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순신과 배수진. [이재웅] [오후 7:58] 아마도 예상하자면 배수진 아니면 병사들이 대부분 겁에 질려 도망갈 생각만 하니, 해일처럼 밀려오는 왜놈들의 소식을 이미 병사들도 들은 터라. 천혜의 요충지 조령에서 막을 수 없을만큼 사기가 꺾여 있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손] [오후 7:58] 요건데 동남아에 있더라고용 [宣德] [오후 7:58] 그분 나가셨어여 [이재웅] [오후 7:58] 상관없습니다 나가던 나가지 않던지 [Johan] [오후 7:59] 저는 망고스틴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최고의열대과일 ㄷㄷ [이재웅] [오후 7:59] 내 생각을 정리하고 표출하려면 어떤식으로든 행동을 해봐야죠 [손] [오후 7:59] 재웅님 제가 읽어본 어느 글에 의하면 그 당시 조정 상황 상 신립이 탄금대가 아니면 안 되는 상황이였을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