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킹존, 프나틱이라 하겠습니다.
어제 킹존의 탑 라이너 칸[Khan] 김동하 선수는 RNG와의 경기에서 솔킬을 따일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고릴라의 텔지원에 통해서 겨우 겨우 킬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프레이가 이즈리얼을 하지 않았더라면 왔을 수 없었으며, 근본적으로 이득이 아닌 것이 진실이었다.
그래서 칸이 1:1에서 졌던 것이고 그것이 자신의 점수 경기 점수가 10점 만점에 3점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르가 나왔던 요인이다.
객원해설과 해설 클라우드 템플러는 바텀에서 스플릿으로 어그로를 끌 때 때문이라는 근거를 두고 서로다른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1:1에서 근본적으로 패했던 것을 진실을 술을 먹지 않고는 말할 수 없으니.
어쨌든 그것이 오늘 경기에 반영되어 발현된 것이다. 어제의 경기를 3이라 말했고 오늘 10이 된다 했으는데,
자신과 캐릭터를 능력을 구분해야 했을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아 자신의 캐릭터 또한
3배가 되는 능력을 가졌다고 착가하게 된 것이다. 오늘의 무리수. 그것을 깨닫고 시행착오를 걷쳐 다시 제 자리를 찾을 것이지만
자신의 말이 얼마나 이렇게 현실에 영향을 미쳤는지 깨닫게 된다면 앞으로 입조심을, 아니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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