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박근혜 정권을 본다본다면 고도성장시기 자신의 아버지가 이룩한 일본과의 한일협정으로 기술 이전 차관 무차관의 도입으로 현대와 삼성, 포스코로 대표되는 많은 기업들이 고도성장으로 자유대신 선택한 성장이라는 살이 짖눌리는 고통을 달래주던 담배를 인상하고 그안에 혐오스러운 사진을 붙여놨다. 누군가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해주던 고마운 존재가 그렇게 혐오라는 딱지가 붙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직장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 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어주던 고통은 대체 어떻게 해소 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무작장 궁지로 몰아넣고 좋지 않은 것이라는 인식표를 붙여 넣는다면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서 평안과 위안을 얻는단 말인가. 물론 그럼으로 써 담배를 줄이는 사람이 있고 그 소비가 다른 소비로 이어지면서 내수 진작의 효과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효과보다 혐오를 피우고 그렇게 전국 방방곡곡 모든 사람에게 혐오의 그림을 붙여넣어도 된단 말인가. 가격만 올렸다면 많는 사람을이 납득 했을 것이다. 또한 다른 국가의 정책을 논리로 한국에 적용한다는 건 어불성성이다. 왜냐면 한국은 한국 고요의 역사성이 있고 타국은 타국의 고유의 역사성이 있다. 한국에 맞는 역사성이 있다. 기술과 문명 타국에서 들러온 중국의 문명인 한자와 한지 그러나 한국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무선의 화약으로 후에 이순신으로 이어지는 무패의 명장과 고려의 숨결을 이어져 내려오게 한 원인과 한글이라는 고유의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언어. 아이러니하게도 문과의 대표성인 언어가 과학적이라는 건 아이러니다. 이과성으로 대표되는 장영실의 측우기 그리고 측우기를 통하여 기록되어 한국 고유의 날씨를 기록 하여 그 당시의 역사적 날씨를 후세에 알 수 있게된 역사적 자료이며 쾌거일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처럼. 또한 이러한 예측성은 중국의 절기가 한국과 위도와 경도 그리고 국토의 위치가 다름과 산과 들의 위치의 차이로 결국은 한국에 맞는 절기의 도입이라 할 수 있겠다. 아마 그 이후 기술의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짐작된다.
세계는 당연하게도 업보로 돌아간다. 노력하는 자에게 결실이 돌아온다. 바르게 정확하게 정명하게 이어지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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