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기 사랑의 형태 썸네일형 리스트형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 사랑이 절실한 세상을 위하여. 과거 박근혜 정권을 본다본다면 고도성장시기 자신의 아버지가 이룩한 일본과의 한일협정으로 기술 이전 차관 무차관의 도입으로 현대와 삼성, 포스코로 대표되는 많은 기업들이 고도성장으로 자유대신 선택한 성장이라는 살이 짖눌리는 고통을 달래주던 담배를 인상하고 그안에 혐오스러운 사진을 붙여놨다. 누군가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해주던 고마운 존재가 그렇게 혐오라는 딱지가 붙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직장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 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어주던 고통은 대체 어떻게 해소 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무작장 궁지로 몰아넣고 좋지 않은 것이라는 인식표를 붙여 넣는다면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서 평안과 위안을 얻는단 말인가. 물론 그럼으로 써 담배를 줄이는 사람이 있고 그 소비가 다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