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베르그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동자들에게 헌사하는 시 우리는 노동없고 돈이 없고 풍족한 자연이 있는 에덴을 출발하여 땀흘려 노동하여 삶과 존재의 가치를 증명되는 길로 걸어왔습니다. 노동은 단순 노동이 아니니. 정신과 육체 모두가 동반된 노동이니. 노동을 즐겁게 하려는 시도는 흥겨운 노래와 파티라는 결실의 장을 마련해 값진 땀의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보이는 것은 우리의 아버지의 아버지만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이으면 우리는 하나의 풍족한 자연환경속의 자연의 어머니로 부터 나왔습니다. 과학. 도시의 노동자 이전의 토지의 농부가 노동자였으며 반복된 일이지만 잠시 정신을 팔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한 순간에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이험천만한 일을 하는 사람들. 하는 것이라고는 쓸데없이 느껴지는 반복적인 기게같은 짓을 하루종일 몇달 몇년을 해야하는 사람들 마치 하나.. 더보기 우리의 지향점. feat 빈센트 반 고흐. 석양의 예술 하루 온 종일 빛추던 태양이 이제는 저물고 태양빛이 직접 없는 시간으로 넘어가는 경계 눈부시게 온 세상을 빛추던 태양이 내려가 저물면 드어나는 별과 달 그리고 변함없는 우리 세계와 구름들 온 종일 우리의 눈과 귀에 향과 맛에 충만하게 넘쳐흘러 보여 주면서도 다른 것을 가리고 있던 태양이 사라지면 비로소 우리는 진실이 목도된다. 우리는 하나 하나가 멀리 있지만 모두 별이라는 것...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외엔 모두가 하나의 우주며 세계 빈 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면 그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나와 같은 이해해 도달했던 세계관. 태양숭배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별들이란 하나의 태양이며,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가진다는 것. 세계관의 한계를 점점 위로 올리며..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