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엇이 옳은가? 누군가 모르겠다. 다만 "높은 사람"이라는 것만을 두고 경례 연습을 맹렬히 하고 있었다. 만약 내가 그 계급과 그 사람을 안다면 내가 진실로 충성을 맹세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나는 나의 주변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나의 행동만 신경썼을 뿐. 다만 시간이 늦게 혹은 일찍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누군가에게 숙인다는 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먼저 태어났기에 더 많은 것을 알고 그것으로 책임을 다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이권만 챙기는 자가 있다. 이권을 챙기는 자들에겐 절대로 숙이지 않는다. 물론 그런 치욕을 참는다면 분명 더 대단한 일이 기다리고 있지만 나는 영리하지만 이익을 취하는 타입이 아니다. 스스로 이익과 멀리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항상 오해와 손해를 보는 시간을 친구로 삼게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