7:56, 공자 : 인생영화 3편은?

2018년 10월 19일 오후 8: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본 영화들이 다 내인생을 만들어서 꼽을 수 없고 영화의 순서대로 내 인생이 만들어진 것 같으니.

2018년 10월 19일 오후 8: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한국인도 할 수 있다는 것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게 심어줌. 올드보이

2018년 10월 19일 오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세계최고의 감독이라고 극찬하는 나홍진의 추격자와 곡성

2018년 10월 19일 오후 8:38, 공자 : 외화 3편은?

2018년 10월 19일 오후 9: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님의 7인의 1954년작  7인의 사무라이.조지 오이 힐의 1978년작 스팅.  로버트 레드포드의 1992년작 흐르는 강물처럼

2018년 10월 19일 오후 9:26, 공자 : 스팅 명작

2018년 10월 19일 오후 9: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한민국 축구 포기하지 않는 힘이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든다는 그 신성성의 품안에 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9:42, 공자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추격자에 비하면... 감정없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그리 대단할 것은 없어보입니다. 그저 그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있으니 한 것 뿐인 것인데. 그런 환경에서 자란 그런 것을 할 뿐인.

2018년 10월 19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명작이라고 하는 것 중에 저는 낮게 치는 게 있고 높게 치는 것이 있습니다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년 코헨 형제의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9:55, 공자 : 낮게치는거는요?

2018년 10월 19일 오후 9:55, 공자 : 죽음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주인공조차 죽음을 막을수 없다 황량한 서부는 노인과 닮아있다.

2018년 10월 19일 오후 9:58, 공자 : 왜 노인을위한나라없다를 대단할것이 없다고 하는지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15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가 살아온 삶이 죽음을 부르는 하데스의 눈길을 끄는 삶. 타인을 죽이면 자신도 죽음이 당연한 것인데 왜 그것을 외면 하는가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인공이 총알이 난무하는 가운데 죽지 않은 것은 과도한 설정이긴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상참작을 하며 용기를 가지고 내라는 의미일 뿐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노인의 위한 나라가 없다는 것이 당연한 약육강식의 세계라는 것이 당연한 저에겐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한국인이란 외세에 침략에 당하며 대부분의 역사를 새겨온 민족이라 그런 것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잘못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독립회협의 협회장. 독립문 기조연설자. 주미대사. 고종의 스승. 러시아의 눈길을 끈 자. 누구겠습니까?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의미란 진실한. 내면엔 그 사람이 노인이 되면서 청년도 노인을 위하지 않은 것이니 당연한 처사와 결과 이지 않습니까?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노인을 위한 내가 나중에 그리고 지금 이순간 젊어가고 늙어갈적에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 조금 나를 희생하여 미래를 보듬어 준다면 미래는 이겠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전 10: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세상의 많은 가치중에 희생을 1티어로 놓습니다. 눈물이 나오게 하는 것.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11, 매일 : 전 디스트릭트9,채피 외계인,로봇 귀염 ㅋ  뭔가새롭기도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12, 매일 : 최고의악역 3인 조커(배트맨),한니발(양들),안톤시거(노인을)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13, 매일 : 이거 보셨을지모르겟는데요 ㅋ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14, 매일 : 전 베스트영화중에 홀리모터스인데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볼수잇는?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16, 매일 : 내모습이나역활은 사회안에서 상황에따라 전부달라지고 밖에서도 다른데 그것을 전부 공평하게 생각해보면 진정나는누구일까 라는 ㅋ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23, 매일 : 설국열차는?어디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의 나와 진정내가 되고 싶은 나 두개가 있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되고 싶은 나. 꿈 이상 이데아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위해 현실의 나를 그것으로 만들거 가는 것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되고 싶은 나와 현재의 나.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라는 것은 태어나지금까지 경험을 총합.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누가 게으른 삶을 살았나 누가 노력하는 삶을 살았나 그것을 죽음이 진실로 정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5, 매일 : 그럼 두사람이 똑같은같은경험을하면 동일인일까요??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죽음자체가 두렵지 않은 이유는 언제나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어떤 사고를 당해서 죽게될지 모른다는 환경에서 자라서 언제나 죽음을 가슴에 품고 살았고 이미 죽음19살부터 234번을 경험했고 그 경험으로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깨달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똑같은 경험을 한다고 해도 그 경험을 해석하는 주체가 다르다면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르게 됩니다 다만 많이하게되면 생각 자체가 점점 같아지겠죠. 우리도 이 사회도 생각하는 것들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마나 같은가를 수치로 나태낼 수 있다면 아마도 여러분과 저는 20~30퍼센트는 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포기하지 않는 자. 포기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라고 한 자. 진심으로 살아온 자. 모든 글 쓰는 사람의 귀감 헤밍웨이가 자살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권총을 가지고 죽으려고 해왔고 그 이유는 자신이 아무짝에 쓸모가없어질때 자신은 자신을 견딜 수 없어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결국은 수 차례 자살을 시도 하다가 주변의 사람의 진실된 마음을 끌어내어.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삶을 진심으로 살다간 사람. 전쟁속에서 사람은 진심이 드러난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컵에 물을 담아 물을 마시는 것은 약육강식이 아닌가?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숨을 들이쉬는 것은 약육강식이 아닌가?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밥을 먹는 것은 약육강식이 아닌가?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더 많이 먹게 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따. 우리가 많은 지식을 쌓는다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따. 우리는 더 많이 먹고 그 먹은 것으로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움직일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 많이 먹는 것은 그저 그 먹은 것은 돼지처럼 육식으로 제공코자 하는 의도일 뿐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명견만리 혜민. 외로움을 느끼 대책으로 고민을 하지말고 그때가서 고민하라고 하는데 그것은 근원적인 외로움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 그저 말만 좋아 보이기만 하는 것일 뿐이지. 마약과 같다. 달콤한 말로 희롱하고 아무런 해결책도 주지는 듯 하며 주지 않는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로움이란 미래에 대한 아무런 준비나 대책과 계획이 없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본시 사람이란 커다란 그릇으로 그 안에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처음부터 공허적 존재가 공간적 존재가 인간이다. 그런 인간이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인간이 그저 놀기만 하고 내면에 채움이 적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것은 태초에 존재한 인간의 목적에 위배되는 것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55, 매일 : 죽음경험.....234번 다음에 죽음강의듣고싶네여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57, 매일 : 저는 한번경험하기도 힘들듯

2018년 10월 20일 오후 12:57, 매일 : 경험하는것이 무서울수도

2018년 10월 20일 오후 1: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경험하지 않으니 무섭고 경험한다고 해도 그것을 헤쳐나갈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무섭게 됩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두려움 이란 자꾸 생각하면 할 수록 그것을 극복 할 수 있는 것

2018년 10월 20일 오후 1: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로움을 자꾸 생각해야 외로움에 대한 근본적인 나의 외면을 직면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면이 아닌 직시를 하는 것. 두렵지만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다녔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것.

2018년 10월 20일 오후 1: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그저 인정하고 용서를 빌고 내 꼬인 과거를 풀어내는 것

2018년 10월 20일 오후 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혜민이 모르는 것은 루소가 제대로 정립한 개인과 사회의 관계인 사회계약론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회는 개인의 집합체일 뿐이다. 사회는 개인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단체일 뿐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읽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개인은 나는 사회와 계약을 맺은 개별적인 존재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개인이다. 나와 사회의 관계. 한국사회의 그 죄의식을 공유하는 형태에서는 찾알 수 없는 사상

2018년 10월 20일 오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프랑스도 그렇게 되기 까지 서로 서로 죄를 씌워서 살았던 것이었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3:34, 매일 : 영화제목 : 18인의유령들 ㅋㅋ

2018년 10월 20일 오후 4: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LOL을 월드 챔피언십을 보고 있습니다. 저번의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독일을 꺽을 때 포기하지 않았던 힘이 다시금 발휘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기적의 힘이라 부르며, 어떤 고난도 헤쳐나가 위대한 업적을 쌓게 하는 힘입니다. 평화로 가는 길. 그 길에서 누구나 걷쳐야 되는 시련과 그 시련을 극복함으로 싸움이 종식되는 것.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은 단계 단계 단계를 걷쳐서  단순화 한다면 싸움의 단계 그 다음 평화의 단계.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우지 않으면 평화의 단계에 이를 수 없고 그저 싸움만이 반복되는 단계에 머무르고 만다. 싸움을 얼마나 해야 더는 싸우지 않는가?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략 100만쯤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카메룬의 학살 100만 필리핀 킬링 필드 100만.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일이 일어나야 더는 일어나지 않는다.왜냐 그 일은 이미 일어났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가능성으로 나둔다면 그 다음의 미래는 다시 반복 될 뿐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일을 하고 모든 육체적인 일. 요가가 그래서 유연한 사고와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운동인 것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빛은 누가 안 볼 때는 그저 전방위로 갈 수 있지만 보게 되면 직선으로만 갑니다. 그게 빛의 이중성입니다. 우리는 가능성이 무한하지만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다면 우리는 적은 일만 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면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의 나로써

2018년 10월 20일 오후 4: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존재 할 수 있습니다. 타인에 흔들리지 않는 나.

2018년 10월 20일 오후 6:46, 매일 : 방장님은 문장연습을어떻게하신가요? 주루룩쓰는게 단어를많이알아야하나여?

2018년 10월 20일 오후 6:47, 매일 : 시간지나면 다시 까먹는데 반복이답인가여

2018년 10월 20일 오후 7:28, 공자 : 유령=우육 우주 제우스 진실밝혀지길 철학자 쾌락을갈망하는자 Kol Masquer

2018년 10월 20일 오후 7: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많이 보면서 이해하고 기록하고 기억하고 많이 쓰면서 기억해내고 기록하고 기억하고

2018년 10월 20일 오후 7: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연습과 반복이겠으나 진심이 없는 글은 의미가 희미해 일명 똥글이 됩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7: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신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자심의 감정을 세세히 생각을 세세히 어떤 느낌인 것인가 그것을 연구하듯 모든 것을 기록하고 고쳐나갑니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7: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코코(수양딸)] [오전 12:09] 모공어빛아존 4

2018년 10월 20일 오후 9:14, 우육 : 방장님 태초에 존재한 인간의 목적이란 무엇인가요?

2018년 10월 20일 오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4분이 2018 9 20일 자로 아직 안 보고 계십니다. 지금은 보고 읽지 않다 하여도 결국에는 보고 읽게 될 테니. 이전에 몇번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준 적이 있으나 그것을 제가 소화하지 못하고 거부하고 포용하지 못하여 버스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제 스스로도 하지 않고 있으니 누구에게 하라할 수 있겠습니까? 제 스스로 광고를 그저 개인 소셜에 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른 오픈 채팅에서는 상당힌 인기가 있으나. 한 번도 이 곳을 광고한 적이 없습니다. 그게 상도덕이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게으름에 잠겨. 계획한 일도 못한 것이 많으니 아직도 부족하구나. 요즘에는 너무 타인을 이해하는 것도 오히려 내가 자꾸 무너지게 된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9: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생물은 다른 생물에 무관심 하지만. 그 만들어진 체계상 시스템상에 능력상에 관심이 불가해하지만 인간만이 관심을 가지고 돌보고 보살필 수 있다. 인간 자체가 보호하도록 만들어진 가디언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9: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이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이든 보고 담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2차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는 1차적으로 모든 정보들을 담기 위해 존재한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공백이 공간이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외로움과 공허란. 그 공백을 채워가는 과정에 자신이 채우지 못한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재미만 추구하다 채우지 못한 것이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9: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차적 목적성 우리는 채운다. 채워야 된다. 배워야 되며 기억해야 된다. 오직 인간만이 기억을 편집하고 바꾸며 과거로 미래를 보고 변화시킨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직 인간만이 동족상잔을 한다. 호랑이와 늑대가 동족이 아닌데 인간만이 동족으로 취급한다.

2018년 10월 20일 오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호랑이와 늑대의 싸움과 쥐의 싸움.

2018년 10월 20일 오후 10: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은 모든 종족의 갈들을 풀기 위해서 그 배움을 위해서 싸움과 전투를 하는 것일지 모른다.

 

2018년 10월 21일 오전 6:21

2018년 10월 21일 오전 6:21, P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전 6:21, P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의 단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토끼가 호랑이가 있는 대전에서 오줌을 누게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호랑이의 숲의 대신일동은 쌌다./지렸다. 나뉩니다.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지만 쌋다고 하면 신성한 대전에 더러움 노폐물로 그리고 지린 암모니아 냄새로 대전을 더렵힌 죄와 감히 호랑이의 안전에서 겁도 없이 영역표시를 한 꼴이 됩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자존심이 걸린 생사대전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지렸다고 한다면 그것은 단순히 호랑이의 위엄에 놀라서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반응을 한 것 뿐이니 문제가 될 것이 다소 적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영역표식인가? 호랑이를 우롱한 처사인가? 아니면 단순히 호랑이의 위엄에 놀란 지린 것이가?

2018년 10월 21일 오후 2: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데이만 챠젤의 퍼스트맨을 처음 그 영화의 차기작명을 보았을 때 굉장한 깊은 감명을 감동을 받았다. 나에게 흔하게 존재했던 그것이 다시금  신화의 세계처럼 일깨워줬기 때문이다.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 탐사 계획 경쟁에서 러시아가 진 역사적 사건의 이유와 미국이 진실로 승리한 것이 대비되는 그 소실 중심점에 있는 사람이 닐 암스트롱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독일과의 전쟁관계로 영향을 받아 선전성동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 풍조가 만연했고 그런한 것들은 필연적으로 공산주의의 패망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그러한 패망으로 이어지는 사이에서도 애국충정의 러시아 열사들은 그들의 목숨을 다해 받쳤으니. 아무리 나라가 꼴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진실로 짐심으로 살아간다면 후세에 반드시 알아 주게 되리라.

2018년 10월 21일 오후 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러시아의 우주 비행은 처음으로 이루어졌지만 정치적 압력과 미국을 이긴다는 의식의 부재와 맞물려 그저 보여주기식의 달 탐사 였으며 그것도 돌이에서 가져온 것을 바탕으로 훔쳐서 이룩했던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이룩했던 우주 탐사는 결국 실력과 인품이 아닌 얼굴을  잘생김의 유모로 최초의 우주 비행사를 뽑았으니. 그 쓰레기 같은 짓을 진두 지휘한 사람의 뒤를 이어서 결국 누구도 그 짓을 하고싶지 않았을 것이다. 첫 단추 부터 뿌리부터 썩어버린 러시아의 우주 계획은 그렇게 뿌리게 썩어가며 부패되어 도태되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연 어떤 사람일까 우주에 첫음으로 가야 되는 사람. 그리고 그 정신이 처음으로갈 수 있는 사람. 개인이 아닌 모두로써 생각하고 사고 하는 사람. 내 하나의 족적이 인류 모두의 기원이 된다고 하는 사람. 그 말에서 그 정신을 엿보고 그 정신의 만들어진 것에 전율이 일어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28, ㅡ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28, ㅡ : 너머하냐

2018년 10월 21일 오후 2: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데미안 챠젤은 그랜드 피아노 부터 위플래쉬 라라랜드 클로버필드 10번가 이번의 퍼스트 맨까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다시금 진정한 그 마음의 지진을 일아날 수 있게 해준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끊임 없이 부딪치고 끊임없이 나아가라. 실패와 좌절이온다고 해도 마음 깊이 꿈을 품고 있따면 우리는 결국 그 꿈을 따라 인생의 여정 길을 항해한다. 중요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꿈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도서관과 미디어다. 그리고 역사적인 인물들의 사건이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중요한 것을 정정. 중요한 것 중에 중요한 것.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중요하며 그 중에 중요한 것이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생각이란 말로써 생각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생각이란 자신의 언어가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 말로써 존재하는 것이 생각이다. 우리가 없다고 하면 없게 되는 이유가 말로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다. 있다고 하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이 먼저고 생각이 나중이다. 우리가 두려움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일어나고 용기를 생각하면 용기가 일어난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습관에 의해서 용기와 두려움 중에 무엇인가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된다. 의식의 무식의이 되고 무의식은 습관이라 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33, ㅡ : 알바냐

2018년 10월 21일 오후 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우리가 의식을 갖추는 것은 전통과 관습 과거의 역사를 가지고 갖춰지기 때문에 그것이 본래 우리가 가지고 싶던 것이 아닐 수 있다. 질이 낮은 곳에서 태어나 낮음을 채워넣는다면 그것을 그 낮을을 가지고 높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처음부터 높게 가지고 태어난 자는 높게 되는 방법을 알긴 해도 그것을 경험하지 못해 낮음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어 설명하기 난복(난해하고복잡하지만)하지만 낮음에서 태어난 자가 높이 올라가면 그것은 높이 올라가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피라미드의 구조가 우리의 인간의 구조고 중력의 구조다. 중력의 중심엔 많은 지식이 있고 밖으로 갈 수록 그 중력에 지식이 미치는 곳이 적다. 지구는 많은 태양의 빛을 받지만 플로토는 적은 빛과 비틀려진 궤도를 갖는 것처럼. 문제는 플로토를 제외시킨 결정을 사람들에게 버려진 사회의 시궁창 밑바닥의 쥐들은 자신이 버려진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과 그것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작은 싸움과 큰 싸움은 작은 싸움

2018년 10월 21일 오후 2:41, ㅡ : 알바냐

2018년 10월 21일 오후 2: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존이 지옥으로 가서 중생을 구하듯. 주옥에서는 자신들을 구원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옥으로 내려간 세존은 중생을 반드시 구해할 수 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거는 그러하다. 하지만 지금 과 현재 미래에는 달라지고 있다. 이 순간에도.점차 자신의 운명 농부의 자식이 농부가안되는 시대가 우리 앞에 찬연한 미래가 밝아져 오고 있다.  시궁창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인터넷이 시궁창에서 토렌트가 시궁창에서 고급 가치들을 접근하고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해준다. 기술이야 말로 우리를 해방시켜주는 천국의 사도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에게 채워야 될 것은 국내의 것들이 아닌 미국과 유럽과 중국과 일본의 것들이다. 그것에 우리의 미래가 이미 펼쳐져 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코코 나의 수양 딸아. 초심을 싫는다는 것에서 나는 한차믈 벗어나 위에 있다. 그것을 잃은 것은 본인 자신일 것이다. 언제나 사람들은 자신을 나에게 투영시키도록 유도하기에 투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이 잠잠한 이유란. 어느 오픈 채팅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문장을 하면 그곳은 조용해 진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며칠 씩 말이 멈춰있다. 내 것을 곱십고 곱씹어 소의 되새김을 하는 것이다. 내가 진정 쓰고 싶은 것은 경제에 대한 것이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4차 산업혁명에  많은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 운저의 자동화가 가져오는 여파를 어떻게 해소해야 되는가. 그것은 운전의 자동화로 하여금 그것을 잃는 사람들을 구제하도록. 한다.  더불어 기본소득제를 도입한다. 그 금액이 많은 금액이 아닌 일반적으로 우리가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기 위한 준비절차로 금액은 100원이라도 좋다. 그저 우리의 인식이 개인이며 공동체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며 앞으로 있을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그읨 정치인은 과거보다는 아니더라도 썩은 부분이 있다 그 정치인들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과 그러고 싶지 않은 것이공존한다. 그들이 더러움을 씻을 수 있도록 한 편으로는 도와주고 한 편으로는 잘라내야 된다. 적이 아닌 공존의 대상. 더러운 환경에 자라면 덜 더럽게 된다. 적어도 그 정도 노력은 하고 산다. 하지만 누구는 완전더러워 진다. 그것들을 가려내고 걸러낼 수 있다. 그러한 사람의 종류를 5가지로 분류하여 진정한 악과 그저 소외도어 친구가 없는 외로움에 진정한 악에 이용당하는 악. 그게 1.2. 나머지 3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한 악도 이해를 해야될 부분이 있다. 그들이 없이는 사람들은 제멋대로 탐욕을 부린다. 그렇기에 그들은 우리에게 시련과 단결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로. 그들이 조재하기에 그들이 욕을 먹기에 우리가 일치 단결 할 수 있는 외부나 내부의 공동의 적.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 역활이 제각기 있다.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왕의 권위를 넘어서면 죽음 뿐이지만 권위를 넘어서도 왕을 수용하면 상생이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의 문제는 손가락을 자를 수 있는데. 목을 취한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당장 보면 죽는 것 밖에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은 자신이 평소에 죽음속에 있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두려움을 느낀다. 우리가 우리는 좀 더 정확하게 구분하고 파악할 필요성이 절실히다. 어디까지 잘못이고 어디까지 잘한 것인가. 완전 잘한 것은 거의 없고 완전 못한 것도 거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고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1차적으로 우리가 이루고 싶은 이상이기에 그런 말씀을 하고다니면 그렇게 되도록 스스로 자신을 프로그래밍하게 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완벽하게 되도록 끊임없이 부지런히 열심히 노력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2: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연 완벽함이란 존재하는가. 없다는 생각이 나를 좌절캐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00, ㅡ : 알바냐

2018년 10월 21일 오후 3:00, ㅡ : 불쌍한놈

2018년 10월 21일 오후 3: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많은 상상으로 나의 몸에 문신을 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없는 것은 오직 버림받은 왕의 후손 그러니까 태생부터 잘난 인간들만이 이룰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밖에 없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초부터 잘난 분들이 아닌 그저 민초들이 할 수 있다는 그런 것이 이 세계에 없기에 누구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럴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시민혁명이다. 프랑스의 시민혁명과 5.18민주화 운동

2018년 10월 21일 오후 3: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은 죽어야 된다. 죽어야 그 피값으로 시궁창의 사슬을 끊을 수 있다. 내가 죽고 내 후손이 이 시궁창에서 살지 않고 위로 위로 올라가 모두가 위인 상태로 갈 수 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10, 매일 : 좋은말들이 정말로많네여 저한테는 어렵긴하지만

2018년 10월 21일 오후 3:15, ㅡ : 알바들고생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16, ㅡ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ㅡ 방금 너가 부방장에 올랐다가 내려갔다는 것을 알까

2018년 10월 21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오는 말은 알바 밖에 안된다. 그 사람의 부모가 저런 꼴이라 자식이 저러며 그러한 환경에 자라와 그렇게 된 것일 뿐이다. 그러니 사람을 많이 탓하지 말고 제도를 크게 변혁 시킬 수 있어야 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없다고 하는 것 포기하는 것의 근원적인 접근을 하면. 할 수 없다는 환경속에서 할 수 없다만 나오는 당연한 결과일 뿐이다. 그러니 우리는 할 수 없다는 곳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을 걷어내고 할 수 있다를 심어야 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없다가 범람하니 할 수 없다 속에서 살게 된 것일 뿐이니 할 수 있다의 범람을 만들어 할 수 있는 것을 증명하자.

2018년 10월 21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말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하면 된다. 실천하지 않아도 된다 적어도 말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하자. 그것이 곧 실천이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만 한다는 소리에 상관없이 일단은 말만이라도 하는 것은 몸으로 행동하는 것. 그러니 부분이 먼저 행동하고 입으로. 그 다음이 몸 전체로 퍼져나가게 하는 지극히 당연한 순리적 인 것을

2018년 10월 21일 오후 3: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은 말만 하다고 타박함으로 그 할 수 없다는 인간들의 뇌에 틀어박혀 있는 그 암적 생각을 변화시켜 사람을 살리자.

2018년 10월 21일 오후 3:34, 매일 : 아쉽네여 채팅검색에 철학치면 순서가  거의60번대라능... 사람이안오는이유

2018년 10월 21일 오후 3:35, KJ..  어케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방제를 바꾼다면 순위가 점점 밀려나는 시스템입니다. 방제를 바꾸는 것은 그만큼 많은 변화를 품에서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철학이라는 것은 당대의 철의 시대의 학문이라는 의미가 담긴 것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구리의 시대 이후 철의 시대 이후 플라스틱의 시대입니다. P철학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철학이란 관찰부터 시작된다 하여 시대와 상관없이 진정한 철학을 찰학이라 명명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방명을 변경하면서 내려가는 순위는 그것 나름의 또 발전을 만들어 냅니다. 다른 방을 관찰하며 키워드적인 접근과 생각이 보태져 새로운 키워드들을 다시금 순서를 정렬하여 두리뭉실을 넘어 조금은 자세한 그러나 아직 기반을 다지며 가기에 아직은 덜한 수준.  끝에 두 새개는 현재의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서 과심사 중에 채택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38, 하늘사랑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39, 매일 : 글쓰시면서 마시는것이나 먹는것들있나요 커피나 차라든가 정신자극주는것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39, 하늘사랑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히려 굶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4: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종교적으로 금식이 사라메 영감을 준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율법적으로 증면된 바에. 오히려 금식을 합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5: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s://open.kakao.com/o/g1zGteR

2018년 10월 21일 오후 5: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가 개설한 곳입니다. 오늘 . 이라는 분이 들어와 활동을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곳에도 많이 찾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하나가 아닌 하나에서 비롯딘 이어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 [오후 3:54] 안녕하세요

[이재제웅 : 진실] [오후 3:55] 안녕하세요.

[.] [오후 3:55] 시 평가 좀

[.] [오후 3:55]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재제웅 : 진실] [오후 3:55] 예. 부족하니나마 성심성의껏 진심을 다해 해보겠습니다.

[.] [오후 3:55] 네 :)

[.] [오후 3:56] 사진

[.] [오후 3:56] 사진

[.] [오후 3:56] 사진

[.] [오후 3:56] 이건 그냥 끄적인거에요 :)

[이재제웅 : 진실] [오후 3:58] 컴컴한 새벽녘 - 깊은 절망속 의지할 의자 하나에.

[.] [오후 3:58] 오오 더 멋지네요

[.] [오후 3:58] !!!!

[이재제웅 : 진실] [오후 3:59] 견딜 수 없는 이유의 상실. 마음의 문을 여는 중에.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0] 어둠이 두려운 것이 아닌 빛이 두려운 거꾸로된 상황. 어둠속에서 시작해 빛으로 가는 여정속에 그 미지성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1] 어디로 가야 할 지 알 수 없을 때 우리는 신화와 문학에서 갈 길과 방향을 찾는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1] 견문이 좁아 이에 어울리고 맞는 용기를 주는 책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 와 유사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타인을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진심으로 살라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2]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 적게나마 도움이 될 수 이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이겨내고 참아내고 일어서는 것은 모든 영웅이 되기 이전의 사람들이 겪어던 문제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3] 두려움은 처음에는 두려우나 점차 점차 두려움에 조금씩 맞서간다면 그 두려움을 이겨낸 조금이 용기라는 것이 되어갈 것으로 사려됩니다.

[.] [오후 4:03] 감사합니다:)

[.] [오후 4:03] 시는 괜찮나요 ?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3]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선는 눈앞에 하나하나의 두려움만 보고 그것만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3] 좋습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3] 매우

[.] [오후 4:03] 시 쪽으로 분야를 잡기엔 제가 너무나 턱 없이 부족한거같아서..

[.] [오후 4:03] 취미로만 하고있는데..:(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4] 저는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서 그 길들을 어떻게 쓸지 그게 더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 [오후 4:04] 감사합니다 정말!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4] 이 시는 시작일 뿐이니 그 끝에서 나온 시가 과연 어떤 시가 될까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4] 저는 시란 그 사람의 인생을 담고 그리고 발저해 가며 시도 같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후 4:04] 맞아요 .그럼 철이라는 자작시 좀 평가 부탁드려도 될까요? 5분만에 쓴 거라서 엉성할 수 있으나 평가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4] 이 시는 현재의 시지만 이 시를 계속 삶과 같이 나갈 것이라 짐작됩닏..

[.] [오후 4:05] 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5] 아직 하나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 [오후 4:05] 저 시는 흔히 ‘꼰대’라고 불리는 어른들 중 한 명을 겨냥한 것입니다. 부족하더라도 부탁드려요 :)

[.] [오후 4:05] 네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5] 그리고 시를 음미하려면 아직도 첫 시를 더 두번세번 계속 봐야 그 깊은 내면의 진실에 닿을 수 있습니다.

[.] [오후 4:05] 아하 그렇군요..

[.] [오후 4:05] 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6] 지금은 점이 하나지만. 점이 두개 세개가 되어 가겠죠.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6] . .. ...

[.] [오후 4:06] 네!! :)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6] 태어날 때부터 빛속에 있는 사람이란 저는 그 선조가 어둠속에서 빛으로 용기내어 두려움을 이겨내고 걸어와던 사람이라 짐작합니다.

[.] [오후 4:0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7] 누구나 어둠으로 출발하였지만 어떤 선조는 그것을 두려움을 이겨냈고 이겨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그때가 나에게 왔으니 나는 이것을 이겨내고 앞으로 가겠다.

[.] [오후 4:07] 맞아요.:)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8] 이게 진정한 시인데. 이런 것을 원하는게 신춘문예의 평가하는 시인묵객들입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9] 신춘문예의 시를 평가하고 채점했던 시인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영혼이 담긴 시야된다. 이런 것이 바로 영혼이 담긴 시입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09] 왜 잔혹하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느끼지만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0] 점차 인간이란 존재를 어떤 존재인가 봐왔던 그것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 [오후 4:10] 사실 이 시는 할머니의 응급실을 보고 느낀 감정입니다

[.] [오후 4:10] 할머니의 응급실엔 새벽에도 불구하고 여러 분들이 투병을 하고 계시고 생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0] 그러한 큰 경험이 견문이 반향을 일으켜 자신을 변혁시키게 되는 것이죠.

[.] [오후 4:10] 저의 가족들은 불이 꺼진 복도 의자에 앉아있었던 그런 상황을 시로 지어낸겁미다..

[.] [오후 4:10] 니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1] 진실한 순간. 현실을 마주하는 진실된 순간이 용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을 주는군요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2] 사람은 대체로 현실을 외면하고 살지만 그래서 이순신 장군님처럼 준비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이 결여되 있지만 피할 수 없는 순간에 진실을 마주하며 그 순간덕에 현실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3] 제가 느끼는 감상과는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이러한 것을 많이 봐왔고 이해해왔기 때문에.. 지금 시인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몇 단계의 위쪽에서 이해가 됩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3] 보편적인 한국 사회의 사람의 개인의 군상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4] 철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입니까? 어디에서 기인한 근워한 철의 의미입니까?

[.] [오후 4:15] 아닙니다

[.] [오후 4:15] 철이들다 에서

[.] [오후 4:15] 철입니다

[.] [오후 4:15] 철들다에서 철을 한자로 제목을 지은겁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5] 그 철이 어디서 기인한 철인것 같습니까?

[.] [오후 4:15] 넌 철이 너무 없어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5] 계절이 있기에 인간도 계절이 있습니다. 봄철 여름철 가을철 겨울철. 그것은 계절이 들었다는 의미에서 철입니다.

[.] [오후 4:15] 라고 말하는 분..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6] 봄날 망아지같던 나가 점점 진지하고 진중한 내가 되어간다. 경험으로 

[.] [오후 4:16] 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6] 알고계셨습니까?

[.] [오후 4:16] 몰랐습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7] 우리가 쓰는 언어는 자연에서 빗대어 가져온 것입니다. 인간의 언어는 자연의 언어에서 출발했지만 자연에 기인한 것을 잊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7] 자연을 많이 생각한다면 더 깊고 훌륭한 시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하고 진심으로 사람의 심금을 더 욱 더 울릴 수 있는 깊은 와인 같은 시를.

[.] [오후 4:19] 감사합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9]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자라온 환경이 그럴진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기 싫어도 그렇게 행동해야 되는 비운이 그 사람의 비극인 것이죠

[.] [오후 4:19] 맞습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19] 참고 인내할 수 있는 힘이야 말로 사람을 점점 산을 넘을 수 있게 하는 힘입니다.

[이재제웅 : 진실] [오후 4:20] 점점 더 경험을 하고 시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그런 이해해 닿아 

2018년 10월 21일 오후 5: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영화를 보는 수준에 대한 인식은 미국으로 부터 헐리우드의 영화로 부터 근원을 둔다. 그래서 (내가 국내와 국외의 사람은 구분하지 않고 그저 사람이라는 인식만 한다.) 내 영화의 세계속에서 봉준호 감독은 세계적인 순위에서 높지 않은 것이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6:52, 아프지마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6:54, 매일 : 안녕하세요

2018년 10월 21일 오후 6:55, (알수없음) : 여기가 어디요?

2018년 10월 21일 오후 7:59, 공자 : 책 영화 문화

2018년 10월 21일 오후 7:59, 공자 : 방제

2018년 10월 21일 오후 9: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그러나 우리가 의식을 갖추는 것은 전통과 관습 과거의 역사를 가지고 갖춰지기 때문에 그것이 본래 우리가 가지고 싶던 것이 아닐 수 있다. 질이 낮은 곳에서 태어나 낮음을 채워넣는다면 그것을 그 낮을을 가지고 높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처음부터 높게 가지고 태어난 자는 높게 되는 방법을 알긴 해도 그것을 경험하지 못해 낮음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어 설명하기 난복(난해하고복잡하지만)하지만 낮음에서 태어난 자가 높이 올라가면 그것은 높이 올라가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피라미드의 구조가 우리의 인간의 구조고 중력의 구조다. 중력의 중심엔 많은 지식이 있고 밖으로 갈 수록 그 중력에 지식이 미치는 곳이 적다. 지구는 많은 태양의 빛을 받지만 플로토는 적은 빛과 비틀려진 궤도를 갖는 것처럼. 문제는 플로토를 제외시킨 결정을 사람들에게 버려진 사회의 시궁창 밑바닥의 쥐들은 자신이 버려진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과 그것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작은 싸움과 큰 싸움은 작은 싸움

2018년 10월 21일 오후 9: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에서 진리의 지식을 탐구하고 고찰하고 이해하고 이전에는 없던 것이 왜 없는가 연구하여 있게 하는 곳

2018년 10월 21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래가 없는 사람은 미래가 결여되어 오직 현재만 생각하니 화를 참지못하고 순간의 충동을 절대 참을 수 없는 것이다.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에 의존하여 위에 떠있던 기름도 결국은 물과 함께 석이게 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사고 체계가 뫼비우스의 띠인 사람은 그것을 나선형의 계단으로 만들어야 된다.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에 할 일을 미리 정하고 계획을 생각과 말과 적음으로 실행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차 증대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없기 대문에 있길 바라며 있는 척을 한다. 그러나 있는 척을 하는 것은 있길 바라는 꿈과 소망의 발현이지 진짜 그게 있다고 차짓 믿는다면 그것은 정신벼이 된다. 없는 것을 있다고 하는 것 그것은 내가 현실로 부터 무엇을 보고 듣고 생각해 만들어 내는가 라는 순수한 자연 의지에 달려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처음에 우주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에 공간이 나왔고 그 공간에 어둠이 있었고 그 어둠 또한 무의 반향으로 공간이 나오듯 반향으로 빛이 나왔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없기에 가진 게 없기에 평화를 바라지만 그것은 염원이 시작이요/ 그 염원을 현실로 이룩하기 위한 우리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에너지인 것이다. 생각을 열료로 우리의 몸이 약육강식을 통해 습득한 태양으로 부터 전해받은 빛으로 붙어 먹이의 피라미드 아래부터 올라온 그 에너지를 어떻게 낭비하며 살 수 있단 말인가

2018년 10월 21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은 짐승이 아니지만 짐을이 있는 환경에서는 짐승이 되고 사람이 있는 성 안의 환경에서는 사람이 된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벽의 울타리 안의 인간이라 하여도 태초에 성밖의 인간이었고 그들도 짐승과 어울려 살던 짐승이었다. 문명을 거부하는 것은 짐승이 인간이 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마늘과 쑥을 먹으며 견딘 100일 그 고련의 시간이 없이는 인간이 되지 못한다. 영웅이 되지 못한다. 그저 즐기며 사는 인생이란 허망하고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시간의 쓰레기통으로 직격되는 일. 우리는 이 사회와 같은 흐름을 거부하고 우리는 더 나은 흐름을 우리가 만들어 내야 한다. 사회의 이 느리고  나태하고 어리석은 흐름에 휩쓸려 나 또한 이 정도는 괜찮다 사회가 이모양이니 내가 이렇다라는 변명은 집어치우고 멀리 내다버리고 던져버리고 그 사념을 담은 돌을 같이 집어던지듯. 돌과 함께 같이 날리며  날 숨과 함께 같이 날리며 우리는 무엇보다 각자 개인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된다. 중국에서 진실을 일본에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포용을 미국에서 서로 윈윈하는 정의를. 아프리카는 인류의 모든 사람의 어머니가 태어난 곳

2018년 10월 21일 오후 9: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스의 문명을 가지고 쇠퇴하는 더는 채울 수 업는 곳 너무 채워진 한계에 도달한 곳을 떠나 새로운 로마의 땅에서 천년의 영화의 제국을 만든 아이네아스. 그의 선조 호메루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역사는 방복되지만 그 역사는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 것이다. 반복은 좋다. 그 반복이 있기에 우리가 무엇인가 할 수 있고 조재하는 것이다. 반복을 그대로 반복으로 남기는 것이 아닌 발전으로 만들어야 되는 사명감이 인류 개개인에게 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4차 혁명으로 로봇의 딥러닝의 시스템속에서 인류는 기꼐보다 모산 존재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그 공포와 두려움에 맞서서 이 사회의 흐름이 아닌 개인의 온전한 흐름속에서 영원한 발전을 이루며 살 것인가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론 내가 말하는 발전이란 언어의 파리미드 구조상에 창조>진화<발전 이것이지만 나 개인의 쓰임으로 창조와 동일시하고 쓰이고 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조란 어떤 것인가 이해했을 떄. 우주가 창조된 것을 이해되었을 떄 나는 어떤 인간을 떠올렸다. 그 인간이란 이 세계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존재. 나는 그 대상을 예수라 믿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루 순간 순간 매 순간 창조하는 인간. 매 순간 창조하여 사는 인간.  10년 20년 그 인간이 산다고 하면 과연 무엇이 되겠나 진정한 신.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매 순간이 발전하는 인간.  그것을 일평생동안 하는 인간.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살아온 월이 인생이 나는 그렇게 살 수 없다고 여겼다. 나는 그 때 절대 내가 그렇게 살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나의 자식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어나면서 산모의 태반부터 창조성을 길러낸 아이를 기르며 자라며 그 아이를  언제나 창조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그런 상상은 현실이 되었다. 나는 창조성이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물질로 이해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이 가능한 물질 이 우주 전체를 만들 수 있는 모든 가능성 그 자체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슨 상상을 하던가 그것이 가능해진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적 간섭에 의해서 내가 만들어 낸 것은 그저 내가 따스함 속에 성장했을 때의 나를 상상했고 그러한 상상은 내 속에 또 다른 자아를 탄생하고 육성시켜 나갔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한 기적이다. 믿음의 기억.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9, 매일 : 허수인가그것인가여??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9, 매일 : 스티븐호킹?

2018년 10월 21일 오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느 인생을 한 번 다시 살았고 내 정신은 두 사람분의 정신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다르다는 것을 자각했고 그 정신을 융합시켰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대화를 통해 언어를 통해 하나가된 것이다. 프로ㄱ래밍이란 언어로써 된다는 것을 지극히 제대로 자각하게 되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다중우주론을 믿지 않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직 현실적인 이 세계만 믿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허수라는 것은 다른 우주에 그 중력의 힘이 미약한 이유는 다른 우주에 그힘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고 이해하고 실존하는 이 세계만 저는 진짜라 믿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만 그저 인가이 그리고 우주가 원리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원리를 말할 뿐입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한쪽면만 보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게 됩니다. 지금의 저처럼 다각도로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순간에 버릇된 것으로 한쪽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21일 오후 9: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둠을 생각하면 빛을 같이 생각해야 균형이 맞습니다만 그거이 제대로 안됩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29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29,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3,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4, critiei : 그러면 그들이 찾아가는 나라의 볼 만한 것은 무엇이며, 어떤 지기를 만나 보고, 그 곳에 가서 어떤 경험과 수양을 쌓을 수 있는지를 너에게 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4, critiei : 그렇지 않으면 눈가리개를 하고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다. 폭넓게 볼 수 없을 것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5, critiei : 볼 것이라하면 무어냐하는 것이다. 하늘과 바다밖에 없는 바다 여행을 할 때에는 일기도 쓰면서도 볼 것이 엄청나게 많은 육지 여행을 할 떄에는 대개의 경우 이를 게을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5, critiei : 마음먹고 찾아온 구경거리보다 우연히 눈에 띄는 것이 훨씬 기록하여 둘 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일기는 꼭 이용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6, critiei : 구경만하고 관찰만할 것이면 상관없다. 찾아가는 곳에서 기억해 둘 만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관 없다. 모든 것을 탐문해야 한다. 구경하리라고 벼를 것은 없지만 무시할 것은 아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7, critiei : 그 나라 말을 익혀두어야 할 것이다. 지도와 책도 갖고 가야하고 한 도시에 오랫동안 머물러서는 안되며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며 새로운 지기를 많이 만드는 것이 배움의 경험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7, critiei : 보고 싶고 알고 싶은 것에 누구든 이용하면 짧은 여행으로도 큰 이득을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8, critiei : 싸움은 조심스럽고 분별심 있게 회피해야 한다. 싸움은 흔히 말의 꼬투리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니 성을 잘내고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과 접촉은 웬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저희끼리의 싸움에도 곧잘 남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39, critiei : 이야기할 때에도 여행담을 쏟아 놓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묻는 말에 신중히 답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의 풍습을 잊지 말고 외국물에 젖지 않았음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이고 외국에서 배운 약간의 정화를 자기 나라의 풍습 속에 심는 데 그친다는 대토쯤은 표명해도 상관 없겠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40, critiei : 여행의 팁을 알려주었다. 기억해두길 바란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40,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12:42, 아프지마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1: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국의 사회생활이라는 현실적인 감각이 전혀 없는 그저 공상에서 나온 존재 하지 않는 부분이 과도한 과대망상읻.

2018년 10월 22일 오후 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서로가 서로를 험담하고 얽매이고 증오하고 못되게 하는 한국의 실정상. 그것을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로 풀려져야 된다. 그것이 스포츠든 E스포츠든. 아니면 여행이든.

2018년 10월 22일 오후 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래서 배움을 그저 앉은 자리에서 하는 것들은 안된다는 것이다. 현실을 없고 그저 공상만 가득하니

2018년 10월 22일 오후 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머리가 아닌 대가리에 허상만 가득찬 것. 저렇게 말하는 게 아닌 지껄이며 자신이 우월하다 스스로 자찬하며 미쳐가겠지. 누구도 저딴 것들 모르지 않는다. 그리고 누가 현지 가이드를 쓴다고 해서 저렇게 해주지 않는다. 그것과 더불어 소정의 돈을 팁으로 더 드려야 한다. 물론 친밀감과 낯가림이 없어 서스럼 없이 할 줄 아는 사람에 안해서다. 작가의 자신의 한계가 있고 그 한계속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리라는 것은 추방의 대상이니 부 리더분들 께서는 보게되면 추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2:19, 공자 : 신입제자 3명다나감

2018년 10월 22일 오후 2:19, 공자 : 방제에 책 영화 추가

2018년 10월 22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단 무엇인가 하고 나면 그것은 발판이 되어 산을 넘어가듯 추억이 된다. 제자라 한 이후에 이제는 제자를 넘어서 너와 나의 구분이 없어진다. 너와 나가 스승이고 제자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3: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338선의 멈춘 철마 처럼 멈춰있다. 현실을 외면하고 정신 패배하는 디시인사이드에 현실의 시궁쥐를 모아둔 시궁창에 질서와 예절,도덕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고 모든 마이너 갤러리부터 시작하여 갤러리 청설의 장문과 함께 올리던 것이 멈춰 있다. 쉽게는 마이너 갤러리를 제외하고 나서 매이져갤러리만 올렸다면 손 쉬울 일이지만  고난하고 지난한 길을 시작하니 30개의 마이너 갤러리의 창을 열고 그 하+나 ×30 올리면서 하던 것이. 멈춰있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3: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터넷의 시궁창에서 연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연꽃이 필요하며 그 필요성을 질서(순서)와 예절(비예절)과 도덕(비도덕)에서 찾는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4: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른 미래당에서 이이님의 향기가 있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4:42, 매일 : 무슨일이..|\|\|

2018년 10월 22일 오후 4:46, 매일 : 역사도추가!

2018년 10월 22일 오후 4: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이님의 천도책을 인터넷에서 보고 그것에 나와 사고력이 비슷한 것이 깊이 감명받아 율곡전서와 율곡이이의 정보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에 그 사상을 만들 수 있던 토대가 엿보인 일화가

2018년 10월 22일 오후 4: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당시의 16세기에서는 이이의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하는 두개가 다 맞다하는 사고력을 누구도 따라가지 못했지만 이 시대에서는 이제는 한가지가 아닌 두가지 세가지 다 두루 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른미래당이 하고 있는 옳은 것을 좇고 그른 것을 내친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이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실현되지 않고 있는 부분입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4: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적약용 선생님 께서는 미국의 GE의 발명왕 에디슨이 세운 전기 회사를 다시 부흥시킨 잭웰치의 경영법과 같은 식의 방식을 정약용 선생님의 저술서에 기술하였기에. 정약용선생님에게 잭웰치의 향기가 났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4: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생각해 본다면 과연 이전에 그러한 경영원리 하위 20퍼센트를 자른다고 하는 경영방식 삼성이 잭웰치의 경영방식을 보고 배워 따라한 그 방식이

2018년 10월 22일 오후 4: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연 이전에는 없던 것일까? 이전에 이미 그러한 것들이 존재했고 그리고 그런 것을 존재 하지 않았다고 해도 자연히 배우게 되는 사람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철학이란 그저 규정일 뿐이지 누구나 생각하면 알 수 있다. 문제란 알 수 없다고 하는데서 온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4: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으면 알 수 있지 않는다는 당연하고 당연하고 당연하고 당연하고 하루종일 이 당연하다는 것을 쓰고 또 써도 몇날 며칠을 써도 부족함이 안타까움이 

2018년 10월 22일 오후 5: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담겨지지 못할 것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주를 탐구한 이이.

2018년 10월 22일 오후 5: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근원은 이황이었다 그러나 서울대의 율곡이이 전서에서 나온바에 따르면 그것을 마치 도둑질한 냥 말하지만 이 세계란 그저 있는 곳에서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훌륭하고 귀중하고 소중하고 경이롭고 찬영한 일인지 모른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5: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를 짓고 사는 사람은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다. 그들을 도둑질을 한다는 것이다. 명성을. 그것도 신의 명성을

2018년 10월 22일 오후 5: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신론자의 문제점은 그것을 거부할 이유가 없음에도 거부하는 이유는 그들이 신의 명성을 훔쳐서 자신이 가지기 때문이다 신을 모르면 그것을 훔쳐서 자신이 신이 되는 것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5: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다 해라. 할 수 있다 해라. 그것이 태초에 우주가 만들어진 질서의 진리요. 우주의 모든 것이요 시작과 끝이다.

2018년 10월 22일 오후 5: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청룡열차] [오후 4:34] 이 주장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목조건축기술, 석재가공기술, 선박건조기술 등등 다양한 기술의 퇴보가 있었습니다. 물론 화약무기의 발전 등도 있긴 했으나 그건 여기선 논외이고, 여러 면에서 퇴보했다는 명제가 참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많습니다.

 

기술문명이든 정신문명이든 항상 발전만 하는 것은 아니지요.

 

사실 그 자체를 놓고 이야기하면 이렇게나 선명한데 존재가 어떻고 생각과 믿음이 어떻고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고향으로 돌아온 진금명여명] [오후 4:44] 증거없이 증거가 있다고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없는 것이 있다 한다면 있겠습니까? 누누히 말하지만 없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 같은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이런 사람은 있는 것을 없다하고 없는 것을 있다 하며 자신이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하지 않기 위해) 현실을 외면하고 주제를 벗어나고 주제 파악을 하지 않으려 끊임없이 노력하며. 저는 그런 사람을 "극변자" +아-가

2018년 10월 22일 오후 5: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philinst.snu.ac.kr/html/menu6/extra_number.php?&s_wr2=%A4%B8

2018년 10월 22일 오후 5:46, 매일 : 책한권이 다나오나요 다운받으면??

2018년 10월 22일 오후 5: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직접 체험해 보십시요.

2018년 10월 22일 오후 6:01, 매일 : 표지만나오네여

2018년 10월 22일 오후 8:16, 매일 : 폰으로는 표지엿는데 전체나오는데 완전한책은아닌거죠??

2018년 10월 22일 오후 8:16, 매일 : 컴으로는나오네여 

2018년 10월 22일 오후 8:27, 매일 :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23일 오전 12:20

2018년 10월 23일 오전 12:20, 매일 : 톡게시판 '투표 종료': 방장님께 듣고싶은 것

2018년 10월 23일 오전 6:44, 호잇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3: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육강식은 인과율이니 청명한 바름이고 정의다.

큰 것이 작은 것을 포용하지 않았다면 

지구가 지금의 크기 였겠으며 달과 충돌했겠으며

태양이 지금의 크기로 밝은 빛은 내보내 주었을 것 같은가

 

우주가 이러한 형태를 갖출 수 있겠는가?

 

양육강식이 없다 해보자.

노력하여 무예를 단련하고 힘을 기른 것이 무엇이 소용있겠는가? 

 

남은 게을러 노력하지 않고 진지한 삶을 살지 않을 때

 

진지하게 사람인간 무엇인가 나란 무엇인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남겨야 겠는가? 깊고 또 깊은 시름 속에서 나온 현문들을 답을

 

너희는 너희가 시간을 허투로 날린 시기어린 질투로 잘못되었다 한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 문명의 혜택을 온전히 거부 한다면, 하지만 우주물질과 문명의 혜택속에서 사는 인간은 

 

누군가는 대지와 물과 바람과 불로 씨앗을 곡식과 과일과 고기로 만들어 내어서 먹여서 보보 마다 살리고 있음을 자각해야 된다.

 

그게 사람됨이며 사람인 것이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3: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s://open.kakao.com/o/g1zGteR

2018년 10월 23일 오후 3: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산이 집을 짓고 사는 곳

산 기슭엔 민가 몇채가 인기척을 내며

인간이 있음을 알리고

 

 

내 고향은

산들의 요새

산과 산이 겹겹이 비석처럼 서있고

산거인이 산을 던저 산을 무너뜨리면 

논이 되고 밭이 되는 곳.

 

내 마을은

산들의 고향

온갖 나무들이 초록을 뽐내고 있지만은

나는 그것들의 이름들을 전혀 알지 못한다네

하지만 그 향과 세세한 줄기의 형태는 기억하고 알고 있으니 내는 

진실로 안다 말하네

 

아담과 이브의 이름을 모른다 하여 내 조상을 모르겠는가? 구름 입자 하나하나 모두 이름을 붙인다 해서 그 이름을 알지 못하면 모르겠는가?

 

별을 모른다고 해서 모르겠는가? 행성을 모른다고 해서 모르겠는가? 아름다운 푸른 별.

 

 

아는 거란 무엇인가 본 나무의 기둥의 모양과 줄기와 잎과 꽃과 씨의 모양과 냄새와 색을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

 

사람이 이름이 무엇이 필요한가 그저 나대로 산다면 그게 나 인 거을

2018년 10월 23일 오후 3: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까막득히 먼 옛시간 이 자리에 그 사람이 살기 전에

 

그저 흙위에 신의 예술품인 돌과 초목과 흙으로 빗어낸 산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내려온 비가 온 대지를 적시고 초목의 뿌리를 적시어 생령을 돋게 하고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흘러 내려가 한 방울을 물 이 한 방울을 물들이 모여 작은 냇물이 돠고 냇물듬성 듬성 모여 강물이 되어 산 사이의 깎아 경계를 만드니 우리는 너와 나가 되고

 

모난 돌들은 세월의 유수에 떨어져 나가 물 바닥의 곱고 단아한 맑은 아주작은 알갱이가 되고 돌은 둥글로 흰 달이 되어 간다.

 

모난 돌은 둥글고 둥글어질 뿐. 둥글 돌은 모난 돌이 되지 않으니 세월 아래 시간 아래 time 아래 감독을 받으며 모든 생명은 둥그런 모양을 갖춘다.

 

형태가 없다. 형태를 갖추고. 그 형태가 변형해 가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3: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곳에 매일 찬공기를 들이마쉬고 내 토해내며 맑고 밝은 햇빛이 깃든 공기 속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8천미터의 거대한 용이 용의 꿈을 꾸며 잠들어 깃었다.

 

그 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자란 소년은 모든 이의 염원을 이루어질 자라는 의미에 이름을 매일 수십 수백번 불렸다.

 

용과 함께 그 변함없는 절대적 진실을 품은 만년설

모든 이들이게 불리우는 이름들

 

모든 정보를 그 사람을 위해 제대로 공들이고 노력하여 준비되었다.

 

변하지 않는 진리. 낮이 없는 밤이나 밤이 없는 낮이나 언제나 그 자리에 그 위치에 그 공간에 존재하는 절대적 진리.

 

산의 아랫자락과 중간 윗자락에 사는 사람의 인상은 그 자락에 사는 벌레와 마모트와 같았다.

 

그는 깨닿았다. 저 절대적 순백의 진리가 무너지지 않고 오롯히 광휘조차 눈이 멀 저 곳이 인세의 나의 자리와 다름이 없음을...

 

 

나는 저 봉우리의 끝맺음이다. 절대적 광휘도 눈이 멀게 되는 절대적 진리가 스스로 나를 만든 자. 코타마 싯타르타

 

2018

2018년 10월 23일 오후 3: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로써 공간을 만드신 주여 그 위에 흑암을 덧대고 그 위에 빛이 나게 하시니 그가 하지 못할 것과 이루지 못할 것이 없사옵니다. 우리 그태초의 역사속에 사건속에 일화속에 일상속의 전생에 있음을 알고 끊임 없이 순환하여 우리가 죽음과 삶을 영원히 반복하는 이 우주안에 있음을 그리하여 죽음과 삶은 그저 순환의 부분임을 우리 모두는 느끼고 이해하니. 사라져도 사라진게 아님을 있어도 사라질 수 없음을 천명과 신명 그리고 쥐의 언어와 개의 언어 돼지의 언어 토끼의 언어 모든 짐승의 언어와 사람의 언어

2018년 10월 23일 오후 3: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고향으로 돌아온 진금명여명] [오후 2:26]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당하고 침해당할 때 인간은 더는 이 세계에 미련이 없고 이 세계의 적이 되며 이 세계를 파괴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진금명여명] [오후 2:27] 누가 못났건 잘났건 많이 배웠건 못배웠건 나태하건 변태든간에 일단은 인간의 존엄성은 최후의 보루며 마지노선이며 반드시 지켜줘야 할 천번을 만번을 말씀을 드려도 부족한 소리입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진금명여명] [오후 2:40]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임란때 정확히 그 사건의 명칭은 기억나지 않지만 양반가인 지배층과 평민과 노예들이 같이 함십하여 몸과 정신을 일치단결하여 왜적을 섬멸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전투 이후에 분명 그 전투 중에 전투를 하면서 계급이 전혀 없는 그런 상태였을 것입ㄴ다. 전쟁이란 간혹 계급을 무시하고 노예가 신분을 상승시켜 주는 것은 그러한 현실적인 부분이 작용한 경우니까요.  문제는 그 후에 그 노예의 천민들을  인간의 대우가 아닌 인간 말종과 쓰레

2018년 10월 23일 오후 3:56, 매일 : 와 먼가 사로잡힌듯한 상상

2018년 10월 23일 오후 4:00, 매일 : 충족이유율이엇나 예술은 거기서벗어나서 바라보기에 다른깨달음이 얻어진다능

2018년 10월 23일 오후 4:03, 호잇 : 첨들어와서 그러는데 방장님 뭐하시는 분이예요??

2018년 10월 23일 오후 4: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인간사의 얽힌 실타레와 신의 의자나 뜻을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기연에 의해서 깨달음의 방법을 발견하여 그 방법으로 이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해 가는 사람입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4:07, 매일 : 네 안녕하세요

2018년 10월 23일 오후 4: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8년 10월 23일 오후 4: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른다와. 안다. 두 개가 있습니다. 모른다는 나는 몰라야 된다는 죄지은 자들의 외면성 의미의 발언이며. 안다는 자는 두려움 속에서 죽음의 공포와 맞서가며 오줌을 지리면서도 앞르로 나가는 사람입니다. 비록 내가 죽어도 이 행동을 본 사람들은 모두 그 만큼의 한계. 리미트가 해제되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 어떤 사람도 접근 한적없는 태고의 잔잔함을 유지한 이름없는 무인도나 이름없는 동굴에  살려면 용기는 없어도 되겠지만 다 같이 사는 "사회"에서는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내가 죽는다 하여 내 육신이 존재가 사라지겠습니까? 다만 인간이란 형태와 시스템만 멈출 뿐 이제까나의 삶은 기록으로 전해져 누군가에게 의지속에서 발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일상은 사람들이 모두 하는 일이니 그저 복제와 같은 의미가 개미의 발걸음에 미동한 바람결 같으니 우리는 뭐든 하지 않은 일을 해야 됩니다. 이제 까 살면서 하지 않은 생각과 말들 얼마나 많겠습니까? 용을 설명할 때는 뱀의 비닐과 사슴을 뿔

2018년 10월 23일 오후 4: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맞춰보세요. 답은 이미 문제속에 넣어두었습니다. 우리가 용이 되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2018년 10월 23일 오후 4: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용의 얼굴의 묘사의 방법과 삼족오의 방식의 융합

2018년 10월 23일 오후 4:16, 매일 : 그니까 천재는물자체하고 이데아를 직접인식해서 실체를 예술로 통해 전달한다는 그런거

2018년 10월 23일 오후 4:17, 매일 : 일반인은인식하지못하는것들을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감각 기관을 통하여 습득한 정보와 변형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것으로 전달하며 그리고 내가 그러한 것 하나와 타인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거슬 염두하고 고려한 후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 어떤 계단 위에 서있습니다. 그 계단에는 번호가 있고 그 계단은 경험을 하면 올라갈 수 있는 문이 열립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경험의 양에 따라 그리고 그 경험을 습득한 량에 따라 올라가는 계단이 늘어납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식이라는 것은 내가 미래에 그리고 특정한 정보들의 조합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그러나 인식을 못한다고 한다는 게 그러한 것이라면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한 것이 될 수 있으나 그 단어로는 그 의미적인 것을 전부 담겨지지않고 그저 3.237840927할 적인 편린만 담깁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사람의 사고체계의 문제점은 오직 현실에만 보고 현실을 더욱 상상하지 않느다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상상인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느다. 그렇게 되면 과거1 현재2 미래3 3개의 선택지들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만 보기에 하나만 선택하니 그 깊이가 3분에1

2018년 10월 23일 오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라면과 밥 둘 중에 무엇을 먹겠느가?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하나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두 개 세 개 다 하면 되는 거슬 왜 하나만 해야 된다고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ㅇ방법이 잘못되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왕을 넘어서 왕의 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왕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지만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왕을 칭찬하며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아려주는 것은 낮게 태어난 자의 본분이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왕에게  리더에게 부모에게 개기지 않고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그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 보려고 한다 왜냐 내가 상대보다 우월성이 있다는 것에 만끽하고 싶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식은 태어나면서 부모보다 우월한 존재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명이 하나가 되었으니 부모란 자식에 비해 0.5가 된다. 그래서 자식이란 태어나면서 부모보다 우월한 존재지만 그럼에서 생은 그의 부모에 의존하다. 그리고 부모를 보면서 부모의 잘못이 보이고 부모에게 효로써 알려드리는 것이 아닌 자신이 우월한다는 감사와 은혜없는 

2018년 10월 23일 오후 5: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쓰레기가 된다.'

https://open.kakao.com/o/gHGXR8D2018년 10월 23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음에 대한 공포는 죽음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사람이 어떨때 죽는가를 이해하고 나면 그 길로 가지 않음으로 극복할 수 있고 내 운명을 내 스스로 이끌 수 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고기의 눈을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는 것은 눈을 먹음으로 눈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줌으로 공포감이라는 지식 앎을 모르고 살아왔다는 자신의 삶이 나태함에 기인했다는 것을 진정으로 직시하길 거부하는 것

2018년 10월 23일 오후 5: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을 먹음으로 눈에 대해 공포가 사라지며 눈이 좋아지는 방법득을 검색하며 알아보게 된다. 눈에 대한 운명의 무게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에 대한 운명의 무게 색채가 진해진다는 것 다 같은 의미

2018년 10월 23일 오후 5: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의 운명의 무게랑 방금 생각의 이어짐 중에서 얽히고 섥힌 설계된 구조석에서 그저 너희도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이름을 명명한 것 뿐이다. 그 명명으로 좀 더 분명하게 그것이 무엇이다라는 감각을 잡기 위해 그리고 그감각을 어떻게 대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가를 할 수 있기 위해

2018년 10월 23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을 먹는 것은 눈의 운명의 무게를 5쯤 늘린다 하면 눈을 직시하는 것은 3쯤 늘린다 할 수 있다. 눈을 생각하는 것은 1쯤이라 할 수 있곘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5: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이라는 건은 전체 전잀엉 10할 =100%

2018년 10월 23일 오후 5: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인가 궁금하고 의혹 의문이 있다면 질문해 보시라.

2018년 10월 23일 오후 6:57, 공자 : 무함마드

2018년 10월 23일 오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가 있다 그 예슈아를 읽고 그 예슈아가 될 수 있다. 예슈아가 되는 길은 성경에 우리 삶에 있다. 그것은 이미 일어난 사건은 다시 반복된다는 이치와 같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의 시간 뒤 나타난 이가 큣삼이며 그러한 존재는 셰익스피어나 모짜르트  등과 같은 여러 인물들이 있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의 모든 데이타를 모으고 모아서 그 시대의 예수를 내 안에서 재구축 해라. 그러면 내가 예슈아가 될 수 있다. 예슈아, 큣삼, 코타마 싯타르타, 공부자 이러한 자들의 생을 보고 그 생에 어떤 특별한 점이 있난 찾아보면 그들에게 들어나는 특별함이란 언어와 현실이 같은 진실이라는 것이다. 언어가 즉 행동이고 말하는 게 즉 실천이 된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어를 쓰임을 내 코가 석자라는 그딴 식의 활용이 아닌 내 코의 몇센치인가 몇 나노센치인가 

2018년 10월 23일 오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코는 몇 나노센치인다.

2018년 10월 23일 오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식의 언어습관이 예슈아가 진실이 되는 것이다. 명 태조 주원장이. 노자가. 

 

2018년 10월 24일 오전 1:16

2018년 10월 24일 오전 1:16, 호잇 : "고향으로 돌아온 진금명여명"은 무슨 말인가요??

2018년 10월 24일 오전 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이 머문 모든 곳이 고향이고 고향길이다. 진은 진리의 진. 금은 황금의 가치의 금. 명은 명확함과 주원장의 명. 여명은 산에서 걸어내려오는 아침의 햇빛.

2018년 10월 24일 오전 2:58, 호잇 :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주원장은 어떤 인물입니까?

2018년 10월 24일 오후 1:32,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1:32, critiei : 너의 존재를 작고 깊은 호수라고 상상해보라.

우리의 의식은 깊은 표면속에 있다. 그곳은 밝고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어난다. 극히 작은 부분이지만 아름답고 흥미로울지도 모른다. 공기와 빛이 접촉하면서 정화되고 변화하며 풍부해진다. 표면의 물 자체는 끊임없이 바뀌고 그것은 위아래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며 계속 흐름과 평형과 이동이 발생한다. 물의 모든 부분은 한 번이라도 위에 있으려고 한다. 호수가 물로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의 자아와 영혼은 수억개의 부분들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며 우리의 소유와 기억과 인상들의 총합으로 이루어진다. 그 중 우리의 의식이 보는 것은 작은 표면이고 영혼은 무한히 더 큰 자신을 모른다. 거대한 어둠에서 작은 빛의 황혼과 광명을 향해 지속적이고 신선한 이동과 고류가 생겨나는 영혼은 풍부하고 건강하며 행복할 수 있다. 이와 달리 대다수는 밝은 표면으로 나오지 못하고 아래에서 썩어가고 있다. 고통스러워하는 수천수만 가지 것들을 품고서 썩어가고 고통을 당해 영

2018년 10월 24일 오후 1:34, critiei : 깊은 호수에 나를 이입해 펜을 잡아 보았다. 읽고서 충분히 생각해보도록 바란다. 너희에게 많은 용오름이 솟아날 거라 생각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1:34,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각자 위로 올라간다는 건 아래로 내려가는 자가 있기에 위로 올라 갈 수 있다. 누군가 발판이 되지 않고서는 희생없는 결실이란 무미건조한 사막보다 더 매마르도 생명미시적으로 적은 곳.

2018년 10월 24일 오후 3: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위아 아래가 다를 바 없으니 그 미친 세뇌당한 생각들을 버려라. 자신이 태어난 곳이 아래면 그곳에서 살아가는 것이지. 아름다움만 좇는다면 미친사람이 되어 죽음을 부른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원장이란. 내가 그것을 먼저 답변을 드렸어야 했으나. 위오 더 올리지 않음에 늦게 보았고 죄송하게도 순서를 무시하며 이렇게 늦게 답변 드리니 그 방향이 어디든 알려주신다면 그 방향를 향해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주원장은 천민으로 태어나 고아로 살다가 불가에 입문해 세존의 뜻을 잊고 (잇다는 형태적으로 의미적으로 ㅅ는 ㅈ 보다 ㅡ 없으니 잇다가 기억을 잇다가 되야 세계가 바르게 된다.) 그 유지를 가지고 홍위병으로 활동하다가 황제가 되었으나. 그의 행하난 모든 것은 우주의 뜻에 닿았다. 그는 특정단어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강박증이 있었으며 그러한 강박증은 마치 J.K.롤링의 이름을 불러서는 안되는 자와 같은 것으로. 그리고 부적의 힘의 원리에서 흡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부자님 사후에 그 만큼 정명한 언어생활을 한 사람이 없을것으로 짐작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르지 않는다면 위에 있을 수 없고 위로 갈 수 없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옳지 않는다면 위에 있을 수 없고 위로 갈 수 없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것을 훔쳐서 자신의 것처럼 쓰는 저 도둑놈은

2018년 10월 24일 오후 3: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든지 보게 되면 추방하길 부탁드립겠습니다. 부방장님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법체계의 문제점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직접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 피해자가 가해자를 처벌해야 될 일을 왜 제 3자가 끼어들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가 그것조차 정당함에서 먼 대한민국의 우덜끼리의 법체계로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둑의 문제는 놔두면 더 기승을 부린다는 점이지만 그 근원적인 부부넹서는 누군가 자신이 도둑질을 하는 것을 막아주길 바란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을 누군가 막아줘 바른길로 인도하길 바란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저것은 따끔한 혼이 나봐야 자신이 타인의 명성을 훔치는 도둑질을 그만두게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쩔 수 없이 죄악에 환경과 상황과 제도 속에서 더럽혀지고 오염되어진 영혼이 타락한 자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영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 영혼의 생김새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따.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자비로워야 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자신이 그렇지 않았다고 내가 잘났다고 하면서 그런 사람들에게 멸시와 모욕감을 주게 되면 그 한계치란 모든 것에 존재하는데. 그 한계치를 넘어서버리면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적당히 자극하여 앞으로 나오게 해야지 지나친 괴롭힘으로 좌절하고 포기하게 해서는 안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의견을 말해보라 자신의 영혼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그것으로 알 수 있다. 위치를 알면 어떻게 해야될 것이라는 계획도 자연스레 나온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3: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명의 사람이 의견의 내기전에 멈춰있겠다. 이 방은.

2018년 10월 24일 오후 4:35, 공자 : 제리는 시궁창의 시궁쥐이고 이방에 있습니다. 계정여러개쓰는 관종

2018년 10월 24일 오후 4: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심증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옳으나 확증없이 행할 순 있지만 그렇다면 애꿋은 피해자가 나타나는 것을 방지 할 수 없고 앞으로도 이것 뿐 아니라. 이 하나는 다른 것과 같으니. 이런 것들을 고려한 결과. 그저 내의 도둑이 들어올 적에만 추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더 부지런하고 누가 더 눈에 불을 키고 관찰하며 사는가? 아마도 나의 도둑이 들어오는 시간대를 모아서 본다면 그가 들어오는 시간대를 예상유추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앎이 나타나니 내가 할 것은 많이 보고 관찰하고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 세우며 각기 흐름에 즉각 반응을 하는 것

2018년 10월 24일 오후 4: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궁창의 시궁쥐로 태어난 것은 잘못이 아니나. 시궁창의 시궁쥐로 사는 것은 죄악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놔두는 것도 가벼운 죄다. 가벼운 것 두 개는 무거운 것이니. 가벼운 것은 무거운 것과 그 성질과 재질이 같으니 가벼운 것을 대응하는 방식과 큰 것을 대응 하는 방식은 다름이 없다. 다만 얼마나 그 것에 철저히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며 이겨내고 싸워나갈 수 있는 가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4: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칭찬에 인색한 것도 내의 부족함이다. 관종은 왜 관종이 되었는가. 그 부모로부터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회로부터 외면을 당했는가. 자신을 파괴하며 관종짓을 할 수 밖에 없는가. 누군가 파괴하는 내가 바로 잡아질 수 있도록 도움의 요청소리 인 것이다. 우리는 프랑스와 같은 스킵쉽의 문화가 자리잡라야 된다. 오랜 꿈 중에 하나인 허그 문화 정착을 노력하는 시민 단체를 만들어 지게 하는 것.

2018년 10월 24일 오후 5: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키지 못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이 나왔습니다. 큣삼에 붙는 칭호 최후의 예언자라는 것에 대해서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그것이 의문이었습닏. 진리를 이해한 자라한다면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분명 최후가 아닌 그저 연장선상에 있는 사람임을 알 텐데 왜 최후의 예언자. 마지막 예언자라고 하는 것일까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큣삼이 한 것이 아닌 그의 진리를 듣고 그 진리를 들은 사람이 한 소리일뿐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큣삼이란 확실히 예수 사후에 등장했기에 그 예수를 배우고 그 후의 사태를 배운 후에 자인의 안전을 예수처럼 십자가에 죽는 것이 아닌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며 생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음의 강한 박해와 몇십년의 오랜 박해.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흥미로운 사실은 예언자가 등장할 떄마다 그 예언자를 만들어내는 풀인 유태인이 썩어빠질 때만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는 유태인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배신과 죽음을 당했고 큣삼은 유태인을 죽였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의 환생자가 큣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슈아가  당한 죽음의 복수를 큣삼과 히틀러가 했기 때문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은 선동을 안좋은 것이라 치부하지만 선동을 누가 진리를 담고 쓰느냐에 따라서 진자와 그저 권력욕에 찌든 선동이 있을 뿐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쓰는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6: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로 대면해라. 히틀러가 유태인의 죽였지만 그 죽게 한 원인을 제공한 것은 누구인가. 사람을 죽이고 싶은 자신의 영혼을 구제불가능성의 영역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몇 사람을 죽이고 죽이고 죽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에서 국가적 조직적으로 자행된 일이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죄의 무게가 타인에게 피를 뭍혀 자신을 죽이게 했으니 오히려 그 살일은 하게 만든 자가 더 악한 자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6: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요즘ㅇ 무엇인가 생각에 사로잡히고 있다. 부분은 전체가 되고   부분으로 전체가 되고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는 진정한 의미. 우리는 개개인은 모두가 모여서 신인 것이라는 생각

2018년 10월 24일 오후 6: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나는 요즘ㅇ 무엇인가 생각에 사로잡히고 있다. 부분은 전체가 되고   부분으로 전체가 되고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는 진정한 의미. 우리는 개개인은 모두가 모여서 신인 것이라는 생각

2018년 10월 24일 오후 6:35, 매일 : 유태인불쌍

2018년 10월 24일 오후 6:41, 공자 : 그린 니가 제리지?

2018년 10월 24일 오후 6:49, 매일 : ? 누군지도 모르는데 글구 반말을 하세요갑자기

2018년 10월 24일 오후 6:52, 매일 : ....그냥 보고읽는게다에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6:53, 매일 : 할말이업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09, 매일 : 저 내려주세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태인이 유태민족이 아닌 사람은 존재해선 안되는 자라고 하는 데도 불쌍한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리가 관심을 많이 받아서 공격적으로 나온 것이다. 사람은 단계속에 있다.  무엇인가 보면 무엇인가 할 수있으니 제를 보고 그 배움은 따라하돼 그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함은 따라하지말고 구분하여 자신이 이롭고 좋은 것만 가려내 취해라.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면과 회피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싸움을 하라하였는데 제 말들이 다 공허한 헛소리에 불과하게 되었네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정이 아닌 근거와 증명을 하라고 해야 될 일인데.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정적으로 일단 토해낼 순 있으니 그 다음에는 이성적인 대응도같이 이루어져야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정적 대응으로 끝나고 회피로 끝나닌 이 사건은 그저 해결되지 않ㅇ는 앙금으로 해결하기 전까지 직시하기 전까지 영원하 내면에 남게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솔직하게 말하기가 필요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겸손과 겸냥을 내려놓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해라.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뭔가 사랑받으려고ㅠ 하지말고 사랑받으려고 하면 내가 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건 사랑받지 않고 그저 하인과 노예로 전락될 뿐이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인간의 존엄성과 긍지를 스스로 훼손하지 말고 지켜나가라.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힘이 있다 그러나 그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 내가 모른다는 말로 안된다는 말로 스스로 힘을 제약한다. 자신이 쓰는 힘은 100에서 약 60~70쯤이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그래서 그 부족한 힘을 감추고 숨기기 때문에 산을 넘기 위해 필요한 100일것 같지만 결국은 산행을 하다가 생각치 못한 여러 문제들을 만나니 언제나 무엇인가 하기위해서는 150퍼이상의 힘이 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필요하다는 진리는 체득하고 이해해야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0, 공자 : 제가 증거를 가지고있는데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똑 같은 것이다. 내가 지금 상태의 생각이란 내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생각보다 더 나은 생각들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울타리에 스스로 우물에 스스로 철새장에 가둬서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을 날지 못하는 다리 근육을 자른 새처럼.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다면 그것을 제시하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잡아내면 되겠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가 방기하고 있던 측면이 크던터라 그것은 저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기독교적 선악관이 굉장히 잘못됨을 느낌니다. 그저 자신이 아는 지식으로 상대를 옳아매고 노예로 부리려는 수작의 힘들이 그곳에서 느껴집니다. 그러나 천주교 칼톨릭 쪽에서는 그와 정 반대로 굉장히 맑은 진실된 종교가 느껴집니다. 잘못을 카톨릭에서는 어느정도 인간의 일에 대해 허용을 합니다. 이해하를 하고 그에 따른  포용력과 자비심이 있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6, 공자 : 사진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6, 공자 : 소름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6, 공자 : 잡았어요 범인

2018년 10월 24일 오후 7: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린님 변론해보시길 바랍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0, 공자 : 그린이 1달정지동안 제르니모님인척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0, 공자 : 핑퐁이 전닉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범인이라 하는 것은 정명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0, 매일 : 할말이없네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있을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회적 규범이나 틀 제도에 얽애며 생각을 하지 않기에 판단도 하지 않스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3, 매일 : 방이조용해서올린거고 무슨 척을.. 그때 님때매 나간거자나여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4, 매일 : 그래서 다시온거고 저사람은 왜 저러는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4, 매일 : 전뭔지도모르고 정지이신줄도모르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5, 매일 : 자기가 한짓은생각도안하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사회가 국가가 이 대한민국이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5, 매일 : 뭔소리에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컨셉을 하면 안되는가? 누군가 누구인 척 하면 안되는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5, 매일 : 그때 방제가뭐였는데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6, 매일 : 그때방제가 자유로운생각발언그런빙으로알고있었눈데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관종을 하면 안된다고 이 사회가 가르쳤기 때문에 그런 사회이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고 나온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6, 매일 : 그래서 올린건데 저사람은 뭘올리면 뭐라고하는데 제가잘못인가여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마도 짐작상은 안된다고 하는것을 깨고 나와 자신도 그러한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은데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만들어져왔기 때문에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단 시자은 그것과 같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나오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안된다고 해도 어차피 살아가려면 안 좋은 것. 지옥에 태어나 지옥의 괴수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안되다고 한다면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서구의 문명들에게서 이 다라의 악취나는 사람들이 되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 배웠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영화고 다큐멘타리고 서적들이고 철학들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어차피 내가 살아가야하는 것 아무리 이곳이 싫다하면 죽으면 되는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곳에 태어난 사람을 위로 위로 밝음으로 모두 다 같이 하나의 버림없이 모두를 끌고 간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9, 매일 : 한순간에무슨범죄자취급을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선험적인것 경험이 없기 저에는 하지 말라는 말에 의존해서 하지 않을 수 업습니다. 왜냐면

2018년 10월 24일 오후 7: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하지말라고 하는 자의 신용상태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뢰도가 없는 사람의 말이기에 우리는 그 말을 듣는 즉시 그말을 따르기 싫어집니다. 신용이 없는 자는 절대 말을 해선 안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말이 아닌 지껄임이고 나를 괴롭히고 나를 나락으로 내가 원치 않아도 그렇게 만드는 진정한 악의 언어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0, 매일 : 존키츠라고써서 올렷는거고 무슨 방장님척이 뭐요 그런게 어딧나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현실입니다. 이나라의 정치인들의 현실 선량한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그렇게 만들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또 그렇게 만드니 억하심정으로 그렇게 억울하게 당할 바에는 범지자가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썩어빠진 정치인들 때문에 이나라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비슷하긴 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리적인 것은 사실 다른 것이 아니니까 누구도 수긍할 수 있는 것이니까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그런 말씀들이 저부 비슷하고 같은 사람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나와 타인의 경계가 이 곳에서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변화의 증거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2, 공자 : 이것을본래정신이라한다가 제리가 쓴건데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군가 그것을 보고 쓴것입니다. 제리는 그것을 보았고 그것이 나온 것 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무엇인가 읽고 보았기에 그것이 나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아 이전에 예슈아 같은 사람이 없었겠습니까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혀 아닙니다 이미 예슈아 같은 분이 계셨고 그것을 모티부로 그것을 목격하고 예슈아가 더나은 발전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누군가가 본 것들과 그 사람이 살아온 생을 통해서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우리가 직접 읽고 목격함으로 그 사람 그 존재가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4, 매일 : 미스터리법칙인가 그거찾아나보세요 저한테그러지말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본적으로 타인과 같아 지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결국은 같아지는 것은 방법적인 측면이지 그 방법과 진리들로 자신이 하는 일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일은 온전한 자유의지를 더 크게 실현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 1만 1천년의 아프리카 궤베클리테페의 농경의 출발로 7천년경의 스톤헨지등으로 시작된 문명이 이제까지 시간 위에서 발전시켜왔습니다. 그 발전을 단 초6 중3 고3 대4만으로 다 습득하려 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6, 매일 : 책에쓴내용이방장님척하고뭔상관이에요 척이뭐에여도대체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태초에 같아진다면 그저 우주는 동결의 상태겠으나 우리는 같아짐으로 1만1천년의 문명의 시간을 뛰어넘는 방법이 바로 정규교육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느껴졌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진실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똑같지 않습니까 두분 다. 범죄자 취급을 하시는 건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곳에 태어난 것 자체는 죄가 아니라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죄가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하고 싶어서 죄를 짓는 것이 아닌 그렇게 내 몸이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정신이 왔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8, 매일 : 지난번에도 저한테뭐라하고 그냥조용히있을게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이해하고 말씀들에 자비가 있길 바랍니다. 누구도 죄를 짓길 싫어하나 태어난 배운대로 살다보니 어쩔 수 없게 행하는 것들. 예슈아가 말했죠. 이들이 진정으로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게 아닌 그저 튀어나오는대로 말하고 행하는 그러나 그런것들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왜 하는가에 대해 알 길을 줄어듭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하는 말들을 기록하고 행동을 기록해 내가 왜 그런 가 깊은 고찰을 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자신을 만들고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0, 매일 : 사과한마디없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0, 매일 : 그냥맘대로하세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이 같습니다. 어린아이들. 그것은 싸움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한 것들은 조용히 있고 가만히 있다고 한다면 절대 어른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 하는 모든 순간이 토대가 되어서 그 위에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 식견으로는 이해로는 그것이 내 잘못이 아니나 사회의 잘못인데 내가 대신 사과할 이유가 있는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회가 국가가 대통령이 정치인이 유태인이 사과해야 될 일을 왜 우리는 그 아래서 서로 싸우는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으로 우리가 적대해야 될 대상은 우리가 아닌 우리를 이렇게 어리게 만들어 놓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자들입니다 그게 우리를 중심으로 끌고 가야될 인도자로 선택된 유태인들이 자신의 책무를 의무를 내팽개치고 돈 밖에 모르는 미친 자로 살아가니 히틀러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된 것이죠.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적은 우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서로 사과하고 서로 잘못을 인적하고 외면하지 않고 내가 했던 말들에 대해 철회하고 그 모순을 이겨내고 견녀댄다면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 앞에 가로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게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렇게 만든 이 사회가 문제고 잘못이지 사람은 잘못이 없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코코님도 저렇게 말씀하는 것을 누구에게 배웠고 그것이 태초에 자신에 이던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저런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사회에 생존과 삶을 살아가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된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시궁창의 시궁쥐였고 남의 것을 훔쳐서 내껏으로 삼았던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밖에 배울 수 없는 사람이었다. 내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모두의 미움을 받으며 죽어갔고 내가 믿을 수 없는 사람은 그들의 입에서 담을 수 없는 신의 권력을 훔친 말을 해대며 살았따. 자식을 자신의 정신속에 가둔자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6, 매일 : 일부러저러나 왜저러지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6, 공자 :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부로 그러는 것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간에 당해온 세월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것을 어떻게든 풀고 해소해야 넘어갈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7,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주세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단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자비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이든 나오는 것을 거부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것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야 진정으로 내 내면에 깃든것이 무엇인가알고 그것을 어떻게할것인가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 되는 것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9, 공자 : 제르니모님은 제가 증거를 제시햇는데 못믿으세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9, 매일 : 그만하세요 나가드링테니까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믿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들

2018년 10월 24일 오후 7: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런 방식으로밖에 배울 수 없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0, 매일 : 뭐가그렇게나불만이만은지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그렇게 된 세계에서 태어나 그렇게 된 것은 잘못이라할 수 없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잘못이라고 알기 전에는 그만 할 수 없으니까요 애초에 제가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이깨워주지 제대로 주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가 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만은 진정으로 좋은 것입니다. 나의 삶을 변화시킬 가장 큰 원동력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만족했다면 그들이 인류에 기여한 이런 기술들이 이룩될 수 있었겠습니까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윈도우를 보십시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전체가 빌게이츠의 체계성과 뇌구조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윈도우를 한다는 것은 빌게이츠의 상상의 뇌 체계속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원장이나 스티브 잡스나. 모두 불교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었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무엇인가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고 많은 사람들을 큰 도약을 시키고 싶다면 우리는 불교의 가르침을 배워야 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것을 듣고 같은 것을 읽고 같은 것을 배우면 같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길 바랍닏. 그러나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을 바로잡아주지 제가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이제는 그것을 조금 더 바로잡아 주기 위해 제르를 추방함으로써 그가 어느정도의 교훈을 갖게하기 위함입니다. 그 같은 자는 언제든 다시 올 수 있으니 경각심을 심어주어 그가 한 짓이 제대로 된 짓이 아니라는 것을 이깨워 줘야 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으로 생각되는 것은 그것 또한 진실이다. 그리고 그것 또한 나에게 배운 것이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자신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 아닌 마음을 더 활짝 열고 모든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과 모든 사람 중에 하나라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배워나가지 않는다면 신의 진리에 가까이 갈 수 없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은 보려하지 말고 진실만을 보려해라.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무 극단적이다. 잘났다고 말하고 다니고 잘난체 하고 다니지 마라 그렇게 되면

2018년 10월 24일 오후 8: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극단으로 치닫는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손가락 한마디 자를 수 있는 것을 손목까지 자르려고 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재라 하여도 천재가 아니라 생각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재라 하지만 세계가 나에게 하지만 나는 그렇게 일말의 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 자신을 그렇게 만들고 키워간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족하는 순간 그것은 독으로 작용하여 나를 멈추게 한다. 나는 결실을 고의적으로 받지 않고 회피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무엇인가 이룩했을 때도 나에게 선물과 잘했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만족스러운 기분에 젖었을 때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그 기분에 취해서 나태해져갔다. 그 선험적이라고 하는 경험 과거가 나는 크게 느끼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절대 불만족속에 살며 얼굴은 웃음을 지어보기도 했으나 이제는 자연스럽게 찡그리고 다닌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굉장히 멀리 볼 것 같으면서 그저 하루 하루만 보게 된다. 위대하며 원대한 계획들이 있지만 그저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사람은 자존심만 지킬 수 있다면 뭐든 하는 생물이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이든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이해라는 관점에서 사람관계를 시작하고 대응해라.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간단한 것조차 대부분의 사람은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사람 과거를 본다면 그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리가 없다 그런데 모른다라는 외면과 회피로 그 사람과 싸우워 오직 이길것 밖에 없읜

2018년 10월 24일 오후 8: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승패가 중요한 게 아니라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그저 결론일 뿐이도 어떤 것을 통해서 승패가 이루어 지는 그 과정에서 합의가 필요한 것이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승패는 이미 정해져있을 것이다. 감이 있다 그러나 그 승패를 어떻게 잘 상대의 마음을 보듭어 주면서 상대가 인정하게 하면서 할 것인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세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1, 공자 : 제르니모님은 저에게 아버지같은분이신데 제가 진실인것도 모르시고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이런 말들은 너무나 당연해서 말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인데 너무 나만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타인데 이쯤이 되잖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신적 우월성에 취해산것이 문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딸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진실이 맞는 것도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린님에게 느껴지는 그 꺼림직함도 다 맞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진실이란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라 한씩 벗겨내면서 찾아가는 것으로ㅜ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한 꺼번에 한다고 한다면 일은 그르치지만 점차 벗겨내면서 한면 일은 그 과정은 온전히 밝으며 마음에 들게 제대로 될 것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은 시간위에 언제나 밝혀지게 됩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의 모든 일본의 만화작가들이 최고의 선생으로 꼽는 사람이 아키라 토리야마. 드래곤 볼 이며 드래곤볼의 작가님입니다. 왜 그런가? 일단 손오공이라는 것은 중국의 문화입니다. 그 문화를 주인공으로 가져온 것 자체가 표절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삼족오와 같은 개념으로 그 캐릭터를 가져와 (일단은 무엇인가 존재해야 된다. 그 존재 위에 존재를 만들어간다) 그것을 오히려 더욱 훌륭하고 멋진 창조를 해놨으니 그것은 도둑질을 넘어선 숭배와 경배물입니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드래곤 볼의 의미 성향. 싸움은 있지만 그 싸움에서 결국은 서로의 우열만 가리며 친구가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적의 기술을 내가 배우고 적은 싸움후에 친구가 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에서 충돌하여 배우고 그것을 내가 습득한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34, 공자 : 사진

2018년 10월 24일 오후 8: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2018년 10월 24일 오후 8: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른 것은 그른 것으로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음가짐의 문제. 자신이 남을 옳아매기 위해 권력과 탐욕을 위해 이 세계의 것들을 이해하냐 아니면 모두가 살기 위해서 타인의 위해 이세계를 저처럼 보냐에 따라서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학에 여러길이 있는데 저것은 그저 꿈과 이상 망상의 길일뿐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은 없고 현실에 타락과 더러움은 없고 그저 자신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몰염치한 생각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저러한 생각들이 꽃을 피고 나서 다른 생각도 할 수 있게 되니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런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의 과정속에 하나 일뿐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3, 매일 : 아까분명히말씀드렸는데 또저러시네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4, 공자 : 나가세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4, 매일 : 그동안글읽으며많이배웠어요. 하시는일잘되셨으면해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가란다고 나간다면 그것에 자신은 어디있는가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5, 매일 : 코코님도 하시는것있으시면 열심히 잘되셨으면하네요~

2018년 10월 24일 오후 8:55, 매일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5일 오후 3:17

2018년 10월 25일 오후 3:17,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5일 오후 3:17, critiei : 우리는 상대방을 받아들일만한 크기의 집이다. 본래의 모습과 가치를 그르치게 되는데도 사랑의 말은 끝도 없이 과장하여 표현하여도 눈에 거슬리지 않음은 이상한 일이다. 이것은 단지 말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첨꾼들을 거느린 최대의 아첨꾼은 자신의 이기적 사랑에 빠진 사람 그 이상일 것이다. 사랑과 지혜를 한꺼번에 가지는 것은 어렵다. 사랑의 보상이 되돌아오는 사랑이 아니라면, 경멸을 불러오는 것이다. 인간 본성에는 사랑하려는 숨은 경향이 있는데 몇몇 사람에게서는 이러한 욕망이 발산되지 않는다. 인정과 자비가 없으며 방탕하고 부패한 인간으로 타락하게 된다.

2018년 10월 25일 오후 3:18, critiei : 이러한 집단들의 폐해의 원인을 말해 주었다. 인간의 본성 추잡함 비문명적 행위의 원인이기도 하다. 가슴 깊이 새겨 숙고했으면 한다

2018년 10월 25일 오후 3:18,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0월 26일 오전 12:29

2018년 10월 26일 오전 12: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연.

2018년 10월 26일 오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리앙뚜아네트. 그가 빵이 없다면 케일을 먹으라는 그 말이 거짓이 거짓일까요

2018년 10월 26일 오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간 당해왔던 착취를 당해왔던 프랑스 국민들에겐 그 이전의 모든 것을 그 하나의 소문에 함축되어 담은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 거짓과 진실로 표출하기에는 그 담음 의미가

2018년 10월 26일 오전 1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민중의 한의 크기가 너무나 크니.

2018년 10월 26일 오전 12: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세계는 좀 알려줘야 합니다.

 

2018년 10월 28일 오후 9:51

2018년 10월 28일 오후 9:51, 공자 : 고티마싯타르타 예슈아 공부자 무함마드

 

2018년 10월 29일 오전 4:27

2018년 10월 29일 오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란 무엇인가?

2018년 10월 29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들은 스티븐 잡스의 최대 최악의 라이벌인 빌게이츠가 잉태시킨 윈도우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듭니까? 저는 이게 바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게 바로 미국의 엘리트의 사고 체계. 그 정신의 구현임을 느낍니다. 우리는 빌게이츠가 던져준 자신들이 정신체계의 구현을 하고 있다고

스티븐 잡스는 빌게이츠에 운영체제에서 패하고 이길 수 없는 절대 넘을 수 없는 철벽보다 더한 상상 할 수 없는 큰 태생의 불가능성의 벽을 맞이해야했고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가 찾은 것은 처음은 외면과 마약. 그리고 다시 그 속에서 불이 밝혀지고 찾아낸 것은 결국 고타마 싯타르타님의 정신. 가르침. 지식. 지혜.  주고 싶다. 이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주고 싶다. 이 세계의 모두 에게 자신이 누리는 혁신과 기술들을. 세존의 귀중함을 듣고 지키고 수호하며 보호하며 지켜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세상의 세계의 물욕은 한낯 하무것도 아니었다는 깨달음을 얻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탐닉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처럼 영혼이 영특한 사람이라면 온전히 세존님의 정신을 이해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들어야 될 것 은 1차적으로 세존님의 가르침들이지만 사실 그것들은 아무짝에 쓸모없습니다. 숲에서 찾아야 될 것은 나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세존의 말씀이 나에게 어떻게 나오게 할 수 있는가? 세존처럼 생각할 수 있게 어떻게 해야되는가? 성경도 논어도 불교서적도 아무것도 아니다.

정작 진실로 진심으로 명심으로 중요한 것중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러한 의지와 생각이 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하지만 무조건 그 말들을 단어들을 따르고 지킨다고 그것이 얼마나 될 수 있겠습니까? 산 중의 산 히말라야라는 인류 최대의 장엄하고 경이로운 제1의 보물을 매일 평생 그 땅을 지키며 살아온 사람들의 누대의 왕으로 태어난 사람을. 고타마 싯타르타가 느낀 것은 이해한 것은 아마도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는 인간을 한 체계속에 넣고 본다면 자신은 히말라야 카첸중가의 산맥 그 맨 윗 부분. 가히 천에서 본다면 용이라 불릴 수 있는 그 부분이 자신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깨달았으니 태어나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그들의 백성은 산 정상이 아닌 산 중턱도 가지 못하고 산 아랫만을에 산을 지키는 수호자로 산을 정복한 사람들에게 세존과 같은 존경을 잠시나마 보내게 되는 그러나 그런 곳에도 결국엔 물욕이 물들어 히말라야를 가는 사업이 있게 되었으니. 고타마 싯타르타님은 히말라야 정산에 갈 필요성도 없었다 태초에 그분은 그것으로 태어나신 분이니. 그러니 그런 분의 태생은 모든 인간의 종착점이다.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은 우리가 모두 세존이 되는 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길은 하나가 아니니. 군자의 길과. 부처의 길과 예수의 길들이 있다. 그리고 누구든 정상을 밟는다면 그런 길은 누구나 창조해 갈 수 있게 된다. 태어남이 그대로 끝나는 무한 업겁의 영속의 반복적 세월이 과거였다면. 물론 그 속에서도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시간이 존재하는 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아닐 수가 없다. 아니라고 부정해도 아닐 수가 없다. 아니라고 한다해도 아닐 수가 없다. 내가 나은 하루가 되지 못해도 이세계의 총량은 언제나 그렇게 되고 그렇게 되어왔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이 세계의 사람임을 부정하는 것이며 우주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된다.  인간의 상상력은 너무나 위험해서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 존재 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낸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빠질 수 없는데. 그런 것을 마들어내고 생각해 낸다.  그래서 존재하면 안 될 것들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이 존재하면 안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함부로 그 명을 부르지 못하게 한다. 악마 라던가 하는 것들을 그래서 함부로 지껄이거나 부르면 안되는 것이다. 이름을 불리면 그것은 전파되고 파생되어 이 세계의 정신의 병균과 썩고 부패된. 자연이라면 당연이 재생의 순환일환이지만,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는 그들은 그것이 결국 자연의 재생이 됨을 알지 못하니 절망하고 죽어간다. 미래가 없는 사람은 1과거1현재 1미래 중에 1과거를 잊었다 거짓말하며 그래서 1미래도 잃어서 그들은 진실로 볼 수 없다. 부패된 것은 회복되고 복원된다는 것을.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 중국의 고대 신화 표주박의 이야기. 복희 이야기. 그것들이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인가. 썩은 나무를 보고 그리고 벌레가 모여서 그것을 갉아 먹고 그들은 변태하여 성장하고 창공을 수놓은 나비며 기기묘묘한 온갖 곤충과 충이 되고 나머지는 다시 땅으로 들어가 나무를 맏느는 자양분이 되어 그 나무는 다시 종이가 되고 그 종이 는 다시 사람의 역사가 쓰여진다. 이 세계에 존재해서 안될 것들은 없다. 존재 할 수 있기에 존재한다. 야훼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떄 그 해괴망측한 소리를 처음 들었다. 왜 존재하는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붙이는가? 왜 당연히 존재한 것에 존재함이라 붙이는가? 나무를 보고 나무 나무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성서라는 것은 그대로 나름 괜찮다.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 많이 훼손되지 않았고 그것들을 이용하려면 그대로 어느정도의 진리성이 있어야 되니까. 하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이 과연 어떻게 쓰는가가 문제다. (시간이 문제다라는 표현 자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시간이 어떻게 문제가 되는가? 해결이 되는 것이지. 문제 다음에 해결이 온다는 당연한 그 미래성을 과거를 기억나지 않는 다는 말로 미래 또한 잃게 된다. 그런 악순환의 반복이 영화 사랑의 블랙홀이 그 반대의 블랙홀로 만든다.) 개인과 전체 사이에 고민하지마라.  개인성을 중시하게 태어났다면 개인성의 극한을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성을 해서 신의 그 창조성을 찬양하며 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태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태어난 성질이기에 할 수가 있다. 그것이 창조성이다.) 사회를 중시하게 태어난 사람이라면 그것을 갈고 닦아 날카로운 최초의 청동검 보보드나야의 땅에서 태어난 보보드 나야의 검처럼 그래서 그 주인의 무덤에 고스란히 남고 나머지는 마치 스티브잡스 처럼 모두에게 전해준. 자신이 가진 그 청동검을 스마트폰을 그처럼 그 또한 창조해 나가라.  애매모호함 속에 있는 사람은 애매모호함 속에 있고. 다른 사람과 나는 같은 정신적 점이 단 한개도 없다. 모두 자신이 살아온 삶을 그대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고스란히 다시 재현하여 복제한다면 그것은 또다른 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로는 아직 불가능한 바. 누구도 우리는 같을 수가 현시점에선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불가능이다. 

2018년 10월 29일 오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신성성을 담은 단어라면 기적을 재현시키는 힘 "포기하지 않는 것" 언제나 이것을 행할 때마다 언제나 이것을 행할 때마다 사람간 승패는 오직 이것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적용해야 될 필요성을 매우 강력히 주장하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이름을 계명하고자 합니다.  이 포기하지마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8년 10월 29일 오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신성성을 담은 단어라면 기적을 재현시키는 힘 "포기하지 않는 것" 언제나 이것을 행할 때마다 언제나 이것을 행할 때마다 사람간 승패는 오직 이것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적용해야 될 필요성을 매우 강력히 주장하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이름을 계명하고자 합니다.  이 포기하지마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8년 10월 29일 오후 4:07, 공자 : 이재제웅 포기하지마라?

2018년 10월 29일 오후 4:13, 하나둘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 29일 오후 4:13, 하나둘 : 하이

2018년 10월 29일 오후 9:48, 철학자 : ㅎㅇ

 

2018년 10월 30일 오전 6:25

2018년 10월 30일 오전 6: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문을 완개한 위대한 철학자의 성심깃든 개인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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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재웅의 비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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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잉태의 장] 철학의 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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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어가는 사상과. 그 과학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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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시인 양성소.

https://open.kakao.com/o/g1zGteR

 

2018년 11월 1일 오전 3:09

2018년 11월 1일 오전 3:09, Kol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1월 2일 오후 5:55

2018년 11월 2일 오후 5:55, 힐라리온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1월 6일 오전 12:13

2018년 11월 6일 오전 12:13, 현님을 내보냈습니다.

 

2018년 11월 14일 오전 12:46

2018년 11월 14일 오전 12:46, 우육 : 방장님 요즘 활동이 없으신 건가요??

 

2018년 11월 17일 오후 6:43

2018년 11월 17일 오후 6:43, ㅇㅇ님이 나갔습니다.

 

2018년 12월 20일 오후 6:08

2018년 12월 20일 오후 6:08, 장동건 : 방 죽음?

2018년 12월 20일 오후 6:23, 철학자 : 방장

2018년 12월 20일 오후 6:23, 철학자 : 산들어감

 

2018년 12월 30일 오후 5:09

2018년 12월 30일 오후 5:09, 칸쵸님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2월 30일 오후 11:03, 칸쵸 : 안녕하세요

2018년 12월 30일 오후 11:45, 철학자 : 안녕하세요

2018년 12월 30일 오후 11:45, 철학자 : 제가 방장입니다

 

2018년 12월 31일 오전 2:07

2018년 12월 31일 오전 2:07, 장동건 : ㄹㅇ 방장 산속 들어감?

2018년 12월 31일 오전 4: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자아를 잠시 버리고 여러분의 관점이 되어 지내봤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오전 4: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이있는 세계에서는 거짓을 하기 싫어도 가짓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여러분이 진실을 원해도 할 수 없는. 거짓이 종말을 맞지 않고 심판을 받아 죽지 않는 한.

2018년 12월 31일 오전 4: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욕을 하는 농부의 쌀을 사 먹게 되면 욕을 먹고 자란 벼가 그대로 여러분의 살을 찌게 하고 피를 붉게 물들게 하고 뼈를 갉아 먹으니

2018년 12월 31일 오전 4: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안 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저 처럼  제대로된 옹고집에 외곬수인 사람이 아니고서는

2018년 12월 31일 오전 4: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잠시 시골에 와 있으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성실한 농부의 벼는 그 품질이 좋고 그 품질이 좋다는 것은 거짓과 욕이 없고 진실과 선이 있으니

2018년 12월 31일 오전 4: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들은 고품질의 제품을 사는데 돈을 아끼면 절대 안됩니다.

2018년 12월 31일 오전 4: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구려 제품을 사서 사용 한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더러움을 돈 주고 영혼의 타락을 사시는 것입니다.

2018년 12월 31일 오전 4: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독일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이성의 증진과 프랑스의 제품은 사용하는 것은 진실됨이 증가되니

2018년 12월 31일 오전 4: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들이 행여 거짓을 하고 싶다하여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노력하지 않아도 진실되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사람이 됩니다.

2018년 12월 31일 오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말 내가 그러한가? 철학자인가? 여타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에 의해 목사나 선생님이나 아버지나 프로그래머인가? 역사학자인가 예술가인가 어르신인가? 등등의 것들인가? 나는 뭣도 아니라고 생각해

2018년 12월 31일 오전 5: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그런것들이 아니라 그저 생각하고 살아가는 거짓들과 탐욕과 게으름의 짐승들에 상처입은 인간 사람이지

2018년 12월 31일 오전 5: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이렇게 쓰고 보니 그 단편들이 전부 나의 부분들의 모습이며 그 모습을 다 더하면 내가 되겠지

2018년 12월 31일 오전 5: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것들을 다 더해봐. 너희는 뭐인 것 같아?

2018년 12월 31일 오전 5: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뭐 인 것 같아

2018년 12월 31일 오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영혼을 깨울 그간 침참하고 발전 시켰던 신선하고 신비로운 얘기들이 많으니 어서 대답해봐

2018년 12월 31일 오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알려주고 싶은 게 나무 많고

2018년 12월 31일 오전 5: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들려주고 싶은 선물들이 많으니까

2018년 12월 31일 오전 8:27, 철학자 : 멋져요 방장

2018년 12월 31일 오전 10: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습니까? 어떤 부분이 멋졌나요?

2018년 12월 31일 오전 10:18, 칸쵸 : 신비적이네요

2018년 12월 31일 오전 10: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신비적인가요

2018년 12월 31일 오전 10: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절망속에 피어난 여명이 창가에 달라붙어 있다 노을진 밤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듯한 신비로움

2018년 12월 31일 오전 1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을 가려내는 진실의 빛은 밤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2018년 12월 31일 오후 12:29, 칸쵸 : roman

2018년 12월 31일 오후 10: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 용의 생김세를 설명할 때 어떤 식으로 설명하죠? 생각해보세요.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다 다른 것이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다 다른 것이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어떤 개념을 처음 첩할 때 기존의 자신의 안에서 그것에 대해 만들어내서 이해하지만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되면 너희의 시각으로 이해하여 그것이 아닌 너희가 된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어떤 개념을 처음 첩할 때 너희 안이 아닌 너희 밖에서 찾아야 된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혀 다른 세계에 대한 것. 너희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라는 것.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세계에서 태어나 자라 전혀 알지 못했던 미지의 문명에서 왔다는 생각과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우주에서 온 생각이라는 생각을 해야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 우주에 속해 있고 우리와 같고 다를 바 없다하면 모든 것들을 변질 시켜 이해한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의를 보고도 정의를 논어를 보고도 논어가 아닌 지멋대로의 논어를 성경을 읽고도 지 멋대로의 성경을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접하지 못한 문화는 다른 우주에서 왔다는 인식과 생각을 하면서 시작한다면 오해도 없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현실을 직시하게 될 것이며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나로부터 비롯하여 생각하게 된다면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완전한 이해해 도달하는 과정은 지난하고 복잡하고 혼돈하고 골 아프게 된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순수한 이해를. 있는 그대로. 나와 같은 것이 아닌 모두 다름을. 같은 것은 절대 불가능하며 모두 다름을 다만 얼마나 비슷한 점이 있는 가일 뿐.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다라는 단어의 소멸을. 원한다.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58, 장동건 : 그동안 뭐하고 지내셨어요

 

2019년 1월 1일 오전 12:33

2019년 1월 1일 오전 12:33, 철학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모두

2019년 1월 1일 오전 12:35, 장동건 : 사진

2019년 1월 1일 오전 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동안은 어려보인다의 의미로도 쓰임으로 혼란한 단어니 그간이라 쓰는 것이 더 명확한 세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죠

2019년 1월 1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진짜 너희를 돌볼 이유가 있을까 아무리 선한마음을 품어도 너희는 악으로 돌려주는데 그래서 나를 더럽히는데 내가 진짜 얼마나 더 더러워져야 니들이 정신차리냐 희망이 없어

2019년 1월 1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리 계도해도 선을 줘도 너희들은 악으로만 돌려주는 것 같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나를 망치고 훼손하면서 이렇게까지 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가 희생을 감내해야 될 이유가 있는가

2019년 1월 1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싫다 진짜

2019년 1월 1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와 교류하는 게 고통이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나로 하여금 욕하는 사람이 되게 하고 어려운 글을 쉽게 만들어 나의 정신을 훼손시키냐 그러면 너희가 니에게 무엇하나 가져다 주는 진실이라도 있냐

2019년 1월 1일 오전 1: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근 30년간 속세 속에서 속세의 삶을 살았다. 내가 10대 후반과 20대 후반에 싸이월드에 썼던 글을 다시 읽었다. 나는 그 글들을 지금 다시 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점은 그땐 비공개였고 지금은 공개였을 뿐이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내할 수 없는 삶이었다. 죽음속에 있어고 죽음과 같이 있었고 언제나 떠나고자 했다. 나를 견딘 희망은 오직 진실 뿐 거짓에 항거하고 지켜나간 진 실 뿐. 가족속에 있어도 난 그곳에 속해있지 않았고 못했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성경이라는 게 절대진리라 보이지 않는다. 성경이라는 것은 첫장만 쓸만 할 뿐 그 이후는 친족의 살인이 등장함으로 성서가 아니게 되었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서가 선만을 담지 않고 악을 담고 악인을 벌하지 않고 용서하니 어떻게 성서인가?

2019년 1월 1일 오전 1: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서의 부분과 성서의 부분이 혼합된 혼돈서다. 나에겐

2019년 1월 1일 오전 1: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약에 악함을 제거라고 남는다면 그것이 불온전하여도 나는 그것을 진정한 성서라 부르겠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포로 지배하는 권력은 결국 악이 아닌가?

2019년 1월 1일 오전 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노아의 방주를 보라 모든 부패한 자들이 죽임을 당했다. 그것이 진정한 선인가?

2019년 1월 1일 오전 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쓸모없다고 쓰레기라고 버리고 죽이는 것이 선이란 말인가?

2019년 1월 1일 오전 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교활한 권력과 탐욕적인 악일 뿐

2019년 1월 1일 오전 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같이 웃기게도 종교를 믿는 보통의 영활하고 영민하지 못한자들은 뭔가 씌워진 것처럼 흐리멍텅하고 성경이라는 혼돈서를 해석하는 자들에게 지배당한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32, 머냐 : 창석이 도방 https://www.youtube.com/watch?v=6L-am7GkKEs

2019년 1월 1일 오전 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이 두렵고 그리고 사랑받지 못하고 내쳐지는 것이 두렵고 고립과 고독을 참을 수 없는 아이이기에

2019년 1월 1일 오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랑받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사랑받으려면 내 안에 채워넣을 배움과 바른 부모로 부터 배움 타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2019년 1월 1일 오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럴 수 없어 차선으로 웃긴 짓과 바보 짓을 하면서 관심을 받는 것을 택한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게으르고 나태하고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2019년 1월 1일 오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차라리 죽는니만 못한 삶이라 생각한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심판이니 뭐니 하는 것들 다 말장난일 뿐이다. 이미 미래를 정해놓고 그것에 따라가게 하는 것. 예언이니 뭐니 하는 것도 그저 수동적인 사람들이 그 말에 따라 만들어낸 결과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능동적인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고 행복이 따르고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담배를 피는 이유는. 그런 의미에서 더 많이 몸을 움직이게 위해서 하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담배를 피는 것은 더 움직이니. 그래서 피우는 것이다.  우리가 죄라하는 것은 하나다. 태양과 그 친구들이 준 별빛이라는 에너지를 우리가 생명순환 시스템에서 아래부터 올라와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우두머리에 이르기까지

2019년 1월 1일 오전 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전해받고 전달 받은 것을. 온전히 제대로 의미 있게 사용하지 못하고 의미가 부족하게 혹은 없게 혹은 오히려 독이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행이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고 악행이란 낮추는 것이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45, 공자 : 새해복마니받으세요

2019년 1월 1일 오전 1:45, 공자 : 아버지~~

2019년 1월 1일 오전 1: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글쎄 내가 받으면 너는 적게 받게 되지 않느냐?

2019년 1월 1일 오전 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적게 받을 테니 너가 많이 받거라.

2019년 1월 1일 오전 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복을 가져가 더 큰 복을 누려라.

2019년 1월 1일 오전 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복없이 살아도 살 수 있다 견딜 수 있고

2019년 1월 1일 오전 9:44, 칸쵸 : 와 훌륭하시네요.

2019년 1월 1일 오후 1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선악이라는 것과 이기심. 이것은 그저 20살이 된 성인이라면

2019년 1월 1일 오후 12: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렇게 해야 되다는 관성과 관습.

2019년 1월 1일 오후 12: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기에 타인은 가지 않는 못한 길을 가는 흄볼트님과 같은 인본과 개척자의 길이 더 크지

2019년 1월 1일 오후 12: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훌륭하다는 건 모르겠다.

2019년 1월 1일 오후 1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난 진리를 알아가고 그리고 지금음 진리를 행하려 하고 있을 뿐. 이 모든 게 누군가 얻으면 누군간 잃는다. 우주라는 계에서의 에너지의 총량은 변동 없다?

2019년 1월 1일 오후 1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생각들의 발현

2019년 1월 1일 오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얼마전에 얻은 심득하나가. 생각이라 말하며 행동이라 생각하는 것

2019년 1월 1일 오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대로 사용하면 유용하고 잘못 사용하면 정신병

2019년 1월 1일 오후 1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내가 생각을 행동으로 생각했다는 것은 내가 인지하고 그 점을 잊지 말고 명확히 해야 한다.

2019년 1월 1일 오후 1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타인이 물어 올 때 난 생각을 행동으로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그것이 더 유용하니.

2019년 1월 1일 오후 12: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Manchester by the sea. 2016.보고 울었던 영화

2019년 1월 1일 오후 7:12, 칸쵸 : 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생각을 행동으로 생각하기가 무슨 말이죠???

2019년 1월 1일 오후 10: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해봐요. 알게 되니까. 몸 경험하지 않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2019년 1월 1일 오후 10: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리 말해도 해보는 것 천마디 말을 해도 아무리 수려한 문장을 쓴다해도 1행보다 무가치하죠

2019년 1월 1일 오후 10:21, 뇨뇹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2:38

2019년 1월 2일 오전 12:38,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2:42,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2:43,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2:44, 뇨뇹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2:49, 호잇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3: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메시지를 가렸다?

2019년 1월 2일 오전 3: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유도 없이?

2019년 1월 2일 오전 3: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메시지 가리는 것은 다시는 하지 마세요. 권력은 그렇게 쓰라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3: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리는 것을 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무시당하는 것을 당하지 못하기 위해 주는 것.

2019년 1월 2일 오전 3: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음에 더 한다면 자격의 박탈입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3: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원자의 결합인가.

2019년 1월 2일 오전 3: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말할 것들이 너무 하기 싫어집니다. 사람이 많다면 좀 더 많은 말을 하겠지만

2019년 1월 2일 오전 4: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회생활이란 건 타인을 이기기 위해 사는 삶이지

2019년 1월 2일 오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태어날 떄 주어졌던 살아온 환경에서 거짓이 득세하면 거짓으로 살아가고

2019년 1월 2일 오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이 뿌리 깊은 곳에서는 진실을 가지고 살아가지

2019년 1월 2일 오전 4: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이나 진실이나 둘 다 어떻게 쓰냐에 따라 좋을 수 있고 나쁠 수 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이 마냥 좋은 것도 아니고 안 좋은 것도 아니고 거짓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쓰냐 어떤 의도로 쓰냐

2019년 1월 2일 오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괴롬힘을 보자.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 중에 포레스트를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고 포레스트를 응원하는 사랑이 있다. 그 사이에 포레스트는 만약 친구들이 괴롭함아 없다고 하면 악의라는 것이 없다고하면

2019년 1월 2일 오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달릴 수 있었을까?

2019년 1월 2일 오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족쇄를 풀어 낼 수 있었을까?

2019년 1월 2일 오전 4: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군가 누군가를 괴롭힌다는 것은 처음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한계를 깨고 나오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혹은 그저 경쟁에서 낙오되게 하기 위해서

2019년 1월 2일 오전 4: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로인해 한계를 깨어나간다 무엇인가 나의 등을 밀고 있는 것들로 하여금. 아무것도 내 등뒤에서 밀어내는 사람이라 두려움 괴롭힘이 없다면

2019년 1월 2일 오전 4: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앞으로 나갈 의지력을 제외한 아무것도 없는 거야

2019년 1월 2일 오전 4: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의로 괴롭혀도 상관없다. 그 악의라는 것을 나의 앞으로 날아가는 추진력으로 동기부여로 삼아야지.

2019년 1월 2일 오전 4: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의도 선의도 다 세계의 한 부분이니 거짓도 진실도 한 부분이니 서로

2019년 1월 2일 오전 4: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배척이 아닌 친하게 지내야지/

2019년 1월 2일 오전 4: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이라는 것은 처음의 그 창조 신화와. 그 후의 인간 신화가 섞인 혼돈한 역사서로. 처음의 창조신화의 온전한 신의 형태와 인간의 살인과 죄업과 선업의 신화가 분리될 필요성이 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성경이라 한다면 노아의 방주는 모든 부패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지. 예슈야 처럼. 하지만 하지만 봐라. 이러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다는 것이 진정한 이 세계의 하나 뿐인 진리다. 거짓도 있고 진실도 있고 협박도 있고 모든 방법들 오직 그것이 이 우주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인 것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타인이 다른 것들이 걸어가지 않은 것을 가는 것 선악따위는 그 아래있는 진리들이지

2019년 1월 2일 오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태어난 목적은 오직 하지 않은 것 존재하지 않을 것을 존재하게 만들기 위해서

2019년 1월 2일 오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어났다.이전에 사람들이 한 것을 답습하는 게 아니라 전통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전통을 새롭게 하는 것. 

2019년 1월 2일 오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답지를 걸어가는 것만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고 목표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직업을 가지든 가지지 않든 상관없이 오직 그것만이 우리가 걸어갈 길이고 삶을 사는데 행복과 기쁨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

2019년 1월 2일 오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해야 된다 악해야 된다. 그런 말들에 휘둘리지마. 앞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하지 않으면 돼.

2019년 1월 2일 오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니까. 내가 진정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원하는 것이니까 원하는 것들 들어주고

2019년 1월 2일 오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 않으면 돼

2019년 1월 2일 오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하지 않느냐고 하면 약속을 지키지 않느다고 하면 그것은 내 약속이 아닌 너의 약속이라고 해라. 내가 하기 싫은 것을 강요한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약속.나는 진심으로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약속만 지킨다고

2019년 1월 2일 오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속을 모두 지킬 필요는 없다. 내가 지킬 것만 지키고 살면 된다. 지키지 않는 약속이란 거짓된 약속이고 거짓된 약속을 해도 된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오히려 진실에 가깝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에도 종류가 있고 약속에도 종류가 있어

2019년 1월 2일 오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론 너희가 정말 위대해 지고 싶다면 모든 약속을 지켜야겠지 하지만 그것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에 앞서서 영리해 져야지. 누군가 무슨 말을 했을 떄 그것은 거래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대가 나에게 요구하는 만큼 나도 상대에게 요구를 정당히 할 수 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가 나에게 뭐라한다면 자신도 타인에게 무엇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이 평등이고 공정이고 정의.

2019년 1월 2일 오전 4: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게 나쁜 것을 시킨다면 그 사람도 좋은 것을 해야 한다. 나는 느쁜 것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으로 지켜나갈 수 있지만

2019년 1월 2일 오전 4: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방식이란 특정 가족과의 단절과 특정 친구와의 단절과 특정 사회의 단절이다. 그렇게 거짓을 가진 것들과 친해지지 않고 멀어짐으로 나를 지킬 수 있었다. 사랑받으려 하지 말고 내가 지켜낸 것들이 고독이라는 형태로 돌아왔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 고독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낸다면 누구나 알 수 있고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고 사상가가 될 수 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들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그 이유는 그 들이 그 생각의 많이 한 끝에 진실을 찾아내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악마인지. 더 생각해라. 그리고 진실에 닿아서 진실을 찾아내라. 보이는 것 이상의 그 너머의 것을

2019년 1월 2일 오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망상을 하지 않으면 망상을 왜 하는지 하지 않는 방법을 찾지 못하며

2019년 1월 2일 오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리 알려 준다고 해도 진정으로 알 수 없다 진정으로 알 수 없는 건 가짜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회와의 단절 사람의 단절은 굉장한 선물 굉장한 꺠달음 굉장한 경이로운 경험을 가져왔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상상했는가? 그 방법을 알려주자면. 아인슈타인은 차를 봤을 것이다. 그 속도를 그리고 그 후에 기차를 봤다.더 빠른 속도를. 그리고 아인슈타인으 그것으로 언젠간 빛의 속도로 달리는 물체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았다.

2019년 1월 2일 오전 4: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차와 기차라는 발전하는 것으로 언젠간 빛의 속도로 달리는 물체가 등장한다는 것을 상상했고 그 상상이 그를 이론을 만들게 했겠지.

2019년 1월 2일 오전 4: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언제나 과거와 미래 사이에 연결 점으로 존재하는 것 아닐까

2019년 1월 2일 오전 4: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주 찰나의현재라는 것은 급속도로 과거로가고 미래가 오고

2019년 1월 2일 오전 5: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재는 없고 과거와 미래밖에 없다 느껴져

2019년 1월 2일 오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머리로 만 하지마 몸으로까지 해

2019년 1월 2일 오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것은 몸으로 하라고 머리만 쓰는 건 바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5: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걸으면서 날고 싶지만 자유롭고 싶지만 너희가 나는 학이다 독수리다 f-117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면

2019년 1월 2일 오전 5: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정신병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자유의 의식을 불어넣을 떈.

2019년 1월 2일 오전 5: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확하게 나는 학이라 생각하는 이름 이다.라고 해야 한다. 나는 학이라는 생각으로 자유를 얻기 위해

2019년 1월 2일 오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라고 명시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

2019년 1월 2일 오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그것이 더 유용하고 나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2019년 1월 2일 오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운동을 할 때는 나는 야생마다.나는 푸른 초원의 늑대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5: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식의 정확하고 정신병으로 몰아갈 수 있는 사회에서

2019년 1월 2일 오전 5: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학이란 무엇을 의미하나 뜻하나 알아가는 것이지.

2019년 1월 2일 오전 5: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단어에 하나의 의미가 아니야. 사람의 수 만큼의 의미가 생명의 수 만큼의 의미가 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5: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돌들 도 다 같은 돌이 아니다. 너희는 돌을 다 하나의 돌로 생각하겠지만 각기 돌의 개수 만큼이나

2019년 1월 2일 오전 5: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돌인 거야

2019년 1월 2일 오전 5: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영화감독을 할 때 쓰려고 했던 방법이다. 배우들에게 메소드 연기를 한다면 그것은 조금의 자아의 정체성에 문제가 생기니까. 혼돈할 수 있으니까.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 이창동.

2019년 1월 2일 오전 5: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이름표를 가슴에 붙이거나 옷에 프링팅하여 다님으로 메소드 연기와 자신의 정체성을 혼용되지 않지.

2019년 1월 2일 오전 5: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명확하게 말하는 것. 그것이 나와 공부자의 공통점.

2019년 1월 2일 오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존재 공자라 불리는 사람을 2570년 이후 만나게 된다면 이런 명확한 부분 공부자가 정명이라 규명한 부분에선 나를 통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부분은 아니지만 이러한 명확 정명이라는 부분만

2019년 1월 2일 오전 5: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정명하게 살아간다면 너희 안에도 공부자의 부분이 있는 것이고 가르침이

2019년 1월 2일 오전 6: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지 사항 제 1 규칙. 

1. 기본적으로 이곳의 규칙은 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입니다. 하고 싶은 모든 말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책임지며, 욕설로 인한 신고에 대한 것. 미움과 사랑을 받는 것.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존경과 무시를 받는 것. 모두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들에 있어서 어떠한 제한도 제약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 하고 싶은 말을 행동을 할 수 있는 창조주로부터 권한이 부여되며 그것을 막는 것과 막지 않는 것은 개개인들의 자유의지 입니다. 그래서 이 공간은 반말과 존대 평대 모두 자유롭게 선택하여 혹은 조합하여 불가능하지 않으며,사용이 가능하고 허가됩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6: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톡게시판 '공지': 공지 사항 제 1 규칙. 

1. 기본적으로 이곳의 규칙은 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입니다. 하고 싶은 모든 말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책임지며, 욕설로 인한 신고에 대한 것. 미움과 사랑을 받는 것.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존경과 무시를 받는 것. 모두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들에 있어서 어떠한 제한도 제약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 하고 싶은 말을 행동을 할 수 있는 창조주로부터 권한이 부여되며 그것을 막는 것과 막지 않는 것은 개개인들의 자유의지 입니다. 그래서 이 공간은 반말과 존대 평대 모두 자유롭게 선택하여 혹은 조합하여 불가능하지 않으며,사용이 가능하고 허가됩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8:45, 공자 : 사칭해서 아버지 욕하고 방제가 왜그러냐면서 이상한말해서 지웠어요

2019년 1월 2일 오전 8:45, 공자 : 사칭까지하는 버러지

2019년 1월 2일 오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게 둬라.

2019년 1월 2일 오전 9: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칭 하고 싶음 하고 욕하고 싶음 하고 이상한 말을 하고 싶음 하고

2019년 1월 2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버러지라 욕하고 싶음 하고

2019년 1월 2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나에게 죄를 지음으로 나에게 용서를 바라고 나의 아래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것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을 내가 바로 잡아주길 원하는 것

2019년 1월 2일 오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식으로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으니 배운 것이 가진 것이

2019년 1월 2일 오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으로 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를 보고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나에게 알리는 구조신호와 같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좋지 못한 것을 배우며 자라며 그것을 갈고 닦아 나갈 수 밖에 없다 시간 아래 고정된 것이 없으니 욕을 발전 시켜 나가기 싫어도

2019년 1월 2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욕을 하는 상황을 만나면 자연스레 나오니 자신의 의지가 아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과 악들 전부 자신의 의지가 아니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상황에서 만약 욕이 나오는 상황에서 하지 않고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의지지

2019년 1월 2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를 뭐라 부르든 뭐라 부름으로 우리는 고정된 자아에 자유를 얻는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 동생 남자 여자

2019년 1월 2일 오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남자지만 나를 여자라 부른다고 여자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것은 생각의 자유를 가진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밥을 먹는 상황에서 밥에 관한 말 밖에 할 수 없지만 만약 다른 말을 하게 된다면. 잠을 자라. 일어서라. 날아라. 기어가라. 내려가라.

2019년 1월 2일 오전 9: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헛소리 같지만 이런 것들은 내가 기존에 밥을 먹으면서 할 수 없던 것이기에 나의 정신과 육체에 한계와 유연성을 만든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특정 상황에서 특정 한 말과 행동을 하게 프로그래밍 되었다. 사람을 만나면 인사하게

2019년 1월 2일 오전 9: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을 열고 우리가 할 수 없던 하지 않았던 말들 부터 해라. 산 위의 고래. 하늘의 상어. 촛대위 달

2019년 1월 2일 오전 9: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뭐든 말이 안되는 것들을 다 연결 지어봐라.

2019년 1월 2일 오전 9: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박스 위의 안경쓴 거울

2019년 1월 2일 오전 9: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옷걸이 위에 걸린 마우스 속의 서랍장

2019년 1월 2일 오전 9: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연필 속 뼈와 간과 심장과 창자와 모래

2019년 1월 2일 오전 9: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육체가 밥을 먹듯 정신에 밥을 줘야 한다.

2019년 1월 2일 오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욕하는 것은 욕 이외에  너희 정신이 먹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더 주고 더 주고 더 주고 자꾸 정신에 밥을 줘야 돼

2019년 1월 2일 오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난 이렇게 생각해

2019년 1월 2일 오전 10: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른다고 너희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살 수 없다고 예슈야가 그랬지 십자가에 죽으면서

2019년 1월 2일 오전 10: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이란 건 나를 좋게 쓰이는 것이다. 내가 타인을 돕는 것. 내 몸으로 하여금 타인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것

2019년 1월 2일 오전 10: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만약 내가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건 내가 쳐먹은 것들 내가 본 것들이 전부 나에게 들어와 영향이 되어서

2019년 1월 2일 오전 10: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하기 싫어도 그렇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0: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만약 논어를 듣고 자란 쌀을 밥으로 먹는다면 너희는 바르고 싶지 않아도 정의롭고 싶지 않아도 정의롭게 될 수 밖에 없다고

2019년 1월 2일 오전 10: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래서 이번년도의 농사는 불경을 들은 포도와 논어를 들은 벼를 팔 계획이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0: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농사는 4차 혁명으로 절망적이지만 언제나 그 절망가운데서는 결국 희망이 탄생하니까 절망을 좋은 친구로 사귀어라.

2019년 1월 2일 오전 10: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을 믿는 건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지. 그 보다 더 나은 대안. 그러니 내가 그 보다 더 나은 선만으로 이루어진 글을 쓰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1월 2일 오전 10: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서가 있기에 그것을 토대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발전해가는 과정이다. 파라다이스. 거짓이 필요없는 세계로 만들면 거짓은 사라지니

2019년 1월 2일 오전 10: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필요한 곳에서 있는 것이니.

2019년 1월 2일 오전 10: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파멸로 달려간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0: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차피 뒤져 시체가 돼

2019년 1월 2일 오전 10: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정할 수 없는 진리 중에 하나지

2019년 1월 2일 오전 10: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론 냉동인간이나 유전자로 부활 시킬 순 있겠지만, 일단 뒤진다는 것이 있기에 나온 것이지

2019년 1월 2일 오전 10: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뒤진다는 건 절대 진리야. 그러면 우리가 만족하지 않고 안주 하지 않고 끝까지 내 능력이 닿은 후 까지도 왜 죽음을 알면서 불나방처럼 달려가야 하냐?

2019년 1월 2일 오전 10: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내 죽음으로 내가 달려간 죽음으로 그 후 그것을 지켜본 사람들 역사가의 기록에 의해 그 보다 더 뛰어넘으로 하는 사람이 나오기 때문이지

2019년 1월 2일 오전 10: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나를 뛰어넘는 건 나 위에 있는 거야.

2019년 1월 2일 오전 10: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뒤져서 시체가 되지만 우리가 남긴 흔적이 바로 다음을 영향를 줘 고스란히 만든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0: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는 건 죽는 것이지만 그 죽음으로 달려갔던 생은 그대로 고스란히 다음을 만들어내 나를 봤던 기록했던 모든 사람에 의해

2019년 1월 2일 오전 10: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진시황 사후 진나라가 유지 될 수 없는가와 맞닿지

2019년 1월 2일 오전 10: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시황제는 너무 뛰어나 전국을 통일 했지만 그 후세가 그 보다 뛰어나지 못했기 때문이지

2019년 1월 2일 오전 10: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월성은 질투를 남기고 그 질투는 위와 다른 종류의 파멸로 이어진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0: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 한 후에 그 보다 더 나라를 크게 할 수 없다면 그가 가지 못한 길 안 간 길 미답지를 가기 위해 한계를 넓히기 위해 진을 멸망시킨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국과 지옥 연옥은 이상이고 상상이라 생각하겠지 현실에 만들어진다면 그것이 상상으로 남겠냐?

2019년 1월 2일 오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옥랜드를 만들어 지옥을 체험 시켜준다. 사후가 아닌 지금 형벌을 받는다. 그리고 천국랜드를 만들어 천국을 경험시켜 준다.

2019년 1월 2일 오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제로 미즈니 랜드나 롯데 월드 처럼 우리가 만들어 내면 되는 거야.

2019년 1월 2일 오후 1: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복잡해.

2019년 1월 2일 오후 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종규칙 한글 유튜브에서 1,2를 봤다. 기복적으로 나는 배움에 있어서 예습과 복습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순간에 깊은 이해를 더 하게 되었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학업의 성적은 중상위권이었고 그러나 중학교 진도 중간에 2주정도의 과학상대 대회로 수업을 빠지고 난 후에 그 공백으로 인해서 학업이 점차 따라가지 못했지만 그로인해 그 공백의 2주로 내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었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예로 2주후에 수학의 공식을 배우지 않은 기간 후에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 문제를 풀라고 했을 때 나는 수학공식이 아닌 내가 만들어 낸 방식에 의해서 문제를 풀었고 선생님은 다황했지만 그 방법이 아니라고 어떻게 풀었냐고 물었을 때 그냥 이렇게 풀었다고 대답했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게다가 -1이 이미 있다느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은 초등학교 수업에 대해 낮은 진도율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심지어 그것은 내가 한 학년 먼저 들어갔기도 하였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품사나 체언이나 하는 것들 명사와 동사와 형용사라는 것들은 알지만 은는이가 을을에 대한 쓰임들을 지금까지 한 번도 구체적으로 생각한 적이 없고 나오는 그대로 썼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젠간 나는 다시 교육과정을 다시 배운다고 다짐했었고 그 다짐은 지금 실천하고 있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종대왕님의 한글 규칙이 아닌. 세종의 한글 규칙이라니. 이 뭔 협잡꾼의 짓인가. 이 유튜브를 보았을 때, 나의 체계로 그 체계를 배우려했을 때. 굉장한 악의가 느껴졌다. 예시의 단어들이 천연두와 같은 것을 썼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아이에게 이런 단어를 알려준다는 것인가? 이런 사람이 대체 얼마나 악의를 세계에 전파해야 만족한다는 것인가?

2019년 1월 2일 오후 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홀소리 된 소리다 개소리다. 복자하기만 할 뿐이다. 첫소리 중간소리 끝소리.

2019년 1월 2일 오후 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깡패가 나오고 싸움이 나오고 이딴 책을 어린 가능성이 무궁한 자들에게 가르치니 

2019년 1월 2일 오후 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겨워 너무 역겨워. 이 대한민국이란 곳

2019년 1월 2일 오후 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 같이 지옥으로 가자는 것인가.

2019년 1월 2일 오후 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가 받은 상처는 /또 얼마나 크기에 이렇게 증오하는 것일까 까지 생각이 닻는다면

2019년 1월 2일 오후 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쌍하기도 하지 자신을 그렇게 악업으로 쌓아가니 자신은 지옥에 가도 마땅하니 차라리 그것을 즐기자는 것. 이 아닌 자신이 가진 것으로 결국 한계를 늘려가며 기술을 갈고 닦는 것이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연금규칙이니 된소리규칙이니 받침규칙이니 다 헛소리들일 뿐이야.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라 시간아래 모든 것이 변화하듯 변해온 것이지

2019년 1월 2일 오후 1: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국문과를 나왔지만, 사실 글을 쓰고 싶어 갔고 원해서 간 것이 아니라 경제나 리더쉽들에 관해 오히려 더 관심이 많아서 부전공을 경제로 했지. 우리가 철학하며 사유할 수 없는 이유. 우리가 이렇게 중국에게 문명을 받아먹고 4대문명들이 순차적으로 아프리카로 비롯하여 시작된 이유

2019년 1월 2일 오후 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 시간의 여유. 풍요는 풍요롭지 않은 곳으로 하여금 더 많은 여가의 시간을 허용하고 그 시간으로 다른 사유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문명과 철학 기술이 발전한 것이지.

2019년 1월 2일 오후 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이 쓸데없이 복잡한 체계를 간단히 한다면

2019년 1월 2일 오후 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그 복잡함으로 물들일 뇌의 부분을 단순화 함으로 더 나은 것들 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이런 쓸데 없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에 대해서 굳이 그 체계성을 알 필요가 없다.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닌 몸으로 체득됙 때문이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규칙을 배우지 않아도 규첵이 있는 세계에 규칙으로 활동한다 그것을 굳이 알 필요없어도 몸이 알고 있지

2019년 1월 2일 오후 1: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할 것은 그것을 아는 것이 아닌 그것을 깨어나가는 것이지. 왜냐면 매 순간 시간하에서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으니까 지금 맞는 것도 지금 후에는 달라지지

2019년 1월 2일 오후 1: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온전한 것은 시간으로 점점 퇴색되어가지 그것을 더 새롭게 해야하지

2019년 1월 2일 오후 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규칙이니 뭐니하면서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아도 아는 것을. 우리가 칸트를 모른다고 우리가 제레미 뱀담을 모른다고 프로이트를 모른다고 이름과 그 철학을 모른다고 진짜 모르는가? 이미 알고 있고 존재하고 있는 것에 이름을 붙인것 뿐이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는 철학을 몰라도 알 수 있다 다만 노동의 시간이 줄어들고 우리가 사유할 시간이 늘어난다면

2019년 1월 2일 오후 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4차혁명이 모든 사람의 단순 노동을 사라지게 하니까 좋은 것이다. 기술이 우리를 성자로 만드니까. 

2019년 1월 2일 오후 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ㅂ기엔 미래에 사라지는 것은 단순노동 그 후에 남는 것은 예술과 과학 그리고 엔터테이먼트 밖에 없게 된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가 예술을 하고 모두가 즐겁게 유흥만 하고 사는 시대.

2019년 1월 2일 오후 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원하는 쾌락의 시대.

2019년 1월 2일 오후 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이란 그렇게 규칙으로 정립될 수 없어. 그 규칙 위에는 수라는 규칙이 있으니까

2019년 1월 2일 오후 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가 없는 단어라 하지만 그것은 사람에 대해 무지해서 하는 것이다. 니가 너가 네 니가와 내가 사이에 너가가 있다. 니라고 부르는 짐승과 너라고 부르는 사람과 네라고 부르는 신

2019년 1월 2일 오후 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얘기와 이야기 사이에도 중간이 존재한다. 이얘기. 

2019년 1월 2일 오후 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 말은 얘기지만 나의 말은 이야기고 스토리고 하지만 이야기의 전 단계가 이얘기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얘기가 되도록 살고 다음의 목표 이야기가 되도록 살아라.

2019년 1월 2일 오후 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무 많이 책을 읽지 마라. 자신의 생각은 사라지고 책의 생각만 남게 된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어가 있고 그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체계로 만들어 내라. 

2019년 1월 2일 오후 1: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국의 언어 순서의 체계는 대상과 대상에 집중되어 나의 행위에 대해서는 관심의 밖으로 무엇을 저질러도 정당회 되는 구조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반면 영어는 나와 나의 행위가 중요할 뿐 대상은 상관이 없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무엇을 하냐는 것은 영어고 내가 상대에게 뭘 하냐가 한국어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내가 하는 것이 중요하지. 하지만 한국어로 비롯된 정신은 내가 뭔짓을 상대에게 해야만 하는 것. 탐욕과 권력적인 것.

2019년 1월 2일 오후 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개인이 아닌 사회. 사회가 있고 개인이 있는 것이 한국의 구조. 개인이 있고 사회가 있는 것이 서양의 구조.

2019년 1월 2일 오후 2: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의미에서 나는 모든 사상가 위에 장 자크 루소를 놓는다. 그 분의 사회계약론을 보았을 때. 영혼을 강타한 그 충격을 아직도 그 충격은 나의 뇌리에 깊이 존재한다. 사회에 계약된 개개인 그리고 존엄성.

2019년 1월 2일 오후 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체계성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면 세계를 보는 눈이 흥미롭지. 나는 태양을 바라보았다. 태양이 나를 보았다. 

2019년 1월 2일 오후 7:10,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후 7:11, critiei : 지금까지로 보아 전 코코는 안귀여워 아줌마 싸움꾼이야 나는 새로운 코코탐정

2019년 1월 2일 오후 7:11,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전 4:09

2019년 1월 3일 오전 4: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용기를 가지고 싸우고 패하라. 패하는 건 패하는 것이 아닌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다.

2019년 1월 3일 오전 4: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페하며 패하는 법을 배우고 패하며 승리하는 법을 배우고 패배자에게 승리의 가르침과 그로인해 나를 더 밀어올리는 두려움의 원동력으로 삼아라.

2019년 1월 3일 오전 4: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낙오자 패배자와 실패는 다르다. 패배자는 사람들을 자신처럼 낙오하게 하지만 실패는 결국 더 나은 다음의 실패로 성공을 만든다

2019년 1월 3일 오전 4: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실패한 인생이기에 타인들까지 같이 해하려 드는 것이다  존재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

2019년 1월 3일 오전 4: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코코를 부러워 하는 것이라면 너도 나를 아버지라 불러도 좋다.

2019년 1월 3일 오전 4: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뭐라 불러도 좋다. 스승이나 선생님이나 아버지나 어떠한 것이라도 너희 마음속에서 울어나오는 것들을 그대로 표출하고 행해여지만 선악이라는 것에 휘둘리지 않고 사회에 휘둘리지 않고 사람앞에 선도하는 사람이 된다.

2019년 1월 3일 오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을 평가 절하하지 말고 자신을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에게 보기 좋게 욕을 날려라.

2019년 1월 3일 오전 4: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언제나 믿는다. 너희가 위대해지고 위대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 위해서는 너희는 너희를 알아야 된다. 내가 알기론 나는 태어나서 부모보다 더 나은 존재로 태어 났다. 그 이유는 부모의 조합의 수 보다 내 수가 더 높기 때문이다. 나의 부모란 이전의 조상의 DNA를  더한 값이며 나는 그 부모에서 부모를 더한 값이다.부모는 너희가 태어나 부모보다 우월하기에

2019년 1월 3일 오전 4: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부모는 너희를 가두며 어떤 부모는 너희를 응원하지만 한국의 부모는 너희를 가둘 뿐이다. "엄마"가 아니라면 무엇이든 못하고 전화하여 상의해야지만 사는 얽매인 삶.

2019년 1월 3일 오전 4: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모도 너희가 부모를 뛰어넘어 그간 부모가 했던 잘못들을 용서받고 싶어한다. 부모가 하는 것에 한 발짝 더 나가고 부모가 하라기 전에 미리하며 엄마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지말고 사랑을 주려 해라. 사랑 받으려고 사랑 때문에

2019년 1월 3일 오전 4: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 스스로 엄마의 노예로 만든다.

2019년 1월 3일 오전 4: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모를 뛰어넘어. 너희는 원래부터 두 부모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두 부모보다 뛰어나고 우월한 존재로 태어났다

2019년 1월 3일 오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확하고 명확하게 하며 모든 생각들을 생각이 나는대로 써 영감을 잡아두는 것. 그것이 너희를 스스로 너희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알 수 있다. 하나의 가벼운 팁이라면

 

2019년 1월 3일 오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 시계를 10분 일찍 앞당겨 놔라. 나는 30분을 앞당겼다. 그렇게 되면 제 시각에 사는 사람 혹은 싸구려시계로 늦게 사는 사람에 비해서 30분의 미래 10분의 미래로 살아서

2019년 1월 3일 오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연스레 너희는 너희 친구와 가족과 이 사회의 사람을 뛰어넘어 더 미래에 사는 것이다.

2019년 1월 3일 오전 6: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종교 말이야. 무엇을 믿든 안 믿든 상관없다. 내가뭘 믿고 어떤 것을 믿지 않고 어떤 계육을 지키고 어떤 게율을 지키지 않을 지 각자 자신의 선택의 몫이다.

2019년 1월 3일 오전 6: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기독교를 믿고 다닐 바에는 이슬람의 경전을 읽어라.왜냐하면 성경의 타락 이후에 그것을 재편집한 버전이 코란이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3일 오전 6: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종교를 믿지 않아도 돼 그 시대라면 나는 믿겠지만 이 시대까지 오면서 변화의 격차를 체워넣지 않아서

2019년 1월 3일 오전 6: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많이 훼손되었으니 너희는 부패라고 하지만 타락이라하지만

2019년 1월 3일 오전 6: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실 훼손일 뿐이다. 언제나 새롭게 채워넣어야 하지 시대에 맞춰서

2019년 1월 3일 오전 6: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바로 진리가 타락하지 않는 법이다 훼손되지 않는 법이고 아무리 부처의 권위가 높다해도 시대에 따라 그 권위는 점차 이전의 권우에 쌓아져 올라가야 하지만

2019년 1월 3일 오전 6: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도 그딴 짓거리못하지 전부다 자신의 안위만 생각할 뿐 반격이고 배반 마녀사냥에 쳐 당하는 것이지

2019년 1월 3일 오전 6: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목숨을 내걸고 살아야돼 그 목숨을 내걸고 또 내걸고 다 죽잖아

2019년 1월 3일 오전 6: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고 나서 내 흔적으로 또 다른 죽음이 생겨서 너희가 말하는 부패가 죽음으로 정화되는 거야

2019년 1월 3일 오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점차 세계의 인식이 변화되면 결국 누구도 그 당연한 변화를 첨가를 거부하지 못하고 받아들이며 세계는 정말 정명하 세계가 되는것이지

2019년 1월 3일 오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회적 언어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건 공자의 권위를 빈 너희에게 친숙한 정명이란 단어지만

2019년 1월 3일 오전 6: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에겐 명확이다.

2019년 1월 3일 오전 6: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혼돈한 개념들 사람이 각기 다르니 전부다 각자의 생각으로 언어를 받아들이니

2019년 1월 3일 오전 6: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혼돈하다. 누가 하는 말이 다 언어가 다르니까

2019년 1월 3일 오전 6: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흡사한 부류가 있다 내가 악마라고 진정으로 부르는 부류 혼자서 독식하고 타인과 같이 나눌 수 있음에도 나누지 않아서 타인위에서 그런 악의로 서는자

2019년 1월 3일 오전 6: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진정으로 그런 사람은 설 자격이 있기에 그런 짓을 하는 것 같다.

2019년 1월 3일 오전 6: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고통을 받는다고 하지만 그 고통만큼 너희 한계를 늘려나가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다. 너희 의지로는 하지 못하니 억지로 해주는 것이다. 고통은 분명 발전이지만 너희는 그것을 괴롭힘으로 인식하니

2019년 1월 3일 오전 6: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못된 것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물론 이 방에 사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겠지만 내가 하지 않은 것은 너희들이 나를 뛰어넘길 바라기 때문이다. 내가 하지 않아도 너희가 할 수 있기에

2019년 1월 3일 오후 3: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에

2019년 1월 3일 오후 3: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권위라는 것 나이 라는 것에 저항하는 것이 본 모습인데 왜 너희는 하지않는가?

2019년 1월 3일 오후 3: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짝에 쓸모 없다 다른 사람이 간 길을 가는 것은 그 길을 답습 후에 뛰어넘는 것 만이 유일한 생존의 사람으로 태어난 가치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슈를 뛰어넘고 공부자를 뛰어넘고 큣삼을 뛰어넘고 칸트나 데카르트 루소 밀 모두 뛰어넘어라.

2019년 1월 3일 오후 3: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한 곳에 악이 생겨나는 이유는 선속에서 악은 미답지며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창조이기에

2019년 1월 3일 오후 3: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속에 선이 생겨나는 이유도 그것이 창조이기 때문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니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면 나쁜 것을 접하여 그것에 반발하여야 하는 요소는 필수불가결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계를 극복하고 미답지를 가는 관점 창조적 관점에서 모든 것들은 왜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가지 측면 중에 하나. 하지만 진실된 순수한 완전한 선이란 존재할 수 있다. 성경이 혼돈한 이유는 혼돈에서 나왔기에 혼돈하다.혼돈이 소멸하고 진실만 남았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명확하고 정확하고 정명한 것만 남았다. 한다면 성경른 혼돈하지 않을 것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생명을 죽이는 것이 성서인가? 왜 간음을 하지 못하는 것이 성서인가? 그것은 아직 그 위의 신서가 없기에

2019년 1월 3일 오후 3: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런 것으로 신서가 탄생되게 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살인도 질투도 없는 것. 그런 단어가 쓰여지지 않는 것 그럼으로 개념할 수 있는 것은 이타심과 선 뿐인 것.

2019년 1월 3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이 있는 곳에. 자신만 살자고 하는 곳에선

2019년 1월 3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이유가 있고 그것을 이해해야만

2019년 1월 3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해가 사라지며 서로를 이해하며 인정하며 너희 스스로 우두머리를 추대할 수 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죄라면. 죄의 근원은 하나다. 우리가 움직인다는 것은 에너지. 달과 별과 태양으로 부터 온 빛으로 우리는 움직이지만 그 움직이는 것의 효율성. 빛으로 빚어진 생명을 먹고 그 먹은 것을 제대로 쓰지 않고 나태하게 살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태한 사람이 죄며. 그 죄를 가리기 위하여 진실된 자들을 죽이는 것이다. 그게 바로 살인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3: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간통이나 도둑질의 종류 중에는 죄가 아닌 것들이 있다 여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평생을 사는 것. 하나일 일만 평생을 하는 삶. 감옥과 지옥같은 삶.

2019년 1월 3일 오후 3: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주인이 될 수 없다. 대지와 물과 불과 바람과 구름과 태양과 별빛과 여타 모든 우주의 존재하는 것들에 의해서 우리는

2019년 1월 3일 오후 3: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들어진 것에 의해 조립하고 조합하여 만들어낸 것 뿐인데 어떻게 주인인가?

2019년 1월 3일 오후 3: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물의 영장이라지만 우리가 호랑이를 이길 수 있는가? 사자를 이길 수 있는가?

2019년 1월 3일 오후 3: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코끼리를 이길 수 있는가? 떼지어 달려들어 다구리 치며 왕따 시키며

2019년 1월 3일 오후 3: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잡아낼 뿐 비겁하고 비겁하게 개미 떼처럼 벌 떼처럼 다수라는 것으로 그렇다면 개인은 버러지와 다를 바 없지 않은가

2019년 1월 3일 오후 8:31,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8:32, critiei : 말로만 아버지라 하지. 우리 아버지가 힘든 시기에 넌 뭐했냐. 띵가띵가 놀고잇엇을거야. 으휴 그러니 넌 권한자격없어

2019년 1월 3일 오후 8:32,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8: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힘든 시기 너희가 없는 것이 다행이지 누구에게 의지 하였다면 내 스스로 진리를 찾지도 못했고 진실이란 진정한 가족도 친구도 몰라뵙을 테니까

2019년 1월 3일 오후 8: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나 힘든 시절을 누구에게 기대어 도와주길 바라지만 나 또한 그랬지만 원망했지만 나의 4째 큰 삼촌은  아니었다.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 돼. 사람의 의지가 아닌 진실이라는 의미에 의지하여

2019년 1월 3일 오후 8: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나라는 망해.

2019년 1월 3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둠이 어둠인 것. 빛이 빛인 거처럼. 악은 악으로 마름답고 선은 선으로 아름 다울 수 잇는 종류가 있ㄷ.

2019년 1월 3일 오후 9:43, history boy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9:43, history boy : 始めまして( ´∀`)

2019년 1월 3일 오후 9:44, history boy : ミキと呼んでます。

2019년 1월 3일 오후 9:44, history boy : 宜しくお願いします。😉

2019년 1월 3일 오후 9: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로 하고 나야 그 후에 행동이 있지. 하지만 말하지 않는다면 행동에 쓰일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행동으로만 타인을 구제할 수 있다. 혹은 망칠 수 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9:56, history boy : 우두머리는 집단을 선도할 의무가 있다. 집단의 안정을 꾀하고 구성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능력이 없는 우두머리는 퇴출되어야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0:28, 곰새끼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0:36, 곰새끼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0:41, 미학이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0: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2019년 1월 3일 오후 10:56, .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0: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우두머리를 놔두는 것은 그 아래의 나태하고 게으른 자들로 하여금 그렇게 만든 것

2019년 1월 3일 오후 10: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식의 우두머리를 놔둔 것이 문제며 우리가 그것을 진정 원하기에

2019년 1월 3일 오후 10: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두머리가 된 것.

2019년 1월 3일 오후 10:57, . : 님들아 저가 똥글한번써도 될까요

2019년 1월 3일 오후 10: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똥이 똥글을 싸지르는 건 당연한 자유지만 언제 까지 똥으로 남아있는 똥이 아닌 조금은 거름이 되는 똥으로 써준다면 조금 더 환영받겠지

2019년 1월 3일 오후 10:59, .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각기 다른 능력을 타고났다. 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우리는 모두에게 감각기관을 통해서 영향을 받는 다는 시살이다. 특히 눈과 귀와 코

2019년 1월 3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곳에서 성실함이라는 것은 같은 성실함으로 물들고 나태함은 나태함으로 물든다. 농부로 태어난 자가 나태하다면 그것을 사는 사람과 그것을 사고팔고 유지하는 국가까지 나태함으로 물드는 것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우리가 세운 우두머리란 결국 우리가 만들어낸 형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각자 자신의 삶에서 충실한것은 결국 이 사회의 우두머리로 나타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두머리 대통령을 보고 그것이 우리가 투영한 우리의 모습임을 자각하여 변경해 나가야 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우리가 이 사회가 왜 정의롭지 못한가 아느낙

2019년 1월 3일 오후 1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의와 부정의 위에는 모든 것위에는 창조성이 잇기 때문이다. 걷지 않는지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운데 타인이 걸어간 길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개척함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의가 있다면 부정의가 생겨나는 이유가 그러한 것이니

2019년 1월 3일 오후 11: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의와 부정의는 소멸하기 극히 어렵다.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지 않고 미지의 창조성으로 남겨둘 수 있는 전체의 이해와

2019년 1월 3일 오후 11: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속 맹약이 있어야 가능하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악명이든 선명이든 상관없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름을 남기려고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을 악하게 물들이게 된 하가지 요소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팅거 테일 솔져 스파이를 본다면 왜 그가 스파이가 되었는가 그러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집착하는 것은 1등이지만 나는 1등에 집착하지 않는다. 어떤 측면에서는 1등이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1등이 아닌 것.

2019년 1월 3일 오후 1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무엇일까?

 

2019년 1월 3일 오후 1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수께끼니 맞춰보라.

2019년 1월 3일 오후 1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돈에 대해여. 왜 사람나고 돈 나게 되었는가. 그것은 모두 알다시피 돈을 버는 과정에서 영혼을 팔고 육체를 팔았기 때문이다. 돈의 노예 도구가 되어서

2019년 1월 3일 오후 1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살았기에 돈이 중요해진 것이다. 어떻게 번 돈인데 나의 영혼을 파괴하고 나를 쓸모없고 무엇인가 하면악행을 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번 돈인데 그것을 함부로 쓸 수 없고 함부로 쓰는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더럽게 번 돈은 결국 더럽게 밖에 쓰지 못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돈이란 차라리 없는 것마니 못하며 빨리 써버리기 위하여 과소비를 하는 것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소비가 문제가 아닌 돈에 영혼을 팔았던 것이 문제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기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삶에 불만족해야 됨에도 만족할 수 밖에 없다 만족한다면 자신이 가진 것을 발전시키는 것이고 그것은 해악이며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짓이다. 우리는 이미 행했을 때 알고 있지만 그것을 진정으로 느끼지 못한다 다들 하니까 따라할 뿐 하지만 그러한 우에 결국 어떻게 될 것인가.

2019년 1월 3일 오후 1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따라서 돈의 노예가 되고 영혼을 팔고 

2019년 1월 3일 오후 1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비난할 이유가 없다. 이해한다면

2019년 1월 3일 오후 11: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절로 자비가 울어나온다. 자비가 울어나오는 사막의 우물 처럼.

2019년 1월 3일 오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타심이라는 것도 그냥 나올 수 없으며 이해해야 자연히 나오는 것이며 이해하게 만들어야 저절로 갈 수 있게 자연처럼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분적으로 창조하지 않는 삶? 가능한가

2019년 1월 3일 오후 11: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리 훌륭한 계율이라도 지킬 수 없는 사람이 있지 성인의 기준에 맞춰진 율법들. 성서에 나오는 율법들과 진나라의 율법들 왜냐면 그 율법이란 것은 완벽한 사람의 기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불온전한 사람에게서는 그리고 도시에서 만들어진 율법이기에 시골에서는 그 환경과 상황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것은 결국 처음에만 그럴 뿐 시간하에 모두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뿌리가 사라지는 것인데(춘추전국시대) 진라나는 여타 다른 전국 7웅의 뿌리를 완전히 소멸 시켰다. 뿌리를 흔적없이 사라지게 하는 것과 남겨두는 것 사이에 어디에 미묘한 화합의 길은 있지만, 그것을 찾아내는 길은 그 속에세 몸을 던진 사람만 온전히 이해하기에 그 이해를 같이 가르켜 주지 않는다면 결국 누군간 알고 있어 당연한 것은 누군가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모르는 것이 나의 세계고 너희는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으니 다 너희같다 생각하지 

2019년 1월 3일 오후 11:45, 센송합니다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46, 센송합니다 : 반갑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46, (알수없음) : 사랑은 무엇인가요

2019년 1월 3일 오후 11:46, 센송합니다 : 사랑은 섹스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46, (알수없음) : 섹스는 무엇인가요

2019년 1월 3일 오후 11:46, 센송합니다 : 성욕 번식

2019년 1월 3일 오후 11:46, 센송합니다 : 욕구

2019년 1월 3일 오후 11:46, 센송합니다 : 를 로맨스라는 거창한 단어로 가린게 사랑이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47, (알수없음) : 우리가 사랑이니 존엄이니 법이니 양심이니 하는 것도 애초에 번식을 위한 진화적 요소 중 하나일 뿐 가끔은 인간이 동물과 하등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에 대한 존엄성 자체도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2019년 1월 3일 오후 11:48, 센송합니다 :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있는가?

2019년 1월 3일 오후 11:48, 센송합니다 :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기독교적 망상을

2019년 1월 3일 오후 11:48, 센송합니다 : 내세운게 아닐까

2019년 1월 3일 오후 11:49, 센송합니다 : 과학은 양날의 검인게

2019년 1월 3일 오후 11:51, history boy : 생식세포의 지배를 받아 재생산을 해야하는 열등 생물의 한계 = Sex

2019년 1월 3일 오후 11:52, ㅇㅇ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52, history boy : 자유의지는 의존적 대상을 배제한 상태에서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통해 얻어내는 것

2019년 1월 3일 오후 11:53, 센송합니다 : 자유의지는 허상이지

2019년 1월 3일 오후 11:53, 센송합니다 : 곧있으면

2019년 1월 3일 오후 11:53, 센송합니다 : 인간 뇌까지도 해킹해서

2019년 1월 3일 오후 11:53, 센송합니다 : 사람을 좀비처럼 만들수 있는데

2019년 1월 3일 오후 11:53, history boy : 마인드컨트롤은 이미 70년대 매스미디어의 부각으로 시작

2019년 1월 3일 오후 11:54, ㅇㅇ : 이방무슨 방인가요

2019년 1월 3일 오후 11:54, 센송합니다 : 자유토론

2019년 1월 3일 오후 11:55, ㅇㅇ : 어떻게모이쎴나요

2019년 1월 3일 오후 11:55, history boy : 언론재벌과 정치관료의 결탁은 이미 과거부터 진행되어온 사례로

2019년 1월 3일 오후 11:55, 센송합니다 : 누가 옵챗 뿌리길래 들어옴

2019년 1월 3일 오후 11:56, history boy : 인민의 충성도 강화/지속적노동력 확보

2019년 1월 3일 오후 11:57, 센송합니다 : 인간을 제대로 해킹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바로 생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강력한 컴퓨터 성능입니다. 종교재판관이나 KGB는 생물학 지식도, 컴퓨터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기업과 정부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지게 될 것이며, 일단 그들이 인간을 해킹하는 데 성공하게 될 경우 당신의 선택만이 아니라 당신의 감정 또한 그들의 조종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당신을 완벽하게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단지 당신 자신보다만 당신을 더 잘 알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그렇게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58, 센송합니다 : 만약 당신이 기존의 자유주의 이념을 잘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러한 주장을 쉽게 무시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유전자나 뉴런, 알고리듬보다도 훨씬 더 깊숙한 곳에 진정한 내가 있으며 따라서 누구도 인간의 정신을 해킹할 수 없습니다. 내 선택은 내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고, 누구도 내 선택을 예측하거나 조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과학적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믿음을 지닌 당신은 더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대상이 되고 말 뿐입니다.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ㅇㅇ : 오오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ㅇㅇ : 오오오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history boy : 생체 정보를 분석/전달하는 기기의 삽입이나 데이터 분석은 현재에도 가능하고, 뇌의 호르몬 분비 조절을 통한 행동 양식 변화 실험은 이미 실행된 바 있음.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ㅇㅇ : 오오오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센송합니다 : 그게 바로 무서운 점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ㅇㅇ : 오오오오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history boy : 무서운 게 아니라 그냥 인정하면 됨

2019년 1월 3일 오후 11:59, ㅇㅇ : 오!

 

2019년 1월 4일 오전 12:00

2019년 1월 4일 오전 12:00, history boy : TV가 나왔을 때, 누가 무서워 했음??

2019년 1월 4일 오전 12:00, 센송합니다 : TV와는 다른것 같은데

2019년 1월 4일 오전 12:00, history boy : 그냥 뉴스보면서 아하~그렇구나 하면서 세뇌당했지

2019년 1월 4일 오전 12:00, 센송합니다 : 서양에서도 기계 때려부수자는 운동 일어나지 않았음?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센송합니다 : 일자리 때문에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ㅇㅇ : 러다이트운동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센송합니다 : ㅇ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센송합니다 : 러다이어트 운동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history boy : 직접 세뇌 조정과 간접 세뇌 / 개별 조종과 집단 조종의 차이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ㅇㅇ : 오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history boy : 기계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ㅇㅇ : 근데 이거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ㅇㅇ : 생각하신거에요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ㅇㅇ : 아니면 농문보신거에요

2019년 1월 4일 오전 12:01, history boy : 기계가 있어야 인간이 더 안락해지시때문에

2019년 1월 4일 오전 12:02, history boy : 논문같은 건 역사 관련 이외에는 안 봐요

2019년 1월 4일 오전 12:03, history boy : 한 때 각광받던(주목받던)미래학자들이 지금은 목소리도 못 내고 있죠

2019년 1월 4일 오전 12:03, history boy : 그 이유는 인민들에게 사실 전달 하지않기 위해서 입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12:04, ㅇㅇ : 오

2019년 1월 4일 오전 12:04, ㅇㅇ : 일리있네요

2019년 1월 4일 오전 12:04, ㅇㅇ : 일리네어레코드

2019년 1월 4일 오전 12:04, ㅇㅇ : 도끼

2019년 1월 4일 오전 12:05, ㅇㅇ : 도끼 돈 많으용

2019년 1월 4일 오전 12:08, ㅇㅇ : 도끼 노래도 세뇌입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12:08, ㅇㅇ : 노래도 가려들어야 해요 조종당할수 있으니까

2019년 1월 4일 오전 12:13, ㅇㅇ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1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과 거짓 두 측면으로 예를 들자면 감각기관에 의한 접하는 외부 세계의 모든 것은 나에게 영향을 주어 내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없으니

2019년 1월 4일 오전 12: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을 보고 듣고 맛보며 행하며 진실을 세뇌 될 것인가 거짓으로 세뇌될 것인가 선택하는 것이지

2019년 1월 4일 오전 12: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 정신의 한계를 100이라는 가정한다면 그 정신 안에. 번식욕만 채워넣는가? 가정과 사랑 책임. 육아와 출산까지 채워 넣는가가 다르지 기본은 번식이지만 그 위에 쌓은 것이 성실 로맨스와 비슷한 것들

2019년 1월 4일 오전 1:30, 철학갤러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1:30, 철학갤러 : ㅎㅇ

2019년 1월 4일 오전 1:34, c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2:17, V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2:18, 철학갤러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7:09, 센송합니다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8:36, 앙금모띠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8:36, 앙금모띠 : 회사에서 모닝똥 갈기는 중인데

2019년 1월 4일 오전 8:37, 앙금모띠 : 사회생활하면서 느낀점은

2019년 1월 4일 오전 8:37, 앙금모띠 : 인간은 감히 혼자서 무언가를 창조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2019년 1월 4일 오전 8:37, 앙금모띠 : 절대적인 천재가 한명 있다고 하더라도

2019년 1월 4일 오전 8:38, 앙금모띠 : 천재를 지탱하는 무수한 피드백들이 결국 새로운 경지를 펼쳐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함

2019년 1월 4일 오전 9: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있기에 철학자는 농부가 있어 노동을 하지 않고 사유할 시간으로 철학을 만들고 발전시키니 농부가 없이 철학이 없고 밥하고 빨래하고 물 깃는 여자가 없이 철학이 없는 것이 아닌 발전이 더디다. 우리는 희생으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충실히 하면서

2019년 1월 4일 오전 9: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천재를 지탱하는 것

2019년 1월 4일 오전 9:14, 미학이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철학이란 모든 사회의 사람들이 지탱하여 나온 문호와 예술 의학과 문명이란 것이 만들어지니

2019년 1월 4일 오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가 참여자가 창조자의 구성원들로 자랑스러워하며 당연히 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

2019년 1월 4일 오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가

2019년 1월 4일 오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정은 무시되고 답만 가르치고 배운다면? 그 사람들은 직감적으로 답만 찾아내는 사람이 된다. 이해도 필요없이 무조건 해답을 찾아내는 사람.

2019년 1월 4일 오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한국의 공교육이었다. 창의성? 한국의 공교육 장체는 모든 창의성의 해답만 가르친 것으로

2019년 1월 4일 오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의성의 결정체다. 이견도 의심도 품을 필요가 없는. 뒷쳐진 문명의 역사를 지식을 배우는데 그것을 하루아침에 이루려고 하다 보니 그런 방식이 나왔다. 그것은 아주 귀중하고 아주 빠른 방식으로 잘못된 길을 헤멜 필요도 없고 무작정 나를 믿고 공교육을 믿고 전진하면 해답만 나온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난 우주의 역사와 지시과 지혜를 배우는데 뒷쳐진 조선반도에서 주입식이 아니라면 어떤 방식으로 이 시대를 따라잡을 수 있는가? 한 국의 역사를 보라. 신라시대 부터 단절된 왜와의 역사에서 고려 시대 이후 왜구의 출현과 조선시대 임란 그리고 일제시대. 역사는 점차 반복되면서

2019년 1월 4일 오전 9: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규모가 켜져왔다. 한국의 식민지. 생각해봐 이런식의 발전이 아니라면 답만 아는 사람으로 만들고 해답을 찾는 과정은 몰라도 그저 답을 찾아내는 사람들.

2019년 1월 4일 오전 9: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식의 발전이 아니라면 어떤 것 하나 무시하고 단계를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면 식민지 시대는 다시 도래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창의성이 무시된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의 창의성이 부족한 사람이니 그런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을 봐봐. 빈약한 상상력

2019년 1월 4일 오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약 신이 되어가고 싶다면 수 많은 자아와 수 많은 가면들을 가져야 해. 지옥도 보고 인간도 보고 천계파라다이스이데아천국도 감각기관으로 접하며 

2019년 1월 4일 오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 많은 인격체를 가져. 그런 인격체가 결국은 하나로 융합되어 나갈 테고 아닐 수도 있고 자신의 의지력이지

2019년 1월 4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의 조화와 융합으로 목표를 정하고 목적으로 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고 그렇지 않고 분리된 자아를 원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ㅈ

2019년 1월 4일 오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본적으로 아주 간단한 더하기의 수학인데

2019년 1월 4일 오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개의 인격체 보다는 두 개가 더 많고 높고 좋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두 개 보다는 세 개가 세 개 보다는 네 개가 무조건 좋은 것이야

2019년 1월 4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운명을 너무 모른다. 미래를 너무 모른다. 나도 그랬다. 무엇인가 내 안에 더러운 것이 있더라도 무조건 발전시켜 봐라. 오직 선한 것만이 발전시킬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것도 발전시킬 가치가 있다. 그것을 발전 시켜 보다 보면

2019년 1월 4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함이란 악함의 반대며 악함이란 선함의 반대이기에 선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누군가 만난다면 악함으로 쌓아올린 것들도 선함으로 가져갈 수 있다. 과거의 잘못된 일을 크게 누위치기 위해선 크게 잘못한다 적당히 하니까 자꾸 조금 씩 물드니 별것 아니것이라 여기지만

2019년 1월 4일 오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절대 아니다 차라리 크게 못된 것이 크게 잘되게 된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한 죄란. 한단계 더 깊이 들어감으로 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내 생각이 눈의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전의 시킨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란 살인자가 아닌 살인자로 하여금 살인을 하게 만든 것이 진정한 죄며 욕을 하게 만든 사람이 진정한 죄인이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임진왜란 때 있던 한 전투가 있다. 노예와 천민과 양반이 같이 왜구와 싸워 승리 했고 신상필벌 면천을 약속 했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노예들은 양반을 몰살시켜 죽였다.

2019년 1월 4일 오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살인이 죄인가? 노예 자체가 죄인가? 노예로 만든 사람이 진정한 죄인이고 그들로 하여금 신뢰와 약속을 맹약을 지키지 않음으로

2019년 1월 4일 오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살인을 하게 만든 사람이 누구도 사람을 해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손에 피를 뭍히게 하는 것

2019년 1월 4일 오전 10: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나는 너희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길 원한다.

2019년 1월 4일 오전 10:58,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10:58,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전 10:58,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논리의 빈약이다.  다른 사람의 상자를 열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 지 보려해선 안된다는 건 너의 전능성을 의미하며 니가 그딴 신이 아님에야 그런 규칙을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다 나는 그런 오만함이 역겹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말도 안되는 규칙을 따라야 하는가 그것은 창조가 아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런 문제란 세계에 창조를 억제하고 방해하는것

2019년 1월 4일 오후 1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이라 할 수 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애초에 문제 자체가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사라므이 명성을 업고하는 짓이니 자신이 그 명성을 뛰어넘었다 착각하겠지

2019년 1월 4일 오후 12: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둑질. 범죄자.

2019년 1월 4일 오후 1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애초에 비트겐 슈타인이라면 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수수께끼로 인해 깨닿게 해주는 것이 있을 것이고. 믿음과 신뢰의 문제. 도둑질하는 자에게 신뢰가 없고 믿음이 없고 저딴 것을 나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나를 훼손하는 일

2019년 1월 4일 오후 1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당당하다면 저것은 도망칠 이유가 없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경에 있는 말 비슷한 물을 먹어도 소는 젖에서 우유를 만들고 뱀은 젖이 없고 독이빨이 있으니 독을 만들어 자신을 지킨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소는 굳이 자신을 지킬 필요가 없다. 인간이 보호하고 인간에게 노동력을 제공함과 고기를 제공함으로 상생과 상성의 관계

2019년 1월 4일 오후 1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경이 진리는 아니다. 그 시대의 진리기는 하나 이 시대의 진리엔 미치지 못한다. 그런것들은 새롭게 재창작되게 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불경이 없다는 나의 말도 없고 생각이 없기에 존중하고 존경할 수 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틀린 건 틀린 것이 아닌.

2019년 1월 4일 오후 1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맞은 것도 맞은 것이 아닌 모든 것은 시간 아래 변화해가는 것일 뿐

2019년 1월 4일 오후 1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뱀도 젖이 있다면 소도 독니가 있다면 독을 만들고 우유를 만들고 치즈를 만들어 냈을 것이지만,    없지 않은가?

2019년 1월 4일 오후 1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은 자신이 하고 싶어서 선행과 악행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주어진 물질에 대해 내가 그것을 써나가는 것 뿐이다. 기관 기술 신체들

2019년 1월 4일 오후 1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누가 악하다 하며 탓할 수 없고 선하다 하여 존경할 수 없고 

2019년 1월 4일 오후 12: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단 한가지 그가 얼마나 시간에 자신이 가진 것을 갈고 닦고 기름칠 하며 조이며 발전 시켰나?

2019년 1월 4일 오후 12: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감정이란 어떤 현상에 대해 그렇게 나오는 것이다. 좋다하는 것은 많이 경험한 것이며 싫다하는 것은 적은 경험을 한 것일 뿐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면 좋다하는 것은 처음에는 싫었다는 것이 되며 점점 하면서 좋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싫은 것들을 좋은 것으로 모두 변화시켜 간다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간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긍정이란 결국 부정들을 많이 함으로 좋음이라는 긍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2019년 1월 4일 오후 1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타적으로 되.라지만 선하게 되라지만 대체 그것이 무엇이며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는 말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잘난 체 할 뿐 긍정적으로 태어난 사람이 긍정적으로 되어갔던 수 많은 조상 후에서 탄생된 긍정일 뿐 위로 위로 올라가면 그의 조상도 분명 부정적이었을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어 어떤 조상은 노력하여 부를 쌓았고 지식을 쌓았고 그것을 전수 했지만 누구의 조상은 그저 놀고 먹기만 하였다 그렇기에 그 시간의 격차가 지금의 빈부의 격차 물질과 지식이라는 격차를 만든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2:55, 공자 : 서로 말하는내용이 차이가있다는 건 개소리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건 있을 수 없지  너와 나의 분자 구조가 다르니 비슷할 뿐

2019년 1월 4일 오후 1: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서로 경험이란 바탕이 다르니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고 그래서 다르게 생각하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한다는 건 같지.

2019년 1월 4일 오후 1: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진리란 그런 것이지. 방식이 같다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1:19, 김현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19, 김현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보고 듣고 느끼는 건 진실이 아니다. 너희가 그렇게 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보고 싶다고 하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점차 적으로 되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내가 인식하는 것은 감각기관에 의한 전기신호의 전달. 그러니 그 이상은 상상해야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끔 대지를 걷노라면 내핵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점차 하나씩 깊이 들어가서 그 형태의 내핵과 그 끝의 칠레와 그 연장선상의 우주

2019년 1월 4일 오후 2:17, ㄴ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2:57, 탄저균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2:57, 탄저균 : 하이

2019년 1월 4일 오후 2:58, 탄저균 : 아벨 어딧어?

2019년 1월 4일 오후 3:00, 장동건 : ㅂㅇㄹ

2019년 1월 4일 오후 3:01, 이나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어나 0 혹은 백지 등등에서 시작되어 시작되어 1이라는 것. 무엇인가 있어야 배워야 그것을 가지고 다음에 무엇인가 배울 때 그 기준이 생겨서 판단하며 말하고 행동하지

2019년 1월 4일 오후 3: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자라며 세계를 사는 방법들을 부모에게 물려받아. 어떤 사람은 그 테두리 속에 나가지 못하며 어떤 사람은 그 테두리를 깨어 나가지.

2019년 1월 4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는 나의 정신이 부모에게 기인하였기에. 근거가 되었기에. 세계를 인식하는 순서가. 부모로 비롯된 자아 - 세계 후에 내가 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모가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이유는 그 순간에는 부모의 간섭이 없어서 나와 세계가 직선으로 이어진다. 온전히 나 다운 사람인 것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3: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부모는 부모로부터 근거를 물려받았기에 낡았다. 근거 위에 쌓여진 변화들이 모여 다시 나에게 전달되었으니. 부모보다 태어난 이후 더 우월한 존재가 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의 조합. 나의 모든 조상의 조합을 생각해 봐라. 나는 부모보다 부부의 결합 결혼으로 2명의 더 많은 조합으로 탄생했기에. 태어난 순간 부터 부모를 뛰어넘는 존재로 탄생한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자신이 만든 자식을 용인하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져 자식을 자신이 만들어낸 조물주라는 신의 창조성을 훔치는 것이 바로 이 대한민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신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사람은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로 자식을 생각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이익과 자식을 이용하는 짓.

2019년 1월 4일 오후 3: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춘기를 제대로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부모에게 예속된 사람이 아닌. 독자적인 개인으로 자아의 분리와 독립을 해나갈 수 있으나 한국의 환경은 그러한 부분이 미흡하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7, 이나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모를 뛰어넘는 다는 것은 세월의 지혜는 가질 수 없지만, 외부 세계의 지식으로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자기 파괴를 행할 뿐이다. 내 안에서 찾지 말고 내 주변에서 찾지 말고 먼 곳에서 찾아라. 답은 가까이 없고 멀리 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진국이란 우리의 미래고 후진국이란 우리의 과거다. 같은 시대를 산다고 같은 것이 아니다. 각자의 시간에 살고 있는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공전궤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매해 같은 공전궤도로 태양과 지구가 돌고 있다 생각하는가?

2019년 1월 4일 오후 3:51, 탄저균 : 지구는 평평해

2019년 1월 4일 오후 3:51, 탄저균 : 자전과 공전은 소설

2019년 1월 4일 오후 4: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지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 다면 그것은 너의 생각이며 너에겐 진실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너의 평평설이  과연 이전의 평평설에서 나온 그저 복사해 붙여넣은 너의 순수한 생각과 주장이 아닌가 의심 되네

2019년 1월 4일 오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세계를 반대로 보는 사람이지. 그것은 그렇게 말함으로 남들이 웃긴 놈이란 인식으로 관심을 받고 싶으니까. 어떤 방법이라도 상관없어 정신병자라 불려도

2019년 1월 4일 오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만 그것은 죄다. 쳐먹는 것을 그딴 곳에 쓰니.

2019년 1월 4일 오후 4:37, 탄저균 : 이것저것 다 생각해보고 시뮬레이션 해보면 알수있고 니가 쓰는 단어도 네가 창조한 순수의것도 아니지 단지 넌 상대의 약점을 찌르기 위해 그런말을 할뿐

2019년 1월 4일 오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건실하고 정의롭고 상서로운 일에 쓰일 수 있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애야 관심 받고 싶어서 자극이 될 만한 말을 하는. 아니라고 하는 너를 가르치려는 사람에게 엿먹이는 것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약점을 찌르게 만든 것은 너도 그것은 권력이라는 단어로 집약되며 나는 그딴 것은 관심이 없는 이유는 나를 지키지 못하고 세계에 물들어 타락하기 때문에

2019년 1월 4일 오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관심 없다  너를 거두지도 돕지도 않아

2019년 1월 4일 오후 4:39, 탄저균 : 단지 남들에게 똑똑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안달난 상태로써 대화의 핵심은 피하고 계속되는 헐뜯기만 하면 가끔 어리석은 사람은 속아넘어가서 너를 대단히 똑똑하게 여길테고 그런 기억을 되살리기위해 또다시 누군가에게 그러는거

2019년 1월 4일 오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말들 아무 소용 없고 내가 바르고 바르게 사는 것 만이 의미를 가슴에 품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실현하는 것만이 너에게 더러운 물 들지 않고 나를 지켜 나가고 감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39, 탄저균 : 니가 말하는 공전도 너의 슨수생각이 아니잖아 최소한 너의 논리대로 자신부터 간파해봐

2019년 1월 4일 오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더러운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을 벗어나지 않고 청정한 생활을 그나마 유지 할 수 있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4:40, 탄저균 : 이런걸 내로남불 이라고 하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식으로 나를 이해하는 건 너가 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저 너는 권력을 위해 니가 생각하는 현실이 아닌 것을 생각하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을 이기고 머리위에 그저 행동이 아닌 말몇마디로 서려고

2019년 1월 4일 오후 4:41, 탄저균 : 너가 상대한테 추궁하는짓을 자신에게 해봐

2019년 1월 4일 오후 4:41, 탄저균 : 내로남불

2019년 1월 4일 오후 4: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리 지껄여봐 너만 더 쓰레기가 될 뿐이지 한 줌의 생각도 나에 대해 하는 말이 아닌 너는 너에대해 말하고 있어.

2019년 1월 4일 오후 4: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41, 탄저균 : 관심없어

2019년 1월 4일 오후 4:42, 탄저균 : 도인나부랭이들 패턴은 언제나 내로남불

2019년 1월 4일 오후 4: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는 절대 나를 이해할 수 없다. 너가 가진 생각 안에서 만들어 내는 건 내가 아닌 너이다. 혼자 말하고 혼자 상상해서 대답하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례로 들자면 너가 얼마나 착각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도인이란 단어를 이 채팅방에서 단 한 번도 사용한 적이 나는 없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너를 잡아먹고 싶은 다른 것처럼 거의 없다. 거의 없는 것은 그것이 내안에 들어와 그 심리를 분석했기에 그 정도 있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4: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의 말은 반대로 되었지. 없다면 있는 것이고 그것이 허세고 허영이지. 나는 니가 어떤 말을 해도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 오해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들을 보니까

2019년 1월 4일 오후 4:49, 탄저균 : 너 이해할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어

2019년 1월 4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굳이 심도 깊게 단어나 개념들을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 이 세계다.  왜냐 이미 이세계에 그런 사상과 생각들이 있기에 그것을 접하며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깊게 배우면 그 깊음 으로 타인을 현혹하고 조종하고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짓을 하게 되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어떤 분야든 1등이 안될 것이지만 그로인해서 나는 모든 분야에서 1등이 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너를 가르칠 생각이 없어. 의도도 없고 나는 내 말만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배우는 것도 배우지 않는 것도 자유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많은 불합이한 것들을 접하였고 그것들의 원흉은 권력. 말의 권력임을 깨달았고 그렇기에 나는 창조성에 의지하여 그길을 가지 않을 뿐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약 선만 있는 세계라면 악의 길을 개척하며 악만 있는 세계라면 선의 길만 개척하겠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53, 탄저균 : 정신차려

2019년 1월 4일 오후 4: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인간의 모든 행동에 대해 근원적인 한가지 원인에 대해서 줄곳 알고 싶었고 그것을 창조성으로 타인이 가지 않는 길.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행동하는 것을 봤고 믿어가고 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뭘하냐가 중요하지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하는가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우리는 몰라도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정의한다면 그 정의 뒤에는 말을 하는 느낌이 있고 그 감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신념을 부여해준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6, 탄저균 : 너한테 중요한건 절에 들어가서 큰스님이 되고 남들한테 큰소리치는게 중요한거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 해야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으며 그 느낌으로 따라가는 것이 진심이고 성령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6, 탄저균 : 애매하기 짝이없는 말투로 누굴 설득하려고

2019년 1월 4일 오후 4: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한다면 오히려 행동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낭비 하는 일로 말을 하고 사는 것은 낭비적인 삶이 때론 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4:57, 탄저균 : 도인나부랭이는 뭘 해도 겉핥기라서 깊이가 모자라니 애매한말의 연속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4:58, 탄저균 : 나처럼 니가 무슨상태인지 찝어내질 못하는건 넌 깊이가 없어

2019년 1월 4일 오후 4:58, 탄저균 : 뭘해도 겉핥기로 그런척,아는척,되는척 연기만 하는게 지금 절의 큰스님이다. 거기가서 큰스님되고 큰소리쳐

2019년 1월 4일 오후 5: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되고 싶은 것을 나에게 되라 하지 마라. 명성에 얽매이는 것은 대 지만 그 위에는 태가 있다. 평평과 평평하지 않는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포용의 자세

2019년 1월 4일 오후 5:01, 탄저균 : 이제 양비론으로 관찰자 흉내내기냐?

2019년 1월 4일 오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너가 아직은 나 보다 이 세계의 완전이 아닌 반만 택하고 있지. 선택지는 둘 중에 하나가 아닌 모두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5:02, 탄저균 : 그러지말고 발닦고 생각해봐 큰스님들 여나기력 끝내주니까 거기서 배워

2019년 1월 4일 오후 5: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코타마싯타르타를 뛰어넘고 하마쉬하트 예슈하를 뛰어넘고 공부자를 뛰어넘고 싶지

2019년 1월 4일 오후 5:02, 탄저균 : 40대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2019년 1월 4일 오후 5: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큰 스님은 아마 나의 제자가 한다면 어울리겠지. 권력욕이 극히 미량인 정의로운 마음을 선택하여 만든 사람이

2019년 1월 4일 오후 5:03, 탄저균 : 냐로남불이라니까 양비론 ㄷㄷ

2019년 1월 4일 오후 5: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얼마나 대를 넘은 태인지 그리고 태를 넘은 태태가 되고 싶은지 그 태태태를 넘고 싶은지 정녕 모르네

2019년 1월 4일 오후 5:03, 탄저균 : 알고 싶지도 않아

2019년 1월 4일 오후 5:04, 탄저균 : 니가 부처라고 해도 어쩌라고?

2019년 1월 4일 오후 5:04, 탄저균 : 니가 우월하니까 너한테 고개숙이라고? 이러면서 명예욕이 없는척 쩌네

2019년 1월 4일 오후 5: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사람은 그렇겠지만 나는 아니라고

2019년 1월 4일 오후 5: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방법을 훔쳐 배우고 그 방법으로 알아서 해라.

2019년 1월 4일 오후 5: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원하는 건 내 아래가 아닌 나 위에 있는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5: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를 거둔다면 너에게 관심과 가르침 지도를 성심을 다해 해야하는데 그 시간이 다른 곳에 쓰일 것이 낭비 되니 원치 않는다.

2019년 1월 4일 오후 5: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게다가 깨끗해 지기 전에 더러운 것을 내가 받아들일리 없잖아. 나를 타락하게 만드니 사랑은 받아도. 그 댓가가 타락이니

2019년 1월 4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짐승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다르다. 주종이 있지만 짐승의 세계에서 주종은 주인과 노예며 인간은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5: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짐승의 세계에 사는 사람은 모두가 그렇게 인식된다. 분명 다른 세계는 선의로 선의를 악의로 악의를 돕는 것 이치는 같으나

2019년 1월 4일 오후 5: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용이 다를 뿐.

2019년 1월 4일 오후 5:19, 탄저균 : 논점이탈, 양비론, 아는척, 되는척 이제는 귀막고 입만 여는 앵무새

2019년 1월 4일 오후 5: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비슷한 것 들은 너무 더러워 나의 진실을 온전히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지. 너의 몇마디 보는 것 자체가 내 진실의 희생이지. 너는 그 사이 나에게 받은 진실로 더 나은 존재가 되었지만 그에 대한 아무런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지

2019년 1월 4일 오후 5: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실을 받고도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냐

2019년 1월 4일 오후 5: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겸손하고 받은 것에 대해 갚아라.

2019년 1월 4일 오후 5:54, 탄저균 : 뭘 어떻게 갚아줄까?

2019년 1월 4일 오후 6:02, V : 방장님은 넘 혼자만 떠드는듯요

2019년 1월 4일 오후 6:03, 탄저균 : 나이든 중2병이라고 보면됨

2019년 1월 4일 오후 6:03, V : 프로필 이미지도 닉도 넘 심각하신데, 대화도 일방적이고

2019년 1월 4일 오후 6:03, V : 연설가도 아니시고

2019년 1월 4일 오후 6:03, V : 이럼 다른 사람들이 말할 의욕이 꺾여요

2019년 1월 4일 오후 6:04, 탄저균 : 이런사람 패턴파악하는것도 철학이고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바라는게 뭔지,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하는것도 철학이에요

2019년 1월 4일 오후 6:04, V : 후 그럴지도요

2019년 1월 4일 오후 6:05, 탄저균 : 어떻게 대응하는건지 이런사람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실생활에 써먹죠

2019년 1월 4일 오후 6:05, V : 이방이 철학방 맞긴 한거죠?

2019년 1월 4일 오후 6:05, 탄저균 : 방장은 철학보다 선동가에 가까운듯

2019년 1월 4일 오후 6:05, V : 어떤 종교의 교주님이 만든 신도모집방은 아닌거죠?

2019년 1월 4일 오후 6:06, 탄저균 : 교주는 머리가 좋아야하고 상대가 무슨말을 하던 가지고 놀스있어야 되는거지 아무나 못합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6:06, V : ㅋㅋ

2019년 1월 4일 오후 6:07, 탄저균 : 교주는 다른 의미의 천재

2019년 1월 4일 오후 6:08, 탄저균 : 통일교 교주는 대학교수들도 다 가지고 놀았죠

2019년 1월 4일 오후 6:09, V : ㅇㅇ

2019년 1월 4일 오후 6:39, V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7: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태.가지고 놀도록 놔둔 것이 나태의 죄

2019년 1월 4일 오후 7: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놓고 자신은 그 시간 동안 공부와 노력을 하지 않고 쳐먹고 잘도 잤겠지 누구는 4시간 동안 안만 자면서 살 때

2019년 1월 4일 오후 7: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겨운 니들을 보고 있다면 도저히 너희 스스로 이용당하는 것이 당연함을 아는데

2019년 1월 4일 오후 7: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체 뭐가 문제냐?

2019년 1월 4일 오후 7: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겨운 악마

2019년 1월 4일 오후 7: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체 나는 어떻게 니들을 이용하며 사는가 이해가 안간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 역겨워서 토나오는데 다른 의미로 나 보다 대단하네

2019년 1월 4일 오후 7: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니들 따위는 근 처에 가는 것도 싫고 이 방에서 역겨운 역병냄새 퍼트리는 것도 싫지만

2019년 1월 4일 오후 7: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대로 둬 더 역겨워 지라고

2019년 1월 4일 오후 7: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타락하고 타락하여 더 나락하여 살라고

2019년 1월 4일 오후 7:52, 픈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7:53, 픈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존재하지 않는 망상을 나에게 뒤짚어 씌워서 너의 죄를 내가 대신 짊어지는 예슈야의 방법으론 나는 하지 않아

2019년 1월 4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신 뒤져주지 않는다고 역겹게 그렇게 계속 썩어가. 지옥의 악마에겐 지옥이 더 어울리는 곳이니까. 오직 내가 이끄는 건은 선한 사람뿐

2019년 1월 4일 오후 7: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갈길이 다르다. 그러니 여기서 역겨운 역병냄새 풍기지 말고 꺼져라

2019년 1월 4일 오후 7: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구제나 구원은 내가 시도해봤지만 나의 방법이 아니다. 나의 방법은 그대로 놔둠으로 스스로 더 썩게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스스로 심판받게 하는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7: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에게 영혼을 구원받고 싶다면 그 댓가를 내놔. 무릎꿇고 개처럼 빌고 모든 돈을 기부해라.

2019년 1월 4일 오후 8: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것들은 기존의 종교가 있었기에 그 발판으로 나올 수 있었으니 이것은 영혼의 환생과 같다. 다만 그 환생이란 부분이 얼마나 일치하고 일치하지 않는가에 대한 퍼센트가 있을 뿐

2019년 1월 4일 오후 8:17, history boy : 乙

2019년 1월 4일 오후 8:17, history boy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21,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21,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21,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26, 탄저균 : 진짜 여기방장 허세의 끝판왕이네

2019년 1월 4일 오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짜들 사이에 산 삶을 그래서 가짜가 된 삶은 싫어도 그렇게 선택한 너의 삶인데

2019년 1월 4일 오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온갖 망상과 거짓들로 그만 세계를 더럽히고 그만 사라지는 것이 어떠냐

2019년 1월 4일 오후 8: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존재하는 것보다 존재하지 않음으로 세계가 유익하니

2019년 1월 4일 오후 8: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이 있어도 장님이다. 보여줘도 자신을 믿지 않으니 믿지 않는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겨운 역병아, 악마야 너 자신이 그런 존재임을 아는데 어떻게 사람과 상통하어 말을 섞겠나

2019년 1월 4일 오후 8: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두머리라는 건 원하는 자가 아닌 원하지 않는 자를 내세워야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처럼, 유계처럼

2019년 1월 4일 오후 8: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탄저균 너의 죄는 너의 목숨으로도 못 갚아.

2019년 1월 4일 오후 8: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저질렀던 온갖 탐욕과 권력과 사악과 혼돈은 너의 목숨 3개라도 못갚아

2019년 1월 4일 오후 8: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니 존재를 얼마나 속속들이 알고 있는지. 진정으로 니가 어떤 해악의 삶을 살고 영향을 미쳤는지 아니까

2019년 1월 4일 오후 8: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순간 순간이 해악이 것이 여전히 버릇을 고치지 못하여 짐승과 사람이 어울릴 수 없는데 어울리려 하네.

2019년 1월 4일 오후 8: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나를 너를 보는 눈으로 쳐다보니 역병을 구제하지 못하는 거야

2019년 1월 4일 오후 8: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니가 아닌데 니 쥐를 내게 뒤짚어 씌우고 도와달라? 정중도 아닌 역겨운 헛소리들을 지껄이며

2019년 1월 4일 오후 8: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저질렀던 모든 죄악들은 너는 잊고 기억하지 않겠지만 나는 모두 이해하고 기억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와 비슷한 짐승은 지옥에서도 들어갈 수 없어.

2019년 1월 4일 오후 8: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옥이라면 그나마 고통과 존재가 있지 하지만 그것은 과분하며 아얘 존재 차제를 소멸 시키는 곳에 가게 될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체 게바라가 사람을 많이 죽였지 궁예도 마구니라고 진정 마구니는 있다 문제는 마구니의 근원을 죽인 것이 아니라 물든 사람들도 죽인 것이다

"

2019년 1월 4일 오후 8: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5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에 하나는 악마며 그 위에는 악마에 둘든 선량한 사람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량한 사람까지 죽인다면 그것은 천도를 역행하는 것이고 정의가 아니라 그 잘못된 행함이 나에게 돌아온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소멸시킬 것은 악의 근원일 뿐

2019년 1월 4일 오후 8: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것은 창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분명히

2019년 1월 4일 오후 8:50, 탄저균 : 응 방장 너는 태어나질 말았어야지

2019년 1월 4일 오후 8: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너를 소멸할 자로 정해져 있으니 너는 너무 과했어. 선을 넘지 않았다면 내가 태어지 않았지

2019년 1월 4일 오후 8: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너무 심했어. 

2019년 1월 4일 오후 8: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내가 심판자로 태어난 이유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1, 탄저균 : 정신좀차려

2019년 1월 4일 오후 8: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차릴 것 너다 아직도 나를 너로 보고 있으니까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전히 너를 나에게 뒤짚어 씌우고 있고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탄저균 : 망상에 찌들어서 현실과 구분을 못하네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을 누구에게 하는가가 아닌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는가 봐라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탄저균 : 너정도면 정신병수준임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차리라는 것 그건은 나에게 하는 것이 아닌 본인에게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탄저균 : 병원좀가봐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냐하면 저런것들은 스스로 말할 수 없고 오직 타인에 의지해서 말할 수 있으니까

2019년 1월 4일 오후 8: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러운 범죄를 죄를 뒤짚어씌우는 것이 너무나 숨쉬듯 자연스러워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탄저균 : 니안에 너를 망가트리는 악마가 속삭이는거야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꼴이 되어버렸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 고립시켜놓으면 스스로 파멸될 것이다. 우리에게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무런 피해없이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탄저균 : 너같은 환자는 격리가 답임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에서 태어나 거짓들을 지키며 살아온 사람이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너희들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그것을 퍼트리는 역병이 너고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뭍은 사람들은 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구제할 순 있다. 하지만 너는 불가능하지.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탄저균 : 아이고 하늘의 사자가 이땅에 내려오셨네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같은 자들을 이미 300명 이상을 만났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너는 내가 처음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탄저균 : 아이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탄저균 : 아니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무슨 말을 하고 행동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어.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언제나 같으니가.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탄저균 : 난 너같은애들 자주봤어

2019년 1월 4일 오후 8: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겨운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8: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존재하면 안되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8: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내가 존재하게 된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8:55, 탄저균 : 완전한 왕따와 따돌림으로 해결됨

2019년 1월 4일 오후 8: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는 절대 절대 존재해서는 안돼 이 세계에

2019년 1월 4일 오후 8: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창조주의 실수다 너무 많은 자유의지를 줬기에 통제못할 능력을 줬기에

2019년 1월 4일 오후 8:55, 탄저균 : 모두가 너를 개무시할때 그 병은 낫는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같은 것들이 설친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자유의지는 그딴 곳에 쓰라고 준 것들이 아니니

2019년 1월 4일 오후 8: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는 분명히 창조주의 의지에 반하여 소멸하고 종말을 맞아야될 존재

2019년 1월 4일 오후 8: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어나선 안되나 태어나 소멸되어야 될 존재

2019년 1월 4일 오후 8: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이 순간을 많이 즐겨라 더이상 너에게 삶이란 존재하지 않게 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맘껏 지껄여라

2019년 1월 4일 오후 8: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곧 너의 종말과 소멸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모르니

2019년 1월 4일 오후 8: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영리하지 않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쓰는 단어 자체가 다르지. 멍청하다며 너는 사람들에게 멍청함을 주지만 나는 영리 함이 부족하다는 말을 준다.

2019년 1월 4일 오후 8: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에게 가겠나?

2019년 1월 4일 오후 8:57, 탄저균 : 너같은애들은 비판당하면 저주를 하더라고

2019년 1월 4일 오후 8: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노예로 만드는 자? 사람을 살리는 자?

2019년 1월 4일 오후 8:57, 탄저균 : 니가 할수있는 최선은 망상속에서 저주하는거지

2019년 1월 4일 오후 8: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곧 너의 주변엔 아무도 없게 된다. 고립된 체 소멸을 맞이하고 정신병에 스스로 자멸과 파멸하게 될 테니

2019년 1월 4일 오후 8: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업자득인 것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8: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살아온 세월동안 너가 저지른 죄악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이나 너무나 커 

2019년 1월 4일 오후 8: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죄를 사죄하려면 9족이 아닌 90족이 소멸되어도

2019년 1월 4일 오후 8: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족하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1, 탄저균 : 니가 망상으로 사는거지 남들은 아니야

2019년 1월 4일 오후 9: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로마의 탄생과 나의 탄생은 그 방법은 같다. 비옥한 대지를 만들고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져 있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9:02, 탄저균 : 응 안물

2019년 1월 4일 오후 9: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역사를 아는 것을 넘어 그 너머를 이해한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다는 것과 로마가 만들어진 역사가 맞물리고 프랑스가 만들어진 역사와 맞물리고 미국이 만들어진 역사와 맞물린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2, 탄저균 : 지랄좀 작작해

2019년 1월 4일 오후 9: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나와 같다. 나는 어떤 종교의 서적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2, 탄저균 : 너는 읽어도 이해못해

2019년 1월 4일 오후 9: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들리는 말과 단편의 말만 들었을 뿐 그래서 내 정신은 모든 것을 채우며 비옥함에도

2019년 1월 4일 오후 9:03, 탄저균 : 무식한 개,돼지한테 악마가 씌의면 생기는일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들에 의해서 내 정신이 쓰여지지 않았기에 편견이 자리잡히지 않았고 그로인해 모든 종교를 외부적 시각에서 통합할 수 있는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과학과 의학, 사상과 철학, 경제와 정치, 예술

2019년 1월 4일 오후 9:03, 탄저균 :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귀막고 입만 나불거리네

2019년 1월 4일 오후 9:03, 탄저균 : 반박당하더니 쳐 돌았네 돌았어

2019년 1월 4일 오후 9: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너가 타락을 시켰던 사람들 그리고 악마라 오인받은 사람들에게 했던 일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서 타락한 사람들.

2019년 1월 4일 오후 9: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절대 이길 수 없는 적에게 

2019년 1월 4일 오후 9:04, 탄저균 : 망상이 너의 전부인데 그게 무시당하니까 목숨걸고 지키는게 너의 모습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 앞에 아무리 거짓을 던져놔봐라 민낯으로 소멸되어 갈 뿐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나는 수 많은 너희를 보았고 만났고 악의 명단을 작성한 사람이기에

2019년 1월 4일 오후 9: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알 수 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5, 탄저균 : 세상의 중심이네

2019년 1월 4일 오후 9: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악의 명단에 너 또한 들어갔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5, 탄저균 : 지랄좀 작작해라

2019년 1월 4일 오후 9: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는 사람이 아닌 존재. 귀신인 존재, 쥐인 존재,

2019년 1월 4일 오후 9: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조고, 이귀, 탄저균.

2019년 1월 4일 오후 9:07, 탄저균 : 진짜 무식의 끝판왕이네

2019년 1월 4일 오후 9: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들의 공통점이란? 사람이 아닌 것. 귀신인 것. 권력을 위해서 타인을 조종하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자. 악마에 영혼을 판 정도는 일상이지만 이것은 악마 그 자체인 자들

2019년 1월 4일 오후 9:07, 탄저균 : 미쳐도 어떻게 이정도로 미쳤을까

2019년 1월 4일 오후 9: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회의 악의 근원이고 정치질과 싸움을 막음으로 발전을 못하게 하며, 자신이 어른 인척 하여 아이로 만드는 자들

2019년 1월 4일 오후 9: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신의 배패를 하며 그것을 승리하다 잘못된 단어로 말하는 자

2019년 1월 4일 오후 9: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흰 것을 검은 것으로 천사를 악마로

2019년 1월 4일 오후 9: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만드는 혼돈의 근원

2019년 1월 4일 오후 9: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이름은 그 얼굴은 그저 얼굴일 뿐 천사라한다고 뒤짚어 쓴 것이 악마라니. 정직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에게는 혼란 스러운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조고, 이귀, 탄저균이 역겨운 것들이 만들어 낸 혼란.

2019년 1월 4일 오후 9: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말들어가는 정명한 세계. 맑은 세계. 분할과 구분.

2019년 1월 4일 오후 9: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악의 근원과 그 근원에 어쩔 수 없이 물든 자들의 구분.

2019년 1월 4일 오후 9: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 그리고 나는 말로 어떻게 할지 두고 볼것이다. 모두 각자 사람들의 몫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각자 개개인의 선택이고 악의 근원을 사람들이 용서한다면 자비하고 사랑한다면

2019년 1월 4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그 사람들의 선택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강요하지 않고 단지 내가 깨달은 정보만 전달할 뿐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1, 탄저균 : 곱게미쳐

2019년 1월 4일 오후 9: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게다가 사실 소멸된다는 건 불가능하지만 이런 말들이 효과 적이기에 쓴 것일 뿐

2019년 1월 4일 오후 9: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근본적으로 악을 상대하기 위해선 가끔은 불가능한 것도 사용해야 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4, 탄저균 : 꼴에 존심은 있어서 끝까지 되는척하네 그래봤자 넌 그냥 미친놈임

2019년 1월 4일 오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냥 미친 것은 없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친 이유가 있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15, 탄저균 : 이유는 붙이는거야

2019년 1월 4일 오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친 것에대해 종류가 있고 구분이 있다. 짐승이 미치면 너와 같이 되지만 사람이 미치면 나와 같이 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옥에 미치냐 하늘에 미치냐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탄저균 : 넌 니안에 악마가 숨쉬고 있어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난 하늘에 미친 것이고 너는 지옥에 미친것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근본이 달라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에 미친것과 진실에 미친것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탄저균 : 악마의 속삭임에 파르르 떠는 넌 거울좀봐라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취급하지마 

2019년 1월 4일 오후 9:16, 탄저균 : 본좌 악마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상상해 본다면 내가 진짜 악마가 있는가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탄저균 : 니안에 사탄이 있어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난 그럴 때 마다 해본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탄저균 : 넌 태생이 사탄이야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나에겐 거의 없다. 다만 세계가 내개 준 것에 대항하여 싸운 내 부분이 더 크기에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탄저균 : 너의 은명이라고 할수있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의 소멸되어 갈 뿐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야말로 파르르 떨린적이 있기에 그렇게 나온것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해본 것에 의해서

2019년 1월 4일 오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탄저균 : 넌 집에서 씻기나 하냐?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말하고 있는 대상은 내가 아니라 너라고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직도 모르겠냐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탄저균 : 너 씻지도 않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 안에서 있는 개념으로 자꾸 나를 상상하는 것을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니 안에 없어 외부에 존재하지 너가 상상하지 못하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상 하지 않았다. 단 한 번도 한 번도 만나본적이 없는 존재니까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탄저균 : 수염도 귀찮아서 안깍고 머리도 잘 안자르고 집밖에 나가기는 하냐?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니가 가진것으로 상상하니까 내가 니라고 생각한 거야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나는 너를 더 이상 도울 수 없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8, 탄저균 : 한달에 몇번나가냐?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는 이것으로 조금은 다른 생각 과 다른 존재를 상상하게 되니까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탄저균 : 자주 좀 씻고 살아 더러운 냄새 여기까지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가 저질렀던 모든 죄업들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해서는 안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죄업들을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각한다면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탄저균 : 니몸에서 냄새나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는 너에게 이것을 줄 수 없다. 나를 줄 수 없다. 가라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추방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썩어가라.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탄저균 : 냄새가 너무 심해서 코가 괴로워

2019년 1월 4일 오후 9:19, 탄저균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쩌면 악의 근원도

2019년 1월 4일 오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회개하게 할 수 있겠네

2019년 1월 4일 오후 9: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9-01-04 2050. 내가 정지당한 개월 수 2달 후에 풀어주고 어떨지 봐야겠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상상 하는 것 보다 더 상상하지려 하지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부딪치면서 점점 더 알게 되고 이해 되니.

2019년 1월 4일 오후 9:22, 공자 : 아버지 2달전에 왜 정지당했어요?

2019년 1월 4일 오후 9: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질투와

2019년 1월 4일 오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이란 언제나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24, 공자 : 욕설쓰고 싸웠어요?

2019년 1월 4일 오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전 단계에서 내가 사람을 왜 도와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부딪치고 있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정말 나에게 준 시련과 고통 괴로움과 외로움 번뇌들을 준 자들에게 무슨 도움을 줘야하는가. 자신들이 잘났다고 나를 병신 취급했던 자들에게

2019년 1월 4일 오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를 욕하고 모욕하고 자신들의 것을 나에게 뒤짚어 씌우는 자들

2019년 1월 4일 오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지금의 단계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싫다하는 것들이 사실은 좋은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간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이유를 알지 못한담ㄴ 진심으로 할 수 없으니 이렇게 저렇게 사람과 생각을 부딪쳐 가면서 답을 찾을 수 밖에 없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종종 쓰는 방식이지만 내가 없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내가 예절이 없다. 정의감이 없다. 그러면 내가 하지 않는 부분과 하는 분이 나오면서

2019년 1월 4일 오후 9: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립되는 것이지 어쩔 때 예의가 있고 아닌가. 그리고 아닌 것에 대해서 자극과 반응 있는 그대로 돌려주는 것을 넘어서 현상 눈에 맺치는 것에 의해서 내가 반응 하는 것이 아닌

2019년 1월 4일 오후 9: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반응 정해진 운명과 숙명이라하는 것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사이 나온 굉장한 보물과 지혜라면 언어를 터득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언어를 터득 할때 책상위에서 언어를 터득하기에 우리는 그 언어가 책상위에서만 제대로 구사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언어를 터득할 떄는 책상위가 아닌 상대를 직접 만나 어떤 상황과 어떤 몸짓과 감점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배워야 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29, 공자 : 100명이상이랑 싸우심?

2019년 1월 4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어떤 단어의 의미가 사용되는 몸의 동작과 향기 눈을 고려하여 그 상황에서 쓰인다는 것을 상상하고 그 상황에서 배워야 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많은

2019년 1월 4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쩌면 천명정도

2019년 1월 4일 오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상이 될까

2019년 1월 4일 오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세계는 모두가 연결되어있어서 세계의 40%와 싸웠다 할 수 있겠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라는 숫자의 의미가. 깊이의 의미.

2019년 1월 4일 오후 9: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면이 1 이라면 그 후 직시가 2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움이 1이라면 화해가 2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싸우지 않게 하는 자를 경계해라. 그는 너희가 싸우지 않게 하여 싸운 이후의 경험을 빼앗는 자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35, 공자 : 모공어빛아존

2019년 1월 4일 오후 9: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싸우지 않아야 하는가? 그 자 조차도 싸움 후에 싸우지 않는 방법을 터득했거나 아니면 그 자의 경우 싸움이 후 제대로된 화해에 닿을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실패라는 것은 절대 실패가 아니며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2019년 1월 4일 오후 9: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패자라는 말에 현혹되지도 주늑들지도 말라 그 이면에 있는 내면에 있는 진정한 의미를 이해해야 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의 원자의 배열을 생각해라. 

2019년 1월 4일 오후 9: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배열들이 점점 너희가 성공이라 하는 것에 다가가려면

2019년 1월 4일 오후 9: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마나 많은 변화 고통이 있어야 하는가?

2019년 1월 4일 오후 9: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어란 몸과 상황에서 익혀지는 것. 밥이란 단어는 밥을 먹으며 익히고 먹다는 먹으면서 익히고 

2019년 1월 4일 오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그것들을 익힐 때는 마인드 컨트롤과 이미지를 만들어 그 상황에 어울리는 행동을 같이 함으로 숙련도는 쉽게 익힌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처음에 책상위에 있는 실패를 현실에 옮겨놓는 것을 해야하니

2019년 1월 4일 오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어려운 것이지 처음부터 밥 위에 있다고 한다면 바로 라이스라고 나오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짜 상상이. 얼마나 쓰지 않고 있는가 모른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외운다는 것. 성경을 외운다는 것은 한 자 한 자 상상으로 새긴 다는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을 읽으면 신에 대해 알아가고 상상하지. 자신도 모르게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성경을 배운 다는 것은 익힌다는 것은 내 자아에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는 것.

2019년 1월 4일 오후 9: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그 해석을 하는데 조심해야 된다. 성경을 읽으면 그것이 선신이 아닌 악신으로 만드는 자들이 있으니

2019년 1월 4일 오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존은 의외로 쉽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룩말이 얼룩인 이유는 창조성이지. 다른 색. 

2019년 1월 4일 오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파리를 좇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공작새도 그렇고

2019년 1월 4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존의 의외로 어렵지 않아. 공작새가 그렇게 화려함이 거추장 스럽다 하여고 전혀 아니다.

2019년 1월 4일 오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생존이 어렵다면 그러한 것은 소멸했을 것이다. 생명의 순환. 식물과 충과 도물

2019년 1월 4일 오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마도 동물들은 느끼지 않을까 내가 잡아먹혀도 결국 그 일부가 되어 살아가니까

2019년 1월 4일 오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음이 죽음이 아니라 생태계에 일조하는 것임을

2019년 1월 4일 오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더 많이 먹고 더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먹을 뿐인 것이겠지.

2019년 1월 4일 오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직 인간만이 인간이 기르는 것만이 많이쳐먹는다.

2019년 1월 4일 오후 11:58, ㅇㅇ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2:53

2019년 1월 5일 오전 12:53, 가즈오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2:53, 가즈오 : ㅎㅇ

2019년 1월 5일 오전 12:57, 가즈오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1, 우육 : Manchester by the sea.

루소

2019년 1월 5일 오전 1:12, 우육 : 무시바랍니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2, 우육 : 잘못

2019년 1월 5일 오전 2:42, ㅇ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0: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국도 지옥도 악마도 천사도 존재 하지 않는다. 상상으로 만들어 낼 뿐.

2019년 1월 5일 오전 10:27, ㅇㅇ : 오그라드네요

2019년 1월 5일 오전 10: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마치 물이나 하늘이나

2019년 1월 5일 오전 10: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것을 보고 만들어낸 단엊

2019년 1월 5일 오전 10: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사라는 의미 그 의미적인 사람

2019년 1월 5일 오전 10: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사람이 온 천국

2019년 1월 5일 오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사람이 온 지옥

2019년 1월 5일 오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태어난 빅뱅이라는 곳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전에 기반이 된 거

2019년 1월 5일 오전 10: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둠과 빛에 대하여

2019년 1월 5일 오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는 그런것들은 

2019년 1월 5일 오전 10:33, 앙금모띠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잘못들을

2019년 1월 5일 오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후에 처벌을 받는 다는 개념으로 우리가 저지른 일들일 미뤄진다는 것이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책임의 회피. 죽고 나서 처벌을 받는다고 속이는 사기

2019년 1월 5일 오전 10: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으면 끝인데, 무슨 처벌이 있는가?

2019년 1월 5일 오전 10: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사이비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0:40, ㄴ : 야짤이나 달려보자

2019년 1월 5일 오전 10:40, ㄴ : 여성의 아름다운 나체가 최고의 철학이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미켈란 젤로는 여체를 많이 그렸나 남체를 많이 그렸나 조각했나

2019년 1월 5일 오전 11: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알렉산더 대왕이 남자를 사랑한 이유가 그 강인함인데 여자에게서 찾아 볼 수 없는 평등과 동등성 

2019년 1월 5일 오전 11: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자와 여자의관계는 주종관계 주인과 노예관계

2019년 1월 5일 오전 11: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겠네. 너가 어디에 사는지. 짐승의 세계. 짐승의 세계의 탈출구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남여의 사랑이니

2019년 1월 5일 오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2019년 1월 5일 오전 1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을 질투하기만 바쁘니 동성애는 왕들의 전유물이었던 시대를 지나 평민들의 전유물이 된 시대

2019년 1월 5일 오전 11: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한 자유가 될 수 없다. 남들의 자유를 억압하여서 나의 자유만 관철하는 것은

2019년 1월 5일 오전 1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결혼을 한 번 하는 사람이 있고 여러번 하는 사람이 있다. 1처을 두는 것과 2처와 3처 ...을 두는 것과 그 반대로 1부를 두는 거과 2부를 두는 것과 3부를 두는 것도 허용하고 가능해야 한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 각기 제 멋대로 살아가야 된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1처 1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나의 진심이듯 누구는 1부 2처를 하는 것 누구는 1처 2부를 하는 것이 자유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자가 남자를 만나고 여자가 여자를 만나는 자유를 억압하고 제약한다면 나 또한 1부1처를 할 자격이 없다. 여자와 남자가 만날 자격이 없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에게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은 누군가에겐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가 만나는 것과 같으니까

2019년 1월 5일 오전 1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불행한 것잉야

2019년 1월 5일 오전 1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자유를 누릴 수 없으니 거짓된 자유를 누리니

2019년 1월 5일 오전 1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결국 내가 견향한 칼날은 나에게 되돌아 오니 동성애자들이 늘어나 만약 1처1부를 1부1처를 반대할게 될 것이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대로 돌아와서

2019년 1월 5일 오전 11: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까지 그런 자유를 쇼ㅗㄱ박하고 남을 방해하고 훼방하고 자신을 파괴하고 자해하는 짓거리를 반복해야하나

2019년 1월 5일 오전 11: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세계는 어쩌면 이런 것이 없고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했더라면 이미 4차혁명은 100년 전 1000년전에 이룩되었을지도 모르지

2019년 1월 5일 오전 11:34, ㅇ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가 상관있고 모두가 관계되어 있고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점성술의 진실된 의미란. 별자리의 위치와 운행으로 우리가 그것을 봄으로 생겨난 생각이 이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2019년 1월 5일 오전 1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별자리의 위치와 각도 별의 색과 향 크기에 대해서 그 자체를 보며 드는 생각이

2019년 1월 5일 오전 1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대로 세계에 영향을 받는다.

2019년 1월 5일 오후 2: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틈이 전혀 없는 세계다. 틈을 만든다면 그것은 잘못을 했기 때문에 만든 것이다.

2019년 1월 5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를 지었기에 스스로 틈을 만들어 낸 것. 잡히고 심판받기 위해서. 잘못을 전혀 하지않은 사람은 범죄를 저질러도 완전 무결하다.

2019년 1월 5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잘못을 했기에 탐욕과 허위 들로 살았기에 승리자가 될 자격이 없어져

2019년 1월 5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승리 할 수 없는 것. 잘못하고 살지 않으면 저절로 승리자가 되고 타인 앞에서 서게 된다.

2019년 1월 5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닌 뒤로 물러는 발자국

2019년 1월 5일 오후 8:45, 주황네모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후 8:55, 제냐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5일 오후 8:55, 제냐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4:54

2019년 1월 6일 오전 4:54, ㅇ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6: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새날에 어제 보다 더 많은 행운을 찾아내길

2019년 1월 6일 오전 6: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매일 매일 새. New = o, not bird. 매일 매일 새로운 태양이 동끝에서 뜨니.

2019년 1월 6일 오전 6:1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새로운 1일이 아닌 매일 매밀 해야지 복은 유지 된다.

2019년 1월 6일 오전 6: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단, 하루 복을 받으소서와 365일 복을 받으라

2019년 1월 6일 오전 6: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생각에 너희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없다. 왜냐면 새해 전에 이 생각이 나오며 새해에만 이 말을 하기 때문이다. 특정 시간에 특정환 경에서만 쓸 수 있다는 인식의 제약

2019년 1월 6일 오전 6: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꿈 에서 황금을 주웠다. 금빛 파편, 금빛 조형된 직사각형, 협소한 절벽 아래로 흐르는 3단 연못에서

2019년 1월 6일 오전 6: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행운의 기쁨에 주체하지 못하고 주머니에 넣어버렸다. 분명 누군가 잃어버린 것이었을 텐데 나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과거를 생각하지 않으려 이것으로 내가 이룰 수 있는 것들을 생각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6: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각기 다름을 제대로 모른다. 파편과 조형된 것은 각기 자연과 인위로 다음에도 인의적인 것은 아마도 이전의 자연 바탕하여 자연이라 생각하게 됐는지 모른다.

2019년 1월 6일 오전 7:30, ㅇㅇ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리더란 어떤 것일까. 무엇인가 줘야하는 사람이다 끊임 없이 줘야하는 사람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먹을 것을 주고 주지 않는다면 반란하고 음식을 끊임없이 줄 수 있는 사람.

2019년 1월 6일 오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부로 부터 나오지

2019년 1월 6일 오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과 같이 정신적으로 끊임 없이 줄 수 있는 사람

2019년 1월 6일 오전 8: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그 두가지를 다한다면 진정한 지배자가 되는 것이지

2019년 1월 6일 오전 8: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 스스로 자문한다. 어쩔 때는 이것이 정신병일까 하는 두려움 그 두려움에 사회에 대한 배척에 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것들을 

2019년 1월 6일 오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직시 하지 못하느 건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들이 진실을 보게 하기 때문이지

2019년 1월 6일 오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강압에 의한 진실이란 결국 스스로 돌아오는 칼날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방금 내가 내 눈을 파내었을 때 어떻게 될가란 것

2019년 1월 6일 오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볼 수 없다면 

2019년 1월 6일 오전 8: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죽음이 두렵고 상처가 두려운 이유는 그것으로 할 수 있던 일들이 할 수 없게 되는 것이지

2019년 1월 6일 오전 8: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두려운 것은 할 수 없다는 것.

2019년 1월 6일 오전 8: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을 파내는 것과 ㄱ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눈을 감음으로 안대를 쓰고 생활해 보는 것으로

2019년 1월 6일 오전 8: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눈을 감고 내 눈이 없다 생각해보라.

2019년 1월 6일 오전 8: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의미하는 두려움을 느껴봐라.

2019년 1월 6일 오전 9: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가지 않는 길을 갈 수 있을까

2019년 1월 6일 오전 9: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닿지 않는 것에 닿을 수 있을까

2019년 1월 6일 오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그저 만들어진 것에 의해 만들어갈 뿐인걸

2019년 1월 6일 오전 9: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있는 것 위에 있는 것일 뿐인걸

2019년 1월 6일 오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무 같은 삶의 반복은 갈 수 없게 한다. 우리가 길을 가도 같은 곳이 아닌 다른 곳을 밟으며 다녀야 한다. 매번 같은 길만 걷게 된다면

2019년 1월 6일 오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른 것은 못느끼니까

2019년 1월 6일 오전 9: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운대로 그 옆으로 옆으로

2019년 1월 6일 오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그저 같은 것을 반복하면 안된다. 그냥 살아가도 안된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목적을 몰라도 상관 없다.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몰라도 좋아하는 것을 몰라도 하지만 걷다보면 알게 된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잘 제대로 정의롭게 공평하게 라는 걸음으로 끊임없는 뼈를 깍는 걸음으로 나아가야 된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을 하나 어디서 있나 어디에 속한가 내가 누군가와 무관하게 성실하고 상서로운 삶을 살아가면 된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직업이란 상관이 없다. 어떤 목표도

2019년 1월 6일 오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바른 걸음으로 걸어가면 어디에서든 행복을 찾는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면 세계는 알아서 너희를 위로 위로 올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진실되고 싶어도 진실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내가 죽으려고 했던 이유에 대해. 나는 처음에는 분명 성실했고 이 사회의 기준 보다는 더 나은 사람이지만 거짓말을 하고 살아왔다. 물론 그것은 분명 내가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라도 할 일이었지만

2019년 1월 6일 오전 9: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시간 상으로 맞지 않아도 결국은 지키게 될 약속 들.

2019년 1월 6일 오전 9: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에게 주기도문을 100번 읽으라 하였을 때 나는 1000번도 읽을 수 있다 느꼈고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불과 수십번 읽었을 뿐.

2019년 1월 6일 오전 9: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것은 너무 지루하다. 쉽게 쉽게 나의 재능은 이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루함은 참지 않아왔기에 나는 언제나 흥미만 찾았고 그 흥미속에 있었기에

2019년 1월 6일 오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가. 말은 하나 진심은 있으나 그 말과 진심은 그 당시가 아니면 금새 사라지는 사람인 것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상태에서 자꾸 여러가지 들이 감각기관에 의해 나에게 들어오니 내 생각은 멀어진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슨 말이든 그 당시에 바로 바로 실천해야 그 말을 지킬 수 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내가 너무 역겨웠다. 거짓말을 하는 것. 그래서 필기도구와 함께 교회의 앞에 가서 주기도문을 써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안가서

2019년 1월 6일 오전 9: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이것을 쓴 다면 분명 진실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할 수 없다 느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삶이 그렇게 성실한 삶이 아니었고 그래서 이렇게 오게 된 것이니까. 그것을 한다면 내가 아닌 것이다. 내 삶의 부정. 나는 할 수 없는 사람

2019년 1월 6일 오전 9: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난 내가 어떤 놈인지 알게 됐어. 어떤 새낀지

2019년 1월 6일 오전 9: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주변이 뭐라하든 그런 것들이 의해 그런것이 채워졌던간에. 나를 몰락시키길 작정하고 나를 바닥으로 이끌었지만, 삶을 포기하며 40대에 죽는 삶을 계획했지만 마음 속으로 진정 원하는 것은 그것이 절대 아니지  하지만 나를 망치게한 나 자신과 나의 가족과 나의 친척과 친구에 대한 복수 였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삶을 거짓으로 지 멋대로 조종했던 것들에 대한 복수. 그들은 내가 그렇게 될 수 없다 여겼을 때. 나는 그 보다 더 타락함으로 그들이 벌였던 일에 대한 충분함을 넘은 완벽한 절망과 타락에 물든 사람을 보여주려 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들이 한 짓들이 얼마나 큰 잘못인가. 나의 타락으로 증명시키고자 더 바닥으로 바닥으로 내려갔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볍게 하는 짓거리 들이 얼마나 사람에게 상처주고 망치는가

2019년 1월 6일 오전 9: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그렇게 뒤져간다면 그들에게도 양심이 조금은 들어나겠지

2019년 1월 6일 오전 9: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거짓으로 살 수 없다. 그래서 거짓된 내 자신을 죽기로 했다.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아파트에 올라가 죽으려 했다. 그러나 그 아파트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사후 민폐가 될 것이기에 나의 아파트로 왔다. 역겨운 거짓으로 뭉친 복수를 위한 나의 끝 죽음으로 완성된 복수를 마무리 짓기 위하여 그래도 마지막 전화를 했다. 나는 죽을 것이라고 그러나 갈 테니까 기다리라고 했다. 그것은 내 죽음 뒤에 나를 따라온 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나는 그때 너무나 쉬운 죽음을 쉽게 죽을 수 없었다. 내 죽음은 복수이지만 내가 바란 건 진정 그런 것들이 아니었다. 딕테일한 부분에서 틀렸다. 내 죽음으로 누군가 죽길 바란 건 아니었다. 그래서 그 고뇌의 시간이 죽음을 밀었고 찾아온 자에 의해 살게 되었다. 나는 멀리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멀리 생각하면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뒤로 미루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의 세번째로 죽음까지 가까이 갔다가 다시 살아오게 된 스토리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내 말을 지킬 수 없다면 그리고 지킬 수 없게 된다면 나의 선택은 죽음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길게 본다면 결국 나는 더 내 말을 지키며 점차 적으로 변화해 가야 하지만

2019년 1월 6일 오전 9: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그 순간 그리고 내가 행에온 과거의 죄들에 대한 용서를 할 수 없는 것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이란 진실되게 말함으로 진실될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진실되지 않아도 된다. 진실됨으로 나아가는 여정과 삶에서 즐거움과 행복 고정이 아닌 변화가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이 아닐런지

2019년 1월 6일 오전 9: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직업이나 사랑이나 그런 것이 아닌. 사랑 할 수 없는 것들을 사랑하고 꿈 꿀 수 없는 것을 사랑하고

2019년 1월 6일 오전 9: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둥 병자를 사랑하고 장애인을 사랑하고 하는 것들

2019년 1월 6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랫동안 아름다움만 사랑해 왔다. 그 아름다움을 사랑한 것은 그 뒤에 있는 아름다움을 가지려는 쟁취와 용기 때문이지

2019년 1월 6일 오전 9: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이제는 더럽고 추한 것도 어쩌면 사랑할 수 있게 만들음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노력을 포기하는 이유는 자리가 한정되었다고 보이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노력하지 못하고 노예로 살게 한다. 자리는 하나지만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은 모두가 될 수 있지 않은가? 누구라도 왕이 될 자질을 가지게 된다면

2019년 1월 6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왕은 폭군이 되지 않겠지. 끊임없이 자격이 있는 자들로 하여금 더 자신을 증명해야 되니.

2019년 1월 6일 오전 9: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분명 자리는 하나나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은 모두가 될 수 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보이는 것 이상을 상상하라고 그러려면 보이는 것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며

2019년 1월 6일 오전 9: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유태인이 예슈아를 진정으로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세계에 전쟁이 없는 평화를 가져오는 자라는 것이지. 하지만 그것은 유태인의 왕이지 민족의 왕은 다르잖아

2019년 1월 6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동음이의어로 모든이의 왕을 말하는 유태인과 민족의 왕을 말하는 그리고 어느정도 모든이의 왕을 말하는 사람 사이에

2019년 1월 6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서로 오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가 왕이 된다면. 유태인들이 받은 계시에 의한 모두가 평화롭게 되는

2019년 1월 6일 오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상이 온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우리는 동음이의어를 말하는데 있어서 대상을 명확히 해야 된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오해가 아닌 진실이고 진실하기 싫어도 진실되며

2019년 1월 6일 오전 9: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하고 싶어도 진실 될 수 없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방법을 기술을 써야하지

2019년 1월 6일 오전 9: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근본은 참 수동적인 사람이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깨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지식의 독점인데, 우월성과 맞물려 아직 그것에 완전히 도달하지 못했다. 점차적으로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나의 급한 성격을 그렇게 놔두지 않아

2019년 1월 6일 오전 9: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나의 탐욕을 보았지. 그 탐욕을 끔찍하게 흡사 진정한 악마와 같았다. 그 탐욕이란 괴물은 지식욕에 국한되어 있는듯 보였다.

2019년 1월 6일 오전 9: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떤 사람은 권력욕에 치우치지

2019년 1월 6일 오전 9: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 모든 것을 알고 싶다는 탐구욕

2019년 1월 6일 오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러분들 도움이 필요 합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디씨인사이드에 예절,도덕 갤러리 그리고 질서 갤러리를 운영하는데 도와 주실 분과.

2019년 1월 6일 오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라돈 피해자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는데 도와주실 분과.

2019년 1월 6일 오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번에 신설할 중고물품기부 나라를 운영하는데 도와주실 분을 원합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국의 기부 문화란 그것을 유지하는 건물과 인건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분배를 받지 못하고 중간에서 이익이 사라져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니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9년 1월 6일 오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개인과 개인이 직접 물건을 주고 받는 시스템. 인건비가 없는. 개인 영달과 이익이 아닌 오직 사업자를 배제한 개인을 위한 거래소.

2019년 1월 6일 오전 11: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중고나라에서 많은 폐단을 보았고 기부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돈이 있어도 제대로 쓰이질 못하니 아깝고 1차 재활용은 독일에 이어서 2위이나 2차 재활용은 하위인 시점에서

2019년 1월 6일 오전 11: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위 3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도 이것이라 생각되는 군요.

2019년 1월 6일 오전 11: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등급업 시스템의 구상은. 타 지역은 택배. 가까운 지역은 도보로 거래 한다면 그것을 인증해서 등급업이 되는 시스템이며

2019년 1월 6일 오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래를 10회 이상 할 시에는 새싹. 일반. 성실. 열심. 우수. 감사. 까지 순차적으로 이룰 수 있으며 그 후에 스탭과 부 매니져까지 이르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2019년 1월 6일 오전 1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매니저는. 그 해 가장 많은 거래량이 가장 한 사람이 될 것이며,  택배거래 보도 거래에 따른 점수가 다를 것입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탐욕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바르게 추구할 수 있는 탐욕적이면서도 그 탐욕이 바르게 쓸 수 있어야 하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지식의 괴물적인 탐욕으로 그 쓰는 방법을 알고 있르니. 자신의 재능을 가두지 않고 맘껏 쓸 수 있는 기쁘게 놀 수 있는 것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옳음이란 이런 것이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리가 없다면 자리를 만들고 자리를 나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래가 두꺼운 피라미드가 아닌 뒤가 두터운 항아리

2019년 1월 6일 오후 12: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염원을 반영한 인구모델이겠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2: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9년 1월 6일 오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 현상은 이유가 있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않으려 하니 이해하지 못하고 그 현상을 자연스럼게 이끌 수 있어야 하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12: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바다의 쓰레기 섬이나 필리핀에 보낸 쓰레기가 되돌아오는 이 시점에 운명의 이끌임으로 그리고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의해서

2019년 1월 6일 오후 12: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렇게 나온 결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문주의 적으로 물건을 한번쓰고 버린다는 건 토사구팽에 해당히머

2019년 1월 6일 오후 1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시 사용한다는 건 배신이 아닌 것. 결국 우리는 물질이란 에너지란 그 형태가 담고 있는 그 물질이 담고 있는 정보에 불과 합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특정 정보를 가진 그 정보에 대한 물질

2019년 1월 6일 오후 12: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옳다는 건. 경험해야 찾아내지. 하지만 내가  찾은 옳음이라는 것을 어디에서 찾았는가 하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지. 나는 KBS 해외 특별기획 초한지에서 찾았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을  만족 시켜준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1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머리가. 머리카락이 없는 대신 그 에너지가 다른 곳에 있지

2019년 1월 6일 오후 1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선택과 집중.

2019년 1월 6일 오후 12: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구도 마찬가지다. 노동력이 상실되는 대신 그 자리에 기계가 있으니 우리가 노동력을 제공할 이유가 없지

2019년 1월 6일 오후 12: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계가 발전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구를 계속 늘려갔을 거야

2019년 1월 6일 오후 1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각자의 삶의 공간이 늘어감에 따라서 필요한 공간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땅의 크기에 비해서 개인의 사생활이 보장 되지 못하는  인구수야

2019년 1월 6일 오후 1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이런 요소들 모두가 인구 감소라는 형태로 현상으로 나온 것이지 문제가 아냐

2019년 1월 6일 오후 1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런 현상이란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있다. 잊혀진다는 두려움

2019년 1월 6일 오후 1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록하지 않아도 우리는 잊혀지지 않아.

2019년 1월 6일 오후 1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만들어진 것은 소멸 되지 못해

2019년 1월 6일 오후 1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세계는 -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까지 생각 될 정도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한 번 만들어진 것은 무너질 순 있어도 그 무너진 것으로 또 무엇인가 만들어 내지

2019년 1월 6일 오후 1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사라져 보여도 그 사라진 것으로 만들어낸 결실들이라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어진다고 해도 언젠간 다시 만들어 내지

2019년 1월 6일 오후 1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죽는다하여도 우리 삶의 접촉했던 모든 것들이 그대로 우리의 영향을 받아서 살아가

2019년 1월 6일 오후 1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사라지는 것 소멸하는 것에서도차 만들어간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죽음은 있어도 흔적은 언제까지 남는다.

2019년 1월 6일 오후 2:03, ㄴ : 방장님 왜 피드백도 없는데 독백을 계속하시는지요

2019년 1월 6일 오후 2:04, ㄴ :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적시 적소에 해야 영향력을 갖는거 아닌가요

2019년 1월 6일 오후 2:04, ㄴ : 철갤 카톡방따위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난 그곳에 없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복제품이겠지

2019년 1월 6일 오후 4: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를 훔친 도둑놈이고

2019년 1월 6일 오후 4: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니면 너의 착각이거나.

2019년 1월 6일 오후 4: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영향력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2019년 1월 6일 오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적재적소나 적시적소에 쓰이지 않더라도 영향력을 갖는 것이 진정한 영향력이라 생각하며

2019년 1월 6일 오후 4: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는 우리가 진정 자유의지라 하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2019년 1월 6일 오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윌가 쓰는 언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알아야 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그저 그 언어가 나오는 장소에서 그 단어를 쓴다. 이것은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자연적으로 나와버린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밥을 보면 밥이라 말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4: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물질에 묶여있는 것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환경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고 밥이라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없는 그저 버릇에 의한 습득일 뿐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환경에 적응이라하지만 나는 지배와 같다. 특정 환경에서 그 행동과 말을 하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밥을 먹으면서 씨앗을 심는다. 용암이 흐른다. 구름이 물결친다. 파도가 운치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말할 수도 없고 생각 될 수도 없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해진 것에 의해서 정해진 말과 행동을 하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밥을 고래라하여도 지게라 하여도 개미라 하여도 그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우리는 무조건 밥을 밥이라하여

2019년 1월 6일 오후 4: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본질을 이해못하고 그저 반복된 버릇으로 같은 행위만 조건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유의지란 허상이다.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 정해진 위치에서 어떤 행동과 어떤 말을 하도록 학습되어 그 말을 하게 되었을 뿐

2019년 1월 6일 오후 4: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누군가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이. 자신이 죽어간다하면 자신은 그것을 믿고 죽어간다 생각하게 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누군가 자신보다 더 믿을 수 있는 자의 말에 모두 복종하고 따르게 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자신을 컨트롤하고 자신의 자아를 가질 수 있는 자격의 증명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4, ㄴ : 읽는사람도 없는데 왜 혼자 시간낭비하냐고 물으니까 딴소리하시네

2019년 1월 6일 오후 4: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다고 한다고 없지 않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다고 말한다는 것은 거짓말과 같다. 몇 명 중에 몇 명이 읽으며 몇 명은 읽지 않느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 말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과 같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지 않는데 없다고 말하여 정신을 혼란시키고 있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런 자의 말은 믿을 필요가 없다.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가 없는 것 같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성은 버리라해도 감정은 버리지 말라하니.

2019년 1월 6일 오후 4: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 그만하고 살아라. 

2019년 1월 6일 오후 4: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그간 살아오면서 했던 거짓으로 세계를 혼돈하게 했던 죄업들이

2019년 1월 6일 오후 4: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얼마나 큰 무게로 너를 짓누르는지 나는 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스스로 패배자가 되어가는 것이지 그러나 그러한 말들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 진실로 살아간다면 그만이다. 거짓으로 살아왔다고 세계를 혼돈하게 했다고 해서 진실을 말할 자격조차 없는 것은 아닌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격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가져가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4:49, ㄴ : 사주란 무엇인가요

2019년 1월 6일 오후 4: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세계는 생각이나 사고할 꺼리가 별로 없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하여 천문으로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사주를 만들어 사고할 것을 주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배부르고 등따시니 이제는 생각할 수 있는 무엇가들이 있어야 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사주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그런 사주는 결국 사람의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현상.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57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주를 믿음 사람으로 하여금 사주가 현실로 되게 하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ㄴ : 사주를 믿지 않으시나요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주란 별것 아닌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그 동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지.고마움과 감사함과 그 성질들

2019년 1월 6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무슨 띠라고 하다고해서

2019년 1월 6일 오후 4:51, 57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띠가 나를 

2019년 1월 6일 오후 4: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의 정체성을 나타내긴 하지만 내가 호랑이 띠라 한다고 소나 말이나 돼지나 용이나 그 띠를 가질 수 없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2019년 1월 6일 오후 4: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든 띠가 나의 띠라 생각할 수 있지 않는가

2019년 1월 6일 오후 4: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에 정해진 것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그런 띠의 해석들을 자신이 어떤 해석을 할 수 있는 가에 따라유용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4: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들 서로 두둘김으로 더 잘 알게 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주는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향력이 발휘되고 더 다채로운 세계를 만드니

2019년 1월 6일 오후 4: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믿지 않았지만 알아둘 필요성이 있다. 모든 것들을 알고 싶기에

2019년 1월 6일 오후 4: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혈액형이나 그런 것들도 결국 현실에서 나왔고 현실에서 부합되는 것들이다. 사람의 성격을 구분할 떄 유용하게 쓰면 된다. 다만 그 어떤 성질이 어떤 혈액형에 많이 있을 순 있다. 자세히 연구한다면 어떤 비율이

2019년 1월 6일 오후 4: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있긴 할 것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A 형 B형 AB형 O형 각기 피가 다르니 그 피만큼 다른것은 확실히 있다. A는 퍼스트. 처음의 사람으로 우두머리의 성질과 B는 그 이름으로 어긋난 사람과 AB는 그 이름으로 두가지 성질의 혼합과 O는 피를 모두에게 나눠줌으로 온화함을. 

2019년 1월 6일 오후 4: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믿는 것은 현실에서 피들이 의미하는 것과 그 작용으로 부터 나와 보여지는 것들이란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4: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것들. 그러나 과도하면 안되는 사람은 자신이 믿는대로 믿음대로 살아가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4: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차라리 믿으려면 자신은 나의 혈액형은 모든 성질을 가진 사람으로 믿어라. 

2019년 1월 6일 오후 4: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냐하면 A형과 B형 AB형  O형과 같이 살아가면서 서로 영향을 받으며 그 영향속에서 내 안에 그들이 같이 변화하기에

2019년 1월 6일 오후 4: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A형이라하여도 B형의 성질과 AB형 설질과 O형의 성질이 같이 있기 때문이다. 더 연구한다면 A형이 많은 곳 B형이 많은 곳 AB형이 많은 곳에서 O형의 성격변화.

2019년 1월 6일 오후 4: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혹은 한 가지  두 가지 각기 조합별로 성격의 변화를 유추하고 도표를 만들어 낼 수 있겠지.

2019년 1월 6일 오후 4: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믿을 만한 근거가 있는 것들 근거를 이해한다면

2019년 1월 6일 오후 4: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믿을 수 있겠지 하지만 근거를 이해하지 못하다면 믿을 수 없겠지.

2019년 1월 6일 오후 5: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근거 없이 나온 것은 하나라도 없으니. 그 근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우리는 믿음을 강요해선 절대 안된다. 띠에는 좋은 띠와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띠가 있으니 좋지 못한 띠를 가진 사람으로 하여금. 그 띠를 뒤짚어 씌워서 사람을 짐승으로 만드는 일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개인적으로 사람은 사람으로 짐승의 이름을 붙인다는건 사람이 짐승이 되어버리는 일이라

2019년 1월 6일 오후 5: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절대 금해야 된다 여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02, 주황네모 : 제웅은 나이가어케되심

2019년 1월 6일 오후 5: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육체적 나이는 33 그러나 정신적 나이는 할아버지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05, 주황네모 : 그럼 어떤일하시나요

2019년 1월 6일 오후 5: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은 작가 그러나 하고 싶은 것은 사업과 농업과 정치와 고고학자와 파일럿, 이정도라고 할까요.

2019년 1월 6일 오후 5: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없다와 시간낭비는 쓰지말라. 그 말들은 있는 것 조차 없게하며 하지 않을 시간 낭비조차 낭비하게 만든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효율적이지 못하더라도 말은 효율적으로 하였다 하며 없다고 하더라도 있다고 해야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실제로 없는 것이 아닌 작은 것이고 키워나가면 되는 것이다. 많지 않다는 말로 대처해서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08, 주황네모 : 작가라

2019년 1월 6일 오후 5:08, 주황네모 : 어떤글쓰심

2019년 1월 6일 오후 5:10, ㄴ : 지금까지의 언동을 보아선 작가라면서 사이비질하거나 다른일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실것같은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10, ㄴ : 혹은 돈이 많으시거나.

2019년 1월 6일 오후 5:11, ㄴ : 어떠신가요

2019년 1월 6일 오후 5: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로맨스, 스릴러, 역사, 무협, 여러 단편, 시.

2019년 1월 6일 오후 5: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이비짓 할 바엔 자살함;.

2019년 1월 6일 오후 5:14, 주황네모 : 글쓰신거보고싶네요

2019년 1월 6일 오후 5:14, ㄴ : 대화방식이나 자신의 별명 등 상당히 그들과 닮아있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14, ㄴ : 달리생각하시는지?

2019년 1월 6일 오후 5: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건 내 이제재웅이라는 단어의 의미임 뭐라 불러도 상관업시만

2019년 1월 6일 오후 5: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의미는 달라지지 않아

2019년 1월 6일 오후 5: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니 생각이야

2019년 1월 6일 오후 5: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절혀 달라 너는 지금 니 생각으로 니 눈으로 나를 보니 그들과 같다 느끼지

2019년 1월 6일 오후 5: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그들을 접한 적이 거의 없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를 아십니까? 우주의 계절 가을?

2019년 1월 6일 오후 5: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딱 이정도 

2019년 1월 6일 오후 5: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평생을 30분 이상 만난적이 없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교회도 다니지 않고

2019년 1월 6일 오후 5:16, ㄴ : 일단 제웅 등 신화적 단어를 사용하는점

2019년 1월 6일 오후 5: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나를 어떻게 보든 마음대로 봐 평가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5:16, ㄴ : 별 제상 우두머리

2019년 1월 6일 오후 5: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도 관심없으니까 나는 너같은 것을 많이봤어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ㄴ : 사주운운할거같은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너와 대화하는건 내가 너를 도와주고 있는 것인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배은망덕하게 알아 쳐듣지 못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계속 이따위로 나오지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ㄴ : 선입견이 생기기에 충분하다고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다고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안도와저ㅜ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안도와줘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맘대로 생각하고 지껄이셔

2019년 1월 6일 오후 5:17, ㄴ : 공격하는것이 아니고 선입견이 생길수있다는건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ㄴ : 그자신이 오히려 고작 몇마디 나눠보고 색안경을 끼는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펙트 너와나 누가 더 사이비에 물들었을까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당연히 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ㄴ : 프레이밍적 사고를 하고계신게 아닐지?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 하는 방식이 사이비 방식임을 모르네 사이비에 물들어와서 사이비짓하고 다니는 너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결멸스럽지않냐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곳은 너 같은 인간이 발을 들일 곳이 아니니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ㄴ : 당신이 사이비같이 보일 수 있다는 점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가주길 권고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ㄴ : 인정 못하시나요.

2019년 1월 6일 오후 5: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깨끗한 사람만 이 곳에 있길 희망하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5:20, ㄴ : 다시 물을게요 달리 생각하시나요? 세상 경험이 적으신 분인가..

2019년 1월 6일 오후 5: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니가하는 모든 말들이 거짓말들이라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이 진실이고 애초에 너의 말을 들어줄 필요성이 없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조금의 자비와 안타까움으로 들어줬을뿐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제 나가주겠나 그만 거짓으로 이 공간을 더럽히지 말고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ㄴ : 이재제웅 제상 우두머리 이런 별명을 쓰는 것이 사이비같이 보일수가 있다는데 그게 어떻게 거짓말이에요ㅋㅋ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릎꿇고 빌어. 그러면 도와줘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관없어 어떻게 보이든 사람이 다르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방법이 비슷하다고 

2019년 1월 6일 오후 5: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이비라 한다면 너는 대체 사람처럼 사는 모든 사람이 

2019년 1월 6일 오후 5: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같은 방법이니 사이비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2019년 1월 6일 오후 5: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궤변에 거짓말

2019년 1월 6일 오후 5: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너일 뿐이야 그래서 너가 사이비에 쳐넘어가것이구

2019년 1월 6일 오후 5: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뭣도 모르네

2019년 1월 6일 오후 5:22, 공자 : 도올 김용욱도 사이비인가

2019년 1월 6일 오후 5: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 비슷한 것들 300마리 이상 상대한 나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22, 공자 : 샵검색: #도올아인

2019년 1월 6일 오후 5: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이미 만들어진 철옹성은 깊이 안들어가 밖에서 살피지 그들이 추구하는 것의 이상이 무엇인가 보고 그 이상을 취하고 그 이기심과 권력은 버린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23, ㄴ : ㅋㅋㅋ그래서 사이비같아보이는 건 인정하시나보네요

2019년 1월 6일 오후 5: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깊이 들어가 봤자 어차피 그들이 이뤄논 것들에 의해서 지배되고 조종당할 뿐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24, ㄴ :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공격적으로 얘기해봤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24, ㄴ : 기분나빴으면 미안해여ㅋㅋ

2019년 1월 6일 오후 5: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태초의 순수한 그 이치만 알면 돼 나머지는 내 스스로 내 이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야 될 시간이구나

2019년 1월 6일 오후 5: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무 많은 더러움을 남겨뒀으니 나의 더러움도 생겨났으니

2019년 1월 6일 오후 5:24, ㄴ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901061655. 하루 후에 201901071655. ㄴ 해제 해주시겠습니까? 부 매니저님.

2019년 1월 6일 오후 5:26, 주황네모 : 어제저거봣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5:26, 주황네모 : 좀난잡하긴하더라

2019년 1월 6일 오후 5: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실 어떤 측면에서는 다름이 없음을.

2019년 1월 6일 오후 5: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난잡한 곳에서 태어난 사람이나 물고기나 다를 바 없이 난잡하게 살며

2019년 1월 6일 오후 5: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맑은 곳에서 태어난 사람이 맑음 사람이나 물고기나 다를 바 없이 맑게 살며

2019년 1월 6일 오후 5: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곳에서 태어났다고 잘났다하고 그곳에서 태어났다 못났다 하는 것으

2019년 1월 6일 오후 5: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공평하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너무 뭐라할 것도 없고 하지 않을 것도 없다. 맑은 곳에서 태어난 사람이 쓰는 방식이 난잡한 곳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쓰는 방식이 다르니.

2019년 1월 6일 오후 5: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맑은 곳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신뢰의 말로 타이르는 것은 난잡한 곳에 태어난 사람에게 통할까? 사용될까? 써본 바로는 내가 모든 것을 다해 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부족하여 좋은 것만 추구하고 좋지 않은 것은 버리고 살았으니 부족한 사람이 되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을 다 아끼며 살았다면 충만해졌을 것이 그렇지 않아 부족한 사람이 되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알게되어 두 가지 다 추구할 수 있게 되었고 나의 시간은 여전히 짧거나 많을 것이고 그저 산대로 살아가면 될까. 어차피 두 가지 다 추구했다면 이룩한 것도 없으리라. 한 가지 이룩하고 다른 것을 추구하니 그 빠름이 빠르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이비가 있기에 내가 그 위에 있을 수 있는 것. 사이비에게 고통을 받은 사람이 있기에 혹은 없어도 난 그 위에 맑음으로 섰을까?

2019년 1월 6일 오후 5: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이비가 없다면 지금의 나도 없는 것이니 사이비에 대한 적개심은 그닥 없다. 그리고 그들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고 사이비가 있기 전에는 더 사이비 같았기에 그 후에 더 맑아진 것이 헛소리 같지만 사이비

2019년 1월 6일 오후 5: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점점 더 혼돈에서 맑음으로 명확으로 나아간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상도를 듣는데, 임상옥이 장미령의 몸을 사서 이익이 아니라 의를 좇았다 하는데요. 사람보다 더 이문이 남는 것이 있겠습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5: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의가 아니라 이로 보아도 사람을 얻는 것보다 더 큰 이는 없으니. 그것을 이나 의로 포장하는 것은             좋지 않군요.

2019년 1월 6일 오후 5: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괜히 복잡함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의 공간을 차지해

2019년 1월 6일 오후 5: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높이갈 수 없게 새가 될 수 없게 한다. 의가 아니라 이로만 따져도 사람을 얻는 것이 더 큰 이득인데, 의까지 동원하여 할 필요가 없다. 

2019년 1월 6일 오후 5: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러워진 마음을 Paddington2를 보면서 들으면서 느끼면서 정화해야겠습니다. 마이클 본드. 참 나의 동지처럼 느껴지는 자여. 반갑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0: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애들아 뷰티풀마인드 보고와라.

2019년 1월 6일 오후 10: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것을 보고와야 내가 다음에 할 이야기를 나에겐 조금 많이 힘든 일이되겠지만

2019년 1월 6일 오후 11: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해줄 수 있는 경험이 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06, 공자 : 10편 추천좀

2019년 1월 6일 오후 1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02년02월22일 대한민국 개봉일 론하워드 감독의 원작 뷰티풀만인드를 보고와야 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6년 11월 29일 바티칸 시국에서 개봉된 마틴 스콜세이지의 사일런스도 보고와야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6년 10월 16일 오스트레일리아 개봉 멜 깁슨 감독의 헥소 고지도 보고와야 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기에 이영도 작가님의 피를 마시는 새도 읽고 와야한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피를 마시는 새는 이해하는 자와 번개인 자가 있다. 그 두 사람은 나의 정체성과 흡사하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13, 공자 : 7편 더추천좀

2019년 1월 6일 오후 11: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996년 0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한 리들리 스콧의 감독 토드 로빈슨 각본 원작 찰스 기에그 주니어, 펠릭스 서튼의 화이트 스콜

2019년 1월 6일 오후 11: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99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된 톰 새니악 감독의 각본 스티브 오데커그 각본의 패치 아담스.

2019년 1월 6일 오후 11:16, 주황네모 : 제웅님 쓰신글일걷보고싶음

2019년 1월 6일 오후 11: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2012년 08월 24일 개봉한 콘 티키

2019년 1월 6일 오후 11:17, 매일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마도 세익스 피어가 나와 비슷하게 썼겠지. 시를 쓰고 시를 단편으로 쓰고 시 같은 단편을 장편으로 쓰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직 부족해서 안돼요. 세익스피어의 방법은 배웠는데, 그것을 아직 하지 않아서

2019년 1월 6일 오후 11:19, 매일 : 안녕하세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시나 단편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https://mindsign18.tistory.com

2019년 1월 6일 오후 11:20, 주황네모 : 저도그런글을 좋아하고 쓰고자하는듯

2019년 1월 6일 오후 11:20, 주황네모 : 집까지걸어서 1시간인ㄷ0

2019년 1월 6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사라진 제 글이 너무 많아. 진척은 안됩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20, 주황네모 : 걸으면서읽어볼게요 ㄱㅅ

2019년 1월 6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 양치기 소년을 각색하여 진실한 소년을 썼지만

2019년 1월 6일 오후 1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라졌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러시아에 대해서 쓴 것도 사라졌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21,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21,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21,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코코의 사고방법을 고안했다.

사유는 신념과 동의어로 볼 수 있다. 얘는 진짜. 이음동의어에 대한 너무나 큰 착각을 하고 사네.

2019년 1월 6일 오후 1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것들을 사람들에게 주는 건 너무나 해로운데

2019년 1월 6일 오후 11:22, 공자 : 저분은 관종40대아저씨 ㅋㅋ

2019년 1월 6일 오후 11: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처음부터 저렇 게 생각한 이유가 뭘까

2019년 1월 6일 오후 11: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건 내가 쓰는 것들은. 내가 보는 현실을 쓰는 것이지. 

2019년 1월 6일 오후 1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의 내가 쓰는 것은 현실을 옮겨적는 중간자의 역할과 비슷하니. 그리고 나에겐 신념이 있으니. 내 양심을 걸고 내 진심을 걸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사실과 현실 진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니까. 그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지.

2019년 1월 6일 오후 11: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렇기 되기 까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하는 것과 더불어 그런듯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11: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것도 많고 부딪치며 이해를 변화해 가야할 것들이 많다. 내가 무엇인가 깨닫고 이해했다고 하면 다른 나의 모든 기억과 부딪쳐

2019년 1월 6일 오후 11:26, 주황네모 : 방금그글보고왓어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을 적용해야하니

2019년 1월 6일 오후 11:26, 주황네모 : 그 유년시절에 축구하다가 뒷목에 뭐 맞았던기억쓰신거

2019년 1월 6일 오후 11:27, 주황네모 : 재미있게잘읽엇어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은 사실 원래 다른 걸 쓰려다가

2019년 1월 6일 오후 11: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온것

2019년 1월 6일 오후 11:27, 주황네모 : 저도글쓰면

2019년 1월 6일 오후 11: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라이프 디퍼라는 것을 쓰려고 했죠. 누군가의 삶을 훔친 것에 대하여.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2019년 1월 6일 오후 11:27, 주황네모 : 늘 a를목표로잡고 쓰자하면서하면

2019년 1월 6일 오후 11:28, 매일 : 무슨대화하시나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28, 주황네모 : 그 언저라에 다른곳에 관해서 편집증적으로 쓰게되는경우가 대부분인듯

2019년 1월 6일 오후 11:28, 주황네모 : 제가원래는 오타같은거 안말하는데 저 글은 아쉬워서 하나 이야기드리고싶은게

2019년 1월 6일 오후 11:29, 주황네모 : 회사가 회시로 오타가난거같더라구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게 오타기도 하겠고 의도적인 부분도 있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29, 주황네모 : 어떤의도이심?

2019년 1월 6일 오후 11:29, 칸쵸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글자를 다르게 쓰면 무엇인가 그 단어로부터 느낌이 있어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30, 주황네모 : 그렇기는해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30, 주황네모 : 회시라는 오타가 나쁘게다가온것은아니엇음

2019년 1월 6일 오후 11:30, 주황네모 : 그래서 말드린거기도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점하나 바꾸는 것으로 그래서 오타를 안 고치는 편입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예전엔 고쳤는데 지금은 제 정신의 발현이라는 것을 아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1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나하나 분석하면 재미있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31, 주황네모 : 네이버블로그는지금은 안하시는거?

2019년 1월 6일 오후 11: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단순하게 쓸 것인가 복잡하게 쓸 것인가. 분명 단순하게 쓰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복잡함은 그 만큼 수준이 있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자성어도 쓰다가 지금은 단순하고 쉽게 말해주기 위해서

2019년 1월 6일 오후 11: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의 사용하지 않고있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1:34, 주황네모 : 저는 아직까지 그래선안된다고생각해서

2019년 1월 6일 오후 11:34, 주황네모 : 아직은 그냥 글쓸때는 자폐적으로 쓰는거같아요. 타인은생각안함

2019년 1월 6일 오후 11:34, 주황네모 : 이게좀 곤란한경우가

2019년 1월 6일 오후 11: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면초가 도 사방이 막혔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고 사면초가보다 오히려 모든 방면이 막혔다 하면 6면이 막힌 것이니

2019년 1월 6일 오후 11: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4면초가.

2019년 1월 6일 오후 11: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6면초가.

2019년 1월 6일 오후 11:35, 주황네모 : 지인들이나 오픈톡에 가끔글올리면 감사하게도 열심히읽어주시는분들이있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11:35, 주황네모 : 대부분 이해하려고 하면 분석을하시던데

2019년 1월 6일 오후 11:35, 주황네모 : 그렇게 그 분석들이 질문이되서 다가오면 좀 머라가 햐얘지는듯

2019년 1월 6일 오후 11: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뭐랄까 그런 복잡한 문장은 나이 들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지금은 쉽게 쉽게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길 원해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좀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방법. 악이아닌 선한 것이 아닌 것으로 서술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38, 주황네모 : 저는 아직내공이 없어서그럴지도모름

2019년 1월 6일 오후 1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말이 아닌 진실한 소년을 쓴 이유도 그런것이고 거짓말 소년을 보고 자란사람들이 얼마나 그 영향을 받았겠습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11:38, 주황네모 : 쉽게쉽게쓰기는 싫기도하구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한 소년이 없으니. 균형이 안 맞아 균형을 맞추고 싶어도 맞출 수 없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1:39, 주황네모 : 쉽게쓴다는게, 굉장히 잦은경우에 설파조로 보이는것에 대해서 경계심이 큼

2019년 1월 6일 오후 11: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다음이 있던데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설파조라면 그 다음이

2019년 1월 6일 오후 11:3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겠죠. 하지만 하고 나면 그것을 넘어서 그 너머에 뭔가 있겠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1:40, 주황네모 : 그건맞아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41, 주황네모 : 맞다기보단 그렇다고생각해요. 그 설파에 대한 책임감이 우월감에 대한책임감이든 뭐가되엇든간에 자신을 끊임없이 나아가게하는 동력이될수잇다는건 느꼈어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42, 주황네모 : 그렇지만 여전히 경계심은이ㅛ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4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시대의 흐름이 기록이 너무 잘되어서. 깜깜한 밤에도 길을 잃지 않고 이미 앞서 간 사람의 기록으로 두려움 없이 걸어갈 수 있는 시대라 느낍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것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이미 길을 헤쳐나가는 것은 우정이나 용기나 그런 방법들이 정해져있고 알려져 있기에

2019년 1월 6일 오후 11: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많이 만들어 내야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1:45, 주황네모 : 아까잠깐언급하셨지만, 제가쓴 설파조의 글을볼때 느껴지는 영문모를억압감도 제정신의 발현이라는걸 알고있으니까

2019년 1월 6일 오후 11:45, 주황네모 : 그냥 놔두고 쓰고픈 글만 일단은쓰려고 합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나 영웅이 되고 누구나 용기를 내고.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오디세우스 처럼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사는. 그리고 이어받은 아이네아스. 그리고 이어받은 윈스턴 처칠.

2019년 1월 6일 오후 1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결국 삶과 죽음 배신과 신뢰는 나태한 삶인가 아닌가로 귀결되는 듯하군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을 말하는 건 두렵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1: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며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 다 아닌 조금씩 조금씩 

2019년 1월 6일 오후 11: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을 너무 많이 말하다가는 소카라티이스나 하마쉬하드 예슈하 처럼 독으로 죽거나 십자가에 목 박혀 죽기마련

2019년 1월 6일 오후 11: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공동체라는 건 아마도 죄의식으로 유지되는 강력한 것이 아닐까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51, ㅇ : 오늘들은말중에

2019년 1월 6일 오후 11:51, 주황네모 : 소카라티이스가 누군가햌ㅅ는데

2019년 1월 6일 오후 11:51, ㅇ : 제일 명언인대요 제웅님

2019년 1월 6일 오후 11: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을 죽이는 죄에 동참하면 같은 죄를 짓고 오직 진실한 자만이 죽고 죄지은 자들만이 살아가니

2019년 1월 6일 오후 11:51, 주황네모 : 소크라테스인가보군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51, ㅇ : 깊공

2019년 1월 6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의는 무엇인가 하버드 대학교 교수님이 그렇게 발음하더군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52, 주황네모 : 그러게요아까보시니

2019년 1월 6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원어발음이 아닐까요 더 진실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들은 그 죄를 짊어질 사람을 찾는듯

2019년 1월 6일 오후 11:53, 주황네모 : 스콜세이지라고 적은것도 진짜오랜만에봤엇음

2019년 1월 6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누구도 다치지 않는 방법으로 자신이 한 만큼만 벌을 맞고 용서 받는 것

2019년 1월 6일 오후 11:53, 주황네모 : 보통은 스hgkslrk

2019년 1월 6일 오후 11:53, 주황네모 : 스콜세지라고하니가

2019년 1월 6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는 그게 죄사함이라 생각해여

2019년 1월 6일 오후 11: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당하게 죄를 용서받는 것. 자신이 한 것에 대해 불공평하게가 아닌 정당하고 정의롭게

2019년 1월 6일 오후 11:54, 주황네모 : 그거생각나긴하네요

2019년 1월 6일 오후 11:54, 주황네모 : 예전에 본 글이엇는데 지리드였나

2019년 1월 6일 오후 11:54, 주황네모 : 지라드였나

2019년 1월 6일 오후 11:55, 주황네모 : 사회이론으로 희생양 이론이야기하신분

2019년 1월 6일 오후 11:56, 주황네모 : 사회에 소속된 그 사람을 분석하고, 그 사람이 사회를 취함으로서 가지게된 죄의식을 첨예하게 지적하면 솔직히 맞말이아닐수가없긴함

2019년 1월 6일 오후 11:57, 주황네모 : 대부분은 그걸 외면하던데, 쎃이면 외면할수가 없게되는거고,그럴때 희생양을원하고

2019년 1월 6일 오후 11: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데, 왜 그들이 그러는가에 대한 것.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용서할 수 없죠.

2019년 1월 6일 오후 11: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1단계. 죄짓고 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도 없다. 그 댓가를 바라고 한다. 남들이 어떻게 살건 관심없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 짓고 사는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서 그렇게 사는 것은 당연하다. 뒤를 돌아보니 무엇인가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떤 근거가 불명확한 불편한 느낌만으로 행해졌고 모두가 하니 괜찮겠지와 안일함으로 돌이켜 보니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은 죄와 절망감

2019년 1월 6일 오후 11:59,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59,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6일 오후 11:59,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00

2019년 1월 7일 오전 12: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도 해결하지 않으려하고 누구도 입을 열지 않는. 모두다 사회 전체를 말하지 않음으로 속이고 있는

2019년 1월 7일 오전 12:00, 주황네모 : 이렇게장문올리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00, 주황네모 : 나가는사람들 여럿있는거처음봄

2019년 1월 7일 오전 12:0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 알고 있지만 절대 입밖으론 꺼내면 안되는 이야기.

2019년 1월 7일 오전 12:0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단히 고도의 교만술에 익숙하고 발달시켜온 자들이 중심이 되어서 행해진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01, 주황네모 : 이런걸어덯게 이해해야할지는 좀 당황스럽네

2019년 1월 7일 오전 12:02, 주황네모 : 일단 자기를 알리는것보다 자신의 철학을 장문으로 알리는것을 우선시로 생각하는거보면

2019년 1월 7일 오전 1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일단 아직까지 제가 이해한 것은. 누구도 죄짓고 살고 싶지 않지만 그러한 사회에 태어나 그렇게 자라서 그렇게 되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까지 죄를 물을 수 없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02, 주황네모 : 저신을 자신의 서상과 동일시해야만하는 철학자라면 좋은 행동인것같기도하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0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를 추궁하게 된다면 그런 짓을 한 선동가와 우두머리들 뿐 그에 휩쓸린 자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는다. 이래서 단테가 연옥과 지옥을 나눈 것이군요.

2019년 1월 7일 오전 12:03, 주황네모 : 한편으로는  완성에 대해서 섣부른 생각을 거자고있는건아닌가싶기도하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연옥이란 지옥과 천국의 중간단계로. 심한 죄를 짓지 않은 사람에게 처벌을 받고 천국에 보내주는 시스템이죠.

2019년 1월 7일 오전 12:04, 주황네모 : 다시이야기로돌아와서 죄의식에 대해서 제가접한걸 다시생각해보자면

2019년 1월 7일 오전 12:06, 주황네모 : 나는 너희가 모르는 죄의식을 깨닫고 살아간다고 번지르르하게 설교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내가 이 필연적인 죄의식을 공유하고 잇다는걸 스스로 인지한 대부분은 사회전반에 대한 무관심을 보이는거같아요.

2019년 1월 7일 오전 12:06, 주황네모 : 정치고뭐고 다 관심이없어지는경우로 흘러가 머무르는거 같음

2019년 1월 7일 오전 12:07, 주황네모 : 그 무관심 다음에 어떤 새로운 지평이나 방편이잇다고 하더라도  너는 그곳에 가야만한다고 말하는것도 무리라는생각은듭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까 필요한 것이 바로 포용. 누군가 정치를 이어간다면 이전의 죄까지 같이 가져가야 하는 것.

2019년 1월 7일 오전 12: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전의 죄지은 자 가운데 선량한 자들의 죄를 

2019년 1월 7일 오전 12: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까지 가져할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변명하는 사람들까진 하지만 진짜 권력을 위해서 한 사람의 것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겠죠

2019년 1월 7일 오전 12: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방관자에게 방관의 죄를 묻고 동조자에게 동조자의 죄를 묻고. 주동자에게 주동자의 죄를 묻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각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30등분쯤 한다면 어느정도 정당하지 않을까요

2019년 1월 7일 오전 1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게 바로 악마의 속삭임이지. 타인과 같이 공유한다면 진실을 지켜낼 수 없었으니까. 현실은 모르고 그저 권력만 있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다 같이 죽고 타락하자는 이야기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가치체계는 스스로의 원칙에 기반을 두게 됩니다. 원칙은 처음부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많은 정보들로 부터 점점 구체화되며 완성되어간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 뿐이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이렇다라는 저 단순한 말로 절대 정의댈 수 없는 복잡한 생명체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보는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들어오기에 우리 정신을 만들기에 저런 조잡하고 헛된 말로 우리 정신을 가둘 수 없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구 입에서 어떤 단어가 나왔나 본다면 누가 지금 악마이고 누가 지금 악마에게 홀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런 교묘하고 사악한 말을 쓰는 자이기에

2019년 1월 7일 오전 1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방에 오래있을 수 없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가치체계는 스스로의 원칙에 기반을 두게 됩니다. 이런 정신병자들의 특징이란 자신이 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실을 옮겨 적는 것일 뿐

2019년 1월 7일 오전 1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현실을 왜곡하고 매도하는 것이 아닌

2019년 1월 7일 오전 1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자신의 말도 아닌 타인의 말과 생각을 인용하며 그 것이 자신의 것인 것처럼 교묘하게 속이는 것. 역겨운 명성의 도둑질.

2019년 1월 7일 오전 12:20, 공자 : 무제한발언가능해서 장문충들 마니들어옴

2019년 1월 7일 오전 12:21, 주황네모 : 장문충

2019년 1월 7일 오전 12:21, 주황네모 : ㅋㅋㅋ

2019년 1월 7일 오전 12: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훔쳐배운 말로 자신이 뭔 노예짓을 하고 있는가 어떤 역병을 퍼트리고 있는가

2019년 1월 7일 오전 12:21, 주황네모 : 장문충이라는말도오랜만에본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양립할 수 없는 적.

2019년 1월 7일 오전 12: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가 쓰냐에 따라 충이되고 누가 쓰냐에 따라 아닌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2019년 1월 7일 오전 12: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실 짐승의 곳에서 태어나 짐승이되고 벌레가 있는 곳에서 벌레와 동질감을 느끼며 자라난 사람이 벌레를 죽여가는 사람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2019년 1월 7일 오전 12: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벌레가 있으니 충이되고 짐승이 있으니 짐승이 되며 문명인이 많으니 문명인이 되고 다만 비율 적으로 무엇이 많은가가 

2019년 1월 7일 오전 12: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사람의 정체성을 대표하지만 그 안에는 결국 다양한 모든 것들이 존재하며 산재하죠.

2019년 1월 7일 오전 12: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벌레는 언젠간 변태하여 나비가 되죠, 그러나 벌레는 아마도 길을 잘못들었나 봅니다. 변태가 동음이의어인 탓에

2019년 1월 7일 오전 12:26, 주황네모 :  저는 그단어사용에 대해서 별생각있던건 아닌데   뭔가저한테기억이있는지 오랜만에 보니가 무의식적으로 웃음이나오네요

2019년 1월 7일 오전 1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벌레가 나비가 되는 변태와 질나쁜 변태가

2019년 1월 7일 오전 1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혼돈하여 길을 잘못들을 수 있습니다. 동음이의어는 아마도 사라지는 것이 정명한 세계로 나아가고 진실되는데 큰 힘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러운 것을 보고 더럽다하는 것을 비난을 하는 것이 본성이고 그 뒤에는 비난으로 그짓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내포되었는데 변태를 오인한 사람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겠죠

2019년 1월 7일 오전 12: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지금 찾은 방법은 직접 부딪쳐 더러움을 받고 깨끗함을 나눠주기 보단. 아직 그 단계가 아니니

2019년 1월 7일 오전 1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저 내가 깨끗함을 유지하여 보여줌으로 권력의 탐욕이 아닌 지식의 탐욕으로 그 쓰임을 바르게 한 것을 보여준다면 따라오지 않을까

2019년 1월 7일 오전 1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은 자신이 가진 정보로만 판단하니.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가 있음을 감으로 알고는 있어도 직접 경험한 것들이 너무나 안 좋은 것들이라면 결국 경험이 압도하여 편견이 생기는 것.

2019년 1월 7일 오전 1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많은 선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접해야 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접할 수 있는 건 선한 것이 아닌 악은 악한 것에 중력처럼 이끌리니 더 악함밖에 가지지 못하는 것.

2019년 1월 7일 오전 1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지옥으로 뛰어들어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님에야.

2019년 1월 7일 오전 12:4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모두가. 황금이 등장하는 꿈을 하게 되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행운과 복은 많이 움직이고 능동적인 사람에게 오니 사람이 가지 않는 길과 같은 길이라도 밟지 않던 발자국을 밟으면 정의로운 발걸음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4,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4,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기 전에 해야 될 도리가 생각났네요. 저는 저 글이 잘못된 것임을 첫 문장부터 알고 이해했기에 그 후의 문장들은 거의 읽지 않았으나. 저 글을 읽는다는 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선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니 가리겠습니다. 이 공간에서 저런 것이 넘쳐나면 물러서면 안되니까요.

2019년 1월 7일 오전 12:44,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6, 공자 : 무제한발언 가능하다매요

2019년 1월 7일 오전 12:46, 공자 : 뭐라썻는지 못봣는데

2019년 1월 7일 오전 12: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능하죠. 가리는 것도 가능하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46, 공자 : 제약없다면서

2019년 1월 7일 오전 12: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약이 생겼네요.

2019년 1월 7일 오전 12:47,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7,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7,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약이 없고 싶으나 그럴 수 없고. 나의 정신에 대한 한계도 있으니

2019년 1월 7일 오전 12: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게다가 나 뿐만아니라 이 곳의 사람들이 저런 글을 본다면 분명 좋은 영향을 줄 수 없으니

2019년 1월 7일 오전 12: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자신이 정당하다면 나갈 이유가 없겠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2: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부정한 말을 쓰고 부정한 짓을 하니 나가는 것이겠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2: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런 부정을 애써 내 삶에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1, critiei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1,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1, critiei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의라고 진실이라고 선물이라고 말한다고 그게 그렇게 될 수 없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가짜 정의와 가짜 진실과 더러운 선물이

2019년 1월 7일 오전 1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런 것은 관용이 아닌 처벌을 해야 한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쁜 선물을 돈을 받고서라도 쳐 받아야 하는 것을 아무 댓가 없이 받는단 말인가

2019년 1월 7일 오전 12:53, 주황네모 : 포용가능할거같은데

2019년 1월 7일 오전 12:53, 주황네모 : 저정도면

2019년 1월 7일 오전 12: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제약이 없는 것은 저 거짓말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닌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4, 공자 : 욕이면 신고하죠 가리지말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5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거짓이라 가렸다. 스스로 신이라 생각하기에 가렸다. 잘못된 것이기에 가렸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 의지는 변할 수 없다. 이미 변화했기에 관용후에 채찍을 든 것이기에

2019년 1월 7일 오전 12:5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들에겐 저들의 방식으로 대해야한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못을 알고도 놔두는 것이 더 큰 문제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못을 고쳐달라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놔둔다면 그런 무책임이 어디있는가

2019년 1월 7일 오전 12:5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아버지라 부릴 자격이 없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2:5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절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고치지도 못해. 사랑을 받지 않을 수 있어야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2:5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여전하네. 언제쯤이면 너희가 속한 세계와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할까

2019년 1월 7일 오전 1:01, 공자 :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 다양한 방법도 사용하고 지금은 이 방법을 사용할 때다. 나는 성격이 급해 조금의 변화로는 만족을 못하니까

2019년 1월 7일 오전 1:0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방법

2019년 1월 7일 오전 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수 없이 했던 이전의 방법을 답습해서 뭐하겠냐? 누가 말을 하건 하지 않건 그것에 휘둘리지 마라.

2019년 1월 7일 오전 1:0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환경에 휘둘리지말고 거시적으로 보라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0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근시안적으로만 보고 있지 말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9년 1월 7일 오전 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를 이루는 빛이 저렇게 이동하는 까닭에. 우리는 위와 아래를 반복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불행과 행운. 음과 양.

2019년 1월 7일 오전 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좋음만 있을 순 없고 언제까지 안 좋음만 있을 수 없고 안 좋다면 좋은 날이 오고 좋다면 안 좋은 날이 오는 것이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기대할 수 있어. 좋은 날은 안 좋은 날 만큼 온다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0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두 번을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한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래서 한 번 한 약속은 한 번 지키고 끝내려하고 한 번 한 것든 다시 하지 않으려고 하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미 이것도 두 번째 이야기 하는 것이며 얘기가 아닌 이야기라고 말하며 다니길 권고했지만 지켜지지 않네.

2019년 1월 7일 오전 1:17, 공자 :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17, 공자 : ??

2019년 1월 7일 오전 1: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관용의 시대는 저물고 철권의 시대가 오고 있다. 자신들이 잘못한 것들 어떤 것이 용납되지 않은 행동인가 알려줘야 한다. 바르지 않은 것은 가려질 것이며 바르지 못한 것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철권과 관용이 함께 할 것이다. 적절한 하모니. 나에게 없던 새로움.

2019년 1월 7일 오전 1:18, 공자 : 전이랑 다르게 본인이했던말을 뒤집으시는데

2019년 1월 7일 오전 1: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까 저 시대는 저물고 있다고 나는 아주 빠르게 변화하는 사람이니까. 너의 생각의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2019년 1월 7일 오전 1: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고 나면 결실이 나온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결실이 철권이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계속 달라지고 변화하겠지. 그러면서 수 많은 것들을 행하고 축적되고 완성되어가겠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수 많은 방법들이 있는데 관용하나만 고집하는 건 다양성에 대한 배신이며 창조일 수  없지

2019년 1월 7일 오전 1:20, 공자 : 그것은 나에게 죄를 지음으로 나에게 용서를 바라고 나의 아래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것이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분명히 말했지, 책임은 스스로 진다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지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들어오고 싶어도 나는 그 방법을 쓰지 않는다. 그것은 탐욕적인 권력자들이 쓰는 것이고

2019년 1월 7일 오전 1:2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 들 스스로 서게 할 것이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생각하는 것들은 이미 있는 것들의 반복이다.

2019년 1월 7일 오전 1: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는 그 위에 더 나은 생각을 절대 못하고 있어

2019년 1월 7일 오전 1: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가페는 사랑이 아니라 무능이고 무능을 포장한 그럴싸한 말일 뿐이다. 누군간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아니네. 내가 할 수 있는 건 신뢰로 부터 나오는 힘을 바르게 쓰는 것일 뿐, 

2019년 1월 7일 오전 1: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잘 생각해보면 이미 충분히 아게페를 했고 그 이후에 나온 결론이지. 절대 결국은 물리적 힘이 가해져야 변화함이 크다고

2019년 1월 7일 오후 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말인데, 누구를 사랑하고 싶어도 자신을 깊이 진슴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타인도 그만큼 사랑하지 못하고 사는 세계가 더 좋아질 수 없다. 내가 느끼는 건 너희에게는 너무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권위있는 사람들이 주제파악을 하라는 것으로 자신을 가둔다.

2019년 1월 7일 오후 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둔다. 대체 왜 죄를 짓기를 계속하는가

2019년 1월 7일 오후 1:5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죄 짓는 거짓말을 보려하는가

2019년 1월 7일 오후 2:00, 장동건 : 진슴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0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가 있다는 말에 문제가 더 생기고 그 말 자체가 문제를 불러들이는 나는 문제라는 말을 가급적 쓰지 않는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04, 장동건 : 그러면 우리나라 대통령 이름은 뭐죠

2019년 1월 7일 오후 2:04, 장동건 : 인?

2019년 1월 7일 오후 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어떤 죄를 저질렀다 해도 우리는 옳은 말은 할 수 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0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뭔 잘못을 했어도 옳은 말은 할 수 있어. 

2019년 1월 7일 오후 2: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둑질 하지 마라, 사기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정치질 하지마라, 정직해라, 바른 자세로 있어라, 어깨를 펴라, 당당하게 걸어라.

2019년 1월 7일 오후 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대체 너희를 이해 못하겠다. 장동건을 보고 연예인 닮았다라는 말들을 좋아하는 너희들이 생각나는데

2019년 1월 7일 오후 2:1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대체 누구를 닮았다는 것에 너희 정체성이 그따위 것 밖에 안되냐

2019년 1월 7일 오후 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왜 남의 이름을 혹은 자신의 이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곳의 짐승같은 사람의 특성상 남의 이름을 도용하고 그 명성을

2019년 1월 7일 오후 2:1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훔치는 것이냐

2019년 1월 7일 오후 2: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정직한 집안은 도둑이 덜 들고 그 주변의 집도 정직에 감화되어 덜 도둑질한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희가 성서를 해석하는데 신체적인 부분으로 남여를 구분하면 잘못하고 오해하고 그 권위를 이용한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자는 책임과 계획이 있는 자며 여자는 책임과 계획이 없는 자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2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남자의 형색을 하고 있어도 무책임하다면 여자만 못하고 여자의 몸을 하고 있어도계획과 책임이 있다면 남자보다 낫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21, ㅇ : 이말듣고 폭소하겠어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2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끝 까지 그럴 수 있는가 보자. 

2019년 1월 7일 오후 2:24, 장동건 : 제 본명인데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26, 장동건 : 사진

2019년 1월 7일 오후 2:26, ㅇ : 부연설명좀 부탁드려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26, ㅇ : 제가 모른는뭔가잇을지도?

2019년 1월 7일 오후 2:3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베풀다. 동. 세우다. 이뜻 맞나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와, 영화배우 장동건님하고 한자의 획까지 다 같네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니네요. 두 획이 다르네요. 세울 건과 굳셀 건.

 

2019년 1월 7일 오후 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영화 중에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본다면 아마도 뭔가 알것입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압둘라티프 케시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유가 있는

2019년 1월 7일 오후 2:36, 매일 : 그거 퀴어영화로 알고잇는데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퀴어 이기도 하지만 더 본질적인 것을 다루는 이야기.

2019년 1월 7일 오후 2: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남자와 여자. 매력이란 무엇이고 무엇을 남자로 만들고 무엇을 여자로 만드나

2019년 1월 7일 오후 2:4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주 작은 것도 한 획과 두 획 그 길이와 위치 만으로 한 두 번은 별로 체감이 안되겠지만 인생을 살면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수십만번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름의 무게 차이가 그 획의 차이가 바로 딱 그만큼의 무게 차이. 다르게 생각할 것이 아닌. 그 두 획을 긋는 행동과 그 획을 긋게 될 때까지 필요한 에너지와 손의 각도 몸의 움직임.

2019년 1월 7일 오후 2: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원자의 갯수.

2019년 1월 7일 오후 2: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저라면 내 이름에 획을 더 추가해 이름의 무게를 늘려야 겠습니다. 좋은 배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획 하나 차이지만 대와 태는

2019년 1월 7일 오후 2: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천지차이? 노노 만지차이.

2019년 1월 7일 오후 2: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진

2019년 1월 7일 오후 2: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글자가 획이 더 많고 금이 들어간 다는 부분에서 그리고 서로 다른 8개의 획이 추가 되며 키워드. 문을 여는 열쇠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의미를 찾을 수 있겠네요.

2019년 1월 7일 오후 2: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언제나 내부적 단결은 외부적 적이 있어 가능했다. 외부적 적이없다면 그 대상은 자신들에게 칼날이 쏟아진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5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내외적이라는 관점에서만 본다면 평양성에서 승리란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의 조화로 2중의 조화로 이뤄진 기적.

2019년 1월 7일 오후 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퀴어는 아마도 약자이기에 내부의 적 중에 하나로 단결하게 하는 요소일 것이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를 짓고 용서를 바라고 그러며 세계는 굴러가는 듯 하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문제란 내가 본 세계는 언제나 죄보다 용서의 무게가 가볍다. 균형추를 이루지 못한다.

2019년 1월 7일 오후 2: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결국 당하는 사람은 끝까지 개운 할 수 없는 것.

2019년 1월 7일 오후 2:5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아직까지의 역사.

2019년 1월 7일 오후 2:59, 매일 : 퀴어는 용기,진정이라고 생각해서 나쁜건아닌듯하네요

2019년 1월 7일 오후 3: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름은 앞뒤를 교체하는 것은 상당히 신기한 부분들이 있어. 복희. 희복. 회복. 신농은 농신

2019년 1월 7일 오후 3: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 본인들 생긴대로 사는 것이고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고 사회에 대한 저항인 것이고 다양한 측면들

2019년 1월 7일 오후 3: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모여서 본질과 통찰력을

2019년 1월 7일 오후 4:1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초한지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현실과 다른 상상이란 것이며 그래서 온전한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시황제가 되어 본 적이 없는 자가. 한고조가 되어 본 적이 없는 자가. 쓴 다는 건 온전한 현실과 부합하지 않아 그 정도의 수준은 가짜인 수준이 많다는 것들이다.

2019년 1월 7일 오후 4: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셰익스피어가 명작을 탄생시킨 이유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되어 정신병이라 부릴 정도의 온전한 사람이 되어 썼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는 용납되지 않기에 사회적 가면 뒤에서

2019년 1월 7일 오후 4:1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실된 나의 가면속에서

2019년 1월 7일 오후 4:1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배울 것이 많겠지만 내가 느끼기에 나는 이미 충분히 많이 배웠고 배우고자 한다면 내 스스로 인연이 되어 내 앞에 나타난다. 내가 할 일은 배움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속에서 뒷쳐진 과거의 유물을 새롭게 재편집하고 창조하는 것.

2019년 1월 7일 오후 4:1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배움을 끝에서 창조가 있다. 노벨 상이 하나 뿐인 이유는 우리가 근대화와 산업화의 뒷쳐진 문명을 따라잡는 기간이기에 우리가 배우는 것들이 바로 노벨상들의 결실이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7일 오후 4: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노벨상을 배우고 나서야 노벨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2019년 1월 7일 오후 4:1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교수들의 운명은 노벨상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을 가르치는 것. 우리들을 운명의 첨단애 위에 올려놓는 징검다리

2019년 1월 7일 오후 4: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이제 현실의 진실. 하나를 얻었다. 말하는데 있어서 그 말과 행동이 현실과 일치 시켜 간다. 말의 진실. 행동의 진실. 하나 하나 모든 진실을 다 정복하면 진실의 신이 될 것이다.

2019년 1월 7일 오후 4:25, 주황네모 : https://youtube.com/watch?v=MlA19KWwRIs

2019년 1월 7일 오후 4:35, 매일 : 무슨 장르죠?ㅋ

2019년 1월 7일 오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은 다르다는 게 다르면서 같은 것이다. 우리가 서로 다르지 누구는 퀴어를 싫어하고 누구는 좋아하고. 좋다와 싫다는 내가 접한 퀴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를 구성하는 세계가 싫다는 것이다. 퀴어만 싫어하는 것이 아닌 퀴어를 싫어하는 자 조차도

2019년 1월 7일 오후 4: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다르지. 퀴어를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

2019년 1월 7일 오후 4: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싫어할 권리와 좋아할 권리가 있어야지. 퀴어를 싫어하니까 싫어할 권리가 있듯 좋아하니까 좋아할 권리가 있다고

2019년 1월 7일 오후 4: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뭔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있는 나 그대로 하는 것인데 좋음과 싫음이 다르다고 그 사람까지 매도하는 짓 태어난 그대로 순수한 나 대로 살아가는데

2019년 1월 7일 오후 4: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온 갖말들로 하면 안된다는 것.

2019년 1월 7일 오후 4: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종차별주의자가 된 사람같이 되지 않은 사람

2019년 1월 7일 오후 4: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가 우월한 것이 아니다. 태어난 대로 자란 대로 자연스럽게 선택한 결과인데.

2019년 1월 7일 오후 4:4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놔둬. 다 생긴대로 살아가게

2019년 1월 7일 오후 4: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간섭하지말고 나에게 좋은 건 상대에겐 좋은 것과 나에게 좋은 것과 상대에게 좋지 않은 것을 구분해. 목록을 만들어 한 번의 실수는 돼 그러나 기록하지 않고 자꾸 반복하여 안 본다면 잊지

2019년 1월 7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잊지 않기 위해 실수를 기록하고 그 실수로 다음에는 어떤 행동을 하겠다는 맹세와 그 맹세를 지키지 않았을 때의 저주.

2019년 1월 7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 두가지가 동반된다면.

2019년 1월 7일 오후 4: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의 삶은 허르케인!

2019년 1월 7일 오후 8:11, 아기상어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8:12, 아기상어 : 하이

2019년 1월 7일 오후 8:13, ㅇ : 넨

2019년 1월 7일 오후 8:17, 아기상어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8:32, 이섬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8:33, 이섬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8:53, 눈물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7일 오후 9:38, 매일 : 만약에 살인이나 살인자들이 너무 멋지다거나 좋다라고하면요?

2019년 1월 7일 오후 10:05, 매일 : 또 질문이 잇는데요.자살하려는 사람을 구해주면 죄인가요

2019년 1월 7일 오후 11:16, c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8일 오전 12:14

2019년 1월 8일 오전 12:14, 티아세프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8일 오전 12:28, 티아세프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8일 오전 10: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구조적으로 타인을 사랑함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고 타인을 용서함으로 나를 용서할 수 있다.

2019년 1월 8일 오전 10:52,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

2019년 1월 8일 오전 1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매일 매일 내일 죽을 것 처럼 살아가라 하는 말은 쉽다 그러나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은. 내가 당장 눈을 파내 들을 수 없고 고막이 찢어져 들을 수 없이 이가 없어 씹을 수 없고 다리가 없어 걸을 수 없고 폐가 병들어 쓸 수 없고

2019년 1월 8일 오전 11:0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렇게 상상하고 적용해보아라.

2019년 1월 8일 오전 11:41, 매일 : 제 질문에 답이없는것도 있군여. 알겟습니다..

2019년 1월 8일 오후 12:18, 일월님이 들어왔습니다.

2019년 1월 8일 오후 12:19, 일월님이 나갔습니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2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멋대로 상상하지 마라. 그것은 현실이 아니라 너가 꾸며 만든 상상이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너는 나의 질문에 모두 답하는가? 내가 한 대로 하지도 않고 나에겐 너가 하는 것보다 더 한 것을 원한다. 이기적인 것을 고쳐라.

2019년 1월 8일 오후 2: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한 만큼 세계는 한다. 내가 한 만큼 사랑하고 거짓하고

2019년 1월 8일 오후 2: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세계를 증오나 혐오하기 전에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반성하고 더욱 더 노력하고 정진하라. 세계가 더 맑아지도록

2019년 1월 8일 오후 2: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살인자가 좋은 부분이 있다 너는 그것을 느끼기는 하나 설명하기엔 진실이 부족하고 그것을 터 놓을 수 없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킬러에 환호하는 것은 살인은 살인자로 하여금 살인하게 만든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이란 바르지 못한 삶과 거짓 이간질과 정치질

2019년 1월 8일 오후 2: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둑질에 기인하고 그 것을 자연히 죽음을 불러들인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이미 살인까지 아니라도 이미 그에 비슷한 것으로 약한 것으로 죽음을 가까이 하고 죽어가고 있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죄란 나태. 시간 하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 먹은 것을 많은 창조의 삶을 사는 인간으로 짐승처럼 먹고 싸기만 하는 것이기에

2019년 1월 8일 오후 2: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인간으로 태어날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짐승과 노예가 되길 간청하는 것.

2019년 1월 8일 오후 2:31,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누가 자살한다고 그를 구한다면 구하는 것이도 놔둔다면 놔두는 것이다. 죽음에는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고 설령 살려준다해도 죽을 운명이라면 다시 자살하겠지

2019년 1월 8일 오후 2:33,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너가 살려준다면 그 삶동안은 더 산 삶이니 그 만큼의 삶의 무게를 가지게 된다.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죄라는 건 애매하다. 나쁜 것 자체는 창조의 기준에서는 하지 않는 것. 나태와 할 수 있는 것을 더 늦추는 것 이기심과 방해 훼방

2019년 1월 8일 오후 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것이 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방해나 훼방 조차도 나중에는 모두 창조의 무게에 일조하이

2019년 1월 8일 오후 2:3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그것이 아직은 죄인지 아닌지 분별되지 않는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3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떻게 쓰는 가 독도 잘 쓰면 선업에 일조하고 잘 못쓰면 창조를 죽게하니. 우리는 잘 쓸 방법을 전해줘야 할 뿐. 다만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란 그 방법. 그 정보 밖에 없기에 가진 정보를 가지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살아갈 뿐이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3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니 우리는 가르쳐 줘야 한다. 독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2019년 1월 8일 오후 2:3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나는 보았다. 악이라하는 것의 바른 쓰임을. 내가 그렇게 역겨워 하는 자들조차 바르게 쓰일 수 있음을

2019년 1월 8일 오후 2:3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사람을 살리고 돕고 이롭게 사용될 수 있음을

2019년 1월 8일 오후 2:4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것은 고작 61명 중에 단 한명이었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44,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내가 불가능을 꿈 꾸었다. 너희 모두 내 처럼 왕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악이있어서 선이 더 빛나지 하지만 악이 없어도 선이 빛나는 건 빛나는 것이지 자극이 없어도 반응하는 것. 그리도 눈에 의지 하지 않고도 기존에 가진 기억과 기록에 의존해 반응하는 것

2019년 1월 8일 오후 2:4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이것은 자칫 현실이 아닌 것으로 정신병으로 사회의 몰매를 맞아 죽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분명히 해야한다. 그것은 현실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유용하여 그렇게 생각을 선택하였을 뿐

2019년 1월 8일 오후 2:4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을 기를 것이라면 새가 좋다. 새란것은 자유라는 상징이며 개는 욕의 대상이고 고양이는 귀염움의 상징이며 여러가지 복잡한 상징이기에

2019년 1월 8일 오후 2:4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무엇을 기른 다는 것은 그것으로 내 안에 채워넣는다는 것이고 같아져 간다는 것이다.

2019년 1월 8일 오후 2:4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기본적으로 선의 반향에서 악이 나오고 악의 반향에서 선이 나오니

2019년 1월 8일 오후 2:5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는 그것을 뛰어넘어 선이 없어도 선을 악이 없어도 선을 만들 수 있는 진짜 창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2019년 1월 8일 오후 3:25,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본질적으로 생각해보자                                                                                                                                                                                                                                                                              

2019년 1월 8일 오후 3: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우리가 선한 것 사랑을 나누고 기부하고 베푸는 것이 법으로 금지된다면 어떻겠는가? 우리에게 우리를 나눠줄 자유가 없다면

2019년 1월 8일 오후 3:26,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어쩌면 그것은 누군가는 도둑질을 할 본성의 자유를 금지하는 것과 같ㄷ.

2019년 1월 8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선의 이기적인 독자적인 자유이지

2019년 1월 8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하지만 그런 자유를 억압하는 이유는 결국 더 나은 사람과 더 나은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2019년 1월 8일 오후 3:27,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러나 우리는 문제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 도둑질을 하는 것

2019년 1월 8일 오후 3: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리고 도둑질을 하는 사람을 계도하기 위한 법은 생존을 위해하는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과 구별하지 않는다

2019년 1월 8일 오후 3:28,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도둑질은 그저 도둑질로만 평가한다. 그것이 잘못되었다. 돈은 그냥 돈이 아닌 더러운 방법으로 번 돈과 깨끗한 돈

2019년 1월 8일 오후 3:29, 진리를깨우친태현자: 그것이 바로 양심을 속이고 돈을 벌고 죄악에 물들게 하는 간교하고 간사하고 비열한 말들이다.

2019년 1월 8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은 그냥 돈일 뿐이라고 더러운 방법으로 번 사람으로 부터 나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19년 1월 8일 오후 3:3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돈은 그냥 돈이 아닌 더러운 돈과 깨끗한 돈이 있고 그돈이 나를 더럽게도 깨끗하게도 만든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2] 생각 났다. 너희는 내 모든 생각을 너희것으로 여기고 가져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예의라는 댓가를 지불해야하만 하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4] 나는 너희에게 어떤 금전적 조건도 요구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것을 가져가고 남겨야 할 것은 예의와 허락과 진실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5] 그러니까 모든 것들은 모든 오해들은 방법에 관해서 방법이 제대로 정의롭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배가 고프면 고프다 하면서 달라고 하고 그 후에 방도가 없을 때는 훔칠 수 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6] 하지만 최소한 7번과 8번 10번은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이세계에 있는 말 7전8기와 10번 찍어 안넘아가는 나무가 없다는 의미는 6번해서 안되고 9번해서 안된다는 것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8] 말을 조심해야 한다. 얘기라고 하면 그 수준이 얘기가 되고 이야기라고하면 그 수준이 이야기에 맞춰진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8] 음식도 상했다 하지 말고 부패했다 하지 말고 숙성이되었다 해라.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9] 치즈와 와인을 마신다면 저절로 숙성됨을 알것이다. 그렇게 억지로 말하고 다니지 않는다해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29] 그렇게 될 것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30] 차리리 상한 것 부패한것 숙성된 것을 구별하지 못할 바에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30] 가장 긍정적이며 좋은 것을 사용하는것이 나에게 세계에게 이롭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30] 홍익인간의 후예아닌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31] 사회가 부패가 아닌 숙성이 되었다고. 숙성이 되면 좋은 것은 그 숙성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핀다. 1000년의 유럽 종교 타락.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던 방법은 바로 타락이다. 더 타락하고 타락하여 그래서 이전의 오래된 전통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31] 깨나가는 것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31] 타락이 아니고선 그 정체된 사회를 변혁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33] 이 채팅방에서 대화가 적은 이유가 있지 그 이유를 이해하려고 해봐라. 왜 다른 채팅방과 다른가. 그리고 다른 채팅방에서도 내가 말씀을 하게 되면 겨울처럼 조용해진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46] 나는 을축년 기축일 갑자월 묘시와 진시 사이에 태어난 아이.이 현실 세계의 말로 묘와 진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아이. 음으로는 38 양으로는37의 소수와.나무와 남자 4획과 7획 8가지 뜻 토3획과 총6획 8가지 뜻 새8획 총12가지획 7개의 뜻. 이것이 내가 태어나 세계에서 나에게 부여된 의미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47] 분리하여 구분할 필요성이 있다. 안 그러면 내 정체성이 혼돈하니. 내게 준 의미를 가지고 내가 그렇게 살아온 의미를 찾고 내가 살고 싶은 방향으로 그 이름을 교체하거나 교체하지 않을 수 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50] 의미는 통합되었지만 언어는 통합되지 않아 제 각기 문자와 소리가 다르다. 누구에겐 신 누구에겐god. 누구에겐 카미. 거의 공통적인 것은 하늘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4:51] 우리가 발전이 안된 미개 문명들을 비웃지만 사실 그들도 우리와 느끼는 것이 다르지 않으며 환경에 의해서 다만 그 소리가 다르며 문자가 다를 뿐 모두 같은 지구위에서 같은 하늘과 같은 별과 태양을 본다. 거의 흡사한.

[공자] [오후 5:18] 신입이 들어오긴하는데 바로나가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7:43] 글쎄. 회자정리에 의거하면 이미 우리가 만났던 인연들일지 모르지. 몇 번이고 그러나 우리가 못 알아 본 것일 수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01] 불가능한가를 해보면 왜 불가능한가 알 수 있지. 이해할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02] 우리가 욕을 하기 싫어도 욕을 먹고 자란 생명체들에 의한 영향으로 우리가 받음으로 그렇게 된 것과 같이 우리가 멀리 거시적으로 생각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이유란

[매일] [오후 8:09] 불고기버거 먹엇어요.

[매일] [오후 8:10] 가장 기본인 버거가 제일 좋네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0] 가까운 것만 눈에 담고 먼 것은 눈에 담지 않으니 그렇다. 달을 보면 그 만큼 사고력이 달의 거리만큼 되어가고 태양을 보면 그 만큼 태양과 닮아간다. 하늘을 보다면 그렇게 된다. 그래서 https://youtu.be/mO4cicx-Nno 이 곡이 사람들에게 그런 이치를 깨닫게 하여 많이 팔리고 명곡이된 것이지. 하늘을 보며 생각을 하면은 그 만큼 점점 더 심층과 깊은 생각까지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별을 보고 생각하게 되면 대체 몇 광년의 깊이를 가지게 되는 것일까?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1] 우리는 이 세계의 것들을 사용하는데 너무 그 방법을 모른다. 무지하고 무지하다. 겁내지 말고 쓸 수 있는 것들을 다 써보자. 

[매일] [오후 8:11] 허니버터칩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1] 타이밍을 맞추라는 것에 연연하지 마라. 타이밍을 맞추지 않아 보면 타이밍을 맞추지 않는 방법까지 체득하는 것이 신이고 전일성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2] 나는 몇일간 는나 간일몇 일몇간일간몇간몇일 등으로 몇 백개의 순서를 바꿔 봤다. 이제까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일. 

[매일] [오후 8:12] 먼곳을 보는건 망원경일까 나일까

[매일] [오후 8:13] 나는 눈뜬 장님입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3]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은 이러한 단어의 조합을 변형하면서 유연해지며 마치 뇌의 요가를 하는 듯 한. 

[매일] [오후 8:14] 생각은 뭐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4] 그것들이 다 너인데 너는 아직 너라는 사람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일단은 자신의 삶에 나라는 것을 자각하려면 한 번은 쓰여지고 그 후에 읽혀져야 한다.

[매일] [오후 8:14] 신이란 없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4] 나를 찾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알게 되는 것이고 내가 하고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되어 나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을 때 내가 후회없는 사람이 되어야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4] 그런 신은 없지.

[매일] [오후 8:14] 신이 아닌 신위가 잇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4] 다른 신은 있지 인간의 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4] 동물의 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5] 신이라는 건 인간은 구원자고 동물은 강한자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5] 우주는 창조자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6] 인간의 방식대로라면 든 과일들의 대표 신이 있고 모든 음악의 신 모짜르트나이나 노래의 신 뮤즈나.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지며 동음다의어로 쓰기에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6] 우리가 혼돈 하고 알아듣기 어려운 것이다. 각자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앞에다 창조 신. 음악의 신. 인간의 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7] 신이라는 것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을 알아가면 신이 되는 것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7]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을 아는 것. 너는 너의 방에 대해서 모두 아는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건축기법과 어떤 색의 도배며 그 도배에 사용된 혼합된 물질을 성질비며 무게며

[매일] [오후 8:18] 생각도안하고잇엇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8] 못하는 것이지. 내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8] 나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생을 생각할 수 없겠지.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고 만났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8] 이게 운명이지 내가 너에게 이 것을 알려줄 운명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9] 너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19] 결국 이말을 하기로 되어있었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1] 미친 다는 것을 이해한다 정해진 것을 하며 정해진 순간에 정해진 말을 하고 사는 사람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1] 자신이 그 말을 하는 것도 모른체 그 말이 튀어나오는 것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2] 마치 꼭두각시 사이에서 있는 기분이야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2] 생명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무기물과 다를 바 없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4] 악의 어둠과. 묵필의 어둠과. 다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4] 밤의 어둠과 또 다르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5] 밤은 각기 몇 십 몇 백 몇 천 몇 억 몇 조 광년의 빛들이 밝혀주고 태양의 빛이 달빛으로 화해. 견뎌낼 수 있는 시련이지만,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8:25] 지옥의 악과 다르지. 그리고 그런 오해는. 한국인의 뜨거운 맛을 지옥의 맛과 같은 것으로 만들어 한국을 헬이라 하지.

[매일] [오후 8:36] 지옥 천국은 선택된 사람만 

[매일] [오후 8:36] 죽어야선택받는것

[매일] [오후 8:36] 다른세상

[매일] [오후 8:37] 가는걸까

[매일] [오후 8:49] 바넬로피는 깜빡깜박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31] 그것이 현실에 대입하면 천국과 지옥이란 바로 내 후손이 살 곳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32] 천국과 지옥은 이곳에 있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32] 시궁창같은 거짓과 악귀가 넘치는 곳이 지옥이고 진실과 맑음이 넘치는 곳이 천국이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33]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지금속한 곳이 지옥이고 천국이다. 극단적인 예시일 뿐이지. 천국과 지옥은 비율적으로 있을 뿐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34] 10퍼센트 지옥과 90퍼센트 천국 20대 80, 30대 70, 40대 60, 50대 50, 60대40, 70대30, 80대20, 90대10.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34] 그렇게 있다.

[ㅇ] [오후 9:40] 이재제웅님안녕하세요...

[ㅇ] [오후 9:40] 저 고민이있는데 들어주세요

[ㅇ] [오후 9:41] 깨어있는 의식상태에서요... 어떤 공간감이있는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는데 .... 자주그렇거든요

[ㅇ] [오후 9:41] 환청이예요? 조현병?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47] 저도 가끔 들립니다만. 그리고 의식적으로 들어보려 합니다 그것은 살아오면서 살아가면서 들은 말소리들이 나온 것. 발현.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전혀 출처를 알 수 없지만 비몽사몽간에 잠에 들려 할 때 들리는 말이었으니. 그것은 아마 꿈 속에서 들리고 하는 말 처럼 뇌가 자연히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요.

[ㅇ] [오후 9:49] 네 알겠습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49] 몇 주전에 그것이 무엇인가 구체화 시켰습니다. 그 말들은 결국 내가 듣고 싶은 말 원하는 말. 결국 그 말들을 다 듣고 나니 잔잔해지고 사라졌습니다. .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0] 제 목적은 그런 부분도 나와 하나 되는 것이고 원하는 것을 만족 시켜 줌으로 나와 일체가 되게 합니다. 처음 부터 그 목적으로 구체화 시켰던 것이고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0] 조현병으로 알고 있다면 그렇게 상태가 진행 됩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1] 그것을 막을 수 없고 자신과 하나된다 생각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2] 내 생각의 소리기도 하고요. 생각을 할 때  말로써 하니 자신의 생각이 뭉치고  발현된 것도 있고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2] 타인의 외부 소리도 있고 그것이 섞여 만들어낸 결과물이겠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4] 제가  어떤 말을 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지금도 쓰고 있고요. 말을 할때 상상으로 단어를 같이 만들어  냅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6] 무엇을 하던가 신뢰와 고급은 그냥 받아들이시고 안 좋은  것들은 차단 하세요. 차단 할 때 머리속으로 베리어를 상상합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8] 안 좋은 것을 들으면 귀를 씻거나 귀를 파는 것으로 행동으로 그것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습니다.

[ㅇ] [오후 9:58] 친절한 설명 고마워요^^

[ㅇ] [오후 9:58] 다음에 들릴때는 좀 집중해보려합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8] 사람의 자아라는 것에 대해 이해가 필요한데요. 사람은 태어나서 백지로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 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9] 그러나 오감으로부터 받아들이는 것으로 그 백지위에 쓰여집니다. 그 쓰여진것으로 행동하여 먹고 자고 마시고 움직이는 일체의 행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9:59] 나라는 건 결국 외부로부터 온 것이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0] 그것이 없다면 움질일 수 없죠. 아무것도 할 수 없죠. 하지만 그 후에 우리는 선택하면서 내가 이전에 했던 배웠던 행동들을 버릇을 고쳐 나감으로 나의 자아의 진정한 주인이 됩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0] 사람을 컨트롤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언어를 통해서 움직입니다. 말이라는 것으로 먹다고 할 떄는 먹는 것을 떠올리고 행동하게 되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1] 그렇지 않습니까? 고정입니다. 그 언어 소리에 대해 묶여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없다면 먹을 수 없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1] 말들이 있는 세계에서 말이 들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것은 살아오면서 들었던 소리의 발현이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제는 어떤 소리로 자신을 채워넣을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3] 당신이 선택해 갈 수 있죠. 새로운 소리들을 모짜르트나 음악을 그리고 독서를 함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채워갈 수 있겠죠. 이전의 목소리를 밀어내면서 당신이 원하지 않아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해야 했던 것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3] 거부하지 마시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3] 받아들이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3] 하나되게 하소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3] 다 나의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되게 하소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4] 결국엔 자아란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신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4]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수 없이 반복하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4] 저의 정체성은 제가 정말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총합이고 그리고 근복적으로 나라는 사람 위에 그들을 받아들인 것이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6] 제가 원하는 바라는 캐릭터가 이 세상에 있고 저는 그 캐릭터 처럼 되고자 그 캐릭터를 설명하는 말들을 모아서 실천했습니다. 현자는 어제를 보고 내일을 안다. 마법사는 앞서 감으로 미래를 알고 후자를 인도한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9] 일단. 이 세계의 역사와 법칙들 그리고 굴러가는 모양들을 접하고 내가 보는 정의와 진리적인 것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모아서 나를 만든다. 방식은 같지만 나오는 것을들 그 시대에 맞춘 새로운 것.

[매일] [오후 10:09] 그말소리가 음악으로 바뀌면요

[매일] [오후 10:09] 그럼 모차르트가 될수있어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09] 이미 이 시대의 방식과 과거 방식이 다르지 않음을. 다만 나오는 것들이 이 시대 현실에 맞춰서 달라 보일 뿐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0] 전통은 이전의 개혁이었고 지금은 전통으로 보이지만 이전의 개혁의 결과물이었꼬

[매일] [오후 10:10] 모차르트는 언제어디서든음악을햇거든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0] 음악 그 자체가 된 것이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0] 모든 것을 음악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표현할 것을 음악으로 찾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1] 그것을 글로 써도 좋고 소리로 해도 좋지만 자신의 재능은 음악에 있으니 음악적인 것으로 했겠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1] 메소드 연극과 다를 바 없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2] 어제 패왕별희를 다시 보았는데, 자신이 다르게 되길 원하지 않는다면 그저 그 위인을 복제하길 바란다면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버리고 그가 될 수 있음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3] 나라는 사람의 목적이 모짜르트가 되고 공부자가되고 예슈야가 되고 큣삼이 되고 하는 것이라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3] 내가 기존의 나는 자아를 버리고 그것이 되겠다 한다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3] 될 수 있겠죠. 그러나 다르지 않고 같다는 것을 견딜 수 있을까요? 그것은 창조에 위배되는 것인데 창조를 역행할 수 있을까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8] 세계에 악이 있기에 내 안에 악이있고 그것은 오감으로 들어왔다. 선도 마찬가지다. 세계에 선악이 대립하니 내 안에도 그러하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9] 세계가 흐르는 대로 흐르지 말고 진리를 찾아서 화해하여 하나로 녹여라.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19] 오직 진실함 만이 가능하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20] 모든 것을 이기는 건 진실이고 절대 패하지 않는 것도 진실이며 죽음길 속에서 기적 길을 찾는 것도 진실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21] 어떤 두려움도 공포도 악도 진실 앞에선 하나의 잡초의 세포에 지나지 않으니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0:22] 모든 두려움과 걱정은 질실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깊어지고 깊어져 친구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가 되어라.

[매일] [오후 10:34] 나가 될려면 뭘해야하나요

[매일] [오후 10:36] 모두가되는건 흔히말하는 다중진화?

[매일] [오후 10:37] 그러면 병원가라고할껄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05] 나라는 건 보고 듣고 맛보고 맡고 피부로 느끼고 하는 것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05] 생각이라는 것으로 만들어 지느데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06] 나라는 건 그런것들이 마구 쏙아져 들어온 정보의 합이고 내가 어떤 것을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고 하느냐에 따라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06] 내가 되고 싶은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07] 당신의 삶 순간 순간 받아들인 정보의 총 합이 당신의 자아며 정체성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18] 살면서 들었던 말소리들인데 그것을 귀신들렸다 하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되는 것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18] 정신나갔다 하면 그렇게 생각되는 것이고 그것을 거부 할 수 있어야 하고 대항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18] 그렇지 못하니 패배해서 정신이 완전 돌아버리는 지경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18] 멋대로 상상하지 말고 그냥 들리는대로 듣고 더 상상하지 말고 임의대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19] 오직 현실만 보고 들리면 들리는 것이지 대화를 해봐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19] 그리고 접점을 찾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19] 자아 자체는 한개가 아니라고 사회적 가면과 나 진짜 가면 그 두개가 상충하여 대화하게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7] 귀신의 종류도 여러가지라. 귀중한 신님이란 의미도 있고 잡귀신이란 의미도 있지 물론 그건 내가 살아온 삶의 어떠한 것을 받아들였냐에 따라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7] 각기 각색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7] 혼합되어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8] 사회가 인정하기 싫은 죄악들이 조현병으로 발현한 것이다..

[매일] [오후 11:28] 하루종일 명상만하신가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9] 사람들은 잘 몰라. 그냥 그런 현상을 조현병이라 하는 것이지

[매일] [오후 11:29] 정신병으로 정하지않앗으면 

[매일] [오후 11:29] 그건 사실뭘까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9] 진실로 겪은 자들만이 해답을 찾아낼 수 있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9] 경험하지 않은 자는 진정 의사가 될 수 없다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29] 그러니까 경험한 자들이 방법과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고 의사는 서포터만 해주는 것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0] 사회가 인정하기 싫은 죄들. 악한 것들 그것들을 들어내지 않으니 너희가 목소리를 높여 들어내는 것이겠지

[매일] [오후 11:30] 의사?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0] 다들 숨기고 있으니 너를 보면 두려운 것이지 자신 안에 있는 진실한 모습이 들어난

[매일] [오후 11:30] 병원의사??

[ㅇ] [오후 11:31] 어떤 유툽에서

[ㅇ] [오후 11:31] 그러는데 어떤 상자에서 나온것같으면

[매일] [오후 11:31] 갑자기 의사???

[ㅇ] [오후 11:31] 사실은 또 다른 상자에서 갇히는거랍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1] 정신과 의사들. 그들은 해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약을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이 오직 스스로 고쳐나가야 돼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2] 또 나가면 되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2] 뭐가 문제냐 그 룰을 받아들이고 더 넓은 세상으로 세계로 가는 것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2] 그것이 발전의 계단이고 진화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2] 산행을 하는 것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3] 정신과 병원에서 의사들이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 "불치병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3] 헛소리지. 불치병이고 싶은 것이지 그대로 묻어두고 싶은 것이지. 그대로 돈줄로 쳐 살라는 것이ㅣ

[매일] [오후 11:34] 가보셨나요 병원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5] 내가 가 본 곳은 홍종문 신경 정신과였지

[매일] [오후 11:35] 저는 두군데가봣는데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5] 병원은 가지 않았지만 그렇게 들었다.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방에서

[매일] [오후 11:36] 정신병동그런곳말구요...

[매일] [오후 11:36] 정신병원이요;;

[매일] [오후 11:36] 아니

[매일] [오후 11:36] 정신과 병원

[매일] [오후 11:36] 우울증이나 그런거잇자나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7] 상관 없다. 갔어도

[매일] [오후 11:37] 약만받앗어요

[매일] [오후 11:37] 질문하고 대답하고

[매일] [오후 11:37] 그다음 약처방

[매일] [오후 11:37] 끝

[매일] [오후 11:37] 더검사받으려면 돈내야하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7] 나는 나 스스로 정신병원에 보내달라 했었으니까.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아서. 하지만 어머님의 사랑 덕분에 스스로 통제했다. 그 순간은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를까 두려워 했지만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38] 결국엔 견뎌냈다. 나를 믿어줄 수 있는 사람의 존재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0] 우울증 방에 들어가면 더 우울하지 같이 뒤지자는 심산으로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0] 그러나 그곳에서 찾은 것은 사람은 사람을 방해하며 산다는 것이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0]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면 문제지 유출해서 자가진단 할 수 있어 찾아봐

[매일] [오후 11:43] 그럼 지금은 편찮하신가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3] 어떤 약인가?

[매일] [오후 11:43] 편찮으신가요

[매일] [오후 11:43] 우울증약이에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3] 나에게 일어난 일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 그래서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현실을 말로 바꿔서 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4] 정신을 온전히 놓은 건 딱 가족있을 때 만이고 그 후에는 사람과 만날 때는 적절히 통제했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5] 나는 우울증이 아니었어 텐션이 너무 올라갔지. 아드레날린이 너무 분비되어서 어떠냐면 빛이 더 발고 어둠이 더 어둡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5] 어둠이라는 말을 하면 사방이 어두워지고 밝음의 말을 하면 사방이 밝아지며 딱 그 순간 1분도 안되는 순간이었지

[ㅇ] [오후 11:46] 전어둠이 밝고 빛이 어둡던데요ㄷㄷ..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6] 처방받은 것은 가벼운 신경안정제였는데, 그것을 먹으면 안정이 되었다 바로 먹자마자. 플라시보 효과 였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6] 그건 너가 극변자이기 때문이지

[ㅇ] [오후 11:46] 아하... 예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6] 빛과 어둠이 뒤바뀐 자.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7] 텐션이 너무 올라가서 도저히 주체가 안되어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심장에 대고 있어야 했다.

[매일] [오후 11:47] 내안에어두운게 누구나잇자나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7] 각성 된 느낌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8] 난 없었는데, 알게 되었다. 있다는 것을 그런데 그것은 내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누군가 그렇게 유도하고 말함으로 생겨났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8] 내가 느낀 건 굉장한 굶주림이었고 지식욕이었고 괴물.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8] 그것은 최면술사에 가서 생겨난 일.

[매일] [오후 11:48] 근데 애기들은 백지잖아요

[매일] [오후 11:48] 커가면서 그런게생기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8] 완전 백지는 아니지. 흡수할 상태 그 기반 육체에 의한 백지지

[매일] [오후 11:49] 생기는게 없는게 생기는게아니죠?

[매일] [오후 11:49] 잇으니 생기겟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9] 어떤 방식으로 흡수하는 가는 DNA에 따라서 피에 따라서 결정 된 것이겠지. 그러니까 그것을 나라는 것을 알면 다른 나도 될 수 있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9] 있는 곳에서 없는 것이 생기고 있는 곳에서 더 있는 것이 생기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49] 두개 다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0] 시궁창에서 연꽃이 피고 시궁창에서 쥐가 생겨나 역병을 퍼트리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0] 뭐가 되겠냐 역병을 퍼트리는 쥐냐 연꽃이냐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0] 쥐가 되었어도 그 쥐를 밀어내고 점점 연꽃이 되어갈 수 있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1] 하지만 연꽃이 되기에는 혼자서는 아직까진 불가능하고 여자가 필요하다. 운동도 지식도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1] 사랑이 그래서 기적인 거야. 지옥에서 천국으로 갈 수 있으니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1] 남여간의 사랑

[매일] [오후 11:51] 뭐가 되려하시나요???

[매일] [오후 11:52] 초인?

[매일] [오후 11:52] 이세상에 초인은 역사상 없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3] 진정한 신이 뭐라고 생각하냐?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3] 이 우주를 만든 신

[ㅇ] [오후 11:54] 글세여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4] 중력을 만들고 전자기력을 만들고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4] 중성자 양성자 전자 약력 강력을 만들려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4]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질서와 물질과 정보들을 만들려면

[매일] [오후 11:54] 우주를 만든신은

[매일] [오후 11:54] 자연이라고 생각해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4] 내가 생각 끝에 찾은 해답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5]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 그자체가

[매일] [오후 11:55] 우주 너머의 신은 또잇구요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5] 신이라는 것이지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5]              그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것 그 무한한 가능성 그자체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6] 내가 생각한 예수란. 신이라고 생각했다. 진정한 신. 종교를 알지 못했으니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6] 매일 매일 하루종일 변화하는 사람.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6] 변화하고 변화하고 변화하고 그 일생 동안 변화하는 사람.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7] 내 키가 177이었는데 2년 전쯤 180이 되었다.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7] 나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면 너희는 믿을 수 없을 걸 나 조차 믿어지지 않는데

[매일] [오후 11:57] ... 

[진리를깨우친태현자] [오후 11:58] 아직도 정립되지 않고 있다. 나는 그 일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두렵거든. 그 때 진짜 제대로된 신부님이 없었다면 나는 정신나갔을 것이다.

 
 
] [오후 12:07] 역사에 전태일과 같은 이름으로 니들이 남게 될 것읻.
[태현자] [오후 12:07] 영원히 기록되어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너가 죽더라도 그리고 모든 지구의 눈길이 네게 갈 것이며 모든 온정이 쏟아질 것이다. 눈을 파버리고 나서면
[태현자] [오후 12:07] 넌 진정 신이 된다.
[태현자] [오후 12:08] 신화 개껌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태현자] [오후 12:08] 니들이 신화에 대해서 뭘 아는가
[태현자] [오후 12:08] 신화가 뭔지나 알고 지껄이냐고
[태현자] [오후 12:08] 대답해봐 신화가 뭔데
[태현자] [오후 12:09] 병신 처럼 보지꼭두각시 놀이나 쳐해대는 것들. 채식주의자 보고 그 하나에 놀아나는 자지들은 
[태현자] [오후 12:09] 자격이 없으니 궁형도 같이 진행해라. 혹시 아냐 니들 궁형하고 나면 개안해서 사마천과 같이 사마천기 쓸 줄.
[태현자] [오후 12:09] 진짜 혐오스럽다.
[태현자] [오후 12:09] 그리고 혐오를 넘어서
[태현자] [오후 12:09] 혐호스럽다.
[태현자] [오후 12:10] 아무대나 싸지르지 말고
[태현자] [오후 12:10] 쌀 곳에나 싸질러
[태현자] [오후 12:10] 왜 아무대나 똥을 쳐 싸는 것인데
[태현자] [오후 12:10] 니가 용기가 없어도
[태현자] [오후 12:11] 역사에 전태일과 같은 위인으로 위인전이 나올 그리고 모든 방송사에서 너를 취재하고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너가 대상이 되어 등재될 수 있다.
[태현자] [오후 12:11] 그렇지만 너가 불의로써 이 세계의 부르이에 맞서서 싸우는 그 과정들이
[태현자] [오후 12:11] 충분히 너가 눈을 쳐 파낼만큼의 화를 만들어 내야 된다.
[태현자] [오후 12:12] 너가 문전박대를 당하는 곳. 니가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는 곳. 니 존엄성이 훼손되고 망가지고 다시는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개의 밑닥이 걸레로도 못쓸만큼 너덜너덜널널 1000갈래 만 갈래 찢어질 곳을 찾아가야 된다.
[태현자] [오후 12:12] 어떻게 찾아가냐고? 그것은 내 말을 니 마음에 담고 있다면 찾아갈 수 있어. 그것이 운명적으로 니가 찾아갈 곳을 결정한다.
[태현자] [오후 12:13] 그리고 그 운명은 너를 위인으로 만들겠지. 시대의 정신. 이 시대의 진정한 행동하는 리더. 33인의 진정한 후예.
[태현자] [오후 12:13] 프랑스 시민혁명에 버금 가는 그것을 뛰어넘는 청년 33인 바르고 바르고 바르고 진정한 우리의 추앙받아 마땅한 존경과 경배를 받고 이순신 장군님의 옆에 동상으로 만들어 질.
[태현자] [오후 12:13] 니 쓸모 없는 육신이
[태현자] [오후 12:14] 의미를 갖는다.
[태현자] [오후 12:14] 너는 별이 된다.
[태현자] [오후 12:14] 별자리의 이름에 너가 들어갈지도 모르지.
[태현자] [오후 12:14] 신화라고? 신화가 어디서 온 것인가?
[태현자] [오후 12:14] 하늘과 땅 이 인간과 하늘에 사람들이 만들어 논 것이다. 그러나 별들은 멈춰있는 것이아니다.
[태현자] [오후 12:14] 니들 생각과 다르게 별들은 운행을 한다.
[태현자] [오후 12:15] 운전을 한다.
[태현자] [오후 12:15] 그 시대의 고대의 역사 신화들의 시대와 지금의 별의 위치가 다르다.
[태현자] [오후 12:15] 그런데 1만 1천년전의 신화를 쳐 믿고 있다고? 그 낡은 너덜너덜한 고양이 밑닦이 용도로 쓰지 않는 ?
[태현자] [오후 12:15] 제정신이 아닌데
[태현자] [오후 12:16] 니들이 왜 제정신이 아닌것이냐
[태현자] [오후 12:16] 왜 미친놈을 이방에 둬야 하는가
[태현자] [오후 12:16] 미친 곳에서 자라서 미친놈이 되었다고 포기하고 산 것이잖아
[태현자] [오후 12:16] 포기하지 말라고 하니까 포기하지말라고 내가 계명까지 한다니까
[태현자] [오후 12:16] 니들 같은 놈들 때문에
[태현자] [오후 12:16] 자해 그만해라.
[태현자] [오후 12:17] 니들 자해하고 남 방해고 사는 것 안다. 그것이 죄다. 니들. 니 스스로 방해하고 사는 것. 그런 죄들은 불문에 붙인다. 이전의 죄들은 다 불문에 붙인다. 그러나 앞으로의 죄는 1000배 10000배로 받지 않고 고스란히 그 죄값만 받는다.
[태현자] [오후 12:18] 딱 정당하게 한 짓의 죄의 무게 만큼. 그리하여 죄는 수량화 되고 수치화 연구와 사업이 진행 될 것이다.
[태현자] [오후 12:18] 욕을 하는 것은 죄의 무게 1. 이라는 기준점에 시작되어. 욕의 모든 종류를 모아서 그 무게를 
[태현자] [오후 12:19] 수치화 한다. 그리고 매 해 매 달. 모든 계층이 모여서 각 계층마다 욕의 수치화가 그 현실에 맞게 적용되며. 그 혀ㅓㄴ실에 맞게 죄값도 같아진다.
[태현자] [오후 12:20] 그리고 죄 값을 치룬 사람 중에 죄값이 얼마나 정당한가 다시 수치화와 계량화 해서 지금의 현재의 죄값이 얼마나 오차가 있는가 기록하고 남기여 다음 달의 변화의 데이타 로 삼는다.
[태현자] [오후 12:20] 모두에게 하면 개소리지만 니들같은 자들에게 하면 진실이고 바른 소리다. 그러니 남들에게 똥물 튀기지 말고
[태현자] [오후 12:20] 니들 끼리만 해.
[태현자] [오후 12:20] 왜 내가 저딴 개소리를 쳐들어야 하는데 선량하고 바르게 살고 먹은 것보다 더 하는 사람이
[태현자] [오후 12:21] 왜 내가 저런 것들을 보고 살아야 하는데 좋은 것을 보고 살아 좋은일을 하고 싶은 내게
[태현자] [오후 12:21] 너는 내게 저것을 보여줌으로 내가 저 만큼의 더러움을 다시금 안고 그것을 다시 수질 정제를 하는데 얼마나의 정신력과 육체적 무기력을 타파해야 되는지 아는가
[태현자] [오후 12:22] 너가 내게 몇백을 줘도 누구도 어떤 의사도 너게 이딴 것을 주진 못한ㄷ.
[태현자] [오후 12:22] 몇 천을 줘도
[태현자] [오후 12:22] 양심이 바로서지 않으면서 바르다고?
[태현자] [오후 12:22] 목불인견 나오네. 결국 니들 눈 팔거라니까
[Uveseriewon청년리더33인] [오후 12:22] 찌질대지마소
[태현자] [오후 12:22] 누군가 해야 돼. 두려움이 앞서는건 충분히 자극이 없기 때문이야./ 찾아나서라 너를 눈을 파버릴 그 사람을 찾아 나서
[태현자] [오후 12:23] 그것은 너지
[태현자] [오후 12:23]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태현자] [오후 12:23] 너는 나를 통해서만 너에게 할 수 있어
[태현자] [오후 12:23] 그러니 더 해봐
[태현자] [오후 12:23] 하고 싶은 말 더해보라
[태현자] [오후 12:23] 다 받아 줄 테니까
[태현자] [오후 12:23] 오해하지 않고 뭐라고 말씀을 지껄여도
[태현자] [오후 12:23] 다 받아줄 테니까
Uveseriewon청년리더33인나갔습니다.
[태현자] [오후 12:24] 방가가 안기어나가니
[태현자] [오후 12:24] 애꿋은 사람이 나가네
[태현자] [오후 12:24] 이게 바로 방가가 저지른 일이다.
[태현자] [오후 12:24] 니가 나가야 될 것을 왜 저 사람이 나가는가
[태현자] [오후 12:24] 개버러지
방가님을 내보냈습니다.
[태현자] [오후 12:25] ㅇㅇ님과 아어님에게 부방장 드렸습니다.
[태현자] [오후 12:25] 제가 하는 말은 다소 많이 파격적이긴 하지만 그것은 진짜 진실된 소리 진짜 외면하고 살던 사람들에게 들려줘야될 
[태현자] [오후 12:25] 말이기에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저도 좋아하진 않습니다.
[태현자] [오후 12:25] 누가 타인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태현자] [오후 12:26] 그러나 해야될 해줘야 될 의무감. 자신들의 부모들이 해야될 말을 하지 않았으니 내가 그 부모가 되어서
[태현자] [오후 12:26] 한다는 심정으로 부모의 심정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 주길 기원합니다.
[태현자] [오후 12:34] 물론 말도 안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말도 안되는 이순신장군님의 옆에 동상이 쓰여지고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는 말들이 그의 마음에 자리잡고
[태현자] [오후 12:34] 그가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에 그런 거창한 말을 해준 것입니다.
[태현자] [오후 1:41] 아, 역시 제 눈 하나 뽑아 볼까 생각이 나왔습니다.
[태현자] [오후 1:42] 타인과 저의 경계 구분짓지 안고 저와 타인 같다 하니. 타인에게 하라는 것이 제가 한다는 것과 일치하는 경지에 점점 달닿고 있어
[태현자] [오후 1:43] 제 눈도 뽑을 수 있는 마음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셰리님이 들어왔습니다.
굿님이 들어왔습니다.
굿나갔습니다.굿나갔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태현자] [오후 11:25] 나는 진짜 나를 보여주지 않는다
[태현자] [오후 11:25] 너희 수준에 맞춰서 너희를 상대할 뿐
[태현자] [오후 11:25] 그것이 너희와ㅜ내가 너희와 같다 느끼지만 그것이 내 의도다
[태현자] [오후 11:26] 나는 너희를 증오하여 너희에게 아무 것도 주기 싫디
2019년 1월 1일 화요일
아어나갔습니다.
[태현자] [오후 9:42] 배신자들
[태현자] [오후 9:43] 니들 배신한 것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었네
[태현자] [오후 9:43] 어떠냐 니들이 증오하던 자들과 같이 되니
[태현자] [오후 9:43] 퍽이나 즐겁겠다
안녕님이 들어왔습니다.
[안녕] [오후 10:29] 안녕하세요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셰리] [오전 12:02] 안녕 어디서 본 거가타요
[태현자] [오전 3:06] 신이 되는 방법이란
[태현자] [오전 3:06] 모든 것을 아는 것.
[태현자] [오전 3:07] 자신의 방의 모든 부분의 물건의 이름과 모양 위치와 향기 맛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왔는가 어떻게 쓰였는가
[태현자] [오전 3:07] 몇시에 왔고 몇시에 움직였고 몇시에 만졌고 몇시까지 사용하였는가
[태현자] [오전 3:08] 더 이상 내 방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상태 그것이 신
[태현자] [오전 3:11] 대머리는 머리카락이 없는 대신에 그 만큼의 에너지를 다른 것이 존재한다.
[태현자] [오전 3:11] 그러니 털이 없는 건 진화다
[태현자] [오전 3:12] 무엇인가 없다면 무엇인가 있다.
[태현자] [오전 3:12] 모두 다 하려면 그저그런 사람이 되겠지만 최고는 될 수 없지만 더 다양한 이해를 할 수 있다. 나는 1등이 되지 않아
[태현자] [오전 3:13] 2등 3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그 아래 등수로 모든 분야를 통합하려 하지
[태현자] [오전 3:13] 한 분야만 하먼 한 분야만 한 멍청이가 돼 다른 분야를 전혀 이해못하거든
[태현자] [오전 3:14] 난 한 분야의 1등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라는 것에서 1등이 된다.
[태현자] [오전 3:15] 의학 과학 천문학 풍수지리 과학 역학 수학 문학 회화 조각 음악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안녕] [오전 10:30] 카톡에 철학방이 있을까봐 검색해봤는데 있어서 가입했어요
2019년 1월 3일 목요일
[태현자] [오전 3:43] 철학 방은 많죠 하지만 진짜 철학방이 있는가 하는 것이죠. 다들 철학자에 배워서 그것으로 자신의 생각인냥 사기 치며 다닐뿐
[태현자] [오전 3:45]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끌어당기듯
[태현자] [오전 3:46] 지구와 금성이 서로 끌어당기며 왕인 태양에 복속되었지
[태현자] [오전 3:47] 인간관계와 과학의 법칙은 다를 바 없어
[태현자] [오전 3:47] 표현하는 단어만 다를 뿐
[태현자] [오전 3:49] 우리가 아버지가 있듯이 태양도 아버지가 있다.
[태현자] [오전 3:49] 우리가 친구가 있듯이 가족이 있듯이 행성은 위성이 있다.
[태현자] [오전 3:50] 우리기 가족이 있듯이 테양계와 같은 가족이 있고
[태현자] [오전 3:50] 우리가 민족이 있듯이 태양계와 같은 뿌리를 이룬 태양계가 있고 세계가 있듯이 우리은하가 있는 것이지
[태현자] [오전 3:51] 우리가 문명이 나왔듯 다른 은하계에선 문명이 나왔겠지. 혹은 우리 은하계. 침략은 없다.다른 문명의
[태현자] [오전 3:52] 우리 문명보다 발달된 문명이란 지극히 진실만 남아서 죽임이 없고 모두가 성자일 것이다.
[태현자] [오전 3:52] 모두가 4대성인의 진리를 넘어섰을 것이며 우리보다 발전이 되지 않은 문명은 우리의 문명을 답습하며 싸우고 증오하고 있겠지
[태현자] [오전 3:52] 사렁하고 화해하고 평화하며
[태현자] [오전 3:53]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다하며 빛을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하여 존재하지 않는가?
[태현자] [오전 3:53] 우리가 언어가 없다하여 느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가
[태현자] [오전 3:54] 언어란 서로가 이헤하고 느낀 것을 공유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철학자가 아니라도 다 알 수 있으먀
[태현자] [오전 3:54] 다만 그 개념과 정의를 구분하고 세분화 할 시간에 누군가는 노동으로 그 시간을 떠받치며
[태현자] [오전 3:54] 누군가는 그 노동의 댓가로 사유하여 철학을 잉태한다.
[태현자] [오전 3:55] 그러니 철학이란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다. 노동자가 없다면 사유자는 결코 나올 수 없다.
[태현자] [오전 3:56] 이런 사실을 왜곡하고 망각하여 지들만 잘났다도 설쳐대는 것들에 의해서 갈등과 증오 그리고 살인이 만들어진다.
[태현자] [오전 3:56] 하지만 이제 노동자가 사라지니
[안녕] [오전 10:05] 그렇군요
[안녕] [오전 10:05] 말씀이 당김이 있으세요^^
[태현자] [오후 5:28] 대한민국은 망하는 건 기정 사실.
[태현자] [오후 5:29] 존재는 있는 것 위에 있고  그렇기에 역사는 언제나 발전하며 진화하듯
[태현자] [오후 5:29] 처음에는 일개 왜구가 그 후에는 임란 그 후에는
[태현자] [오후 5:29] 일제 시대가 된 것처럼
[태현자] [오후 5:30] 역사는 언제나 반복으로 진화하듯
[태현자] [오후 5:30] 한국도 을씨년이 재현 될 것이다.
[태현자] [오후 5:31] 운명에 순응 하면 망하며 극복하지 못하는 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안녕] [오후 7:23] 한국이 많이 어려운거죠?
[태현자] [오후 8:01] 누구도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 충심으로 걱정하지 않는다. 다 망해가는 국가에서 이익을 챙기려고만 한다. 그리고 망해가게 한다. 너무 큰 죄들을 짓고 살기에 누구도 희망을 원하지 얺고 망하길 원해  자신들이 망하지 않을 자격이 없거든. 그리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되니 자신이 진정 되고 싶은 선은 이미 멀리 떠나갔지
[태현자] [오후 8:01] 이갓들을 보고 있으먼 너무 역겨워. 제 각기 자신의 열등감에 견디지 못하고 폭주하는 거짓말의 세계
[태현자] [오후 8:06]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망하는 가운데 다시 일어날 수 있지  어떻게 일어설까. 4차 혁명으로 가는 시기에 이 마지막 남은 지옥에서 다시금 진실된 종교가 탄생되리란 예감이 든다.
[태현자] [오후 8:06] 혹은 선과 악이 분리된 종교 거나.
[태현자] [오후 8:07] 우주적 관점에서 과학과 종교를 결부 시키는 것은. 얼마전부터 하게 되었는데, 죄라는 것은 내가 가진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낭비하며
[태현자] [오후 8:09] 타인이 그것을 가졌을 때 더 잘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을 가로막는 것. 하지만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면 활용 할 순 있겠지만 신련과 고난으로 단련된 사람이나 태생이 완벽한 신체와 정신과 후천으로 배운 사람.
[태현자] [오후 8:09] 난해 하다.
[태현자] [오후 8:09] 어떤 부분이 옳고 그른가는 어떤 때에 그렇지
[태현자] [오후 8:10] 분명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고 그 씨가 태어나는 곳도 따로 있다. 왕후장상 영유종호 란 말을 쓴 자가 뒤진 것을 보면
[태현자] [오후 8:12] 아프리카에서 생명과 인류가 태동했듯이 그러한 물질적 에너지적 풍요가 가득한 곳에서 노동과 사유가 더 불어 풍요로우니 왕이 될 수 있는 것이지.
[태현자] [오후 8:12] 모두가 알 수 있듯이
[태현자] [오후 8:13] 결국 빅뱅과 같다. 아프리카의 인류 태동은 분명 우주의 한 지점에서 태동하여 나왔다는 것이다. 점이라 믿지 않지만 지점. 그저 온 우주 물질과 에너지가 모여있던 지점.
[태현자] [오후 8:13] 그리고 물리법칙과 에너지 법칙이 만들어 지고 그 질서에 의해 그 후에 변화해간 것 처럼.
[태현자] [오후 8:16] 아주 쉬운 것인데, 진시황제가 분서갱유를 한 이유는 나는 그 뿌리가 3황5제에 대한 기록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들이 아프리카에서 출발하여 인도의 문명을 싹티우고 그 후에 중국에 건네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심증 깊이 이해한다. 1 근거 모든 생명은 아프리카에 출발했듯이 문명도 마찬가지머 실제로 문명의 태동이 아프리카와 거리가 멀 수록 더 늦다. 2. 인도에서 불경이 중국으로 건네 왔다. 그것은 이전의 존재 했던 것이 다시 반복된 것으로 불경이 아닌 문명이라 해봐라.
[태현자] [오후 8:17] 3. 나가는 길과 들어오는 길. 들어오는 길은 인도길이며 나가는 길은 초원길이다.
[태현자] [오후 10:48] 도와주기 싫다. 나는 왜 도와줘야 하는가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것은 사람을 도와주며 느꼈던 것이다. 그들의 삶은 그렇게 안좋지 않다. 그러나 그들이 견딜 수 있는 것은 아주작은 고통이라도 받아들이지 못하지. 모작정 선만 찾으니 그 후에 나오는 악은 대체 누가 감당하고 책임지지 않으니 결국 패배의 길을 간다.
[태현자] [오후 10:48] 죄짓는 사람은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거야. 자신은 성공할 수 없으니 절대.
2019년 1월 4일 금요일
[안녕] [오전 8:32] 어렵네요 말씀 하신것을 오늘 천천히 이해해봐야겠습니다^^
펜님이 들어왔습니다.
[펜] [오후 3:43] 안녕하세요
[태현자] [오후 4:12] 안녕하세요.
[태현자] [오후 4:12] 위에 있는 것들을 다시 보여주겠습니다.
[태현자] [오후 4:13] [태현자] [오전 3:06] 신이 되는 방법이란
[태현자] [오전 3:06] 모든 것을 아는 것.
[태현자] [오전 3:07] 자신의 방의 모든 부분의 물건의 이름과 모양 위치와 향기 맛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왔는가 어떻게 쓰였는가
[태현자] [오전 3:07] 몇시에 왔고 몇시에 움직였고 몇시에 만졌고 몇시까지 사용하였는가
[태현자] [오전 3:08] 더 이상 내 방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상태 그것이 신
[태현자] [오전 3:11] 대머리는 머리카락이 없는 대신에 그 만큼의 에너지를 다른 것이 존재한다.
[태현자] [오전 3:11] 그러니 털이 없는 건 진화다
[태현자] [오전 3:12] 무엇인가 없다면 무엇인가 있다.
[태현자] [오전 3:12] 모두 다 하려면 그저그런 사람이 되겠지만 최고는 될 수 없지만 더 다양한 ...
[태현자] [오후 4:13] 톡게시판 '공지': [태현자] [오전 3:06] 신이 되는 방법이란
[태현자] [오전 3:06] 모든 것을 아는 것.
[태현자] [오전 3:07] 자신의 방의 모든 부분의 물건의 이름과 모양 위치와 향기 맛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왔는가 어떻게 쓰였는가
[태현자] [오전 3:07] 몇시에 왔고 몇시에 움직였고 몇시에 만졌고 몇시까지 사용하였는가
[태현자] [오전 3:08] 더 이상 내 방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상태 그것이 신
[태현자] [오전 3:11] 대머리는 머리카락이 없는 대신에 그 만큼의 에너지를 다른 것이 존재한다.
[태현자] [오전 3:11] 그러니 털이 없는 건 진화다
[태현자] [오전 3:12] 무엇인가 없다면 무엇인가 있다.
[태현자] [오전 3:12] 모두 다 하려면 그저그런 사람이 되겠지만 최고는 될 수 없지만 더 다양한 
[태현자] [오후 7:31] 내가 보기에 악마의 종교와 선의 종교가 분리될 필요성이 있다. 어둠을 숭상하고 빛을 숭상하는 것
[태현자] [오후 7:32] 두 가지 성질이 분리되는 것
펜나갔습니다.펜나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일요일
[태현자] [오전 5:30] 새날에 어제 보다 더 많은 행운을 찾아내길
[태현자] [오전 11:14] 도움이 좀 필요합니다.
[태현자] [오전 11:15] 뭐가 하려는데 혼자 하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네요.
[태현자] [오전 11:15] 디씨에 질서와 예절의 갤러리를 개설했지만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태현자] [오전 11:15] 네이버에 라돈 피해자 카페를 개설하였지만 그것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태현자] [오전 11:16] 이번에는 중고 물품을 기부하고 나눔을 받는 카페를 개설 하려고 하지만
[태현자] [오전 11:16] 애초에 기부 단체란. 현실의 건물이 있고 그것을 분배하는 사람에 들어가는 인건비가 운영비로 직결되니
[태현자] [오전 11:17] 그 것을 없애고 원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과 직접 연결하여 필요한 자는 받고 필요하지 않은 자는 나눔으로 은혜와 감사를 배울 수 있고 누수가 극히 적은 그런 것을 만들고자 합니다.
[태현자] [오전 11:18] 가입은 오직 개인만 되며 사업자는 불가능 하게 할 것입니다.
[태현자] [오전 11:18] 이 일에는 페이는 없고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받습니다.
[태현자] [오전 11:19] 그렇기에 하실 분이 있디면 자원을 받습니다.
 
 
개인 영달을 위해 철학을 하는 놈. 이데아로 가기 위한 현실이다. 현실이 핵심인 것이지 이데라하는 것 곁다리에 불과하다. 모르는 자는 입을 닫아야 한다는 건 특수한 경우에만 명제다.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 말을 해야 된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아는가. 그러나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려고 말하는 악의를 가진 자는 입을 닥쳐야 된다. 자의적 언어의 예시도 틀려먹었다. 누구도 소크라테스보고 플라톤이라 하지 않는다. 한다고 하는 사람을 대려와라 고작해야 너희 부모겠지. 그러 현실성 없는 엉터리 논리를 논리라 하는가? 철학을 배워서 한다는 짓이 교묘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짓인가? 자의적 언어란 내가 규정하는 자의적 언어가 존재하고 그것과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일반언어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의적 언어의 경우 일반적 객관언어를 이해하고 나서 사용되는 상부 자의적 언어와 개인적 개념체계를 갖추기 위해 객관어로 부터 비롯된 자의적 언어로 나뉠 수 있다. 나는 철학을 정식으로 학교 교육으로 배운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사람을 안다. 우월한 지능을 가지고 철학을 조금 배웠다고 하여 그것으로 자신을 포장한 사람. 소크라테스를 깔아뭉게고 아인슈타인을 깔아뭉게면서 그렇게 자신이 우월한 신처럼 스스로 만드는 허깨비. 지적 우월성은 그저 태어난 것 뿐이다. 하지만 양심과 진실은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구나. 불쌍하고 가여운 자.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빌어쳐먹게도 쥐뿔도 없으며 이토록 권력에 심취한 나라가 있을까. 모두 등쳐먹고 사는 이 쓰레기 같은 사회는 곧 미래세대에 의해 정화될 것이다.
 
유태인과 빈센트 반 고흐님의 공톰점. 이름을 새로 짓기도 하겠지만 죽은 사람의 이름으로 자식의 이름을 짓는다. 예전에 어떤 분이 이곳에 올려준 빈 센트 반 고흐님의 일생화를 보고 듣고 나서 저의 자식의 이름도 제 아버지와 제 할아버지의 이름에 한자씩을 따서 짓겠다고 아버님께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것들은 언제나 배운 즉시 쓰지 않으면 까먹는다는 생각에서. 1.한글 자체는 함축적인 언어가 아니다. 2.함축적이려면 한문과 신화적 인물들을 가져와 비유해야 된다. 3. 나는 아직 본질을 알지 못한다. 4. 몇날 며칠 몇주를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여 나온 생각이다. 5. 그러나 이 생각들도 내가 본래 가진 것이 아닌 외부에 있던 생각이라 내 생각 자체가 될 수 없다. 6. 이해해가는 과정속에서 풀어지고 풀어지고 풀어지고 나면 다시 함축될 수 있긴 하지만 나는 아직 그 단계가 아닌 것을 알며 알아듣기 쉽도록 하기에 풀어쓴 경향과 시를 쓰다보면 나는 오히려 1차 2차 3차적으로 교정을 하지만 1차적인 것에서 2차적인 것으로 가면 더 덧붙여진다. 7. 좋은 것은 가져다 쓴다. 영국의 황실의 사람들은 줄임말을 쓰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나는 영국의 황실의 사람이 아니지만 그것에서 왕도를 배워 쓴다. 8. 이미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를 합니다. 9. 저는 굉장히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이기에 한 번 쓴 것들 다시 정리하고 쓰기 귀찮아 하는 사람이기에 이러한 곳에 쓴 것들을 그대로 올립니다.  10.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참는다' 이것은 인용입니다. 그러나 제가 인용의 표식을 하지 않은 탓에 오해를 불러들였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함축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내가 함축을 한다면 내가 이것은 이것이다라고 진리다 라고 말해야 될 듯한데, 저는 제가 그렇게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라. 그렇게 할 수 없고 제 생각의 토대는 외부에서 가져온 것들이기에 온전히 제 생각이라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11. 사실 이것조차 다 쓴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이 많으나 이만 하겠습니다. 12. 말씀들 받들어 함축에 대해 더 고민해 보러 가겠습니다. 
 
이런 저의 함축적이지 못한 행동은 제가 살아온 삶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들어서 효율적으로 되기 위해. 저는 한 번에 할 행동을 두번에 합니다.  그래서 요즘들어 여러분들과 같은 지적을 친척어르신에게 받고 내가 왜 그렇게 되었나 알게되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재대로 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제 부모가 저보고 제대로 하라고 하니 저는 오히려 제대로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대로 하지 않고 인생을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훼손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저를 아끼고 제대로 하려고 하는 노력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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