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어빛아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신 세공사. 기억을 불러들이는 단어에 관하여 기억를 불러들인다는 건. 어떤 것일까. 기억은 두 종류가 있다. 지금 쓰여지는 것과 쓰여지고 나서 저장되는 것. 기억은 책과 같아서. 한장씩 지금의 기억이 쓰여지면 그 장은 뒤로 가며 다음 장에 쓰여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면 이전 장의 기억을 어떻게 불러 들일 수 있을까요? 이전 기억을 신체로 생각하는 것으로 이전의 기억을 재생하고 되살리지만 그것만으로 정교하며 세세하게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코드 어떤 언어의 어떤 단어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불러들일 수 있게 됩니다. 1. 우선 이 행동 이 말 이 표정 이 풍경을 어떻게 다음에 기억을 하게 될 때 불러들일까 구상하고 고려하며 기억하기. 2. 그리고 어느 시점에 다시 기억한다은 시간를 지정하며 다시금 기억을 반복하기.. 더보기 히팔라야 정상으로 부터 온 편지. 지역의 수준은 그 지역의 탑 선수에 의해 좌우됩니다.그것은 한국의 룰이며 전 세계의 룰입니다. 한국지역의 산은 단연 히말라야 SKT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선수님입니다. 만년설이 내려 앚은 천혜의 순수함을 간직한 자연. 기본에 가장 출실하여 고전파시절에 일반모드 끝까지 올라간 그 사람. 일반모드에서 SKT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선수님은 그 위치에서 신이되고 랭커가 되어 1등이 되었습니다. 그 후 그의 행보는 그 팀을 열등감과 좌괴감으로 누구도 노력하지 않고는 그리고 페이커의 생활과 플레이를 보면서 그에게 배우며 퍼져나갔으며 그와 싸웠던 게임들에서 한국의 선수들은 그 세계의 가장 견고하고 가장 단단한 아마만티움 같은 그의 강벽에 누구도 깊이 좌절하지 않아 본적없고 그리고 누구도 위로 올라간 적없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