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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력 진화의 장

수돗물에 국가가 불소를 첨가하는 것은 이제 그만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with 국민생각함

1.수돗물맛이 이상하면 우리는 수돗물에 불신하게 되고 그로인해 정부도 불신하게 된다. 게다가 수돗물을 마셔도 될 것을 애꿋은 정수기 물을 마시게 됨으로 그 소모와 낭비가 절약정신에 위배된다. 사람의 근본은 맑은 물이 깃들어야 한다. 무색무취의 음료 중에 가장 으뜸이 물이다. 다른 것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야 맛이 좋은 것이 물이다. 물은 다만 시원하면 된다. 그게 최상의 물이다. 그런 최상의 물에 고도의 정수기술을 걷치고 그곳에 불소를 투입한다는 것은 왠 말도 안되는 불경한 짓이다. 수돗물은 아무것도 첨가 하지 않아야 좋다. 무엇인가 첨가하여 다른 것이 들어간 것 자체가 수돗물을 께림직함으로 불신 하게 되는 요인과 원인이다. 무엇인가 하나 들어가 맛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민과 관은 서로 불신의 골을 깊게 새기고 있는 것이다. 40년 전 쯤 양치 라는 것이 뭔지 모르고 밥 조차 제대로 먹고 살지 못했을 때 통용되던 논리가 어떻게 온갖 다양한 종류의 치약과 칫솔 심지어 전동칫솔과 무맛의 가글이 나온 시점인 지금 까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말인가? 충북이 아닌 다른 도에서는 불소를 넣는 것을 철회하였는데, 왜 유독 충북만 유지하고 있는가? 그렇게 후발주자로 살고 있으니 발전과 변화에 뒷쳐져 있는 것이다! 왜 충북만 항상 뒷꽁무니를 좇아 가야 하냐!


2. 과거야 국민들 생활수준이 낮고 밥도 못먹던 시절, 소금으로 하던 시절, 칫솔도 만들지 못했던 나라, 그러나 이제는 아니지 않는가? 그 당시의 향수에 젖어서 여전히 이런 국민을 위한다는 허명아래 국민을 아이취급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국민의 발목을 잡고 늘어져 너는 국가에 의지해라하는 이 현대라는 시점에서는 정신나간 정신이다. 불소 첨가를 거두는 일은 단순히 국가의 영향력을 조금 거둬지는 괴로운 일이겠지만 그로인해 국민은 국가를 신뢰가 쌓이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존재로 창과 칼을 서로에게 겨누던 시절을 지나 손을 맞잡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 상생의 시대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일이다.


3. 나는 과거 자주적이지 못했지만 이제는 나는 자주적이다. 과거 국민들의 삶은 피폐하고 불안하고 붕괴되었지만 이제는 국가와 국민이 힘을 모아 위대한 한강의 발전을 대한민국 옥토에 재현한 후로 국민은 자주적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 국가가 국민의 삶에 개입하여 영향을 발휘하는 일은 그만 둬라! 무슨 선진국이 되어야 하는 국가가 국민의 양치 까지 참견을 하나? 이제는 국민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야 되는 시대다. 그런 시대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거이고 국가가 부모일 필요는 없다. 그렇지 않는다면 국가가 국민에게 자주적 국민이라 생각하지 않고 낡은 시대의 생각처럼 돌봐야 할 가엾은 백성으로 생각하고 취급한다면 가정의 자식은 여전히 부모의 말에 의지해 양치를 하며 스스로 자기의 관리를 위해 양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강제사항에서 권고사항으로 한 발 물러나 국민이 자식이 자립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고 제 몸을 희생에 자식에게 안식처를 주는 나무를 지나서 스스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로 스스로 나무를 하는 나무꾼으로 만들고 대우해야 한다. 이 나라는 더 이상 예전의 그 중국에 터지고 일본에 터지고 하던 나라가 아니다. 그렇다고 문명을 받고 전파하던 시절도 아니고 우리는 자립해야 한다.  그게 미래다. 더 이상 미래를 발목잡는 낡은 관습은 버리고 미래의 토대가 되는 낡은 것들은 놔두고 미래의 정신의 주축돌이 되는 것은 새롭게 단장하고 미래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 될 때다.


4. 경국대전 시절에나 그 이전의 시대에는 시대의 변화이라는 게 100년이건 300년이건 500년이건 그닥

강산의 변화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격언이 탈색되도록 강산은 변함이 없었다.그러나 이 현대라는 시대는 과거의 일어나지 않았던 변화가 서양문명을 받아들임으로 10년만 지나도 신년강산이라는 것은 옛말이 되었고 5년만 지나도 상전벽해인 것이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과거에 이루어지지 않아던 것에 더해서 더 많은 변화가 더 많은 성장과 발전이 지금의 대한민국에 일어나고 있다. 거의 모든 법이 5년의 주기로 새롭게 세세한 교정을 해야 한다! 내 명을 걸고 주장한다.


5. 이제는 더 이상 과거의 낡은 방식인 너무 관대한 관용은 그만둬야 한다. 미세먼지가 한창 뜨거운 논란으로 부상했을 때, 미세먼지 환경규제에 관한 법륭이 국회에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보고 들었다. 그 법안을 자세히 보니 법안의 규제범위가 미, 일, 영의 선진국 기준에서 3배의 더 허용치를 잡고 법안이 만들어 제출 되었다. 나는 그 때 벼락같은 깨달음을 얻었다. 아, 선진국 기준치의 3배 이것은 그동안 국회가 해오던 관행이구나! OECD 회원국의 모든 수치에서 대부분 꼴찌를 하고 있는 이유였구나 환경이 3배의 허용치로 허용하니 어떻게 규제가 제대로 될 수 있단 말인가? 낡은 사람들이 변해야 이 나라가 변한다! 적어도 2배가 되어야 했을 것은 3배가 여전히 2018년에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이 나라는 변해고 이 나라의 국민은 변하지 않았다. 낡은 사람이 낡은 사람으로 있는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암울해진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변화해야 합니다. 진화를 하기전에 준비단계가 작금의 대한민국의 시대적 명이며 운명이며 영혼의 울림이라 판단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생가이든 많이하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됩니다. 국민 (공무원도 국민입니다.)여러분 많은 생각을 해주십시요! 그리고 국가는 국민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면 좋겠습니다.

 

 

http://idea.epeople.go.kr/idea/ideaView.do;jsessionid=XjAs3jOWsVa1q2I-2Xf7NbJb.node21?ideaCd=180516-00014&ideaImproveSeq=0000000001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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