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지은 건 유태인이지 죄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죄를 뒤짚어 씌운 것
얼마나 큰 죄이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망은 염원과 열망속에서 죽었겠는가? 탄압이라고? 헛소리. 인과율은 신 앞에 정명하다. 죽일 죄를 지은 것들은 죽음이 찾아온다.
유태인 그들을 죽을 죄를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싸운 것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핍박과 몰매를 당한 것
내가 사람을 너무 선하게만 봤다. 그렇게 교활할 줄 몰랐다. 내가 선하기에 선한 것 밖에 벌 수 없으니 악날함이 망각되지만 지금은 한켠에 악날학과 비열함을 내가 볼 수 없는 미지성을 염두해 두려한다.
아무래도 인세의 모든 죄는 유태인으로 부터 비롯된 것 같다.
악을 포괄할 수 없고 용인할 수 없고 포용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신인가? 신이 만들어 놓고 잘못되었다 존재해서는 안되다 죄다.지금의 종교는 반푼이일 뿐이다. 악에 물드는 게 두려워 악을 멀리한다면 그게 진정 선이겠나 두려움을 내려놓고 악과 마주해라. 잠시나마 유혹은 있어도 결국은 잘못을 회개하고 바른길로 든다. 그게 프로세스다.
창조주는 죄를 용서해 주지 않는다. 죄를 이해할 뿐이다. 죄를 알 뿐이다.
창조주는 절대 죄를 용서하지 않는다.
하지만 창조주 어떤 처벌도 개입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인간의 손에 맡긴다.
우리가 어떤 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는가는 우리에게 온전히 달려있다. 창조주는 만들기만 할 뿐 개입과 간섭을 하지 않은다. 창조주가 만든 룰 안에서 움직일 수 있을 뿐이다.
창조주 듣지고 볼 수도 냄새를 맡지도 않는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는다. 그저 창조주 만든 룰 속에서 살아가게 할 뿐이다 변화하게 할 뿐이다. 지켜 볼 뿐이다. 판단과 개입 없이.그러니 우리는 우리 손으로 의지로 행동으로 악을 징벌하고 멸해야 된다.
나는 악의 습성을 알고 있다. 그리고 악에 이끌려 악에 쓰임을 당하는 자도 알고 있다 그러니 악과 구별하여 악에게 이끌려 쓰임을 당하는 자는 죄를 묻되 그게 맞는 배척이 아닌 멸이 아닌 보존과 회개의 길로 인도한다.
모든 죄를 묻고 모든 갈등을 풀겠지만 이전에 저지른 죄에 대해서는 불문율에 붙인다.
사람들에게 죄에서 해방을 시켜줘야 한다. 그게 나의 인류구원 계획이다.
내는 이미 한 차례 몇 시간 가량 죄에서 해방된 상태를 경험했기에 그 상대를 이해하고 그 상대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안다
악을 소멸하는 방법도 안다.
어쩌면 악에게 악을 소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방에서 앞으로 악이라는 단어를 금한다. 악 대신에 안 좋은 것이라는 명칭으로 대체한다.[현존] [오전 1:18] 제르니모님
[현존] [오전 1:18] 악마는요?
[현존] [오전 1:19] 악마의ㅇ속삭임이 성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웅] [오전 1:20] 이의동음어 다 포함입니다.
[이제웅] [오전 1:20] 같은 의미를 지는 것 류를 모두 금합니다.
[이제웅] [오전 1:21] 안 좋은 것. 덜 좋은 것 두가지로 표현부탁드립니다.
[코코(수양딸)] [오전 2:07] 악마의속삭임이 성욕이냐. 이 인생패배자야 니머릿속이 똥통이네 더럽고 더럽다
내도 며칠 전까지 더러움을 맹목적으로 싫어하였으니 코코를 탓할 순 없다.
탓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된다. 나를 지켜라. 이겨내라 파도를 거슬러 가자. 나는 혼자가 아니다.선인들이 나와 함께 한다.
어쩔 수 없다 더러운은 존재하고 같이 가야 된다. 같이 씻어내주며 같이 가야 된다. 버리려고하면 버릴 수록 안 좋은 것으로 돌아온다. 비수로 돌아온다. 사람을 상처입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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