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태그의 글 목록<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용기

표현의 자유가 박탈당한 나라, 정의가 수시로 악의 문턱을 넘나들며 패배하는 나라 개인의 현실을 직시할 자유표현을 억압하는 나라. 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고국. 현실을 직시해도 명예훼손이 되는 비 정상적인 나라. 이 사랑하는 나의 대한민국 불교의 폐해일까? 직시는 불교의 가르침인 것을 그 가르침을 법적으로 무효화 시키니. 오랜 세월 불교 국가로 지내 오면서 불교가 나라를 지켜 준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왜 벌레를 벌레라 부르면 안되는가? 왜 짐승을 짐승이라 부르면 안되는가? 인권이란 과연 무엇인가? 세상 모든 것은 자격없이 주워지는 것이 없다. 프랑스 혁명의 죽음. 1,2차 대전의 죽음의 목숨. 6.25의 죽음들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평화를 그냥 누릴 뿐이다.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니 용기 없는 쓰레기들이 지 잘났다고 날뛰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 하는 것만으로도 명예훼손이.. 더보기
연설: 인생을 패배자의 후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정당한 말이 없음. 옳지 않은 말 뿐이고 그런 말들을 하고 살아서 너네가 인간 쓰레기가 된 것을 모르니까 계속 그딴 말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너네가 무능력을 물려준 부모 탓하며 느그 인생을 포기 한 후부터, 그런 것들도 포기 한 거겠지. 포기하고 그냥 감정대로 기분이 풀며 살자고. 근데 또 그렇게 살지도 못하잖아? 그냥 대충 대충 삶의 목적없이. 할 할 대충 비참하게 넘어가지길 바라며 근데 시발 세상은 느그들 처럼 사는 새끼만 있는 게 아냐 부모가 준 것은 기본이지 그 능력치가 낮으면 거기서 더 자신이 개발하면 되는 거다. 누구는 태어날 때 70, 누구는 태어날 때 30이면 70에서 10을 더해 80을 만든 사람과 30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80을 이룩한 사람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인간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