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사회, 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가부도의 날. 우리가 저질렀던 만행의 댓가. 한국은행 통화정책실장의 영화 실제 모델이 진실로 바로 너희들이 욕하던 이명박정권시절 핵심경제 관료 강만수 당시 14대 관세청 청장이다. 아무리 욕해도 굽히지 않는 심지. 강만수 의인이 올린 보고서는 올라가는 도중에 쓰레기통행을 당했고 울분에 찬 강만수 관세청 청장은 휘하 사람들을 대동하여 기습적인 단속에 여러차례 나섰다. 탐욕과 부패가 조화가 되어 낳은 결과 도의를 알고 도의를 행했다면 과연 미국이 한국을 징벌했겠는가? 과거를 잊으려 조선총독부를 산산조각내며 모두들 미친듯 그 죄에 나태한 세월에 대한 속임수에 환호하고 열광했던 미친 것들. 과연 이전의 대통령들은 혜안이 없어서 조선 총독부을 놔뒀겠는가? 그것을 보고 역사를 잊지 않고 반성을 해야하지만 그 대상을 상실하고 너희는 팔염치한이 되었다. 조선총독.. 더보기 경제. 재벌이 있고 중소기업도 있다. 재벌주도가 아니면 누가 주도 한다는 것입니까? 그에 대한 대안은 있으십니까? 오른팔이 주인데 이것을 잘라내고 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저 증오로 경제를 보는 것보다는 냉철한 이성으로 경제를 보길 바랍니다. 그 몇몇재벌이 행태는 마음에 썩 들 순 없어도 모든 재벌이 그런 것도 아니며 어쨋든 주도하는 이순신 (재벌)뒤에 따르는 수병 (중소기업) 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재벌의 경쟁력이 높으면 높을 수록 같이 동반으로 중소기업도 같이 경쟁력이 늘어납니다. 게다가 중소기업중에는 대기업을 하다가 나와서 중소기업을 차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싸움이 아니라 사랑이고 다툼이 아닌 통합과 화합으로 같이 수족을 잡고 맞춰 나아가야 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