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오후 5:55, 안녕 : 일부다처제가 여성인권을 무시한다는건 명분이지 않을까요? 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5:56, 안녕 : 일부다처제 시행한다고 여자들 입 대빨 나오진 않을거예요, 그럴 일 없겠지만요 ㅎ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5:57, 안녕 : 여러 여자와 혼인 할 수 있는 남자 입장에선 입찢어질만한 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5:58, 안녕 : 제도 공식적으로 여러 여성을 외도자 불륜이 아닌 정식 와이프
2018년 4월 12일 오후 5:59, 안녕 : 지금 일부일처제 문제있나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5:59, 안녕 : 가장 합리적이라고 보는데요 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6:03, 안녕 : 진정한 존중을 하기 싫은거겠져 ㅎ
평등에 집착하는 거 아닐까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03, 회원님 : 진정한 자유는 제도 자체가 없는 것이겠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6:04, 회원님 : 일부일처든 뭐든 아무 상관이나 관계없이 추구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게 하는 것
2018년 4월 12일 오후 6:05, 안녕 : 추구하고 싶은 거 추구하면 되잖아요, 그쳐 제르님? 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6:08, 김세은 : 안녈님
2018년 4월 12일 오후 6:08, 김세은 : 언제까지
2018년 4월 12일 오후 6:08, 김세은 : 백수로지낼거에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10, 안녕 : 여자들이 어찌 순응을 해야한단 말입니까도 이의가 있는게 여자들은 본인이 편하게 순응하고 순종하고 싶은게 있어요 ㅎ
근데 남자입장에서 순응하고 순종하면 좋겠는데 드럽게 순종 순응 시키기 어려워서겠됴 ㅋㅋ
2018년 4월 12일 오후 6:11, kgw : 페미니즘방에서 그런말이 나올 수 없는데? 페미니즘을 가정한 여혐카페인듯요 ㅋㅋ
2018년 4월 12일 오후 6:11, kgw : 페미니즘이 여성인권 존중하는 방인데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위치로 해달라고 라는 뜻인데
2018년 4월 12일 오후 6:13, 안녕 : 같은 여자끼리도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여자들끼리는 한없이 부끄부끄 여성적인데 남친 남편 앞에서는 맹수가 되어있어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13, 카이로스 : 안녕님 여자였음?
2018년 4월 12일 오후 6:13, 카이로스 : 충격적이군
2018년 4월 12일 오후 6:15, 안녕 : 남성인원 여성인권 같이 존중해야지 특히나 젊은세대는 같이 존중해야한다고 봐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17, 안녕 : 전에는 저도 뭐같았어요. 내가 김치녀 된장녀 소리들으려고 이고생했나 가족입에서 된장녀 김치녀 단어를 듣는데 그 충격이 참... 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구나
2018년 4월 12일 오후 6:17,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KGW님
2018년 4월 12일 오후 6:17,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사실 페미니즘방에 여혐하는 남자들이와서
2018년 4월 12일 오후 6:18,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제가 말로 싸웠는데
2018년 4월 12일 오후 6:18,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그들은 일부다처제나 인도 그리고 중동에서 하는 그런것들도 존중해야하고 여성이 순응해야한단식으로 말해서
2018년 4월 12일 오후 6:18,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내가 그날 열받아서 싸움
2018년 4월 12일 오후 6:19, 안녕 : 서로 싸우면 안됨요 ㅎ 서로가 지지해서 싸고돌고 나아가야지
2018년 4월 12일 오후 6:21, 안녕 : 열등적인 마음 아주 무서운 거죠. 무시무시해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22, 안녕 : 타인을 깎아 내리고 이겨먹어야 내 자존심 자존감 챙기게 되는
2018년 4월 12일 오후 6:22, 안녕 : 타인이 나를 깎아 내리는거 같으면 견딜 수 없는 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6:24, 회원님 : 그걸 에너지원 삼아 살아가면 아주 열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6:24, 회원님 : 자신이 남보다 못한 것을 현실직시하면 기적과도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6:25, 회원님 : 기존의 어영부영살던 삶에서 아주 치열하고 미친듯이 열심히.
2018년 4월 12일 오후 6:26, 카이로스 : 안녕님!!!!!!
2018년 4월 12일 오후 6:26, 카이로스 : 고만좀 씹어주세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29, 안녕 : 나를 위하는 주변이 잘되면 나도 잘된다고 봐요. 나를 위하는 사람들을 얼굴 안보더라도 하나하나 징표로 삼아보면 좋겠어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32, 안녕 : 나를 위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세상, 그리고 어른들은 바보 아니라서 다 알아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6:38, 회원님 : 말로하는 게 싸우는 것입니까?
2018년 4월 12일 오후 6:47, 안녕 : 상처되거나 기분나쁘면 싸우는 거 되지 않나여 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6:51, 회원님 : 잘못을 가려야 하는데 싸운다고 잘못을 가리니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고 아무것도 해결은 안되고
2018년 4월 12일 오후 6:51, 회원님 : 싸우는 게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모르고 그것을 막아버립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6:52, 회원님 : 폭력이 없이는 싸움이 아니며 시시비비를 정확히 가려야 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6:52, 회원님 : 둘 다 잘못했을 경우와 하나만 잘못했을 경우를 따져서 다른 방법을 써야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6:53, 회원님 : 끝을 보게 하세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7:19, 회원님 : 비우면 안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19, 회원님 : 버리면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21, 회원님 : 괴롭고 힘든일을 겪는 다고 그걸을 싫어하면 안됩니다. 당장은 싫지만 그게 자신의 토대가 되어 뼈와 살을 탄탄히 만들어 줍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22, 회원님 : 싫은 것도 좋은 것을 찾아내 그것을 보고 하세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7:22, 회원님 : 남들이 뭐라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옳다는 것에 매달리세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7:22, 회원님 : 진정으로 아닌 것을 발견했을 땐 이 세상이 틀렸고 여러분이 맞은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24, 회원님 : 과거는 변화가 너무 적고 거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변화하지 않는 불변의 세상이라 단정지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매 시간 변화합니다. 매 초 변화합니다. 더 좋고 더 편리하고 더 즐겁게.
2018년 4월 12일 오후 7:25, 회원님 : 현재만 보면 아무것도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과거와 미래도 같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25, 회원님 : 일 부분을 보는 것을 넘어서 전체를 봐야 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28, 회원님 : 신이 되고 싶은 자, 신이 되려는 자. 그 방법은 전일성입니다. 여러분들은 신이 아닙니다. 누구는 인간 누구는 짐승. 신이라는 것은 최초. 첨단애에 서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무언가 개척하고 나면 그것의 신이 될 수 있습니다. 신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며 후세에 영원토록 전해질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29, 회원님 : 저는 인간의 능력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압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0, 회원님 : 너와 나의 능력차이가 거의 없이 다 높은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 능력을 발휘하는데, 차이는 자신의 한계를 늘려온 사람이냐 아니냐의 차이 뿐.
2018년 4월 12일 오후 7:31, 회원님 : 누가 아무나 어떤 분야를 맞겨도 믿을 수 있는 것.
2018년 4월 12일 오후 7:31, 회원님 :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열과 성을 당해서
2018년 4월 12일 오후 7:32, 회원님 : 살아가야 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2, 회원님 : 그렇게 되면 능력의 차이가 없어지고 모두가 남이라도 나와다르지 않게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3, 회원님 : 써울 것도 없습니다. 나라도 분명 저렇게 했을 것이다라는 것을 알기에
2018년 4월 12일 오후 7:33, 회원님 : 그리고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음 깨닫기에 서로를 보살펴 주게 될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4, 회원님 : 좌짓고 사는 것도 괜찮다. 문제를 드러내고 고치면 된다. 서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2018년 4월 12일 오후 7:34, 회원님 : 이 세상 모든 것은 근거를 가지고 만들어졌고 존재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5, 회원님 : 그러나 여러분들의 세계는 존재가 없이도 말이 만들어지고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5, 회원님 : 그것은 본인을 본인 스스로 새장에 가두고 장막을 쳐 놓은 꼴임을 직시해야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6, 회원님 : 불행한 게 남의 탓을 하는 것 압니다. 정작 본인 탓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을 압니단.
2018년 4월 12일 오후 7:37, 회원님 : 책임을 회피하고 이 세상이 불합리하다고 외치는 그런 무책임한 사람은 누구도 그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8, 회원님 : 본인이 불행한 게 사회의 탓이 아닌 본인이 불행하게 살아놓고 무슨 사회탓을 해댑니까?
2018년 4월 12일 오후 7:38, 회원님 : 목숨을 걸고 사세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7:38, 회원님 : 죽음을 말에 걸어두고 사세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7:39, 회원님 : 우리 모두가 타인의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9, 회원님 : 무언가 놓는다면 그것은 절대 하면 안되는 짓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39, 회원님 : 아무것도 놓고 살면 안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0, 회원님 : 이 우주가 존재하고 발전하는 방식에 위배되는 짓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1, 회원님 : 사실 가끔씩 요즘은 인간의 능력이 너무나 뛰어나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2, 회원님 : 참을 수 없는 것이죠. 도저히 멈춰있고 가만히 있는 것을. 무언가에 매료되지 않는다면 가진 것을 가지고 이리저리 생각하기를 죽을 때까지 멈춰지지 않으니.
2018년 4월 12일 오후 7:43, 회원님 : 무언가 채워넣어야 하는데, 그 채워넣을 시간에 채워진 것으로 발전을 하니. 그 안에서만 발전이 있고 크게 되지 못한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4, 회원님 : 사람은 어떻게 길러지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결정된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4, 회원님 : 짐승으로 길러지먼 짐승. 사람으로 길러지면 사람. 대부분의 시궁창에 사는 사람들은 자식을 짐승으로 밖에 키울 수 없는 게 현실이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5, 회원님 : 사람이 어떻게 길러지냐에 따라 그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것은 나를 어떻게 기를 수도 있다는 말을 의미한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5, 회원님 : 나는 가꾼다. 어떤 존재와 상태로
2018년 4월 12일 오후 7:46, 회원님 : 띠란 참 이상하다. 그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을 왜 맹목적으로 붙들고 있는지
2018년 4월 12일 오후 7:46, 회원님 : 띠 하나만을 가지고 자신을 만들어가면 사람이 짐승이 될 뿐이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7, 회원님 : 세상이 나를 규정하는 말에 얽매이지 마라.
2018년 4월 12일 오후 7:47, 카이로스 : #사토 쇼리
2018년 4월 12일 오후 7:47, 회원님 : 과거에 만들어졌던 이유는 사람의 생각의 재료로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이지.
2018년 4월 12일 오후 7:48, 회원님 : 그것처럼 되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8, 회원님 : 하지만 이름은 다르다. 이름을 가지고 그것을 불려지면 그 이름에 대한 도를 터득한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48,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제르니모님
2018년 4월 12일 오후 7:49, 안녕 : 제르님 방언터지셨어요 ㅋ
2018년 4월 12일 오후 7:49,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사실상 우리세대가 젊은세대여도 나이든 세대에 비해 개방적이긴 하지만
2018년 4월 12일 오후 7:49,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아직도 보수적인 색채가 많은 젊은사람도 많을까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7:49, 역사에관심있고철학에관심있는남자 : ?
2018년 4월 12일 오후 7:50, 회원님 : 누구나 자신의 이름처럼 정말 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이름이 불려지면서 그것에 대한 도를 찾고 터득해나가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등불 같은 것. 하지만 그것은 그저 도움일 뿐. 더 나은 존재가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50, 회원님 : 사람은 다만 노력할 뿐.
2018년 4월 12일 오후 7:50, 안녕 : 제르님, 근데 제르님 사람마다 때가 다 다르다는 거 이해하시져? 내가 이렇게 알았다 <<좋겠다... 이거 넘는 거 없어요 ㅋㅋ
2018년 4월 12일 오후 7:51, 회원님 : 우연이 3번 겹치면 운명이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53, 회원님 : 그리고 이게 평소 생각과 평소 말투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53, 회원님 : 가끔 있는 방언이 아닌. 매일 매일 나인.
2018년 4월 12일 오후 7:54, 회원님 : 보수든 진보든 둘 다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정의가 이깁니다. 어느쪽의 주장이든 옳은 주장이 결국 이기니 열 내서 싸워봤자 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54, 안녕 : 오늘보다 안좋은 내일을 위해 사는 사람 없어요. 어제보다 안좋은 오늘을 위해 사는사람 없고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7:55, 회원님 : 대부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그게 그거라는 게 문제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7:55, 회원님 : 그것을 벗어나야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고 빛이있고 신이 되는데
2018년 4월 12일 오후 7:55, 안녕 : 어떻게 사느냐를 제시하는 제르님이신듯한데
2018년 4월 12일 오후 7:55, 회원님 : 열심히 노력하며.
2018년 4월 12일 오후 7:55, 회원님 :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2018년 4월 12일 오후 7:56, 안녕 : 그쳐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한자한자 쓰시는거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7:56, 회원님 : 어제 보다 조금이라도 숫가락질이 나아지고 걸음 걸이가 나아지고
2018년 4월 12일 오후 7:56, 회원님 : 더 나아지려고 하면 보입니다. 자신의 숨겨졌던 힘들이.
2018년 4월 12일 오후 7:57, 회원님 : 자신이 결코 어리석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7:59, 회원님 : 모든 것은 가지고 가져야 한다. 그러나 가진 것에 얽매여선 안된다. 연연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한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12, 헐 : 사실 가지되 얽매이지 말란말은
무책임한 말이기도 해요.
내가 한달에 1백만원을 벌다가
1억윈을 벌게 되었는데
생활이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8:12, 헐 : 얼만큼 가지고 얽매이지 말아야되고
그것에 연연하지 않는다는게
가능할런지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8:14, 회원님 : 그 후에 가능하겠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8:15, 회원님 : 경험을 하고 나서는 얽매이지 않을 수 있죠. 경험을 하기 전에는 어쩔 수 없이 얽매이는데. 그리고 그런 경험을 다른 곳에도 적용하면 되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8:17, 안녕 : 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은 이뜻 아닐까요? 음 예를들면 우리 애기때 쓰던 귀저기 장난감 연연해서 가지고 있지 않구 ㅎ 암만 장난감 귀저기 사준다고 해도 원하지 않잖아여 ㅎ
살 수는 있겠져.
2018년 4월 12일 오후 8:17, 안녕 : 왜냐면 애기때 어렸을 적엔 단돈 500원 천원에도 눈이 휘둥그레 해졌디만
2018년 4월 12일 오후 8:18, 회원님 : 그런 것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18, 안녕 : 지금은 만원에도 시큰둥 하고든요 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8:18, 회원님 : 뭐든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19, 회원님 : 일단 가지고 있어야 그것을 통해서 무엇인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19, 회원님 : 무엇인가 만들어 낼려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라도 버린다면
2018년 4월 12일 오후 8:19, 회원님 : 그게 발전을 시키는 것이 아닌 버린다면
2018년 4월 12일 오후 8:20, 회원님 : 무언가 만들어 낼 수 없겠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8:20, 안녕 : 제르님 그렇게 말씀 하시니까 수집벽 떠오릅니다만...
2018년 4월 12일 오후 8:23, 회원님 : 일단 가지기만 했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인가 만들 목표나 목적의식이 부재인 것이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8:23, 회원님 : 모아야 뭘 할 수 있다는 것을 그 자체를 이해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본능적으로
2018년 4월 12일 오후 8:25, 회원님 : 목적의식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목표를 매 행동이나 매 분마다 설정하고 살아본다면 신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26, 안녕 : 모아야 한다? 이거는 모르겠네요. 그냥 모음이 따라오는거지
2018년 4월 12일 오후 8:27, 회원님 : 자신이 가진 것을 버리려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27, 회원님 : 지식이나 지혜를 모으진 못해도
2018년 4월 12일 오후 8:27, 안녕 : 돈 따라가던 시기만큼 비참한 적이 없어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8:27, 안녕 : 얼마나 구질구질한데여
2018년 4월 12일 오후 8:27, 회원님 : 사물을 모으는 게 아니라 무형자산에 관한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28, 안녕 : 그렇다고 따라가는 데로 모여지냐 것도 아님 ㅋㅋㅋ
2018년 4월 12일 오후 8:29, 회원님 : 사실 돈을 모으기 힘들게 만들어 진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30, 회원님 : 잘난 부모 아래서 돈 잘버는 것을 습득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30, 회원님 : 못난 부모 아래서는 돈 잘버는 법을 배울 수 없죠.
2018년 4월 12일 오후 8:30, 회원님 : 못난 부모는 돈 잘버는 법을 알려줄 수 없습니다. 자신이 그것을 개척해 나가야지.
2018년 4월 12일 오후 8:31, 안녕 : 자신이 해야져, 운명이고 숙명이져
2018년 4월 12일 오후 8:31, 회원님 : 부모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잘난 부모의 조상 중 누군가는 자신의 못난 부모를 뛰어넘어 잘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31, 안녕 : 현실인데
2018년 4월 12일 오후 8:31, 회원님 : 여러분도 못난 부모를 뒀다고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잘난 부모가 되려 해야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32, 회원님 : 누구의 조상은 과거에 노력을 했었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32, 회원님 : 누구의 조상은 과거에 현실의 부덕함으로 게을렀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32, 회원님 : 그게 이어졌지만 그러나 그 사슬은 자신이 끊을 수 있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33, 회원님 : 더 나은 사람이 되고 그러면 결혼도 후세도 남기고 싶어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8:47, 안녕 : 탓돌리는게 가장 빠르고 쉽져
2018년 4월 12일 오후 8:47, 안녕 : 자기위로도 되고 ㅎㅎ
2018년 4월 12일 오후 8:49, 안녕 : 그리고 남에게 원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원해야져.
2018년 4월 12일 오후 8:50, 안녕 : 내가 이렇게 하니까 너도 그렇게 해봐 ㅋㅋ 나도 하잖아...그건 네꺼구여 (방긋)
2018년 4월 12일 오후 8:57, 안녕 : 목적의식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목표를 매 행동이나 매 분마다 설정하고 살아본다면 신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이게 초반 시작때는 좋긴한데 한 2~3년은 좋은듯해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8:58, 안녕 : 진짜 눈 딱감고 몇년 자기 자신과의 약속한개 만들어라도 놓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지키면 좋은데
2018년 4월 12일 오후 8:59, 안녕 : 매일같은시간 할 수 있는 나 자신과의 약속...
2018년 4월 12일 오후 9:13, 헐 : 그 약속을 지키면 돌아오는것이 뭔가요 ?
2018년 4월 12일 오후 9:14, 회원님 : 그게 몇개가 안되니 그렇죠. 단기적인 것 중기적인 것 장기적인 것을 기본으로 자신의 리듬과 흐름에 맞개 10개 정도 만들어 두고 그것 중에 3개만 해도 그리고 하다가 실패해도 엄청난 발전이 됩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9:14, 배부른철학자 : Smule에서 제가 "Lazenca save us (Shouting_Bass)" 부르는 걸 들어보세요 - #Smule에서 제가 "Lazenca save us (Shouting_Bass)" 부르는 걸 들어보세요: http://www.smule.com/p/1670788334_2142004067 #Sing
2018년 4월 12일 오후 9:17, 안녕 : 제르님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제안하는게 너무 커버리면 사람들 부담됩니다 ㅋ
2018년 4월 12일 오후 9:21, 회원님 : 처음부터 창대해 끝은 더 창대하다. 떡잎부터 크게 만든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9:21, 회원님 : 처음부터 크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마지막에 가서 줄어드는 것이 적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9:22, 회원님 : 처음이 마지막으로 가면서 유지되고 늘어나면 좋지만 오히려 소모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2018년 4월 12일 오후 9:23, 안녕 : 아이고 ㅋ 제르님 말씀이 정석이긴 하죠. 근데 대상이 아예 쌩판 남이라는
2018년 4월 12일 오후 9:24, 회원님 : 일단 알려주는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9:24, 회원님 : 알고나면 해보는 것은 자기 마음이고
2018년 4월 12일 오후 9:25, 회원님 : 해보고 나면 제가 한 말이 제 경험을 토대로 나온 말이기 때문에 틀림 말이 아님을 이해할 것입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9:26, 안녕 : 틀린 말 아니져 ㅎ 맞져.
2018년 4월 12일 오후 9:28, 안녕 : 근데 아 참 이게 실전이랑 이렇게 글이나 이론으로 설명해주는 거랑 위력이 많이 다른듯해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9:29, 안녕 : 직접 두 눈으로 보여주거나 명분을 만들어서 들이밀어내야 말 듣는 현실
2018년 4월 12일 오후 9:30, 안녕 : 두 눈에 대고 ㅋㅋ
2018년 4월 12일 오후 9:31, 회원님 : 그게요.
2018년 4월 12일 오후 9:31, 회원님 :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2018년 4월 12일 오후 9:32, 회원님 : 제가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지길 그 방법을 전하는 것.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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