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톨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연의 낙오자 자연의 낙오자 무리로부터 배척, 외면을 받아. 홀로 떨어지거나 버려져 낙오자가 되면 포식자의 눈에 발칵되어 결국 먹혀 좋은 에너지 원이 되고 사라져 그 안에 피와 살이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인간사가 자연을 뛰어넘지 못했을 땐 이와 같다. 포식자는 인간 무리 중에 포식자가 있다. 누군가 헛점을 보였을 때, 귀신같이 파고들어 물어 뜯는 하이에나. 리더가 말리지 않는다면 물어뜯겨 나갈. 누구도 자신이 되기 싫은 거다. 그러니까 저 희생량 하나면 자신에게 해가 오지 않는다. 게다가 자신은 그렇게 헛점을 보이는 짓을 하지 않으려 한다. 감이라는 것이 있다. 대항하지 않고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것. 하지만 물어뜯으면서도 외부에 대항할 때는 하나가 되는 것. 뿌리부터 썩었는데, 사회라고 제대로 될까? 씨앗부터 썩은 것.. 더보기 예전에는 솔랭픽이라 왜 그렇게 하냐고 하더니 이제는 좋은 픽으로 보인다고? LCK다른 팀이 솔랭픽하지 않고 있을 때, KING-zone DARGON만 유일하게 솔랭픽으로 휘젓도 다녔다. 시즌 내내 그리고 시즌내내 해설이 솔랭픽이라고 KING-zone DARGON보고 왜 그렇게 하냐고 했고 분명히 기억하는데 저런 픽이 왜 프로에 나오냐는 소리와 그런데 잘하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새로운 바람을 꺾어 버리는 소리를 시즌 내내 KING-zone DARGON 귀에 못이 박히게 했던 게 결국은 이렇게 솔랭픽을 포기하고 자신감이 뚝 떨어진 모습이 되었다. 솔랭픽이라고? 우숩게 보고 얕봤고 깔아뭉겠지. 그런데 그 길이 1등의 길이었지. 킹의 길이었지. 그게 맞는 길이었는데, 시즌 내내내내내내내내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드디어 철옹성 같은 KING-zone DARG.. 더보기 자유 주제가 아니었잖아, 이 사람아 그것을 왜 글자 그대로 믿나 작 성 방 법 (창 작) 20~30글자로 3편까지 응모 가능 밝은광주안과 카페 참고 주 제 자유 주제 1 매미는 또 다시 7살 어둠의 지하 생을 마치고 화려한 날개를 돋아 펴고 시원한 바람을 만들며 천생의 3주의 결실을 위해 날아 오른다. 2 우리가 무언가 큰 일을 계획하고 도모할 것이라면 여름이 최고의 절기다. 밤은 짧고, 빛이 긴어 별님과 만나는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 시절을 속절없이 보낸다면 인생은 회한으로 들어차리 3 여름이면 왜가리가 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위병소 떠나 던 바로 그날 지독하게 허무하던 현실이 다시금 떠오른다. 젊음을 여름을 2년을 희생했지만 무심하고 무덤덤했던 현실을... 여름이면 왜가리가 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위병소 떠나 던 바로 그날 지독하게 허무하던 현실이 .. 더보기 KKOTOK VS 이재웅, 아버지, 념, 현자, 이재혁, 쟁반, 교수, 프로그래머, 신 이건 그간 올 해 부터 발생된 카카오톡 내의 신고했던 사람들과 그리고 나를 제재했던 카카오톡간의 싸움에 대한 기록입니다. 1. 메일 내용 1. 1 첫 번재 메일 중요메일로 표시하기 [Kakao] 개인정보 이용내역 현황 안내 새창으로 메일 보기 받은날짜 :2013-08-26 (월) 20:50 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카카오 받는사람 안녕하세요. (주)카카오 입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30조의2에 따라 회원님의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항목 및 이용의 목적 (주)카카오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음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 구분 수집 목적 수집 내용 필수 수집항목 이용자 식별 및 친구찾기 전화번호, 단말기.. 더보기 E-sports 킹-존 드래곤[KING-ZONE Dragon]이 프나틱에 무너진 이유 원인과 분석 이하 킹존, 프나틱이라 하겠습니다. 어제 킹존의 탑 라이너 칸[Khan] 김동하 선수는 RNG와의 경기에서 솔킬을 따일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고릴라의 텔지원에 통해서 겨우 겨우 킬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프레이가 이즈리얼을 하지 않았더라면 왔을 수 없었으며, 근본적으로 이득이 아닌 것이 진실이었다. 그래서 칸이 1:1에서 졌던 것이고 그것이 자신의 점수 경기 점수가 10점 만점에 3점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르가 나왔던 요인이다. 객원해설과 해설 클라우드 템플러는 바텀에서 스플릿으로 어그로를 끌 때 때문이라는 근거를 두고 서로다른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1:1에서 근본적으로 패했던 것을 진실을 술을 먹지 않고는 말할 수 없으니. 어쨌든 그것이 오늘 경기에 반영되어 발현된 것.. 더보기 연결손, 내가 선 땅, 재활용 컵, 횡단보도를 종단했다. 다리, 금문교, 대교, 둘 사이를 이어주는 것 연결 수 컵이 재활용 되면서 물로 씻어내고 청결을 유지한다. 나는 청결이 유지되지 않았기에 거부감이 있는 것, 싫다고 하는 것은 과거 싫어졌던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달라. 상처 입고 사는 삶이네. 내가 서 있는 땅, 가는 길이 어떤 길이고 땅인가? 땅, 천천히 느끼며 내 발에서 발자국이 이 세계에 내가 가는 곳에 발자국이 남고 세겨진다. 횡단은 가로고 으 종단은 이 이다. 더보기 저항하지 않으면 함락당한다. 전투와 전쟁이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던지 그게 너안에 들어와 너의 움직임을 규정한다 그러니 누구에게 헛소리나 엉뚱한 말을 들으면 그 말에 대항을 해서 상쇄시키거나 흘려보내야 해 흘려보내는 건 하책이고 저항하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옳은 것만 듣고 안 좋은 것은 흘려듣는 것은 진리다 사람은 이름대로 되는 거다 이름을 불려지면 그 것에 대해 참오하게 돼 하기 싫어도 처음에는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리나 싫어져 그러나 세상을 보면 내 이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어 어떤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고 이름이라는 것은 기댈것 없는 이 세상에 길을 찾아 가라고 기본으로 주어준 거야. 더보기 대항과 저항, 상상과 믿음으로 통제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던지 그게 너안에 들어와 너의 움직임을 규정한다 그러니 누구에게 헛소리나 엉뚱한 말을 들으면 그 말에 대항을 해서 상쇄시키거나 흘려보내야 해 흘려보내는 건 하책이고 저항하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옳은 것만 듣고 안 좋은 것은 흘려듣는 것은 진리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