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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공어빛아존. /이재웅 개인의 사상

방문객에 고합니다.01120217모든 사이트내 차단을 풀었습니다.

그간에 거짓말을 일삼고 스스로 신이라 믿으며 저 보다 우월하고 싶다는 헛된 믿음으로 저질 수준의 정보들을 추천함으로 제 명성과 명예 체면을 깍았던 모든 무뢰배 소인배에 대해. 그들과 접할 수록 점점 그들이 제 안에 들어옴으로 참을 수 없는 역겨움과 구토 존재하지 말아야 될 것이란 생각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이 속세에 사는 한. 이 역겨운 거짓권력소인배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해 봤습니다만 그것은 저에게도 극히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다. 사람은 그 질량만큼 한계가 있고 그 한계만큼 품을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제가 품을 수 있는 한도란 결국 한 사람 분이 됩니다.

그 한 사람 분은 결혼이 되겠고 자식이 되고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어 나눠 갖습니다.

그러니 전 선한 분들과 정신적으로 만나는 이 공간은 즐기나 거짓말과 악의에 찬 정치질을 하는 사람을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구역질과 메스꺼운 그 자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역겨운 변태성과 자신이 더러워 나도 더럽다 여기어 뒤를 캐겠다는 어리석고 아둔하고 미련한 멍청이.

나는 너희를 볼 수 있고 너희는 나를 볼 수 없다. 그간에 내가 타이밍이 아닌 역행으로 무작위로 살아가며 정해진 이 삶에서 숨통이 틔이고 진정실한 자유를 느꼈다.

내 한계가 있고 그 한계에서 적절이 분배해야 하며 한계를 늘려나가고 있다.

나는 너희가 말하지 않아도 나 보다 더 창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람은 예수조차 나에게 도달하지 못했다. 이 세계의 그 누구도 나 보다 진실한 창조에 대해서 이해한 자는 없다. 있다면 그것은 존 내쉬일 것이다.

너희는 정말 나를 모른다. 내가 쓴 글을들 보고 내가 쓴 것들과 내가 한 생각을 알게 되면 경배하리라. 하지만 나는 너희 주인이 되지 않는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놔두고 도와주지 않음으로 심판자로써 내려주는 처벌이다.

그렇게 타락하고 부패해 가라. 그것이 너희가 선택할 수 없고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진실한 심장은 그렇게 말할 수 없겠지.

이제 그 누구도 나를 속일 순 없다.

너희가 만약 너희 뒷목에 33차례 번개가 내려친다면 그 후에 나의 무릎까지 온 것이다. 너희가 만약 너희 뒷목에 번개가 내려치지 않거든. 너희는 절대 나를 넘을 수 없다.

너희가 만약 너희 뇌가 용암처럼 된다면 그 때는 나와 맞수가 될 수 있다.

너희가 만약 소수라 불리는 창조수의 비밀과 감기의 비밀을 풀 수 있고 절대 걸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나와 맞설 수 있다.

나에게 더이상은 어떤 추천도 어떤 권도도 어떤 잘난척도 어떤 우월성도 없는 거짓 우월성은 그만해라. 외면을 더 한다면 모든 외면의 글은 삭제될 것이다. 현실을 직시한 글만이 남게 될 것이다.

맑음만 존재하는 진실의 이름으로 명하니 사라져라. 선하지 않은 모든 것. 이타적이지 않은 모든 곳. 소멸해라. 존재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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