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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공어빛아존.

하지 말라는 것에 대하여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단순 한 문제가 아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먼과거 아주 먼 과거 인류가 아닌 지구의 생성이 아닌 태양계생성이 아닌 이전의 태양계생성을 넘어 우주가 한였을 시기까지 상상으로 도달하여


너가 "하지말라"하였다면


그리고 우주가 그것을 받아들였다면 빅뱅도 없고 우주고 공기도 물도 바람도 구름도.

불도 빛도 전기도 에너지고 물질도 너도 나도 세계도 세상도 시궁창도 연꽃도 존재 하지못했다.


그러니 너희가 하지말라 하는 순간에 그것을 떠올려라 빅뱅의 순간에 하지말라고 너희가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을.


하지 말라는 것은 창조에 대한 모독이며 자신의 존재에 대한 부정이며 자신을 파괴하는 길이며 이세계에 대한 반역이며 이세계와 반대로 가며 존재하면 안될 것으로 자신을 만들며 길을 걸어가니 양심도 자신도 없는 인간이 아닌 인간 이하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해라라고 했을 때의 자신감. 경쟁대생이 아닌 유니버스라는 하나의 세계에 공존자로써의 정해진 자원하에 제대로된 노력과 그 노력에 대한 온전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해야 됨을.


노력한 만큼 결과가 따라 올 수 있게 해야됨을. 너희 거짓들이 그런 바른 것을 바르지 못하게 하여 스스로 절망과 타락을 불러오는 것이다.

스스로 만든 이 타락한 세계에 도주로나 탈출구는 그것이야 말로 천벌을 받을 죄다.스스로 불러들인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고 횦하는 것들


우두머리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노예가 되느 자들. 스스로 우두머리가 되어라. 모두가 우두머리가 되어야 한다. 모두가 책임지고 모두가 인정하고 모두가 노력하고 모두가 행복하지 않으면 평화 따위는 존재할 수 없다.


너 거기 이름도 세계에 역사에 남기지 않을 것들 모두들이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다 한들어떤가 우리 미래의 내가 죽어 다시 미래의 토대가 될 것인데 내미래를 내가 왜 망치는 가. 죽음은 끝이 아니다.다시 이 원자의 세계에서 반복되는 윤회로 그대로 내가 만든 세계가 내가 죽어서 될 세게를 이루며 내가 삶아서 한 것이 내가 죽어서도 그리고 내가 죽은 원자들이 다시 이세게를 살아가는데

내가 만들어 냈던 것들로 나를 자유롭지 못하고 방해하며 훼방한다.


나의 후손이 아니라 나의 원자들이 살아갈 세게를 생각해라.


모두가 정직하고 모두가 거짓이 없다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따르게 되며 노력한 만큼 도둑질이 없게 된다.


결실을 도둑질하는 것은 노력한 자에게 좌절과 다시 노력할 수 없게 만듬으로 경쟁상대를 물리치는 간악하고 사악한 방법으로 모드의 심판과 인간의 법의 심판과 우주의 카르마의 심판을 받게 되니


타락하고 썩은 영혼들. 역겹고 더러운 자들. 얼마나 이세계를 더럽혀 왓는가 나는 알고 이해한다. 더럽고 더러운 쓰레기도 못되는 버러지도 못되는 뭔가 되면 안되는 영원한 무한한 영하 279도의 온도에 갖혀서 우주가 끝날 때까지 갖혀야 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