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 받지 않을 정신력 사랑 받지 않을 용기. 모두에게 사랑 받기는 물론 불가능하지 않고 가능하다. 생각해봐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그런 사람을 상상해라. 자신의 안에서 외부가 아닌 자신의 안에서 찾아내라. 성자나 선인들이 아닌 오직 자신이 가진 것으로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내라. 사람은 모두 하나의 별이고 하나의 우주며 하나의 세상이며 세계며 하나의 자아며 객체다. 사회적인 면인 자신과 사회적인 면이 아닌 오직 개인으로 섬으로써의 자신만을 명확하게 구별하여 자신만의 정의를 가진다. 자신은 세계를 인생을 삶을 항해하는 선원이고 선장이다. 1등항해사며 갑판장이며 조파수펴 평수부며 노예며 주인이다. 꿈을 가지고 그리려 그 꿈과 이어지는 세세한 모든 것을 만약 산을 깎는다면 그 산을 깍는 자신의 모습과 세월 그리고 도구와 기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