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마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항하지 않으면 함락당한다. 전투와 전쟁이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던지 그게 너안에 들어와 너의 움직임을 규정한다 그러니 누구에게 헛소리나 엉뚱한 말을 들으면 그 말에 대항을 해서 상쇄시키거나 흘려보내야 해 흘려보내는 건 하책이고 저항하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옳은 것만 듣고 안 좋은 것은 흘려듣는 것은 진리다 사람은 이름대로 되는 거다 이름을 불려지면 그 것에 대해 참오하게 돼 하기 싫어도 처음에는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리나 싫어져 그러나 세상을 보면 내 이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어 어떤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고 이름이라는 것은 기댈것 없는 이 세상에 길을 찾아 가라고 기본으로 주어준 거야. 더보기 대항과 저항, 상상과 믿음으로 통제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던지 그게 너안에 들어와 너의 움직임을 규정한다 그러니 누구에게 헛소리나 엉뚱한 말을 들으면 그 말에 대항을 해서 상쇄시키거나 흘려보내야 해 흘려보내는 건 하책이고 저항하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옳은 것만 듣고 안 좋은 것은 흘려듣는 것은 진리다 더보기 정의와 용기, 저항의식이 못된 말을 들었을 때 대항하게 만든다. 말은 어떤 의식을 담고 나에게 들어온다. 그 들어온 것을 물리치고 파괴하는 것은 정의다. 옳은 것이면 받아내고 아닌 것이면 흘려내는 것. 귀로 들어와 흘러내는 상상을 해야 된다. 념을 해야 된다. 사념을 어떤 거은 듣고 아떤 것은 듣지 않는다. 바로바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온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야 가능, 연습하자 어떤 건 듣고 어떤건 흘리고 아니면 대항하고 저항하고 더보기 사람은 수수께끼 상자다. 그 안에 담겨 있는 것이 무엇인가? 수수께끼의 해답을 담고 있는 상자. 그 상자를 여는 방법, 지혜를 동원해 그 사람 수수께끼 상자에 담긴 것을 열어 담긴 해답을 찾아내는 것. 어떤 혼자만이 정답을 아는 사람이 문제를 냈다고 했을 때, 정답이란 해답을 맞추는라 머리를 쌓매고 골똘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이 해답을 토해내게 만드는 것이재주다. 더보기 과거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그냥 풀과 나무만 있었고 비내리고 번개치고 하던 곳 과거 과거 에 여러 생물들이 발자국을 남기고 채취를 남기고 그저 지나갔던 곳 그들이 남겨주었던 것으로 우리가 쓰고 우리가 남겨준 것으로 그들이 쓰겠지 우린 그 이어짐을 연속하고 있는 역사와 우주의 생성원리의 산증인 속의 하나의 선 그 곳에 내가 지금 살고 있고 앞으로 우리의 자손들이 살게 되겠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자연에서 인위적으로 모든 세상을 색칠하고 꾸미고 만들고 이룩하고 그렇게 승리하겠지. 더보기 지리산 작두와의 대화 지리산작두04:36 ㅎㅇ ciric13:36 ㅎㅇ 지리산작두15:20 머하셈 ciric15:21 게으름피워 ciric15:52 새로운 이론 지리산작두15:52 ? ciric15:52 물질엔 힘이 깃들고 그 힘은 어떤 이치를 담고 있다 사고가 둥글고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하나의 점으로 부터 모든부분이 같은 힘의 작용을 받아 완벽한 원이 된 것이지 원점력. 1. 모든 것은 하나의 중심 점으로부터 뭉치고 모여서 모든 360도 3차원 모든 방향으로 같은 힘이 작용되어 구형을 만든다. 그렇게 태양과 지구가 달이 일단 만들어 졌어 크기를 결정하는 요소는 이전의 선험적 자원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달이 달의 위치 태양이 태양의 위치 지구가 지구의 위치 너가 너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무게가 태양이 태양 불이고 .. 더보기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이유 우리는 우리를 구원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무지라는 두려움에 발을 내딛지 못하고 그저 평소에 내 딛던 곳만 내 딛고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거다. 우리는 그저 남이 하는대로 이 사회가 하르는대로 그 거대한 강의 유동에 같이 떠내려가고 있을 따름이다. 누군가 나뭇가지를 모아 땟못을 만들어 자신을 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하지만 그런 짓은 혼자만 살려는 이기심으로 사람들 눈에 빛어져 시기와 질투, 탐욕이 불러온다. 사람들은 앞을 보지 못한다. 당장 현실만을 보지. 땟목을 만들기 위해선 우선 작은 부분 부터 시작한다. 그 부분만을 보고 오직 역겨운 자신들 처럼 자신의 목숨만을 구하기 위해 만든다고 오해하지만 사실 땟목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이 탈 부분 이외에 다른 사람.. 더보기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수수께끼 해답 알은 과거고 닭은 미래니. 과거가 미래보다 먼저니 알이 먼저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