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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랜덤박스, 의외성

긔찮음 5 https://open.kakao.com/o/gHGXR8D

송병천 마지막 깨달음의 전 단계인 아름다운 것 진실만을 좇는 단계인데 이 단계를 넘으면 세상은 추악한 것과 더러운 것 부패된 것, 거짓과 악도 같은 형제 자매요 한 뿌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너의 사랑은 거짓이다. 좋은 것만을 좇는 너의 사랑은 편견이도 반푼이다. 너는 절대 온전한 진리를 찾을 수 없고 온전한 나자렛 예슈아를 이해할 수 없다. 영혼에 새겨 들어라. 악도 세상의 일 부분이고 선도 일부분이다. 선은 그저 중심에 가까웠도 악은 그저 중심에 멀었을 뿐이다. 그 중심에서 멀리 태어났다 악이라 증오하는 니들이 악을 악으로 만들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이 되지 않는데도 잘못이라 읇조린다. 너는 악의 양산자다.사람을 죽이면 멀쩡이 여자는 못산다. 그러나 남자는 산다. 그리고 그것은 삶의 강한 집착과 원동력을 낳고 이룰 수 없는 과업과 위업을 낳게 된다.

알렉산더의 알렉산드리아 파로스의 등대.
로마의 정복창업.

이 모든 것이 반대라는 자를 죽이며 새롭고 더 나은 미개한 문명위에 최신의 문명을 전파하며 온 세계의 발전의 속도가 중앙과 변두리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문명이래. 이 현대는 참 특이하다.

굳이 중앙에 가지 않아도 변두리조차 변두리가 아닌 곳.

각종 이동수단의 발달과 통신의 발달로 증거하여
외곽임에도 핵심과 비슷하게 된 시대.

대한민국 사람들이 극복해야 될 것 중엔 식민지 근대화론을 긍정하는 것에 있다.

메델에 유전법칙에 의하면 유전자는 하나를 건너 뛰어서 발현된다.
1.2.3 그래서 할아버지의 피는 손자에서 피어나며

이성계 이방원 세종이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사람 뿐이 아니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중국 고구려 백제,신라 왜
중국 백제, 고구려 멸망  신라 왜
1234던게
123이되면서 3인 왜가 발달하게 된 것이다.
2의 형국은 언제나 위태롭다.
1과 3 사이에 낀 형국이고 3은 4가 나타나기 전에는 1과 마찬가지로 반은 자유 반은 유대다.
오직 2만 1과 2 새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된다.

이러던 것이. 6.24 다음날이 일어났다.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중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조선은 2가 되엇고 대한민국은 3이 되었다.

북한은 고구려고 남한은 다시 백제와 신라가 되었다.

역사는 돌고 돌아 다시 통합의 길에 왔다.

이룰 수 없던 꿈.

과거 고구려 신라 백제는 갈등으로 같이 연합하지 못하고 거구려 혼자 신라 혼자서 유대 없이 외세를 끌어들여

백제를 멸망 시켰고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만약 그 당시 3국이 연합하여 당에 대항하였다면 당은 단결로 하나된 해동 3국을 절대 넘을 수 없고 무릎만 꿇어어 했을 것이다.

그리고 기마민족과 토착민이 하나가 된 나라로 하나의 나라로 통합이 된 해동 3국은 주변국을 정리하며 중국에는 뒷쳐지지만 지지않는 강대한 국가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 것이다.

역사는 돌고 돌아 다시 재현된다.

북한인 무력을 지닌 고구려와 경제권을 가진 남한이 하나의 나라가 된다면 다시금 일본이 득세하게 될지 모른다.

우리는 어찌 해야 되는가? 실패의 길임을 알고 걸어가야 하는가? 우리는 이 우주적 법칙에 의해 운명이 농락당하고 치욕적인 삶을 살아야 되는가.

고민이 깊이 여러가지가 피어나는 밤이다. 22.43
끊었던 담배 한 모금이 생각이 난다. 물로써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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