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버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자아를 복제하는 방법에 대하여. 지금 이 시각 2018년 12월 14일 05시 59분 이전 몇분에 도달한 나의 사상은 자아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쏘아진 화살은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 후에 되돌릴 수 있다는 생각이 나왔다. 나는 외풍에 맞은 소나무처럼 갈대처럼 휘둘려 살아왔고 누구도 그렇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 세부적인 차이는 다르지만. 커다란 산맥은 다르지만 진정한 자유. 자신의 마음껏 사는 것 하지만 그런 것 이룰 수 없다. 이 세계에 오직 나 혼자 뿐이 아니며 다른 원자들이 있는 한 원자와 원자는 끌어당기게 되어있다. 그리고 부딪치며 파괴되며 창조되게 되어있다. 그것은 불변의 진리다. 하지만 나를 버린다. 나 자체를 버린다. 나의 자아를 버린다. 자아가 없는 사람. 자아를 잊은 사람. 진정한 극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