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사라져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문객에 고합니다.01120217모든 사이트내 차단을 풀었습니다. 그간에 거짓말을 일삼고 스스로 신이라 믿으며 저 보다 우월하고 싶다는 헛된 믿음으로 저질 수준의 정보들을 추천함으로 제 명성과 명예 체면을 깍았던 모든 무뢰배 소인배에 대해. 그들과 접할 수록 점점 그들이 제 안에 들어옴으로 참을 수 없는 역겨움과 구토 존재하지 말아야 될 것이란 생각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이 속세에 사는 한. 이 역겨운 거짓권력소인배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해 봤습니다만 그것은 저에게도 극히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다. 사람은 그 질량만큼 한계가 있고 그 한계만큼 품을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제가 품을 수 있는 한도란 결국 한 사람 분이 됩니다. 그 한 사람 분은 결혼이 되겠고 자식이 되고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어 나눠 갖습니다. 그러니 전 선한 분들과 정신적으로 만나는 이 공간은 즐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