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뭘까요? 수수께끼 나는 아무런 부름 없이 저녁부터 나타나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태양이 뜨는 낯에 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해답:별,달 절망속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부름에 응해서 저녁부터 나타나 절망에 찬 사람의 마음속에 희망을 심어놓고 낯이 되면 감쪽같이 사르르 녹아 사라지는 것은? 더보기 나가 태어난다. 나가 태어난다. 태어난 것은 나의 반쪽이고 나보다 더 나아진 나다. 아기가 아니다. 나기다. 남이 아니다. 오로지 나다. 나로 인해 비롯된 생명, 내가 받았듯이 나도 준 생명, 점점 고대의 나를 이룬 것은 작운 부분이고 대를 더해가며 여러가지 변형이 축적되어 내가 태어난다. 다양한 사람들을 걸쳐서 내가 태어난 거다. 난 다양한 사람으로 부터 조합으로 이 시간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더보기 정복자 우리는 70만년에 걸쳐 돌의 쓰임과 변형을 완전 정복하고 다시 1만년을 농사를 완전정복하고 다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