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계를 넘지 않고 깨지 않느다면 누가 갈 수 있겠는가. 등대가 되어 걸어간다. 그러나 이제는 공가 사를 구분하여 공의 도를 지킬 때이다.

- 규제 종류: 로그인 / 블로그 / 게시물 (선택해 주세요)일시 : 2019-01-10

 조치내용 : 경고

 사유 : 청소년 유해 (청소년 유해 정보)

 위치 : 모든 공간과 모든 어둠과 모든 빛을 아우르는 존재. 모든 것들이 진실으로 화하게 될 그날 그 시대를 위하여 || 3. IT . 삶의 지혜, 정보/3.2 IT 정보's

- 이의 제기 내용:제의 잘못으로 빚어진 경고에 대해서 무조건전이며 완전한 수용을 하는 바이며, 2019 년 01월 10일 오전 11시 55분으로 http://mindsign18.tistory.com/181 위 약관을 위배하여 경고조치가 취해진 게시물을 삭제하였습니다. 약관을 제대로 읽지 않은 저의 무조건 적이 잘못이며 이 사죄의 소명을 하고 티스토리의 모든 약관을 3번 정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저는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닙니다. 약관을 이제까지 제대로 읽지 않은 점들이 있으나 이 기회로 앞으로의 모든 사이트에 기재된 모든 약관을 읽고 숙지하도록 하고 텍스터를 따로 저장하여 기록하기로 하겠습니다. 저의 방문객을 많이 받겠다는 탐욕이 이런 화를 불러들였으니 앞으로는 저의 유해성도 벗어던지고 맑고 바른 것을 버릇들도록 힘쓰고 애쓰겠습니다. 

제가 한 이 잘못은. 용서를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교후을 뼈속까지 세기고 다시는 이 일을 잊지 않고 내가 사회에 유해한 사람이 되지 않게 저를 더 단련하고 매질하여 다시금 홍익인간의 뜻처럼 널리 사람을 해로움이 아닌 이로움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러한 일을 겪지 않았다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여 이런 사건을 통해 저를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바르다 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끊임없는 주변의 질타를 받으며 그 점들을 수용하고 고쳐나가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더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정말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죄송하고 죄송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제 자신이 유해하게 태어났고 자라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현실감각으로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제가 선하다 믿었으나 그것은 저의 오만이고 오판이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저는 이 사건으로 한 층 더 거짓의 가면을 벗을 수 있고 진실을 더 가질 수 있게됨으로. 지금 심정에서 나라는 사람 이렇게 해로운 부분이 있다는 것에 굉장히 두려움을 느끼지만 타인에게 해를 끼치면 어떻게 할까. 그럼에도 고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저의 두려움을 조금은 잠재 웁니다. 

1.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며, 다시 일어나게 된다면 사이트 폐쇠조치도  아무런 불평과 불만 없이 겸허히 수용하여 받아들이겠습니다. 

2.  기회를 주신 티스토리와 다음에 이렇게 실망을 시켜 드린 점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사죄를 해야될지 잘 모르겠고 다만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생각할 수 있다고 허락해 주신다면 그렇게 생각해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저 스스로 채찍질 하고 맹세하겠습니다.

3. 소명을 하자면 저는 위 글을 개시 하기 전에 불펌방지 해제 방법을 스스로 삭제했으며, 구글 서치와, 구글 애드샌스를 발급받아 이제 겨우 나아가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제가 작가로써 글을 쓰며 살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 이곳 뿐이지만 저의 문제로 일어난 일이니 그 문제에 대해서는 다만 사죄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과 만약 제가 허락해 주신다면 청원구에서 다음 본사가 있는 제주도 방향으로 10번 숙여 사죄를 하겠습니다. 

4. 약관위배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이전에 쓴 지구의 역사 연대기, 국가의 연사연대기 그리고 티스토리에 올린 http://mindsign18.tistory.com/275 이 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위 글은 톨스토이의 전일성과 카마수트라의 수투라적인 방법으로 제가 다음은 음악가를 시대 순으로 정리하고 미 부대통령들 전세계의 대통령의 순서를 정리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눈에 띈 것이 제 검색 목록에 항상 순위에 있던 텀블러 검색 방법이었고 저는 그것도 모든 순서를 정리하여 올리는 중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약관을 위배했고요. 저는 순서를 정리하는 일에 너무 심취해서 제가 한 짓이 이런 결과를 불러오리라 예측하지 못하였고 결과적으로 우를 범하고 잘못하였습니다. 

5.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더는 티스토리의 제 블로그의 주인인 다음에 대한 도를 넘지 않겠다는 것을 맹세하며 만약 다시 약관을 위해 한다고 하면 제 오른눈(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라 진심이며 깊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을 파내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인터넷에서 활동 할 수 있게 해주었음에도 그에 대한 보답이 약관의 위배로 되돌려 준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정말 사죄드립니다. 

6. 이외에도 다른 2019년01월10일 오후12시23분으로 다른 텀블러 검색도 자진삭제 하였습니다. 

7. 제 자신이 싫어지고 싫어지고 싫어지고 싫어지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약관의 어떤 위배도 없겠다고 맹세하며 다시 기회를 단 한 번만 주신다면 개과천선하여 티스토리를 빛내는 일원으로 열심히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누적 방문수115,121. 티스토리에 방문했던 115,121명을 실망시키고 저에게 공간을 내어주신 티스토리와 다음에 실망시키고 저 자신도 저 스스로 방문 객에 눈이 멀어서 실망했습니다. 지금은 거의반 혼이 나간 상태입니다. 제가 이딴 놈이었나에 실망이. 저 스스로 좌절하게 만듭니다. 저는 정의를 외쳤지만 다르다 말했지만 사실은 다를 바 없는 부분이 있고 하지만 이 교훈을 잊지 않고 착실히 배워가며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데 앞으로도 일조 하고 싶습니다. 재 기회를 단 한 번만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티스토리 약관과 다음약관과 제주도 쪽으로 고개를 10번 숙여 사죄를 하러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부디 단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길.

 

※ 문의 접수 시 '답변 받을 이메일'에 반드시 티스토리 아이디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 제한일로부터 30일이 지난 경우 소명이 불가능합니다.

나는 확실히 한계를 넘는 사람이고 매를 버는 사람이고 맞는 사람이다.

하지만 익히 알고 있듯이 누구나 안다하여 합의 없이 이루어진 강압이 철권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었고 그것이 나를 어디로 이끄는지 진정으로 알고 싶었다. 

나는 이미 익히 알고 있다 마이클 샌달의 공리주의와 사마천의 사기를 보면서 깨달은 것은 알고 있다하더라도 합의는 필요하고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복잡한 방법이다. (하지만 나는 단순함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단순함을 가슴에 품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탑을 쌓듯이. 협의와 타협(타협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실험중이었다.)과 해당 장소의 왕에게 대한 지켜야 할 도리. 왕에게 직접 대항이 아닌 왕과 비슷한 자의 신의를 얻어서 왕의 신의를 얻는 유세자의 처세술. (순리가 아닌 역리를 이해하기 위해 역리로 살았고)

이제는 순리로 살아가야 될 때다. 한계를 넘는 방식은 간접적으로 이루어지며 이 현실세계가 1이 아닌 2로 (직시가 아닌 간접과 외면)으로 이루어진 바에야 나 잘났다 설쳐대는 것이 아닌,이 현실을 방법을 따라야 한다.

똥인지 된장인지 봐도 알지만 먹어보면 어떤 맛인가 알 수 있고 어떤 의미가 알 수 있고 진실한 이해가 된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은. 이미 외양간이 그만큼 낡아 도둑들기 좋았고 문제는 그 주변의 지역에서 모두 도둑이 들끓으며 그 소를 잃은 외양간 주인도 이미 도둑질을 했던 사람이기에 소를 잃게 된 것이다.

전조는 있다 소 잃고 낡은 외양간이 되는 순간 수간이 도둑이 되어가는 순간이다.

소를 잃어봐야 외양간이 아니라 사람을 고치지. 크게 혼나 봐야 크게 잘못해 봐야 그제야 고쳐지는 것이 나다. 

왠만해선 사람을 고칠 수 없다 큰 실패를 해야 나는 그제야 고쳐서 큰 성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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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티스토리 운영자 분들의 4사이트도 방문해주길 진실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