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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영화 창작과 비평, 시나리오, 스토리, 추리, 예측, 의미

Johannes Chrysostomus Wolfgangus Theophilus Mozart. 인간에 대하여. 존재의 부정에 대하여. 발전과 역사

PETER SHAFFER'S
AMADEUS
DIRECTOR'S CUT


1. 돼지들의 등장. 사람이 사는 세계는 3분류 세분화하여 5분류라 할 수 있다. 더 세분화 한다면 11분류 100분류로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일단 3분류로 시작하여 5분류 그리고 7 분류 11분류로 나뉘어 가야 한다. 시작은 언제나 무한의 반복이며 그 무한의 반복으로 우리는 나아가고 창조한다. 어느 역사의 순간이든 어떤 시대를 살아가든 우리는 그 창조의 순간 순간 지점마다 역사속에서 영구한 빛이 된다.


1.1 짐승과 인간과 신. 간단한 3분류. 세분화한다면 짐승 짐승과인간사이 인간 인간과신사이 신. 이렇게 분류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DNA라는 것에 의해 이미 환경적으로 그 DNA가 생존이 수월하고 우등해 지는 곳에서 존재하며, 짐승의 환경은 짐승이 인간의 환경은 인간이 신의 환경은 신이. 중력의 법칙에 의해서 짐승과 인간 신은 배열된다.


1.2 모짜르트가 태어난 곳은. 신들 사이에 태어난 자다. 혹은 신들 사이에 태어나 신들의 DNA를 물려받았지만 신의 계획으로 버림받은 자들 사이에서 신이라는 것을 현실로 보임으로 신에 도달하게 하고 신을 알게하기 위해 행해진 운명의 시련이지만 짐승에겐 축복인 것. 그리고 그 이상보다 더 많은 사건, 행위, 수를 이룰 수 없는 것. 오직 혼탁함 속에서만 정명한 것이 많아지며 그로인해 혼탁속에 사람은 민족은 국가는 인류는 우주는 재도약한다.


1.3 이 첫장명이 중요한 이유는. 살리에르가 사는 곳은 짐승의 특징. 1. 돼지, 쳐먹여주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사람. 아무런 꿈도 희망도 욕망도 없는 자들. 아시아 문명권에서는 "소인배"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들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며 쳐먹여 주기만 하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배부른 돼지에 속하는 종족이다.


ㅡ 장면설명. 이들은 살리에르에 대한 걱정이없다 오직 그 걱정을 도구로 이용하여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함일 뿐이다. 이들의 목적은 사람이 아니라 똥을 만들기 위해 음식을 쳐먹는 것이다.


협박.너를 외롭게 둘 것이라는 협박과. 함께.


ㅡ 장면설명 2. 살리에르는 방문을 잠그고 자해를 한다. 그리고 하인이 들어와 살리에르를 구출하여 병원으로 이송한다. 어둡고 추악한 밤 그의 본성이 깨어나는 그 밤에.


모짜르트에 정신과 자신의 삶 노력이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자의 최후. 자신의 삶이 쌓아온 무게만큼을 벗겨내야 모짜르트에게 도달 할 수 있다. 이것은 자학이지만 자학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자아의 상실, 자아의 박탈감. 그러나 살리에르는 느끼긴 하지만 모짜르트가 어떻게 위대한 곡을 쓰는지 모른다. 살리에르가 벗기고 싶은 것은 자신의 존재, 영혼, 맑지 않은 그 더러움과 추악함의 죄업들. 도저히 모짜르트라는 신성적인 존재에게 반사대어 보이는 추학한 자신의 존재를 견딜 수 없는 것이다.


ㅡ장면설명3. 살리에르는 5명의 인간과 2개의 횟불 두텁고 몇달을 안빨았을 외투를 걸치 거친 자들에 의해 상냥함 없이 그렇게 또 다시 상처입은 사람에게 상처입으며 병원에 후송된다. 그리고 날이 밝는다.


ㅡ장면설명4. 아침.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병원내에 신부님이 반대머리의 안경과 악의 귀를 한 신부가 들어와 살리에르를 살핀다. 살리에르는 피아노를 치지만 그곳에서는 영혼을 찾을 수 없다. 안식을 위해 치지만 그 곡은


증오에 찬 누빛과 희미한 웃음. 회한의 눈빛


"나를 놔두시오" "그런 고통에서 당신을 놔둘 수 없소" "내가 누군지 아오" "다를 것없소 신 아래서" "고백하시오 당신의 죄를 신이 당신을 용서할 것이요"


1내 음악이 어떻소1 1잘모르겠소.1 1그러나 비엔나에서 배웠소.1 1그러면 이곡을 알것이오1 1모르겠소1 1유명한 곡이오1 1내가 썻지 이건 어떻소.1 "이건 어때?"


2살리에르는 과거를 회상하며 공연장의 호화로운 무대가 오르고 그곳에서 살리에르는 지휘를 하는 꿈을 꾼다.3


[언제나 과거의 명성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실패자의 덕목이다. 살리에르는 과거의 명성과 명예에 취해 자신을 잡아먹고 올라선 모짜르트라는 존재를 그의 심판자로 내정된 신의 뜻을 그도 기독교적 세계관인 곳에서 이해했을 것이다. 심판이란 인과율 카르마와 동의이음어이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하고 40개의 오페라를 썼다. 고 신부에게 물어봤지만 신부는 모른다 했다.


[신부가 모른다는 것은 신에게 봉사하는 자에게 도달할 만큼 빛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것의 정의 옳음 진실이라는 것들로 신성력이 부족한 자들은 신성력이 부족한 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뿐이다. 그것이 바로 자신들의 시대고 누가 뭐라고 해도 억압받던 시대를 지나 영광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시대는 언제나 저물고 다음 시대가 다시 영광의 시대가 되며 점점 발전, 진화, 하는 세계가 되는 것은 절대 멈추지 않는 이 시대 시간이란 변화의 물결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전 시대의 영광의 주인 살리에르가. 짐승들의 주인 살리에르가 바로 짐승들의 우더머리로 단순한 쾌락만을 추구하는 음악으로 사람들을 어지럽혔지만 다시 한 번 뒤짚어 놓고 보면 살리에르 이전의 사람들은 결국 누군가는 짐승의 시대를 완성하여 다음 인간의 시대를 열고 인간의 시대가 완성되면 신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신의 시대 이후에는 지금은 생각 할 수 없기에 완전한 미지성이다. 신의 시대는 그야말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는 시대다. 상상할 수 있는 조건은 [[물리질서를 가지고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 물론 이 방법은 한 단계 한 단계 한 계단 한 단계 탑을 쌓듯 계단을 쌓듯 업을 쌓듯 나아가는 길 뿐이다. 끝에 바로 도달할 수도 없고 중간에 비어있을 수 도 없고 모둔 것들이 꽊찬 시대. 이 시대의 예를 든다면 젓가락은. 나무와 돌과 구리와 철과 플라스틱과 그리핀 등으로 되어있다.(물론 금과은과 기타 여러가지 존재하는 모든 보석들도 들어간다. 레인보우라고 정의 하는 것. 내가 찾은 신성성이란 바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신성성이고 신을 이해하고 이 우주 만물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간은 모든 분야를 담을 수 없다면 기계를 만들어 모든 분야를 담을 수 있는 신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딥러닝과 AI다. ]]


0. 각기 짐승과 인간 신의 세상이 있고 계층이 있고 DNA가 있다. 이 질서를 벗어날 순 없지만 사랑과 결혼이라는 것으로 위와 아래는 섞이고 위와 아래는 하나 되어 갈 수 있다. 단군신화나 그리스 신화나 모든 영웅서사시는 이와 같은 구조를 띈다. 처음에 존재한 것은 신이 아니다. 그것은 짐승이다. 그래서 우리는 짐승의 본성을 가졌고 그 다음에 인간으로 나아갔으며 그 다음에 신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신에 다가갈 수 잇는 방법은 세계와 격리도어 혼자 이치를 터득하는 방법 뿐이다.왜냐하면 사람이 접함이 있는 순간에 짐승과 만난자 인간과 만난 자의 영혼, 기운이 그대로 전해져 타락과 오염을 가져온다. 01. 계절이 무엇인가? 봄과여름과가을과겨울을 더한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일체의 모든 빠짐하나 없는 전체성이 바로 사람이다. 그러니 헛기침 하나 잘못하면 바로 사람은 헛기침을 잘못한 사람으로 정신을 신[[[이 신이라는 개념은 단순 단어지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런 신적 개념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 단어에는 내가 이해한 신을 터럭도 담을 수 없다. 모든 공간을 생각하고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개념적 물질을 생각하고 모든 질서와 에너지를 생각해내 그 끝에서 광명의 빛인 신을 영접하고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높게 도달하고자 하지 않는다면 대충 도달하는 것도 관여하지 않는다. 누구는 온전한 신이라는 개념을 얻고 싶을 것이며 누구는 그러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추천하지도 않고 권유하지도 않고 다만 방법만 서술할 뿐이다.]]]에게 도달할 수 없다.


[도라는 것에 대하여 사이비가 판치는 세상에서 사람들을 속세에 물들어 어쩔 수 없이 높은 도를 터득할 수 없고 그저 인가의 욕망과 맞서싸우며 때로는 타협하여 합락되어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나는 절대 절대 절대 x구골 제곱의 구골 제곱의 구골 수와 같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일을 굶는다하여도 1000일을 굶는다 하여도 타협하지 말것을 강조한다. 아무리 속세에 물든다 하여도 물리칠 수 있으며 물리쳐 가는 과정에서 물리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삿된 욕망에 물리치는 것. 각 단계별로 점차 적으로 상대하며 좌절감이 아닌 정복감을 주는 것. 단계별로 상대를 골라서 상대하는 것. 너무 힘든 상대는 피하고 조금 힘든 산을 골라 점차 올라간다. 히말라야는 멀지만 점차 그 산을 정복하기 위해선 동네의 산 부터 정복해야 한다. 그리고 한 번의 정복이 아니라 만번의 정복을 한다면 그 어떤 산이라도 정복할 수 있으리라. 정복의 목표를 히말라야를 두고 산행을 감행하고 결단해라.]



친창을 하라 그 도가 높이 올라 세상에 전파되니.맑은 상태를 유지 해라.

그래서 일반적으로 쓰는 도란. 예수란 주란. 나는 그 단어들과 결별하여 위에 있고 높이 있기에 온전히 그 의미를 담을 수 없고 그 단어를 쓰면 상실감을 느낀다. 도를 또로 혹은 토로 혹은 뚀로 혹은 툐로 혹은 완전 무결한 만의무봉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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