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레비나' 태그의 글 목록<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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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레비나

이재웅이 고한다. 황금만이 남을 것이다. 너희들은 나 보다 한 단계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1이라는 버릇이 있다 한다면 그 버릇에 대한 감상과 감정 뿐이다. 왜 그 버릇이 있으며 어떻게 고치는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으니 그것은 ☆무책임이다.☆ 그리고 무책임한 자는 거짓을 하고 거짓을 하는 자는 도둑질을 하며 도둑질을 하는 사람은 욕을 하고 욕하는 자는 자신의 부모와 자신도 욕하는 존재해선 되지만 타인과 접촉하여 그 더러움을 절대 전파해선 안된다. 그렇게 자신을 학대해 자신이 더 더럽고 악한 짓을 하지 못하게 스스로 사회와 격리하고 멀어져라. 너희가 사람에게 해를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될 때까지... 당부하고 명심해라. 내 말씀들을 그저 자신의 우월성을 위해 자기기만만족을 위해 이곳에 와서 나를 갂아내리고 자신보다 못하다 가르치려 드는데.. 더보기
나로부터 시작해 세계가 된다. 나부터 시작되어 세계가 된다.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저의 글을 읽는데 써주셔서 감합니다. 저는 지구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지구까지 사랑이 도달할 수 없죠. 나로부터 출발해 가족을 그리고 사회를 그리고 국가를 그리고 지구를 점차 점차 범위를 넓혀가며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무턱대고 지구부터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죠. 아무리 이으려고 해도 이어지지 않고 뜬금없이 사랑을 하라고 하는 것은 강요며 억지가 됩니다. 그러니 나부터 사랑하며 나의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며 물질을 사랑하고 정신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 그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이 지구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사랑.. 더보기
그는 누구인가요? 그는 누구일까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의 과실과 여타 모든 종류의 생명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정원이 썩어가고 호수가 강이 바다가 만물의 영수라는 인간에 의해 생명의 씨가 말라갈 때조차 그저 짧지만 강렬하게 미동과 요동으로 진저리 칠 뿐 이외의 시간에는 숨도 쉬지 않는 듯 고요하고 조용하게 침참하며 내내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식들이 인간의 탐욕에 의해 파괴 되어가도, 소멸이 되어가도 그저 망부석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자신의 한계치까지 인간이 더럽혀 썩고 오염 시켜놓은 것들을 그저 깨끗이 회복하고 정화시켜 되돌려 줄 뿐입니다. 그는 그렇게 아무 감정도 없는 듯 자신이 맡은 일 밖에 모르는 듯 태어날 때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