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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백과에 의거한 철학자의 역사순의 이름 순서. 기원전6 노자,석가모니,아낙시만드로,아낙시메네스,크세노파네스,탈레스,테아노,피타고라스,헤라클레이토스, 기원전5 고르기아스,공자,데모크리토스,디오게네스,레우키포스,멜리소스,묵자,석가모니,소크라테스,아낙사고라스,아스파시아,안티스테네스,엠파도클레스,엘레아의 제논,증자,파르메니데스,풀뤼스,프로타고라스,필롤라오스,헤라클레이토스,히파소스 기원전4 고자,귀곡자,데모크리토스,시노페의,디오게네스,맹자,스페우시포스,신불해,아르키타스,아리스토텔레스,아리스티포스,안티스테네스,양주,에우독소스,메가라의 에우레클레이데스,에피쿠로스,오기,이회(법가),장자,테베의 크라테스,크세노크라테스,테오프라스토스,플라톤,피론, 기원전3 공손룡,메가라의 텔레스,순자,아르케실라오스,아르키메데스,에피쿠로스,이사,키티온의 제논,추연,크리시포스,클레안테스.. 더보기
2018년 07월 9일 월요일 부터 10일 화요일까지의 기채팅 기록입니다. 2018년 07월 세째 주 09일 월요일 채팅내역 기록 시작하겠습니다.2018년 7월 9일 월요일[현존] [오전 12:00] 오셧네용[제르니모님, 주인장, 본인, 진실] [오전 12:00] 하지만 기본은 이분법적 사고라는 것입니다.[현존] [오전 12:00] 이항대립이죠[현존] [오전 12:00] 논리학기호로[제르니모님, 주인장, 본인, 진실] [오전 12:00] 그리고 이분법적 사고를 제대로 할 때 그 다음 미래가 나옵니다.[현존] [오전 12:00] ~[현존] [오전 12:00] 난민과 ~난민[제르니모님, 주인장, 본인, 진실] [오전 12:00] 단순히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그 이분법적인 사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현존] [오전 12:01] 전건부정 후건긍정[현존] [오전.. 더보기
2018년 07월 첫째주 05일 목요일 부터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채팅내역 기록물입니다. 2018년 07월 첫째 주 05일 목요일 채팅 내역 기록 시작입니다.[현존] [오전 1:16] 하[제르니모] [오후 9:51] 뭐가 옳다는 것인가? 옳은 것인 친구의 절교인가?[제르니모] [오후 9:51] 그게 옳은 거라면 악에게 옳은 것이다.[故人 모험가 곡괭이] [오후 9:52] 친구가 아니라면 옳은게 아니겠지요[故人 모험가 곡괭이] [오후 9:52] 제게 더이상 친구가 아닙니다[제르니모] [오후 9:52] 친구가 아나라도 애초에 옳은 게 될 수가 없다[제르니모] [오후 9:52] 그리고 친구였던 것을 부정하는 것은 뭔가[故人 모험가 곡괭이] [오후 9:53] 사람과의 연은 언제나 지속되어야 할까요[제르니모] [오후 9:53] 옳은 말을 했는데 사태가 왜 악화가 되었나[故人 모험가 곡괭이] [오후 9.. 더보기
천상의 스페셜 김홍도 필 마상청애도 대야성 백제 의자왕 신유복의 쌍검대무. 슬로우로 칼 대련. 그러나 적을 보는 게 아닌 자신의 완성을 위해 춤. 취무. 서늘한 칼 끝에서 전해지는 칼 같은 안무. 체채공 한 여름날 눈발 날리는 것 같다. 서늘하여. 왼쪽 찌르고 오른쪽 찌르니 서로 닫지 않았다. 천문학자 유방택. 별을 돌에 새겨 넣다. 늘 왕자 걱정에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 게 닫았네. 어느날 바람결에 실려 온 그리운 기억 혼자 있는 왕자에게 속삭였다네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거야 황금별을 원하면 그 별을 찾아 떠나야 해 널 기다리는 세상을 향해 문수동자상에 얽히고 섥힌 수수께끼. 속죄,환희 조명, 음악, 의상, 부위기 전봉준 마지막 재판기록 공초 조병갑 장승업의 매화그림 거침없지 이황 유언 매화.. 더보기
청소년 투표권에 대한 사고력 증진을 도우는 글 예전 20대 초중반 때에는 청소년이 투표권을 가지는 것에 대해 '절대 생각도 하면 안돼!!!' 정도의 경기를 일으킬 수준이었다. 왜냐면 내가 속한 사회 하류계층의 얌전함이란 모르는 천방비축 청소년들의 머리속이란 그야말로 어떻게 하면 당장이 이득만을 생각하는 폭군이고 독재자의 머리속 같은 것들이 었으니. 그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은 독재정치나 정권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었다. 그렄 생각이 변화하게 된 것은 시간을 걸어오며 만나고 부딪쳐 더 넓게 나의 경계를 밀어내고 보니. 우물안의 나, 내가 본 세상의 편린을 보고 온 세상을 알았다고 착각한 어리석은 모순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내가 속했던 밑바닥에서도 간혹 진지한 아이가 있고, 내가 속하지 않은 위를 가면 나 보다 더 고민하고 궁리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세.. 더보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영혼을 아는 사람과의 만남. 대화. 영혼의 반쪽, 영혼의 oen top. 시대가 변하면 말도 변합니다. 자유롭게 말을 사용하세요. 시대에 맞춰서 본인의 생각에 따라서. 그게 자유의 깃털을 모으는 행위입니다. 자유의 날개가 될 때까지 자유의 깃털을 모으세요. 이상은 영혼의 oen top에 관한 생각이었습니다. 이 대화를 보고 영혼을 울리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영혼도 일깨워지지 않을까요? 이상 대화에 관한 조언였습니다. 영혼의 반쪽이란 사실 굳이 누가 있는 것이 이니고 영혼을 아는 자들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혼의 언어로 말을 했을 때의 그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은. 정말 큰 즐거움과 행복감에 젖어들게 합니다. 마치 천국같다 할까요? 상대가 내 말을 오해없이 이해하니까요. 그거네요. 진짜 천국이고 천국의 말이.. 더보기
카카오 오픈 채팅방. 셰익스피어 되기 https://open.kakao.com/o/gHGXR8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