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황금의 가치를 가지려는 생각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젊어지는 법 1. 생각을 새롭게 더해라! 내가 가진 생각은 기존의 이전 세대와 공감할 때 쓰고 신 새대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채워넣어라 2. 운동을 하라. 요즘 젊은 아이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가 없으니 운동을 해라! 산악행 금지! 헬스장 강추! 3. 마음을 쏟을 곳을 열정을 쏟을 곳을 찾아라. 나의 가치를 올려라! 4. 사랑을 해라. 더보기 하면 안돼. 다른 사람이 한다고. 따라해서 안 돼. 대가리와 아가리라 하면 안되는 이유 모두들 사람탈을 쓰고 있지만 내면을 들여다 보면 천사가 악마가 사람이 짐승이 벌레가 있다. 받침이 없으면 가 있으면 이 그러니 동물보고 대가리, 아가리라고 부를 때, 사람탈을 쓴 짐승으로 길러진 사람은 그것을 자신처럼 느끼는 것이다. 마음에 상처가 기본은 말로부터 만들어진다. 상처 입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수 없고 소극적인 것.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그러한 상처들이 적은 사람들이다. 다를 바 없잖아? 다른 사람이 되라고 남과 다른 사람. 나쁜 부분에서 더보기 표현의 자유가 박탈당한 나라, 정의가 수시로 악의 문턱을 넘나들며 패배하는 나라 개인의 현실을 직시할 자유표현을 억압하는 나라. 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고국. 현실을 직시해도 명예훼손이 되는 비 정상적인 나라. 이 사랑하는 나의 대한민국 불교의 폐해일까? 직시는 불교의 가르침인 것을 그 가르침을 법적으로 무효화 시키니. 오랜 세월 불교 국가로 지내 오면서 불교가 나라를 지켜 준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왜 벌레를 벌레라 부르면 안되는가? 왜 짐승을 짐승이라 부르면 안되는가? 인권이란 과연 무엇인가? 세상 모든 것은 자격없이 주워지는 것이 없다. 프랑스 혁명의 죽음. 1,2차 대전의 죽음의 목숨. 6.25의 죽음들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평화를 그냥 누릴 뿐이다.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니 용기 없는 쓰레기들이 지 잘났다고 날뛰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 하는 것만으로도 명예훼손이.. 더보기 스캔 본 시장이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스캔 본으로 인해 작가들은 정말과 다소의 상처를 받았지만, 그 덕분에 스캔 본을 보고 성장한 사람들은 이전의 어른과 다른 세태가 될 수 있었다. 단순, 만화시장만을 국한하여 생각하면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 악으로 보이는 것이 어떻게 선으로 사회의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희망하고 꿈을 꾼다. 비록 다소 부정의한 세상에 태어나 부정의한 짓을 배워서 부정의한 짓을 하고 살아도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꿈꾼다 희망한다. 그리고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희망하면서 현실의 어둠의 장막을 하나씩 걷어내며 산다. 하나씩 걷어낼 때마다 빛은 한 줄기 들이차며 희망도 미래도 밝아지고 발전한다. 악이 내리며 빛이 들이찬다. 악은 그냥 악이 아니요. 선을 불러 일으켜 들이는 악이요. 악을 악함으로.. 더보기 악의 구분 파괴가 후에 창조 와야 한다. 그게 자연이고 자연의 순리고 법칙이다. 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순수한 파괴를 만들어 낸다. 왜 순수한 파괴 행위를 하는가? 이해하기 위해서 파괴행위라는 경험을 통해서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과연 왜 하면 안된다고 하는지 진정으로 이해를 못하니까. 내가 잘못되었다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하니까. 파괴에서 무엇인가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 파괴에서도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가르치기 위한. 숭고한 정신과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권력의 후두름을 힘의 휘두름에 취해 그것에 젖어 미쳐 있거나. 자격없이 휘둘려지는 힘들이 있다. 파괴가 악이라면 창조는 선이다.색을 칠한 것은 인간이나 그것이 그렇게 칠해질 마땅한 이유가 있다. 너가 그 칠해진.. 더보기 평양냉면 평양냉면 소리내 말해 본다. 그 속에 담긴 왜 평양 냉면이 유명하지? 순간 물 밀듣 밀려오는 이해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평양 냉면은 하나의 큰 상징이다. 분단이 된 두 나라. 그리운 고국, 음식. 사람과 손맛. 그 하나여야 할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 줄 음식. 평양 냉면을 먹고 통일을 위해 그 에너지를 온전히 쏟자. 더보기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드러난 여러가지 생각들 왜 이제서야 남북관계가 진전되고 미래가 만들어 지는가? 에 대한 해답. 1. 김정은은 이미 자신의 아버지를 뛰어넘었다. 어떤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살아온 생애를 들여다 안 보고는 이해할 수 없는 거다. 김정은 살아온 길은 자기 사람들에게는 우대 받으면서도 그 외의 세상에서는 조롱받으며 살아왔고 본인의 아버지의 후광으로 왕의 자리에 앉게 된. 욕심 많은 아버지가 죽기 바로 직전에야 물려 준. 왕좌를 삶과 죽음 사이에 피의 길을 걸으며 친인척을 살점도 남김 없이 죽이며 그리고 기존의 체재를 무너뜨리며 왕좌의 자격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그 사이에서는 죽음의 공포속에서 잠재능력을 한계까지 발휘하지 않으면 안되었고그 한계 능력은 자신의 할아버지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그는 죽.. 더보기 김정은의 새로운 역사 이제부터 이 씨앗의 끝인 열매는 통일이다. 사람을 죽여온 사람이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우려면 하나 뿐, 그 누구도 못한 평화를 가져온 통일... 오직 통일 뿐. 김정은이 자신의 과오를 뒤덮고도 남을 만한 것은 오직 통일 뿐 죄를 씻을 방법 그리고 영원 불멸의 3대의 영욕의 세월을 찬란한 빛으로 만들어 내는 기적의 역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