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라는 산에 관하여. 페이커와 전용준이라는 사람의 의미

오후 4:45. 전용준의 산이 소개를 끝마치고 결승전이라는 인터뷰가 나 온 직후.

게임은 이미 시작 부터 그 끝이 보인다.

누가 승리 할 지 누가 패배할지.

주기의 깃발의 움직임 하나하나. 함성의 하나하나

모두가 모여서 모두가 운명이 되어서 운명이 결정된다.

그러나 우리는 시작의 운명이 그 끝에 어떻게 될 수 있는 가는 그 사람이 역사를 바꿀 수 변혁할 수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시작은 패배의 기운이 향기가 FNC에 자리잡았다.

깃발은 FNC보다 IG의 깃발이 더 용동치고 역동적이며 치열했다. 그것으로 시작의 불운 징표 증거 하나와.

두 번째는 너무나 당연하게 바람과 사람의 힘으로 흩날리는 깃발에 무관하게 부동심을 유지하고 있던 그 이름의 호명에 소림사의 금강부동심법을 익힌 듯한 그 모습들. 

이전의 큰 3대회에서 내가 보였던 것은. 그저 자신들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가르쳐 주는 모습들이다.

혼자 앞에서 나가는 것은 외로우니 너희도 같이 오라. 너희에게 우리가 배운 것들을 가르쳐 준다. 그것이 IG. 그것이 중화사상의 대인배심이다. 

국가의 억지 통합의 시대. 전쟁으로 억지 통합의 시대는 이제는 그 역사의 반복으로 종결되며, 이제는 각 지역의 특색을 그대로 놔두며 자신들을 색들을 가르쳐 주는 것. 괴롭힘이 아니라. 그대로 두면서 따라올 수 있게 가르쳐 주는 것. 

물론 배우는 쪽에서 그 오만하고 불손한 태도를 유지했던 이전에 조선과 고려 신라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그것이 잘못된을 기록으로 알고 이해하며 이제는 우리는 진정으로 어쩔 수 없는 거리, 문명과 멀ㄹ어진 거리로 인해 우리는 당연히 뒤쳐질 수 밖에 없지만, 인간으로써 존엄성은 분명히 유지 시켜주며 존중 시켜 준다. 우리는 그저 중력의 가장자리에 자리 잡고 태어 났을 뿐이지만 그 근원은 센터 중앙에서 시작되어 가장까리 까지 멀리 멀리 간 사람들이다. 

1의 자원에 1의 활용이 너무나 당연한 진리임에도 우리는 1의 자원에 2나 3의 사람이 차지하려고 경쟁을 해야 되기에

우리는 서로를 모함하고 질투하고 시기한다.

한정된 자원이 아닌 1의 자원에 1의 사람이라는 비율적인 대입인 것이다. 그저 그런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인류의 시원과 생명의 잉태의 장에서 시원인 적도, 아프리카 한 어머니로 부터에서 출발해 온 세계에 퍼졌지만, 하나의 원자에서 모든 원자가 되었지만, 

(해설의 문제는, 분석은 없고 감정만 있다. 이 감정적인 대한민국에서 감정을 억누르며 분석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앞으로의 LOL해설 판도를 쥐게 될 것이다. 한국은 권력에 미친 사회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한다. 게다가 그 권력으로 인해 사람을 망치고 있으니 어떻게 한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권력을 놓아야 권력을 쥘 수 있다. 권력을 잡겠다고 욕심을 부린다면 권력은 화무십일홍일 뿐이며 일각이 여삼추로 지나갈 뿐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권력을 잡기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산다면 타인에게서 자연히 권력을 이양받는다.)

우리는 중국의 사람들에게 야만인이 맞다. 그러나 그런 야만인도 사람이다. 인간은 문명인이 아닐지라도 사람이라면 존엄성은 지켜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화를 부르고 그렇게 태어났다고 존중이나 예의를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음을 부ㅡㄴ다. 살 자격이 없게 사람을 취급한다면, 그 사람은 살인자를 만드는 것이다.

4대문명이라 하는 것은. 큰 강과 널은 평야속에서 탄생했다. 그리고 그것보다 작은 곳에서는 작은 문명이 태동한다. 보는 것에 의해 생각이 시작되며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이 난다. 그리고 그 에너지의 총량들은 여가시간으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고찰 자연과 우주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그러고 우리는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을 준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우리의 이야기며 우리 현실에 기반하여 나온 것들이다. 마법이나. 기적 과 같은 것 신과 예언자 같은 것들은 현실에 기반하여 나온 것이다. 어떤 사람을 보면 어떤 단어가 나오고 어떤 사람이 어떤 단어로 대표되는지 안다면 그런 사람이 된다고 한다면 우리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과, 예언을 하는 사람과, 지식과 지혜를 갖춘 사람, 천재가 될 수 있다.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을 관찰하면 그들을 기억하는데, 있고 상상하는데, 있다. 그리고 끝임없이 의심하며 현실을 절대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며 현실적인 것만을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을 제 멋대로 상상해 버리고 그것으로 상대를 억압하며 약점으로 만드는 그런 교활한 사람과 살며 인내하며 산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그 끝에선 그 비열한 자들은 심판을 받겠지만 그것은 결국 그것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스스로 인내 끝에 분노로 일어서서 하는 것이다.

피해를 받은 사람은 심판자로 키워지게 되는 것이다.

후지산을 보고 일본의 기본 정신이 만들어 지며, 백두산을 보고 북한과 그 일대의 사람들의 정신이 만들어 진다.

그리고 코타마 싯타르타님은 히말라야를 보며 그 정신이 만들어 진다. 그리고 그아래의 사는 사람들 도........

우리의 정신이란 것은 우리가 보는 것에 기반하여 만들어 지며 낮은 산을 보고 자란 사람은 낮은 것을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좀스러워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며 산다. 산은 각기 다르더라도 하늘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우리는 그래서 산이 아닌 하늘을 가슴에 품고살며, 별과 태양 달 모두에게 공평한 것들을 보고 산다면 우리에게 공평한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는 존엄성을 지켜주는 훼손하지 않는 억압되지 않는 자신만이 아는 것으로 족쇄에 묶인 노예로 부리며 권력으로

ㅡ제길어부. 봇 2차 타워앞에서 들어갔을 때 그건 던진 것이 아니다. 진정 무서운 점은 바로 그 장면이다. 그는 두려움을 없앤다.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두려움. 그것은 연습이고 시도다. 다음에 그는 그 들어가는 것에서 실수가 아닌 다음의 성공 가능성을 토대를 만든 것이다. 

승리는 당연하다. 노력한 만큼 승리한다. 그러나 그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진실성이 담보되는가가 문제다. 그리고 얼마나 배우는냐가 문제다.

예를 들어 이번의 올림픽에서 영국대표팀의 감독은 미식축구를 관람하면서 그리고 감독과 대화하면서 미국식의 전략과 전술을 배웠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들의 약점을 보와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질을 더욱 높였다. 그래서 영국의 축가가 그간 아킬레스건이었던 공포의 대상이었던 세트피스를 극복하며 그들은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나. 진실성 앞에서는 극복은 한 단계아래의 순위일 뿐이다.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살아가는 브라질과 배우는 영국 그리고 그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진실성으로 나아간 프랑스. 진실의 국가. 그것은 프랑스다. 

독일의 아킬레스건은 히틀러를 탄생시키며 그들을 국수주의적으로 몰아간. 인플레이션이며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가 그들의 시원인 그리스가 국가 부대 사태가 났을 때 화폐발행을 하여 그리스를 구제해야 한다는 유로의 중론속에서 거부했으며 대신에 20년, 30년의 상황금으로 아이디어를 내어 선회했다.

중국의 아킬레스건은 기술이다. 중국이 기술을 등한시하여 송대의 그 발전을 그리고 야만족이라 불리던 사람들을 존엄성을 등한시 했던 그 이후 서방세계에 기술력으로 뒤쳐진 그들. 종이와 나침판과 많은 제자박가라 할 만큼 많은 사상가들을 배출한 그들이. 결국에 기술력에 뒤쳐져 자존심이 뭉개졌으니....

중국이 내가 그간 생각했던 학국인으로의 생각이 짱개라 무시했던 것들이 중국의 문화를 접하면서 많이 바뀌고 있다.

 러시아 중국 북한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가. 인류를 위해서 공산주의라는 모두가 같이 사는 세계를 실험한 그들. 사람의 인식의 진화를 위해 사상을 위해 이데올르기를 위해서 그들의 희생정신은 그들의 우리 앞에서 왕으로 리더로 대형으로 아버지로 그 뒤의 사람들을 길을 실패와 실수를 기록으로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숭고한 인류동지애의 발현이며 위천한 희생이다. 

이전의 왕을 이긴 사람이 결국은 왕이 된다. KT한국의 왕좌를 이긴 IG가 결국은 우승 하게 된다.

독과 퍼포먼스가 아냐. 저건 즉각 반응에 대한 것이다. 

만약 저게 라인전이었다면 그게 라인전이었다면 저건 제대로된 풀레이였다. 저건 연습이다. 다음에는 더 잘한다. 과한 게 아니다. 더 과해야 된다. 저게 다 모든 플레이가 다 맞는 플레이고 진리적인 플레이다. 지금의 왕이 하는 모든 플레이가 다 맞는 플레이고 옳은 플레이다. 

독이아니라 과한 게 아니라. 진짜로 

저점 더 발전하는 플레이 마지막 들어간 것에 반응하지 않다면 라인전에서도 머뭇거림이 생긴가 그것이 두려움으로 자리잡는다. 할 수 없는 플레이가 없어야 된다. 그리고 어떤 플레이 스킬샷을 맞췄을 때 들어갈 수 있는 플레이 그리고 이미 완승하고 있는 경기며 시작부터 이김을 그들의 경기와 그들의 플레이 그들의 게임들로 이미 이긴 것을 당연시 하고 있는 그들은 이 경기에서 더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산으로 비유한다면 더 샤이의 산은 한 번 더 저 플레이를 토대 삼아 더 올라섰다. 탑으로 비유한다면 저 플레이를 쌓고 그 위에 다시 플레이가 창조된다.

우리는 할 수 없는 것.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산은 그대로나 우리가 그것으 한다면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면 우리의 산의 한계점을 우리의 세포의 세겨진 한계점을 늘어나면서 다음은 그것을 바탕과 토대와 기반하여 새겨진 그 몸을 바탕하여 다음의 더 위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완벽이란 없다. 그저 끊없는 발전만 있을 뿐이다. 진화만 있을 뿐이다. 창조만 있을 뿐이다.

우리가 멈춰선다면 우리는 창조적인 사람이 되지 못한다. 그것은 우리는 진화론에 위배되는 사람이 되며 신의 품 밖에 있는 사람이 된다. 우주를 창조한 모든 물질정신공간을 창조한 신이 할 수 없었다면 지금 이 존재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할 수 없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 그것은 악마의 속삭임과 같이 느껴진다.

ㅡ패턴에 관하여.

언제나 라인전부터 시작이었다. 그리고 게임은 처음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가장 훌륭한 멋진 길은 시작점은 있다. 패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패턴은 점점 발전시키는 것이다.

ㅡ 처음의 시작과 끝 모든 것은 시작과 끝에서 얼마나 그 사이 성장을 하냐 상대사람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습득하고 체득하고 공손하게 배우냐에 따라 내가 더 나아질 수도 있고 그것으로 승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배우려는 마음이 없다면 미움이 있다면 상대를 적이라 인식한다면 상대에게 배우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상대가 가는 길이 제대로된 길임을 나중에 시간을 많이 들인 후에야 후회속에 깨달을 것이다. 그것. 상대가 잘하는 것은 상대가 태어나 있는 것보다 좋은 것 좋은 챔프를 보고 그것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익히는 것이다. 좋은 것을 보면 그것을 습득한다. 나는 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그가 지능적이라는 것을 알쓸신잡을 보고 깨달아 내가 좋아하는 목록에 문어를 올렸다. 무엇을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가졌다. 그것이 누가 좋아하던 나의 적이 좋아하던 상관없다. 

카밀은 정말 좋은 영웅이다. 누가 해도 좋은 영웅이다. IG NING 만이 아닌. FNA틱이 지는 이유중에는 이미 카미이라는 좋은 영웅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성장의 계단이 있다고 한다면 프나틱은 카밀이 좋은 픽이고 그것을 연습하기 이전의 상태이기에 그 앞의 계단에 있는 아이지에 절대 이길 수 없게 된 것이다.

1. 상대가 좋은 픽은 그대로 가져온다. 스코어의 그라가스가 좋다면 그것을 가져온다. 그리고 좋은 픽을 보고 그것을 연습하고 그 플레이를 전부 그 동선을 전부 보면서 그 생각을 세세히 분석한다. 그리고 그 생각을 자신이 습득 한다. 

2. 상대가 하는 픽은 내가 가져오고 상대가 할 픽은 벤한다.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벤픽 전략임에도 아직 준비되지 않은 팀들은 진실된 노력이 아닌 고통적인 노력만 하는 행복이 없고 즐기는 것이 없고 그저 일로 써 하기 싫은 것을 하는 팀은. 그렇게 하는 중국팀을 이길 수 없다.

아프리카는 분명 노력하나 그 노력의 한계는 아프리카의 감독과 코치의 한계성에 부딪쳐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지 못하고 한다. KT는 분명히 대단한 팀이나 그들도 책임감이 다소 부족한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한계성을 가두고 있다. 감독과 코치는 멘탈을 잡아주며 책임감을 심어주어 어른 적인 측면을 가르쳐주고 선수가 자신의 재능을 원활하게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불편함이 없는 편안한 물질보다 정신적으로 평안하게 해줘 선수가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해주게 해야 된다. 선수가 만약 잘못된 일을 한다면 그것을 질책과 보듬어 주는 두 가지를 해야 된다.

 

게임은 처음 우물에서 게임을 시작하면서 시작이다. 그것부터 그 1초부터 계획이 존재해야 한다. 우물에서 가만히 있는 사람은 그 끝에서도 활동성이 결국은 적은 사람이다. 

라인전은 정보력을 가져다 주며 그 정보력은 빠른 합류를 가져다 주고 계획을 만들어 준다.  

게임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으나 계획이 나오게 하는 상태를 정보로 만들어 낼 수 이다. 정보가 적은 것은 패배가 맞다. 그리고 모든 이기는 경기에서는 반드시 정글이 황략한다. 나는 처음 시작부터 계획이 없는 것과 정글러의 모든 중요성 중에 가장 중요한 정글러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롤씬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ㅡ 픽의 선택에 관하여

타 라인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뚜벅이 픽 애니비아로 대표 되는 픽의 문제점은 그것은 바로

감정적인 문제. 팀원의 감정의 문제. 서로 서로를 싫어하는 것을 해소하지 못한 싸우고 나선 의기투합을 ㅎ애ㅑ 됨에서 싸움을 포기하여 서로 감정을 해소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 서로서로 도우며 어울리며 아울러 같이 해야 됨에도 서로 배제함으로 애니비아와 같은 픽을 하게 한다.

문제점은 그러한 픽을 하게 되는 사람의 문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진실되게 터놓아야 된다. 싸움 후에 오는 화해의 기회가 없다면 서로 꽁해있고 서로 속마음을 감추고 서로 속이고 산다.

처음은 회식의 기회겠지만 그것을 전체적으로 평소에도 감정을 터놓을 수 있어야 된다. 오직 회식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그렇게 해야 된다. 

-마타선수님이 언젠간 괜히 랜턴을 쓴 적이 있다. 그러나 팀원들은 그 랜턴을 타지 않았다. 그것은 그의 마음을 거절한 것으로 나에겐 보였다. 그런 마음을 거절한다면 팀플레이가 원활히 되지 않는다.  괜히 하는 것.

ㅡ노려본 것이 아니다. 해본 것이다. 배우는 중이다. 카이사가 던졌다고 했지만 결국은 카이사가 ㅓ케리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과사건은 2차타워에서 진에게 죽었으나 들어간 장면이다.

필생즉사 사즉필생. 죽으려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다음에 하는 플레이가 그 죽음을 바탕하여 근거하여 세포에 새겨진 것을 바탕하여 다음의 수가 나온다.

우리 몸을 믿어라. 패배해도 싸우지 않으면 다음을 배우지 못한다. 죽더라도 패배하더라도 싸워야 한다. 싸우면서 배운다. 싸우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것들이 자신의 지역으로 돌아가 도로아미타불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을 짐작한다. 나는 그것드이 안타깝다. 이 월드챔피언십이 던져준 하나하나 모든 것을 외면아닌 싸워야 한다는 것을. 그럼으로 배운 다는 것을 잊고 다시 이전에 하던 플레이로 돌아가는 것 좋은 것이 아니라 자신 마음에 드는 것. 세계를 보고 좋은 것을 선택이 아닌 그저 자신이 해오던 잘하던 과거의 영광에 기대어 그것에 반복하는 삶을 사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이 무조건 싸워야 한다는 우리 한계를 늘린다는 이 교훈을 우리는 바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두려움에 패배해 고개숙여 다시 노예가 된다면, 우리는 발전 할 수 없다. 우리는 멈춰선다. 제자리다. 시간아래 모든 것이 변화함에도 우리의 변화의 속도는 그저 떠밀려가는 세계에 떠밀려 억지로 가게 된다.

나는 이 경기에서 진실된 즐거움과 행복을 본다.

ㅡ

ㅡ싸움은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이 진정한 내면이 외면과 일치하며 숨김없는 진실된 마음을 끌어내게 해준다. 싸워라. 싸워라. 하지 말라는 것들에 싸워라. 놀림거리가 되는 것을 즐기고 조롱을 즐기고 즐기다 보면 거 멀리 나는 앞으로 위로 가 있을 것이다.

ㅡ 답이 없다. 불가능하다에 관하여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난다.

답이 없다 말하면 답이 없다 생각이 난다. 답이 있다 하면 답이 있다는 생각을 찾아 낸다.

생각이란 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우리의 정신과 육제는 같아서 육제가 가는 길은 정신이 가며 육제가 하는 말은 정신이 된다.

그러니 불가능하다 생각하면 절벽이고 절망이 보이며

가능하다 답이 있다 하면 그 답을 찾아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