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의 사대에 나왔던 예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영역이었다. 끼것해야 배가 굶주린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들이 대다수 였을 테니 그런 사람은 용서하고 베풀고 보살필수 있다
예수가 용서하라 할 수 있을까 그 시대의 사상은 그 시대에 맞춰져 있기에 현대에선 맞출 수 없는 생각과 사상이 있고
. 현대에서 원수를 사랑하라하는 건 원수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과 뭐가 다른가? 왜 우리는 복수극에 열광하는가 존윅 테이큰 모범시민 쏘우 범죄지들에게 현재의 법은 제대로 단죄되지 않는다 정말 지옥이 있어서 사후세계에 단죄단다하더라도 현세에 남아서 악마에게 피해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한단 말인가? 원수를 사랑하라 하지만 피해자에겐 뭐라고 말이나 남겼는가? 피해자의 고통은 어떻게 해결하고 풀어줄 수 있는가 방법은 간단하다 현세에 교도소가 아닌 지옥의 형벌을 도입하면 된다. 현세의 악마들에게 현세에 저지른 일을 이세에서 압보를 받아 고통을 받고나면 결국 그 사람은 후세에 지옥이 있다 한다면 현세에 지옥의 형벌을 통하여 벌을 받게 되었으니 지옥에 가지 않게 됨으로 더 좋은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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