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가 가는 나의 밑걸음/5.2 추방의 역사 [ 모든 증거를 남겨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죄의 시작 유태인. 죄 지은 건 유태인이지 죄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죄를 뒤짚어 씌운 것 얼마나 큰 죄이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망은 염원과 열망속에서 죽었겠는가? 탄압이라고? 헛소리. 인과율은 신 앞에 정명하다. 죽일 죄를 지은 것들은 죽음이 찾아온다. 유태인 그들을 죽을 죄를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싸운 것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핍박과 몰매를 당한 것 내가 사람을 너무 선하게만 봤다. 그렇게 교활할 줄 몰랐다. 내가 선하기에 선한 것 밖에 벌 수 없으니 악날함이 망각되지만 지금은 한켠에 악날학과 비열함을 내가 볼 수 없는 미지성을 염두해 두려한다. 아무래도 인세의 모든 죄는 유태인으로 부터 비롯된 것 같다. 악을 포괄할 수 없고 용인할 수 없고 포용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신인가.. 더보기 비열한 자들의 머리속 카카오톡 공개채팅방 자칭 결정장애 해결사 방의 진정한 목적 남의 약점을가지고 자신이 선택을 해줌으로 우월성을 느껴보고자 하는 불한당 같은 무뢰배들 나는 결정장애가 더는 결정 장애가 되지 않길 원하여 결정장애들이 더는 결정장애가 아닐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처음엔 당연히 받아들이기 힘들지 차근 차근 설득을 해야지 하지만 나는 그런 것이 답답하고 싫어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였다. 물론 나는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는다고 미리 말을 해둬야 안심이 되겠지 짐승같은 놈들 사이에 살아온 사람이니 하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그러니 이놈들이 나에게 지레 겁먹고 헛소리를 해댄 게지. 겁쟁이를 상대할 땐 겁쟁이 좀 봐주면서 하자 더보기 또 다시 당한 추방질 사유가 분명 존재해. 응답 안 한 것. 존재감을 너무 과신한 것. 친절함이 없는 것. 부딪치려고만 하고 그냥 대충 생각하고 그걸 누가 몰라 수준 개떨어지네. 진짜. 더보기 1월 11일 목 종교 토론, 추방 당함 오늘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리스도와 돌맞다 돌아가신 소크라테스의 심정을 이해하고 고충을 고심합니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꿀 지식이 있지만, 채 꽃도 피지 않고 죽을까 두렵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