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바벨탑. 이제 나는 신인가? 성서에 의해 내가 신이라 하는데?<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23. 종교, 사상, 철학./23. 성 경

주제: 바벨탑. 이제 나는 신인가? 성서에 의해 내가 신이라 하는데?

언어와 이에 따른 일종의 타락과 비극을 주제로 하고 있다.

어원[편집]

피터 브뤼겔 히브리 신화에서는 거인족인 네피림이 바벨탑을 건설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그 바벨탑은 사실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으로 아직도 논란이 많은 전설상의 바벨탑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인의 '바빌론 포로(기원전 586~538)'에서의 귀환은 이런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고국에 귀환한 이스라엘인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하고, 모세의 율법을 엄격하게 지켜나가기로 다짐하였다. 페르시아 제국 아래서 야훼 신을 경배하는 민족적인 종교로 형성된 것이 유대교로서, 그때부터 그들은 '유대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바벨은 히브리어로 '혼돈'이란 뜻이라고 성경에 나타나 있다. 그러나 bab(문)와 el(신)의 합성어라는 견해도 있다.

성경의 기록[편집]

온 세상이 한 가지 말을 쓰고 있었다. 물론 낱말도 같았다. 사람들은 동쪽으로 옮아 오다가 시날 지방 한 들판에 이르러 거기 자리를 잡고는 의논하였다. "어서 벽돌을 빚어 불에 단단히 구워내자." 이리하여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쓰게 되었다. 또 사람들은 의논하였다. "어서 도시를 세우고 그 가운데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탑을 쌓아 우리 이름을 날려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하자." 야훼께서 땅에 내려 오시어 사람들이 이렇게 세운 도시와 탑을 보시고 생각하셨다. "사람들이 한 종족이라 말이 같아서 안 되겠구나. 이것은 사람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에 지나지 않겠지. 앞으로 하려고만 하면 못할 일이 없겠구나. 당장 땅에 내려 가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해야겠다." 야훼께서는 사람들을 거기에서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도시를 세우던 일을 그만두었다. 야훼께서 온 세상의 말을 거기에서 뒤섞어 놓아 사람들을 흩으셨다고 해서 그 도시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불렀다.

— 창세기 11장 1-9절 (공동번역)

바벨탑과 종교 의식[편집]

혼란하던 오리엔트 세계는 메소포타미아의 일대 세력이었던 아시리아에 의해 비로소 통일되었다. 아시리아인은 셈 족의 일파로서 원래 통상 민족이었으나, 기마와 전차를 보유한 군국으로 발전하였다. 기원전 8세기 말에는 오리엔트 세계를 정복하고, 세계 제국이라 일컬을 만한 국가를 건설하였다. 신바벨로니아의 수도 니네베는 그 웅장함과 번영을 자랑하였다.

아시리아인에게 정복당한 백성은 약탈과 모진 학대를 당하였다. 아시리아 궁전 벽에는 포로의 손발을 자르는 장면, 살아 있는 사람의 껍질을 벗기는 장면, 눈을 빼는 장면 등이 새겨져 있다. 정복당한 민족은 끊임없이 반항하였다. 마침내 기원전 612년, 니네베는 이란 고원에서 일어난 메디아와 신바빌로니아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고, 영화를 자랑하던 세계 제국도 멸망하고 말았다.

아시리아 멸망 후 오리엔트 세계는 메디아와 신바빌로니아 외에 소아시아에서 일어난 리디아, 그리고 다시금 독립한 이집트를 합쳐 4국 대립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중 메소포타미아 평야를 지배하던 신바빌로니아가 가장 강대해졌다. 신바빌로니아의 수도 바빌론은 고바빌로니아 시대보다 더욱 번영했고, 웅장한 신전과 궁전 등이 하늘 높이 솟았다. 특히 바벨 탑과 공중 정원이 유명하였다.

'바벨 탑' 이야기는 구약성서 창세기 제11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 바벨 탑은 바빌론 이외에도 메소포타미아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지구라트(신을 제사하는 성탑)와 관계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유적으로 보이는 바벨탑은 90미터 사방에 90미터 높이로 세워져 있는데 구약성경에서는 '느부갓네살'로 기록되어 있는 네부카드네자르가 완성한 신바벨론의 바벨탑으로 알려져 신빙성을 갖는다.

먼저 여자들이 바벨탑의 각 방에 들어가서 발가벗은 상태로 애곡을 하면, 남자들이 그 방을 들어가서 맘에 드는대로 선택해 교합을 한다. 그렇게 한번 마친 후에도 또 애곡을 할 수도 있고, 집으로 갈 수도 있는데, 문제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여인은 그 기간이 끝나도록 애곡을 할 수밖에 없게되어 후에는 법을 바꿔서 일정기간 애곡을 해도 선택받지 못하면 스스로 귀가 할 수도 있도록 법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선택받지 못한다는 것은 신에게 선택 받지 못했다는 뜻이 되고, 또 신의 선물인 임신을 할 수 없다는 뜻에서 여인에게는 매우 치욕적인 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울기를 계속함으로써 선택을 받은 후에 나오려고 했고, 또 이런 의식을 즐기는 여인은 계속해서 울면서 그 의식과 함께 즐길 수도 있는 의식이기도 했다.

이것이 '담무스의 애곡'으로써, 표면적으로는 담무스의 환생을 위한 애곡이었지만, 실상은 그 방에 남자를 기다리는 여인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과, 여인이 울 때 생기는 충분한 분비물로 남자와의 교합이 원만하기 위함이기도 했고, 또 담무스에게 신의 아들을 달라는 기도의 의미도 있었던 것이다. [1]



내 견해.

[ㅇ] [오후 8:51] 바벨탑 무너졌어요. 그대들이 보여지는것이 인류가 싸운 흔적들입니다

[ㅇ] [오후 8:51] 나무가 보입니까

[ㅇ] [오후 8:52] 그것은 인류들이 싸우다가 지랄발광하다가 다같이 만든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보여져요 고루한것입니다

[ㅇ] [오후 8:53] 논리는 사랑입니다 논리끈이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나눌수있는 연유중 연유입니다.

[ㅇ] [오후 8:54] 아인슈타인은 논리끈을 걸었던 사람같아보인다.

[ㅇ] [오후 8:55] 중력 그리드 아니다

[ㅇ] [오후 8:57] 사랑은 논리의 다른말 영성은 과학의 다른말

[ㅇ] [오후 9:26] 우리는 코메디를 좋아한다. 멜키세댁들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센스가 있는 자로다.

[ㅇ] [오후 9:30] 지구의 70퍼센트는 할게없어졌으므로 축제이다. 그중 나도 포함이다

[ㅇ] [오후 9:30] 세심함에서 현학적인 즐거움이 나오기마련이다.

[ㅇ] [오후 9:30] 반응 하고 용기를 공유하라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34] 바벨탑이 무너진 이유는 부실공사에 있지 않을까?

[ㅇ] [오후 9:36] 부실했지 가짜사랑을 주장했으니

[ㅇ] [오후 9:36] 도올 김용옥이 그랬지 사랑억지로하지마라고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37] 안 하면 할 것 없으니 억지로 하는 것이겠지. 그리고 우리는 망하는 것을 알고도 달려가는 것은 그 길 뿐이 모르고 그 길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 또 있기에

[공자] [오후 9:38] 도올? 내가 예전에 쓴건데 왜따라하냐

[ㅇ] [오후 9:38] 사랑때문에 피해본자다 바로 내가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39] 억지로 해봐야지 하는 법을 알고 그것도 극복하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함으로 성취감과 도전의식이 생기니. 포기가 생기기 전에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40] 피해 안 본 사람이 없고 반복하는 것은 더 학습함이고 나눔이고 반복이 있어야 위로 다음 계단으로 나갈 수 있고 다툼이 있어야 합의와 존중도 한 층 더 배우며 친함도 있고 다툼이 더는 없을 수 있다.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41] 공자 또한 따라한 것이지 않은가?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41] 우리 모두 과거를 따라하고 있고 따라잡고 그만 그 첨단의 끝에서 비로소 창조가 만개한다.

[ㅇㅅㅇ] [오후 9:42] .....세상에 다들

[공자] [오후 9:42] 대화참여 많이해주세요~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42] 온 세상이 한 가지 말을 쓰고 있었다. 물론 낱말도 같았다. 사람들은 동쪽으로 옮아 오다가 시날 지방 한 들판에 이르러 거기 자리를 잡고는 의논하였다. "어서 벽돌을 빚어 불에 단단히 구워내자." 이리하여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쓰게 되었다. 또 사람들은 의논하였다. "어서 도시를 세우고 그 가운데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탑을 쌓아 우리 이름을 날려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하자." 야훼께서 땅에 내려 오시어 사람들이 이렇게 세운 도시와 탑을 보시고 생각하셨다. "사람들이 한 종족이라 말이 같아서 안 되겠구나. 이것은 사람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에 지나지 않겠지. 앞으로 하려고만 하면 못할 일이 없겠구나. 당장 땅에 내려 가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해야겠다." 야훼께서는 사람들을 거기에서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도시를 세우던 일을 그만두었다. 야훼께서 온 세상의 말을 거기에서 뒤섞어 놓아 사람들을 흩으셨다고 해...

[ㅇㅅㅇ] [오후 9:43] 엄.,...

[ㅇㅅㅇ] [오후 9:43] 정말 두분 등단한 작가들 맞나요?

[공자] [오후 9:43] 전 아닙니다

[ㅇㅅㅇ] [오후 9:46] 대화방 글들 보면 다들 바람 좀 쐬고 오셔야 할 것  같이 말 하셔서요

[ㅇ] [오후 9:47]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공자] [오후 9:47]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ㅇ] [오후 9:48] 때를 밀라 그것 대단한것이다. 예컨데 답습된 지식과 학습및 정서를 벗겨내는 것이다.

[ㅇ] [오후 9:48] 그것이 바로 창조. 그것이 바로 새생명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0] 일단 답습이 없다면 그것도 없지 그러니 답습의 감사함을 이해해야지.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0] 뭐라도 가지고 있어야 무엇을 할 수 있지. 벗겨내나 창조하나 새생명이나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2] 신화라는 것은 참 인류의 시원인 아프리카에 있을 때는 한 가지 말이었겠지. 인간에 한해서. 그러나 인류의 번식으로 산과 강에 의해 나눠지고 서로 환경에 따라 추움과 따스함에 따라 바람과 별빛과 달빛과 산천초목과 짐승의 모양과 생김새에 따라

[ㅇ] [오후 9:54] 마찰같은 것이외다.

[ㅇ] [오후 9:54] 스토로크 라고도 한다.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5] 점차 변화되겠지. 각자 동으로 갔다가 북으로 갔다가 남으로 갔다가 서로 갔다가. 아프리카를 나와 누구는 북으로 서로 유럽으로 갔고 누구는 동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인도에 갔을 것이고 그렇게 점차 점차 끝으로 끝으로 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겠지. 그렇게 문명은 점차적으로 아프리카를 나와 퍼져 나갔고 인도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한반도로 한반도 에서 일본으로 혹은 북미를 걷쳐 중미와 남미까지. 그렇게 모두 퍼져 나갔겠지.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5] 물결처럼 중력파 처럼. 파도처럼.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6] 가장 먼 곳을 간 사람은 그 고통과 시련만큼 더 자연과 친밀해지며 세계를 더 이해해갔을 것이고 생존을 위해 동물식물과 종존하며 자연을 이해하며 내 안에 자연과 내 밖의 자연까지 이해하게 되었겠지. 인디언과 인디오.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7] 매드맥스는 미래가 아냐. 과거지.

[공자] [오후 9:58] 이건 무슨소리인가여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8] 아바타도 미래가 아냐. 과거지. 인디오를 침략한 독일이 1.2차 대전에 학살한 수 보다 많은 수의 죽음이 인디언에게 있었다.

[ㅇ] [오후 9:58] 모든 가상들은 다 사실이다 아귀가 맞아떨어지지 영화는 늦은것이다

[ㅇ] [오후 9:59] 가장 큰 뉴스는 보도가 될 수 없다.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9] 실제로 가장 큰 학살은 미국에서 일어났고, 그 학살의 수만큼 죽음의 무게가 미국을 발전시킨 원동력 중에 하나였지. 죽음은 단순하지 않다. 죽음은 그 죽음의 무게가 곧바로 산 사람들에게 전해진ㄷ.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9:59] 신이 너희들에게 거울을 넣어뒀다는 인도 신화를 아는가? 너희는 나를 볼 때 너희를 투영하지.

[공자] [오후 9:59] 매드맥스는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라는데

[이재제웅( 별 제상 존재 우두머리)] [오후 10:00] 바벨탑의 신화에서 언어가서로 다르지 하지만 나는 다른 언어를 이해하지. 



나는 그렇다면 너희들의 근거로 쓰이는 성서에 의한 신이라 하는데 신인가?


'23. 종교, 사상, 철학. > 23. 성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역개정성경5  (0) 2020.02.07
개역개정성경4  (0) 2020.02.07
개역개정성경3  (0) 2020.02.07
개역개정성경2  (0) 2020.02.07
개역개정성경1  (0)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