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태그의 글 목록<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제자

논어: 공자 里仁第四(이인제사) 26,公冶長第五(공야장제오)27, 雍也第六(옹야제육)28. 子曰里仁(자왈리인)이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을이 서로 사랑함이 爲美(위미)하니 : 아름다우니, 擇不處仁(택불처인)이면 : 어진 곳을 골라서 살지 않으면 焉得知(언득지)리오 : 어찌 지혜로우리오?”고 하셨다. 子曰不仁者(자왈불인자)는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어질지 아니한 자는 不可以久處約(불가이구처약)이며 : 그 때문에 곤궁함에 오래 처할 수 없으며 不可以長處樂(불가이장처락)이니 : 즐거움에도 오래 처하지 못한다. 仁者(인자)는 : 어진 사람은 安仁(안인)하고 : 어질음에 편안하고 知者(지자)는 : 지혜로운 자는 利仁(리인)이니라 : 어진 것을 잘이용한다.“고 하셨다. 子曰唯仁者(자왈유인자)아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어진 자라야 能好人(능호인)하며 : 사람을 좋아할 수 있고 能惡人.. 더보기
논어 八佾第三(팔일제삼) 공니 지음. 八佾第三(팔일제삼) 孔子謂季氏(공자위계씨)하시되 : 공자가 계씨에게 말씀하시기를, 八佾(팔일)로 : 팔일무를 舞於庭(무어정)하니 : 뜰에서 추시니 是可忍也(시가인야)면 : 이것을 차마 한다면 孰不可忍也(숙불가인야)리오 : 무엇인들 차마 하지 못할 것인가. 三家者以雍徹(삼가자이옹철)이러니 : 세 대부의 집에서 천자의 제례인 으로서 마치니 子曰相維?公(자왈상유벽공)이어늘 : 공자 말씀하시기를, 제후를 돕는 천자의 모습과 天子穆穆(천자목목)을 : 천자의 온화한 모습을 奚取於三家之堂(해취어삼가지당)고 : 어찌 세 대부의 집에서 취할 수 있겠는가. 子曰人而不仁(자왈인이불인)이면 : 공자 말씀하시기를, 사람으로 어질지 아니하면 如禮何(여례하)며 : 예는 해서 무엇 하며 人而不仁(인이불인)이면 : 사람으로서 어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