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추가적인 재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너네가 동의해야 접수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서 동의할 뿐. 동의하는 기 아니다. 악마들아.
나는 욕을 했던 것은 기억하지만 제재를 받을 만한 욕을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욕을 먹었을 때 욕를 하지 못하게 주소와 이름을 띄웠을 뿐.
그러니 역겨운 어둠에 들든 사람아닌 사람이 빛인 나를 보고 신고 한 거다.
게다가 내가 뭐라고 한 것은 있지만 버러지 처럼 서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런 무기력하게 잘 대 뭐라고 했지 그것도 그 시간을 버려가며 살비 말라고 하는 말이었다.
지각론에 의거해 나태한 사람의 정신을 두둘겨 주는 거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열심히 살아가라고
사람이 되기 전인 사람은 가만 놔두면 절대 스스스로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나태하고 게으른 사럼들을 말로써 그 뇌를 자극시켜 벗어나게 해주는 거다.
그러다 간혹 무지렁이들이 내 큰 뜻을 이해하지 못하도 개소리해댈때 화가 너무 나 간혹 욕흘 때가 있으나 그것도 23은 참고 하나 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인내가 깊은 수양을 쌓은 사람인지 그게 아니라면 내가 왜 몇마디 말만 들어도 이제는 뻔히 분류되는 인간 탈을 쓴 짐승과 벌레 사이에서 게임을 하고 있겠나
내 스스로 똥 밭에 들어가지 않고는 어리석고 나태한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하는 어린 정신을 가짐 사람들은 포기 하고 살 수 밖에 없는거다.
그들은 모르지만 컨컨하고 어두운 그들 세상에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내가 말로써 자극이 되도록 씨앗을 뿌려 놓는 거다.
나태하고 게으르고 정신이 어린 아이들에겐 존재 의미를 두둘기는 것이 최고의 처방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내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나는 죽움의 경험과 인내와 오랜 노력으로 거짓말을 일절 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 글에서는 참이나 사실을 굳이 붙이지 않는다 해도 모두가 참이며 진실이다.
사람은 술을 마셔야 가면이 허물어지고 내면의 진심이 미약하게 나마 드러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가면을 내 스스로 깨었다. 그것은 마치 한 세계가 담긴 알을 깨는 듯한 느낌.
앞으로 나아가라.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사람의 안 좋은 면모만을 보고 사는 작업환경이기 때문에 세상의 더러움만 알뿐 밝음과 맑음 진실에 대해 믿기 어려워진다. 그래도 믿어야 한다. 이 타락한 사람은 타락하고 싶어 타락한 것이 아닌 자신이 타락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타락한 불쌍한 사람들이다. 사람으로 길러지고 배워지지 않은 사람. 그러나 먼안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본, 태어나 받은 것이 다가 아니다.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뿐, 그것을 소중히 하고 나아간다면 하루하루 행복할 수 있다.
나의 큰 뜻을 이해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왜면할 때 하늘을 직시해 바라보고 듣고 느껴 생각해 이해한 모든 사람은 타인의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 한 말을
다시 말하지만 너네는 부정헌 것을 타인에게 강요한다. 그런 짓을 하고 있다면 너네 양심은 온전할 수 없다. 타인엑 부정한 짓을 강요하고도 너네가 불국정토나 천국에 들 수 있겠지. 언젠간 이 모든 잘못을 인식하고 회개한다면... 잘못을 하기 전에는 잘못을 모르기에 결국은 이 부정을 강요해 어둠운 세상에 빛이 아닌 어둠을 더 퍼트린 너희는 이 모든 이용자에게 용서를 구해야 될 것이다. 진정으로 용서를 받으려면 너네의 사과문은 이메일, 공지 그리고 손편지가 되어야 너네의 죄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
나는 욕을 했던 것은 기억하지만 제재를 받을 만한 욕을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욕을 먹었을 때 욕를 하지 못하게 주소와 이름을 띄웠을 뿐.
그러니 역겨운 어둠에 들든 사람아닌 사람이 빛인 나를 보고 신고 한 거다.
게다가 내가 뭐라고 한 것은 있지만 버러지 처럼 서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런 무기력하게 잘 대 뭐라고 했지 그것도 그 시간을 버려가며 살비 말라고 하는 말이었다.
지각론에 의거해 나태한 사람의 정신을 두둘겨 주는 거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열심히 살아가라고
사람이 되기 전인 사람은 가만 놔두면 절대 스스스로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나태하고 게으른 사럼들을 말로써 그 뇌를 자극시켜 벗어나게 해주는 거다.
그러다 간혹 무지렁이들이 내 큰 뜻을 이해하지 못하도 개소리해댈때 화가 너무 나 간혹 욕흘 때가 있으나 그것도 23은 참고 하나 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인내가 깊은 수양을 쌓은 사람인지 그게 아니라면 내가 왜 몇마디 말만 들어도 이제는 뻔히 분류되는 인간 탈을 쓴 짐승과 벌레 사이에서 게임을 하고 있겠나
내 스스로 똥 밭에 들어가지 않고는 어리석고 나태한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하는 어린 정신을 가짐 사람들은 포기 하고 살 수 밖에 없는거다.
그들은 모르지만 컨컨하고 어두운 그들 세상에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내가 말로써 자극이 되도록 씨앗을 뿌려 놓는 거다.
나태하고 게으르고 정신이 어린 아이들에겐 존재 의미를 두둘기는 것이 최고의 처방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내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나는 죽움의 경험과 인내와 오랜 노력으로 거짓말을 일절 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 글에서는 참이나 사실을 굳이 붙이지 않는다 해도 모두가 참이며 진실이다.
사람은 술을 마셔야 가면이 허물어지고 내면의 진심이 미약하게 나마 드러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가면을 내 스스로 깨었다. 그것은 마치 한 세계가 담긴 알을 깨는 듯한 느낌.
앞으로 나아가라.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사람의 안 좋은 면모만을 보고 사는 작업환경이기 때문에 세상의 더러움만 알뿐 밝음과 맑음 진실에 대해 믿기 어려워진다. 그래도 믿어야 한다. 이 타락한 사람은 타락하고 싶어 타락한 것이 아닌 자신이 타락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타락한 불쌍한 사람들이다. 사람으로 길러지고 배워지지 않은 사람. 그러나 먼안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본, 태어나 받은 것이 다가 아니다.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뿐, 그것을 소중히 하고 나아간다면 하루하루 행복할 수 있다.
나의 큰 뜻을 이해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왜면할 때 하늘을 직시해 바라보고 듣고 느껴 생각해 이해한 모든 사람은 타인의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 한 말을
다시 말하지만 너네는 부정헌 것을 타인에게 강요한다. 그런 짓을 하고 있다면 너네 양심은 온전할 수 없다. 타인엑 부정한 짓을 강요하고도 너네가 불국정토나 천국에 들 수 있겠지. 언젠간 이 모든 잘못을 인식하고 회개한다면... 잘못을 하기 전에는 잘못을 모르기에 결국은 이 부정을 강요해 어둠운 세상에 빛이 아닌 어둠을 더 퍼트린 너희는 이 모든 이용자에게 용서를 구해야 될 것이다. 진정으로 용서를 받으려면 너네의 사과문은 이메일, 공지 그리고 손편지가 되어야 너네의 죄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
'5. 내가 가는 나의 밑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한계를 넘지 않고 깨지 않느다면 누가 갈 수 있겠는가. 등대가 되어 걸어간다. 그러나 이제는 공가 사를 구분하여 공의 도를 지킬 때이다. (8) | 2019.01.10 |
---|---|
Re: 제8회 6.15통일문학상 공모전. 기회주어 감사합니다 (0) | 2018.05.28 |
길을 걷다 보니 보니는 펫말에 쓰여진 문구 (0) | 2018.05.17 |
지리산 작두와의 대화 (0) | 2018.05.12 |
형태 평가 (0) | 201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