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팔라야 정상으로 부터 온 편지. 지역의 수준은 그 지역의 탑 선수에 의해 좌우됩니다.그것은 한국의 룰이며 전 세계의 룰입니다. 한국지역의 산은 단연 히말라야 SKT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선수님입니다. 만년설이 내려 앚은 천혜의 순수함을 간직한 자연. 기본에 가장 출실하여 고전파시절에 일반모드 끝까지 올라간 그 사람. 일반모드에서 SKT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선수님은 그 위치에서 신이되고 랭커가 되어 1등이 되었습니다. 그 후 그의 행보는 그 팀을 열등감과 좌괴감으로 누구도 노력하지 않고는 그리고 페이커의 생활과 플레이를 보면서 그에게 배우며 퍼져나갔으며 그와 싸웠던 게임들에서 한국의 선수들은 그 세계의 가장 견고하고 가장 단단한 아마만티움 같은 그의 강벽에 누구도 깊이 좌절하지 않아 본적없고 그리고 누구도 위로 올라간 적없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