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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랜덤박스, 의외성

귀찮음 4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 게 죄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죄인이다. 남의 죽음 위에 서있으니. 하지만 그게 죄가 될 수 있는가 거짓된 죄책감을 심어줘 떳떳히 살지 못하게 하는 것. 그리고 원죄라 하는 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게 죄인가 자유지. 하지 말라는 것은 하라는 것과 동격이다. 하비 말라고 했다면 애초부터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내의 말을 거부하고 거역하거 저항하여 자의로 행동하길 바라기에 하지 말라던 것이었다. 깊은 뜻을 헤아려라. 어리석은 것들아. 진짜 니들이 생각하는 그 온 갖 잡념 쓰레기 생각 똥각들 지겹다. 버려라 생각을 내 생각을 이식해 가져라영혼불멸이란 석가나 예수 스피노자나 소크라테스 나 살지 일반 사람은 살지 못한다. 이름을 남기고 죽은 사람들이나 모두 영원불멸인 것이지. 그계속 데이타로 산다면 그것 영원불멸일 수 있겠다.

사람으론 영원불멸하지 않고 수명이 있으나 우리가 사람이 아닌 물질로는 영원불멸하지 않은가?영혼불멸이란 석가나 예수 스피노자나 소크라테스 나 살지 일반 사람은 살지 못한다. 이름을 남기고 죽은 사람들이나 모두 영원불멸인 것이지. 그계속 데이타로 산다면 그것 영원불멸일 수 있겠다.

사람으론 영원불멸하지 않고 수명이 있으나 우리가 사람이 아닌 물질로는 영원불멸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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