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중의 성, 만리장성 성 중의 성, 만리장성 이 성의 주인은 만리장성을 계획한 진시황제와 그것을 쌓아올린 대대의 백성이지만이 성의 정신은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모든 사람의 것이다. 누대에 걸친 태공사, 개인의 안녀을 위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이해하지 못하는오직 동양에만 백성을 위하고 미래의 번영을 위해 만들어질 수 있는 위대한 창조물 그래서 이 성에는 누구의 특정한 이름이 없다.오직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만 사람들과 지도자의 뜻을 뭉쳐 현실로 이룩한 만리를 하나하나 꼼수나 요령없이 모조리 손 수 시간을 들여 쌓아올린 현실만 있을 뿐 어디의 성에도 이러한 이름은 없다. 지명을 따르거나 사람의 이름을 따랐지. 우주에서 보인다는 것은 우주까지 그 염원이 닿았다는 소리다. 사람들이 바라고자 한 것은 더 이상 싸움이 없는 전투와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