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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제임스

랜덤 박스 헤밍웨이는 사실이고 피카소는 지어낸 것. 피카소의 화법을 아니까 지어낼 수 있는 것. 동굴의 우상에 실컷 경배하라고~ 실제로는 나에게 하는데 징징 거리는 것들의 정신은 하늘의 어린 양 처럼 지 잘난 줄 아는 어리석은 것들 가진 것이 없으니 허세를 부리지 더보기
죄를 행한다. 알지 못하기에 내가 알지 못하고 그저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선택하고 걸어갈 뿐. 어리석은 죄는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게 신상에 이로울 것이다. 부도덕하고 부정한 사람에서 헤어나오려면 처음부터 깨끗한 사람이 없다. 더러운 세상에 태어나 더러움을 자신의 생각과 상관없이 묻고 그 묻은 것을 털어내고 걷어내며 백이 되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잃지 않아도 점점 선이 되고, 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으로 부터 나에게 들어온 더러움과 과욕을 털어내고 걷어낸다면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어리석은 양생들이 나의 뜻을 알지 못해 이해 못한다 어떻게 추가적인 재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너네가 동의해야 접수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서 동의할 뿐. 동의하는 기 아니다. 악마들아. 나는 욕을 했던 것은 기억하지만 제재를 받을 만한 욕을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욕을 먹었을 때 욕를 하지 못하게 주소와 이름을 띄웠을 뿐. 그러니 역겨운 어둠에 들든 사람아닌 사람이 빛인 나를 보고 신고 한 거다. 게다가 내가 뭐라고 한 것은 있지만 버러지 처럼 서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런 무기력하게 잘 대 뭐라고 했지 그것도 그 시간을 버려가며 살비 말라고 하는 말이었다. 지각론에 의거해 나태한 사람의 정신을 두둘겨 주는 거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열심히 살아가라고 사람이 되기 전인 사람은 가만 놔두면 절대 스스스로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 더보기
Re: 제8회 6.15통일문학상 공모전. 기회주어 감사합니다 중요메일로 표시하기 Re: 제8회 6.15통일문학상 공모전. 기회주어 감사합니다. 새창으로 메일 보기 받은날짜 :2018-05-28 (월) 09:25 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6.15통일문학상 받는사람 이재웅 안녕하십니까. 6.15통일문학상 실행위원회 입니다. 제출하신 작품은 접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메일을 보내드린 바와 같이 작품이 접수되지 않았습니다만, 접수기간 내에 제출을 하셨으므로 오늘 오후 8시까지 확인하시고 다시 공모요강에 맞춰서 제출하시면 접수토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죄송하지만 접수가 불가능하며, 다음 기회에 공모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8일 오전 2:38, 이재웅 님이 작성: 아, 절망이어라. 이 단 한 수도 제대로 못하는데 .. 더보기
자토이치 itch 눈을 감으면 감각이 예민 해야지고 발달한다고? 예민, 발달,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반박 1. 우리는 박스안의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볼 수 없어' '알 수 없는 것' 뿐이다. 2. 고양이는 지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안다. 3. 그리니 우리가 투시를 할 수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면 고양이가 뒤졌느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4.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의 한계일 뿐 5. 뒤지거나 살았거나의 상태가 아닌 분명히 죽거나 살았겠지 둘 중 하나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굉이는 알고 있다. ㅡ 한 발 더 나가면 전자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은 관측이 어렵다는 것이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아니다. 운동량을 따로 관측하고, 위치를 따로 관측하면 된다. 전자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전자는 너무 빨라서 관측이 어려운 것이다. 온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고 관측한다면 아마도 관측이 더 용이하게 .. 더보기
젊어지는 법 1. 생각을 새롭게 더해라! 내가 가진 생각은 기존의 이전 세대와 공감할 때 쓰고 신 새대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채워넣어라 2. 운동을 하라. 요즘 젊은 아이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가 없으니 운동을 해라! 산악행 금지! 헬스장 강추! 3. 마음을 쏟을 곳을 열정을 쏟을 곳을 찾아라. 나의 가치를 올려라! 4. 사랑을 해라. 더보기
과거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그냥 풀과 나무만 있었고 비내리고 번개치고 하던 곳 과거 과거 에 여러 생물들이 발자국을 남기고 채취를 남기고 그저 지나갔던 곳 그들이 남겨주었던 것으로 우리가 쓰고 우리가 남겨준 것으로 그들이 쓰겠지 우린 그 이어짐을 연속하고 있는 역사와 우주의 생성원리의 산증인 속의 하나의 선 그 곳에 내가 지금 살고 있고 앞으로 우리의 자손들이 살게 되겠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자연에서 인위적으로 모든 세상을 색칠하고 꾸미고 만들고 이룩하고 그렇게 승리하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